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내 몸에 웅크리고 있던 뜨거운 열기가 식히면서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그래 난 이런 좆질이 필요했던것이 아니야.. 난 이런 좆질이 다가 아니라 남자는 내 장난감인데..
후후.. 이런 너무 외로웠어..남편이 출장과 아이도 같이 ... 구경꾼도 떠나고..
그래 이제 나를 찾을 거야..
쇼파에 앉자 다리를 벌리고 있는 개에 좆을 빨면서 생각이 들었다..
정신없이 이녀석에게 내 구멍을 맞기고 지내다 보니 이제 정신이 차릴수 있었다.
오후에 들어서서 이른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고등학생이 전화를 왔다..
요세 그냥 저냥 응대를 하며 유지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달랐다.. 내 장난감..
" 여보세요 "
" 누나 안녕 통화 가능해요 "
" 어 통화 가능해.. "
" 오픈도 가능하죠..."
" 또 무슨 내용인데 오픈운운해.. 그냥 얘기해 "
" 친구랑 야동을 보는데 내용이 여자 거기와 거기에 남자 둘이 .."
" 거기와 거기가 어디야.. "
" 피.. 오픈도 않해주고 어떻게 얘기해요..밑에 그리고 더 밑에 "
" 더 밑은 모야 "
" 구멍이 두개잖아요.. 어우.."
" 아.. 그런데.."
" 동시에 집어넣는고 하는데 아무리 설정이여도 가능한가요 "
" 그걸 왜 나에게 물어봐 "
" 저번에 누나랑 통화할때 두명도 상대해봤다고 했잖아요"
" 아.. 난 입과 거기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했지 "
" 그럼 경험이 없다는 거내요 "
" 어 나도 그렇게 해본적은 없어 그런데 가능해 "
" 가능하던데요.."
" 그런데 왜 이렇게 울려..소리가 저번부터 "
" ㅋㅋㅋ 스피커 폰이라서.. "
" 모.. 스피커폰.."
" 저번부터 친구가 같이 있을때 통화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
" 모.. 저번부터.."
저번에 장난스럽게 음란 전화통화 한것이 생각났다..
" 야.. 저번에 통화부터야.."
" 내 저번에 누나 신음소리듣고 화장실에서 딸친놈이에요..ㅋㅋ "
" 어머.. 부끄럽게..ㅋㅋㅋ "
" 이것봐 이누나 화내지 않을것 같았어..멎져 "
" 왜 내가 화낼것 같았어.."
" 이런 비밀 대화 하는데 다른사람 끼면 기분 나쁠수도 있잖아요 "
" 그런가 모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ㅋㅋㅋ "
조금 굻은 목소리에 다른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 그럼 저도 얘기해도 되죠.. ... "
" 안된다니까 . 나만 얘기한다고 했잖아... "
서로 실강이를 하기 시작했다..
" 괜찮아.. 같이 얘기하자.. 단 이번만 . "
" 감사.. 감사.. "
" 저번에 통화할때도 같이 있었니.. "
" 아 저번에 폭섹 ㅋㅋㅋ 잘들었어요 "
" 저번에 이녀석 누나사진 보고 딸쳤어요..ㅋㅋㅋ "
" 내사진 .. 내 얼굴 사진 있어. "
" 딸치면서 본 사진.ㅋㅋㅋ 밑에 사진인데.."
" 역시 이런얘기 할때는 ... 오픈 "
" 와 오픈..이다.."
" 씨발 니년 보지벌린 사진 보고 딸잡았다고 "
" 모야 이제 막 얘기해도 돼 "
" 이년이 오픈했잖아.. 막 얘기해도 되 "
" 편한하게 얘기해도 되요.. 내 보지에 오이 박은 사진 흥분되요? "
" ㅋㅋㅋ 말 좋나 잘하내..오이박은것보다 옆에 글이 마음에 들더라 "
" 무슨글..? "
" 허벅지 개보지라는 글씨.."
" 개보지라는 글이 마음에 들었다고요 "
" 음..마음에 드는데 그 단어보다 - 마음대로 - 라는 단어가 더.. "
" 마음대로 하라면 모하고 싶은데요 "
" 궁금해..ㅋㅋㅋ "
" 막 때리려고. 난 맞는거 싫은대 "
" 나쁜년은 때려야지..내 좆으로 ㅋㅋㅋ "
" ㅋㅋㅋ 아프게는 안하겠다는 거내 "
" 아플수도 있지.. 소리를 막 질러댈수 있으니까 ..아..악..하고..ㅋㅋㅋ "
" 그런거야 좋지요..ㅎㅎㅎ "
재미있는 녀석이 한놈 붙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졌다.
" 글씨 고쳐서 다시 보내 드릴까요 "
" 좋지 .. 그런데 왜 존칭. "
" 이누나 오픈하면 내가 주인이야.."
" 아...노예플이내.."
" 내 대신 오픈끝나고 아웃하면 다시 예의바른 분으로 돌아가야 되요 "
" 야 설명은 됬고 사진보내봐 "
난 다리를 벌려 허벅지에 수성매직으로 마음대로라는 글을 쓰고 급한대로 매직을 구멍에 끼우고 사진을
전송했다..
"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주인님 ㅋㅋㅋ"
" 음 좋은대.. 그런대 후장에도 하나 더 넣고 찍어봐 "
" 주변에 넣을것이 없는데요.. "
" 옆에 담배있던데 담배라도 끼우면 되잖아 "
매직을 후장에 온겨 끼우고 담배한개피를 구멍에 끼우고 사진을 전송했다
" 야.. 실사 좋내.. 니년 보지 털도 별로 없고.. 보기 좋내 "
" 주인님 잘 보라고 밀었어요.. 착하죠."
애교아닌 애교를 떨었다
" 발정났구나..ㅋㅋㅋ 담배에 불붙이고 사진 찍어봐 "
장난치는 것이 재미붙였고 나도 재미있었다...
불을 붙이고 사진을 보내라 해서 보냈더니 좋다고 지들끼리 깔깔깔...ㅋㅋㅋ
" 니년 정말 마음에 든다..한번 같이 만나자 "
" 그런 단어를 쓰면 아..웃을 할것 같내요.."
" 노예년이 협박을 ㅋㅋㅋㅋ "
" 그런데 이녀석을 어떻게 만났냐.."
" 음 어떤 남자랑 색스를 했는대 성이 안차서 화내고 가다 주인님이 하이키을 하대요 "
" 그런데..어떻게 니년이 꾜셔서 섹스했냐 "
" 음 주인님이 제 젖가슴 만지고 도망가길레..ㅋㅋㅋ 필이 통했죠 "
" 그때 니년 유방 조금 만진것이 한이야.."
" 그러게요..왜 좆질만 해가지고..ㅋㅋㅋ "
" 이년 유방 크냐 "
" 큰정도가 아니라 오..이만해.. "
" 야 유방 찍어서 보내봐 "
난 웃옷을 벗어 브라를 한 젖가슴을 찍어서 보냈다..
성질을 팍 부리며 소리를 지르며
" 이런 브라벗고 찍어봐 "
브라를 벗고 허리를 숙여 가슴을 양팔로 모아 사진을 찍어 보냈다..
" 야.. 유방이.이런 젠장 만나자.."
"ㅋㅋㅋ 아웃.."
" 모야.."
" 허허.. 난 아웃이라했는데..만나자했잖아.. 경고했는데..예의바르게 안하면 전번 바꾼다 "
" 예예.. 아쉽네요.. 언재한번만..."
" 그래 시간 내볼게. "
" 저 다음부터 같이 통화해도 되죠 "
" 음.. 그래.. 모.. 그러자 안녕.."
전화를 끝고 구경꾼이 생각났다.. 아니 아까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볼때 군이 만나러 간것이
구경꾼에 지시였기에....
서둘러 옷을 입고 구경꾼이 만들어놓은 오피스텔로 향했다..
전화도 않되고 유일한 끈인 오피스텔..
정신없이 오피스텔 입구에 서서 천천히 비밀번호를 눌러보았다..
스르르.. 자물쇠가 풀리고 문이 열리는 것이 ... 갑자기 안도에 한숨이...
혹시 몰라 안으로 들어가 불을 껴고 핑 둘러 보았다.. 크대 변한것은 없는데 책상에 매모지가 ...
가슴이 콩닥콩탁 ... 심장이 터질것 같은것이 매모지에는 전화번호가 적혀있고 연락바란다는 글...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다....
후.... 우... 후..
그래 난 이런 좆질이 필요했던것이 아니야.. 난 이런 좆질이 다가 아니라 남자는 내 장난감인데..
후후.. 이런 너무 외로웠어..남편이 출장과 아이도 같이 ... 구경꾼도 떠나고..
그래 이제 나를 찾을 거야..
쇼파에 앉자 다리를 벌리고 있는 개에 좆을 빨면서 생각이 들었다..
정신없이 이녀석에게 내 구멍을 맞기고 지내다 보니 이제 정신이 차릴수 있었다.
오후에 들어서서 이른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고등학생이 전화를 왔다..
요세 그냥 저냥 응대를 하며 유지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달랐다.. 내 장난감..
" 여보세요 "
" 누나 안녕 통화 가능해요 "
" 어 통화 가능해.. "
" 오픈도 가능하죠..."
" 또 무슨 내용인데 오픈운운해.. 그냥 얘기해 "
" 친구랑 야동을 보는데 내용이 여자 거기와 거기에 남자 둘이 .."
" 거기와 거기가 어디야.. "
" 피.. 오픈도 않해주고 어떻게 얘기해요..밑에 그리고 더 밑에 "
" 더 밑은 모야 "
" 구멍이 두개잖아요.. 어우.."
" 아.. 그런데.."
" 동시에 집어넣는고 하는데 아무리 설정이여도 가능한가요 "
" 그걸 왜 나에게 물어봐 "
" 저번에 누나랑 통화할때 두명도 상대해봤다고 했잖아요"
" 아.. 난 입과 거기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했지 "
" 그럼 경험이 없다는 거내요 "
" 어 나도 그렇게 해본적은 없어 그런데 가능해 "
" 가능하던데요.."
" 그런데 왜 이렇게 울려..소리가 저번부터 "
" ㅋㅋㅋ 스피커 폰이라서.. "
" 모.. 스피커폰.."
" 저번부터 친구가 같이 있을때 통화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
" 모.. 저번부터.."
저번에 장난스럽게 음란 전화통화 한것이 생각났다..
" 야.. 저번에 통화부터야.."
" 내 저번에 누나 신음소리듣고 화장실에서 딸친놈이에요..ㅋㅋ "
" 어머.. 부끄럽게..ㅋㅋㅋ "
" 이것봐 이누나 화내지 않을것 같았어..멎져 "
" 왜 내가 화낼것 같았어.."
" 이런 비밀 대화 하는데 다른사람 끼면 기분 나쁠수도 있잖아요 "
" 그런가 모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ㅋㅋㅋ "
조금 굻은 목소리에 다른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 그럼 저도 얘기해도 되죠.. ... "
" 안된다니까 . 나만 얘기한다고 했잖아... "
서로 실강이를 하기 시작했다..
" 괜찮아.. 같이 얘기하자.. 단 이번만 . "
" 감사.. 감사.. "
" 저번에 통화할때도 같이 있었니.. "
" 아 저번에 폭섹 ㅋㅋㅋ 잘들었어요 "
" 저번에 이녀석 누나사진 보고 딸쳤어요..ㅋㅋㅋ "
" 내사진 .. 내 얼굴 사진 있어. "
" 딸치면서 본 사진.ㅋㅋㅋ 밑에 사진인데.."
" 역시 이런얘기 할때는 ... 오픈 "
" 와 오픈..이다.."
" 씨발 니년 보지벌린 사진 보고 딸잡았다고 "
" 모야 이제 막 얘기해도 돼 "
" 이년이 오픈했잖아.. 막 얘기해도 되 "
" 편한하게 얘기해도 되요.. 내 보지에 오이 박은 사진 흥분되요? "
" ㅋㅋㅋ 말 좋나 잘하내..오이박은것보다 옆에 글이 마음에 들더라 "
" 무슨글..? "
" 허벅지 개보지라는 글씨.."
" 개보지라는 글이 마음에 들었다고요 "
" 음..마음에 드는데 그 단어보다 - 마음대로 - 라는 단어가 더.. "
" 마음대로 하라면 모하고 싶은데요 "
" 궁금해..ㅋㅋㅋ "
" 막 때리려고. 난 맞는거 싫은대 "
" 나쁜년은 때려야지..내 좆으로 ㅋㅋㅋ "
" ㅋㅋㅋ 아프게는 안하겠다는 거내 "
" 아플수도 있지.. 소리를 막 질러댈수 있으니까 ..아..악..하고..ㅋㅋㅋ "
" 그런거야 좋지요..ㅎㅎㅎ "
재미있는 녀석이 한놈 붙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졌다.
" 글씨 고쳐서 다시 보내 드릴까요 "
" 좋지 .. 그런데 왜 존칭. "
" 이누나 오픈하면 내가 주인이야.."
" 아...노예플이내.."
" 내 대신 오픈끝나고 아웃하면 다시 예의바른 분으로 돌아가야 되요 "
" 야 설명은 됬고 사진보내봐 "
난 다리를 벌려 허벅지에 수성매직으로 마음대로라는 글을 쓰고 급한대로 매직을 구멍에 끼우고 사진을
전송했다..
"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주인님 ㅋㅋㅋ"
" 음 좋은대.. 그런대 후장에도 하나 더 넣고 찍어봐 "
" 주변에 넣을것이 없는데요.. "
" 옆에 담배있던데 담배라도 끼우면 되잖아 "
매직을 후장에 온겨 끼우고 담배한개피를 구멍에 끼우고 사진을 전송했다
" 야.. 실사 좋내.. 니년 보지 털도 별로 없고.. 보기 좋내 "
" 주인님 잘 보라고 밀었어요.. 착하죠."
애교아닌 애교를 떨었다
" 발정났구나..ㅋㅋㅋ 담배에 불붙이고 사진 찍어봐 "
장난치는 것이 재미붙였고 나도 재미있었다...
불을 붙이고 사진을 보내라 해서 보냈더니 좋다고 지들끼리 깔깔깔...ㅋㅋㅋ
" 니년 정말 마음에 든다..한번 같이 만나자 "
" 그런 단어를 쓰면 아..웃을 할것 같내요.."
" 노예년이 협박을 ㅋㅋㅋㅋ "
" 그런데 이녀석을 어떻게 만났냐.."
" 음 어떤 남자랑 색스를 했는대 성이 안차서 화내고 가다 주인님이 하이키을 하대요 "
" 그런데..어떻게 니년이 꾜셔서 섹스했냐 "
" 음 주인님이 제 젖가슴 만지고 도망가길레..ㅋㅋㅋ 필이 통했죠 "
" 그때 니년 유방 조금 만진것이 한이야.."
" 그러게요..왜 좆질만 해가지고..ㅋㅋㅋ "
" 이년 유방 크냐 "
" 큰정도가 아니라 오..이만해.. "
" 야 유방 찍어서 보내봐 "
난 웃옷을 벗어 브라를 한 젖가슴을 찍어서 보냈다..
성질을 팍 부리며 소리를 지르며
" 이런 브라벗고 찍어봐 "
브라를 벗고 허리를 숙여 가슴을 양팔로 모아 사진을 찍어 보냈다..
" 야.. 유방이.이런 젠장 만나자.."
"ㅋㅋㅋ 아웃.."
" 모야.."
" 허허.. 난 아웃이라했는데..만나자했잖아.. 경고했는데..예의바르게 안하면 전번 바꾼다 "
" 예예.. 아쉽네요.. 언재한번만..."
" 그래 시간 내볼게. "
" 저 다음부터 같이 통화해도 되죠 "
" 음.. 그래.. 모.. 그러자 안녕.."
전화를 끝고 구경꾼이 생각났다.. 아니 아까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볼때 군이 만나러 간것이
구경꾼에 지시였기에....
서둘러 옷을 입고 구경꾼이 만들어놓은 오피스텔로 향했다..
전화도 않되고 유일한 끈인 오피스텔..
정신없이 오피스텔 입구에 서서 천천히 비밀번호를 눌러보았다..
스르르.. 자물쇠가 풀리고 문이 열리는 것이 ... 갑자기 안도에 한숨이...
혹시 몰라 안으로 들어가 불을 껴고 핑 둘러 보았다.. 크대 변한것은 없는데 책상에 매모지가 ...
가슴이 콩닥콩탁 ... 심장이 터질것 같은것이 매모지에는 전화번호가 적혀있고 연락바란다는 글...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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