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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05 1,729회 0건
17. 불알까시

- 언제볼까?

카톡을 확인하고 쇼파옆에 앉아있는 와이프를 곁눈질로 훑고는 무심히 홀드 버튼으로 핸드폰을 잠금화면으로 돌려놓았다.

머리속에는 내 스케쥴이 언제가 괜찮을지 어떤 작전이 괜찮을지 잘 안굴러가는 짱구를 부여잡고 있었다.

"일단 핸드폰 캘린더의 일정 확인해보고, 어떤 친구놈을 팔아먹어볼까?"

- 이모님~ 다음주 화요일 괜찮으세요?

- 응. 근데 점심먹을 수 있어? 회사 안가?

- 넵 휴가라서 괜찮아요. 일이 중요하겠습니까 이모님 보지가 중요하겠습니까!

를 보내놓고 조금 후달렸다.

이때까지 이모님 앞에서 이런 저속한 말을 써본적이 없어서 쓰면서도 전송을 누를지 말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또 "에라 모르겠다" 는 마인드로 전송을 눌렀다.

"될대로 되라" 는 마인드가 결정적인 진도에는 참 필요한것같다.
역시 효과가 있었다.

- 내 보지

라는 카톡을 받고는 정말 조금도 서있지 않던 자지가 한번에 풀발기가 되어 버리며 조금씩 이모님을 내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급하게 예정에 없던 연차를 썼다.

컥.

"그런데 말입니다." 라는 이제는 듣고있으면 심각해야함에도 빵터지는 김상중의 멘트를 뒤로한체 화장실로 가서 딸딸이를 쳤다.

아침에 이모님께 연락했다.

- 점심 맛있는거 사주세요~

- 저기 바다쪽으로가자.

하시며 좋은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친구놈과 낚시를 간다며 장비를 챙겨 출발했다.

이모님을 만나기로 한 장소는 커피숍이 즐비한 해수욕장.

이모님은 해수욕장 뒷편에 차를 대놓고 내 차로 옮겨 탔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갈까?"

차에서 내려 내 옆으로 딱 붙어서는

옆으로 삐져나오는 포근한 가슴을 내 팔에 부비며 팔짱을 끼고는 "좋다" 라는 청량감 가득한 멘트를 날려 주시니 설레면서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

커피숍 이층에 올라가 자리잡으니 햇살이 눈부시다.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도 상쾌해진다.

앞에 이모님도 있고 눈치 볼 사람도 없으니...

이모님이 사실 재테크를 잘해서 돈이 좀 많다.

이모부 혼자 사업하시는것도 아닌데 제법 여유롭게 집도 몇채 굴리는걸 보고 물어보니 재테크 수완이 좋다고 했다.

누가봐도 비싼 명품코트로 한껏 멋을 부린 이모님을 보고 "조금 있으면 내 앞에서 헐벗게 해줄게요 이모" 라고 속으로 소리쳤다.

렌즈가 큰 선글라스를 낀 이모님의 도도한 턱선과 깔끔한 검은색 짧은 치마에 검은색 스타킹이 내 좆을 살짝 건드려놓고 있었다.

우리는 대화를 나누다가 배가 살짝 고파 남은커피를 들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길에 홀짝 거리고 있었다.

이모님이 아는 외곽쪽의 한정식 집으로 차를 몰고 가며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겼다.

한정식 집인데 방이 따로 되어 있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밥을 먹을 수있는 곳이었다.

문은 창호지가 발려있는 문이었다.

앉아서 점심특선을 시키고 미리나온 파전을 먹고있었다.
이모님이 앉으며 코트를 벗으니 목부분이 도톰하고 둥글게 칼라가 만들어져 있는 니트를 입고 있었다. 몸에 쫙 달라붙어 몸의 굴곡이 다 드러난다.

"이모님 아까부터 하고싶었어요. 보자마자."

씨익 웃으며 "좀만 참아~"라고 하신다.

나는 흥분되어 젓가락질을 하는데 제대로 될 수가없었다.

젓가락한개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거기가 한정식 집인데 바닥이 발 내리기 편한 벙커처럼 파여져 있는 구조였다. "보통 일식집이 이런데?" 라는 생각에 젓가락을 줍다가 번뜩 생각이 들어 메뉴가 다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음식이 다 나온뒤 나는 젓가락을 다시 떨어뜨리고 주우려고 밑에 벙커에 내려갔다.

이모님 치마 사이로 검은 스타킹이 허벅지를 타고가는 매끈한 모습이 보인다.

두손을 이용하여 이모님 치마를 걷어올렸다.

이모님이 테이블을 짚으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무릎 관절부분을 혓바닥으로 애무한다.

다리가 간지러워 피하려고 애를 쓰지만 두손으로 고정된 상태라 멀리 못간다.

"왜그래~" 라고 하나 크게 거부의사는 없다.

이번엔 일부러그런건지 팬티스타킹이 아니었다.

바로 팬티가 보인다. 검은색 망사 팬티가 오늘 내 혓바닥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익은 조개처럼 활짝벌어지며 받아들일 준비를한다.

우선 팬티위를 자극했다.

이모님은 두손을 뒷 방바닥에 지탕한체 다리를 활짝 벌려 아랫 도리의 음탕한 기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제 물이 많이 흘러 안되겠다 싶어 팬티를 벗기고 본격적으로 보빨을했다.

입을 대니 나오기전에 씻은 비누냄새가 아직 보지주변에 아련히 남아있다.

향기에 젖어 넘쳐 나는 물을 모른체 하곤 킁킁걸며 보지냄새를 맡는 순간 방 문을 "똑똑" 두번 치며 바로 종업원 아줌마가 들어온다.

아까부터 유심히 봤던 이쁘장한 아줌마다.
이모님의 치마가 들춰져 있고 팬티도 반이상 벗겨져 올리지 못한 무방비 상태에서 여종업원이 들어와서 그 광경을 정확히 목격했다.

그러고는 테이블 밑에 있는 내 눈과 마주치곤 화들짝 놀라 들고왔던 수정과를 바닥에 놓고 나간다.

산통이 깨져 그냥 접고 다른데 가서 해야지 하고

밥을 먹으러 나오려고 하는데 테이블 밑으로이모님이 손을 넣어 나를 잡으려고한다.
손을 꽉잡고 아쉬움을 뒤로 한체 올라와 밥을 먹었다.

사실 배도 좀 고팠다.
밥 다먹고 계산하러 나가는데 이모님이 팔짱을 끼며 쏙 들어온다.

아까 그 이쁘장한 아줌마가 우리 두사람의 눈을 번갈아 마주치며 침을 꼴딱 삼키며 어색하게 "계산 도와 드릴까요?" 한다.

아무래도 우리 둘의 나이를 보고 의아해 하는 눈치겠지.

이모님께서 계산해주시고 이모님이 앞서 나오며 나는 뒤따라 가다 뒤로 돌아 아까 그 이쁘장한 서빙 아줌마를 쳐다보니 화들짝 놀라며 바쁘지도 않은 손을 분주히 움직이며 카운터의 뭔가를 만지작 거린다.

씨익 웃으며 나가니 아줌마가 마른침을 꼴딱삼킨다.

"제법 괜찮네."

불끈거리는 좆을 바지춤에 바짝 붙인체 차를 몰고 모텔을 찾았다.

예전에 연애할때 갔던 좋은 기억의 모텔이 있어 거기로 갈까 물어봤다.

"김서방 자지만 있으면 돼" 하며 운전중인 내 좆뿌리 쪽으로 슬쩍 손이 넘어오며 수줍어한다.

"언제 부터 이렇게 적극적이었지? 원래 이렇게 뜨거운 분이었나?"

예전에 갔던 모텔인데 바다근처이고 거기가면 항상 초콜렛인가 사탕인가를 줘서 섹스 후 부족한 단백질을 당분으로 채웠던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이번에도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놈이 내가 계산을 하고 이모님이 한발 뒤에 물러나 있었는데 우리둘을 슬쩍 쳐다보며 눈을 동그레 뜬다.

"그냥 열쇠나 줘"

열쇠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이모님이 내가슴을 파고들며 또 자지를 쓰다듬는다.

아까 한정식집에서의 보빨기운이 아직 보지근처에 맴돌고 있는가 보다.

"약발오래가네ㅋ"

방에들어가자마자 이모님이 침대에 나를 눕힌다.

바지를 벗기고는 우뚝선 자지를 숨겨놨던 사탕을 빠는 아이마냥 즐겁게 맛보고 있다.

그렇게 맛이 좋아 보일수가 없다.

이모님의 혀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달콤했다.

그 달콤함에 눈을 감고 있으니 잠시 입을떼더니 자지를 배쪽으로 붙이고 내 파이어볼을 핥기 시작했다.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나는 좆대가리,기둥 등 자지어느부분을 빨리는것보다 불알빨림 당하는 것이 훨씬 흥분되고 여자들이 지스팟을 공략당할때 처럼 몸이 베베 꼬였다.

어김없이 불알이 빨리니 항문에 힘이들어가며 자지가 움찔움찔했다.

미칠지경이었다. 맑은물이 줄줄흐르고 내 엉덩이는 의지와 상관없이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이 흥분되었는지 이모님의 한손이 자신의 보지로 옮겨갔다.

속옷속으로 사라진 손이 분명 클리토리스를 쓰다듬고 있으리라.

그 꼴이 미안해 이모님을 잡고 침대위로 올려 위에서 몸을 돌리게 한뒤 69자세를 취하게 속옷을 빨리 벗기고 혀를 세워 보지속으로 집어넣으려고 힘을 줬다.

그때 부터 우리는 서로의 생식기만 을 탐하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이모님의 허벅지도톰살도 맛보고 뽕긋 튀어나와있는 클리토리스,그리고 무성한 숲도 잘근잘근 맛봤다. 숲이 젖을정도로.

나는 이모님의 불알까시에

한없이 작아지며 죄송스런 일이지만 쌀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뒤집어 싸겠다고 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불알까시에서 신음소리가 높아지니 귀두쪽을 입안에 머금으며 곧 분출될 좆물들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자지기둥을 잡고 흔들어주며 좆을 빨아 제끼는데 그누가 더이상 버틸수있겠는가.하며

"으~~~~~"

하며 엉덩이를 좁게 왔다갔다 했다.

"주~욱 쭉쭉" 싸제끼는데 그대로 이모님 입속에 들어갔다.
이모님은 입으로 좆물을 받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좀 많이 즐기고 밥값 못한듯하여 씻고와서 몸 구석구석 다 빨아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씻으러들어갔다.

18. 바다위의 섹스

화장실에 가보니 욕조가 제법 큰 것이 있고 욕조 뒷편이 전부 통유리로 되어 있어 금빛바다가 다 보인다.

황홀하여 넋을 잃고 한참을 있었다.

물을 받으며.

아까전에 들어올때 좀 넓다 생각이 들었는데 평일점심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도 몇더니 특실을 줬는가?

이전에 왔을때도 이런구조도 아니고 욕조도 작았는데.

대만족이었다.

물이 다 받아지고 욕조에 들어가 앉는데 바다위에 떠있는것 같았다.

바다위에 햇빛이 부서지면서 눈부신 광경을 연출한다.

욕조속에 들어가 있으니 이모님이 화장실 문을 열며 고개를 빼꼼 내민다.

어디서 꺼냈는지 가운을 걸치고 "오~좋네." 라고 하신다.

"들어오세요~"

하니 욕조앞에서 뒤로돌아 가운을 제끼니 스르륵 바닥으로 힘없이 떨어진다.

햇빛을 받은 이모님의 뒤태에 물속에 있던 내 자지가 또 불끈거린다.

아직 물이 깊이 안받아져 발기되며 점점 물밖으로 귀두를 드러낸다.

이모님의 힙은 예술이다.

소라야설의 엉덩이짱,몸짱이다 이런데 나오는 젊은 분들의 몸매랑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다.

연예인 몸은 실제로 못봤으니 패스ㅋ

부끄러운듯 나쪽으로 몸을 다돌리지않고 옆모습만 보이며 오른발로 물온도를 체크한다.

가슴을 가린다고 가렸는데 옆에서 보니 위에서 내려오는 볼록한 곡선과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땡글한 곡선이 만나는 곳에 핑크빛과 거뭇한 색의 중간쯤 되는 유두가 손에가려져있다.

욕조에 잠시 들어왔다가 통유리쪽으로 걸어가서 창문에 두팔을 뻗어 손을대며 바다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님의 뒤태에 감탄사를 연발하고있었다.

잘록한허리 밖으로 부드럽게 뻗어나온 힙 곡선 등쪽에 보이는 조금의 뼈들 체지방 없는 다리 곡선이 너무 좋아 욕조에서 이모님 쪽으로 물을 헤치며 이동했다.

도저히 못 참아 고개를 들어올려 물에 젖은 보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엉덩이와 보지를번갈아 먹기시작했다.

창문에 기댄 이모님은 뒤로 힐끗 보더니 자세를 난춰 욕조속에 무릎 꿇고 창쪽에 팔꿈치를 받힌체 보지를 하늘로 높게 치켜들었다.

보지를 빨다가 훤히 드러난 항문도 관심이 쏠려 혀를 말아 갖다 대보니 이모님의 신음이 좀 커졌다.

항문주변도 지속적으로 빨아주며 손가락은 보지속을 헤엄치고 있었다.

보지에선 아까묻은 물인지 보지에서 나온 씹물인지 모를 물이 욕조 물속으로 줄줄 흐르고 있었다.

더이상 참는것은 무리가 있지 싶어 뒤에서 무릎꿇고 조준한 뒤 정확하게 꽃으니 속이 미끌거리며 "수욱" 들어갔다.

"역시 이모님 보지 맛은 기똥차단 말이야"

약간의 피스톤질을 하는 동안 두손은 가슴을 움켜 쥐고 이모님을 앞뒤로 흘들고 있었다.

그러다 무릎이 쓸려 일어선 뒤 본격적인 뒷치기로 들어갔다.

가슴에 있던 손은 양 골반에 갖다대고 이모님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박고있었다.

엉덩이 두쪽을 갈라 항문을 훤히 드러내는 이모님의 뒷모습과 바다에 빛나는 금빛 물결을 비교하니 어느것이 더 멋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니 이모님의 신음 소리가 모텔욕조안이라 그런지 더 울리는듯 했다.

"아 흥~ 아 흥~ 계속해줘"

나는 이모님이 보고싶어 자지를 빼고 앞으로 돌린체 욕조에 앉으며 이모님을 내 위로 올라타게 만들었다.

이모님의 보지와 내 자지는 물속에서 결합되었다.

이모님이 흥분되었는지 위에서 말타기를 시전하는데 처음 이런 이모님의 적극적인 몸놀림을 보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탐스러운 가슴을 한입 베어물며 쪽쪽 핥으며 이모님의 가슴을 맛봤다.
위에서 슬라이딩을 타고있는 이모님의 꽉찬 보지느낌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이모님이 보지에 꽂은체로 몸을돌려 창쪽으로 돌아앉았다

한마디로 앉은 뒷치기!

그 자세에서 또 슬라이딩을 타주시니 또 앞에서 타는 것이랑 느낌이 쪼이면서 다르다.

손을뻗어 물속에 외롭게 있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며 앞뒤 슬라이딩에 같이 장단 맞춰주니 자극된 클리토리스 때문인지 또 왼손에잡힌 가슴의 유두 때문인지 신음 소리를 크게낸다.

"아! 아아아 앙"

그 상태로 등을 혀로 핥으며 뼈가 살짝 드러난 척추를 따라 내려왔다.

이제는 내가 빡시게 흔들다 이모님을 혼절시키고싶어 끼운체 일어서서 다시 아까의 뒷치기자세로 넘어갔다.

이모님은 팔을 욕조 끝 통유리 쪽에 잡...

이모님 보지밑에서 흔들리는 불알이 브레이크없이 왔다갔다하고 있었고 이모님의 "아항"거리는 신음소리와 보지속의 씹물이 줄줄흘러 찌걱거리는 소리가 합쳐져 화장실은 그렇게 음탕할 수가 없었다.

속도를 더 올려 박아대며 손으로 클리토리스도 몇번 msg처럼 건드려주니

"아~아악 으으음~~"

하며 짚고있던 팔이 휘청거리며 힘을 못준다.

이때다싶어 자지를 빼고 입을갖다댄뒤 손가럭을집어넣어 지스팟을 공략했다.

비명을 지르는 이모님을 봐줄수 없었다.

극도의 쾌락으로 안내하고싶었다.

몸을 부르르떨며 무릎도 휘청거리며 제자를 못잡고있었다.

떨림이 약해지자 다시 흥분지수가 높아진 자지를 박고는 속도를 높였다.

이미 이모님은 팔꿈치를 욕조끝에 닿게한체 창밖을 풀린눈으로 쳐다보며 움찔움찔걸고있었다.

"이모님 쌀것같은데 받아주세요~"

라고 요구하니 잽싸고 움직여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즐긴 쾌락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했으리라.

쪽쪽 빨며 찍찍나오는 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없이 입속에가득 담근줄 알았는데...



남은 좆물이 없다.

내 두 엉덩이를 양손으로 만져주며 후희를 즐기고 있는 이모님의 머리위를 보다 창밖을 보니 바다가 ┛?펼쳐져 바다위로 싸면서 날아다니는 기분이다.

입싸좆먹!

두볼을 감싸며 후희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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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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