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희연아줌마의 속에...내 씨앗들을 쥐어짜대 털어낼때에도 끊임없이 보지속을 울려대며 자지를 두드려댔다
자지밑둥 뿌리를 붕어입술처럼 조였다 풀엇다를 꿈뻑꿈뻑... 반복할때 튼실한 힘의 압박과 열기때문에
유부녀 특유의 힘을 느낄수 있었다
거실바닥에서 날 부둥켜 안은채 종아리로 내몸을 삭삭 훑어대는 기분이 너무 좋았고 그 움직임에 화답하듯이
내 입술이 희연아줌마의 얼굴과 목을 가볍게 빨아댔다
안방에서 옷을 입는듯.. 분주한 소리가 나고 돌싱녀가 옷을 입은채 모습을 보였다
"아는 사람이 와서... 나 잠간 나갔다올게..... 너어...가지말고 있어."
"기집애~ 니 몸뚱이에서 발정난 냄새도 안?고 어딜가아. 그러다 눈치채면 어쩔려구. ㅋ~"
"어후~ 언니두.. 있어어..갔다올게"
돌싱녀는 가벼운 외출복 차림으로 나갔고 희연아줌마와 둘이 남겨져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되게 오랜만이다. 연락도 안받고.. 뭐하고 지냈어"
"뭐하긴. 애엄마가 뭐하고 지냈겠니.. 요즘 골치아픈일이 많아..아~~ 그래두 . 너랑하고 나니까 좀 시원하다"
"남편이 잘해준다며.."
"잘해주지이~근데 속궁합은 너랑 잘 맞는거 같아..어쩌니이~~"
품속으로 나를 안으며 부둥끼는 살의 부닥침으로 몸이 노곤하게 나른해지고 피곤함이 살살 밀려왔다
문득 식당에서본 희연아줌마의 체격좋은 남편의 모습이 살짝 생각났다
"저번 식당에서 봤을때 남편분 ... 몸 좋던데"
"좋지이.. 바닷일 하는 사람인데. 몸만 좋다구 다 만족하고 사는건 아니니까..."
오랜만에 맛본 희연아줌마의 살이 좋아... 얼굴을 부대며 몸을 비비자 몽롱한 기운이 몸에 퍼져
서로의 살냄새가 그득그득 퍼져간다
"아~~~ 희연씨 냄새 좋아.... 젖에서 흙냄새가 가득나"
"나두..... 니 냄새 맡으니까 너무 좋아... "
우리는 몸을 안은채 살짝 잠이 들었고 십분정도 있다 깨었는데 마치 한시간 이상 자고 일어난듯...
몸이 개운했다
애액과 타액으로 묻은 몸을 뜨거운 온수로 ?어낸다음 배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져 상의와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았다
"너 그거 알아?"
희연아줌마가 내 허벅지에 고개를 얹은채로 내게 물었다
"재 왜 나갔는지 궁금하지 않아?"
"글쎄. 아는 사람 온거라며."
희연아줌마는 약간 망설이는 표정을 짓더니 천천히 입을 뗐다
"남자 만나러 간거야"
"남자?"
"너두 재랑 꽤 만났으니까 재 사정 알지."
사랑하던 남자와 결혼은 했지만 불임으로 결혼생활은 파탄이 났고 그 이후의 남자들도 그런 돌싱녀의 사정을
알게된 후에는 좋은관계가 유지되지 않았다고 했다..
"재 결혼하기전에 재 따라다니던 오빠 하나 있었거든... 그 오빠라는 사람이 같이 살자고 한데"
"유부남?"
전에 유부남 애인이 있었다는 말을 한적이 있어 전애인이라고 생각했다
"음... 그 사람도 돌싱인데.. 애가 하나 있나봐. 어쩌다 재 이야기 듣게되고 몇번 만났나봐
나도 예전에 몇번 본적있는데 꽤 괜찮은 사람이었거든.. "
"그래?"
희연아줌마의 머리통을 쓰다듬으며 하는 말을 계속들었다
"재 집안에서도 그 애기듣고 같이 살게 하고 싶어하던 눈치더라구.. 니 생각은 어떠니"
"내 생각?"
돌싱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생각을 말하기가 난처했다
"글쎄. 그렇게 좋은 남자라면 만나야 되지 않을까"
"넌 재랑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어?"
돌싱녀나 희연아줌마나 ... 섹스를 계기로 만나게 된것이라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그렇다고 이 둘을 함부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좀 난처한 질문이었다
"난 누구랑 같이 살아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말야.."
"너두 이젠.. 결혼할 나이瑛附?. 서른인데.. 즐기는것도 좋지만... 재 입장에선 어떤게 좋을지 한번 생각해봐"
마치 나보고 물러서라는 말 같았지만 다르게 생각하니 맞는말이기도 해 가만히 희연아줌마를 바라보았다
"희연씨가 그래도 후배 많이 생각하나보다. 이런 이야기두 하구"
"기분 나빴어? 이건 당사자가 이야기 해야하는건데.. 그래두 니가 알고 있어야 할건같아서..
몰랐다가 알게되면 배신감 느낄수도 있잖아.."
"기분 나쁘긴... 둘이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근데에.. 우리 셋 사이 정말 신기한거 같아
이런 상황까지 온거보니말야"
어색한듯 귀엽게 미소를 지으는 희연아줌마가 가만히 내 얼굴을 끌어 키스를 한다
"니가 얼마나 여자를 만족 시키는지 알아..... 딴 여자들도 니 맛보면 나같이 행동했을거야...."
돌싱녀는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았다
희연아줌마와 있는 공간에서는 시계의 초침소리만 크게 들려졌고 입맞춤의 입술의 질척거림이 요란해진다
"아~~ 너무 늦었어... 나 가야되..."
"벌써? 좀만 더 있다 가.."
"안되에.. 남편이 이근처로 오기로 했어...그만.."
"희연씨..."
팬티와 위상의만 입은 흰티속에 손을넣어 가슴을 돌려 만져대자 온몸을 비비꼬며 내 허벅지위로 올려진
파마머릿결을 마구 비벼댄다
"그마안.... 정말 안되... 다음에...응?"
"젖... 젖좀줘! 빨고싶어."
"아잇...."
희연아줌마를 쇼파에 눕히고 급하게 몸을 돌려 여자의 젖을꺼내 부드럽게 쥐고 돌려 빨아대자
흐응흐응~ 하며 두 다리를 올려 버둥거린다
투닥투닥... 발뛰꿈치로 자신의 배위에 올라간 내 몸뚱이 뒤를 쳐대며 하앙하앙~ 울어댄다
"오늘... 남편이랑 하는 날이지"
"으응.... 어떻게 알았어...."
"남편이랑 하기전에 내 자지맛 보고 가서 ... 더 기분 이상해지잖아.. 두 사람한테 번갈아 가면서 당하는거처럼.."
"허엉~~ 그마안.. 그만해애"
내 몸밑으로 깔린 작은 몸뚱이를 허리춤으로 파고 들어올리며 배와 배살을 안아될때...
아쉽게도.. 희연아줌아의 핸드폰이 울린다
"조용해! 남편이야.."
희연아줌마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하며 나간다고 말을 한다 그 모습에.. 흥분榮?몸이
진정되고 가만히 몸을 떼었다
그렇게 희연아줌마도 돌아간 주인없는 빈집을 나 혼자 지키고 있었다
금방 온다는 돌싱녀는.. 연락도 없고 난 불을 키지도 않은채 쇼파에 앉아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
주섬주섬 내가온 옷을 다시입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자 돌싱녀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뭐야~ 불도 안키고 있고... 갈려구? 가긴 어딜가아."
서있는 내등을 떠밀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와 불을 킨다
"미안~ 애기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어.. 너 있다구 생각하니까 마음은 조급하구. 화났어?"
"화나긴. 그럴수도 있는거지.. 나 신경쓰지말고 만나지 그랬어."
윗옷을 벗는 돌싱녀가 물한잔을 마시더니 슬그머니 내 눈치를 본다
"앉아봐. 아까 언니랑 통화했었는데. 내 애기 했다며.."
"뭐... 어떻게 듣게楹?."
쇼파에 앉아 내옆으로 몸을 돌려 몸을 기울여댄다
"화났네.. 내가 딴남자 만나서어..."
"아냐 그런거."
"그럼... 화 안나?"
내 굳은 얼굴을 보며 나를 달래주려 애쓰는 모습이 좀 안쓰러웠다
"너두우 .. 희연언니랑 했잖아.. 그걸로 쌤쌤하면 안되?"
"내가 희연씨랑 할때 질투났어?"
"어..... 무지.... 너어 나한테만 해주면 좋겠어... "
"희연아줌마랑 애무하면서 즐기는 눈치던데... 이런상황도 나쁘지 않잖아.."
가만히 나를 쳐다보며 가볍게 입술을 맞추고 얼굴을 가까이 대며 내 가슴속으로 손을 넣는다
"좋긴한데.... 난 니가 해주는게 좋아 .. 단 둘이서만.."
"만나는 남자 좋은 사람이라며... 꽤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이 좋다는데 마음 흔들리지 않아?
뚱한 표정이 되어 입을 삐쭉 내민다
"화났네....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많이 난감했고 돌싱녀를 품에안고 쇼파에 드러누웠다
"나 신경쓰지말고 좋은사람 있으면 만나봐.. 꼭 결혼하지 않는다고 해도 만나서 나쁜일 없잖아"
"그러다.. 너같이... 그 사람하고 섹스하게 되면 어쩔거야"
대화를 할수록 말문이 막혀가고.. 화를 내고 싶었지만.. 내가 화를 낼 입장도 아니었다
"그 남자가.... 애가 있어서 고민되?
"그런것도 있구 . 나아.. 지금 내맘속에 너밖에 없어...나랑 사랑나눌때 못 느꼈어?"
"그냥 우린... 엔조이 같은 관계아니었어.... 잠깐 만나고 즐기는 사이말야."
"싫어 ! 그런말...."
돌싱녀는 물끄러미 바라보다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소리내어 울어댄다
"울지마... 나까지 마음 아프단말야.."
"잉~ 근데 왜 그런말해! 나 이제 실증나서 그런거아냐... 내가 너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면 이제까지
너한테 이랬겠어.. 오늘같이 민만하게 입구서말야"
"알아.. 다 알아.."
"아는데.. 아는데 그렇게 말해.. 아까 언니랑 너 하는거 보는데 얼마나 분했는지 알아"
"그렇게 분했으면서 왜 불렀어... 그런상황 좋아하는지 알았지"
"나두.. 나두우.. 그랬단말야... 근데 어떡해... 분한걸 어떡해애~~ 흑흑...."
돌싱녀의 터진 울음보는 멈춰지질 않았고 .. 등을 토닥이며 가만히 울음이 그칠때까지 가만히 안아주었다
나를 안아대는 돌싱녀의 몸짓이 나를 놓아주지 않겠다는듯 내몸을 눌러댈때 내 마음은 어느때보다 심란했다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위로 입이 다시 맞추어지고.. 부드럽게 달래주자 슬쩍 미소를 짓는 모습이 어린소녀 같았다
"이리와. 가긴 어딜가아. 오랜만에 봤는데...같이 씻어.. "
돌싱녀는 몸을 일으켜 내 옷을 벗겨냈고 벌거벗은 내몸을 끌고 욕실로 이끌었다
"아까 ?었어."
"가만있어! 내가 ?겨줄게. 딴여자 냄새 안나게 내가 ?겨줄거야"
내 볼기를 찰싹! 힘껏때리자 숨이 확 막히게 엉덩이가 얼얼하다
돌싱녀두 머리를 뒤로 모아 위로 올린 묶은 머리를 하고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와 타올에 바디오일을 듬뿍 발라
내 자지에... 묻혀 닦아낸다
"나 나간다음에 했어 안했어"
"희연씨 남편 전화와서 금방 갔어. 애기좀 하다가 그냥 갔어"
"언니 한테 내 이야기 들을때 화났어?"
"어. 많이."
난 솔직하게 속에 있던말을 꺼내 말했다
"왜 화났는데?"
돌싱녀의 손이 내 볼기를 벌려 항문속까지 손가락을 넣어 깨끗이 비벼댄다
"윽.....그게말야.... 나랑 희연씨할때 분하다고 했잖아...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 만나러 나갔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화나는거 있지... 윽... 살살..."
"정말이야? 믿어두 되애..."
난 고개를 끄덕였고.... 나를 세워놓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내몸을 ?기는 돌싱녀의 알몸과.. 바디오일의 미끄덩
거리는 감촉이 너무나 좋아 다리가 휘청거린다
"이번엔 내 몸 ?겨줘."
타올은 내 손에 쥐어주며 내 앞에 바로선다
바디오일을 주욱~ 짜고 목에서부터 거품을 짜내 바르면서 퉁퉁하게 솟은 젖위로 살짝 선을 타고 내려와
살이 잘 뭉친 젖밑둥 으로 젖이 들썩거리게 닦아냈다
내 다른 한손은 ... 암말같이 쩌억 벌어져.. 몸이 흔들릴때마다 볼기가 맞부딪치는 엉덩살을 벌려..
돌싱녀가 내게 했던것처럼... 돌싱녀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넣고 빙글~ 돌려댔다
"아흥~~ 하지마아...."
"왜애..나한테 했으면서 자기껀 못만지게 하네.. 못된아이야....자기말야..."
"나아.... 다른사람하고는 미칠거같은 감정 못느끼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에...그쪽이...내몸만지게되면
가슴 터질거 같아..."
"정말? 그 애긴 들어도 들어도.. 기분좋은 소리같아...."
젖가슴을 지난 타올을 배에 원을 그리며 만져대다 보지털과 입구가 아프지않게 살살 묻혀대자
그 촉감이 부끄러운듯 허벅지를 모아 다리를 겹쳐댄다
미끈한 다리 하나하나를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올록볼록~ 살들이 손아구에서 빠져나가는걸 다시 붙잡아
거품을 묻혀대니 돌싱녀의 신음이 한껏 들려진다
"하아....... 너무 좋아......"
거품으로 잔뜩 묻힌 두몸을.... 안고 부벼댔다
러브젤을 묻히고 본사의 그녀와 했던것처럼.... 바디오일를 바른 돌싱녀를 안아대자
그때처럼... 두 젖들이 내가슴팍 사이에서 미끄덩거리며 살아있는듯 퍼덕이는게.... 두 몸뚱이가 제멋대로
움직여져 오일의 향과 거품이 가득해진다
"미쳐....아.. 나 떨어질거 같아... 안아줘어~~"
그 부드러움에 자지가... 터질듯이 새빨개지고 귀두가 자그마한 자두처럼.. 뻘겋게 익어져 돌싱녀의 손가락이
스칠때마다 귀두가 반으로 짜악! 쪼개질거 같다
"엉덩이 내밀고 돌아봐"
돌싱녀를 벽에 밀어붙인채... 엉덩이를 뒤로 빼게해구 나도 뒷모습을 모인채 엉덩이를 뒤로 돌려
엉덩이와 엉덩이가 닿게했다
엉덩이 볼기가 서로 맞닿아 쩌억쩌억..... 오일 진득이는 소리가 나게 떨어졌다 붙었다 만들어대고 지긋이
눌러대 그 열기가 온몸에 퍼지게 했다
"아흥... 너무 야해..... "
돌싱녀는 남녀의 엉덩이가 맞붙어 숨을 쉬듯 살을 근적이는게 마치 키스하는 모습같다고 말하며
허리를 돌려 원을 그려댄다
"찰싹..찰싸악..."
찹쌀떡이 만나 뭉개지듯 두툼한 살들이 서로의 골사이로 빠졌다 나왔다 하면서 보지의 밑둥과 부랄의 밑둥이
만나 주물러지고 ... 더어 주욱 밀어붙여 뭉개대니 서로의 똥구멍까지... 하악하악 숨쉬며 날뛰는게 느껴진다
"아흑.... 뭐야야.... 나 이런거 첨이야... 아흑....."
돌싱녀의 자지러지는 소리에 내마음까지 벌렁거려 미소가 지어지고 진득하니 잔뜩 묻혀대고 돌려내어대서야
몸을 떼어 뒤돌아선 돌싱녀의 몸을 바로잡고 끌어안았더니
발기된 자지를 ... 가랑이 사이에 끼워 허벅지 살만으로 엉덩이를 뒤틀어대며 문질러댄다
"크흑!! 자기두.. 죽인다....보지만큼 ... 죽이는데..."
"아앙~ 지금은 넣지마아...내가 나가서어.. 맛잇는거 해줄게.... 그거 먹고오... 밤새도록해..알았지이..."
돌싱녀의 그런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오일을 바른 서로의 몸이 금새 말라 부둥켜 안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허리를 힘껏 끌어안아 큼지막한 엉덩살을 쩌억소리나게 자지털위로 당겨댔고
손이 뜨거워라 데워진 두 유방을 쥐어대고 안아대서야 몸속에 담긴 뜨거운 체온이 화악 다가왔다
쩌업쩌업~~ 혀돌아가는 소리가 음란하게 울려대기 시작해서야 샤워기의 물을 틀었고 그 물을 흠뻑맞아대며
몸을 돌려 서로의 가슴을 겹쳐댔다
희연아줌마의 속에...내 씨앗들을 쥐어짜대 털어낼때에도 끊임없이 보지속을 울려대며 자지를 두드려댔다
자지밑둥 뿌리를 붕어입술처럼 조였다 풀엇다를 꿈뻑꿈뻑... 반복할때 튼실한 힘의 압박과 열기때문에
유부녀 특유의 힘을 느낄수 있었다
거실바닥에서 날 부둥켜 안은채 종아리로 내몸을 삭삭 훑어대는 기분이 너무 좋았고 그 움직임에 화답하듯이
내 입술이 희연아줌마의 얼굴과 목을 가볍게 빨아댔다
안방에서 옷을 입는듯.. 분주한 소리가 나고 돌싱녀가 옷을 입은채 모습을 보였다
"아는 사람이 와서... 나 잠간 나갔다올게..... 너어...가지말고 있어."
"기집애~ 니 몸뚱이에서 발정난 냄새도 안?고 어딜가아. 그러다 눈치채면 어쩔려구. ㅋ~"
"어후~ 언니두.. 있어어..갔다올게"
돌싱녀는 가벼운 외출복 차림으로 나갔고 희연아줌마와 둘이 남겨져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되게 오랜만이다. 연락도 안받고.. 뭐하고 지냈어"
"뭐하긴. 애엄마가 뭐하고 지냈겠니.. 요즘 골치아픈일이 많아..아~~ 그래두 . 너랑하고 나니까 좀 시원하다"
"남편이 잘해준다며.."
"잘해주지이~근데 속궁합은 너랑 잘 맞는거 같아..어쩌니이~~"
품속으로 나를 안으며 부둥끼는 살의 부닥침으로 몸이 노곤하게 나른해지고 피곤함이 살살 밀려왔다
문득 식당에서본 희연아줌마의 체격좋은 남편의 모습이 살짝 생각났다
"저번 식당에서 봤을때 남편분 ... 몸 좋던데"
"좋지이.. 바닷일 하는 사람인데. 몸만 좋다구 다 만족하고 사는건 아니니까..."
오랜만에 맛본 희연아줌마의 살이 좋아... 얼굴을 부대며 몸을 비비자 몽롱한 기운이 몸에 퍼져
서로의 살냄새가 그득그득 퍼져간다
"아~~~ 희연씨 냄새 좋아.... 젖에서 흙냄새가 가득나"
"나두..... 니 냄새 맡으니까 너무 좋아... "
우리는 몸을 안은채 살짝 잠이 들었고 십분정도 있다 깨었는데 마치 한시간 이상 자고 일어난듯...
몸이 개운했다
애액과 타액으로 묻은 몸을 뜨거운 온수로 ?어낸다음 배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져 상의와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았다
"너 그거 알아?"
희연아줌마가 내 허벅지에 고개를 얹은채로 내게 물었다
"재 왜 나갔는지 궁금하지 않아?"
"글쎄. 아는 사람 온거라며."
희연아줌마는 약간 망설이는 표정을 짓더니 천천히 입을 뗐다
"남자 만나러 간거야"
"남자?"
"너두 재랑 꽤 만났으니까 재 사정 알지."
사랑하던 남자와 결혼은 했지만 불임으로 결혼생활은 파탄이 났고 그 이후의 남자들도 그런 돌싱녀의 사정을
알게된 후에는 좋은관계가 유지되지 않았다고 했다..
"재 결혼하기전에 재 따라다니던 오빠 하나 있었거든... 그 오빠라는 사람이 같이 살자고 한데"
"유부남?"
전에 유부남 애인이 있었다는 말을 한적이 있어 전애인이라고 생각했다
"음... 그 사람도 돌싱인데.. 애가 하나 있나봐. 어쩌다 재 이야기 듣게되고 몇번 만났나봐
나도 예전에 몇번 본적있는데 꽤 괜찮은 사람이었거든.. "
"그래?"
희연아줌마의 머리통을 쓰다듬으며 하는 말을 계속들었다
"재 집안에서도 그 애기듣고 같이 살게 하고 싶어하던 눈치더라구.. 니 생각은 어떠니"
"내 생각?"
돌싱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생각을 말하기가 난처했다
"글쎄. 그렇게 좋은 남자라면 만나야 되지 않을까"
"넌 재랑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어?"
돌싱녀나 희연아줌마나 ... 섹스를 계기로 만나게 된것이라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그렇다고 이 둘을 함부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좀 난처한 질문이었다
"난 누구랑 같이 살아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말야.."
"너두 이젠.. 결혼할 나이瑛附?. 서른인데.. 즐기는것도 좋지만... 재 입장에선 어떤게 좋을지 한번 생각해봐"
마치 나보고 물러서라는 말 같았지만 다르게 생각하니 맞는말이기도 해 가만히 희연아줌마를 바라보았다
"희연씨가 그래도 후배 많이 생각하나보다. 이런 이야기두 하구"
"기분 나빴어? 이건 당사자가 이야기 해야하는건데.. 그래두 니가 알고 있어야 할건같아서..
몰랐다가 알게되면 배신감 느낄수도 있잖아.."
"기분 나쁘긴... 둘이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근데에.. 우리 셋 사이 정말 신기한거 같아
이런 상황까지 온거보니말야"
어색한듯 귀엽게 미소를 지으는 희연아줌마가 가만히 내 얼굴을 끌어 키스를 한다
"니가 얼마나 여자를 만족 시키는지 알아..... 딴 여자들도 니 맛보면 나같이 행동했을거야...."
돌싱녀는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았다
희연아줌마와 있는 공간에서는 시계의 초침소리만 크게 들려졌고 입맞춤의 입술의 질척거림이 요란해진다
"아~~ 너무 늦었어... 나 가야되..."
"벌써? 좀만 더 있다 가.."
"안되에.. 남편이 이근처로 오기로 했어...그만.."
"희연씨..."
팬티와 위상의만 입은 흰티속에 손을넣어 가슴을 돌려 만져대자 온몸을 비비꼬며 내 허벅지위로 올려진
파마머릿결을 마구 비벼댄다
"그마안.... 정말 안되... 다음에...응?"
"젖... 젖좀줘! 빨고싶어."
"아잇...."
희연아줌마를 쇼파에 눕히고 급하게 몸을 돌려 여자의 젖을꺼내 부드럽게 쥐고 돌려 빨아대자
흐응흐응~ 하며 두 다리를 올려 버둥거린다
투닥투닥... 발뛰꿈치로 자신의 배위에 올라간 내 몸뚱이 뒤를 쳐대며 하앙하앙~ 울어댄다
"오늘... 남편이랑 하는 날이지"
"으응.... 어떻게 알았어...."
"남편이랑 하기전에 내 자지맛 보고 가서 ... 더 기분 이상해지잖아.. 두 사람한테 번갈아 가면서 당하는거처럼.."
"허엉~~ 그마안.. 그만해애"
내 몸밑으로 깔린 작은 몸뚱이를 허리춤으로 파고 들어올리며 배와 배살을 안아될때...
아쉽게도.. 희연아줌아의 핸드폰이 울린다
"조용해! 남편이야.."
희연아줌마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하며 나간다고 말을 한다 그 모습에.. 흥분榮?몸이
진정되고 가만히 몸을 떼었다
그렇게 희연아줌마도 돌아간 주인없는 빈집을 나 혼자 지키고 있었다
금방 온다는 돌싱녀는.. 연락도 없고 난 불을 키지도 않은채 쇼파에 앉아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
주섬주섬 내가온 옷을 다시입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자 돌싱녀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뭐야~ 불도 안키고 있고... 갈려구? 가긴 어딜가아."
서있는 내등을 떠밀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와 불을 킨다
"미안~ 애기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어.. 너 있다구 생각하니까 마음은 조급하구. 화났어?"
"화나긴. 그럴수도 있는거지.. 나 신경쓰지말고 만나지 그랬어."
윗옷을 벗는 돌싱녀가 물한잔을 마시더니 슬그머니 내 눈치를 본다
"앉아봐. 아까 언니랑 통화했었는데. 내 애기 했다며.."
"뭐... 어떻게 듣게楹?."
쇼파에 앉아 내옆으로 몸을 돌려 몸을 기울여댄다
"화났네.. 내가 딴남자 만나서어..."
"아냐 그런거."
"그럼... 화 안나?"
내 굳은 얼굴을 보며 나를 달래주려 애쓰는 모습이 좀 안쓰러웠다
"너두우 .. 희연언니랑 했잖아.. 그걸로 쌤쌤하면 안되?"
"내가 희연씨랑 할때 질투났어?"
"어..... 무지.... 너어 나한테만 해주면 좋겠어... "
"희연아줌마랑 애무하면서 즐기는 눈치던데... 이런상황도 나쁘지 않잖아.."
가만히 나를 쳐다보며 가볍게 입술을 맞추고 얼굴을 가까이 대며 내 가슴속으로 손을 넣는다
"좋긴한데.... 난 니가 해주는게 좋아 .. 단 둘이서만.."
"만나는 남자 좋은 사람이라며... 꽤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이 좋다는데 마음 흔들리지 않아?
뚱한 표정이 되어 입을 삐쭉 내민다
"화났네....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많이 난감했고 돌싱녀를 품에안고 쇼파에 드러누웠다
"나 신경쓰지말고 좋은사람 있으면 만나봐.. 꼭 결혼하지 않는다고 해도 만나서 나쁜일 없잖아"
"그러다.. 너같이... 그 사람하고 섹스하게 되면 어쩔거야"
대화를 할수록 말문이 막혀가고.. 화를 내고 싶었지만.. 내가 화를 낼 입장도 아니었다
"그 남자가.... 애가 있어서 고민되?
"그런것도 있구 . 나아.. 지금 내맘속에 너밖에 없어...나랑 사랑나눌때 못 느꼈어?"
"그냥 우린... 엔조이 같은 관계아니었어.... 잠깐 만나고 즐기는 사이말야."
"싫어 ! 그런말...."
돌싱녀는 물끄러미 바라보다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소리내어 울어댄다
"울지마... 나까지 마음 아프단말야.."
"잉~ 근데 왜 그런말해! 나 이제 실증나서 그런거아냐... 내가 너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면 이제까지
너한테 이랬겠어.. 오늘같이 민만하게 입구서말야"
"알아.. 다 알아.."
"아는데.. 아는데 그렇게 말해.. 아까 언니랑 너 하는거 보는데 얼마나 분했는지 알아"
"그렇게 분했으면서 왜 불렀어... 그런상황 좋아하는지 알았지"
"나두.. 나두우.. 그랬단말야... 근데 어떡해... 분한걸 어떡해애~~ 흑흑...."
돌싱녀의 터진 울음보는 멈춰지질 않았고 .. 등을 토닥이며 가만히 울음이 그칠때까지 가만히 안아주었다
나를 안아대는 돌싱녀의 몸짓이 나를 놓아주지 않겠다는듯 내몸을 눌러댈때 내 마음은 어느때보다 심란했다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위로 입이 다시 맞추어지고.. 부드럽게 달래주자 슬쩍 미소를 짓는 모습이 어린소녀 같았다
"이리와. 가긴 어딜가아. 오랜만에 봤는데...같이 씻어.. "
돌싱녀는 몸을 일으켜 내 옷을 벗겨냈고 벌거벗은 내몸을 끌고 욕실로 이끌었다
"아까 ?었어."
"가만있어! 내가 ?겨줄게. 딴여자 냄새 안나게 내가 ?겨줄거야"
내 볼기를 찰싹! 힘껏때리자 숨이 확 막히게 엉덩이가 얼얼하다
돌싱녀두 머리를 뒤로 모아 위로 올린 묶은 머리를 하고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와 타올에 바디오일을 듬뿍 발라
내 자지에... 묻혀 닦아낸다
"나 나간다음에 했어 안했어"
"희연씨 남편 전화와서 금방 갔어. 애기좀 하다가 그냥 갔어"
"언니 한테 내 이야기 들을때 화났어?"
"어. 많이."
난 솔직하게 속에 있던말을 꺼내 말했다
"왜 화났는데?"
돌싱녀의 손이 내 볼기를 벌려 항문속까지 손가락을 넣어 깨끗이 비벼댄다
"윽.....그게말야.... 나랑 희연씨할때 분하다고 했잖아...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 만나러 나갔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화나는거 있지... 윽... 살살..."
"정말이야? 믿어두 되애..."
난 고개를 끄덕였고.... 나를 세워놓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내몸을 ?기는 돌싱녀의 알몸과.. 바디오일의 미끄덩
거리는 감촉이 너무나 좋아 다리가 휘청거린다
"이번엔 내 몸 ?겨줘."
타올은 내 손에 쥐어주며 내 앞에 바로선다
바디오일을 주욱~ 짜고 목에서부터 거품을 짜내 바르면서 퉁퉁하게 솟은 젖위로 살짝 선을 타고 내려와
살이 잘 뭉친 젖밑둥 으로 젖이 들썩거리게 닦아냈다
내 다른 한손은 ... 암말같이 쩌억 벌어져.. 몸이 흔들릴때마다 볼기가 맞부딪치는 엉덩살을 벌려..
돌싱녀가 내게 했던것처럼... 돌싱녀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넣고 빙글~ 돌려댔다
"아흥~~ 하지마아...."
"왜애..나한테 했으면서 자기껀 못만지게 하네.. 못된아이야....자기말야..."
"나아.... 다른사람하고는 미칠거같은 감정 못느끼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에...그쪽이...내몸만지게되면
가슴 터질거 같아..."
"정말? 그 애긴 들어도 들어도.. 기분좋은 소리같아...."
젖가슴을 지난 타올을 배에 원을 그리며 만져대다 보지털과 입구가 아프지않게 살살 묻혀대자
그 촉감이 부끄러운듯 허벅지를 모아 다리를 겹쳐댄다
미끈한 다리 하나하나를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올록볼록~ 살들이 손아구에서 빠져나가는걸 다시 붙잡아
거품을 묻혀대니 돌싱녀의 신음이 한껏 들려진다
"하아....... 너무 좋아......"
거품으로 잔뜩 묻힌 두몸을.... 안고 부벼댔다
러브젤을 묻히고 본사의 그녀와 했던것처럼.... 바디오일를 바른 돌싱녀를 안아대자
그때처럼... 두 젖들이 내가슴팍 사이에서 미끄덩거리며 살아있는듯 퍼덕이는게.... 두 몸뚱이가 제멋대로
움직여져 오일의 향과 거품이 가득해진다
"미쳐....아.. 나 떨어질거 같아... 안아줘어~~"
그 부드러움에 자지가... 터질듯이 새빨개지고 귀두가 자그마한 자두처럼.. 뻘겋게 익어져 돌싱녀의 손가락이
스칠때마다 귀두가 반으로 짜악! 쪼개질거 같다
"엉덩이 내밀고 돌아봐"
돌싱녀를 벽에 밀어붙인채... 엉덩이를 뒤로 빼게해구 나도 뒷모습을 모인채 엉덩이를 뒤로 돌려
엉덩이와 엉덩이가 닿게했다
엉덩이 볼기가 서로 맞닿아 쩌억쩌억..... 오일 진득이는 소리가 나게 떨어졌다 붙었다 만들어대고 지긋이
눌러대 그 열기가 온몸에 퍼지게 했다
"아흥... 너무 야해..... "
돌싱녀는 남녀의 엉덩이가 맞붙어 숨을 쉬듯 살을 근적이는게 마치 키스하는 모습같다고 말하며
허리를 돌려 원을 그려댄다
"찰싹..찰싸악..."
찹쌀떡이 만나 뭉개지듯 두툼한 살들이 서로의 골사이로 빠졌다 나왔다 하면서 보지의 밑둥과 부랄의 밑둥이
만나 주물러지고 ... 더어 주욱 밀어붙여 뭉개대니 서로의 똥구멍까지... 하악하악 숨쉬며 날뛰는게 느껴진다
"아흑.... 뭐야야.... 나 이런거 첨이야... 아흑....."
돌싱녀의 자지러지는 소리에 내마음까지 벌렁거려 미소가 지어지고 진득하니 잔뜩 묻혀대고 돌려내어대서야
몸을 떼어 뒤돌아선 돌싱녀의 몸을 바로잡고 끌어안았더니
발기된 자지를 ... 가랑이 사이에 끼워 허벅지 살만으로 엉덩이를 뒤틀어대며 문질러댄다
"크흑!! 자기두.. 죽인다....보지만큼 ... 죽이는데..."
"아앙~ 지금은 넣지마아...내가 나가서어.. 맛잇는거 해줄게.... 그거 먹고오... 밤새도록해..알았지이..."
돌싱녀의 그런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오일을 바른 서로의 몸이 금새 말라 부둥켜 안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허리를 힘껏 끌어안아 큼지막한 엉덩살을 쩌억소리나게 자지털위로 당겨댔고
손이 뜨거워라 데워진 두 유방을 쥐어대고 안아대서야 몸속에 담긴 뜨거운 체온이 화악 다가왔다
쩌업쩌업~~ 혀돌아가는 소리가 음란하게 울려대기 시작해서야 샤워기의 물을 틀었고 그 물을 흠뻑맞아대며
몸을 돌려 서로의 가슴을 겹쳐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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