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자세로 뒤치기를 한 나는 돌싱녀의 허리를 곧추세워 몸을 바짝 붙이고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게했다
육두질을 할때마다.. 철렁철렁~ 뒤엉덩살이 배와 자지털에 닿는 뭉텅한 느낌이 너무나 좋았고 엉덩살에 닿는
까칠까칠한 자지털의 감촉이 좋은지 엉덩이를 빙글~ 돌려대며 자지털을 뭉개댄다
둘의 붙어먹는 몸뚱이는.... 여자가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 내가 자지로 밀어붙이는 힘에 쓰러질듯 휘청거렸고
더듬더듬 잡을곳을 찾아 거실안을 어정쩡하게 걸어다니다 식탁의자를 잡고 내 육두질을 견딘다
"이상해...."
"뭐가 ..응.. 뭐가 이상해"
"아래가...아.. 아래가 ... 후끈거려..."
치약을 바른 자지가 느껴지는 모양이었다. 내 자지도 치약의 효과로 열이뻗쳐 후끈거렸고 잔잔한 통증이 있는
상태였다
"어떻게 후끈거리는데"
"아우~ 멘소레담 알어? 그거 파스같이 뿌려댄것처럼 안에...따끔따금 하면서... 열나.."
"자지땜에 열나는게 아니라~"
"아앙~~ 둘다 그런데... 아우 못참겠어... 넘 후끈후끈해..."
좀만 있음 괜찮을 거라구 하면서 애액을 더 흘리면 괜찮을 거라 하면서 여자의 허리를 붙잡고
속도를 더해가며 육두질을 했다
엉덩이가 부벼지며 허벅지를 꼬아대며 문지르더니 당장이라도 주저앉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른다
"아 좀만.. 좀만.. 빼봐아.... "
"가만있어!"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거실바닥에 그대로 눕혀 후끈거린다는 보지에 내 침을 듬뿍 뱉어 자지와 보지에
바르자 두 다리가 ... 약먹은 바퀴벌레 처럼 타닥타닥 바닥을 쳐댄다
"우욱!!!!!"
그런 두 다리사이로 애액의 흘림으로 치약의 잔 찌꺼기를 ?어내릴려구 몸을 일으키는 돌싱녀의 보지에
그대로 꽂아 내렸다
"하악!!! 아퍼.....하악 하악... 나 살려줘어,,,,,"
파닥파닥......두 팔과 두 다리가 미친듯이 나를 때리며 밀어대지만.. 내 무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더 싸아.. 싸면 괜찮아... 보짓물 존나더 흘려봐"
괴로운듯 엉덩이를 비틀며 조이는게 자연히 자지를 조여대게 만들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짓살에
침을 묻힌 손을 밑으로 내려 자지와 보지사이에 바쁘게 흘려댔다
후욱후욱~~~ 둘은 숨을 내리쉬며 몸을 바쁘게 울려댔고 여자는 나에게 안겨 몸이 들린채
똥이라도 누는듯이 표정과 몸에 온몸을 주어대며 내 갈비가 부러지게 할듯 몸통을 말아 조여댄다
그 팔과 다리가 조이는 압박에 자연스레~ 자지가 숨막혀 벌렁거리고
보지턱의 조임이 불규칙한 간격으로 살아숨쉬듯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같은자세로 얼마나 쳐댔는지 자지가 얼얼하다. 시간이 꽤 지나 그런지 보지가 뜨겁다는 말이 점점...
조용해지며 조금씩 자지를 즐겨먹는게 표정으로 나타난다
"이제 괜찮아? 존나 뜨거 아프다며.."
"아 .. 너 자지에다 뭐 발랐지"
"바르긴 뭘 발라~"
난 모른척하며 엉덩이를 계속 박아댔다
"어응~~~너땜에 아래물 얼마나 나왔는지 알아... 아우 창피해...."
"창피하긴.. 더 한것도 본사이인데.. 이제 괜찮나봐.. 보짓속말야.. 안뜨거?"
"아직 쫌 남아있는데... 아까보다 덜해.. 바른말 해봐... 욕실에서 뭐 발랐어어~"
"아니...자지 소독한다구 치약 조금 발랐거든.. 그거땜에 그러나~~~"
"아우 그런걸 왜 발라... 변태야?"
아픔과 쾌락속에 흘린 보짓물때문에 치약이 씻겨나간듯 한층 표정이 자연스러워져 내가 밉다는듯
울듯한 표정으로 내 엉덩이에 손톱을 파고들어 긁어대더니 피가 솟도록 좌악 좌악 ~ 긁어댄다
"악악!!! 아퍼... 왜이래!"
"나 아프게 한벌이야... 익익!"
엉덩이에 힘을줘 손톱이 더 파고들지 못하게 했지만 여러번 긁혀 피가 나오는게 느껴진다
난 복수라도 하듯... 박은 자지를 더 밀어쳐댔고 그 힘에 못이겨 엉덩이에 파고들던 손가락에 힘이 풀린다
욕실에 쭈그려 앉아 샤워기로 보지를 ?어낸다
"아우우.. 너 다시 그러면 안해준다... 얼마나 뜨거운지 알아"
"아 미안~~ 나도 지금 후끈후끈해."
"야! 여자랑 남자랑 똑같냐. 얼마나 속이 예민한데..."
토라지듯 눈을 흘기며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마음을 뒤흔든다
"알았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어떡해야 맘이 풀리려나"
쭈그려 앉은 뒤로 같이 쭈그려앉고 팔을 둘러 앉은채로 안았다
"애인해줘"
"그게 다야~ 나한테 정말 반했나봐... 하루도 채 안지났는데"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게 얼마나 존심상하는지 알아"
"알어 ~ 이리와봐"
욕실바닥에 벌러덩 눕고 내 위로 뭉클한 큰젖을 올려놓고 몸을 올려 허리를 안았다
"희연아줌마는 어떡하지. 선배라며.. 나때문에 둘이 멀어지는거 싫어"
"그 정도도 남자가 해결못해?"
아이같이 토라진 얼굴로 내 가슴을 쓰담으며 말한다
"그럼 희연아줌마 몰래 만날까"
"난... 애인하고 헤어질 결심두 하는데 그쪽도 그렇게 헤어짐 안되.."
"희연씨두 남편이 있으니까.. 어렵지 않게 헤어질수 있겠지... 근데.. 어제 셋이할때말야....
희연씨랑 키스하면서 젖빨릴때.. 여자끼리 하는게 좋지않았어.. "
"좋았지.....근데...그쪽이 있었으니까... 기분탓에 한게된거지... 난 동성애자 아냐.."
"꼭 동성애자라서야 여자끼리 하나. 둘다 매력적이라서 한거지"
"그럼 그쪽두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 자지 빨면서 할 수있어?"
돌싱녀의 물음에 말문이 막히고 우엑~ 하는 오바이트 하는 액션을 취하며 고개를 돌리자
욕심쟁이~ 하며 내 가슴을 마구 때려댄다
일요일 오후가 돌싱녀와의 섹스로 후딱 지나간다
저녁이 되고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가고 싶지가 않다. 워낙 한군데 눌러앉으면 가고 싶지않은 스타일이라
미적미적 거리며 품에 안고 있는 돌싱녀의 눈치를 본다
"저녁먹고 자고가.."
"안되에..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가봐야지"
"여기서어~ 아침에 나가면 되잖아아~"
"왜 이러세요오~정말 그러고 싶어지잖아"
"우리 저녁 뭐 먹을까.. 내가 할수 있는 한에서 맛있는거 해줄게"
"어제 음식솜씨 보니까 다 맛있던데.. 아무거나해도 솜씨가 좋아서 다 잘 먹을수 있을거 같아"
돌싱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음식을 만들려 주방으로 나갔다
어제남은 음식 몇가지와 냉장고에 동태가 있었다며 동태찌개를 끓였다
"아~~ 존나 시원하다.. 쥑인다"
속까지 얼큰해지며 시원해지는 느낌이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듯이 오장육부가 뜨겁게 적셔진다
저녁늦은 시간에라도 희연아줌마가 올줄 알았는데 오지는 않았다.
조금은 궁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나를 안기며 잠이드는 돌싱녀가 눈에 밟혀 그 생각을 접고 같이 잠이 들었다
셋이 같은 방에서 섹스를 한후로... 단골 식당에 일주일정도 발길을 끊었다
주된이유는 많아진 업무량으로 식당을 못찾은게 첫번째 이유였고. 짬이 날때마다 거는 전화는 받질않았다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식당을 찾았고 주인할머니가 오랜만에 왔다고 큰소리로 맞이한다
희연아줌마가 어디있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어떤 덩치큰 남자와 같은 식탁에 앉아있다
내가 들어온걸 슬쩍보더니 시선을 거두고 앞에 있는 남자에게 계속 말을한다
직감적으로 배를 탄다는 남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 바로뒤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다른 아줌마가 음식을 날라주며 희연아줌마와 수다를 떠는게 남편이 와서 좋겠네~ 하며 희연아줌마가
임자있는 여자임을 내 머릿속에서 다시 일깨워준다
내가 밥을 채 다먹기도 전에 남편과 같이 일어나며 밖에세워둔 차량을 타고 퇴근을 한다
다시 찾아간 식당에는 희연아줌마가 그만두고 남편의 시댁에 며칠 머물며 있기로 한다고 식당주인 할머니가
넋두리를 읊어대듯 말한다
몇개월씩 하던 뱃일도 접고 마누라 가까이에서 모은돈으로 장사를 할까 하는 모양이라고 한다
그동안 내가 거는 전화를 못 받은게 ..진짜로 돌아온 남편때문인 것을 눈치챘고.. 섣불리 전화를 걸수가 없었다
그 이후... 희연아줌마가 생각나 몸이 달아오르면 자연스레 돌싱녀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집으로 갔다
희연아줌마의 사정을 막무가내로 묻기 모하여 한차례 섹스가 이루어진 후에야 사정을 묻게되었다
"남편이 이제 힘들다구 국내에서 사무직으로 일을 돌렸나봐. 식당일도 못하게 하구말야
요기서 안살구 시댁 가까이로 이사갔어...한 사일楹?. 좀 요즘에 얼굴이 어둡더라.. 그쪽때문인것두 같구말야"
덤덤하게 말을 들으며 내색을 안하려 했지만 돌싱녀가 질투난다는듯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든다
"요놈이... 언니 생각나나봐아~ 내몸에 들어갔다 나온지 얼마나 榮袂?말야~~"
"둘이 사이 안좋아진건 아니지.. 내가 좀 마음이 찜찜하다"
"에구~ 별걱정을.... 예전에 애인생기면 서로 보여주고 그랬어.. 그렇다구 그쪽처럼 그런건 아니구.."
"애인을 몇명이나 보여준건데"
"아잇~ 남편이 그렇게 밖으로만 도는데.. 어떻게 애인이 안생기냐 . 못생긴것두 아니구...
아마 .. 애인이라도 없었으면 우울증 더 심해졌을지도 몰라..."
"자기두... 애인 많았어?"
"풋. 왜애 질투나? 이 나이되서 없었겠냐.. 근데.. 자기만큼 내 애간장 녹이는 사람은 첨이야"
나와 만나는 사이 .. 유부남과 헤어진 돌싱녀는 전보다 더 사랑스럽게 나에게 안겨댔다
희연아줌마가 어떤의도로 돌싱녀를 나에게 소개시켜준 것은 모르지만.. 어쩌면 자신의 상황에
떠나가기전 내게 선물을 준게 아닐까 하는 어지러운 생각에 돌싱녀를 더욱 꽈악 껴안아댔다
"이제 나 안는데 거리낌이 없겠어어~~ 언니생각 안나게에 내가 죽여줄게"
"으으...."
자그마해진 자지를 입에품고 다시 세우려 있는 힘껏 자지를 빨아들인다
내 두 허벅지를 좌악 버리고 부랄밑 회음부를 지긋이 눌러대며 부랄주머니까지 혀로 좌악좌악 밀려 올려댄다
"좋은데에~~ 자기 입이 완전 죽여~"
"빨리 세워어~ 나 또 하고 싶단말야.. 자아 봐봐~~"
자지밑으로 두 젖가슴을 받쳐 텀벙텀벙 가슴골을 만들며 흔드는 모습에 조금씩 조금씩 자지에 힘이들어간다
주욱주욱~ 젖으로 눌러가며 자지를 거쳐 배로.. 가슴에 머물며 단단해진 젖곡지로 눌러가며 가슴을 애무해댈때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희연씨이......"
돌싱녀는 그런 나의 머릿속에 희연아줌마의 생각을 다 지우려는듯 다 스지않은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다
육두질을 할때마다.. 철렁철렁~ 뒤엉덩살이 배와 자지털에 닿는 뭉텅한 느낌이 너무나 좋았고 엉덩살에 닿는
까칠까칠한 자지털의 감촉이 좋은지 엉덩이를 빙글~ 돌려대며 자지털을 뭉개댄다
둘의 붙어먹는 몸뚱이는.... 여자가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 내가 자지로 밀어붙이는 힘에 쓰러질듯 휘청거렸고
더듬더듬 잡을곳을 찾아 거실안을 어정쩡하게 걸어다니다 식탁의자를 잡고 내 육두질을 견딘다
"이상해...."
"뭐가 ..응.. 뭐가 이상해"
"아래가...아.. 아래가 ... 후끈거려..."
치약을 바른 자지가 느껴지는 모양이었다. 내 자지도 치약의 효과로 열이뻗쳐 후끈거렸고 잔잔한 통증이 있는
상태였다
"어떻게 후끈거리는데"
"아우~ 멘소레담 알어? 그거 파스같이 뿌려댄것처럼 안에...따끔따금 하면서... 열나.."
"자지땜에 열나는게 아니라~"
"아앙~~ 둘다 그런데... 아우 못참겠어... 넘 후끈후끈해..."
좀만 있음 괜찮을 거라구 하면서 애액을 더 흘리면 괜찮을 거라 하면서 여자의 허리를 붙잡고
속도를 더해가며 육두질을 했다
엉덩이가 부벼지며 허벅지를 꼬아대며 문지르더니 당장이라도 주저앉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른다
"아 좀만.. 좀만.. 빼봐아.... "
"가만있어!"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거실바닥에 그대로 눕혀 후끈거린다는 보지에 내 침을 듬뿍 뱉어 자지와 보지에
바르자 두 다리가 ... 약먹은 바퀴벌레 처럼 타닥타닥 바닥을 쳐댄다
"우욱!!!!!"
그런 두 다리사이로 애액의 흘림으로 치약의 잔 찌꺼기를 ?어내릴려구 몸을 일으키는 돌싱녀의 보지에
그대로 꽂아 내렸다
"하악!!! 아퍼.....하악 하악... 나 살려줘어,,,,,"
파닥파닥......두 팔과 두 다리가 미친듯이 나를 때리며 밀어대지만.. 내 무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더 싸아.. 싸면 괜찮아... 보짓물 존나더 흘려봐"
괴로운듯 엉덩이를 비틀며 조이는게 자연히 자지를 조여대게 만들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짓살에
침을 묻힌 손을 밑으로 내려 자지와 보지사이에 바쁘게 흘려댔다
후욱후욱~~~ 둘은 숨을 내리쉬며 몸을 바쁘게 울려댔고 여자는 나에게 안겨 몸이 들린채
똥이라도 누는듯이 표정과 몸에 온몸을 주어대며 내 갈비가 부러지게 할듯 몸통을 말아 조여댄다
그 팔과 다리가 조이는 압박에 자연스레~ 자지가 숨막혀 벌렁거리고
보지턱의 조임이 불규칙한 간격으로 살아숨쉬듯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같은자세로 얼마나 쳐댔는지 자지가 얼얼하다. 시간이 꽤 지나 그런지 보지가 뜨겁다는 말이 점점...
조용해지며 조금씩 자지를 즐겨먹는게 표정으로 나타난다
"이제 괜찮아? 존나 뜨거 아프다며.."
"아 .. 너 자지에다 뭐 발랐지"
"바르긴 뭘 발라~"
난 모른척하며 엉덩이를 계속 박아댔다
"어응~~~너땜에 아래물 얼마나 나왔는지 알아... 아우 창피해...."
"창피하긴.. 더 한것도 본사이인데.. 이제 괜찮나봐.. 보짓속말야.. 안뜨거?"
"아직 쫌 남아있는데... 아까보다 덜해.. 바른말 해봐... 욕실에서 뭐 발랐어어~"
"아니...자지 소독한다구 치약 조금 발랐거든.. 그거땜에 그러나~~~"
"아우 그런걸 왜 발라... 변태야?"
아픔과 쾌락속에 흘린 보짓물때문에 치약이 씻겨나간듯 한층 표정이 자연스러워져 내가 밉다는듯
울듯한 표정으로 내 엉덩이에 손톱을 파고들어 긁어대더니 피가 솟도록 좌악 좌악 ~ 긁어댄다
"악악!!! 아퍼... 왜이래!"
"나 아프게 한벌이야... 익익!"
엉덩이에 힘을줘 손톱이 더 파고들지 못하게 했지만 여러번 긁혀 피가 나오는게 느껴진다
난 복수라도 하듯... 박은 자지를 더 밀어쳐댔고 그 힘에 못이겨 엉덩이에 파고들던 손가락에 힘이 풀린다
욕실에 쭈그려 앉아 샤워기로 보지를 ?어낸다
"아우우.. 너 다시 그러면 안해준다... 얼마나 뜨거운지 알아"
"아 미안~~ 나도 지금 후끈후끈해."
"야! 여자랑 남자랑 똑같냐. 얼마나 속이 예민한데..."
토라지듯 눈을 흘기며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마음을 뒤흔든다
"알았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어떡해야 맘이 풀리려나"
쭈그려 앉은 뒤로 같이 쭈그려앉고 팔을 둘러 앉은채로 안았다
"애인해줘"
"그게 다야~ 나한테 정말 반했나봐... 하루도 채 안지났는데"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게 얼마나 존심상하는지 알아"
"알어 ~ 이리와봐"
욕실바닥에 벌러덩 눕고 내 위로 뭉클한 큰젖을 올려놓고 몸을 올려 허리를 안았다
"희연아줌마는 어떡하지. 선배라며.. 나때문에 둘이 멀어지는거 싫어"
"그 정도도 남자가 해결못해?"
아이같이 토라진 얼굴로 내 가슴을 쓰담으며 말한다
"그럼 희연아줌마 몰래 만날까"
"난... 애인하고 헤어질 결심두 하는데 그쪽도 그렇게 헤어짐 안되.."
"희연씨두 남편이 있으니까.. 어렵지 않게 헤어질수 있겠지... 근데.. 어제 셋이할때말야....
희연씨랑 키스하면서 젖빨릴때.. 여자끼리 하는게 좋지않았어.. "
"좋았지.....근데...그쪽이 있었으니까... 기분탓에 한게된거지... 난 동성애자 아냐.."
"꼭 동성애자라서야 여자끼리 하나. 둘다 매력적이라서 한거지"
"그럼 그쪽두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남자 자지 빨면서 할 수있어?"
돌싱녀의 물음에 말문이 막히고 우엑~ 하는 오바이트 하는 액션을 취하며 고개를 돌리자
욕심쟁이~ 하며 내 가슴을 마구 때려댄다
일요일 오후가 돌싱녀와의 섹스로 후딱 지나간다
저녁이 되고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가고 싶지가 않다. 워낙 한군데 눌러앉으면 가고 싶지않은 스타일이라
미적미적 거리며 품에 안고 있는 돌싱녀의 눈치를 본다
"저녁먹고 자고가.."
"안되에..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가봐야지"
"여기서어~ 아침에 나가면 되잖아아~"
"왜 이러세요오~정말 그러고 싶어지잖아"
"우리 저녁 뭐 먹을까.. 내가 할수 있는 한에서 맛있는거 해줄게"
"어제 음식솜씨 보니까 다 맛있던데.. 아무거나해도 솜씨가 좋아서 다 잘 먹을수 있을거 같아"
돌싱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음식을 만들려 주방으로 나갔다
어제남은 음식 몇가지와 냉장고에 동태가 있었다며 동태찌개를 끓였다
"아~~ 존나 시원하다.. 쥑인다"
속까지 얼큰해지며 시원해지는 느낌이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듯이 오장육부가 뜨겁게 적셔진다
저녁늦은 시간에라도 희연아줌마가 올줄 알았는데 오지는 않았다.
조금은 궁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나를 안기며 잠이드는 돌싱녀가 눈에 밟혀 그 생각을 접고 같이 잠이 들었다
셋이 같은 방에서 섹스를 한후로... 단골 식당에 일주일정도 발길을 끊었다
주된이유는 많아진 업무량으로 식당을 못찾은게 첫번째 이유였고. 짬이 날때마다 거는 전화는 받질않았다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식당을 찾았고 주인할머니가 오랜만에 왔다고 큰소리로 맞이한다
희연아줌마가 어디있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어떤 덩치큰 남자와 같은 식탁에 앉아있다
내가 들어온걸 슬쩍보더니 시선을 거두고 앞에 있는 남자에게 계속 말을한다
직감적으로 배를 탄다는 남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 바로뒤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다른 아줌마가 음식을 날라주며 희연아줌마와 수다를 떠는게 남편이 와서 좋겠네~ 하며 희연아줌마가
임자있는 여자임을 내 머릿속에서 다시 일깨워준다
내가 밥을 채 다먹기도 전에 남편과 같이 일어나며 밖에세워둔 차량을 타고 퇴근을 한다
다시 찾아간 식당에는 희연아줌마가 그만두고 남편의 시댁에 며칠 머물며 있기로 한다고 식당주인 할머니가
넋두리를 읊어대듯 말한다
몇개월씩 하던 뱃일도 접고 마누라 가까이에서 모은돈으로 장사를 할까 하는 모양이라고 한다
그동안 내가 거는 전화를 못 받은게 ..진짜로 돌아온 남편때문인 것을 눈치챘고.. 섣불리 전화를 걸수가 없었다
그 이후... 희연아줌마가 생각나 몸이 달아오르면 자연스레 돌싱녀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집으로 갔다
희연아줌마의 사정을 막무가내로 묻기 모하여 한차례 섹스가 이루어진 후에야 사정을 묻게되었다
"남편이 이제 힘들다구 국내에서 사무직으로 일을 돌렸나봐. 식당일도 못하게 하구말야
요기서 안살구 시댁 가까이로 이사갔어...한 사일楹?. 좀 요즘에 얼굴이 어둡더라.. 그쪽때문인것두 같구말야"
덤덤하게 말을 들으며 내색을 안하려 했지만 돌싱녀가 질투난다는듯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든다
"요놈이... 언니 생각나나봐아~ 내몸에 들어갔다 나온지 얼마나 榮袂?말야~~"
"둘이 사이 안좋아진건 아니지.. 내가 좀 마음이 찜찜하다"
"에구~ 별걱정을.... 예전에 애인생기면 서로 보여주고 그랬어.. 그렇다구 그쪽처럼 그런건 아니구.."
"애인을 몇명이나 보여준건데"
"아잇~ 남편이 그렇게 밖으로만 도는데.. 어떻게 애인이 안생기냐 . 못생긴것두 아니구...
아마 .. 애인이라도 없었으면 우울증 더 심해졌을지도 몰라..."
"자기두... 애인 많았어?"
"풋. 왜애 질투나? 이 나이되서 없었겠냐.. 근데.. 자기만큼 내 애간장 녹이는 사람은 첨이야"
나와 만나는 사이 .. 유부남과 헤어진 돌싱녀는 전보다 더 사랑스럽게 나에게 안겨댔다
희연아줌마가 어떤의도로 돌싱녀를 나에게 소개시켜준 것은 모르지만.. 어쩌면 자신의 상황에
떠나가기전 내게 선물을 준게 아닐까 하는 어지러운 생각에 돌싱녀를 더욱 꽈악 껴안아댔다
"이제 나 안는데 거리낌이 없겠어어~~ 언니생각 안나게에 내가 죽여줄게"
"으으...."
자그마해진 자지를 입에품고 다시 세우려 있는 힘껏 자지를 빨아들인다
내 두 허벅지를 좌악 버리고 부랄밑 회음부를 지긋이 눌러대며 부랄주머니까지 혀로 좌악좌악 밀려 올려댄다
"좋은데에~~ 자기 입이 완전 죽여~"
"빨리 세워어~ 나 또 하고 싶단말야.. 자아 봐봐~~"
자지밑으로 두 젖가슴을 받쳐 텀벙텀벙 가슴골을 만들며 흔드는 모습에 조금씩 조금씩 자지에 힘이들어간다
주욱주욱~ 젖으로 눌러가며 자지를 거쳐 배로.. 가슴에 머물며 단단해진 젖곡지로 눌러가며 가슴을 애무해댈때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희연씨이......"
돌싱녀는 그런 나의 머릿속에 희연아줌마의 생각을 다 지우려는듯 다 스지않은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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