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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들어가다 - 2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11 945회 0건
뜨거운 햇살때문인지 내 몸이 뜨거워 져서 그런지 땀이 비오듯 흐르고 있었다

" 시원한 곳으로 갈레 "

" 시원한 곳 ? 어디 "

" 모텔 ㅋㅋㅋ "

" 모텔 가서 모 하게 ㅋㅋㅋ "

" 모하긴 땀 식히게 ㅋㅋ "

그러면서 자기 좆을 쓰담으면서 웃는다

" 내가 갈것 같아 .. 그렇게 쉬운 여자로 보이나 ㅋㅋㅋ "

" 그렇지 야한 년이라고 막 주는 걸레는 아니겠지.."

" 그러게.. 걸레는 아니지.. 야한 년일뿐.."

" 그럼 딸딸이 하게 도와주기라도 해라.. 이렇게 만든것은 니년이니 "

자기 좆을 가르키며 나를 쳐다 보았다

" 니좆이 큰것이 내 잘못은 아니지.. "

" 니 년 보다 이렇게 된건데... "

" 불쌍하긴는 하네 .. 음.. 손으로는 도와줄까? "

카톡을 보내고 그를 쳐다보았다.

그가 글을 보고 웃는 모습...

" 손으로도 만족하지 .. 모텔갈거지.. 시원한 모텔..ㅋㅋ "

" 모텔 말고 다른 곳으로 가지 . "

" 어디? "

" 저기 화장실.. 어때? "

나는 공원 화장실을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한낮에 한산한 공원 ...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 너가 먼저 들어가서 확인하고 문자해 "

" 어떻게 내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냐.."

" 누가 여자 화장실이라고 했나.. 남자화장실에서 딸딸이 도와준다고 ㅋㅋㅋ "

" 니년이 남자화장실로 온다고 ..와. 들어가서 문자할게.."

그가 들어가고 잠시후 아무도 없다는 문자가 왔고 난 주변을 확인하고 남자 화장실 문을 열었다.

이렇게 지하철부터 공원 남자화장실까지 우리는 말한마디 안하고 오로지 카톡으로 이렇게 여기까지 왔으니 ...

들어가니 그가 화장실 끝 칸을 가르키며 나를 안내 했다..

좁디 좁은 화장실 칸에 카톡이 왔다..


" 니년이 안자서 내 딸딸이 쳐죠.. "


난 변기 뚜껑을 덥고 앉아서 그를 쳐다보니 그는 자기 혁대를 풀러서 바지를 내리고 툭 튀어나온 자기 좆을 가르켰다


" 아까부터 흥분해서 그런지 좆이 좀 작아졌어. 니년 도와주는 김에 좀더 도와주라 "

" 어떨게 .. "

" 블라우스 단추 두개만 풀러서 가슴 골만 좀 보여죠.. "


난 문자를 보고 핸드폰을 화장지 걸이에 내려놓고 단추를 하나.. 하나.. 그리고 하나 더 내렸다

내 가슴은 절반정도가 보였다..

그는 손을 조심스럽게 내가 풀은 단추를 하나 하나 씩 다시 잠그기 시작했다


" 왜? ... "


그는 내 단추를 다 잠그고 핸드폰을 보고


" 닌년 가슴 보니 만지고 싶어져서... "

" 바보 "


난 핸드폰을 손가방을 넣고 일어났다.. 좁디좁은 공간에 난 뒤돌아서서 그에 숨소리를 귀에 들으며 그에 두손을 잡고 내 가슴에 인도했다

한동안 그에 손은 내 옷위에 가슴에 머물렀다..

난 손을 뒤로 해서 그에 팬티위에 자지를 문질르자.. 그도 내 옷위로 젖통을 살살.. 문지르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내 손이 그에 팬티 안으로

들어가니 그에 손도 내 블라우스 단추 풀으기 시작하면서 내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다 브라자를 위로 올려 내 젖가슴을 강약 조절하면서 만지고

난 그에 팬티를 내려 그에 좆을 위 아래 문지르며 그에 좆을 자극주다 다시 뒤돌아 변기위에 앉아서 그에 좆을 바라보았다



그에 얼굴을 한번보고 그에 좆을 내 입에 조금씩 넣어보았고 내 손은 그에 불알을 주무르면서 그에 자극을 더 주려고 노력했다..

그는 내 입에 자기 좆을 조금씩 움직이다 빼고 나를 변기위에 쪼그리게 하고 내 젖을 모아 그 사이에 자기 좆을 끼우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가슴을 최대한 내밀어 그에 손에 유방으로 그에 자위를 도우려고 햇고 그는 내 유방 사이에 좆질을 하다 한계점에 이르렇다는 판단에 휴지를 잡으려고 하는 행동에 난 그에 손을 치우고 내 입에

그에 좆을 넣어서 빨면서 그에 불알을 만지며 그에 좆물을 꿀꺽 꿀꺽 마셨다..

오랜만에 밤꽃냄세 나는 좆물이 내 목구멍에 넘어가고 있는 내 모습..... 그것도 남자화장실 변기위에서..



자리를 바꾸어서 그가 변기에 않고 난 서서 치마를 올렸다.

그는 내 팬티를 살며시 부드럽게 만지며 가볍게 입마춤을 하고 천천히 팬티를 내렸고 난 편한하게 내리도록 다리를 모아주었다

다리를 약간 벌려 그가 내 보지주변을 빨기 편한하게 해주었는데 그는 두손을 내 엉덩이를 잡고 머리를 내 치마속에 들어가 내 보지털속에 보지를 부드럽게 빠는것이 너무 소중한것을 다루듯 했고

난 내 치마속에서 그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다리를 더 벌리고 그가 더 적극적으로 나오도록 엉덩이에 있던 손하나를 잡아 내 유방을 문지르게 해주었는데 그가 불편한지 다시 엉덩이를 잡아 난 내가

유방을 문지르며 내 유두를 강약을 주며 흥분을 느끼는 순간 누가 화장실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둘다 모든 행동을 멈추고 그 소리에 집중하고있는 순간 잠시뒤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니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듣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안도감에 그는 다시 내 치마 속에서 보지를 혀로 유린했지만 너무 조심스러운 그에 혀에 만족을 못하고 난 내 유방을 쥐어짜듯 고통도 조금 주면서 흥분을 만끽하려고 노력하다 고개를 들었을때

한 남자에 눈동자가 정면에 보였다

놀라서 잠시 서로 쳐다보았는데 그 남자는 도망가지도 않고 치마속에 그는 그것도 모르고 내 보지를 빨고 난 이도 저도 못하고 그러다 그 눈동자에 온몸이 확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난 내 유방을 모아 혀로 햝으는 행동을 보이고 그 남자를 쳐다 보았다 .



음융한 눈빛으로 별로 놀라지도 않는 그 남자... 눈빛에 무엇인가 느낌...

창밖에 그 남자가 자기 손가락으로 들어가도 되냐는 바디 랭귀지를 해보이길래 난 고개를 저으며 내가 나간다는 표현을 그에게 전했고 그 남자는 알았다는 표현에 나를 쳐다 보았다

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보지를 얌전히 빨고있는 그를 조심스럽게 밀쳐내고 그에 얼굴을 보았고 그는 웃었고 나도 웃으며 그에 손에 있는 팬티를 잡아 다시 입는동안 그는 쳐다보았다

너무 얌전한 그에게 핸드폰을 톡톡 쳤고 그는 알았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먼저 나가 망을 보고 난 그에 수신호를 따라 남자 화장실에 나왔다

우리는 화장실 앞에서 가벼운 목래를 하며 그가 재차 핸드폰을 가르켰고 난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를 먼저 보내었다

말한마디 하지 않고 서로에 성기를 빨던 우리.. 아니 나... 참... 그리고 다시 떨림이 몰려오고 있었다

온몸에 작은 땀방울이 더워서 생긴건지 방금전 그에 혀로 유린된 내 보지에서 생긴건지 그것도 앞으로 다가올 그 남자 때문인지...




주변을 둘러봐도 그 남자는 보이지 않았다. 난 공원을 걸으며 지하철 방향을 걸어가며 주변을 보았다..

약간 거리를 두고 걸어오는 남자.. 차림세가 건설 현장에 일하는 차림... 그러고 보니 건너편 건설현장이 보였다 .

난 공원을 빠져나와 가방에서 담배를 하나 물었다.. 후...

예상이 맞는지 그 남자가 다가와 내 엉덩이를 갑자기 톡톡치더니 허리를 감싸며 나를 인도했다.

그는 턱을 옆으로 방향을 가르키며 그가 걸어 갔고 난 끌려가듯 걸었다.. 심장은 미친듯이 뛰는 것이 왜.. 왜.. 왜..



내가 왜 이런 남자에 뒤를 따라갈까... 나이도 나보다 당현히 많은것 같고 옷이 깔끔한것도 아니고.. 매너를 찾기가 어렵고.. 왜.. 왜.. 왜..


공사장 안으로 들어가는 그에 뒤를 따라 들어갔더니 공사는 않하고 있는 공사장이였다..


" 아무도 없어 . 당분간 공사 중단이라... 니년이 소리를 쳐도 아무도 못 들어.. "

음융하게 웃으며 내 허리쪽 손이 엉덩이를 지나 내 치마속에 들어왔다.

깜짝 놀라고 있지만 그는 아무렇지 않게 내 팬티를 만졌고 난 그저 가만이 있었다


" 발정나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발정난 년은 이렇게 다루어야지.. "


팬티를 만지던 손이 갑자기 팬티 속으로 들어와 엉덩이를 만지며 움켜 주듯 맘져대고 난 그저 그에 행동을 묵인하며 건설 현장을 걸었다

그는 콘테이너가 보이는 곳으로 갈때까지 내 팬티속에 손을 빼지 않고 엉덩이를 주무르다 콘테이너 문을 열기위해 내 팬티속에 손을 빼고 문을 열고 나를 밀어 넣었다.

콘테이너엔는 컴퓨터 몇대와 간이 침대가 놓여져 있고 매캐한 담배냄세... 난 의자에 않자 다시 담배를 하나 물고 그에 행동을 쳐다 보았다


" 어디 업소년인지 모르겠지만 십만원 이상은 못준다.. "


그는 문을 잠그고 커피를 두잔 타서 나에게 내밀었고.. 난 그 종이컵에 든 커피한모금을 마시고.. 그는 내 건너편 의자에 앉자 담배를 꺼내 내 담배연기와 썩었다..

내가 업소여자로 보이나.... 라는 생각에 갑자기 심장이 더 뛰기 시작했고 난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난 밤업소 다니는 싸구려 여자다... 난...


후... 담배연기를 뱉으며 요염하게 말하도록 노력했다


" 나같은 걸래를 십만원이나 준다면 고맙지.. 오빠.."


좀더 강력하게 말하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이 나지 않았다..


" 허허.. 잘만하면 팁은 더 주마.. 어디 해볼까 "

그가 일어나 자기 자신에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고 도로 의자에 않아 나를 처다 보았다..


" 싸발년아 빨리 와서 빨어.. 담배 끄고.. "

" 어응 오빠 알았어.. 많이 흥분했나봐.."


난 담배를 커피잔에 넣고 그가 않자있는 의자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그에 자지를 잡았다

심장은 요동치고 그에 자지를 입에 넣어서 빨기 시작하니 그에 손은 거침없이 내 유방을 잡았고.. 그에 허리를 조금더 숙여 내 두개에 유방을 동시에 떡주무르듯 거칠게 만졌다..

그러다 그가 손을 가슴에서 빼더니 내 머리카락을 잡고 나를 뒤로 보내었다..


내가 쳐다 보니 그는 내 얼굴을 두손으로 잡아 자지를 입속에 펌프질을 하였고 난 그에 다리를 잡고 입을 오무려 그에 흥분을 도와주어는데..

내입에서는 작은 떨림이 냄새는 좀 역겨운 심장은 미칠듯이 뛰었다

그가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의자에 않자 나를 보았다..


" 야.. 웃통 벗어.. 젖탱이좀 구경하자 "


난 블라우스를 벗고 브라를 벗는동안 그는 내 행동을 감상하며 자기 좆을 만지며 나를 보았다


" 이리 와봐 ... 우.. 아.. 젖좀봐 .. 실하내.. "


그에게 다가간 나는 그가 젖가슴을 만질수있게 숙여주었고 그는 내 젖을 만지다 내 유두를 비틀기도 하였다..


" 아.. 아.. 음.. 아파요.. 살살.."


" ㅎㅎㅎ 니 같은 년은 살살 하면 안되.. "


그는 거칠게 내 몸을 돌리고 난 뒤돌아 컴퓨터 모니터를 잡았고 그는 거침없이 내 치마 속에 손을 넣어 내 팬티를 밑으로 내렸고 내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다

치마를 허리에 올리고 그는 내 엉덩이 사이로 손을 오가며 내 보지와 내 엉덩이를 만지며 그에 거친손이 내 하반신을 마비시켰다..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다 빼다 몇번 하더니 그대로 자기 좆을 내 구멍에 박아 버렸다..


" 아.. 시발년 좆나 조이내.. 씹물도 장난아니고.. 아... "


" 오빠.. 천천히 .. 너무 거칠어.. 아.. 아.. "


그는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아.. 아파 아.. 왜.. 아.."


" 시발년 구멍만 대주냐.. 귀를 즐겁게 해야지.. "


" 어응.. 참았는데... 아... 아.. "


" 사발년아 참지말고 말해... 좆나 ..발정난년.. "


" 오..아... 오빠 힘 좋내.. 아... "


" 그렇지 내 좆질 잘하지.. 뽕 안간 년 없지.. ㅎㅎㅎ "



숨을 헐덕이며 나를 침대쪽으로 유인하더니 그는 눕고 나를 쳐다 보았다


" 힘들다 니년이 박어.. 봐... "


나 다리를 들어 그에 좆을 내 구멍에 맞추어 움지였고 그는 두손을 내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 니년 젖통 좆나 좋내 .. ㅇ으.. 씨발년 좀 천친히 그러다 싼다.. "


난 범프질을 좀 천천히 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 싸고 또 하고 싶으면 또 해줄게.. 이번에는 무료로..아.. 으.. "

" 씨발년아.. 돈은 있어. 걸레같은년.. "


난 범프질을 빨리 하면서 그에 좆을 꽉잡아 그가 미치도록 좋게 해 주려고 했다..


" 오... 우..아.. 씨발 야 쌀것 같아.. 입으로 해.. "


난 좆을 구멍에 빼고 그에 침냥에 무릎을 꿇어 그에 좆을 빨면서 그에 불알을 만지며 다른한손으로 그에 가슴을 비비었다.


" 싸발년 .. 걸레라.. 서비스는 좋내.. 으ㅡ. 아.. 아.. 아..."


내 입속에 뜨거운 그에 좆물이 흐르고 먹으려다 입속에 모아서 그에게 입속에 있는 그에 좆물을 보여주었다..


" 하..하.. 하.. 안먹어도 돼.. 그대신 먹으면 오만원 더 주마.. "


난 꿀꺽 삼키고 다시 입 속을 보여주었다..


" 씨발년 .... "


그가 의자에 않더니 담배를 하나 피우고 나는 치마마 걸친체.. 반대편 의자에 걸터 않자 담배하나를 피웠다..


" 어느 다방년이냐.. 지나가다 자주 들려 이공사 현장에서 소장 모르는 놈 없으니 "


내가 웃으며 담배를 물고 팬티를 입으려는 했는데 그가 제지를 했다..


" 야 빠구리 뛰었는데 이팬티 나한테 팔아.. "


그에게 팬티와 브라자를 주고 섹스까지 한 금액 20만원을 받고 나오는데 그는 내 팬티로 자신에 좆을 만지며 손인사를 했다..


노팬티에 노브라로 거리에 나서기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난 가방에서 핫팬츠를 꺼내 입고 치마는 가방에 넣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않지 않고 씹물이 흐르지만..블라우스에 유두 톡 튀어나온 가슴으로 지하철을 탈 용기는 없기에 난 택시를 타려고 하다 모.. 어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지금 현제 업소년인테... 보려면 봐.. 돈 내고.. 내 자신에 함리화를 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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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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