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 아줌마의 돌싱후배의 몸속에 내 일부를 집어넣고 박아댈때...

흑형이 한국 기러기 엄마를 따먹던 야동의 모습이 생각났다 육중한 몸과 시커먼 근육질의 엉덩이 밑으로

보기에도 안쓰럽게... 가녀린 동양여자의 허벅지가 위태롭게 깔려 큰 엉덩이가 품은 자지를 ..

어찌나 뒤로 쳐들어 박아대는지... 육두질 하는 소리와 여자의 신음소리가 미치도록 자극적이었다


술을 먹어 자짓살이 둔감해져 사정할 기미가 없는 내 몸을 그 흑형처럼~ 엉덩이를 뒤로 크게 뺐다가

격하게 내리꽂았다

"흐음!!!!!"

치골뼈가 맞닿아 둔탁하게 큰 소리를 내며 둘의 몸이 철렁~ 하고 흔들리자 여자가 이를 악무는 신음소리가

이빨사이로 새어나온다

"터억! 터억! 턱턱턱턱!!!!!!"

"흐응!! 흐응! 흐응!!!으응!!!!!!"

"괜찮아? 받을만해?"

"허엉! 허엉~~ 허어엉!!!!!"

대답대신.. 자신의 거주하는 공간에서 마구 박혀지는 보짓살의 쾌감이 편하고 좋은지

뱃속 깊은 살의떨림의 소리를 마구 토해낸다

찌릉~ 찌릉~~ 첫번째 보지의 절정이 울리는 소리가 몸을 타고 전해진다....


여자는 자세를 바꿔 나를 반듯하게 눕히고.. 등과 풍만한 엉덩이를 내보인채 내몸위로 올라탔고

가슴팍에 엉덩이 밑둥을 좌악~ 쓸어대며 애액을 문지르는 사이.. 발기된 내자지를 손으로 감싸고

가볍게 입안에 넣었다 뺀다

기마자세로 자지를 보지에 맞추며 슬슬 내려오다.. 기둥을 스무스하게 먹어댄다음 체중을 실고

가만히 자지를 머금자 부르르르.... 허리아래쪽이 요동을 친다

풍만한 엉덩이 살이 먹음직해 손을 올리니 말랑말랑 한게~ 손이 쑤욱 엉덩이살로 빠져들어가 하나가 될듯

했고 그 뜨거움은 여느 여자 못지않게 당장이라도 폭발할거 같다

"짝~! 달려.... 얼마나 빨리 달리나 보자~ 달려! 짝!

"어흥! 아퍼어.....흐응~~"

내가 때리는 손맛에.... 살이 예민한지 엉덩이가 금새 벌개지고 내 손이 어지러이 손자욱을 남길때마다

자지를 품은 엉덩이의 움직임이 앞뒤로 속도를 더해간다

"우우~~ 존나 맛있다 ... 유부남 애인 완전 부러운데.."

"하앙~~.... 우리 우리 애인할까~?"

"왜애~ 내 자지 맘에 들어? 애인이 착하데메... 애인 자지가 그렇게 별로였어? "

"아잉~ 너하구 속궁합이 더 맞는거 같아~ 어떻해애~~"

섹스에 취해 그런가 보다 하고 깊게 생각하지 않은채.... 더 음탕하게 말을 쏟아낼때... 인기척에 흠칫 놀랐다


"이봐 이봐... 내 이럴줄 알았어.."

배를 타는 남편이 집에 돌아왔다며 동생의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갔던 희연아줌마가..... 매서운 눈으로

자신의 후배와 내가 붙어먹고 있는 모습앞에 서 있었다

너무 놀라 내가 술을 너무 먹어 헛것을 봤나 했지만... 현실이었다.....

"언니이이~~~~"

돌싱후배는 내 자지를 계속흔들며 고개를 돌려 희연아줌마를 쳐다보다 슬쩍 나를 흘겨본다

"야아~ 너 어떻게 내 후배랑 하는거야~ 말해봐아~"

"아.. 그게 그게요...."

당황해 몸을 빼려 하지만 .. 돌싱녀의 몸이 눌러대 뺄수가 없다

"섭섭하다~ 너 순진한줄 알았는데에..."

"으으.. 내말좀 말좀...."

그 상황이 흥분되는지 돌싱녀의 얼굴이 벌개진다 더 놀란건 그 다음의 상황이었다......

입은 옷을 훌훌 벗으며~ 무표정한 표정으로 침대로 다가오더니 자신의 후배에게 다가가 좋아~? 하며

자신보다 큰 후배의 젖가슴을 움켜쥐자 돌싱녀는 고개를 젖히고 좋아아~ 이런다

"으으.. 아 뭐야... 말좀해봐... 지금 나 놀리는거야?"

"왜애~~ 자극적이지 않아. 여자둘이 다 발가벗고 니 앞에 서있는데"

철퍽 철퍽~~ 돌싱녀의 엉덩살이 무지막지하게 내 배를 쳐댄다

"으으... 아까 아까 갔잖아...."

"눈치 없기는~ 가는척하면서 문옆에 있는 방으로 숨었지 . 너 정말 눈치없다아~"

"그럼.. 남편 왔다는 것두 다 뻥이야? 그럼....... 동생 전화는?"

"연극한거지~ 니가 속은거구..... 난 니가 안넘어 갈거라구 내기 했는데... 솔까 실망인데"

돌싱후배는 우리의 대화를 들으며 깔깔 ~ 웃어댔고 내 자신이 노리개가 된 기분이었다


"내 후배어때~ 괜찮지~ 젖두 크구~ 내 조그만 젖빨다가 애꺼 빠니까 환장하는거 같더라"

"으으.... 지금 이 상황 이해 안되는데... 시발 나 못참겠거든... 일단 이리와봐."

어차피 걸린거 결혼할 애인사이두 아니었구... 희연 아줌마 하고도 불륜인 사이다.. 자랑할 일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내가 강간을 한것두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후배와 섹스를 하는 나를 보고 나가기는 커녕... 옷까지 벗어제끼고 ....

레즈비언인듯 의심이 가듯... 후배 젖가슴을 쥐어대며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 이런 상황을 일부러 연출한다는

생각이 번개같이 솟아난다

내 앞에 가까이만치 다가온 희연아줌마의 팔을 낚아채 내쪽으로 끌어당기자 휘청~ 하며 당겨졌고

눈으로 내 얼굴쪽으로 걸터 앉으라고 눈짓을 하자 예상대로... 얼굴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수북한 통털을~

가슴팍에 올려놓는다


내 한몸위로 한여자는... 엉덩이를 뒤로 하고 밑에서 내 자지를 박아대고...

그 엉덩이를 뒤로 .. 한 엉덩이가 간격을 두고 내 가슴 위에 무릎을 벌리고 걸터앉아 화가난듯한 표정으로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희연씨 레즈야?"

벌린 무릎 허벅지 위에 두 손을 올리자 냉랭한 온기가 느껴진다

"짜악! 짜악!"

희연아줌마의 손이 내뺨을 두번 때리며 자기를 실망시킨 댓가라고 한다

난 화가 났지만 차마 여자를 때릴수는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발가벗은 여자가 내 앞에 두명이나 있엇다

화가 치미는 분노와 두 여자에게 희롱당한다는 수치심이 이글이글 일어났지만... 그 분노를 참고 희연아줌마에게

구차하게 변명하는 대신 자그마한 몸뚱이를 더 끌어 당겨 보지털에 입을 박았다

두 손에 쏘옥! 잡히는 엉덩살을 평소보다 찢어질듯 눌러 당겨대자..... 몸의 중심을 잃고 침대 머리맡 벽에 한팔을

얹고 한팔은 내 머리위에 얹고 중심을 잡는다


"아아~~ 아아... 아아~~~~"

몸뚱이의 쾌락은 참을 수 없다는듯이 곧이어 희연아줌마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나오고 두 여자의 소리가

섞여들어 내 귀가 정신이 없다

보지를 빨으며... 눈을 치켜떠 얼굴을 보자 자신의 자그마한 젖가슴을 쥐며 위아래로 몸을 흔들어댄다

아무리 에이컵의 젖이었어도.. 그 밑둥은 잘 익어 살이뭉쳐져 있었고 맛이 그만인것을 그간의 섹스로

나는 알고 있었다 내 두손이 니 젖의 주인이다~ 하는 기억을 일깨워주기 위해 스물스물 팔이 뻗어간다

자존심이 상한듯... 내 팔을 쳐대는 손을 몇번이고 거두며 힘으로 잡아대자 못이기는척......

허락하며 내 손을 잡고 같이 젖을 흔드는게 서로가 서로의 노리개로 하나의 고리처럼 이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여자둘은 흥분된 몸에 자석처럼 여자 자신의 몸이 점점 가까이 닿아졌다

육두질 하며 아래에서 위로 쳐대는 엉덩살과 위에서 아래로 점점 미끄러져 내려가는 자그만한 엉덩이...

어느 덧... 그 여자의 두 엉덩이가 툭툭 ... 쳐대더니... 여자의 부드러운 엉덩살의 촉감이 좋은지

키스하듯 엉덩이 두개가 맞붙어~ 엉덩골을 양옆으로 비비며 엉덩살 한덩이 한덩이가 서로의 골사이로

빠졌나 나왔다 하며 서로의 애액을 묻혀댄다

"희연씨... 말해봐... 이런거 원한거 맞지... 화 안낼게 나 지금 완전 야동속에 있는거 같거든~"

"아아.. 나도.. 이렇게 될줄 몰랐거든.... 난 그냥... 둘이 번갈아 가면서 할려고 했는데에..아.."

"번갈아 가면서~~? 그럼... 내 자지놓고 둘이 나 강간할려고 했던거네 그지"

"강간은~ 그래도 너 섭섭해... 안넘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미안 미안.....어쨋뜬 끝나고 더 이야기해...으으 지금 나 터질거같아 ... 둘때문에 말야"


"아아~ 미치겠어...존나 안싸... 언니이~ 언니가 할래?"

밑에 있던 돌싱이 힘이든다며 몸을 뺐다.. 진득한 눈빛을 흘리며 엉덩이를 뒤로쭈욱 빼고 엉덩이살 사이로

자지를 깔아뭉개며 희연아줌마가 흘러내려간다

"아우~ 언니이 자세 죽여~ 언니 보니까 나까지 흥분되에~"

"계집애~ 니가 이겼다... "

흘깃~ 여자둘이 눈을 맞추며 웃음을 짓는게 이세상 사람들이 아닌거 같다

큰 유방을 기어대며 내 옆으로 다가와 입술을 포개며 가슴을 덮쳐댄다

"왜 이렇게 안싸아~ 여자둘이 이렇게 기쁘게 해주는데에.... 우리 이런다고 막 나간다고 생각하지마~"

"존나 의심되는데.. 경험 있는거 아냐...으으..."

희연아줌마의 좁은 보지가 겹싸여지자.. 말을 하기도 어렵게 조임이 다가왔다

"완전 강쇠야 강쇠~ 변강쇠에.. 이따 또 넣게 해줄거지~"

내 머리를 쓸어내리며 자신의 선배언니가 자지를 박아대는걸 .. 자신의 유방 젖꼭지를 돌려대며 쳐다본다

"쑥덕 쑥덕~~~~"

보지가 위아래로 다른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미끌해진 자지를 먹어대며 ... 부러져라 몸을 쳐대는게

보지속에서 자지대가리가 벌렁벌렁~ 오줌구멍이 찢어질듯하다

내 두 눈구멍도 두 여자를 번갈아가며 그 쾌락에 못이겨 옆여자의 큰 유방을 쥐고 흔들어댔고

희연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 앞으로 숙이라고 손가락을 까닥이자... 몸을 엎어뜨려 두 여자의 얼굴이

가까이 닿게 했다

"둘이 레즈는 아니지?"

"하아하아.. 아냐~ 우리 그런거 아니거든~"

한손에 희연아줌마의 자그마한 가슴과 다른 손의 큰 가슴의 젖들이 동시에 느껴져 머릿속까지 흥분상태다

"당신두 지금 미치겠어?"

돌싱을 바라보며 물었다

"나 지금 가슴만지면서 보지만지는거 보면 모르겠어~?"

그 돌싱두 내옆에 몸을 뉘이고 한다리는 희연아줌마의 한 허벅지에 올리고 종아리를 문질러댄다

"둘이 키스해봐~ 포르노처럼... 할수 있어?"

여자 둘의 시선이 맞닿아지고 망설이듯... 주저주저하다 ... 눈을 감고 내 눈앞에서 얼굴이 가까워진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지만 여자는 매력적인 여자를 보면 시선이 가게되고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게된다고 한다

그게 꼭 레즈비언의 성향이 있다고 생기는 마음이 아니라 멋진 몸때문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어려서부터 아들이든 딸이든 엄마의 모유를 통해 젖을 빨게된다

아마도 그러한 이유로 이쁜 젖을 보면 여자두 자신도 모르게 멋진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것이 아닐까....

어쨌든..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여자둘의 키스가 진해지고 입이 벌어지면서.. 통통한 혀들이 매끄럽게

섞여지고 서로의 손이 얼굴을 감싼다

아... 나도 다가가 얼굴을 포게 하고 싶었지만 희연아줌마의 엉덩이질은 약하게나마 자지를 품고

근적하게 흔들고 있어 그 모습을 볼 수밖에 없어 안타까웠다


두 여자를... 엎드려 엉덩이를 들게 하고.... 뒤로 돌아가 두 엉덩이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얼굴과 손가락을

틈나지 않게 쑤셔대자 앙증맞은 신음소리가 번갈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내 심장을 울려댄다

"아앙~~ 하앙~~~ 아앙!!! 하앙!!!!!"

"아~~ 씨발년들....."

엉덩이는 서로 뒤뚱뒤뚱 흔들며 서로 자기에게 자지를 꽂아달라는듯이 흔드는 모습이 살꽃을~ 피운모습이다

살꽃.... 그 살꽃사이사이로 꿀물이 가득한 애액들이 .. 반짝 반짝.. 내손가락과 얼굴이 벌과 나비삼아

그 꿀들을 섞어댄다

"넣어줘~~ 넣어줘요~~ 넣어줘어어~~나한테 ~~ 나한테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의 시간이 왔다 서로가 먼저 자기 엉덩이속을 채워달라며 경쟁하듯 엉덩이를 쳐대며

내 앞에서 흔들고 있다

툭툭!! 암말들이 튼실한 엉덩이를 실룩이며 달리는 모습이 어지러워 두 여자의 엉덩이를 옆으로 바짝 붙이고

자지를 투둑투둑~ 엉덩골 사이로 쳐대며 옆으로 밀어대자 소리는 한층 더 커진다

"반씩 싸줄게에~ 알았지이~~~"


희연아줌마부터~ 하며 엉덩이를 붙잡고 온힘을 기울여 사정없이 박아댔다

옆의 돌싱녀는 차례를 기다리는듯 엎어져 보지를 만져대며 희연아줌마의 온몸을 쓸어대며 쾌감의 느낌이

두배가 되게 나를 도와준다......

있는 힘껏..... 야동속의 흑형이 한국여자를 따먹는다.. 내가 흑형이다 흑형!! 하며 자지가 빠지지 않게

잘 놀려대며 퍽퍽 쳐대자 지지 않을려는듯 온몸으로 몸을 조이며 버틴다

그제서야...조금씩 좃물들이 기어오르고... 난 씩씩거리며 몸을 쥐어짜대자 돌싱녀가 내게 다가와

가슴팍에 이빨을 세워 내 젖꼭지를 사정없이 깨문다

"으으윽!!!!!!"

벌컥벌컥~~ 보지에서 쏟아져 좃물이 흐르는걸 급하게 빼자 주륵주륵 뻗쳐나온다

손을 자지에 콱 움켜쥐고 내 가슴을 빠는 여자를 발라당 눕힌다음 그 위로 안겨 쏟아지는 자지를 다시 박아대자

또다른 보지의 조임에 남은 정액을 마저 쏟아냈다

"으으으으으음!!!!!! 아 나 미쳐어.... 존나 야해... 언니 어떡해애 우리이..."

엎어져 숨을 고르는 희연아줌마가 정상위 자세로 두 허벅지가 위로 치켜올라간 그 사이로...

헐떡이며 널부러진 내몸을 쳐다보다 자신의 후배에게 손을 뻗는다

두 여자의 손가락이 애무하듯 쓰다듬어지고 .. 후배의 보지가 내 좃물에 적셔져 바르르~ 떨어지는

절정의 느낌이 손가락을 타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