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와 희연아줌마와의 섹스를 치르고 제대로 쉬질 않아서인지 ... 눈꺼풀이 조금 무거운 느낌이었다
돌싱녀가 주방에서 백숙을 한다며 분주한 사이 안방 침대에서 잠깐 눈좀 붙인다고 말했다
"아.... 피곤타..."
침대에서 좋은향이 코에닿자 금새 몸이 녹아들듯이 스르르~ 눈이 감기고 정신없이 잠에 빠졌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새근새근... 이쁜 숨소리를 내어대는 숨결에 살며시 눈이 떠져 보니
어느샌가 돌싱녀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누워 잠에 빠져있었다.
밖에서는 닭이 삶아져 노릇한 향이 살며시 풍겨졌고 그 냄새를 맡자 배에서 꼬륵~ 창자를 쥐어댄다
그래도... 내가 일어나면 돌싱녀가 잠에서 깰까 가만히 옆을 바라보았다
엎드려 자던 내옆으로 나를 향하여 옆으로 누워 눈을 감은 모습은 이제까지의 음란한 생각을 다 잊게만드는
모습이었다
돌싱녀도 살이 쌀쌀했는지 ... 긴소매 티를 입고 아래에 짧은 반바지만 입은채로 몸을 살짝 뒤척이다
약속이라도 한듯 살포시 눈을 뜨며 내 시선과 마주쳤다
"음~ 일어났으면 깨우지이... 아웅~"
"더 자~ 자는거 보니까 완전 귀엽다. 애기같아"
"뽀뽀해줘~"
잠에 덜깨 부은눈을 하고 내 몸을 안고 입술을 내밀자 자연스레 입술을 부벼 떼었다
"꼬르륵!!!!"
내 뱃속에서 배꼽시계가 밥을 내놓으라고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자 둘은 자지러지게 몸을 안아대며 웃었고
사이좋게 거실로 나갔다
"우~ 맛있어... 잘 익혔다 . 야들야들해~"
내가 자는 사이 요리한 백숙에는 특별한 것을 넣은건 아니었지만 배가 하도 고픈상태에다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이어서 밖에서 먹던 음식도다 몇배는 더 특별했다
"밥 말아 먹을래? "
"어. 찬밥있어? 나 찬밥이 더 좋은데."
"뜨건밥밖에 없는데 ..그냥 먹어~"
갖고 온 밥을 백숙국물에 파를 넣고 살얼음이 살살 떨어지는 배추김치를 하나 얹어 입에 넣자 뱃속까지 뜨거워져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카아~~!!! 김치 죽인다아"
"그렇게 맛있어? 잘 먹네에. 난 잘먹는 사람이 좋더라아. 닭껍질도 잘먹는다. 원래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아우~ 이렇게 맛있게 해주는데 다 먹어야지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하다..우~"
"행복해? ㅋ..... 나랑 살면 맨날 해줄텐데.... 여기 더 먹어."
큼지막한 살코기를 내 그릇에 얹어주는 모습에 나도몰래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안방침대에 나란히 눕자 침대맡 스탠드를 살짝켜 적막한 어둠속에서 은은한 빛을 뿜어대
스탠드를 등지고 몸을 뒤척이는 돌싱녀의 표정이 더욱 므흣했다
"아웅~~~ 졸립다아~"
내몸에 붙어 암고양이처럼 온몸을 쭈욱~펴서 기지개를 피는 모습에 포옹을 하고 이불을 위로 올려
서로의 몸을 숨켰다
둘의 알몸이.. 당겨지고 두 다리가 서로 걸쳐져 살긁는 소리가 부서지듯 살결을 부벼대자 마사지하듯
피곤이 풀어지는듯 했다
"우리있을땐 희연씨 부르지마. 나두 오늘 느낀건데. 자기가 그렇게 속상하면 하고 싶지않아"
"정말?"
"응. 희연씨 때문에 자기 알게嗤? 나두 자기가 좋아. 그러니까 일부러 나 위한다고 오늘같이 그러지마."
"너어 위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시작된게 그랬으니까... 희연언니두.. 앞으로 오기 힘들어..오늘은 어쩌다
그렇게된건데...내 딴에는 언니앞에서 너랑 사이좋은거 보여주고 싶었어."
"이그으~ 고만 잘까~ 오늘 피곤했지.. 나 기다리는라 요리하랴.. 섹스하랴 말야~"
돌싱녀의 동그랗게 잘 까인 살을 움켜줘 머릿결에 얼굴을 파묻자 흐응~ 하며 내 품에 파고든다
"정말 ~ 그냥 잘거야아~~?"
이불속에서 내 자지를 쥐어잡고 찬찬히 위아래로 흔들며 돌려대자 내 몸이 반응을 해댔고.. 다시금 힘이 들어가
돌싱녀의 손안에서 들썩~하게 채워갔다
"건강하다~ 니꺼 이뻐."
"아아~ 어떡하니이... 미치겠다 ."
내 속에서 욕정이 활활 불태워지고, 그 모습을 기다렸다는 듯.. 돌싱녀는 바로 눕고 자신의 배를 통통~ 쳐댄다
"올라와~"
사악~ 백숙을 먹어 살짝 오른배를 만져대며 놀려대자 뾰루퉁 하게 째려보다 내 코를 잡고 꼬집어댄다
차악~ 뱃살이 맞춰져 배꼽들이 인사를 하고 서로의 젖꼭지가 짝을 이루어 맞추어지듯 가슴골을 만들어댄다
뜨듯한 열기를 머금은 몸뚱이들을 찬찬히 느끼고 싶어 돌싱녀의 몸위에 올라가 가만히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는데 눈빛이 깊고 그윽하다.....
그 눈빛에 내 모습이 보이는거 같았고 그 모습의 내 눈빛속에 돌싱녀의 얼굴이 비추어지는거 같아
마치 내가 누워있고 돌싱녀가 내 위에 있는 생각까지 들었다
들썩~ 내무게로 가쁜숨이 쉬어지는듯.. 두 유방이 찰랑~ 들려지자 내 몸을 슬쩍들어 근사한 곡선이 내 가슴에
맞닿아지게 틈을 벌리자 후욱~하며 젖고동이 소리를 내며 내 가슴을 두드려댄다
몽실몽실한듯.... 단단한듯.... 부드러운~ 여자의 몸이...내 몸 사이사이로 스며들듯이 근덕져진다
서로의 눈빛을 보며 서로의 아래가 그리운듯... 둔탁한 살로 뭉쳐진 둔부가 천천히 다가왔고 그간의 익숙한
결합으로 서로가 자세를 잡아대어 손을 대지않아도 자지와 보지가 맞닿아져 .. 서로의 기분좋은곳을 알아서
찔러대고 문질러댄다
그 닿는 부위가 얼마나 좋은지는 서로의 표정으로 알수 있었다
"흐읍...."
내 앞대가리가 예민한 클리를 건드릴때는 동공이 살짝 커지며 눈꺼풀이 떨려대고 눈썩이 흔들려진다
돌싱녀의 두팔은 내 팔을 붙잡고 .. 자지가 보짓살을 스쳐댈때마다 힘이 쥐었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며
손가락을 세워댄다
살과 살이 닿는 스침과 애무가 너무좋아 오랫동안 몸을 겹쳐댔고 .. 무엇보다 몸에 반응하는 서로의 표정이
어느때보다 매력적이라 급하게 넣고 싶지 않았다
주륵~하고 번지는 자지의 쿠퍼액과 보지의 애액의 양이 넘쳐지고 아랫도리가 미끌한 감촉이 태어나며
뜨듯해지는게 이불속에서 불을 지펴대는듯 했고 그 열기로 인해 갈증이 날라치면 서로의 모가지에 얼굴을 묻고
살에서 즙이 흘러나오게 하려는듯 목언저리를 애무해댔다
귀와 볼이 새빨갛게 익어갈때 난 턱으로 돌싱녀의 턱을 긁자 머릿털까지 다 쭈삣스며 몸을 부둥껴 안는다
"좋아~~ 천천히이....... 쓰읍...하앙~"
기분이 좋은지 돌싱녀의 눈가가 촉촉해지고 당장이라도 울듯 눈속의 물이 호수처럼 모여든다
아래에서 비비던 몸을 일으켜 발기된 자지를 붓질삼아 돌싱녀의 몸에 묻혀대기 시작했다
깊은 배꼽속을 들어갈려는듯...꾸욱 눌러대지만 숨을 힘껏 불어넣어 뱃살로 자지를 밀어대고 ..
그거부의 몸짓으로 몸을 위로위로 올려 자지속에서 나오는 쿠퍼액을 어지러이 뱃살위로 문질러댔다
"하악...."
우리는..그 몸짓을 서로 처다보며 간간히 시선을 맞추었고 입은 벌어진 채로 허공을 향해 숨을 토해냈다
돌싱녀의 몸통위에 걸쳐진 내 허벅지로 바로 뉘여 옆으로 흐르는 유방을 모아 조이며.. 그 사이로 내 회음부로
깔고뭉갠 부랄을 문질러가며 발기된 자지를 뜨겁게 문지르자 .. 여자의 두 손이 허벅지 위로 올라오며 자지털을
잡고 바삭~ 하고 만져댄다
"빨고싶어..."
돌싱녀의 누운얼굴에 무릎을 세워 자지를 입에 갖다대고 양손을 침대 머리맡 벽에 기대어 몸을 움직이자
부드러운 손가락이 날개를 단듯 가볍게 닿아져 입속으로 사라져 간다.....
기찻길 터널속으로 사라져가듯 소리없이 모습을 감춘 자지의 살들이 어느때보다 더 깊숙히 입안으로
밀려들어가고 그 움직임을 고정시키려는듯.. 돌싱녀의 두 손이 내 볼기를 힘껏쥐고 얼굴을 움직여댄다
목구멍까지 느껴지는 마찰음에..속으로 난 놀라고..... 또다른 굴곡진 촉감에 난 고개를 뒤로 떨군다
"그만...그만... 그러면 괴롭잖아.. 그만..."
난.. 돌싱녀의 오랄하는 모습이 힘들어 보여 몸을 빼려했지만 내 엉덩이를 억세게 쥐어대 마음대로 몸을
뺄수도 없었다
좌악~하고 입구멍에서 빼진 내 자지는 열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듯 했고... 그 길다란 자지의 밑둥을 따라
내려오는 입술은 부랄주머니를 품고 입안에서 구슬을 두들리며 돌려댄다
쪼옥! 주머니가 늘어지게 ~ 막대사탕을 빨듯 입안에서 빼었다가도 다시금 입에 머금고를 반복하며 일부러
자근히 씹어대면 난 미치도록 소리를 질렀다
남자의 급소를 물린 나는... 자지러지며 몸을 잡고 누웠고 돌싱녀가 머리를 늘어뜨리며 내몸위로 타고 올라와
큼지막한 두 젖을 부랄처럼 다닥거리며 주욱하고 문질러댄다
그 모습에 아픔도 저만치 물러가고 큼지막한 젖을 두손에 하나씩 올려놓고 흔들자 방금전의 나처럼 자지러지며
내몸에 쓰러진다
"아파...."
슬쩍슬쩍 ... 서로의 가랑이 사이에 다리가 비벼지고 서로의 허벅지위로 애액이 .. 거품지듯 늘어지며 번지는
소리가 껄쩍껄쩍... 온몸을 타고 돌아다닌다
"흐응...흐응...."
몸을 비벼대면서도 시선을 떨어지질 않았고 시선이 닿지않는 몸 구석구석이 자연히 머리에 그려져 먹잇감을
앞에놓고 갖고놀듯 조급해 하지 않는다
"먹어."
날 밑에 깔아뭉개고 올라탄채로 자신의 젖을 하나 쥐어대고 내 얼굴에 밀어대자 돌싱녀의 아이가 된듯...
살살 혀를 꺼내 닿을듯 말듯.. 포도송이 끝에 달린 포도알처럼 발기된 유두꼭지를 살살쳐댄다
주물주물~ 쥐어진 손의 유방살이 더 내밀어지고...갈색빛이 진한 유륜~주위를 양념치듯 원을 그리며 혀를
돌려대다 있는 힘껏 입을 벌려 꾸욱 하고 입술로 조여 빨아대다 이빨을 세우자 머리를 마구 흔들어댄다
다른쪽 젖도 자신의 손으로 원을그리며 마구 돌려대고 젖의 무게때문에 들썩들썩하며 둔탁함 움직임을
내어 보일때... 입을떼어 남은 젖마저 빨아대며 온몸을 굴려댔다
거추장스러운 이불은 침대밑으로 끌어내버리고 내 볼기를 완전히 내어보인채 돌싱녀의 몸에 다시 타고 올라가
자지의 힘만으로 보지를 벌려댔다
탱~ 탱.. 살이 존득하게 뭉친 보지가 이리저리 살을 맞추며 길을 열어줄때... 나를 환영이라도 하는듯..
애액들의 팡파레가~~ 잔잔한 떨림을 주며 울려대고 겹겹이 쌓인 이파리 하나하나가 내 자지의 단단한 살의
밀림으로 하나씩 열려 젖혀지며 가쁘게 숨을 토해내며 내 자지를 받아준다
"끄응."
똥구멍까지 조여 힘이 들어간 볼기에 있는 힘껏 힘을주어 밀어넣어댈때 돌싱녀의 두 다리도 자근히~
볼기를 드러내며 종아리가 위로 올려지는걸 두 손으로 잡아 팔 사이에 끼고 엉덩이를 말아 똥구녕과 보지가
뜨거운 열을 내뿜게만들어 간들간들 흔들리게 .. 엉덩짝을 양옆으로 흔들며 부비부비 들어가자
질퍽하고 미끌한 보지내부때문에 자지가 미끌거리는 감촉으로 머릿속이 꽉차버린다
"미끄덩...미끄덩....."
뜨거우면서 시원하고 미끄러우면서 질척하다. 마치 화산속의 마그마와 북극의 얼음 옆에 갯벌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져 있는듯 .. 돌싱녀의 몸이 변화무쌍하게 조화를 만들어낸다
꿈뻑꿈뻑.. 잔뜩 발기되어 팽팽한 핏줄들이 불끈불끈 두드려대자 보지의 틈이 꽉차버리고 거품이 조금씩
일어나 카푸치노 같이 근사한 향을 뿜어낼때 깊이 저미어 들어가 자지대가리로 톡톡! 건드려댔다
흔들흔들~ 신호에 맞추어 엉덩이 전체가 떨어대고 두드리면.. 귀두에 힘을주어 벌렁거리게 만들었고
깊어 넣어 박은채 가만히 자지속으로 숨을 불어넣어댔다
"보지로만 조여봐. 할수 있어?"
"응...지금 너무 좋아....해볼게..흐응!"
오물하며 힘껏 애를 쓰며 보지를 조이자 밑둥뿌리를 조이는 보지의 압박에 숨이막혀 내 등허리가 일자로
쭈욱 펴지며 입이 벌어진다
"흐으으응~~~~!!!!!!"
두번 세번... 있는 힘껏 쥐어짜대는 움직임에 돌싱녀의 두 젖꼭지가 팽팽하고 솟아 더 커진거 같다
"하아앙!! 애낳는거 같아...아웅...같이 움직여줘... 천천히...깊이..."
"우훅......"
꾸욱 ... 위로 눌렀다 주욱...천천히 몸을 빼자 자지기둥이 반짝거리며 애액들이 뚜욱 뚜욱.. 보지밑의
똥구멍으로 애액을 흘려댄다
"멋져... 더 싸봐... 지금 느끼는거지..."
"허억....좋아...미치겠어... 나 오늘 왜 이러니... 막 박히는것도 아닌데.."
"원래..천천히 하는것도 존나 흥분되는거야...우리처럼 말야..자아..."
두 팔에 걸친 다리를 풀고 완전히 돌싱녀의 몸에 엎드려 뱃살을 밀착시키고 가슴팍으로 젖탱이를 뭉개
키스를 깊이하자 보지의 울림이 둔탁하게 흔들리며 떡을 쳐댄다
돌싱녀의 머릿결 사이사이로 손가락으로 머리통을 지압하며 목언저리까지 빨아댔고 엉덩이를 서로가 맞추어
원을 그리며 돌려대자 그 박자를 맞추어 긁어지는 치골의 살들이 두툼하여 다닥하고 맞부닥친다
슬쩍~ 쩌억! 힘있게 자지를 쳐대고 .. 그 힘에 맞추어 철렁~ 하며 허리에 힘을 주어 받아주자 미치도록 근사한
육덕질의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천천히 움직이던 몸짓이 조금씩 속도를 더해간다
희연아줌마와 돌싱녀의 섹스로 인해 자지는 사정할 기미가 없었고....
미친듯이 박아대다가도... 강약의 속도를 조절하며 찌링찌링 하며 천천히 울려대고 담아낼때 우리 둘은
제정신이 아닌 본능만으로 서로를 탐해댔다
돌신여의 두 엉덩살을 꽈악~ 쥐고 주물거리다가도... 그 틈새를 잔인하게 벌려 똥구멍을 찾았고
똥구멍속으로 손가락하나를 넣고 주욱 돌려대 쿡쿡 !! 자지와 함께 쑤셔대면 어쩔줄 몰라했다
"허억... 오늘 존나 좋다.... 완전 우리 찰떡궁합이야..."
"나 죽을거 같아....안아줘.. 어서.... 미치겠어어~~~~"
힘이 다할때 까지 안겠다는듯 .. 허벅지를 조여대며 내 몸통을 뱀같이 조여댔고 발가락이 꼬물꼬물 거리는
소리가 귀엽게까지 들리는듯 해서 자지가 달려있는지도 모를정도였다
단지.. 떡치는 소리로 인해.. 엉덩이가 출렁출렁하며 포르노속의 남녀배우 처럼 물결을 쳐대며 흔들리는 느낌을
이해했을때.. 비로소 보지에 담겨진 자지가 터질듯이 단단한걸 알수 있었다
어느순간.... 돌싱녀는 온몸을 쥐어안으며 머리를 뒤로 묻고 고개를 젖힌채 있는 힘껏 눈을 질끈 감고
입을 크게 벌려 바르르 떨어댄다
그 모습이 평소엔 보지 못한 모습이라 .. 가만히 나는 놀래 자지의 움직임을 살짝 늦추었지만 멈추지는 않았다
터억.. 턱...짜악.....
"하악..하앙.....하앙...."
다시 숨을 쉬는 돌싱녀를 보고서야 안도할수 있었고 내 몸에 붙던 팔과 두다리가 널부러지듯 침대바닥으로
떨어진다
"괜찮아?"
"멈추지마...더어...더..."
마치...여자를 억지로 강간하는 듯한 모습이 되어 알수 없는 잔인함과 쾌락의 감정이 섞여 널부러진 돌싱녀의
몸을 꽉 껴안고 흔들어댔고 빨시 사정을 해서 여자를 쉬게해주고 싶었지만....
내 자지는 팽팽하게 힘만 발휘할뿐. 좃물이 나올 낌새가 없었다
돌싱녀의 몸이 흐느적 거리며 무엇을 느끼고 즐기는듯...숨을 가쁘게 쉬며 간간히 미소를 짓는다.....
돌싱녀가 주방에서 백숙을 한다며 분주한 사이 안방 침대에서 잠깐 눈좀 붙인다고 말했다
"아.... 피곤타..."
침대에서 좋은향이 코에닿자 금새 몸이 녹아들듯이 스르르~ 눈이 감기고 정신없이 잠에 빠졌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새근새근... 이쁜 숨소리를 내어대는 숨결에 살며시 눈이 떠져 보니
어느샌가 돌싱녀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누워 잠에 빠져있었다.
밖에서는 닭이 삶아져 노릇한 향이 살며시 풍겨졌고 그 냄새를 맡자 배에서 꼬륵~ 창자를 쥐어댄다
그래도... 내가 일어나면 돌싱녀가 잠에서 깰까 가만히 옆을 바라보았다
엎드려 자던 내옆으로 나를 향하여 옆으로 누워 눈을 감은 모습은 이제까지의 음란한 생각을 다 잊게만드는
모습이었다
돌싱녀도 살이 쌀쌀했는지 ... 긴소매 티를 입고 아래에 짧은 반바지만 입은채로 몸을 살짝 뒤척이다
약속이라도 한듯 살포시 눈을 뜨며 내 시선과 마주쳤다
"음~ 일어났으면 깨우지이... 아웅~"
"더 자~ 자는거 보니까 완전 귀엽다. 애기같아"
"뽀뽀해줘~"
잠에 덜깨 부은눈을 하고 내 몸을 안고 입술을 내밀자 자연스레 입술을 부벼 떼었다
"꼬르륵!!!!"
내 뱃속에서 배꼽시계가 밥을 내놓으라고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자 둘은 자지러지게 몸을 안아대며 웃었고
사이좋게 거실로 나갔다
"우~ 맛있어... 잘 익혔다 . 야들야들해~"
내가 자는 사이 요리한 백숙에는 특별한 것을 넣은건 아니었지만 배가 하도 고픈상태에다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이어서 밖에서 먹던 음식도다 몇배는 더 특별했다
"밥 말아 먹을래? "
"어. 찬밥있어? 나 찬밥이 더 좋은데."
"뜨건밥밖에 없는데 ..그냥 먹어~"
갖고 온 밥을 백숙국물에 파를 넣고 살얼음이 살살 떨어지는 배추김치를 하나 얹어 입에 넣자 뱃속까지 뜨거워져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카아~~!!! 김치 죽인다아"
"그렇게 맛있어? 잘 먹네에. 난 잘먹는 사람이 좋더라아. 닭껍질도 잘먹는다. 원래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아우~ 이렇게 맛있게 해주는데 다 먹어야지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하다..우~"
"행복해? ㅋ..... 나랑 살면 맨날 해줄텐데.... 여기 더 먹어."
큼지막한 살코기를 내 그릇에 얹어주는 모습에 나도몰래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안방침대에 나란히 눕자 침대맡 스탠드를 살짝켜 적막한 어둠속에서 은은한 빛을 뿜어대
스탠드를 등지고 몸을 뒤척이는 돌싱녀의 표정이 더욱 므흣했다
"아웅~~~ 졸립다아~"
내몸에 붙어 암고양이처럼 온몸을 쭈욱~펴서 기지개를 피는 모습에 포옹을 하고 이불을 위로 올려
서로의 몸을 숨켰다
둘의 알몸이.. 당겨지고 두 다리가 서로 걸쳐져 살긁는 소리가 부서지듯 살결을 부벼대자 마사지하듯
피곤이 풀어지는듯 했다
"우리있을땐 희연씨 부르지마. 나두 오늘 느낀건데. 자기가 그렇게 속상하면 하고 싶지않아"
"정말?"
"응. 희연씨 때문에 자기 알게嗤? 나두 자기가 좋아. 그러니까 일부러 나 위한다고 오늘같이 그러지마."
"너어 위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시작된게 그랬으니까... 희연언니두.. 앞으로 오기 힘들어..오늘은 어쩌다
그렇게된건데...내 딴에는 언니앞에서 너랑 사이좋은거 보여주고 싶었어."
"이그으~ 고만 잘까~ 오늘 피곤했지.. 나 기다리는라 요리하랴.. 섹스하랴 말야~"
돌싱녀의 동그랗게 잘 까인 살을 움켜줘 머릿결에 얼굴을 파묻자 흐응~ 하며 내 품에 파고든다
"정말 ~ 그냥 잘거야아~~?"
이불속에서 내 자지를 쥐어잡고 찬찬히 위아래로 흔들며 돌려대자 내 몸이 반응을 해댔고.. 다시금 힘이 들어가
돌싱녀의 손안에서 들썩~하게 채워갔다
"건강하다~ 니꺼 이뻐."
"아아~ 어떡하니이... 미치겠다 ."
내 속에서 욕정이 활활 불태워지고, 그 모습을 기다렸다는 듯.. 돌싱녀는 바로 눕고 자신의 배를 통통~ 쳐댄다
"올라와~"
사악~ 백숙을 먹어 살짝 오른배를 만져대며 놀려대자 뾰루퉁 하게 째려보다 내 코를 잡고 꼬집어댄다
차악~ 뱃살이 맞춰져 배꼽들이 인사를 하고 서로의 젖꼭지가 짝을 이루어 맞추어지듯 가슴골을 만들어댄다
뜨듯한 열기를 머금은 몸뚱이들을 찬찬히 느끼고 싶어 돌싱녀의 몸위에 올라가 가만히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는데 눈빛이 깊고 그윽하다.....
그 눈빛에 내 모습이 보이는거 같았고 그 모습의 내 눈빛속에 돌싱녀의 얼굴이 비추어지는거 같아
마치 내가 누워있고 돌싱녀가 내 위에 있는 생각까지 들었다
들썩~ 내무게로 가쁜숨이 쉬어지는듯.. 두 유방이 찰랑~ 들려지자 내 몸을 슬쩍들어 근사한 곡선이 내 가슴에
맞닿아지게 틈을 벌리자 후욱~하며 젖고동이 소리를 내며 내 가슴을 두드려댄다
몽실몽실한듯.... 단단한듯.... 부드러운~ 여자의 몸이...내 몸 사이사이로 스며들듯이 근덕져진다
서로의 눈빛을 보며 서로의 아래가 그리운듯... 둔탁한 살로 뭉쳐진 둔부가 천천히 다가왔고 그간의 익숙한
결합으로 서로가 자세를 잡아대어 손을 대지않아도 자지와 보지가 맞닿아져 .. 서로의 기분좋은곳을 알아서
찔러대고 문질러댄다
그 닿는 부위가 얼마나 좋은지는 서로의 표정으로 알수 있었다
"흐읍...."
내 앞대가리가 예민한 클리를 건드릴때는 동공이 살짝 커지며 눈꺼풀이 떨려대고 눈썩이 흔들려진다
돌싱녀의 두팔은 내 팔을 붙잡고 .. 자지가 보짓살을 스쳐댈때마다 힘이 쥐었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며
손가락을 세워댄다
살과 살이 닿는 스침과 애무가 너무좋아 오랫동안 몸을 겹쳐댔고 .. 무엇보다 몸에 반응하는 서로의 표정이
어느때보다 매력적이라 급하게 넣고 싶지 않았다
주륵~하고 번지는 자지의 쿠퍼액과 보지의 애액의 양이 넘쳐지고 아랫도리가 미끌한 감촉이 태어나며
뜨듯해지는게 이불속에서 불을 지펴대는듯 했고 그 열기로 인해 갈증이 날라치면 서로의 모가지에 얼굴을 묻고
살에서 즙이 흘러나오게 하려는듯 목언저리를 애무해댔다
귀와 볼이 새빨갛게 익어갈때 난 턱으로 돌싱녀의 턱을 긁자 머릿털까지 다 쭈삣스며 몸을 부둥껴 안는다
"좋아~~ 천천히이....... 쓰읍...하앙~"
기분이 좋은지 돌싱녀의 눈가가 촉촉해지고 당장이라도 울듯 눈속의 물이 호수처럼 모여든다
아래에서 비비던 몸을 일으켜 발기된 자지를 붓질삼아 돌싱녀의 몸에 묻혀대기 시작했다
깊은 배꼽속을 들어갈려는듯...꾸욱 눌러대지만 숨을 힘껏 불어넣어 뱃살로 자지를 밀어대고 ..
그거부의 몸짓으로 몸을 위로위로 올려 자지속에서 나오는 쿠퍼액을 어지러이 뱃살위로 문질러댔다
"하악...."
우리는..그 몸짓을 서로 처다보며 간간히 시선을 맞추었고 입은 벌어진 채로 허공을 향해 숨을 토해냈다
돌싱녀의 몸통위에 걸쳐진 내 허벅지로 바로 뉘여 옆으로 흐르는 유방을 모아 조이며.. 그 사이로 내 회음부로
깔고뭉갠 부랄을 문질러가며 발기된 자지를 뜨겁게 문지르자 .. 여자의 두 손이 허벅지 위로 올라오며 자지털을
잡고 바삭~ 하고 만져댄다
"빨고싶어..."
돌싱녀의 누운얼굴에 무릎을 세워 자지를 입에 갖다대고 양손을 침대 머리맡 벽에 기대어 몸을 움직이자
부드러운 손가락이 날개를 단듯 가볍게 닿아져 입속으로 사라져 간다.....
기찻길 터널속으로 사라져가듯 소리없이 모습을 감춘 자지의 살들이 어느때보다 더 깊숙히 입안으로
밀려들어가고 그 움직임을 고정시키려는듯.. 돌싱녀의 두 손이 내 볼기를 힘껏쥐고 얼굴을 움직여댄다
목구멍까지 느껴지는 마찰음에..속으로 난 놀라고..... 또다른 굴곡진 촉감에 난 고개를 뒤로 떨군다
"그만...그만... 그러면 괴롭잖아.. 그만..."
난.. 돌싱녀의 오랄하는 모습이 힘들어 보여 몸을 빼려했지만 내 엉덩이를 억세게 쥐어대 마음대로 몸을
뺄수도 없었다
좌악~하고 입구멍에서 빼진 내 자지는 열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듯 했고... 그 길다란 자지의 밑둥을 따라
내려오는 입술은 부랄주머니를 품고 입안에서 구슬을 두들리며 돌려댄다
쪼옥! 주머니가 늘어지게 ~ 막대사탕을 빨듯 입안에서 빼었다가도 다시금 입에 머금고를 반복하며 일부러
자근히 씹어대면 난 미치도록 소리를 질렀다
남자의 급소를 물린 나는... 자지러지며 몸을 잡고 누웠고 돌싱녀가 머리를 늘어뜨리며 내몸위로 타고 올라와
큼지막한 두 젖을 부랄처럼 다닥거리며 주욱하고 문질러댄다
그 모습에 아픔도 저만치 물러가고 큼지막한 젖을 두손에 하나씩 올려놓고 흔들자 방금전의 나처럼 자지러지며
내몸에 쓰러진다
"아파...."
슬쩍슬쩍 ... 서로의 가랑이 사이에 다리가 비벼지고 서로의 허벅지위로 애액이 .. 거품지듯 늘어지며 번지는
소리가 껄쩍껄쩍... 온몸을 타고 돌아다닌다
"흐응...흐응...."
몸을 비벼대면서도 시선을 떨어지질 않았고 시선이 닿지않는 몸 구석구석이 자연히 머리에 그려져 먹잇감을
앞에놓고 갖고놀듯 조급해 하지 않는다
"먹어."
날 밑에 깔아뭉개고 올라탄채로 자신의 젖을 하나 쥐어대고 내 얼굴에 밀어대자 돌싱녀의 아이가 된듯...
살살 혀를 꺼내 닿을듯 말듯.. 포도송이 끝에 달린 포도알처럼 발기된 유두꼭지를 살살쳐댄다
주물주물~ 쥐어진 손의 유방살이 더 내밀어지고...갈색빛이 진한 유륜~주위를 양념치듯 원을 그리며 혀를
돌려대다 있는 힘껏 입을 벌려 꾸욱 하고 입술로 조여 빨아대다 이빨을 세우자 머리를 마구 흔들어댄다
다른쪽 젖도 자신의 손으로 원을그리며 마구 돌려대고 젖의 무게때문에 들썩들썩하며 둔탁함 움직임을
내어 보일때... 입을떼어 남은 젖마저 빨아대며 온몸을 굴려댔다
거추장스러운 이불은 침대밑으로 끌어내버리고 내 볼기를 완전히 내어보인채 돌싱녀의 몸에 다시 타고 올라가
자지의 힘만으로 보지를 벌려댔다
탱~ 탱.. 살이 존득하게 뭉친 보지가 이리저리 살을 맞추며 길을 열어줄때... 나를 환영이라도 하는듯..
애액들의 팡파레가~~ 잔잔한 떨림을 주며 울려대고 겹겹이 쌓인 이파리 하나하나가 내 자지의 단단한 살의
밀림으로 하나씩 열려 젖혀지며 가쁘게 숨을 토해내며 내 자지를 받아준다
"끄응."
똥구멍까지 조여 힘이 들어간 볼기에 있는 힘껏 힘을주어 밀어넣어댈때 돌싱녀의 두 다리도 자근히~
볼기를 드러내며 종아리가 위로 올려지는걸 두 손으로 잡아 팔 사이에 끼고 엉덩이를 말아 똥구녕과 보지가
뜨거운 열을 내뿜게만들어 간들간들 흔들리게 .. 엉덩짝을 양옆으로 흔들며 부비부비 들어가자
질퍽하고 미끌한 보지내부때문에 자지가 미끌거리는 감촉으로 머릿속이 꽉차버린다
"미끄덩...미끄덩....."
뜨거우면서 시원하고 미끄러우면서 질척하다. 마치 화산속의 마그마와 북극의 얼음 옆에 갯벌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져 있는듯 .. 돌싱녀의 몸이 변화무쌍하게 조화를 만들어낸다
꿈뻑꿈뻑.. 잔뜩 발기되어 팽팽한 핏줄들이 불끈불끈 두드려대자 보지의 틈이 꽉차버리고 거품이 조금씩
일어나 카푸치노 같이 근사한 향을 뿜어낼때 깊이 저미어 들어가 자지대가리로 톡톡! 건드려댔다
흔들흔들~ 신호에 맞추어 엉덩이 전체가 떨어대고 두드리면.. 귀두에 힘을주어 벌렁거리게 만들었고
깊어 넣어 박은채 가만히 자지속으로 숨을 불어넣어댔다
"보지로만 조여봐. 할수 있어?"
"응...지금 너무 좋아....해볼게..흐응!"
오물하며 힘껏 애를 쓰며 보지를 조이자 밑둥뿌리를 조이는 보지의 압박에 숨이막혀 내 등허리가 일자로
쭈욱 펴지며 입이 벌어진다
"흐으으응~~~~!!!!!!"
두번 세번... 있는 힘껏 쥐어짜대는 움직임에 돌싱녀의 두 젖꼭지가 팽팽하고 솟아 더 커진거 같다
"하아앙!! 애낳는거 같아...아웅...같이 움직여줘... 천천히...깊이..."
"우훅......"
꾸욱 ... 위로 눌렀다 주욱...천천히 몸을 빼자 자지기둥이 반짝거리며 애액들이 뚜욱 뚜욱.. 보지밑의
똥구멍으로 애액을 흘려댄다
"멋져... 더 싸봐... 지금 느끼는거지..."
"허억....좋아...미치겠어... 나 오늘 왜 이러니... 막 박히는것도 아닌데.."
"원래..천천히 하는것도 존나 흥분되는거야...우리처럼 말야..자아..."
두 팔에 걸친 다리를 풀고 완전히 돌싱녀의 몸에 엎드려 뱃살을 밀착시키고 가슴팍으로 젖탱이를 뭉개
키스를 깊이하자 보지의 울림이 둔탁하게 흔들리며 떡을 쳐댄다
돌싱녀의 머릿결 사이사이로 손가락으로 머리통을 지압하며 목언저리까지 빨아댔고 엉덩이를 서로가 맞추어
원을 그리며 돌려대자 그 박자를 맞추어 긁어지는 치골의 살들이 두툼하여 다닥하고 맞부닥친다
슬쩍~ 쩌억! 힘있게 자지를 쳐대고 .. 그 힘에 맞추어 철렁~ 하며 허리에 힘을 주어 받아주자 미치도록 근사한
육덕질의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천천히 움직이던 몸짓이 조금씩 속도를 더해간다
희연아줌마와 돌싱녀의 섹스로 인해 자지는 사정할 기미가 없었고....
미친듯이 박아대다가도... 강약의 속도를 조절하며 찌링찌링 하며 천천히 울려대고 담아낼때 우리 둘은
제정신이 아닌 본능만으로 서로를 탐해댔다
돌신여의 두 엉덩살을 꽈악~ 쥐고 주물거리다가도... 그 틈새를 잔인하게 벌려 똥구멍을 찾았고
똥구멍속으로 손가락하나를 넣고 주욱 돌려대 쿡쿡 !! 자지와 함께 쑤셔대면 어쩔줄 몰라했다
"허억... 오늘 존나 좋다.... 완전 우리 찰떡궁합이야..."
"나 죽을거 같아....안아줘.. 어서.... 미치겠어어~~~~"
힘이 다할때 까지 안겠다는듯 .. 허벅지를 조여대며 내 몸통을 뱀같이 조여댔고 발가락이 꼬물꼬물 거리는
소리가 귀엽게까지 들리는듯 해서 자지가 달려있는지도 모를정도였다
단지.. 떡치는 소리로 인해.. 엉덩이가 출렁출렁하며 포르노속의 남녀배우 처럼 물결을 쳐대며 흔들리는 느낌을
이해했을때.. 비로소 보지에 담겨진 자지가 터질듯이 단단한걸 알수 있었다
어느순간.... 돌싱녀는 온몸을 쥐어안으며 머리를 뒤로 묻고 고개를 젖힌채 있는 힘껏 눈을 질끈 감고
입을 크게 벌려 바르르 떨어댄다
그 모습이 평소엔 보지 못한 모습이라 .. 가만히 나는 놀래 자지의 움직임을 살짝 늦추었지만 멈추지는 않았다
터억.. 턱...짜악.....
"하악..하앙.....하앙...."
다시 숨을 쉬는 돌싱녀를 보고서야 안도할수 있었고 내 몸에 붙던 팔과 두다리가 널부러지듯 침대바닥으로
떨어진다
"괜찮아?"
"멈추지마...더어...더..."
마치...여자를 억지로 강간하는 듯한 모습이 되어 알수 없는 잔인함과 쾌락의 감정이 섞여 널부러진 돌싱녀의
몸을 꽉 껴안고 흔들어댔고 빨시 사정을 해서 여자를 쉬게해주고 싶었지만....
내 자지는 팽팽하게 힘만 발휘할뿐. 좃물이 나올 낌새가 없었다
돌싱녀의 몸이 흐느적 거리며 무엇을 느끼고 즐기는듯...숨을 가쁘게 쉬며 간간히 미소를 짓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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