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랜만이죠?
죄송합니다 먹고 살자니 시간이 나질 않네요 동안 써두었던것도 동이나고 틈틈이 써두었던것도 컴 바이러스에 날아가 버리고
다시 생각을 간추려 쓰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네요
또 다시 언제 멈춰 질지 모르지만 이 편은 완료해 보려고 합니다
두어편이면 완료 될거 같긴한데~
그럼 마지막 편에서 다시 뵈요...
====================================================================
“흑!.... 흑!..... 아우~~~”
“.....”
“아흐~.... 으~ 여보....... 아흐......제발~~”
“.......”
“아흐..... 여보.......읔!.................”
“.......”
“................”
“머야 벌써 했어?”
“..... 하~~.... ”
“여전하네..... 정자야 우리 얼마만이지?”
“............하~.... 으.....”
“......”
“한....달?”
“음... 꽤 흘렀네 .....
흠..... 동안 나 몰래 꽤 이거 흘리고 다닌거 같은데?”
“네???”
오랜만에 딸의 자취방으로 내려와 대낮부터 나의 품에 안겨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정자 언제 먹어도 확실히 맛있는 보지였다
딸과는 확실히 닮은 듯 다른 느낌 약간 헐렁 한 듯도 하지만 소이의 보지 보다는 포근한 느낌을 준다고 할까... 확실히 소이의 조이는 맛보단 덜 하지만 내 자지를 감싸는 느낌은 더 훌륭했다
난 그녀의 질퍽한 보지속에 내 자지를 끼워 넣은채로 바로 그녀에게 질문을 아니 확인을 하였다
“내가 니 보지를 몰라? 동안 얼마나 돌려쳤으면 이게 걸레가 다 됬냐?”
“윽!......... 네?...”
“왜 아니라 하고싶어?”
“....... 아니.......닌데”
“아니긴 지금 당장이라도 확인 전화해볼까? 어이~ 아줌마 내가 섹스 니 맘대로 막 하라고했어? 하면 나한테 보고하라고 했어 안했어?”
“...............”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렇게 즐기니 좋지? 니하고의 약속은 니가 깬거다? 이젠 나도 모른다? 알써????”
“네?.......”
그녀가 놀라는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더이상 소이는 니 딸이 아니여 나에겐 잘 익은 여자일뿐.... 알써? 그리고 너랑은 오늘 이게 마지막이다 이젠 앞으로 너가 없어도 니 만큼 멋진 여자가 생길거 같거든...”
“그게...... 설마?...”
“왜? 그럼 안되나?”
“설마... ....... 벌써 잔거는 아니죠?”
“흠..... 글쎄.... 그걸 너한테 내가 얘기할 필요는 없지 않나?”
“빨리 얘기해요 잤어요 안 잤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갑자기 높아 진다
그래도 엄마라고 걱정은 되어지는 모양이었다
“야!~~ 이년이 멀 잘했다고 소릴 지르고 난리야 ”
“제발..... 아직 안 잤죠? 그런거죠?”
“흠.... 잤지..... 소이가 나를 얼마나 잘 따르는데...”
“진짜? ...... 아니죠?...... 네???”“잤다니깐 ..... 아직 이렇게 까지는 안했지만....”
나는 아직 그녀의 보지 속에 있는 자지의 왕복 운동을 재게 시킨다
충격을 받을 그녀를 생각해서 섹스를 했다는 얘기를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하!~.... 진짜지?.... 으........ 으..... 아! ......”
“............”
“제발... 아흐~ 제가 잘 할께요..... 으......아!흐!~...”
“............”
“여보..... 아으~.... 당신~ 진짜.....으.......잠깐......!”
“.............”
“아흐!...... 잠시......만..... 아흐.......!”
이 여자 오르가즘에 오르려 한다
“느껴져?”
“으....... 아흐!...... 여보...... 어뜨케 아흐!”
“.........”
“제발..... .....하!하!아!읔!........이!~~”
“미친년....... 좋아?”
“......... 아흐!...여보”
“조만간 소이도 이렇게 만들어 줄거야 너 혼자 이런 기분 느끼면 안 되잖어 ”
“아흐! 싫어!~... 엄마!~~~읔~~~”
“좋아?.... 대답혀 좋아?”
“네...... 아흐!.... 어떠케 아흐!~~~”
“좋다구 했다? 니 딸 년도 이렇게 만들어 줄게 크크~”
“아니..... 아흐..... 엄마~ 아~으~으~ 안되..... ”
“이 시발년이 안되긴.... 되 안되?....”
나는 더욱 세찬 좆질을 가한다
나의 목을 껴안은 그녀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몸이 굳어져 간다
“얘기해 니 딸년 따먹는다!~ 좋아 안 좋아~?”
“아흐 여보야!...제발 헠!헠!”
“대답혀 좋아 안 좋아!~하!하!”
“몰라... 여보 나 어뜨케..... 아흐!”
“좋아? 좋지?”
“하! 네!네!.... 좋아요...엄마! 으~......”
“헉헉헉!!”
“................”
“........”
침 까지 흘리며 다리를 벌린체 누웠있는 그녀
보지와 그 주위엔 허연 국물들이 흘러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첨에 만날땐 이런 모습 상상도 못했던 여인 이었는데 지쳐 쓰러져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못할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이 여자가 나 모르게 다른 사내들의 좆질에도 이런 모습으로 그 남자 앞에 누워 있었다고 생각이 들자 측은한 생각도 확 사라져 버렸다
오랜만에 담배가 무척 당겼다
옷을 대충 주워 입는다
소이네 오면 담배를 안 가져 온다 소이가 내가 담배피는 걸 무척 싫어 해서...
난 그녀를 자리에 두고 담배를 가지러 차에 나간다
“어? 아저씨이~ ”
“..........”
저 멀리서 소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순간 머리가 정신 없이 돌아간다
복장도 내 용모도 누가 바도 잠시 집앞 마실 나온 사람 같은데 소이에게 머라고 해야 하는지
집에 들어가면 자신의 엄마가 다리 벌리고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 과연 머라고 할지...
크게 궁리할 시간도 없이 소이가 내 앞에 들이닥쳤다
“아저씨 오늘 오지말라니 머하러 왔어?”
“어~....어 그냥.......”
“아이씨 엄마 와 있을건데....”
“응.... ”
“아저씨 왜그래?.... 더워? .....어? 아저씨 신발!”
“응?”
내 발 밑을 내려다보니 내 신은 어디가고 소이네 집 욕실 신을 싣고 있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화장실 갔다가 그대로 싣고 나왔다는 걸 잊고 있었다
“아 이거.... 집에 드갔다가 ”
“머야... 아저씨 우리집 드갔다 왔어?”
“엉? 응...”
“엄마는? 울 엄마 없었어?”
“응.. 계셨어”
“아 그랬구나? 아저씨 엄마랑 불편해서 나와 있었구나?”
“응...응응”
“헤헤 잘 됬다 아저씨 드가자 엄마가 안그래도 아저씨 얘기 엄마한테 많이 했는데”
“응.... 엉?.... 아니야~”
“아이~ 우리 자기 빨리 드가자 엄마 기다려”
“잠시만 나.... 나중에 지금은 급한일이있어서”
“응 머?”
“잠시 따라와....”
“어디가게? 응? 그럼 나 옷이라도 좀 갈아 입고 응?”
“아니야 잠시면 되 금방 올거야 그냥 가”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고 내 차에 태웠다
일단 그녀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야 했기에 모조건 차를 출발 시켰다
“아저씨 어디가게? 응”
“잠시만....”
나는 가까운 모텔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머야 아저씨 대낮에 여기 머하로”
“나 지금 급해 소이 너무 안고 싶어”
“치!~ 머야 엄마도 집에 있는데 아무리 급해도 집에도 안들리고 이리로 데리고 오는게 어딨어”
“잠시만 잠시만 있다가 가자 응?”
“그렇게 급해? 나중에 하면 안되?”
“응 나 소이 너무 안고 싶어 미안...”
“헤헤 알았어 그럼 잠시만 있다 가는거다 한번만? 엄마 기다린단 말이야 전화도 안주고 왔는데 엄마 혼자 청소 할거 같아서.. 아! 맞다! 참 아저씨 빨래가 빨래 통에있는데 엄마가 보면 안되는데......
아저씨 우리 그냥 집에가자 나 빨리 드갔다가 나올게. 빨래라도 좀 치우고 아저씨 속옷도 있는데 아침에 치우려다 늦어 안치우고 나왔단 말이야”
“여 까지 왔는데 잠시만 들렸다 가자”
“아이 조금만 참어 응?~”
난 그녀의 대답도 듣지 않고 차에서 내려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내렸다
그녀도 마지 못한 듯이 내 손을 잡고 따라 나왔다
아마 그때가 그녀와 첫 모텔 행 이었을 것이다
그 후엔 그녀와 가끔 모텔을 이용 했었다 집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모텔이 그날 그녀에게 맘에 들었던 모양이었다
난 방에 들어가자 마자 소이의 입술을 빼앗았다
소이도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받아 들렸다
그녀의 입술에 입을 붙힌체 두손으로 그녀의 상의를 벗겨 나갔다
그녀의 가슴이 들어나고 난 그녀의 가슴에 내 입을 가져다 대었다
탱탱한 가슴이 나의 손에 나의 입에 거침없이 쓸려 나갔다
“하! 아저씨... 여보 살살....”
“움.....”
두손을 내 머리를 감싸 안으며 그녀도 가신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난 소이의 가슴 젖꼭지를 계속 빨아주며 두손으로 그녀의 치마속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스타킹까지 한번에 아래로 내렸다
소이가 한쪽 다리를 들어주어 별 어려움 없이 그녀의 보지를 막고있던 것들을 분리 시킬수잇었다
나는 한손으로 나의 바지를 내리며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었다
나의 자지는 바지가 내려가자마자 하늘을 보며 발딱 거렸다
아까 정자와의 섹스에서 사정을 못했던 지라 어서 빨리 사정시켜 달라고 날리도 아니였다
잠시 마실 나오는 기분으로 나온거라 팬티도 입지 않았던 난 아직 정자의 허연 국물이 묻어 있을 자지를 어여 빨리 소이가 눈치 채기전에 소이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어야 했다
난 그녀의 치마도 벗기지않고 바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아 아저씨 잠깐... 왜 이리 급해요~”
“응... 잠시만.....”
“아이... 아저씨...... 아! 아파!.......아.......흨!.... 아! ......”
“으.......”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난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찔러 갔다
“아!..아저씨 살살 아파요..... 아흐...”
“어...미안.... 아....”
..
..
..
“아흑!... 아저씨.... 아흑! 아...아...!”
“아흐~ 소이야.... 좋아”
“아! 아저씨 사랑해요...... 아흐 여보.........읔! 자기야 나... 좋아....”
“............”
“아흐....... 여보야!......”
“아... 소이야 소이야!... 아! 소이야! 싸.....고싶어”
“네 넣어주세요.... 네! 아흐 엄마..... ”
난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소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자궁 깊숙이 찔러 넣었다
소이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들으며 나는 보지 안 깊숙이 내 분신들을 내 보내었다
“아! 소이야 사랑해.....”
“네 저도 아저씨 아니 울 여보야 사랑해요.....”
“울 이쁜 소이 아저씨가 많이 미안하다 ... 미안..”
“아니예요.... 사랑해요 진짜 ... ”
“고마워.... 아!~~~ 너무좋다 울 소이”
“아! 아저씨 나 짐 너무 행복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 줬으면....”
“응 그러게~”
“나 아저씨랑 이렇게 오래오래 이렇게 살고 싶은데.... 안되겠죠?”
“.................”
“헤헤 아저씨 괜찮아요 헤헤”
“응 소이에게 아저씨가 할말이 없다 왜 나같은 놈을 만나서 ......”
“헤헤 그러니 잘해야 해요 나한테 ....”
“응 잘할게 우리 이쁜 소이”
난 소이를 내 품 깊숙이 꼬옥 안아 주었다
“아저씨 나 좀 씻고 올께요”
“응... 같이 씻을까?”
“아니예요 잠시 누워 계세요 나 화장실 좀 쓰고 헤헤”
“응 그래 하하”
소이가 욕실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정자에게 전화를 건다
받지 않는다 다시한번 걸어보지만 역시나 받지 않는다
불안한 맘에 몇 번을 더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할수없이 전화기를 내려 놓고 욕실로 들어간다
“같이 씻어 이리와 등이라도 밀어 줄테니”
“아이!.....”
욕실에서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나의 자지 덕분에 우리의 2차전은 다시 시작 되었고
시간 없다며 담에 하자던 소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나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진입했다
욕실에서 그녀의 보지 속에 박힌 자지 그대로 이끌고 침대로 젖은 몸을 이끌고 나와 그녀를 다시금 눕혔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순간 나의 전화기가 울리기 시작하고
“아저씨 전화 받으세요...”
“아니 지금은 이게 더 중요해”
하며 더욱 깊숙이 소이의 보지속을 찔러 갔다
“아~하!..... 받아야 하지 않아요? 으으....”
“괜 찮 어..... 으”
“아흐.....”
“딴따따따라라........”
이번엔 소이의 전화다
이번엔 내가 소이에게 말한다 전화 받으라고
“전화 받어 괜찮어!~”
“아니 저도 안 받을래요 ...”
“괜찮으니 받어...”
“괜찮아요... 계속 해 주세요 아!....”
“아녀 받아바.....”
난 전화기를 소이에게 가져다 주었다....
“괜찮은데..... 여보세요...”
“........”
“응 엄마.....!”
“.....”
“응 아직... 이제 곧 끝낼려구
응... 엄마 왔다구 일찍 좀 간다고 했어
참 엄마 혹 빨래 안 널었지?
응 그거 그냥 가만히 둬 내가 가서 할테니 엄만 밥 만 좀 해줘“
“엄마야?”
그녀가 내 밑에 깔려서 소화기를 들고 고개만 끄덕인다
난 일단 그녀가 일어 났다는 것에 안심하며 소이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나갔다
“응 한 30분? 응... 으....”
소이가 하지말라고 내 가슴을 마구 때린다
나는 웃으며 조금씩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
“엄마.... 으... 응.... 아니야!..... 복도라....서”
“응 집에서......바 윽!”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리는 소이
“헠! 아저씨 아흐...... 나뻐....”
“좋으면서 하하...”
“나뻐... 으..”
“...........”
...
..
.
죄송합니다 먹고 살자니 시간이 나질 않네요 동안 써두었던것도 동이나고 틈틈이 써두었던것도 컴 바이러스에 날아가 버리고
다시 생각을 간추려 쓰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네요
또 다시 언제 멈춰 질지 모르지만 이 편은 완료해 보려고 합니다
두어편이면 완료 될거 같긴한데~
그럼 마지막 편에서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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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흑!..... 아우~~~”
“.....”
“아흐~.... 으~ 여보....... 아흐......제발~~”
“.......”
“아흐..... 여보.......읔!.................”
“.......”
“................”
“머야 벌써 했어?”
“..... 하~~.... ”
“여전하네..... 정자야 우리 얼마만이지?”
“............하~.... 으.....”
“......”
“한....달?”
“음... 꽤 흘렀네 .....
흠..... 동안 나 몰래 꽤 이거 흘리고 다닌거 같은데?”
“네???”
오랜만에 딸의 자취방으로 내려와 대낮부터 나의 품에 안겨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정자 언제 먹어도 확실히 맛있는 보지였다
딸과는 확실히 닮은 듯 다른 느낌 약간 헐렁 한 듯도 하지만 소이의 보지 보다는 포근한 느낌을 준다고 할까... 확실히 소이의 조이는 맛보단 덜 하지만 내 자지를 감싸는 느낌은 더 훌륭했다
난 그녀의 질퍽한 보지속에 내 자지를 끼워 넣은채로 바로 그녀에게 질문을 아니 확인을 하였다
“내가 니 보지를 몰라? 동안 얼마나 돌려쳤으면 이게 걸레가 다 됬냐?”
“윽!......... 네?...”
“왜 아니라 하고싶어?”
“....... 아니.......닌데”
“아니긴 지금 당장이라도 확인 전화해볼까? 어이~ 아줌마 내가 섹스 니 맘대로 막 하라고했어? 하면 나한테 보고하라고 했어 안했어?”
“...............”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렇게 즐기니 좋지? 니하고의 약속은 니가 깬거다? 이젠 나도 모른다? 알써????”
“네?.......”
그녀가 놀라는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더이상 소이는 니 딸이 아니여 나에겐 잘 익은 여자일뿐.... 알써? 그리고 너랑은 오늘 이게 마지막이다 이젠 앞으로 너가 없어도 니 만큼 멋진 여자가 생길거 같거든...”
“그게...... 설마?...”
“왜? 그럼 안되나?”
“설마... ....... 벌써 잔거는 아니죠?”
“흠..... 글쎄.... 그걸 너한테 내가 얘기할 필요는 없지 않나?”
“빨리 얘기해요 잤어요 안 잤어요?”
그녀의 목소리가 갑자기 높아 진다
그래도 엄마라고 걱정은 되어지는 모양이었다
“야!~~ 이년이 멀 잘했다고 소릴 지르고 난리야 ”
“제발..... 아직 안 잤죠? 그런거죠?”
“흠.... 잤지..... 소이가 나를 얼마나 잘 따르는데...”
“진짜? ...... 아니죠?...... 네???”“잤다니깐 ..... 아직 이렇게 까지는 안했지만....”
나는 아직 그녀의 보지 속에 있는 자지의 왕복 운동을 재게 시킨다
충격을 받을 그녀를 생각해서 섹스를 했다는 얘기를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하!~.... 진짜지?.... 으........ 으..... 아! ......”
“............”
“제발... 아흐~ 제가 잘 할께요..... 으......아!흐!~...”
“............”
“여보..... 아으~.... 당신~ 진짜.....으.......잠깐......!”
“.............”
“아흐!...... 잠시......만..... 아흐.......!”
이 여자 오르가즘에 오르려 한다
“느껴져?”
“으....... 아흐!...... 여보...... 어뜨케 아흐!”
“.........”
“제발..... .....하!하!아!읔!........이!~~”
“미친년....... 좋아?”
“......... 아흐!...여보”
“조만간 소이도 이렇게 만들어 줄거야 너 혼자 이런 기분 느끼면 안 되잖어 ”
“아흐! 싫어!~... 엄마!~~~읔~~~”
“좋아?.... 대답혀 좋아?”
“네...... 아흐!.... 어떠케 아흐!~~~”
“좋다구 했다? 니 딸 년도 이렇게 만들어 줄게 크크~”
“아니..... 아흐..... 엄마~ 아~으~으~ 안되..... ”
“이 시발년이 안되긴.... 되 안되?....”
나는 더욱 세찬 좆질을 가한다
나의 목을 껴안은 그녀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몸이 굳어져 간다
“얘기해 니 딸년 따먹는다!~ 좋아 안 좋아~?”
“아흐 여보야!...제발 헠!헠!”
“대답혀 좋아 안 좋아!~하!하!”
“몰라... 여보 나 어뜨케..... 아흐!”
“좋아? 좋지?”
“하! 네!네!.... 좋아요...엄마! 으~......”
“헉헉헉!!”
“................”
“........”
침 까지 흘리며 다리를 벌린체 누웠있는 그녀
보지와 그 주위엔 허연 국물들이 흘러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첨에 만날땐 이런 모습 상상도 못했던 여인 이었는데 지쳐 쓰러져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못할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이 여자가 나 모르게 다른 사내들의 좆질에도 이런 모습으로 그 남자 앞에 누워 있었다고 생각이 들자 측은한 생각도 확 사라져 버렸다
오랜만에 담배가 무척 당겼다
옷을 대충 주워 입는다
소이네 오면 담배를 안 가져 온다 소이가 내가 담배피는 걸 무척 싫어 해서...
난 그녀를 자리에 두고 담배를 가지러 차에 나간다
“어? 아저씨이~ ”
“..........”
저 멀리서 소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순간 머리가 정신 없이 돌아간다
복장도 내 용모도 누가 바도 잠시 집앞 마실 나온 사람 같은데 소이에게 머라고 해야 하는지
집에 들어가면 자신의 엄마가 다리 벌리고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 과연 머라고 할지...
크게 궁리할 시간도 없이 소이가 내 앞에 들이닥쳤다
“아저씨 오늘 오지말라니 머하러 왔어?”
“어~....어 그냥.......”
“아이씨 엄마 와 있을건데....”
“응.... ”
“아저씨 왜그래?.... 더워? .....어? 아저씨 신발!”
“응?”
내 발 밑을 내려다보니 내 신은 어디가고 소이네 집 욕실 신을 싣고 있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화장실 갔다가 그대로 싣고 나왔다는 걸 잊고 있었다
“아 이거.... 집에 드갔다가 ”
“머야... 아저씨 우리집 드갔다 왔어?”
“엉? 응...”
“엄마는? 울 엄마 없었어?”
“응.. 계셨어”
“아 그랬구나? 아저씨 엄마랑 불편해서 나와 있었구나?”
“응...응응”
“헤헤 잘 됬다 아저씨 드가자 엄마가 안그래도 아저씨 얘기 엄마한테 많이 했는데”
“응.... 엉?.... 아니야~”
“아이~ 우리 자기 빨리 드가자 엄마 기다려”
“잠시만 나.... 나중에 지금은 급한일이있어서”
“응 머?”
“잠시 따라와....”
“어디가게? 응? 그럼 나 옷이라도 좀 갈아 입고 응?”
“아니야 잠시면 되 금방 올거야 그냥 가”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고 내 차에 태웠다
일단 그녀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야 했기에 모조건 차를 출발 시켰다
“아저씨 어디가게? 응”
“잠시만....”
나는 가까운 모텔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머야 아저씨 대낮에 여기 머하로”
“나 지금 급해 소이 너무 안고 싶어”
“치!~ 머야 엄마도 집에 있는데 아무리 급해도 집에도 안들리고 이리로 데리고 오는게 어딨어”
“잠시만 잠시만 있다가 가자 응?”
“그렇게 급해? 나중에 하면 안되?”
“응 나 소이 너무 안고 싶어 미안...”
“헤헤 알았어 그럼 잠시만 있다 가는거다 한번만? 엄마 기다린단 말이야 전화도 안주고 왔는데 엄마 혼자 청소 할거 같아서.. 아! 맞다! 참 아저씨 빨래가 빨래 통에있는데 엄마가 보면 안되는데......
아저씨 우리 그냥 집에가자 나 빨리 드갔다가 나올게. 빨래라도 좀 치우고 아저씨 속옷도 있는데 아침에 치우려다 늦어 안치우고 나왔단 말이야”
“여 까지 왔는데 잠시만 들렸다 가자”
“아이 조금만 참어 응?~”
난 그녀의 대답도 듣지 않고 차에서 내려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내렸다
그녀도 마지 못한 듯이 내 손을 잡고 따라 나왔다
아마 그때가 그녀와 첫 모텔 행 이었을 것이다
그 후엔 그녀와 가끔 모텔을 이용 했었다 집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모텔이 그날 그녀에게 맘에 들었던 모양이었다
난 방에 들어가자 마자 소이의 입술을 빼앗았다
소이도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받아 들렸다
그녀의 입술에 입을 붙힌체 두손으로 그녀의 상의를 벗겨 나갔다
그녀의 가슴이 들어나고 난 그녀의 가슴에 내 입을 가져다 대었다
탱탱한 가슴이 나의 손에 나의 입에 거침없이 쓸려 나갔다
“하! 아저씨... 여보 살살....”
“움.....”
두손을 내 머리를 감싸 안으며 그녀도 가신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난 소이의 가슴 젖꼭지를 계속 빨아주며 두손으로 그녀의 치마속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스타킹까지 한번에 아래로 내렸다
소이가 한쪽 다리를 들어주어 별 어려움 없이 그녀의 보지를 막고있던 것들을 분리 시킬수잇었다
나는 한손으로 나의 바지를 내리며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었다
나의 자지는 바지가 내려가자마자 하늘을 보며 발딱 거렸다
아까 정자와의 섹스에서 사정을 못했던 지라 어서 빨리 사정시켜 달라고 날리도 아니였다
잠시 마실 나오는 기분으로 나온거라 팬티도 입지 않았던 난 아직 정자의 허연 국물이 묻어 있을 자지를 어여 빨리 소이가 눈치 채기전에 소이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어야 했다
난 그녀의 치마도 벗기지않고 바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아 아저씨 잠깐... 왜 이리 급해요~”
“응... 잠시만.....”
“아이... 아저씨...... 아! 아파!.......아.......흨!.... 아! ......”
“으.......”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난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찔러 갔다
“아!..아저씨 살살 아파요..... 아흐...”
“어...미안.... 아....”
..
..
..
“아흑!... 아저씨.... 아흑! 아...아...!”
“아흐~ 소이야.... 좋아”
“아! 아저씨 사랑해요...... 아흐 여보.........읔! 자기야 나... 좋아....”
“............”
“아흐....... 여보야!......”
“아... 소이야 소이야!... 아! 소이야! 싸.....고싶어”
“네 넣어주세요.... 네! 아흐 엄마..... ”
난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소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자궁 깊숙이 찔러 넣었다
소이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들으며 나는 보지 안 깊숙이 내 분신들을 내 보내었다
“아! 소이야 사랑해.....”
“네 저도 아저씨 아니 울 여보야 사랑해요.....”
“울 이쁜 소이 아저씨가 많이 미안하다 ... 미안..”
“아니예요.... 사랑해요 진짜 ... ”
“고마워.... 아!~~~ 너무좋다 울 소이”
“아! 아저씨 나 짐 너무 행복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 줬으면....”
“응 그러게~”
“나 아저씨랑 이렇게 오래오래 이렇게 살고 싶은데.... 안되겠죠?”
“.................”
“헤헤 아저씨 괜찮아요 헤헤”
“응 소이에게 아저씨가 할말이 없다 왜 나같은 놈을 만나서 ......”
“헤헤 그러니 잘해야 해요 나한테 ....”
“응 잘할게 우리 이쁜 소이”
난 소이를 내 품 깊숙이 꼬옥 안아 주었다
“아저씨 나 좀 씻고 올께요”
“응... 같이 씻을까?”
“아니예요 잠시 누워 계세요 나 화장실 좀 쓰고 헤헤”
“응 그래 하하”
소이가 욕실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정자에게 전화를 건다
받지 않는다 다시한번 걸어보지만 역시나 받지 않는다
불안한 맘에 몇 번을 더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할수없이 전화기를 내려 놓고 욕실로 들어간다
“같이 씻어 이리와 등이라도 밀어 줄테니”
“아이!.....”
욕실에서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나의 자지 덕분에 우리의 2차전은 다시 시작 되었고
시간 없다며 담에 하자던 소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나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진입했다
욕실에서 그녀의 보지 속에 박힌 자지 그대로 이끌고 침대로 젖은 몸을 이끌고 나와 그녀를 다시금 눕혔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순간 나의 전화기가 울리기 시작하고
“아저씨 전화 받으세요...”
“아니 지금은 이게 더 중요해”
하며 더욱 깊숙이 소이의 보지속을 찔러 갔다
“아~하!..... 받아야 하지 않아요? 으으....”
“괜 찮 어..... 으”
“아흐.....”
“딴따따따라라........”
이번엔 소이의 전화다
이번엔 내가 소이에게 말한다 전화 받으라고
“전화 받어 괜찮어!~”
“아니 저도 안 받을래요 ...”
“괜찮으니 받어...”
“괜찮아요... 계속 해 주세요 아!....”
“아녀 받아바.....”
난 전화기를 소이에게 가져다 주었다....
“괜찮은데..... 여보세요...”
“........”
“응 엄마.....!”
“.....”
“응 아직... 이제 곧 끝낼려구
응... 엄마 왔다구 일찍 좀 간다고 했어
참 엄마 혹 빨래 안 널었지?
응 그거 그냥 가만히 둬 내가 가서 할테니 엄만 밥 만 좀 해줘“
“엄마야?”
그녀가 내 밑에 깔려서 소화기를 들고 고개만 끄덕인다
난 일단 그녀가 일어 났다는 것에 안심하며 소이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나갔다
“응 한 30분? 응... 으....”
소이가 하지말라고 내 가슴을 마구 때린다
나는 웃으며 조금씩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
“엄마.... 으... 응.... 아니야!..... 복도라....서”
“응 집에서......바 윽!”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리는 소이
“헠! 아저씨 아흐...... 나뻐....”
“좋으면서 하하...”
“나뻐... 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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