"아흐으으응~~~"
미끄덩거리는 자지를 ... 몸을 비틀며 빼자 푸우~ 하는 보지공기 빠지는 소리와... 함께 냄새가 진동한다
"아~~ 누나 완전히.. 작정하고 달려드네.."
"아 ~~ 뭐야~~ 다 너때문이야,, 니가 이렇게 만든거잖아~~ "
내 가슴을 쩍쩍 소리나게 쳐대며 콧소리를 내는게.. 완전히 내 마누라 같다
젖가슴을 주물주물 ,,, 손아구사이로 젖살이 넘쳐나게 눌러대자 눈빛은 더욱 ,,, 흔들리면서
내 등판에 몸을 안고 가슴속으로 끌어당긴다
"안되에~~ 떨어지지마... 이제보면 또 언제봐아~~ 미워어..."
"누나.. 틈나는대로 올라올게... 연락 자주해야되 알았지"
내일이면 지방근무지로 내려갈 생각을 하니 일분 일초가 아까웠고 섹스중의 길게만 느껴지던 시간은...
서로가 절정을 마무리하며 몸을 비틀어대 정신을 차리면 금새 지나가 있다.....
"저기~ 내가 갖고온 봉다리 갖고와봐.... 너 보면 놀랠거 있어"
"오호~ 뭘까~ 궁금한데..."
비닐 봉다리를 들고 그녀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오자 이불에 다리를 접고 머리를 넘기며 정리하는 모습이
육감적인... 결혼한 여자의 관능미가 묻어난다
부스럭 ~ 하며 음료와 직접 싼듯한 유부초밥 사이로.... 러브젤과 콘돔 한곽이 들어있다
"오~~ 누나 완전히 나 뽑아먹을려고 작정하고 왔나봐. 근데 콘돔갖고 왔는데.. 왜애 안에다 싸게했어?"
"글쎄에~ 왜 그랬을까아~~"
놀리듯 말하는 그녀의 말꼬리가 살짝 떨려댔다
이프로 부족한 이온음료를 나눠마시며 담배를 피고 싶다고 하자.. 부모님의 아파트라 혹시라도 흔적이
남을지도 모른다며 피지 못하게 한다
"안되에~ 냄새베면 어쩌려구... 근데 나도 땡기긴 하다...어째~"
"참으면 되지 뭐어~.. "
"그러면.. 저기 세탁실 가서 창문에 대고 피자..."
엉덩이를 실룩 실룩 거리며 ,,, 세탁실 창문을 열고 후욱~ 피어댈때 내손은 그녀의 엉덩이 한짝에 올리고
젖가슴을 만지듯이 엉덩살을 움켜댔다
"누나 몸은 손맛이 죽인단말야.~ 진심말야.. 딴 사람들이 알면 난리날거야"
"왜애~ 니가 내려간사이에 내가 바람필까 겁나?"
"웅~!!! 겁나... 누나 그러지 않을거지"
"바보오~ 애기같이 이리와봐.."
서로 떨어지는 현실이 그녀도 슬픈지 살짝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걸 숨기려는듯.. 내 입술에 자기입술을
포개어댄다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다시금 서로를 탐해가기 시작했다
뜨겁게 달궈졌다 식은 몸뚱이에 불떼우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잔잔하게 불씨를 남기고 있어 살짝만 건드려도
숯불마냥 후욱후욱~ 열기를 다시 뿜어댄다
날 세워놓고 무릎을 꿇은채로 온몸을 기울여 내 자지를... 빨아댄다
침을 어찌나 흘려대는지 입안에서 움직여지는 내 자지에 침이 소용돌이를 친다 훌쩍훌쩍~~ 흐릅....
타액이 넘쳐 입가에 흐를라치면 자지를 머금은채로 침을 빠는 소리가 부랄까지 건드려지고
자지와 부랄을 안주삼아 맛을 보는 입술의 조임의 익숨함에 자지가 다시금 힘을 회복한다
"아~~ 다시 커졌어~~ 멋져..."
"누나가 더 멋져,,,, 누나 내자지 빠는동안에 말야..... 그 큰 엉뎅이가 들썩들썩 하면서 존나 텀벙이는거 알아"
"어머... 들켰네에.... 더 흥분된거 알려줄까?"
내 자지를 손아귀에 쥐어대고 돌려대면서 멈칫멈칫 입술이 소리없이 말을 해댄다
입모양을 잘보니....
"나아~~ 뒤에 너 줄거야"
"엉? 뭐라고~?"
"아잇 ~ 뒤에준다구우......"
입모양으로 말하는 말귀를 못알아듣는 내가 답답했는지 말문이 트인다
"뭐야~~ 많이 줬잖아~~ 뒤치기 하고 싶어?"
"그게 아니라.... 너어말야.... 애널 해봤어?"
"어? 아니...."
"나두 안해봤거든...."
그녀는 부끄러운지 나에게 떨어져 담요속으로 쏘옥 들어가 입가가 가려지게 올려댄다
몸의 윤곽을 따라 덮인 담요위로 내몸을 얹자 담요의 부드러움과 그속의 여자의 두툼한 살뎅이가 느껴져
묘한 흥분이 된다
"더어 자세히 말해봐아~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
애널섹스라는 말에 내 속의 징그러움이 꿈틀꿈틀한다
"아잇... 나 정말 그런거 싫어하거든... 남편이.... 하자구 해두 펄쩍 뛰었구말야.. 근데에~"
입가에 올려진 담요을 힘을 쥐어 끌어내려하자 손을 잡고 버틴다
"근데에~? 더 말해봐"
"아잇.. 담요 내리지마아....."
"괜찮아 괜찮아~ 우리 애기씨이 오빠가 다 책임질게.. 말해봐. 우쭈쭈쭈~"
나의 달래는 말에 손에 힘을풀자 그녀의 입술이 드러나 말을 쏟다낸다
"근데에... 저번에... 야동보다.. 너한테 주면 어떨까 해서말야...."
"나한테 그렇게 주고 싶었어~?"
"응. 난 아줌마라.. 남편하고도 하는데.. 그게 쪼금 너한테 미안하더라... 그래서어~~ 뒤에는 아무한테도
준적이 없잖아.... 너한테 주면 덜 미안할거 같아서어....."
"누나 감동이다.. 여자들 애널 허락하는거 힘든데... 것보다 누나마음이 더 이뻐"
담요채로 그녀의 몸을 밀착되게 만들어 껴안고 콧 바람을 내며 코로 얼굴을 스쳐대며 턱선위로 입술을
훑어댔다
"아아~ 너어.... 입술로 턱 긁어내리니까 좋다아.... 얼굴 터질거같아.."
"더 많이 해줄걸~~ 자아,,, 턱이 의외로 성감대지..."
"좋아~~ 아,,,,근데말야.... 내 뒷구머엉....깨끗해... 비우고 왔어..."
"관장?"
얼굴을 만져대는 나의 입술에 할말을 잃은듯 입을 벌리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나도 야동이나 영화를 통해 보았지만 시도를 해본적이 없어 몸이 떨려댔지만 .. 약한모습을 보이면
감흥이 깨질거 같아 몸에 힘을주고... 그녀가 덮고있던 담요를 화악~ 펼쳐 던져버리고 몸을 끌어 안았다
"아!!!!"
이불이 걷어져 드러난 자신의 몸을 비비 꼬며 내몸을 받아준다
그녀의 손은.... 옆에 있던 러브젤을 끌어당겨 두껑을 열고 손에 주욱~~ 묻히자 "차거~" 라고 떨어대며
내 자지를 찾아 그 위로 발라댄다
"우우욱!!!!"
오랜만에 발라보는 러브젤~ 은 엄청 부드럽고 차가워서.... 한번 사정이 이루어져 예민해진 귀두살이
놀라 펄펄뛰며 내 몸이 꼬아진다
나도 .. 젤을 발라 먹음직한~ 그녀의 두 젖에 바르자 아흑~~~ 온몸을 몸서리 쳐댄다
젤이 발라진 두 몸은.. 코팅을 한것처럼 미끌미끌~ 미끄덩해져서 몸위에서 미끄러져 의도치않게 자지와 보지를
쳐대 놀래키는게 몇배더 진한 애무의 강도를 더해주었다
"우~~~~~~"
가슴팍에 젤을 바른채로 그녀의 몸을 돌려 문대며 큼지막한 엉덩이가 뜨듯하게 드러나자
금새 젤이말라 젤을 더 많이 발라대었고 그 두볼기는 번들번들~~ 낚시줄에 걸린 물고기가 빠져나가듯이
철푸덩 철푸덩~ 하며 이리저리 흔들린다
"아~~~~ 누나 죽인다아...... 젤때문에 더 죽여..."
"하앗~~ 그지 미치지~~ 니 자지에 듬뿍 묻히고.... 아우 쪽팔려... 내 똥구멍에~~~ 문질러봐.."
똥구멍이라는 말을 내 앞에서 말하는게 창피한걸 알았지만 그 말이.. 남자를 더 미치게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이 조만한 구멍에 말이지,,,, 으윽...."
자지기둥을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쫙~ 벌어진 궁뎅이에 따악 붙여 위아래로 껄쩍껄쩍 ~ 흔들어대니
항문이 움찔움질하며 말을하는듯 구멍 주면의 살들을 움직여 자지기둥을 두드려댄다
그녀는 나에게 콘돔을 끼게 하고 그 위로 젤을 듬뿍 바르라고 했다.... 미끌한 콘돔위로 젤이 더해지고
난 그 위로 침을 주욱 몇번을 흘려 묻혀대고 보짓물까지 더해 섞어대자 주욱주욱 ,, 그 범벅이
내 자지털까지 문혀댄다 . 그 양이 너무많아 내 다른손으로 좌악 발라~ 한쪽 무릎을 세우고 나의 부랄밑쪽
으로~ 엉덩이밑둥 내 똥구멍까지 발라대자 온갖 기묘한 냄새가 진동한다
빙그르으~ 손가락을 하나를 넣어 돌려대며 길을 열어도 좁은 구멍때문인지 금새 다무러진다
"릴렉스 하게에~ 누나 아프면 말해... 너무 아프면 멈출게"
"존나 긴장되.... 살살해야되.... "
"누나 . 나한테 여보라고 해봐.. 존나 미칠거같아"
"아앙~~~ 왜그래애... 여보오.. 여보오.... 그만 애타게해애~~"
"흐흐흐... 그러니까 여보 따먹고 강간하는거 같단말야...자아....."
자그마한 구멍에 콘돔을 씌운 앞대가리를 밀자 허리에 힘을 주고 엉더이로 버틴다..
내 한손은 자지를...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올리고 주사를 맞기전 볼기를 때리듯이~ 철썩 철썩~
약간의 틈을 주며 때려댔다
얼굴은 베게에 파묻은채로... 눈은 나를 향하며 내 표정의 변화를 지켜보려는듯.. 눈썹을 잔뜩 찡그린다
긴장된 표정으로 .. 부비부비!! 구멍을 넓혀갔다... 우우~
그렇게 버티던 항문의 구멍이... 조금씩 열려진다.. 열리면 열릴수록 그녀의 신음은 높아지고....
결심을 한듯이 허리와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
"철썩!! 철썩!! 힘빼...."
내 때리는 손짓에 엉덩이가 놀라며 구멍이 살작 살작 벌어지면 그 기회를 틈타 조금씩 조금씩......으......
"아파아!!!!!그만 그마안...."
"누나 ... 다되... 다되가...."
귀두의 곡선을 이루는 앞대가리가 들어가고 각도가 가파르게 이어진 귀두턱이 .. 고비였다
상상도 못한 크기의 항문이 연꽃처럼 ... 열려져서... 야동의 두 남녀처럼 ... 완전한 결합이 이루어질거 같다
쑤욱~~~~푹......"
귀두턱이 들어가자 젤과 콘돔의 미끄러움.. 온갖 타액으로 어려움없이 들어간다
"하악하악.... 괜히 했나봐...... 아퍼어.... 빼..빼면 안되?"
"누나...아아... 다아 들어갔어... 정말 못참겠어..?"
"아아.. 정말 정말?"
"응... 누나 가만히 있어봐.... 아우 나 죽을거같아..."
난생 처음들어간 항문은.... 앞의 보지와 다른 좁다란 길과 꾸불한 압박을 주며 그녀가 살짝만 흔들어도
내몸이 휘청거린다
"아아..누나... 흔들지마.."
"앙~~~ 니꺼어....아앙....."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 그녀의 몸뒤로 내체중을 실고 몸을 포개어 귓가에 얼굴을대고 살살 달랜다
"누나.... 어때... 내꺼 느껴져?"
"엉엉...느껴져.... 아아.... 꽉차서어..... 못 움직이겠어.."
"이건어때...으.."
살짝 엉덩이를 뒤로빼자 머리를 흔들며 진저리를 쳐댄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렇게 괴로워하는게..
진짜베기로 강간하는 기분이다
"누나.. 고마워.. 나한테 이렇게에... 준비까지 해주구우..그래두우...이정도면 무리없이 들어간거야.."
"아아... 미안한데,,,빼애 빼줘어~"
"누나아..."
난 슬쩍슬쩍 똥구멍의 맛을 보기위해 몸을 움직이자 미친듯이 울어댄다
"엄마아~~ 엄마...."
속도를 더해가며 아래에서 떡치는 소리가 들려우자 ... 그녀두 남자가 싸기전에는 절대로 안뺀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최대한 항문을 더 넓히려 두 다리를 벌려댄다
"누나아,, 누나 고마워...."
엎드린 가슴팍사이로 팔을 밀어넣어 감싸 안아 올리며 미끌미끌한 콘돔 속의 자지를 세차게 흔들어댄다
"철퍽 철퍽 철푸덕~~~~"
튼실하게 뭉친 엉덩이가 내 육두질로 눌려질때... 보지는 어떨지 존나 궁금했지만 볼수가 없어 아쉬웠다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 하는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머릿결에 파묻혀 눈물을 빨아댔다
내 육두질로... 구멍이 넓어져 적응이 되는지 아까보다 울음소리가 작아졌다
왼쪽 젖가슴을 움켜쥐자 .. 그래두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된듯이.... 심장이 퍼덕거린다
바닥에 눌린 젖가슴에 내가 쥐어대는 갑갑한지.. 상체를 슬쩍 들어올리고 그 갑갑함을 덜어주기 위해
양 옆으로 팔을 지탱해 엉덩이를 놀려댔다
"누나아... 지금 이모습... 거울로 보면 미칠거야 ..."
"아아.... 내가 너한테 이만큼 해준거어.... 기억해야되에...내가 얼마나 아픈니 알아~~~"
"누나아.. 그래두 아까보다... 좀 낫지"
"쪼금..."
나의 자지에 결합된 똥구멍속이 아픔으로 가득했지만 약간의 쾌감이 오는지 잔잔히 미간을 찌푸리며
그 느낌을 즐기는듯 하다
"누나 똥구멍속으로 좃물 채우는 상상 많이했지."
"몰라아~~"
"보지로 .. 자지 좃물하고 뜨거운살 느끼고 싶어서 콘돔도 못 끼게 한거잖아... 누나맘 다 알아~"
"아앙~~ 너때문이야...."
"그래그래~ 다 나 때문이야 맞아맞아... 으으으...."
한동안 엎드려서 몸을 포갠채 있자 그녀의 숨이 헐떡거린다
"허억허억... 보지 느낄거같아...."
"아 시발... 손이 닿으면 두개다 유린하는건데.... 자지 잠깐뺄까..."
"어어....빼봐....."
그녀의 몸에 무리가 갈까 살살 몸을 일으키자 ... 엉덩이가 같이 따라오다 중간에 멈춰버린다
"아아아!!!!"
뒤로 빼지는 자지의 고통이 밀려오는지 소리를 지를때 한번에 확 빼야 덜 아플거란 생각에 급히 몸을 뺐다
"포옹!"
몸의 마개를 따는듯한 소리가 울리고 서로가 그소리를 듣고 웃음이 새어나온다
바르르르르~
위로솟은 엉덩이가 아픈지 내려올줄 모르고 한손은 힘껏때려 손자욱이 남게 철써억! 때리자 풀석 스러진다
아아......"
난 그녀가 볼수있게 콘돔이 씌워진 자지를 그녀의 얼굴앞에 갖다놓고 껄떠껄떡 거린다
"냄새나아~"
"존나 좋지 ....나 이 콘돔 갖고 잇어야겠어"
"죽어어~ 어서 벗어서 버려어"
ㅋㅋ~ 하며 콘돔을 벗자 자지가 갑갑한듯 후욱후욱 ~ 숨을쉰다
" 내뒤에 많이 벌어졌지"
"엄청~ 휴대폰으로 사진찍어서 보여줄까"
그 모습을 찍어 보여주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허억! 나 미쳤나봐...."
"이뻐이뻐.... 자아 이제 앞으로....."
"잠깐만 씻고와아.... "
"콘돔 끼었다 빼서 괜찮아.... "
"안되에."
"잇어봐"
금새 기분이 식을까 걱정되 비닐봉다리에 물건을 다 비우고 생수하나를 열어 봉지를 잘 받추고
자지를 씻어낸다
"어후우~~~ 너 정말...."
"자아 됫지 ... 이리와 죽여줄게~~"
벌어진 보지쪽으로 다가가 다리를 걷어 치워버리고 허리를 끌어 밑으로 내리자 그 끌어내리는 느낌이 좋다며
수줍게 웃는다
애액으로 넘쳐 흐르는 보지에 손가락을 찍어 맛을 본다음 두 허벅지를 들어 엠자로 만들고
자지힘만으로 터억터억!! 맞춰서...끄응~~~
"하아악!!!!"
활처럼 휘는 허리에 양쪽에 손을 얹고 미치듯이 힘을주며 박아댔다... 놀란가슴이 진정되기전에
더 몸이 놀라도록 온몸이 소스라치게 위로 위로.....
"키스 키스으~~"
입을 찾는 그녀의 위로 다시 덮여 올라가구.. 두 어깨에 손을 얹고 자지의 힘으로 계속 들썩여
위로 쳐올라가는 몸뚱이를 다시 아래로 끄는마냥 어깨에 올라간 소에 힘이 주어지자 내 품안에서
흔들흔들... 널부러진 인형같다....
쩌억쩌억~~ 혀가 다 뽑여 들어갈만큼 .. 구렁이가 담넘어 갈듯이 침을 흘려댈때
꽉 끌어안은 몸으로 젖이 터질듯이 눌러댄다
아무말도 없이..... 온몸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구..... 힘껏 힘껏 허리를 뒤로 들어 공중에서 밑으로
세차게 보지를 박아댈때 몇번이고 보지가 절정을 맞으며 머금었던 애액의 분수들이....육두질의 틈새로
파악파악!!! 부서지듯 튀어나온다
완전히 힘을 잃은 그녀는 어찌할바를 모른채.. 두 눈을 돌려대며... 엄마 엄마 하는소리가....
이별과 마지막 일지도 모른다는 감정에 불을 지피는듯 했다
잔잔하게 내 자지에서 ... 사정기가 느껴질때 그 똥구멍속에.... 가득붓고 싶었다
자지를 빼서.... 몸을 세운다음 그녀을 옆으로 굴려 뉘이게 한다음 그녀의 뒤쪽으로...
돌아 몸을 붙이는데 안방 한구석에 세워져 있는 전신거울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의 몸이 보이도록 이불을 벗어나 바닥으로 몸을 질질끌며 거울쪽으로 갔다
"뭐해애...."
"봐봐... 거울보이지 .. 거울로 봐봐.."
보지부근이 보이는 여자의 몸이 거울에 비추어지고 그녀의 시선이 거울로 향한다
오른쪽으로 뉘인 몸통으로 둥그런젖과 뱃살 보지털이 보이며 그 뒤로 내몸이 드러나고
한손이 왼쪽 다리를 드며 내 발기된 자지가 드러난다
자지가 보지 뒤쪽을 쿡쿡 쑤셔대는 자세한 모습까지 보여지진 않았지만.... 그 앞의 흔들림만으로도
뒤의 모습이 그려진다
보지쪽으로 들어갈듯 애태우다가 대신....오른손으로 앞쪽몸통 보지털쪽으로 팔을 걸치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찔꺽거리며
왼팔로 자지를 가다듬고 다시금 부비부비 항문속으로 들어가려 하자 엉덩이를 뒤틀며 자지를 피해다닌다
보지속의 손가락을 눌러 내 몸통쪽으로 끌어당겨 반항하는 몸뚱이를 눌러가며
항문을 쑤셔대자... 한번들어갔다 나와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하악하악!!!!"
그녀의 얼굴을 살짝 보니 .. 거울에 비추인 자신의 몸뚱아리에 눈을 떼지 못한다
몸을 더 돌려 거울에 그녀의 표정이 보이게 한다
"안되에,,, 창피해애!"
그러건 말건... 항문속으로....똥구멍속으로...크으.. 들어가자 .... 맨살로 당해지는 압박감에
내 표정까지 일그러지며 같이 거울에 보여졌고 그런 내모습을 거울로 본 그녀도.... 미친듯이 울어댄다
"아앙~~~ 나 어떡해애...."
"누나 .. 이제 다 되가... 듬뿍 뜸뿍 싸줄게!!!!!"
꿀떡꿀떡~~~ 다시금 엎드린 자세가 되고 자지가 똥구멍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몸을 돌리자 자기가 미쳤다며 들려진 몸사이로 젖가슴을 쥐어짜댄다
"우우우,,,, 누나 누나.... 좋아~? 좋아~~?"
"어어어...하아하아... 너어 너어...하아하아...."
꿀떡꿀떡~~~~ 그 소리가 요란하고 음탕하여 앞뒤로 난리도 그 난리가 아니었다
"하아하아 .. 니꺼 나와 나와... 아아.... 아우우우....."
똥구멍속으로... 살짝 살짝 나오는 내 좃물을 느끼며 미친듯이 엉덩이를 쳐댄다
"우욱우욱!!! 그만 그만.... 누나.. 나죽어.....으으!!!
좌아아아악~~~~~~여름 장마비가 마른흙을 적셔대듯.... 엉덩이속을 꽈악.... 채워나가자....
그 뜨거움이.... 가슴까지 적시는거 같다고 한다......
아흐으윽..........
고속버스 안에서..... 이별하기전 섹스를 그려낼때.... 나도 모르게 바지에 손을댔고.....
그 강련한 상상의 쾌감이 밀려오며 발기된 좃에서 정액들을 팬티안에 쏟아낼때에
버스는 도착 안내방송을 해주었다....
미끄덩거리는 자지를 ... 몸을 비틀며 빼자 푸우~ 하는 보지공기 빠지는 소리와... 함께 냄새가 진동한다
"아~~ 누나 완전히.. 작정하고 달려드네.."
"아 ~~ 뭐야~~ 다 너때문이야,, 니가 이렇게 만든거잖아~~ "
내 가슴을 쩍쩍 소리나게 쳐대며 콧소리를 내는게.. 완전히 내 마누라 같다
젖가슴을 주물주물 ,,, 손아구사이로 젖살이 넘쳐나게 눌러대자 눈빛은 더욱 ,,, 흔들리면서
내 등판에 몸을 안고 가슴속으로 끌어당긴다
"안되에~~ 떨어지지마... 이제보면 또 언제봐아~~ 미워어..."
"누나.. 틈나는대로 올라올게... 연락 자주해야되 알았지"
내일이면 지방근무지로 내려갈 생각을 하니 일분 일초가 아까웠고 섹스중의 길게만 느껴지던 시간은...
서로가 절정을 마무리하며 몸을 비틀어대 정신을 차리면 금새 지나가 있다.....
"저기~ 내가 갖고온 봉다리 갖고와봐.... 너 보면 놀랠거 있어"
"오호~ 뭘까~ 궁금한데..."
비닐 봉다리를 들고 그녀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오자 이불에 다리를 접고 머리를 넘기며 정리하는 모습이
육감적인... 결혼한 여자의 관능미가 묻어난다
부스럭 ~ 하며 음료와 직접 싼듯한 유부초밥 사이로.... 러브젤과 콘돔 한곽이 들어있다
"오~~ 누나 완전히 나 뽑아먹을려고 작정하고 왔나봐. 근데 콘돔갖고 왔는데.. 왜애 안에다 싸게했어?"
"글쎄에~ 왜 그랬을까아~~"
놀리듯 말하는 그녀의 말꼬리가 살짝 떨려댔다
이프로 부족한 이온음료를 나눠마시며 담배를 피고 싶다고 하자.. 부모님의 아파트라 혹시라도 흔적이
남을지도 모른다며 피지 못하게 한다
"안되에~ 냄새베면 어쩌려구... 근데 나도 땡기긴 하다...어째~"
"참으면 되지 뭐어~.. "
"그러면.. 저기 세탁실 가서 창문에 대고 피자..."
엉덩이를 실룩 실룩 거리며 ,,, 세탁실 창문을 열고 후욱~ 피어댈때 내손은 그녀의 엉덩이 한짝에 올리고
젖가슴을 만지듯이 엉덩살을 움켜댔다
"누나 몸은 손맛이 죽인단말야.~ 진심말야.. 딴 사람들이 알면 난리날거야"
"왜애~ 니가 내려간사이에 내가 바람필까 겁나?"
"웅~!!! 겁나... 누나 그러지 않을거지"
"바보오~ 애기같이 이리와봐.."
서로 떨어지는 현실이 그녀도 슬픈지 살짝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걸 숨기려는듯.. 내 입술에 자기입술을
포개어댄다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다시금 서로를 탐해가기 시작했다
뜨겁게 달궈졌다 식은 몸뚱이에 불떼우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잔잔하게 불씨를 남기고 있어 살짝만 건드려도
숯불마냥 후욱후욱~ 열기를 다시 뿜어댄다
날 세워놓고 무릎을 꿇은채로 온몸을 기울여 내 자지를... 빨아댄다
침을 어찌나 흘려대는지 입안에서 움직여지는 내 자지에 침이 소용돌이를 친다 훌쩍훌쩍~~ 흐릅....
타액이 넘쳐 입가에 흐를라치면 자지를 머금은채로 침을 빠는 소리가 부랄까지 건드려지고
자지와 부랄을 안주삼아 맛을 보는 입술의 조임의 익숨함에 자지가 다시금 힘을 회복한다
"아~~ 다시 커졌어~~ 멋져..."
"누나가 더 멋져,,,, 누나 내자지 빠는동안에 말야..... 그 큰 엉뎅이가 들썩들썩 하면서 존나 텀벙이는거 알아"
"어머... 들켰네에.... 더 흥분된거 알려줄까?"
내 자지를 손아귀에 쥐어대고 돌려대면서 멈칫멈칫 입술이 소리없이 말을 해댄다
입모양을 잘보니....
"나아~~ 뒤에 너 줄거야"
"엉? 뭐라고~?"
"아잇 ~ 뒤에준다구우......"
입모양으로 말하는 말귀를 못알아듣는 내가 답답했는지 말문이 트인다
"뭐야~~ 많이 줬잖아~~ 뒤치기 하고 싶어?"
"그게 아니라.... 너어말야.... 애널 해봤어?"
"어? 아니...."
"나두 안해봤거든...."
그녀는 부끄러운지 나에게 떨어져 담요속으로 쏘옥 들어가 입가가 가려지게 올려댄다
몸의 윤곽을 따라 덮인 담요위로 내몸을 얹자 담요의 부드러움과 그속의 여자의 두툼한 살뎅이가 느껴져
묘한 흥분이 된다
"더어 자세히 말해봐아~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
애널섹스라는 말에 내 속의 징그러움이 꿈틀꿈틀한다
"아잇... 나 정말 그런거 싫어하거든... 남편이.... 하자구 해두 펄쩍 뛰었구말야.. 근데에~"
입가에 올려진 담요을 힘을 쥐어 끌어내려하자 손을 잡고 버틴다
"근데에~? 더 말해봐"
"아잇.. 담요 내리지마아....."
"괜찮아 괜찮아~ 우리 애기씨이 오빠가 다 책임질게.. 말해봐. 우쭈쭈쭈~"
나의 달래는 말에 손에 힘을풀자 그녀의 입술이 드러나 말을 쏟다낸다
"근데에... 저번에... 야동보다.. 너한테 주면 어떨까 해서말야...."
"나한테 그렇게 주고 싶었어~?"
"응. 난 아줌마라.. 남편하고도 하는데.. 그게 쪼금 너한테 미안하더라... 그래서어~~ 뒤에는 아무한테도
준적이 없잖아.... 너한테 주면 덜 미안할거 같아서어....."
"누나 감동이다.. 여자들 애널 허락하는거 힘든데... 것보다 누나마음이 더 이뻐"
담요채로 그녀의 몸을 밀착되게 만들어 껴안고 콧 바람을 내며 코로 얼굴을 스쳐대며 턱선위로 입술을
훑어댔다
"아아~ 너어.... 입술로 턱 긁어내리니까 좋다아.... 얼굴 터질거같아.."
"더 많이 해줄걸~~ 자아,,, 턱이 의외로 성감대지..."
"좋아~~ 아,,,,근데말야.... 내 뒷구머엉....깨끗해... 비우고 왔어..."
"관장?"
얼굴을 만져대는 나의 입술에 할말을 잃은듯 입을 벌리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나도 야동이나 영화를 통해 보았지만 시도를 해본적이 없어 몸이 떨려댔지만 .. 약한모습을 보이면
감흥이 깨질거 같아 몸에 힘을주고... 그녀가 덮고있던 담요를 화악~ 펼쳐 던져버리고 몸을 끌어 안았다
"아!!!!"
이불이 걷어져 드러난 자신의 몸을 비비 꼬며 내몸을 받아준다
그녀의 손은.... 옆에 있던 러브젤을 끌어당겨 두껑을 열고 손에 주욱~~ 묻히자 "차거~" 라고 떨어대며
내 자지를 찾아 그 위로 발라댄다
"우우욱!!!!"
오랜만에 발라보는 러브젤~ 은 엄청 부드럽고 차가워서.... 한번 사정이 이루어져 예민해진 귀두살이
놀라 펄펄뛰며 내 몸이 꼬아진다
나도 .. 젤을 발라 먹음직한~ 그녀의 두 젖에 바르자 아흑~~~ 온몸을 몸서리 쳐댄다
젤이 발라진 두 몸은.. 코팅을 한것처럼 미끌미끌~ 미끄덩해져서 몸위에서 미끄러져 의도치않게 자지와 보지를
쳐대 놀래키는게 몇배더 진한 애무의 강도를 더해주었다
"우~~~~~~"
가슴팍에 젤을 바른채로 그녀의 몸을 돌려 문대며 큼지막한 엉덩이가 뜨듯하게 드러나자
금새 젤이말라 젤을 더 많이 발라대었고 그 두볼기는 번들번들~~ 낚시줄에 걸린 물고기가 빠져나가듯이
철푸덩 철푸덩~ 하며 이리저리 흔들린다
"아~~~~ 누나 죽인다아...... 젤때문에 더 죽여..."
"하앗~~ 그지 미치지~~ 니 자지에 듬뿍 묻히고.... 아우 쪽팔려... 내 똥구멍에~~~ 문질러봐.."
똥구멍이라는 말을 내 앞에서 말하는게 창피한걸 알았지만 그 말이.. 남자를 더 미치게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이 조만한 구멍에 말이지,,,, 으윽...."
자지기둥을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쫙~ 벌어진 궁뎅이에 따악 붙여 위아래로 껄쩍껄쩍 ~ 흔들어대니
항문이 움찔움질하며 말을하는듯 구멍 주면의 살들을 움직여 자지기둥을 두드려댄다
그녀는 나에게 콘돔을 끼게 하고 그 위로 젤을 듬뿍 바르라고 했다.... 미끌한 콘돔위로 젤이 더해지고
난 그 위로 침을 주욱 몇번을 흘려 묻혀대고 보짓물까지 더해 섞어대자 주욱주욱 ,, 그 범벅이
내 자지털까지 문혀댄다 . 그 양이 너무많아 내 다른손으로 좌악 발라~ 한쪽 무릎을 세우고 나의 부랄밑쪽
으로~ 엉덩이밑둥 내 똥구멍까지 발라대자 온갖 기묘한 냄새가 진동한다
빙그르으~ 손가락을 하나를 넣어 돌려대며 길을 열어도 좁은 구멍때문인지 금새 다무러진다
"릴렉스 하게에~ 누나 아프면 말해... 너무 아프면 멈출게"
"존나 긴장되.... 살살해야되.... "
"누나 . 나한테 여보라고 해봐.. 존나 미칠거같아"
"아앙~~~ 왜그래애... 여보오.. 여보오.... 그만 애타게해애~~"
"흐흐흐... 그러니까 여보 따먹고 강간하는거 같단말야...자아....."
자그마한 구멍에 콘돔을 씌운 앞대가리를 밀자 허리에 힘을 주고 엉더이로 버틴다..
내 한손은 자지를...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올리고 주사를 맞기전 볼기를 때리듯이~ 철썩 철썩~
약간의 틈을 주며 때려댔다
얼굴은 베게에 파묻은채로... 눈은 나를 향하며 내 표정의 변화를 지켜보려는듯.. 눈썹을 잔뜩 찡그린다
긴장된 표정으로 .. 부비부비!! 구멍을 넓혀갔다... 우우~
그렇게 버티던 항문의 구멍이... 조금씩 열려진다.. 열리면 열릴수록 그녀의 신음은 높아지고....
결심을 한듯이 허리와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
"철썩!! 철썩!! 힘빼...."
내 때리는 손짓에 엉덩이가 놀라며 구멍이 살작 살작 벌어지면 그 기회를 틈타 조금씩 조금씩......으......
"아파아!!!!!그만 그마안...."
"누나 ... 다되... 다되가...."
귀두의 곡선을 이루는 앞대가리가 들어가고 각도가 가파르게 이어진 귀두턱이 .. 고비였다
상상도 못한 크기의 항문이 연꽃처럼 ... 열려져서... 야동의 두 남녀처럼 ... 완전한 결합이 이루어질거 같다
쑤욱~~~~푹......"
귀두턱이 들어가자 젤과 콘돔의 미끄러움.. 온갖 타액으로 어려움없이 들어간다
"하악하악.... 괜히 했나봐...... 아퍼어.... 빼..빼면 안되?"
"누나...아아... 다아 들어갔어... 정말 못참겠어..?"
"아아.. 정말 정말?"
"응... 누나 가만히 있어봐.... 아우 나 죽을거같아..."
난생 처음들어간 항문은.... 앞의 보지와 다른 좁다란 길과 꾸불한 압박을 주며 그녀가 살짝만 흔들어도
내몸이 휘청거린다
"아아..누나... 흔들지마.."
"앙~~~ 니꺼어....아앙....."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 그녀의 몸뒤로 내체중을 실고 몸을 포개어 귓가에 얼굴을대고 살살 달랜다
"누나.... 어때... 내꺼 느껴져?"
"엉엉...느껴져.... 아아.... 꽉차서어..... 못 움직이겠어.."
"이건어때...으.."
살짝 엉덩이를 뒤로빼자 머리를 흔들며 진저리를 쳐댄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렇게 괴로워하는게..
진짜베기로 강간하는 기분이다
"누나.. 고마워.. 나한테 이렇게에... 준비까지 해주구우..그래두우...이정도면 무리없이 들어간거야.."
"아아... 미안한데,,,빼애 빼줘어~"
"누나아..."
난 슬쩍슬쩍 똥구멍의 맛을 보기위해 몸을 움직이자 미친듯이 울어댄다
"엄마아~~ 엄마...."
속도를 더해가며 아래에서 떡치는 소리가 들려우자 ... 그녀두 남자가 싸기전에는 절대로 안뺀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최대한 항문을 더 넓히려 두 다리를 벌려댄다
"누나아,, 누나 고마워...."
엎드린 가슴팍사이로 팔을 밀어넣어 감싸 안아 올리며 미끌미끌한 콘돔 속의 자지를 세차게 흔들어댄다
"철퍽 철퍽 철푸덕~~~~"
튼실하게 뭉친 엉덩이가 내 육두질로 눌려질때... 보지는 어떨지 존나 궁금했지만 볼수가 없어 아쉬웠다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 하는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머릿결에 파묻혀 눈물을 빨아댔다
내 육두질로... 구멍이 넓어져 적응이 되는지 아까보다 울음소리가 작아졌다
왼쪽 젖가슴을 움켜쥐자 .. 그래두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된듯이.... 심장이 퍼덕거린다
바닥에 눌린 젖가슴에 내가 쥐어대는 갑갑한지.. 상체를 슬쩍 들어올리고 그 갑갑함을 덜어주기 위해
양 옆으로 팔을 지탱해 엉덩이를 놀려댔다
"누나아... 지금 이모습... 거울로 보면 미칠거야 ..."
"아아.... 내가 너한테 이만큼 해준거어.... 기억해야되에...내가 얼마나 아픈니 알아~~~"
"누나아.. 그래두 아까보다... 좀 낫지"
"쪼금..."
나의 자지에 결합된 똥구멍속이 아픔으로 가득했지만 약간의 쾌감이 오는지 잔잔히 미간을 찌푸리며
그 느낌을 즐기는듯 하다
"누나 똥구멍속으로 좃물 채우는 상상 많이했지."
"몰라아~~"
"보지로 .. 자지 좃물하고 뜨거운살 느끼고 싶어서 콘돔도 못 끼게 한거잖아... 누나맘 다 알아~"
"아앙~~ 너때문이야...."
"그래그래~ 다 나 때문이야 맞아맞아... 으으으...."
한동안 엎드려서 몸을 포갠채 있자 그녀의 숨이 헐떡거린다
"허억허억... 보지 느낄거같아...."
"아 시발... 손이 닿으면 두개다 유린하는건데.... 자지 잠깐뺄까..."
"어어....빼봐....."
그녀의 몸에 무리가 갈까 살살 몸을 일으키자 ... 엉덩이가 같이 따라오다 중간에 멈춰버린다
"아아아!!!!"
뒤로 빼지는 자지의 고통이 밀려오는지 소리를 지를때 한번에 확 빼야 덜 아플거란 생각에 급히 몸을 뺐다
"포옹!"
몸의 마개를 따는듯한 소리가 울리고 서로가 그소리를 듣고 웃음이 새어나온다
바르르르르~
위로솟은 엉덩이가 아픈지 내려올줄 모르고 한손은 힘껏때려 손자욱이 남게 철써억! 때리자 풀석 스러진다
아아......"
난 그녀가 볼수있게 콘돔이 씌워진 자지를 그녀의 얼굴앞에 갖다놓고 껄떠껄떡 거린다
"냄새나아~"
"존나 좋지 ....나 이 콘돔 갖고 잇어야겠어"
"죽어어~ 어서 벗어서 버려어"
ㅋㅋ~ 하며 콘돔을 벗자 자지가 갑갑한듯 후욱후욱 ~ 숨을쉰다
" 내뒤에 많이 벌어졌지"
"엄청~ 휴대폰으로 사진찍어서 보여줄까"
그 모습을 찍어 보여주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허억! 나 미쳤나봐...."
"이뻐이뻐.... 자아 이제 앞으로....."
"잠깐만 씻고와아.... "
"콘돔 끼었다 빼서 괜찮아.... "
"안되에."
"잇어봐"
금새 기분이 식을까 걱정되 비닐봉다리에 물건을 다 비우고 생수하나를 열어 봉지를 잘 받추고
자지를 씻어낸다
"어후우~~~ 너 정말...."
"자아 됫지 ... 이리와 죽여줄게~~"
벌어진 보지쪽으로 다가가 다리를 걷어 치워버리고 허리를 끌어 밑으로 내리자 그 끌어내리는 느낌이 좋다며
수줍게 웃는다
애액으로 넘쳐 흐르는 보지에 손가락을 찍어 맛을 본다음 두 허벅지를 들어 엠자로 만들고
자지힘만으로 터억터억!! 맞춰서...끄응~~~
"하아악!!!!"
활처럼 휘는 허리에 양쪽에 손을 얹고 미치듯이 힘을주며 박아댔다... 놀란가슴이 진정되기전에
더 몸이 놀라도록 온몸이 소스라치게 위로 위로.....
"키스 키스으~~"
입을 찾는 그녀의 위로 다시 덮여 올라가구.. 두 어깨에 손을 얹고 자지의 힘으로 계속 들썩여
위로 쳐올라가는 몸뚱이를 다시 아래로 끄는마냥 어깨에 올라간 소에 힘이 주어지자 내 품안에서
흔들흔들... 널부러진 인형같다....
쩌억쩌억~~ 혀가 다 뽑여 들어갈만큼 .. 구렁이가 담넘어 갈듯이 침을 흘려댈때
꽉 끌어안은 몸으로 젖이 터질듯이 눌러댄다
아무말도 없이..... 온몸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구..... 힘껏 힘껏 허리를 뒤로 들어 공중에서 밑으로
세차게 보지를 박아댈때 몇번이고 보지가 절정을 맞으며 머금었던 애액의 분수들이....육두질의 틈새로
파악파악!!! 부서지듯 튀어나온다
완전히 힘을 잃은 그녀는 어찌할바를 모른채.. 두 눈을 돌려대며... 엄마 엄마 하는소리가....
이별과 마지막 일지도 모른다는 감정에 불을 지피는듯 했다
잔잔하게 내 자지에서 ... 사정기가 느껴질때 그 똥구멍속에.... 가득붓고 싶었다
자지를 빼서.... 몸을 세운다음 그녀을 옆으로 굴려 뉘이게 한다음 그녀의 뒤쪽으로...
돌아 몸을 붙이는데 안방 한구석에 세워져 있는 전신거울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의 몸이 보이도록 이불을 벗어나 바닥으로 몸을 질질끌며 거울쪽으로 갔다
"뭐해애...."
"봐봐... 거울보이지 .. 거울로 봐봐.."
보지부근이 보이는 여자의 몸이 거울에 비추어지고 그녀의 시선이 거울로 향한다
오른쪽으로 뉘인 몸통으로 둥그런젖과 뱃살 보지털이 보이며 그 뒤로 내몸이 드러나고
한손이 왼쪽 다리를 드며 내 발기된 자지가 드러난다
자지가 보지 뒤쪽을 쿡쿡 쑤셔대는 자세한 모습까지 보여지진 않았지만.... 그 앞의 흔들림만으로도
뒤의 모습이 그려진다
보지쪽으로 들어갈듯 애태우다가 대신....오른손으로 앞쪽몸통 보지털쪽으로 팔을 걸치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찔꺽거리며
왼팔로 자지를 가다듬고 다시금 부비부비 항문속으로 들어가려 하자 엉덩이를 뒤틀며 자지를 피해다닌다
보지속의 손가락을 눌러 내 몸통쪽으로 끌어당겨 반항하는 몸뚱이를 눌러가며
항문을 쑤셔대자... 한번들어갔다 나와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하악하악!!!!"
그녀의 얼굴을 살짝 보니 .. 거울에 비추인 자신의 몸뚱아리에 눈을 떼지 못한다
몸을 더 돌려 거울에 그녀의 표정이 보이게 한다
"안되에,,, 창피해애!"
그러건 말건... 항문속으로....똥구멍속으로...크으.. 들어가자 .... 맨살로 당해지는 압박감에
내 표정까지 일그러지며 같이 거울에 보여졌고 그런 내모습을 거울로 본 그녀도.... 미친듯이 울어댄다
"아앙~~~ 나 어떡해애...."
"누나 .. 이제 다 되가... 듬뿍 뜸뿍 싸줄게!!!!!"
꿀떡꿀떡~~~ 다시금 엎드린 자세가 되고 자지가 똥구멍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몸을 돌리자 자기가 미쳤다며 들려진 몸사이로 젖가슴을 쥐어짜댄다
"우우우,,,, 누나 누나.... 좋아~? 좋아~~?"
"어어어...하아하아... 너어 너어...하아하아...."
꿀떡꿀떡~~~~ 그 소리가 요란하고 음탕하여 앞뒤로 난리도 그 난리가 아니었다
"하아하아 .. 니꺼 나와 나와... 아아.... 아우우우....."
똥구멍속으로... 살짝 살짝 나오는 내 좃물을 느끼며 미친듯이 엉덩이를 쳐댄다
"우욱우욱!!! 그만 그만.... 누나.. 나죽어.....으으!!!
좌아아아악~~~~~~여름 장마비가 마른흙을 적셔대듯.... 엉덩이속을 꽈악.... 채워나가자....
그 뜨거움이.... 가슴까지 적시는거 같다고 한다......
아흐으윽..........
고속버스 안에서..... 이별하기전 섹스를 그려낼때.... 나도 모르게 바지에 손을댔고.....
그 강련한 상상의 쾌감이 밀려오며 발기된 좃에서 정액들을 팬티안에 쏟아낼때에
버스는 도착 안내방송을 해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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