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와 소이와의 1차전 섹스 때문인지 두 번째 사정은 무척 느려진다
소이의 절정을 두어번을 보왔지만 난 아직 신호가 오지 않는다
“아저씨 아직이야?”
“응 그러네....”
“아이 나 이제 좀 아픈데 ....”
“그럼 그만 할까? 좀 피곤 하긴 하다...”
“아저씨 안 끝내도 괜찮어?”
“울 소이 보지 아프다잖어...”
“그럼 아저씨 내가 입으로 해 줄까?”
“아니야 그냥 오늘은 그만 하자....”
“진짜 그래도 괜찮어? 아직 이렇게 큰데....”
“그럼 어떻케 내가 참아야지 하하”
“아저씨.... 그럼... 여기 해보실래요?”
“응?... 어디...”
“여기.... 아!.....”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항문에 가져다 댄다
“진짜? 괜찮겠어?”
“몰라요.... 아저씨가 하고 싶어 했잖아요?.....”
“아플텐데... 괜찮겠어?”
“대신 제가 아프다고 하면 빼주셔야 해요?”
“응 그래 그럼....”
동안 몇 번이고 하려고 했지만 소이는 아프다고 굵은것의 진입은 한사코 말렸었다
동안 소이가 알게 모르게 손가락과 딜도록 조금씩 넓혀 놓긴 했지만 그래도 한달 정도는 지나야 받아 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 보다 빠르게 탐험을 할수있다는 생각이 죽어가려던 나의 자지가 다시 한번 힘차게 뻗기 시작했다
“그럼 소이가 엎드려 엉덩이 들고”
“이..렇게요?...”
“잠시만.. 응.. 이렇게”
난 그녀의 허리 아래로 손을 넣어 들어 올리고 그녀의 얼굴을 침대로 내리 눌렀다
침대엔 그녀의 엉덩이만이 산처럼 뽀족이 솟아 올라있었다
난 모텔에 비취되어 있는 로션을 한손 듬뿍이 짜서 그녀의 엉덩이에 듬뿍 직어 바른다
“아! 차거... 머예요?”
“응 우리 소이 피부 곱게 해줄크림.... 혹시 아플까바 조금이라도 미끄럽게 하기 위해”
“아~ 아저씨 나 좀 겁나는데.... 많이 아프면 어떻게”
“괜찮어 다른거 많이 넣어 봤잖어”
“그건 아저씨 그거랑 많이 틀리잖아요 작고...”
“괜찮어 많이 이프면 안할게...”
소이의 후장 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에 나의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되어 아플 지경이었다
“소이야 그럼 이제 들어간다....”
“..............”
난 우선 그녀의 긴장을 풀어 주려 그녀의 보지속으로 먼저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녀의 보지속도 긴장해서인지 그새 많이 말라 있었다
“아!..... 아파~”
“아파?”
“아저씨 그냥 바로 넣어 주세요... 거기 짐 아파요”
“응.....”
난자지를 빼고 내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 살며시 빨아 주었다
집중적으로 클리토리스 주변을 빨고 핱아주었다
어느새 그녀의 입에서 다시금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녀의 보지 주위로 보짓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흐! 아저씨.... 아흐!~~ 아흐!”
난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그녀의 후장속으로 밀어 넣었다
움찔거리며 몸이 살며시 경직 되었지만 금새 별 무리 없이 왕복 운동을 할수있었다
다시금 손가락 하나 더
로션의 효과 덕인지 이번에도 별 무리 없이 그녀의 후장은 내 손가락을 받아 주고 있었다
어느 정도 소이의 몸이 달아 오른 듯이 보여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그녀의 엉덩이에 내 크나큰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아! 아저씨 잠깐.....”
“응.....”
“아!~..... 네 이제...”
“응.... 이제 들어간다 조금만 참아 소이야”
“아~..... 아!......”
로션으로 범범이된 내 자지가 마찬가지로 로션이 듬뿍 묻은 항문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간다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내 자지의 귀두는 별 무리 없이 소이의 항문 속으로 사라져 들어간다
“아!아..아..아저....씨~~~........아”
“응....으....”
“아!아!... 아저씨..... 아!아!”
“소소 소이야.........아 드갔어...으!”
난 귀두만 들어간 상태에서 소이에게 다 들어간 것처럼 얘길 했다
귀두만 들어갔지만 쪼이는 느낌은 완전 다 박힌 듯이 너무 쪼여대었다
소이가 엉덩이에 힘을 너무 주고있어서 더 이상의 진입이 불가능할 것 같기도 했고
“아저씨.. 다 드갔어요?”
“응.... 거의... 참을만하지?”
“응.... 많이 아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네요 헤헤”
“응....그럼 조금씩 움직여도 될까?”
“아!... 잠시만... 빼지마요 아퍼.......헤!”
“그럼 빼지말고 넣어? 이렇게....”
“악!..... 아저씨..... 악...... 빼빼!..... 아저씨..... 빼!”
“소이야 다 드갔어... 다”
“아!.... 싫어 ... 아저씨..... 빼줘요.... 흑흑!!”
“응 잠시만 잠시만 이렇게 있자”
난 소이가 방심 한 틈을 타서 한번에 깊숙이 찔러 넣었다
소이가 정신 차리기 전에 대여섯번의 왕복운동도 겸하며 더욱 깊숙이 찔러 넣었다
드디어 소이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내가 첫 개통을 시켰다
소이는 눈물을 흘리며 아프다고 울부 짖었지만 소이와의 첫 경험때 술 때문에 확실히 느끼지 못했던 것을 이번엔 확실히 느낄수있었다
첫개통이 얼마나 힘든지....
소이의 항문에서 내 자지를 빼지 않고 소이를 끌어당겨 침대 모서리로 데려왔다
소이의 간혈적인 비음을 들으며 소이를 돌려 나를 보도록 눕혔다
항문속에 박힌 자지를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면서 소이를 고옥 안아 주었다
“아! 아저씨 나 안할래 흑흑!!”
“금방 괜찮아 질거야 처음엔 누구나 다 아픈거야”
“너무 아퍼....”
“지금도?”
“아니 안 움직이면 괜찮지만.... ”
“응 적응되면 괜찮어 다른 연인들도 다 이렇게 지낸데...”
“아래로만 해도 될건데 여긴 왜 하는거지 아흑!~~~”
“오늘처럼 소이 보지가 아플때나 생리중 등 그럴때 쓰려고 하는 거지머 하하”
“난 안해! 씨......”
“하하 이왕 들어온거 오늘 완전 길을 내 놓아야겠네 그래야 울 소이 담에 안한단 얘길 안하지 크크”
“싫어! 하기만 해바 아저씨랑 다신 이거 안할거야 ”
“............진짜?”
“하지마!....으! 아저씨 제발... 아퍼”
난 소이의 항문속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나갔다
소이의 제발이란 말은 무시하며 조금식 움직이며 속도를 올려 나갔다
소이의 비명 소리는 줄어들지 모르고 계속 “싫다고 빼달라고” 울부짖고 있었다
내 가슴을 밀어내던 소이의 손이 어느 순간 더 이상 밀지않고 자신의 입을 막는데로 옮겨졌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간질이며 소이의 항문속 자지의 왕복운동을 힘차게 했다
“아흐! 아저씨!.. 싫어!... 아퍼!.......아흐”
“아후 소이야.... 아~ 너무 좋다~”
“아흐 아저씨 그만..... 흑!흑!... 아저씨.....”
“아! 소이야...... 아! .... 조금만 조금마.....”
“아저씨....... 아!..........으...으......”
....
..
.
“소이야 하!....싼다...”
“아저씨!....흑!흑!......”
“읔!..............................”
“아!.......아흐!......”
...
..
“많이 아팠지? 미안해 소이야”
“흑흑!”
난 그녀를 꼬옥 안아 주었다
항문속에서 깊숙이 사정한 나의 자지는 조금씩 힘을 잃으며 그녀의 항속속에서 빠져 나오고
아프다며 나를 밀어내던 소이는 나중엔 내 목을 안고 고통을 참으며 항문속 느낌을 느껴 갔던 것 같다
“나 다신 안해... 아저씨 나 아프다고하면 빼기로 해 놓고 ”
“미안 그렇다고 그냥 빼버리면 이왕 아픈거 다시는 소이 여기 맛 못 볼거 같아서 하하”
“치 다신 안할거 거든요~”
“이젠 안 아플거야 소이 이쁜보지도 처음 할땐 무지 아팠잖어 그때도 안할거처럼 굴더니 요즘엔 소이가 더 밝히면서 하하”
“치 내가 언제.... 하여간 아저씨랑 이제 안해 흥!~
“하하 미안 소이야 한번만 봐주라 응....”
“치! 어림도 없거든요~.... 참 아저씨 짐 몇시예요?”
“저기 시계.....”
“헉 늦었다 엄마 기다리는데 앜!..... 윽!...”
“왜... 아퍼?”
“아 어떡해요... 아저씨 나 이상하지 않어요?”
소이의 걸음걸이가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어정정하다
엉덩이의 고통이 아직 남아있는 듯 한손을 엉덩이를 만지며 욕실 속으로 사라진다
난 그 모습을 보면서 흐믓한 생각에 기분이 마냥 좋았다
다시 느끼지만 누군가의 처음을 가진다는 것이 이렇게 즐거울 수 없다 특히 힘들게 이룬 결과라면 더욱더...
잠시 후 소이가 나오고
“아저씨 안 씻어요?”
“씻어야지 소이가 씻어 줄래?”
“댓거든요 머가 이쁘다고... 저 걷기도 힘들어요 진짜 미치겠어요 아저씨 때문에..... 이후...”
“한번만 봐주라 소이야 아이...”
“치... 하여간 오늘은 혼자 씻으세요 저 엄마랑 통화 좀 해야 해서”
씻고 나오니 아직 통화 중이었다
나에게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조용히 하란 표시를 한다
“응 이제 가는중... 응 금방 갈게....
밥은? 응 내가 사서 들어갈까?.... 아니... 괜찮어 ... 응 그럼 그럴게“
난 그녀의 옆에 앉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댄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에 가져다 대고 만져 달라고 조른다
소이가 내 얼굴을 한번 쳐다 보드니 내 자지에 자신의 입을 가져다 대고 쭈욱 하고 빨아 준다
전화기에선 정자의 잔소리가 한참 들려온다
“아!.....”
소이의 깊은 오랄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밖으로 나와 버린다
“음....응 아니야..... 아니래두.... 몰러..... 아이 끊어 금방 갈게....”
소이가 나를 째려보드니 다시금 내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댄다
난 눈을 감고 다시금 그녀의 입속을 음미하며 그녀의 가슴을 젖꼭지를 한손으로 만져준다
“응 끊어.... 알았어 지금 가~ 응...!”
드뎌 길었던 통화가 끝나고 소이가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더욱 깊숙이 빨아들인다
“울 자기 자지 오늘따라 무척 맞있네 헤헤...”
“하하 울 자기가 오늘 완전 필 받은 모양이네 안하던 말도 다하고 크크”
“왜 이상해요? 내가 하니깐?”
“아니 난 듣기 좋아 크크”
“헤헤 이제 나가야 해요 이제 그만.....”
“아이 이렇게 세워 놓고 소이 진짜 나쁘다”
“헤헤 나 아프게 한 벌이예요 더 이상은 안되요~”
“아이 그러지 말고 조금만 더 해주라 응?”
“아이 벌이예요 그냥 옷입어요 어서 가야해요 이젠”
“에휴....”
“어!?.... 아저씨 팬티는요?”
“어? 팬티? ...어... 안 입고 왔는데... "
"소이 빨리 안고 싶어서 안 입고 왔는데 소이집에갔더니 소이 엄마만 있고 그래서...“
“아 그래서 아저씨가 울 집에 안가고 빨리 이리로 데려 왔구나 헤헤”
“그래... 너 어머니랑 있으려니 자꾸만 여기가 신경 쓰이잖어 왠지 느그 엄마 시선이 여기에 닿는것만 같구 불편해서 도망 나왔지 크크”
“하여간 누가 팬티도 안 입고 오래요 ;;;”
“느그집에 내 팬티 몇장 있잖어 그거 입으려고 했지...."
"빨리 가요 울 엄마 기다려요 “
그녀의 집 앞 날 억지로 그녀가 끌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집안에는 아침나절과는 완전 다르게 깨끗이 치워져 있다
빨래 줄에는 소이의 우려대로 내 팬티를 포함 빨래들이 걸려있었고...
“엄마 인사해 날 많이 도와 주시는 분이야”
“아저씨도 인사하세요 울 엄마예요 이쁘죠?”
“아 네 안녕하세요 이경호라고 합니다”
“네 어서오세요 딸애 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엄마는... 빨래 놔두라고하니...”
“니 나중에 나랑 얘기 좀 하자.... 저 누추하지만 여기 좀 앉으세요 머 마실거라도 내 올께요”
“아니 괜찮아요.... 그냥 이리 앉으세요 전 곧 가야해요 소이 데려다 주러 왔다가”
“아저씨 저녁 먹고가요 네? ”
“아니야 어머니 피곤하실텐데..... 그러지말고 제가 져녁 대접 해드리고 싶은데 같이 나가시죠?”
“아니예요 전 밥 생각이 없어서...”
“엄만.... 그냥 나가자 응?”
“정 그러시면 소이만 맛난거 사주고 오세요 전 좀 피곤해서 쉬고 싶네요”
“에휴 할수없죠 그럼 소이야 너 나가서 과일이랑 음료수 점 사와라 아저씨 차에 카드랑 현금 조금 있으니 그거 가지고”
“에이.... 엄만... 취~”
그녀가 나가고
“아깐 왜 전화 안 받았어?”
“몰랐어요..... 언제 나가셨던 거예요?”
“잠시 담배 한 대 하로 나갔다가 소이 만나서 집에 드간다는거 억지로 달래고 달래서 드라이브 갔다 왔다....”
“그럼 그때부터 지금까지?”
“응 왜 니 딸 따 먹었을까바 걱정되?”
“......”
“깨끗이 치웠어? 이리와바 보자”
“아이 하지마요 소이 금방 와요....”
“올려면 좀 걸릴거야 들어올때 소리들려 이리와바 얼른”
난 그녀의 팬티속으로 바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곤 바로 팬티를 잡아당겨 내렸다
그녀가 내 손을 잡고 안된다고 했지만 난 들은척도 안하고 강제로 잡아 당겨내렸다
“내 바지 벗겨... 아까 팬티도 안 입고가서 시원해 죽는줄 알았다 크”
“잠시만... 잠시...아흐!...”
내 바지가 벗겨지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 물리었다
역시 오랄 쏨씨는 유부녀인 정자가 훨 낫다 자신의 보지가 공격을 심하게 당할수록 내 자지를 빠는 강도도 강해진다
아까 소이에게서 못다한 것 때문인지 사정기가 빨리 올란온다
“엎드려”
“안되요 소이 곧 와요...”
“엎드려 빨리 쌀테니 시간 끌지마 더 위험해”
바깥 대문이 보이는 쪽으로 정자를 엎어 놓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벌써 많은 물이 흘러 아무런 막힘 없이 잘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사정을 위한 좆질을 계속 해 댄다 빠른 사정을 위해 그녀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들이 밀어 넣는다
“헉 여보야 빨리......아흐!”
“하!하!”
“끼이잌~~”
갑자기 대문 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창문으로 확인하니 소이가 문을 열고 있다
우린 부리나케 떨어져 서로 옷을 입는다
팬티를 입으려고 옷을 벗었지만 팬티 입을 사이 없이 다시금 바지만 끼워 입는다
그 와중에 입으려 꺼내둔 내 팬티와 정자의 팬티가 눈에 들어와 내 주머니로 집어 넣는다
곧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난 소이를 마중 나간다
“머야 겨우 이거 사오는거야?”
“무거워요 ”
“딸기가 없네.....내려놓고 같이 나가자 어머니가 딸기 먹고 싶다네....”
“아이.. 그럼 아까 얘길 하지... ”
“소이 어머님 소이랑 잠시 다녀올께요~”
“네.....안그러셔도 되는데...”
“머야 엄마 내다 보지도 않고... 진짜 딸기 사줘?”
“아니야 그냥 한 말인데...”
“어여 가자~”
난 그냥 소이를 데리고 다시 나왔다
집안에 정자와 나의 땀냄새와 섹스 냄세가 엉켜 있을듯해서 일부러 끌고 나왔다
“잠시만 나 차에 좀... 팬티 안 입었더니 신경쓰여 죽것다”
“헤헤 아저씨 또 이것때문에 나왔구나”
난 차에서 팬티를 입고 소이는 딸기를 사러 보냈다
다시금 들어간 소이의 집은 향긋한 냄새까지 더해서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엄마... 딸기 사왔어~”
“소이 어머님 전 이만 가야 할거 같네요.”
“머야 아저씨 저녁 먹고 가는거 아니야?”
“그러게요 저녁 같이 하고 가세요”
“첨 뵙는데 제가 실례죠 그럼...”
“아이 아저씨 같이 먹고 가요 네?”
“그러게요 반찬은 없지만 같이 드세요”
“흠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정자가 부엌으로 저녁 준비하러 나가고 나와 소이는 티비 앞에 앉아 티비 시청을 한다
나의 손은 소이의 허벅지위에 놓여져있다
소이의 옷은 편안한 잠옷용 바지로 갈아 입고있어 나의 손이 왕래하기 편안했다
“아이 하지마세요 아저씨! 엄마가 바요...”
“괜찮어 만지기만 할게~ 아까 너 때문에 아직도 여기가 아파 죽것다 ”
“에이 설마.... 어머 왜이렇게 단단해요 내가 아저씨 때문에 미치겠어요”
“그냥 잠시만 .....”
난 그녀의 거부하는 손을 따돌리고 그녀의 허벅지 위에서 보지 쪽으로 밀어 넣는데 성공 했다
큰 배게로 이불로 그녀와 나사이의 칸막이를 지우고 내 손의 위치를 숨긴후 그녀의 보지를 맘껏 희롱했다
물론 내 얼굴은 부엌쪽으로 돌려 정자가 언제들어까 지키며
“아흐.... 아저씨 그만.... 나 안되...”
“....”
“아저씨 제발...... 제발”
“.....”
“더이상하면 .....안되... 소리치고 싶어.....그만요”
소이가 내 손을 잡고 더 이상의 움직임을 허락 하지않는다
그녀의 보지엔 벌써 물이 흘러 넘쳐 팬티 뿐 아니라 앏은 바지까지 축축히 젖어버렸다
그녀도 어느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더 이상의 자극엔 자신도 제어하기 힘들듯하여 나도 여기서 살며시 손을 빼주었다
잠시 늘어져있던 소이가 화장실로 들어가고
“소이야~ 상 좀 펴라....”
정자의 저녁상 알림이 이어지고 내가 상을 펴고 부엌으로 나갔다
부엌으로 나가자마자 정자의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는 백 허그를 하였다
“아이 드가요 소이보면 어쩔려구....”
“소이 화장실 잠시 드갔어”
“어서 드가세요....”
“응... 어!? 아직 팬티 안 입었네?”
“시간이..... ”
“소이 어디 내 보내야 하는데 좀만 기다려 내가 박아 줄테니....크”
“안되요 담에.... ”
“기다려 바..”
난 반찬 몇가지를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곧 소이가 화장실서 나오고 저녁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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