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이
지금의 난 25살의 편의점 알바생
군 전역 후 복학하기에 딱히 할 게 없어서 어느 여름 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타임이다. 6시에 하던 여학생이 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간다는 바람에
아르바이트를 갑자기 그만 두었다. 그 누나가 오기전까지 9시부터 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대타를 뛰었다.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편의점 유리문에 붙힌지 약 1주일 정도 지났을 때였다. 어떤 세련된 아줌마가
들어오고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저기 저 알바 구하신다고 밖에 씌여져 있던데요?"
"네..." 나는 귀찮은 말투로 별로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저 알바 나이가 많아도 되나요?"
"사장님 오시면 물어보고 연락드릴게요" 별로 사장님이 쓰고 싶지 않을 것 같았다.
사장님은 젊은 나이에 이 지역에서 편의점을 여러 명의로 여러개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랑 나이도 얼마 차이나지 않아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편했던 사람이다.
"야, 오늘 누가 알바하겠다고 안왔냐?"
"왔었었어요. 어떤 아줌마요"
"아줌마? 왠 아줌마?"
"글쎄요... 사장님보다 나이 많을걸요?"
"연락처는 받아놨냐?"
"일단 받아놨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본다고 했어요"
"그래? 일단, 전화해봐 보고 결정하자"
"아줌마를요? 전 불편할 것 같은데 저나 사장님이나?"
"왜?"
"나이가 많잖아요ㅋㅋㅋㅋㅋ"
"그 딴게 어딨어, 난 사장이고ㅋㅋ 일단 편의점에 와보라 그래. 그리고 난 밖에서 볼테니까 저기 밖에 사장님이라고 얘기하지
말고 알겠어?"
"네."
나는 전화를 꺼내 전화를 건다. 뚜띠뚜뚜띠뚜뚜뚜띠따
"여보세요? 여기 편의점인데요?"
"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누워있었는지 약간 색기가 있어보이는 신음이 섞인 목소리를 낸다. 내 생각이 좀 오바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전화로 듣는 목소리가 새삼 더 이상하게 느껴졌다.
"저기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한 번 와보라고 하시거든요?"
"그래요?" 화사한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뭐야...;; 아르바이튼데 뭐 이렇게 좋아하나?" 속으로 생각했다.
"언제 시간 되세요? 이 동네 사시면 지금 오실 수 있으신가요?"
"아 저, 바로 근처 살거든요, 10분 안에 갈게요"
"네. 그럼 편의점으로 들어오세요" 전화를 끊었다.
편의점 사장님이 전화를 끊자마자 물었다.
"온대?"
"네~!"
나 밖에 나가 있을테니까. 그냥 인적사항이나 대충 시간끌면서 대화해봐. 어떤 사람인지. 난 유리문 밖에서 보고 있을게"
"네. 알겠어요"
그렇게 10분정도가 흘렀다.
아줌마가 들어온다. 옷차림이 집에서 그냥 편한 복장 그대로 나온 것이다.
옷 매무새를 쳐다보다가 갑자기 시선이 멈춰버렸다. 아니 아줌마가 브라를 안 했는지 그 가슴 젖꼭지가 돌출 되었던 것이다.
갑자기 이상하게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는 것이다. 순간 나의 아래부분은 풀 발기를 해버리고 말았다.
속으로 나는 "뭐지 내가 아줌마한테 꼴리는 건가?" 순간 내 입은 얼어버렸다.
아줌마는 나에게 묻는다
"저 일할 수 있는거에요?"
"아니 그보다도 그 전에 이런일 해보셨나요?"
"아니요? 배우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하고 눈웃음을 친다
웃을 때마다 가슴이 흔들린다 흔들릴때마다 젖꼭지는 더욱 더 노출된다.
이런 저런 질문으로 사장님이 파악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대충 끈다.
나의 아랫도리는 어느 새 젖어서 팬티를 적셔버렸다.
"내가 유부녀에 꼴리다니... 이런...;; 하지만 먹고 싶다..."
"그럼 집에 가서 기다려보세요. 사장님께 말씀드려보고 결정되면 전화드릴게요. 안녕히가세요."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사장님이 들어오신다.
"야 아줌마 쌕기 장난아닌데?"
나는 내 속마음을 사장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 전 별로... 사장님은 애가 둘이면서 왜 그러세요ㅋㅋ" 하고 대답을 했다.
" 아줌마 일 나오라 그래~ 이 동네 싸구려 아저씨들 많아서 저런 아줌마가 알바하면 단골손님 많이 생길 것 같다. "
" 예 알겠습니다. 전화드릴게요."
전화를 건다.
"저기요 여기 편의점인데 사장님이 나오라고 하시거든요? 내일 6시까지 편의점을 오세요. 그럼 제가 일 좀 가르쳐 드릴게요."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난 퇴근을 하여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 내내 그 아줌마의 가슴이 너무 생각이 난다. 마른 체형에 아담한 키에 긴 머리 그리고 약 B컵정도의 적정한 가슴 크기와 돌출된 유두를
생각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자위행위를 한다. 편의점에서 일 가르쳐준다는 핑계로 뒤에서 끌어안고 내 발기된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 청바지 위로 비빈다...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녀는 흐음 신음을 토해낸다. 이윽고 나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내 물건을 자크를 내려 꺼내 청바지 위로 도톰하게 튀어난 보짓살을 가른다는 생각으로
앞뒤로 허리를 움직여 그녀를 자극한다.
"흐음... 안돼요.. 성준씨.. 그만 해요...흥"
하지만 그녀의 예민했던 몸은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졌다.
"조금만요.. 큭 너무 아름다우세요...하아.. 정이씨 "
"여기서 이러면 안되요..."
그녀는 백허그가 편안한지 나에게 몸을 기대고 나의 물건의 자극을 느낀다.
이어서 그녀는 손을 뒤로 빼 나의 물건을 감싸쥐고 나의 미끌미끌한 애액을 엄지 손가락으로 문지른다.."
난 정신을 반은 놓았다...
순간 우리는 씨씨티비를 의식한다... 다행히 다른 한쪽 포스는 씨씨티비 사각지대인 걸 난 알고 있다. 발은 그래도 보일 것이다.
"성준씨 저기 씨씨티비이이 흐윽..."
난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시 옷을 고쳐입고 창고로 조용히 따라오라고 한다..."
"창고에 가면 화장실이 있거든요? 그리로 가죠 잠시 화장실 간다고 문 걸어놓고..."
그녀는 나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하며 창고 안 화장실로 먼저 들어간다..
우리는 씨씨티비에서 해방이 되어 서로의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나눈다.
나의 혀는 이미 굵게 나의 좃 처럼 경직되어 그녀의 입속을 헤집어 놓는다.
나의 그런 혀를 그녀는 받아들이며 자신의 혀로 나의 긴장 된 혀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츄릅츄릅,,,"
"흐으응..."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자꾸 주저 앉다가 서다를 반복한다...
"들어가도 되요?"
"네...흥..."
나는 그녀의 청바지를 끌러 그녀의 발목까지 순식간에 강하게 내려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엎으린 자세로 나는 이미 발기 된 나의 그것 그리고 이미 젖을 대로 흠뻑 젖은 정이씨의 질구 가운데로 나의 물건을 과감하게 그녀의 애액을 묻히지도 않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드릴처럼 쑥 집어넣는다.
"흐윽!! 아아!!"
그녀는 순식간에 다리에 힘이 풀려 엎드린 자세로 변기로 풀썩 넘어지고 만다...
"미안해요.. 괜찮아요?"
"아니에요... 흐응.. 너무 오랜만이라 힘이 풀렸나봐요..."
정이는 그 찰나에도 내 물건이 빠질까봐 엉덩이를 쳐들어 나의 물건이 빠지지 않도록 더욱 깊이 자신의 마음속으로 받아들인다.
"흐응 흐응 하아...."
"처음 볼 때부터 하고 싶었다고 생각했어요...흑흑 하하.."
"흥 으응...이런 남자일 줄 몰랐어요..."
"그래서 실망했나요?"
"아니요...흐으윽... 좋아요..."
"고마워요...정이씨 흐!허!흐!"
나는 누워서 상상을 계속 한다 그녀와의 정사를...
난 변기 뚜껑을 내리고 앉아 그녀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한다. 이어 그녀는 등을 돌려 앉아 나의 좃을 그녀의 입구에 대고 서서히 앉는다..
"헉.. 정이씨 안쪽의 뭐가 느껴져요..."
"그래요?? 헉헉..." 그녀는 반복적으로 위 아래로 때로는 허리를 돌려 나의 좃을 자극한다...
" 저 나올 것 같아요...? 헉헉 흑흑..."
그러자 그녀는 더욱 신이 난 듯... 거침없이 달리는 말에 탄 것 처럼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그녀의 등에는 어느 새 땀이 송글송글 맺혀 골로 흘러 내린다.
"헉헉... 나 싸요 나와봐요..."
순간 그녀는 나의 좃물이 나오려는 찰나에 그녀의 입에 내 좃을 입으로 머금는다. 나는 순간 질로 착각하고 사정을 한다.
"하! 하! 하! 흐으으으우..." 나의 손은 내가 사정을 한다는 상상을 하며 손이 빨라져 느껴버려 마침내 사정을 한다..
그녀는 나의 좃물을 입속에 머금은 채로 혀를 돌려 혀 안쪽부분으로 나의 귀두를 돌려가며 자극하다 그리고 쭉쭉 길게 나의 좃을 상하로 빨아내어 그대로 삼켜버린다..
"하아... 너무 좋아요... 먹어도 되요.. 제 액체들?"
"괜찮을거에요..." 좋았어요?"
"네.. 이제는 다시 일 가르쳐줄게요..."?
찐한 마무리 키스를 하며 우리는 옷을 고쳐입고 다시 계산대로 간다...
나의 상상의 나래는 여기서 끝이 나고 나는 그녀를 내일 볼 생각을 하며 잠이 든다...
그리고 잡은 내 좃에서 좃물이 배가지 튈 정도로 강력하게 사정한다.
그리고 나는 닦지도 않은 체 잠이 든다...
2부에서 계속..
눈팅하며 감상만하다 처음으로 작성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실제 경험담 위주로 묘사하는거구요 약간의 픽션을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난 25살의 편의점 알바생
군 전역 후 복학하기에 딱히 할 게 없어서 어느 여름 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타임이다. 6시에 하던 여학생이 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간다는 바람에
아르바이트를 갑자기 그만 두었다. 그 누나가 오기전까지 9시부터 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대타를 뛰었다.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편의점 유리문에 붙힌지 약 1주일 정도 지났을 때였다. 어떤 세련된 아줌마가
들어오고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
"저기 저 알바 구하신다고 밖에 씌여져 있던데요?"
"네..." 나는 귀찮은 말투로 별로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저 알바 나이가 많아도 되나요?"
"사장님 오시면 물어보고 연락드릴게요" 별로 사장님이 쓰고 싶지 않을 것 같았다.
사장님은 젊은 나이에 이 지역에서 편의점을 여러 명의로 여러개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랑 나이도 얼마 차이나지 않아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편했던 사람이다.
"야, 오늘 누가 알바하겠다고 안왔냐?"
"왔었었어요. 어떤 아줌마요"
"아줌마? 왠 아줌마?"
"글쎄요... 사장님보다 나이 많을걸요?"
"연락처는 받아놨냐?"
"일단 받아놨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본다고 했어요"
"그래? 일단, 전화해봐 보고 결정하자"
"아줌마를요? 전 불편할 것 같은데 저나 사장님이나?"
"왜?"
"나이가 많잖아요ㅋㅋㅋㅋㅋ"
"그 딴게 어딨어, 난 사장이고ㅋㅋ 일단 편의점에 와보라 그래. 그리고 난 밖에서 볼테니까 저기 밖에 사장님이라고 얘기하지
말고 알겠어?"
"네."
나는 전화를 꺼내 전화를 건다. 뚜띠뚜뚜띠뚜뚜뚜띠따
"여보세요? 여기 편의점인데요?"
"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누워있었는지 약간 색기가 있어보이는 신음이 섞인 목소리를 낸다. 내 생각이 좀 오바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전화로 듣는 목소리가 새삼 더 이상하게 느껴졌다.
"저기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한 번 와보라고 하시거든요?"
"그래요?" 화사한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뭐야...;; 아르바이튼데 뭐 이렇게 좋아하나?" 속으로 생각했다.
"언제 시간 되세요? 이 동네 사시면 지금 오실 수 있으신가요?"
"아 저, 바로 근처 살거든요, 10분 안에 갈게요"
"네. 그럼 편의점으로 들어오세요" 전화를 끊었다.
편의점 사장님이 전화를 끊자마자 물었다.
"온대?"
"네~!"
나 밖에 나가 있을테니까. 그냥 인적사항이나 대충 시간끌면서 대화해봐. 어떤 사람인지. 난 유리문 밖에서 보고 있을게"
"네. 알겠어요"
그렇게 10분정도가 흘렀다.
아줌마가 들어온다. 옷차림이 집에서 그냥 편한 복장 그대로 나온 것이다.
옷 매무새를 쳐다보다가 갑자기 시선이 멈춰버렸다. 아니 아줌마가 브라를 안 했는지 그 가슴 젖꼭지가 돌출 되었던 것이다.
갑자기 이상하게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는 것이다. 순간 나의 아래부분은 풀 발기를 해버리고 말았다.
속으로 나는 "뭐지 내가 아줌마한테 꼴리는 건가?" 순간 내 입은 얼어버렸다.
아줌마는 나에게 묻는다
"저 일할 수 있는거에요?"
"아니 그보다도 그 전에 이런일 해보셨나요?"
"아니요? 배우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하고 눈웃음을 친다
웃을 때마다 가슴이 흔들린다 흔들릴때마다 젖꼭지는 더욱 더 노출된다.
이런 저런 질문으로 사장님이 파악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대충 끈다.
나의 아랫도리는 어느 새 젖어서 팬티를 적셔버렸다.
"내가 유부녀에 꼴리다니... 이런...;; 하지만 먹고 싶다..."
"그럼 집에 가서 기다려보세요. 사장님께 말씀드려보고 결정되면 전화드릴게요. 안녕히가세요."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사장님이 들어오신다.
"야 아줌마 쌕기 장난아닌데?"
나는 내 속마음을 사장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 전 별로... 사장님은 애가 둘이면서 왜 그러세요ㅋㅋ" 하고 대답을 했다.
" 아줌마 일 나오라 그래~ 이 동네 싸구려 아저씨들 많아서 저런 아줌마가 알바하면 단골손님 많이 생길 것 같다. "
" 예 알겠습니다. 전화드릴게요."
전화를 건다.
"저기요 여기 편의점인데 사장님이 나오라고 하시거든요? 내일 6시까지 편의점을 오세요. 그럼 제가 일 좀 가르쳐 드릴게요."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난 퇴근을 하여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 내내 그 아줌마의 가슴이 너무 생각이 난다. 마른 체형에 아담한 키에 긴 머리 그리고 약 B컵정도의 적정한 가슴 크기와 돌출된 유두를
생각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자위행위를 한다. 편의점에서 일 가르쳐준다는 핑계로 뒤에서 끌어안고 내 발기된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 청바지 위로 비빈다...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녀는 흐음 신음을 토해낸다. 이윽고 나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내 물건을 자크를 내려 꺼내 청바지 위로 도톰하게 튀어난 보짓살을 가른다는 생각으로
앞뒤로 허리를 움직여 그녀를 자극한다.
"흐음... 안돼요.. 성준씨.. 그만 해요...흥"
하지만 그녀의 예민했던 몸은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졌다.
"조금만요.. 큭 너무 아름다우세요...하아.. 정이씨 "
"여기서 이러면 안되요..."
그녀는 백허그가 편안한지 나에게 몸을 기대고 나의 물건의 자극을 느낀다.
이어서 그녀는 손을 뒤로 빼 나의 물건을 감싸쥐고 나의 미끌미끌한 애액을 엄지 손가락으로 문지른다.."
난 정신을 반은 놓았다...
순간 우리는 씨씨티비를 의식한다... 다행히 다른 한쪽 포스는 씨씨티비 사각지대인 걸 난 알고 있다. 발은 그래도 보일 것이다.
"성준씨 저기 씨씨티비이이 흐윽..."
난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시 옷을 고쳐입고 창고로 조용히 따라오라고 한다..."
"창고에 가면 화장실이 있거든요? 그리로 가죠 잠시 화장실 간다고 문 걸어놓고..."
그녀는 나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하며 창고 안 화장실로 먼저 들어간다..
우리는 씨씨티비에서 해방이 되어 서로의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나눈다.
나의 혀는 이미 굵게 나의 좃 처럼 경직되어 그녀의 입속을 헤집어 놓는다.
나의 그런 혀를 그녀는 받아들이며 자신의 혀로 나의 긴장 된 혀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츄릅츄릅,,,"
"흐으응..."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자꾸 주저 앉다가 서다를 반복한다...
"들어가도 되요?"
"네...흥..."
나는 그녀의 청바지를 끌러 그녀의 발목까지 순식간에 강하게 내려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엎으린 자세로 나는 이미 발기 된 나의 그것 그리고 이미 젖을 대로 흠뻑 젖은 정이씨의 질구 가운데로 나의 물건을 과감하게 그녀의 애액을 묻히지도 않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드릴처럼 쑥 집어넣는다.
"흐윽!! 아아!!"
그녀는 순식간에 다리에 힘이 풀려 엎드린 자세로 변기로 풀썩 넘어지고 만다...
"미안해요.. 괜찮아요?"
"아니에요... 흐응.. 너무 오랜만이라 힘이 풀렸나봐요..."
정이는 그 찰나에도 내 물건이 빠질까봐 엉덩이를 쳐들어 나의 물건이 빠지지 않도록 더욱 깊이 자신의 마음속으로 받아들인다.
"흐응 흐응 하아...."
"처음 볼 때부터 하고 싶었다고 생각했어요...흑흑 하하.."
"흥 으응...이런 남자일 줄 몰랐어요..."
"그래서 실망했나요?"
"아니요...흐으윽... 좋아요..."
"고마워요...정이씨 흐!허!흐!"
나는 누워서 상상을 계속 한다 그녀와의 정사를...
난 변기 뚜껑을 내리고 앉아 그녀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한다. 이어 그녀는 등을 돌려 앉아 나의 좃을 그녀의 입구에 대고 서서히 앉는다..
"헉.. 정이씨 안쪽의 뭐가 느껴져요..."
"그래요?? 헉헉..." 그녀는 반복적으로 위 아래로 때로는 허리를 돌려 나의 좃을 자극한다...
" 저 나올 것 같아요...? 헉헉 흑흑..."
그러자 그녀는 더욱 신이 난 듯... 거침없이 달리는 말에 탄 것 처럼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그녀의 등에는 어느 새 땀이 송글송글 맺혀 골로 흘러 내린다.
"헉헉... 나 싸요 나와봐요..."
순간 그녀는 나의 좃물이 나오려는 찰나에 그녀의 입에 내 좃을 입으로 머금는다. 나는 순간 질로 착각하고 사정을 한다.
"하! 하! 하! 흐으으으우..." 나의 손은 내가 사정을 한다는 상상을 하며 손이 빨라져 느껴버려 마침내 사정을 한다..
그녀는 나의 좃물을 입속에 머금은 채로 혀를 돌려 혀 안쪽부분으로 나의 귀두를 돌려가며 자극하다 그리고 쭉쭉 길게 나의 좃을 상하로 빨아내어 그대로 삼켜버린다..
"하아... 너무 좋아요... 먹어도 되요.. 제 액체들?"
"괜찮을거에요..." 좋았어요?"
"네.. 이제는 다시 일 가르쳐줄게요..."?
찐한 마무리 키스를 하며 우리는 옷을 고쳐입고 다시 계산대로 간다...
나의 상상의 나래는 여기서 끝이 나고 나는 그녀를 내일 볼 생각을 하며 잠이 든다...
그리고 잡은 내 좃에서 좃물이 배가지 튈 정도로 강력하게 사정한다.
그리고 나는 닦지도 않은 체 잠이 든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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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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