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모두 내 여자인데 이 두 사람과 같이 밥 먹는다는 것이 나에겐 무척 큰 자극이었다두 여자도 불편한지 밥 먹는 내내 아무 말이 없다
“제가 많이 불편 하신가바요 다들 말이 없네요~”
“아니야... 울 아저씨가 왜 불편해 그치 엄마?”
“응.... 전 신경 쓰지 마시고 많이 드세요”
“네.... 그나저나 소이 어머님은 나이에 비해 아직 많이 젊고 이쁘시네요”
“그치 아저씨 울 엄마 아직 이쁘지?”
“응 그래 난 첨 뵙는 순간 30대 제 친구 뻘인줄 알았어요”
“에이 그건 좀 오버다 아저씨 헤헤”
“아니야 진짜로”
“넘 놀리지 마세요 비행기 너무 태우시네요”
“절대 비행기 아닙니다...”
난 그 얘길 하며 슬쩍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물론 소이가 잠시 다른데 눈길을 팔동안에
내 옆엔 정자 그리고 바로 맞은편엔 소이가 앉은 관계로...
“엄마... 엄만 울 아저씨 한테 궁금한거 없어? 다른 엄마들 보면 딸이 남자 데려오면 밥먹을 틈도 없이 난리라든데 엄만 너무 조용하네”
“엄마가 알아야 할만큼 너랑 가까운 사이인거야?”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이분께 실례인거지 그런거 묻는건...”
“그런가?... 아저씨 실례예요?”
“아니... 실례는 아니지만 어머님이 날 생각해서 안 묻는거니 이 아저씨가 고마워 해야 하는 상황 같은데?”
“그런가?... 흠.. 아저씨 우리 밥 먹고 한잔 할래요?”
“술도 잘 못하면서 먼 한잔이야”
“조금만 울 엄마도 술 잘 못해요 한잔씩만 해요...”
“아니야 난 저녁 먹고 가야지 사무실에 일이 많어 드가서 마무리 작업하고 집 가야지”
“아이 그러지 말고 한잔만 예?”
“소이야 어머니 피곤 하신데 오늘은 여까지 담에 내가 어머니까지 근사하게 모실게..”
“아니 오늘 아저씨랑 한잔 하고 싶었는데 헤헤”
“그러지말고 한잔하고 가세요”
반대할줄 알았던 정자가 갑자기 한잔 하고 가라고 한다
"네? 가야하는데....“
“헤헤 거바 엄마도 하시라고 하잖어”
“에휴 그럼 어머님까지 권하시니 조금만 하겠습니다”
우린 밥상을 치우고 내가 직접 나가서 와인 세병을 사왔다
“우리 한병씩만 마시고 그만하죠 !~”
“엥 한병 마시면 엄마랑 난 죽어요 헤헤”
“하하 그럼 나혼자 한병 ”
그렇게 시작된 술 자린 와인 세병이 모두 동이 나고도 계속 되었다
한병마시면 죽는다든 소이와 정자는 한병을 넘어서 내꺼까지 마셨고
집에 전에 내가 소이랑 마시려고 사두었던 캔맥주까지 동을 내었다
“경호씨.... 그러면 안되.. 우..리 소이가.... 얼..마나 이~쁘은데...”
“네 알어요 ...”
“아저씨...헤헤”
“나....쁜~ 노....옴.....”
소이는 취해서 계속 내 팔짱을 끼고 아저씨만 외쳐대고
정자는 나에게 나쁜 놈이라고 하며 째려보기만 계속 하고 있다
어느순간 정자의 입술이 너무 섹시하게 보인다 그리고 내 옆에 붙어 거의 잠이 들어버리다 싶이한 소이의 가슴골을 보며 나도 모르게 흥분에 휩싸인다
난 소이를 안아 잠시 옆에 눕힌다
소이는 이제 완전히 넘어가 인사불성이다 :아저씨 아저씨 “ 만 찾다가 머리를 땅에 붙혀주니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소이야 불러도 아무런 대답도 없이 코고는 소리만 요란하다
난 술상을 들어 옆으로 취우고는 정자의 옆에 앉어 정자의 얼굴을 잡고 내 쪽으로 돌렸다
술에 취했지만 아직은 소이보다는 덜 한지 내가 자신의 얼굴을 만지자 고개를 돌려 자신의 딸을 찾으려고 한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을 가져다 대고 세차게 빨아 당긴다
“우우음......움음.....”
그녀가 두 손으로 나의 가슴을 밀어 내지만 힘이 없다
난 한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마구 헤집어 놓는다
완전히 맛이간 소이를 옆에 두고 그녀의 엄마인 정자가 지금 내 손안에서 자신의 보짓물을 마구 흘려 내고 있다
그녀의 얼굴이 소이에게로 향하고 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려 그녀의 얼굴에 덮어 버린다
원피스로된 홈드레스는 그녀의 얼굴까지 쓸려 올라가 아래엔 브래지어만 빼고는 완전 나체가 되었다
브래지어는 언제 했는지 ...
난 손을 그녀의 등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풀어 구석으로 던져 버리고는 그녀의 가슴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댄다
정자가 답답한지 손으로 버둥거린다
난 그녀의 들어올려진 손을 잡고는 가슴을 사정없이 빨아 당긴다
그녀는 꼬부라진 혀로 머라고 계속 중얼 거리며 버둥거린다
난 그녀의 얼굴에 걸려있는 옷을 더위로 벗겨주어 그녀의 얼굴을 들어나게하고 원피스 옷을 들어올려진 그녀의 손과 손에 묶어 버린다
그녀의 두손을 자유롭지 못하게 묶어 버리고 난 그녀의 겨드랑이 약간의 털이 자라고있는 겨드랑이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겨드랑이의 땀냄새와 그녀 몸에서 나는 술 냄새가 나를 너무 자극 시킨다 바로 옆에 누워있는 소이의 모습까지
난 다시금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 당긴다 젖꼭지가 빠져라 잡아 당기지만 빠지진 않고
그녀의 신음 소리만 입에서 빠져 나온다
그녀는 소이에게서 눈을 못때고 나의 자극을 받아 내고 있다
난 문득 눈이 너무 부셔 소이가 잠에서 깰까하여 티비만 틀어두고 방에 불을 꺼버렸다
그리곤 옷장에서 이불을 꺼내어 소이와 정자 주위로 펼쳐두었다
정자를 안아 펼쳐둔 이불위로 올리고는 바로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들이 밀어 넣는다
“경호...씨... 안되...... 아!..... 소이........으...”
“걱정마 완전 갔어.... 아!......”
“안되는데......아흐...”
“좋치? 이거 기다리느라 나 집 못가게 잡은거지?”
“................아흐”
“아니....., 아흐....”
그녀가 묶인 두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있다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를 주체할수없는 듯
술은 그녀의 입도 보지도 전부를 취하게 만들었다
보지는 강한 자극에도 예전보다 반응이 시원찮았고 입은 그녀가 통제 못할정도로 마구 뱉어지는 소리에 그녀도 나도 힘들어 했다
그녀의 반응이 시원찮으니 난 더욱 큰 자극을 주었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입은 그녀가 막은 두손 사이로 마구 신음소리를 뱉어 내었다
“야! 소이 깰라 좀 참어바....”
“하지마요... 나....도... 아~...그러고...싶어...”
갈수록 강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내가 포기해야 했다
그냥 얕은 삽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아~흐!....”
“아!.....”
“으.....”
“...”
“..”
..
.
얼마후 더 이상의 자극에 정자 이년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
가만히 들여다 보니 이년 그냥 잠이 들어 버렸다
참 어이없게도 이젠 깊이 쑤셔보아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
난 할수없이 자고있는 소이에게로 눈을 돌린다
소이를 안아 잠시 옆에 내려다 두고 주위에 이불을 깔고 다시금 소이를 그녀의 엄마 정자 옆에 뉘여 주었다
그리곤 입고있는 옷을 하나둘 벗겨낸다
완전히 벗겨낸 후 정자와 똑 같은 자세로 눕혀 둔다
확실히 보지는 정자가 훨 검다
소이는 보지 날개 끝부분만 검은색을 띤 반면 정자는 보지 전체가 검다고 해야 할 것 같았다
소이는 보지속도 핑크빛이 도는 반면 정자는 살색... 주위 살과 별차이가 없어 보였다
몸매 하나만 보면 소이보단 정자가 훨 매력적이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피부의 탄력을 빼면 정자가 윈이다
얼굴은 두사람 모두 미인형으로 정자도 그 나이의 얼굴로 치자면 소이보다 훨 매력적이었다 소이가 정자 나이가 되면 아마 엄마 만큼 안되지 싶었다
이렇게 다른 두사람이지만 같은 핏줄이어서인지 확실히 두사람을 안는 느낌은 많이 비슷하다
비슷하면서도 틀리지만 비슷한 느낌이 더욱 많이 느낄수있었다
동안 내가 만나보고 섹스를 했던 사람들중 이들만큼 같은 느낌을 느낀이는 없었는데 확실히 모녀는 느낌도 비슷할 수밖에 없구나 하고 느껴진다
오늘 새삼 내가 이 모녀를 먹을수 있었다니 하늘에 감사 드리고 싶어졌다
술에 취해 잠이든 두 사람을 보며 상상도 안했던 이런 자리까지 만들어주신 신께 또 감사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한참을 그녀들의 몸을 감상한다
구석구석 둘을 비교하며...
소이와 정자는 모두 클리토리스에 자그마한 점을 가지고 있다
소이는 거의 정 중앙에 정자는 약간 우측으로 치우쳐져서....
이런걸 발견하고는 나도 모르게 웃게되고 이런걸 나만 알고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맘이 무척 쓰라렸다
이제 다시금 정자의 몸에 손을 대지만 정자는 이젠 미동도 없다
그나마 소이는 거부하듯이 손으로 휘적이는 척이라도 하지만
그래서 이번엔 소이 쪽으로 나의 자지를 가지고 갔다
과연 이 상태서 소이나 정자가 깨어 난다면 어떨까...
그 생각 하나만으로도 무척 흥분되어왔다
소이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대고 살며시 빨아본다
역시나 소이의 반응이 없다
난 그녀의 집에 숨겨둔 애널용 기구를 꺼내 소이의 항문 속에 살며시 집어 넣는다
큰 저항없이 소이의 구멍 속으로 들어간다
다시금 그녀의 보지를 빨아간다 그녀가 깨어나길 바라며 조금씩 자극을 올려간다
의식이 없는 와중에도 소이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참을 소이의 보지를 가지고 놀다 내 자지만큼 늩 딜도를 꺼내어 소이의 항문에 박힌 애널용딜도를 빼고 그 자리에 더욱 굵고긴딜도를 집어 넣어본다
“으!..... ”
“아!......”
소이가 신음 소리를 내며 자신의 엉덩이를 자꾸만 끌어 당긴다
난 다시금 젤을 듬뿍 바르고 소이의 항문으로 돌진 시킨다
소이의 얕은 신음 소리와 함께 딜도는 항문 깊숙이 박혀 들어간다
난 혹시나 해서 소이의 입에 소이의 팬티와 정자의 팬티를 같이 말아서 입에 쑤셔 박아 둔다
그리곤 다시금 후장에 박힌 딜도를 움직인다
곧이어 소이의 신음 소리가 막힌 입사이로 흘러 나오고
난 조금더 강력하게 박아 주었다
조금씩 소이도 정신이 돌아오는지 점점 디척이는 횟수도 움직임도 커져갔다
난 소이의 항문에 박힌 딜도를 가만히 놓아두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드리 밀어었다
“아!흐.... 아..즈음.....스음....!...”
소이가 깬건지 아님 무의식인지 그녀가 나를 찾기 시작했다
소이의 보지속에선 항문에 박힌 딜도가 확실히 느껴졌다
정자와는 여러번 이런걸 느꼈지만 정자보다 더욱 조이는 소이에게서 이런걸 느끼니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처럼 느껴졌다
몇 번의 강한 움직임을하며 소이의 반응을 보다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어냈다
그리곤 소이를 바로 눕혀 다시금 소이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즞 찔러 드갔다
아래서 느껴지는 딜도 때문에 나의 자지가 더욱 강한 자극을 받아 들이고있었다
“아흐...아저씨......”
“소이야..... 아!”
“아퍼......아......퍼”
언제 빠졌는지 그녀의 입에 박아둔 팬티 조작들은 다 빠져 나와 바렸고
소이의 아프다는 소리를 들으며 난 소이의 보지속 깊이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소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체 더욱 깊숙이 자궁 깊숙이 내 자지를 찔러 주었다
이젠 옆에 누워 잠들어 있는 소이의 엄마 정자는 내 안중엔 없었다
지금 나에겐 소이만이 내 욕정만이 존재 할뿐...
나의 펌핑이 더욱 강해 질수록 소이는 점점 의식이 돌아 오는듯했다
한손으로 소이의 항문에 박힌 딜도를 만지며 나의 펌핑에 더해 같이 완복 운동을 시켜주었다
“아저씨... 아퍼.... 제발....”
“소이야.. 옆에 엄마 잠들어있어 소리 지르지마”
“아퍼!.....아?...”
소이의 머리가 자신의 엄마 한테로 돌아간다
나에게 발가벗겨진 자신의 엄마는 어느새인지 이불을 어느정도 덮어쓰고있어서 소이는 그녀의 현재 상황은 알수가 없다
다만 자신의 몸 위에 내가 올라타고있고 자신의 엄마가 내 바로 옆에서 자고있다는 것이 그녀에겐 중용했다
더 이상의 신음 소리를 낼수는 없었다
스스로가 이불을 잡아당겨 자신의 입숙으로 쑤셔 넣는다
난 그 모습을 보며 더더욱 소이의 보지속을 쑤셔 넣어준다 물론 항문의 딜도도 같이...
“아흨! ..........읔....으...음....”
소이의 절정... 그리고 나의 사정....
소이의 보지주위로 보이는 물 바다가 소이의 몸에서 흘러 나온 보짓물과 오줌같은것들이 소이의 절정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보여준다
소이는 절정을 느끼면 다시금 잠에 빠져들었다
난 사정을 한후 소이의 항문에서 딜도를 빼내어 옆에있는 정자의 보지 속으로 살며시 박아 넣었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는 벌써부터 한강을 이루고있었다
아무런 저항 없이 정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딜도 그걸 꽈악 물어주는 정자의 보지
“머야 깨어있었어?”
“......”
“자는척 하긴... 보지가 이렇게 딜도를 물고있는데...”
“...........”
“대답안해? 언제부터 깨 있었던거야?”
“.........나쁜...놈”
“허허.... 다 봤어? 언제부터 본거야?”
“제...발 아니길.... 바....랬....는데”
“내가 미안 하다고 해야 하나? 하기야 니도 아까 미안하다고 했으니 나도 미안하다고 해야 겠지... 미안”
“..........”
“니가 나와의 약속만 지켰어도 난 지켜 줬을거야 소이를”
“....”
“하지만 넌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내 허락도 없이 다른 놈들 품에서 헐떡거렸어 아니야?”
“.....”
“그걸 알고 소이를 보는데 소이한테서 너의 얼굴이 겹쳐 보이드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모든게 끝나 버린 뒤었어”
“......”
“그 후론 내가 멀리 하려고했지만 소이가 죽겠다고 하는 통에 할수없이 계속 이어져 왔어... 미안 너와의 약속 못 지킨건”
그렇게 한참을 눈을 감고 가만히 있던 그녀가 내 손을 잡아 왔다
“경호씨.... 이젠 어쩔려구요? 계속 이렇게 모녀와 같이 이럴순 없는 거 잖아요”
“나도 고민중이야 어찌할지...”
“저애 처음이었어요?”
“응?... 아 응 미안 내가 처음이었더라.... 잘 키웠던데.. 미안해 내같은 놈이 정자의 딸 처음을 ...”
“아 그랬군요.... 경호씨.... 우리 소이 어떻게 할거예요? 첩이라도 삼으시려구요?”
“첩이라니 무슨 당치도 않은 소릴 소이에겐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야지... 난 소이의 주인이 될 자격은 없는 놈이잖어”
“혹 소이 안 깰까요?”
“응 아마 큰 자극을 주지 않는 한 못 일어 날거야”
“아!.....”
“머리아퍼?... 술때문이지?”
“네... 그런 모양이네요 아 술이 왠수네 차라리 몰랐으면....”
“그러게 모른척 했다면 소이를 정리하고 너랑 다시 시작 하려고 했는데....”
“그게 무슨 소리예요? 정리를 하다니요?”
“소이를 언제까지 내가 붙들어 둘수는 없잖어 소이에게 멋진 남자 소개시켜주고 난 빠져 나올라고 했지 너나 소이는 남자가 한번 붙으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어... 그래서 소이를 보내고 난 편하게 너하고만 볼까 했었지.... ”
“경호씨 지금이라도 제가 잘 할께요 더 이상 소이는 건들지 말면 ... 안되나요?”
“..............당장?”
“당장은 안되겠죠?”
“난 가능 할텐데... 너가 있으니 하지만 소이는 내가 갑자기 없어지면 많이 힘들어 할거야 내 사무실과 내 모든걸 알고있어서 한번에 갑자기 끊는건 힘들거 같어 그건 정자가 이해해줘.... 대신 만나는 숫자는 줄여 나갈게....”
“그래요 그럼.... 당신을 믿을께요”
“응 대신 너도 내 허락없이 다른 사람과의 섹스는 안되 하다못해 니 남편과의 잠자리도 나에게 허락 맡어야 해 그럴 수 있어?”
“울 남편도요?”
“니 남편하고는 허락이 아니라 통보라고 해두지 남편이 하자고 하면 나에게 문자라도 보내 내가 하지말라는 답장이 없으면 해도 괜찮다는거고 혹 내가 안 내키면 하지말라고 보낼테니 그땐 거부해야되 알았어?”
“............ 네”
“이제부터 너의 몸과 마음 전부의 주인은 나야 알았어? 너의 몸을 통해 나온 저 소이도 물론 그래서 내꺼고”
“소이는...”
“걱정말어 소이는 아까 말한대로 할거고 때가 되면 내가 멋진 남자 찾어 보내 줄거야”
“네...”
“소이 걱정 하지말어 니나 걱정해.....”
“............”
“이리와바 .....”
난 그녀의 얼굴을 잡아서 내 자지 쪽으로 당기었다
“빨어~”
“음.......”
“그래.... 그렇게 역시 빠는건 니가 한수위야 소이보다 훨 잘해...”
“음.......움,...”
“소이는 아무리 가르켜도 니처럼 이렇게 못하는데 이것도 연륜인가?”
“음.......음...”
“아! 좋아.... 응 빼지말고 계속.....”
소이에게 사정 했던 내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금 우람하게 커져갔고 정자는 그걸 빨리 사정 시키려고 더욱 열심히 빨아 주었다
“엎드려!~”
“그냥 이렇게 입으로 해 드릴께요 제 입에 하세요”
“싫어 니 후장 벌려 보지는 딜도가 먹어버렸으니 ...”
“안되요 그럼 소이가 깰지도...”
“니가 소리 안치면 안 깨..... 빨리 엎드려”
“그게...... 아~”
싫다고 하면서도 그녀는 내 앞에 엉덩이를 위치시켜 갔다
그녀의 보지엔 아직 내가 끼워둔 딜도가 박혀있고 난 딜도를 움직여 봤다
그녀의 손이 바로 자신의 입을 막아간다
난 그녀의 항문으로 나의 자지를 들이 밀어 넣는다
뻑뻑한 것이 잘 들어 가지 않는다
그녀가 아픈지 한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막아온다
난 그 손을 옆으로 뿌리치며 조금더 강하게 밀어 넣는다
그녀가 고통에 이불 자락을 꽈악 물며 참아낸다
난 지금 그녀의 고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로지 내 욕정만 그녀를 통해서 배출 시키려 할뿐
하지만 소이에게 할땐 정자는 별로 신경 안 쓰였지만 지금은 소이가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소이가 이걸 보길 원치 않았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소이 쪽으로 눈길이 가고 정자의 고통에 찬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힘이 줄어 들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움직임이 지나자 더 이상의 뻑뻑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정자도 더 이상 고통의 신음은 흘리지 않는다 점점 쾌락을 향해 신음 소리를 높일뿐...
고통에찬 신음 소리는 자신이 그토록 억제를 하드니 쾌락에 찬 신음 소리는 자꾸만 크게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그녀 스스로도 그녀를 조절 하기 힘들어 진 듯 했다
난 그녀의 뒤에서 한손으로 그녀의 입안에 다시금 그녀와 소이의 팬티를 쑤셔 넣고 그 입을 막아 버렸다
그리곤 끝을 향해 열심히 박아 주었다
구멍이란 구멍에선 모두 물이 흘러 내리며 그녀는 쾌락을 끝을 향해 달려갔다
결국 그녀는 정신을 놓으며 절정을 끝을 넘어서버렸고 난 허무하게 또다시 사정을 못하고 멈추어 버릴 수밖에 없었다
난 그녀를 살며시 바로 눕혀두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수건을 적셔 정자의 몸 곳곳을 닦아 주었다
잠시 후 그녀가 깨어나고 그녀를 안아 화장실로 데려갔다
아직 비몽사몽인 그녀를 화장실 변기에 앉히고 난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한후 나의 자지를 물려주었다
곧 얼마 안 있어 다시금 기력을 회복한 내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찔러 들어다가 그녀의 우웩거리는 소리가 너무나 섹스럽게 들리기 시작했다
점점 정신이 돌아 오는 그녀도 더더욱 강하게 내 자지를 빨아 주며 난 아까 사정 못한 한을 풀 듯이 열심히 그녀의 입속에 박아 대었다
그녀의 입 주위엔 그녀의 침으로 가득하고 우웩 거릴때마다 올라오는 그녀의 속 분비물까지 보였지만 난 멈 출수가 없었다
“싼다..... 흘리지마”
“.....으으”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를 보며 나는 내 자지를 그녀 목 깊숙이 찔러 넣고는 정지 시킨다
그리곤...
“으 간다.......으!!!으,...아!!”
“움.으...으...음음...웈~”
한참을 참았던 정액들이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넘어간다
그녀가 급히 내 자지를 입에서 빼내며 헛 구역질을 하지만 난 다시금 그녀를 잡아 입에 내 자지를 물린다
“으음...으음.....”
“좀만 참어..... 다 됬어....”
난 사정한 자지를 그대로 그녀에게 물리고 있었다
잠시후 드디어 기다리던 배뇨의 기운이 몰려오고 난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소변을 조금씩 흘려 보낸다
“움.......으....아움.......읔음”
“흘리지마 나뿐거 아니니깐 다 마셔.....”
고개를 가로 젖는 그녀를 꽈악 붙들고는 계속 해서 소변을 싸 넣는다
그녀의 입속에서 오줌이 넘쳐 흘러 나오는 것을 보면서 난 내 자지를 그녀의 엡속에서 꺼내어 그녀의 얼굴로 조준해 못다 싼 소변을 그녀의 지저분해진 얼굴에 뿌려주었다
“어흐!.........냄새...”
“냄새는 ... 니 오바이트 냄새가 더 독하다...”
“.....”
“처음인데 잘하네 담에는 술 안 취하고 하면 더 죽이겠지 다음에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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