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허겁지겁 어떻게 돌아왔는지... ,,,
물지게를 부엌으로 옮기려는데 문이 안으로 잠겨져 있다.
비틀어진 문 틈으로 안쪽을 살펴보니 시누이가 엉거주춤 다리를 벌리고 뒷물을 하는듯했다.
다큰 어른의 벌어진 보지를 보는건 처음이다.
털은 많지 않은것 같은데 보짓살이 유난히 검고 살집이 통통하다.
‘내 보지는 털이 많은데... ... 내 보지도 저렇게 검은가?’
생각해보니 내보지도 내가 벌려본적이 없으니 검은지 어쩐지 알수는 없지만
시누이의 보지를 보는순간 엄청 검다 생각이든다.
왠지 모르겠지만 시누이의 보지는 남자들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날밤 옹기종기 모여앉아 시어머니는 바느질을 하시고 나는 걷어온 빨래를 게고있고 삼촌은 작은상에서 공부를 한다 삼촌도 이제 곧있으면 졸업을 할테고 공부를 워낙 잘하고 똑똑해서 대학을 가야 할텐데 생활이 넉넉지 않아 고민이 많을것 같다.
나는 시누이의 표정을 계속살피는 중이다.
시누이가 억지로 미군들한테 강간을 당한것인지 겁을 먹어서 어쩌지도 못하고 말고 못꺼내고 있는건 아닌지,,, ,,, 나라도 그렇게 당하면 창피하고 남사스러워서 아마도 입밖에 말도 꺼내지 못했으리라.

‘그래,,, 분명 억지로 잡혀서 강제로 당했을거야,,, 우리 불쌍한 시누이,,, 아프고 힘들텐데 창피하고 무서웠을텐데... 아마 저렇게 태연한척 있을 수밖에 없겠지,,,’

나는 속으로 분명 시누이가 강간을 당했으리라고 판단했다.
똑똑하고 강하고 똑부러진 성격에 시누이가 함부러 몸을 굴리고 다닐 여자는 아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시누이가 주섬주섬 막내도련님 뒤쪽으로 가서 옷을 벗는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옷을 갈아입으려나 보다.
그날따라 유난히 시누이에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뒤로 반 정도 돌아선채였지만 그옆선으로 보이는 가슴이며,, 사실 가슴은 나보다 조금 작았지만, 키도 큰데다 허리도 잘록하고 엉덩이또한 하나 처진데 없는 정말 단단한 몸매라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부드럽고 탄력있는 몸매라면 시누이에 몸매는 단단하고 탱탱하고 찰흙처럼 찰진 몸매였던것 같다.

아무튼 그날의 일은 내 기억속에 잊으려 애썻고 다만 시누이가 불쌍하고 안쓰럽기만 했다.

한겨울이다.
밖은 눈이 펑펑 내린다.
먹고 살기 힘들때니 하루하루 살기바뻐 시누이의 일은 금방 기억속에 잊혀져갔다.

“올캐언니,,, 저 이따가 좀 늦을것 같은데 어머니가 찾으시면 저 일좀하러 공장에 다녀온다고 해줄레요?”
“아니 아가씨 얼마나 늦으시길레 그런 말을 하세요? 어디 멀리가세요?”
“아니요 그렇게 멀리가진 않는데요 그래도 어머니가 난리칠것 같아서 미리 말하는거예요”“그래요 그럼 너무 늦지마셔요,,,,,, 어머니 성격 아시자나요~~”
“내 언니 그럼 좀 부탁해요~~~ 갔다올께요”

집안이 망하고 나서 그나마 돈되는 옷가지까지 전부 팔아먹어 반듯한 옷가지 하나 없었던 시누이가 그러고 보니 못보던 이쁜 치마정장을 입고 있었다.

‘진짜 어딜가려고 저러나 에이 모르겠다 시어머니 오시기전엔 오셔야 할텐데’
.
.
.
.
시누이 진주는 한 삼십분쯤 걸어 인적이 드문 공터에서 미군화물차에 올라탄다.
진주가 올라타자마자 누군가가 화물차호로를 닫아버린다.


차안엔 고체연료 몇 개에 불을 붙여놓아 그나마 온기가 있다.
미군으로 보이는 양키들 세명이 뭐라 떠들어데며 막 차에 올라탄 나를 보고 낄낄거린다.

“진주야 오느라 고생했지?”
“이리와 여기 앉아”

친구 경자가 미리 차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화물차 나무의자에 몇곂 모포를 깔고 또 몇장은 덮고 있는 경자옆에 얼릉 붙어 앉았다.

“경자야 어떻게 된거야? 저번에 그 양키새끼들 한테 돌아가면서 해줬는데 왜 물건을 안줘? 꼭 준다며? 나 바보만드는거야? 니말만 듣고 나 그짓까지 몇 번이나 했는데 왜 물건을 안줘?”

“진주야 진짜 오늘은 받아갈수 있어 저기 끝에 상자있지? 저기 초콜렛, 과자, 사탕, 씨레이션까지 다있어~~ 기집애 내가 뭐 너 한테 거짓말 하겠니?
너 그리고 돈주고 사는게 아니자나?? 우리처럼 얘 돈도없고 줄것도 없는데 이렇게라도 해서 물건 받으면 좋은거 아니니? 첨부터 물건 팍팍주는 골빈 양키가 어딨겠니?“

“진짜지~~? 오늘은 꼭 저거 가지고 갈수 있는거지?”“에이 기집애 그렇데도 야~~ 너 내가 빌려준옷 입고오라는데로 입고 왔지?
저 새끼 있지 가운데 비쩍 마른놈 저놈이 글쎄 정장입은 여자를 먹고싶덴다 가지가지 바란다 아주 미친놈들”

경자는 덮고 있던 모포를 슬쩍제끼고 아래위로 훑어본다.
경자는 이동네와서 알게된 친구였다.
미군부대에서 어릴적부터 이일저일 잡일을 하고 다녔고 요즘은 내선전화 교환수인지 뭔지를 한다고 했다.
경자가 먼저 나에게 아는척을 했고 나도 친구하나 없는 새로운 동내인지로 금방 친해질수 있었다.
어쩌다 보니 이 런 미군과의 관계는 경자의 소개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경자가 미군들에게 뭐라고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로 말을하자 미군들이 오케이오케이를 외쳐가며 낄낄거리고 경자도 따라 웃는다.

“야 진주야 오늘은 그냥 애들이 어떻게 해도 그냥 따라줘 알았지? 오늘만 참으면 돼 응? 알았지??”

경자는 서둘러 자리를 털고 일어서려한다.
진주는 경자 손을 꽉 잡았다.

“경자야 너 안가면안돼? 나 무서워 저번에도 무서웠단 말이야 너 그냥 옆에 있으면 안돼??”

“진주야 나는 너무 못생겼나봐 저새끼들이 난 그냥 가란다 어쩌겠니... ”
“진주야 꼭 알았지? 오늘 무슨일이 있어도 참아야돼,,, ,,,”
경자는 나의 손을 꼭쥐고 몇 번을 참아야 한다고 말하고 트럭을 떠났다.

히히덕거리며 내 옆자리로 몰려드는 양키들이 무서웠지만 표내지 않으려 애써 웃음을 지었다.

미군 세명은 아주 신이 났다.
저번 초소에서 돌아가며 했던 그 미군들이 아니었다.
지들끼리 뭐라고 떠들어데며 군복바지위로 자지를 쓱쓱 비벼데는놈도 있고 한흑인놈은 국방색미군 후라쉬를 키고 내 얼굴부터 발끝까지 비추어데고 한녀석은 옆자리 바싹 앉아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씨부렁데면서 귓바퀴에 바람을 불고 지랄이다.

나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알고있다.
곡 닥칠일을... ... 그리고 스스로 무서워하고 움추려들면 이녀석들은 더 짖궂게 악랄하게 괴롭히고 혹사시킨다는 것을 약하게 보이면 강간하듯이 덤비는 녀석들이란걸 벌써 몇 번의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나는 입가에 웃음을 잃지 않고 부드럽게 행동했다
입꼬리는 무서움에 달달 떨리고 있었지만 자신있게 행동했다.

의자에 걸터 앉은 자세로 다리를 벌려줬다.
이녀석들을 빨리 흥분시켜서 조금이라도 일찍 끝나게 하고 싶었다.

“헤이~~~ 컴온~~~”

아는 말이라곤...
내 앞에서 후라쉬를 비추고 있는 흑인 녀석이 내 벌려진 가랑이 사이를 아주 적나라하게 비춘다.

오예를 소리치며 바지쟈크를 내린다.
두녀석은 양옆에 앉아 내 웃옷을 벗겨내리고 있다.
브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가슴을 만지고 빨아덴다.
앞에 있는 흑인병사가 달려들어 내 치마를 우악스럽게 내린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엉덩이를 들어 치마가 쉽게 벗겨지게 도왔다.
이윽고 빤쓰까지 벗겨버리고 위에는 브라우스 천쪼가리 하나만 남게되었다.
흑인병사가 허벅지를 활짝 열더니 보지쪽으로 얼굴을 들이민다.
세 번정도 미군들을 상대했지만 갈대숲이나 빈초소에서 였고 급하게 볼일을 보느라 이런건 경험해보지 못해 나는 그만 깜짝 놀라 흑인병사 머리를 붙잡았다.
그치만 흑인병사놈은 그런것 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내 보지에 혀를 들이밀었다.
날이추워서 그런지 혀의 감촉이 나쁘지 않았다 의외로 부드럽고 따뜻했다.
혀가 보지곳곳을 헤집는 느낌이다. 흑인병사가 게걸스럽게 보지를 핥아덴다.
순간 어디를 건드렸는지 깜작 놀랄정도로 온몸에 전율이온다.
보지윗쪽 어디를 혀로 건들기만 해도 온몸이 짜릿하고 오줌이 나올듯이 뱃속까지 경련이 온다.
나는 처음당하는 혀에 공격에 굳었던 몸이 반응하며 나도 모르게 허리가 꿈틀꿈틀거렸다.
옆에 녀석들은 연신 내 젖통을 짖주무르고 빨아제끼고 서로 뭐라고 씨부렁데며 낄낄거리며 내 젖맛에 취해있다.
흑인녀석이 보지에서 입을떼고 일어선다.
따듯하고 부드럽던 입이 갑자기 떨어지자 약간은 차갑기도 하고 약간은 아쉬움까지 느껴졌다.
여전히 후라쉬를 들고 있던 흑인병사가 바지를 내렸다.
빤스속으로 뭔가 묵직한 실루엣이 느껴졌다.
설마 저렇게 큰게 자지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튕겨져 나온 흑인병사에 자지는 정말 상상도 해보지 못한 크기였다.
백인병사들과 세 번의 경험은 있었지만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이었다.
굵기가 대략 내 팔뚝은 되는듯 보였고 길이도 내 얼굴보다 긴정도였다
흑인병사는 자기 자지를 아주 자랑스럽게 내얼굴에 들이민다 자랑하듯이 한손으로 쭉쭉 훑어데며 자꾸 얼굴에 들이민다.
나는 첫경험 때 입으로 받아준적이 있었기 때문에 녀석이 입으로 핥아주길 원한다는걸 알고 입을 천천히 벌려 자지 대가리부터 입에 담았다.

턱이 빠질것 같이 두꺼운 자지는 대가리만 집어넣었는데도 우악질이 나오고 눈물이 핑돌았다.
자지를 빼려고 해도 이미 옆에있는 다른 미군녀석이 내 머리를 부여잡고 놔주지 않았기에 자지를 입에서 빼지도 못하고 연신 목구멍까지 쑤셔지는걸 참아야했다.
코로 숨을 쉬려니 계속 입에선 끈적한 침이 연신 흘러내렸고 눈물까지 질질 흘러내렸다.
처음으로 숨막히는 오랄을 하면서 나는 얼릉 끝내주기만을 바랄뿐이었다.

녀석이 쭈~~~욱 목구멍까지 들어간 자지를 꺼냈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지손으로 훑어 데던 녀석이 한쪽에 침낭몇겹을 깔아놓은 바닥으로 나를 눞혔다.
다리를 있는데로 벌려놓더니 그큰 자지를 내보지위부터 항문골까지 슬슬 문질러덴다.
내 보지도 이미 내 고통과는 상관없이 번질번질 젖어있었기에 자지는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쑤~~~~욱 밀려들어갔다.

“학,,,아앙 우~~~우~~ 아아 헉 아응 아파,,,,, 아~~~~”
너무 깜짝 놀랬다.
그큰 자지가 얼마나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지가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나는 비명을 질러뎄으나 오히려 미군놈들이 더 미쳐날뛰게 만든꼴이 됐다.
녀석들이 전부 내몸땡이를 공격한다.
한녀석이 내가 비명을 지르지 못하게 자지를 꺼내 내입에 깊이 쑤셔넣는다.
흑인놈은 더 깊이 남은 자지를 박아넣는지 아예 내 보지는 찟어져 버리는것만 같았고 한놈은 연신 깔깔거리며 후레쉬로 자지에 박힌 내보지를 감상하고있다.
나는 도저희 참을수 없는 자지크기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몸부림만 치고 있었고 입으로 쑤셔지는 자지와 보지에 쑤셔지는 자지를 참아내야만 했다.

흑인자지가 박고 빼고를 반복하면서 점점 통증은 가셔오고 입에 처넣었던 자지를 빼고 젖통을 빨아데면서 숨을 제대로 쉴수 있어선인지 처음에 통증보단 많이 사그라들기 시작한것 같았다.
나는 보지에 박힌 자지가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박히려는 요량으로 엉덩이을 꿈틀겨려 보았다.
어쩔땐 좀 부드럽게 박히는것도 같았고 어쩔땐 보지속이 꽉차는 충만감으로 쾌감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했다.
점점 보지가 그큰 자지에 익숙해지려는것 같았다.
후리쉬를 들고있던 한녀석이 내 옆으로 오더니 벌려진 보지윗부분을 비벼데기 시작했다.
아까 흑인놈이 빨았을때 진저리가 처질정도로 좋았었던 그부위를 아주 부드럽고 때론 거칠게 비벼데자 내 허리는 전기에 데인듯 활처럼 휘었고 뭔가 짜릿하다 못해 오줌이 질질셀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거기다 입으로 빨때와는 다르게 보지속에 자지가 박혀서 치데고 있을때 그 보지윗부위에 터치는 그큰자지에 아픔을 완전히 잊게만들기 충분했다.

“아흥 아흥 아아아아 아앙~ 응~~아흑 아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동안 세 번의 경험에 비하면 이 흥분과 쾌감은 몇십배 몇백배였다.
흑인자지는 끈임없이 빠른속도로 계속 내 보지를 후벼데고 있고.
젖통을 만지던 녀석도 다시 입으로 빨아주길 원한다.
나는 좀전보다 훨씬 여유롭게 녀석의 자지를 핥아 주었고 흑인 자지가 더 잘박히게 이젠 아주 엉덩이 까지 들썩이는 여유가 생겼다.
내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던 녀석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녀석 자지는 손으로 훑어주었다.

내 입에 처넣었던 녀석이 자지를 훑어데면서 흑인쪽으로 가자 흑인녀석이 그큰자지를 입으로 다시 밀어넣었고 입에넣었던 녀석이 내 보지에 밀어붙히기 시작했다.

큰 자지가 빠져나가자 이 백인병사의 자지는 의외로 보지에 빈곳까지 느껴질정도였다.
그치만 그만큼 자지에 박고 쑤시는 속도는 빨랐다.

‘퍽퍽퍽퍽,,쭈걱쭈걱~~쑤걱쑤걱.... 퍽퍽퍽푹푹푹’
보지에 빠르게 마찰이 일어나고 옆에 녀석이 계속 내 클리토리스를 비벼데는 통해 나는 나도모르게 오줌을 갈겨데기 시작했다.
그땐 경험이 많지 않아 오르가즘을 느낄정도로 내몸이 반응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오줌이 참을수 없을지경으로 쭉쭉 뿜어져 나왔다.
오줌이 뻗쳐나오는데 나도 모를 쾌감이 온몸을 휘감고 돌았고 몸이 깡통처럼 쪼그라져 버리는갓 처럼 옴모이 조여지는듯 했다.
특히 보지는 아주 오므라져 벌려질것 같지 않을정도로 조여지는 느낌이었다.
미군녀석들은 환호를 지른다.
누구하나 자지를 빼지도 않고 더 열심히 빠르게 쑤셔덴다
보짓물에 오줌물에 아주 난장판이 된 내 하체는 후라쉬불빛에 아주 번들번들 거렸다.

그렇게 빠르게 흔들던 자지를 일순간 급하게 빼며 자지를 갑자기 내 얼굴에 갖다데고 지손으로 흔들어댔다.
좆물이 얼굴 이곳저곳에 튀기고 흐르고 입을 벌리게 하고 입안에도 잔뜩 좆물을 싸질러뎄다.
입안에 좆물이 꽉차있는데 뱉을여유도 주지 않고 흑인병사 자지가 목구멍 깊숙이 밀고 들어왔다.
나는 구역질도 못하고 물컹하고 비릿하고 끈적한 좆물이 꿀덕꿀덕 넘어가는걸 어쩔수없이 삼킬 수밖에 없었다.

한바탕 싸지른 녀석이 의자에 걸터앉아 자지를 수건으로 슬슬 닦으며 원더풀 원더풀 거린다.

한새끼는 끝났다 빨리 두놈을 마무리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비어있는 보지는 구멍이 다물어지지 않을것 처럼 뻥뚫려있고 보짓물이 질질 흘렀다.

내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녀석은 얌전하다고 생각했다. 보지에 박지도 않고 그렇게 클리만 부드럽게 만져주며 나에게 쾌감을 선사했기에 아주 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순간 클리를 만지던 녀석이 뭐라고 흑인병사에가 말을걸자 흑인도 알았다는듯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 나를 일으켜 세운다.
그러더니 다시 벗었던 치마를 던져준다.
주섬주섬 입으며 이렇게 끝나나보다 했다.
치마를 입자 흑인놈이 브라우스 단추를 채워주기까지 한다
아~ 이젠 끝인가보다 하는 순간 흑인놈이 서있는 내머리를 잡고 다시 지 자지를 빨게 한다.
나는 서서 허리만 궆힌채 자지를 목구멍깊숙히 받아드리고 있었다
뒤에서 클리를 만지던 그놈이 치마입은 엉덩이를 살살비비는가 싶더니 손바닥으로 쫙쫙 갈겨덴다
나는 너무 아프고 따가웠지만 입에물린 자지 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고 허리만 비비꼬는 모양새가 됐다.
한 열대쯤 사정없이 내 엉덩이를 때리던 녀석이 치마를 붙잡고 거침없이 쫙 찟어버린다.

‘아~ 이새끼가 아까 경자가 말했던 정장입은여자랑 하고 싶단새끼였구나’
그순간 생각이났다.

치마가 허벅지를 타고 쫙 한번에 찟어졌다.
찟어진 치마를 엉덩이 위로 걸쳐놓고 그 녀석이 다시 엉덩이를 쫙쫙 갈겨덴다.
나는 너무 따갑고 아퍼 눈물이 흐를지경이었다.

녀석이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맞아서 후끈거리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살 비벼주자 조금은 통증이 줄어드는것 같기도 하고 더 엉덩이가 뜨거워 지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모든 신경이 엉덩이에 쓰일지경이다.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슬슬 그녀석이 자지를 보지에 문질러뎄다

‘그래~~ 너도 얼릉 넣고 빨리 싸라 제발 부탁이다... ...’

속으로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뭔가 내 항문을 찟어져라 벌리고 쑤시고 들었왔다.
뒤에있던 녀석이 보지에 슬슬 문지르던 자지를 예고도없이 비집고 수셔넣은 것이다.
항문은 난생처음 배설의 역할에서 삽입의 역할을 경험했다
항문이 찟어질듯 아퍼 나도 모르게 내 앞에서 자지를 입에 처넣고 있던 흑인을 밀처내버렸다.
얼마나 순식간에 놀라고 아펐는지 그흑인 병사가 뒤로 밀릴정도에 힘이 나왔던 모양이다.
항문에서 자지가 빠졌다.

뒤에서 항문에 자지를 박던 그새끼는 어의가 없다는듯 나를 한번 흘끔거리더니 좀전에 그 얌전하게 내 클리만 만지며 웃음짓던 미소는 살벌한 표정으로 바뀌고 허리춤에 혁띠를 프르더니 나를 위협했다.
말을 안들으면 때리겠다는 표정이다.
나는 너무 무서웠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흑인새끼가 내 팔을 휘어감았다.
좆물을 싸질러데고 옆에있던 그녀석도 혁띠를 빼네 와서는 내팔을 묶어 화물차 호로기둥 사이사이에 묶어버렸다.
나는 엎어진채 상채는 호로기둥에 묶여있는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고
녀석들중 누군가가 내입에 빤스를 말아 막아버렸다.

철썩거리며 혁띠가 내 엉덩이에 휘감겼다.
소리도 지르기힘든 고통이었다.
쫙쫙 소리를 내며 엉덩이에 선명한 혁띠자국이 남았다.
치마입기를 원했던 그개자식은 혁띠로 내 엉덩이를 찟어놓으면서 쾌감을 느끼는듯했다.
반항할 기운도 용기도 남아있지 않았다.
엎어져 있는 내밑으로 흑인새끼가 기어들어가더니 밑에서 보지에 자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보지는 이미 말라있었는데 녀석이 자지에 자꾸 침을묻혀 강제로 들이밀어넣었다. 좆대가리가 들락나락 거리자 어디서 고여있던 보짓물인지 이내 보지는 다시 부드럽게 흑인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순간 뒤쪽에 있던 새끼는 다시 내 엉덩이를 쫙 벌려놓고는 자꾸 항문에 침을 밷는다 그리고는 자지로 슬슬 항문을 문지르고 삽입을 시도했다.
흑인자지까지 박힌 상태에서 녀석의 자지가 쉽게 들어올 리가 없었지만 힘으로 밀어넣는데는 어쩔수 없는지 점점 항문 깊숙이 자지가 박혀들어갔다
이미 앞뒤로 두자지가 왕복할 때 난 거의 정신을 잃기 일보직전이었다.
이젠 쾌감도 느낌도 없었고 감각도 점점 사라지는것 같았다.
다만 보지에 항문에 박혀있던 자지가 갑자기 빠르게 내몸깊숙히 쑤셔데더니 한녀석은 내엉덩이에 또 한녀석은 내 얼굴에 좆물을 싸질러덴것 같은 느낌뿐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엎어져서 거의 실성하고 있던 나를 누군가 입에서 빤스를 빼주었다.

“진주야,,, 흑흑흑 ,,,가자 이제 집에 가자,,, ”

아마도 경자인것 같았는데

난 눈도 뜨지 못하고
“기브미 초콜렛,,, 기브미 캔디,,, 기브미기브미,,,” 만 되뇌이고 있었다.






다음주는 시간이 없을것 같아 오늘 한편 올렸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