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 두명의 여자와 질펀하게 몸을 섞고 양팔에 여자를 안은채로 잠이들었다

더 하고싶어도 술과 직장일로 피곤한 몸에 무리를 해가며 섹스를 한탓에 금새 골아 떨어졌다


눈을 뜨자 낮인듯 방문너머로 햇빛이 쪼여지는게 보인다 방안의 시계를 보자 열두시가 조금 안榮?br />
숙취는 없었지만 침대에서 다리를 내리자 휘청~ 하며 흔들거린다

밖에 옷들이 있어 주위를 둘러보다 가릴만한게 없어 자지를 덜렁거리며 나갔다

"깼어?"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분홍색 짧은 반바지와 흰 박스티를 입은 돌싱녀가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본다

은테를 두른 안경이 얼굴에 안정감을 주어 어제 못느낀 차분함과 차가움이 느껴졌다

단발머리는 다시 뒤로 모아 하나로 묶은게 머리자체 느낌이 소녀같았다

"아... 제 옷이 어딨죠"

"여기.. 편한 옷 줄까"

"아니.. 음.. 주세요"

옷들이 잘 접어져 거실바닥에 놓여져 있고 돌싱녀는.. 다른방에서 남자 반바지 하나를 들고온다

"이거 애인껀데 입어. 남자꺼 이거밖에 없거든"

"일단 ?구요.칫솔좀..."

난 멋적게 앞의 자지를 손으로 가리고 어정쩡 서서 말했다

"안에 들어가면 있어..풋... "

벗은 내몸이 재미있는듯 웃음을 짓는 모습이 이쁘다...


"우워어~~!!!!!"

찬물로 온몸을 적시자 정신이 새로 깨어나서 온몸이 정신을 차린다

칫솔질에 입이 상쾌해지고 구석구석 몸의 찌든냄새를 닦아내자 밤에 있었던 일들이 꿈만같았다

처음 온 집이라 바닥과 거울의 물기를 닦고 여자가 준비한 반바지를 입었다

희연아줌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모양이었다


"배고프지.. 뭐 먹을래 시켜먹을까"

"라면 없어요. 라면에 찬밥 먹고 싶은데"

"짬뽕라면 좋아해?"

"네.. 얼큰하니 좋죠."

찬장에서 짬뽕라면 세개를 꺼낸다

"둘이 먹으면 두개는 좀 부족하더라구.. 먹을 수 있지?"


후루룩~ 우~ 뜨거운 면발에 적당히 넣은 라면스프가 짜지않아 속이 뜨끈해졌다

정신없이 밥 한공기에 라면을 올리고 국물을 부어먹자 살거같다

여자가 라면을 휘적휘적 하더니 회남은걸 집어넣었다구 내 그릇에 얹어준다

"어제 힘좀 썼는데 ~ 많이 먹어야지"

"아.. 잘 끓이신다.. 아 라면 맛있어서 그런데 .. 해장술 한잔 할까요 . 간단하게요"

"그럴까"

소주까지 곁들여 먹자 배가 든든해져 술맛이 그만이다

라면을 먹은 그릇을 설겆이 하는동안 돌싱녀는... 희연아줌마 한테 전화하는거 같았다

"어. 지금 일어나서 밥먹고 설겆이해..자기가 한다네~ 오늘 올거야?으응.. 알았어 짬나면 와"


밥먹고 바로 가기는 그래서 사심없이 돌싱녀가 앉은 쇼파옆으로 앉자 그새 친밀해진듯 내 옆으로 몸을 당겨

팔장을 끼고 머리를 기울인다

"어제 좋았어. 나도 그렇게 한건 첨이거든. 그쪽은 그렇게 해봤어?"

"저도 첨..... 첨본사이에 제가 불쾌하게 한건 아닌지.."

"어제는 그렇게 와일드 하더니 밝은데서 보니까 얌전한 강아지가 楹?.ㅋㅋ"

괜찮다구 종종 만나서 하고 싶다구 ..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만져댄다

"그쪽은 애인 .. 아 .. 언니말구.. 결혼할 사람있어?"

본사의 그녀가.... 그려졌지만 유부녀와 결혼할 수는 없는 것이라 없다고 했다

"우리 애인할래?"

"유부남인 지금 애인은 어떡하구요"

"그 사람도 자기 마누라 눈치보느라 뜸해졌고 이제 정리할때가 되긴 되서.. 그쪽이 좋으면.. 섹스말구

쉬는 날 같이 드라이브도 하고 놀러가고 싶다"

희연 아줌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라 고민이 榮?br />
"천천히 생각해봐.. 어차피 솔로잖아 솔로일때 부담없이 즐기는것두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생각해볼게요.."

"정말?"

여자의 얼굴이 환하게 웃으며 나를 올려본다

"나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오래 기다리면 화 많이 날거야.... "

아~ 배가 든든해져서 그런지 다시 자지가 커진다

"봐봐~ 꼬추는... 허락하는거 같은데에~"


반바지를 입은지 얼마나 榮袂?.. 거실 바닥에서 벗겨진다

"저기. 커텐좀 쳐주세요.. 건너편 아파트에서 보이겠어요"

"그지."

그라인더를 쫘악 ~ 시원하게 피자 창이 가려지고 햇살이 그라인더를 통해 은은하게 비추인다

티비를 끄고 내게 다가와 박스티를 위로 훌렁벗다 안경이 떨어진다

"에구... 너무 급해서어.."

"아~ 조심해야죠. 근데 안경낀 얼굴이 어려보인다. 잘 어울려요"

"ㅋ~ 그런말 많이 들어. 이래뵈도 나 꽤 인기있거든"

내 무릎에 올라타 두 젖을 드러낸 모습이 어제의 일이 꿈이 아닌것에 감사했다

"씨컵 맞죠.. 되게 복스럽게 자리잡았다.. "

"맘에들어? 언니젖은 어떤데"

"가슴이 작다구 매력없는건 아니잖아요.. 다 맛이 틀리듯이요"

"아앙~ 내젖은 무슨맛 나아?"

덥썩 하나를 쥐고 뭉클하게 원을 그리면 돌려대자 아이같이 몸을 흔든다

" 글쎄...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육즙하고 과일즙이 섞여서 육과맛 이라고 하면 될까.."

"ㅋㅋ ~ 그게 모야아~ 다시 맛 봐봐 무슨맛인지..."

으~~ 큼지막한 젖의 열기를 느끼며 입에 담자 입에 넘쳐날만큼 침이 넘쳐 젖가슴위로 번진다

"암말냄새 나~"

"마알~?"

"응.... 허리가 날씬하면서 엉덩이가 큰게 서양말 있잖아 . 말근육 득실득실하면서 .. 발정나면 장난아닌거."

"허엉~ 모야아~~~~"

더 부벼대라며 가슴팍 사이에 머리를 당기는게 자지를 끼고 문질러도 죽일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 의도대로 내 자지를 가운데에 끼고 무릎을 꿇고 비벼댄다.....

다 벗은 모습보다 분홍생 반바지가 엉덩이에 꽉 끼워 앞에 도끼자욱을 보이는게 더 보기 좋았다

그 뒤로 애플힙을 그리는 엉덩이가 달라붙어 좋은 곡선을 그려댔다

"장난아냐.....으....... 아... 죽을거 같아..."

"남자들 이러면 작살이잖아~~ 어머어... 오주구멍에서 물이 올라와아~ 반짝반짝해애"

귀두속으로 오줌구멍이 활짝 벌어져 쿠퍼액이 솟아오르는게 내 눈에도 보인다

"빨아줄게에~"

손을 고리로 만들어 귀두턱을 쑥쑥 쳐대며 흔들다 마저 손을 감싸고.. 입으로 감싸 침을 흘려댄다

흘리는 침이 지저분하게 떨어지지 않고 입에 잘 고아 머금으며 귀두살만 건드리는게 보지살 못지않다

"어제 내가 어떻게 해줄때 맘에 와 닿았어?"

"흐읍..... 모가지 입벌려서 입술로만 물어댈때... 정말 긴장되더라... 이빨 박아지는거 아닌가 하고말야.."

"이 모가지 말이지~"

긴 뒷목을 손으로 감싸 둘러대자 여자의 귀가 벌개진다

"간지러어.... "

"침대로 갈까?"

"그쪽이 알아서해애~ 그런건 남자가 알아서 하는거야아~~"

"서봐."


서있는 여자의 반바지를 화악 ! 몸이 출렁거리도록 내리자 두 엉덩이가 꿈틀대며 엉덩살을 꼬아댄다

"아흣..."

서서 여자를 끌어안으며 젖꼭지만으로 비벼대자... 상체를 내품으로 파고들어 붙인다음 어깨를 흔들며

아으으응~~~ 하고... 유방을 눌러대자 내몸이 온서리가 처져 여자의 두 허리를 끌어안았다

배와 배가 철썩 맞부딪치며 배꼽키스를 한다

배를 나왔다 들어갔다 단전에 힘을 주며 뱃살만으로 쳐대며 엉덩이를 끌어안고 쇼파쪽으로 밀어붙인다

쇼파위에 무릎을 꿇게 올라가게 하고 두팔을 쇼파 머리맡에 올려 자세를 잡게하고 뒤쪽으로 돌아가

두 유방 젖가슴 밑으로 손을 파고들게하고 나의 앞가슴을 여자의 등허릴에 밀착시킨채 여자들이 평소

자극이 잘 못받아지는 등허리를 가슴으로 애무하자 시원한 등허리선이 그림자를 지며 숨어댄다

숨어대는 몸뚱이의 아랫도리 뒤.. 두 엉덩짝이 내 뱃살에 스쳐대며 자지털을 간들간들 건드리자 엉덩이가

간지럽고 따갑다며 내 몸을 뒤로 쳐댄다

그 모습이....빛과 어둠이 적당하게 몸에 섞여들어 누드사진을 보는듯 하다


내가 자지를 잡고 가만히 서있자 고개를 돌려 자신의 벌려진 보지를 뒤로 슬금슬금 다가와

구멍에 맞추려한다 장난끼가 들어 맞춰질라 하면 피하고 오른쪽이다 싶으면 왼쪽으로 휘어대자

짜증나듯 앙칼지게 째려본다

"좋아~ 그 표정.. 내눈에 기억하겠어. 맘에들어"

"가만있어어어~~!!!!!"

꾸욱!!!! 잘 뭉쳐진 음부의 살들이 양옆으로 좌악~~ 밀려지며 졸깃졸깃한 암조개를 벌려간다

"하악하악.... 아우... 좋아.... 가만있지말고 어떻게 해줘어~~~~~"

"흐읍!!!!!"

여자의 몸이 무너져라 들어가며 목으로 파고들며 묶여진 머리의 밴드를 풀어 던지자 머리가 얼굴을 스치며

내려온다

"우욱 우욱 우욱!!!"

허리와 엉덩이를 여자의 몸에 붙인채 한층 놀림이 유연해진 내몸을 놀려댔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여자의 허리도 돌아가고 보지와 자지가 맞부딕쳐 살소리가 꾸적꾸적... 푸욱....

낮고 탁한 소리를 내는게 거실안을 울려댄다

시각적인 흥분과 청각적인 울림이 섞여들며 주위의 공기를 의식하게 되면 조금씩 서로를 잊어버리게 되고

자신이 무슨 체위를 하는지도 모른채 몸이 돌려지게된다

지금의 우리처럼.......


여자는 자신의 침대와 쇼파가....애액과 타액으로 더럽혀지는 것에 신경쓰지 않았다

솔직히 가구류에 이물질이 묻으면 짜증이 확 나지만... 남자의 몸이 자신을 몇번이나 깨워주었기 때문에 그런건

충분한 보상이 될 정도였다

귀두살이 다른이들보다 두툼하고 잘 뭉쳐져 있었고 단단함과 뜨거움이 자궁속을 마구 찢어놓을거 같아

불안하면서도 부드러운 손놀림과 사정을 지연시키는 테크닉에 크게 만족을 해댔다

무엇보다 자신의 속에서 자지기둥의 혈관을 팽창시키며 질안속 벽을 두드려대면 끊임없이 애액이 솟아나

자신의 몸을 타고 흘러나와 눈에 보여져 남자를 끌어 안는 방법밖에는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섹스가 시작되면 다른사람처럼 자신을 범해가며 거칠게 몸을 쳐댈때는 아래의 두 구멍에서 들을 수 없는

민망한 소리가 새어나와 그 소리를 숨키려 온 몸을 비틀어댔지만 더 크게... 들릴뿐이다


"아아.. 허억허억... 아앙~~ 거긴 안되에..."

내 자지를 똥구멍 입구에 갖다대고 비비자 깨끗한 색을 머금은 핑크색의 곱창이 뻐끔뻐끔 거린다

"곱창 한번 이쁘네.. 어떻게 관리해야 이리 색이 이뻐"

"아우... 왜 자꾸 비벼대.. 하악..."

항문도 엄연히 성감대다...비록 하기전에 깨끗이 위생을 청결히 해야하지만 손으로 묻히고 냄새를 맡아본

바로는 깨끗한 여자였고 자지를 비비는데 꺼리낌이 없었다 그래도 항문에 비빈 자지를.. 곧바로 보지에

넣는건 여자에게 좋진 않았다

"걱정마.. 이렇게 비비기만 하고 넣진 않을꺼니가...우우"

두 엉덩살에 자지를 끼고 바이브레이터처럼 쥐고 흔들자 여자의 몸이 사시나무 떨듯 흔들려진다

"아우우우우우우~~ 고마안 고만... 정신없어~~~~"



엠자로 벌린 보지를 빨아대며 찬친히 보지속을 탐험해갔다

씽크홀처럼 .... 가운데속 구멍이 깊이를 알수 없게 ... 여태까지의 긴 시간을 애액의 흘림으로 인해

겹겹이 부드럽게 깎이어 층을 이루고 있었다

손가락을 넣기만 하면 ~ 좋은 조임을 보이며 쪼옥~ 빨아들인다

여자가 밑에 깔린채 허리와 엉덩이의 보지 움직임 만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는 모습이 머리에 그려졌고

그런 자세로 결합을 한 여자가 신기했다

자지를 새로 씻고 온 나는.. 몰래 자지에 치약을 발랐다

치약이 자지살위로 후끈후끈 하며 열이 바짝 바짝 오른다

"맨살로 넣어도 되지. 싫으면 애기해"

"넣어줘어.... 어제처럼... 멈추지말고 .. 세게에.."

난 치약이 어떤 효과를 낼지 기대하며 여자의 몸을 다시 뒤로 돌려 세우고 선자세로 쑤욱!!!!!

몸치 쳐들려져서 까치발이 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