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아줌마와 가기로 했던 커플탕을 ... 이제는 못만나게 되어.. 돌싱녀와 오게되었다
둘만 있을수 있는 넓직한 탕에.. 일본의 온천탕을 어설프게 베껴 만든 공간이었지만 낯선공간에서
둘이 있을수 있는것만으로도 꽤 마음이 흡족했다
뜨듯한 열기를 내뿜는 탕안에 부끄럼없이 서로의 어깨를 대고 있으니 그간의 피로가 풀려 보상받는 느낌이다
두둥실~ 탕속 물위로 신기하게 떠대는 젖들이 속이 비어있는듯 하면서 무게감이 눈으로 느껴진다
"아~ 좋다아~~ 여긴 어떻게 알았데~ 바람둥인가봐아.. 요런데만 골라오구"
돌싱녀두 그런 나와 같이 있는게 좋다며 물속에서 몸을 당겨댄다
"오고 싶더라.. 자기가 나한테 밥도해주구.. 사랑두 주는데 .. 바람쐬게 해주고 싶었어"
"아우웅~~ 귀여 이리와봐~~"
입술을 쪽쪽 부닥치며 내 어깨에 손을 대고 머리를 묶은모습에 귀여움이 가득하다
몸과 마음이 나른해서인지 돌싱녀가 속내의 말을 하나씩 꺼낸다
첫번째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했었는데. 한해 두해가 가도 애가 안생겼다는 거였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자 시댁에서 자신을 구박하는 모습이 늘어나고 싸늘하게 식어가는 결혼생활이 버거운
가운데 자신이 불임이란걸 알게 되었단다
남편에게 말한 날.... 그간의 불탔던 사랑은 어느새 사라지고 남편은 밖으로 돌다
대학동창과 눈이맞게되고 애를 베게 만들었단다 여자는 너무나 괴로와 그날 이후로 집을 나가고
자연스레 이혼을 하게되었다
이혼이후 결혼을 할뻔한 사람도 몇 있었지만 자신이 불임이란는 사실을 말하면 핑계를 대며 헤어지는 남자들의
모습에 진저리를 떨게되고 지금껏 홀로 조금은 .. 인생을 즐기면서 살게되었고 ..
그런 자신이 안쓰러웠는지 친정에서는 집을 하나 마련해 주었다고 한다
"난 말야... 애 안고 가는 여자들 보면 부럽더라..... 그리구우... 젖주는 여자들 보면.. 애기가 너무 이쁜거 있지"
눈물이 나는지 .... 고개를 숙이고 손가락으로 내 가슴만 눌러댄다
어깨가 들썩이며.. 탕이 그렇게도 뜨거운데... 추운듯이 몸을 떨며 소리를 내며 흐느낀다
그 모습이 너무 애처로와 어깨를 감싸안자... 내 가슴팍에 엉엉 소리를 내며 서럽게 울어댄다
"괜찮아 괜찮아...."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줄지 몰라.. 어깨만 토닥일때.... 마음으로 다가오는 여자의 몸을 알 수 있었다
"나아 ~ 사랑해줘....."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을 나에게 올려다 쳐다본다..
"이구우~ 애기같이 울기는.. 이리와봐 닦아줄게"
탕물을 묻혀 얼굴을 닦아내자 힘겹게 웃어댄다
내 마음을 묻혀 입술을 포개자 바르르~~ 탕안에 오줌을 싸듯이... 몸을 떤다
꽈악~ 춥지말라고 몸을 끌어 안자 두둥실~ 여자의 엉덩이가 떠올라 몸이 움직인다
여자의 몸을 안고... 탕 한가운데로 간다... 둘의몸이 물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텀벙텀벙 일때...
무게 중심을 못 잡고 복숭아같이.... 올라오는걸 쥐어잡고 다리가 닿는 곳까지 걸어 이끈다
물로 듬뿍 적셔져 방수가 잘된 살결로~ 물방울이 방울져 맺혀진 뒤 엉덩살에 두 손을 얹자
잘 들어오라고 다리를 사악~ 벌려준다
보지털이 젖어 하나로 모아 아래로 뻗쳐내린걸 손으로 쓰다듬자 앙탈하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도망친다
탕 난간을 잡고 엉덩이를 물속에서 빙그르~ 부력을 이용해 반쯤 돌린 몸을... 두 젖가슴을 내보이며
물결을 이며 첨벙첨벙 소리가 나게 어깨를 흔들며 젖으로 물들을 쳐댄다
"아아~~아아아~~~~"
젖가슴으로 치는 물결의 느낌이 좋은지 절로 신음을 내대고... 탕속의 엉덩이를 받힐수 있는 난간에
몸을 올린채로 두 다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물속에 반쯤 잠긴 발기된 자지가 윗대가리를 힘차게 뻗은채 쿠퍼액을 흘려대지만 탕속의 물로 금새 씻겨내려가
뽀득뽀득하다
여자의 손이 물소리를 더 내라는듯 손에쥐며 격하게 흔들어댈때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물소리 죽이지~~ 탕에서 하니까 물튀는 소리가 죽인다"
"으응! 완전 죽여... 우리 요기 자주오자~~"
탕속에서의 섹스는 자유롭지 않아... 여자를 일으킬수 밖에 없었고 허리를 쭉뺀 익숙한 큰 엉덩이를 벌려
깨끗하게 드러난 보지뒤를 핥아댔다
"어흥 ~~어흐응~~~"
탕벽으로 몸을 붙이고 한쪽다리는 탕난간에 걸친채 위태롭게 서있지만... 잘 받친 내손이 여자를 안정감있게
만들엊준다
입술과 혀로 자극하는 몸짓에.. 허리가 들썩거리고 몸의 들썩이는 파동에 신음까지 흔들린다
몸을 세워 여자에게 다가서니... 자연스레 자신의 가랑이 밑으로 손을넣어 발기된 내 자지를 잡아끈다
부드러운 손..... 감촉이 오늘따라 좋다.....
"딴딴해애~~"
고개를 뒤로 돌려 슬슬 들어오는 자지를 가슴떨리게 바라보며 두 눈을 감는다
"야외에서 하는거 같아서 더 떨리지... 아우~ "
탕속에 있는물을 옆에있던 자그마한 대야에 물을 떠 삽입되는 여자의 엉덩이에 확 껴얹어대자 꿈틀하며
화악 허리가 비틀어진다
"아아~~~ 아~~ 자기야.... 나 오늘 죽여줘어.... 나 못일어나게 박아줘어~~"
한다리가 들린채 박혀지는 자지를 놓아주지 않으려는듯..... 보지가 꽉꽉 다물어댄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물기가 묻은 엉덩살이 손이 착착 감긴다
아앙 아앙~ 하며 더어 더 하는 재촉하는 소리가 더 가빠지고 위로 한껏 담아 누른채 가만히 힘있게.....
꾹꾹 눌러댈수록 엉덩이가 바르르~ 떨어대는게 멈추질 않는다
"그렇게에.. 그렇게,,,, 막 흔드는것보다... 힘있게 눌러주며언~~ 나 미치겠어~~~"
"이렇게 말이지이~~이렇게에~~~"
여자의 허리를 꽈악 부둥켜안고 깊이깊이 눌러대자 보짓길이 미끄덩미끄덩하며 애액이 길을 터준다
그렇게 박히는 사이에도 여자는 간간히 탕물을 보지쪽에 껴 얹어대며 클리를 살살 만진다
내 손은 말랑한 두 젖에 깊이 파고들어 터트릴듯이 쥐어짜대면 여자의 손이 겹쳐올라와 이렇게에~~~
만져달라고 젖을 빙그르돌려댄다
젖에서 꺼낸 두 젖곡지를 강약을 주어가며 지긋지긋 번갈아 꼬집어대면 진저리가 날듯이 머리를 흔들며
더 괴롭혀달라고 한다
여자의 뒷 목덜미에.. 내 입을 벌려 목 언저리를 훑어 혀로 닦아내듯 먹어댄다
목덜미가 귀에까지 빨개지고 얇은 금 목걸이가 반짝대며 목걸이 앞의 펜던트가 흔들이며 얇은 살을 쳐대는게
좋은지 동그란 어깨를 흔들며 상체를 뒤틀어댄다
새알같은... 어깨를 깨물며 침을 묻혀대자 엉덩이를 뒤로 더 쭈욱빼고 자지를 박은채로 엉덩살만으로
부비적 부비적... 밑둥까지 먹어댈듯 밀어대고 긴목을 한껏 드러내자... 그 목덜미를 손으로 가볍게 움켜쥐고
손으로 사악사악~ 내쪽으로 끌어 다시금 입술을 파고들어 간지럽히자.... 꺄흑~~~ 하고 몸이 쓰러진다
"좀만 .. 좀만 쉬었다해... 앉고 싶어..."
탕바닥에 주저앉은 내몸위로 내 허리에 다리를 두르고 엉덩이로 깔고앉아 팔을 두른다
몸과 몸사이로 두둥시일~~ 젖이 고동을 울려대며 떠올라 물결이 가슴골사이로 찰랑찰랑 스며든다
"키스타임~"
숨이 멈출때까지 입술을 부벼대고 떼어내질 않았다
부족한 숨을 콧구멍을 크게벌려 들이마쉬고 그 숨을 이용해 혀로꽉찬 입안속을 채워나갔다
"흐음..후움..흐으읍...."
콧소리의 바람결이 얼굴을 뜨거운 숨으로 맴돌고 서로의 폐속까지 쥐어짜대며 공기를 찾아댈때야
비로소 몸이 떨어졌고 떠있는 두 젖가슴에 코로 물이 들어가는지도 모르는채 쥐어대 빨아댔다
물과 젖살이 입으로 같이들어오고 뱉어내는걸 동시에 하며 멀어지는 몸을 다시금 부둥껴안고 허리를 잡아대자
등허리가 뒤로 휘어진다
"아아.. 자기야... 자기가 내 젖빨면 나 못참겠어어어어~~~~"
쭈욱쭈욱~~ 있는 힘껏 ...볼살이 쪼그라들며 빨아댈수록 젖이 더 커지는듯 하다
물속에서 삽입이 이루어지고.... 내 두손은 여자의 엉덩이를 부벼가며 똥구뭉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따
"하지마아~~~"
"괜찮아.. 물속이라 깨끗해,,, 자아 느껴봐..."
꾸욱 손가락을 눌러대자.. 보지가 화끈화끈 자지를 씹어댄다
첨벙첨벙~~ 두 가슴이 비벼지며 물을 쳐대며 보지와 자지가 흔들어댄다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탕안에... 달궈진 불덩이를 찬물에 식히듯 치익~ 하는 소리가 나듯
둘의몸이 뜨거워지다가도 흔드는 몸의 충격으로 몸이 그 뜨거움을 토해내 다시 머금는다
"미워~~ 미워어.... 나아 왜 괴롭히는거야.. 미워.."
내 머리를 쥐어뜯으며 마구 헝클어 놓는다
"더 미워해봐... 듬뿍~~ 듬뿍 채워서어... 보지속 다 녹여줄게... 끄응!!!!"
허억허억... 가뿐숨을 못참고 개처럼 혀가 나와 몸뚱이 위에서 헉헉 소리를 낸다
온몸을 꾸욱 힘있게 눌러 ... 지긋이 엉덩살을 문질러댈때 물속으로... 허연애액들이 가래침처럼.....
뭉실뭉실,,,,, 뭉쳐 물속을 떠다니며 수면위로 드러난다.....
둘만 있을수 있는 넓직한 탕에.. 일본의 온천탕을 어설프게 베껴 만든 공간이었지만 낯선공간에서
둘이 있을수 있는것만으로도 꽤 마음이 흡족했다
뜨듯한 열기를 내뿜는 탕안에 부끄럼없이 서로의 어깨를 대고 있으니 그간의 피로가 풀려 보상받는 느낌이다
두둥실~ 탕속 물위로 신기하게 떠대는 젖들이 속이 비어있는듯 하면서 무게감이 눈으로 느껴진다
"아~ 좋다아~~ 여긴 어떻게 알았데~ 바람둥인가봐아.. 요런데만 골라오구"
돌싱녀두 그런 나와 같이 있는게 좋다며 물속에서 몸을 당겨댄다
"오고 싶더라.. 자기가 나한테 밥도해주구.. 사랑두 주는데 .. 바람쐬게 해주고 싶었어"
"아우웅~~ 귀여 이리와봐~~"
입술을 쪽쪽 부닥치며 내 어깨에 손을 대고 머리를 묶은모습에 귀여움이 가득하다
몸과 마음이 나른해서인지 돌싱녀가 속내의 말을 하나씩 꺼낸다
첫번째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했었는데. 한해 두해가 가도 애가 안생겼다는 거였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자 시댁에서 자신을 구박하는 모습이 늘어나고 싸늘하게 식어가는 결혼생활이 버거운
가운데 자신이 불임이란걸 알게 되었단다
남편에게 말한 날.... 그간의 불탔던 사랑은 어느새 사라지고 남편은 밖으로 돌다
대학동창과 눈이맞게되고 애를 베게 만들었단다 여자는 너무나 괴로와 그날 이후로 집을 나가고
자연스레 이혼을 하게되었다
이혼이후 결혼을 할뻔한 사람도 몇 있었지만 자신이 불임이란는 사실을 말하면 핑계를 대며 헤어지는 남자들의
모습에 진저리를 떨게되고 지금껏 홀로 조금은 .. 인생을 즐기면서 살게되었고 ..
그런 자신이 안쓰러웠는지 친정에서는 집을 하나 마련해 주었다고 한다
"난 말야... 애 안고 가는 여자들 보면 부럽더라..... 그리구우... 젖주는 여자들 보면.. 애기가 너무 이쁜거 있지"
눈물이 나는지 .... 고개를 숙이고 손가락으로 내 가슴만 눌러댄다
어깨가 들썩이며.. 탕이 그렇게도 뜨거운데... 추운듯이 몸을 떨며 소리를 내며 흐느낀다
그 모습이 너무 애처로와 어깨를 감싸안자... 내 가슴팍에 엉엉 소리를 내며 서럽게 울어댄다
"괜찮아 괜찮아...."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줄지 몰라.. 어깨만 토닥일때.... 마음으로 다가오는 여자의 몸을 알 수 있었다
"나아 ~ 사랑해줘....."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을 나에게 올려다 쳐다본다..
"이구우~ 애기같이 울기는.. 이리와봐 닦아줄게"
탕물을 묻혀 얼굴을 닦아내자 힘겹게 웃어댄다
내 마음을 묻혀 입술을 포개자 바르르~~ 탕안에 오줌을 싸듯이... 몸을 떤다
꽈악~ 춥지말라고 몸을 끌어 안자 두둥실~ 여자의 엉덩이가 떠올라 몸이 움직인다
여자의 몸을 안고... 탕 한가운데로 간다... 둘의몸이 물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텀벙텀벙 일때...
무게 중심을 못 잡고 복숭아같이.... 올라오는걸 쥐어잡고 다리가 닿는 곳까지 걸어 이끈다
물로 듬뿍 적셔져 방수가 잘된 살결로~ 물방울이 방울져 맺혀진 뒤 엉덩살에 두 손을 얹자
잘 들어오라고 다리를 사악~ 벌려준다
보지털이 젖어 하나로 모아 아래로 뻗쳐내린걸 손으로 쓰다듬자 앙탈하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도망친다
탕 난간을 잡고 엉덩이를 물속에서 빙그르~ 부력을 이용해 반쯤 돌린 몸을... 두 젖가슴을 내보이며
물결을 이며 첨벙첨벙 소리가 나게 어깨를 흔들며 젖으로 물들을 쳐댄다
"아아~~아아아~~~~"
젖가슴으로 치는 물결의 느낌이 좋은지 절로 신음을 내대고... 탕속의 엉덩이를 받힐수 있는 난간에
몸을 올린채로 두 다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물속에 반쯤 잠긴 발기된 자지가 윗대가리를 힘차게 뻗은채 쿠퍼액을 흘려대지만 탕속의 물로 금새 씻겨내려가
뽀득뽀득하다
여자의 손이 물소리를 더 내라는듯 손에쥐며 격하게 흔들어댈때 가만히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물소리 죽이지~~ 탕에서 하니까 물튀는 소리가 죽인다"
"으응! 완전 죽여... 우리 요기 자주오자~~"
탕속에서의 섹스는 자유롭지 않아... 여자를 일으킬수 밖에 없었고 허리를 쭉뺀 익숙한 큰 엉덩이를 벌려
깨끗하게 드러난 보지뒤를 핥아댔다
"어흥 ~~어흐응~~~"
탕벽으로 몸을 붙이고 한쪽다리는 탕난간에 걸친채 위태롭게 서있지만... 잘 받친 내손이 여자를 안정감있게
만들엊준다
입술과 혀로 자극하는 몸짓에.. 허리가 들썩거리고 몸의 들썩이는 파동에 신음까지 흔들린다
몸을 세워 여자에게 다가서니... 자연스레 자신의 가랑이 밑으로 손을넣어 발기된 내 자지를 잡아끈다
부드러운 손..... 감촉이 오늘따라 좋다.....
"딴딴해애~~"
고개를 뒤로 돌려 슬슬 들어오는 자지를 가슴떨리게 바라보며 두 눈을 감는다
"야외에서 하는거 같아서 더 떨리지... 아우~ "
탕속에 있는물을 옆에있던 자그마한 대야에 물을 떠 삽입되는 여자의 엉덩이에 확 껴얹어대자 꿈틀하며
화악 허리가 비틀어진다
"아아~~~ 아~~ 자기야.... 나 오늘 죽여줘어.... 나 못일어나게 박아줘어~~"
한다리가 들린채 박혀지는 자지를 놓아주지 않으려는듯..... 보지가 꽉꽉 다물어댄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물기가 묻은 엉덩살이 손이 착착 감긴다
아앙 아앙~ 하며 더어 더 하는 재촉하는 소리가 더 가빠지고 위로 한껏 담아 누른채 가만히 힘있게.....
꾹꾹 눌러댈수록 엉덩이가 바르르~ 떨어대는게 멈추질 않는다
"그렇게에.. 그렇게,,,, 막 흔드는것보다... 힘있게 눌러주며언~~ 나 미치겠어~~~"
"이렇게 말이지이~~이렇게에~~~"
여자의 허리를 꽈악 부둥켜안고 깊이깊이 눌러대자 보짓길이 미끄덩미끄덩하며 애액이 길을 터준다
그렇게 박히는 사이에도 여자는 간간히 탕물을 보지쪽에 껴 얹어대며 클리를 살살 만진다
내 손은 말랑한 두 젖에 깊이 파고들어 터트릴듯이 쥐어짜대면 여자의 손이 겹쳐올라와 이렇게에~~~
만져달라고 젖을 빙그르돌려댄다
젖에서 꺼낸 두 젖곡지를 강약을 주어가며 지긋지긋 번갈아 꼬집어대면 진저리가 날듯이 머리를 흔들며
더 괴롭혀달라고 한다
여자의 뒷 목덜미에.. 내 입을 벌려 목 언저리를 훑어 혀로 닦아내듯 먹어댄다
목덜미가 귀에까지 빨개지고 얇은 금 목걸이가 반짝대며 목걸이 앞의 펜던트가 흔들이며 얇은 살을 쳐대는게
좋은지 동그란 어깨를 흔들며 상체를 뒤틀어댄다
새알같은... 어깨를 깨물며 침을 묻혀대자 엉덩이를 뒤로 더 쭈욱빼고 자지를 박은채로 엉덩살만으로
부비적 부비적... 밑둥까지 먹어댈듯 밀어대고 긴목을 한껏 드러내자... 그 목덜미를 손으로 가볍게 움켜쥐고
손으로 사악사악~ 내쪽으로 끌어 다시금 입술을 파고들어 간지럽히자.... 꺄흑~~~ 하고 몸이 쓰러진다
"좀만 .. 좀만 쉬었다해... 앉고 싶어..."
탕바닥에 주저앉은 내몸위로 내 허리에 다리를 두르고 엉덩이로 깔고앉아 팔을 두른다
몸과 몸사이로 두둥시일~~ 젖이 고동을 울려대며 떠올라 물결이 가슴골사이로 찰랑찰랑 스며든다
"키스타임~"
숨이 멈출때까지 입술을 부벼대고 떼어내질 않았다
부족한 숨을 콧구멍을 크게벌려 들이마쉬고 그 숨을 이용해 혀로꽉찬 입안속을 채워나갔다
"흐음..후움..흐으읍...."
콧소리의 바람결이 얼굴을 뜨거운 숨으로 맴돌고 서로의 폐속까지 쥐어짜대며 공기를 찾아댈때야
비로소 몸이 떨어졌고 떠있는 두 젖가슴에 코로 물이 들어가는지도 모르는채 쥐어대 빨아댔다
물과 젖살이 입으로 같이들어오고 뱉어내는걸 동시에 하며 멀어지는 몸을 다시금 부둥껴안고 허리를 잡아대자
등허리가 뒤로 휘어진다
"아아.. 자기야... 자기가 내 젖빨면 나 못참겠어어어어~~~~"
쭈욱쭈욱~~ 있는 힘껏 ...볼살이 쪼그라들며 빨아댈수록 젖이 더 커지는듯 하다
물속에서 삽입이 이루어지고.... 내 두손은 여자의 엉덩이를 부벼가며 똥구뭉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따
"하지마아~~~"
"괜찮아.. 물속이라 깨끗해,,, 자아 느껴봐..."
꾸욱 손가락을 눌러대자.. 보지가 화끈화끈 자지를 씹어댄다
첨벙첨벙~~ 두 가슴이 비벼지며 물을 쳐대며 보지와 자지가 흔들어댄다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탕안에... 달궈진 불덩이를 찬물에 식히듯 치익~ 하는 소리가 나듯
둘의몸이 뜨거워지다가도 흔드는 몸의 충격으로 몸이 그 뜨거움을 토해내 다시 머금는다
"미워~~ 미워어.... 나아 왜 괴롭히는거야.. 미워.."
내 머리를 쥐어뜯으며 마구 헝클어 놓는다
"더 미워해봐... 듬뿍~~ 듬뿍 채워서어... 보지속 다 녹여줄게... 끄응!!!!"
허억허억... 가뿐숨을 못참고 개처럼 혀가 나와 몸뚱이 위에서 헉헉 소리를 낸다
온몸을 꾸욱 힘있게 눌러 ... 지긋이 엉덩살을 문질러댈때 물속으로... 허연애액들이 가래침처럼.....
뭉실뭉실,,,,, 뭉쳐 물속을 떠다니며 수면위로 드러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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