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의 집에 와서 그래요. 경찰에 신고할거예요.”
나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혹시. 그래 일단 질러 놓고 보자. 뭐 손해 볼건 없으니까.
나는 이 드센 아줌마를 상대로 조금 강하게 나가보기로 했다.
“아줌마, 저 사람 아줌마 남편 아니지?”
그때 티비 화면에서 나오고 있던 포르노는 한창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남편 아닌 것 같구만, 경찰은 내가 불러야 겠네. 아줌마 남편이랑 같이 오라고.”
내말을 들은 여자의 얼굴이 붉어졌다.
“아니 남의 일에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꺼져 꺼지라고.”
나는 신발도 벗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쇼파 옆에 수건이 하나 떨어져 있었다.
나는 그 수건을 들어 올렸다.
수건은 한 쪽이 축축이 젖어 있었다.
“이야. 여기 증거도 있구만. 남편이 좋아하겠는데.”
“아니 이거 왜 이래요?”
여자는 수건을 뺏으려고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수건을 높이 들고 여자에게 말했다.
“이거 왜 이래요? 어쩐지 급하게 들어간 이유가 있었구만. 참네. 남편이 좋아하겠어.”
한 손에 수건을 들고 비아냥거리자 여자는 어쩔 줄 몰라하며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한 번만 봐주세요. 네?”
여자가 갑자기 저 자세로 나오기 시작했다.
“뭘 봐줘요?”
나는 너스레를 떨며 여자에게 말했다. 하하. 네년은 오늘 죽었어.
“오늘 본거 비밀로 해달라고요.”
“헐, 왜요? 본건 본대로 말해야지. 아까는 죽일 것처럼 달려 들더만.”
“제발 부탁이예요. 봐주세요.”
“봐주면, 봐주면 나에게는 뭐가 좋은데요?”
“제발 봐주세요.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할게요?”
“시키는 대로요? 뭐야 그게. 아줌마 뭐 할 줄 아는 데요?”
나는 다시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게 못생긴 년이 처음부터 잘 할 것이지.
그래도 이거 잘하면 함 먹을라나? 오랜만에 딴 보지 맛 좀 보겠는데. 흐흐.
불현 듯 그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여자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았다.
조금 전에 급하게 나오느라 여자는 원피스만 입고 있었고, 노브라였다.
“제발 다 할게요. 그 수건 주세요.”
“싫은데요.”
이 재수 없는 아줌마 골탕 좀 먹어봐라. 하하.
“제발요. 네.”
여자는 이제 훌쩍이기까지 했다.
미친년 지가 지랄해놓고 울기는. 참 나.
“어떻게 해 줄건데요?”
“뭐든지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뭐든지? 제발요. 제발.”
여자는 이제 흐느낌을 지나 울고 있었다.
왜 울고 지랄이야 재수 없게. 나는 쇼파에 걸터 앉아 여자를 바라보았다.
여자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있었다.
“저기요. 아줌마.”
나는 조용히 여자를 불렀다.
여자는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말 안할 테니까 시키는 건 뭐든 다 할 수 있어요?”
여자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해요”
여자는 또 다시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쪽으로 와서 내꺼 빨아봐요.”
나는 바지와 속옷을 내리며 여자에게 손짓했다.
여자는 앉은 체로 내 다리 사이로 다가왔다.
나는 양팔을 쇼파로 기대고 앉았다.
잠시 후 뜨거운 입김이 내 중심으로 밀려왔다.
곧 따뜻해지며 내 중심은 여자의 입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줌마, 나 오랄 섹스 굉장히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정성껏 빨아야 해요.”
여자는 내 좆을 입에 머금은 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이거 뭐 영 시원찮았다.
아씨. 진짜 못하네. 짜증나게.
나는 여자의 머리를 말아 쥐고 내 얼굴 가까이로 올렸다.
머리체가 잡힌 여자는 내 무릎에 앉는 꼴이 되었다.
나는 여자의 양손을 위로 들고 원피스를 걷어 올렸다.
하지만 호락호락하게 넘어가 줄 내가 아니다.
여자의 얼굴을 뒤집어진 원피로 가려버렸다.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도록 오른손으로 원피스를 말아지고 왼손으로 여자의 젖을 움켜쥐었다.
여자의 유방은 생각보다 큰 참젖이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여자의 가슴을 핥았다.
빤 것이 아니라 정말로 혀를 세워 끝으로 핥았다.
대일 듯 말 듯 그렇게 대여섯번을 간지렸다.
여자는 원피스에 얼굴이 가린 체 몸을 비틀었다.
나는 오른손에 힘을 주어 여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러고는 여자의 몸을 올려 쇼파에 앉히고 내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내가 벗으라고 할 때까지 벗으면 안 돼요.”
“네”
여자는 떨리는 음성으로 대답했다.
나는 본격적으로 여자의 가슴을 애무했다.
오른손으로 여자의 젖꼭지를 살살 비틀며 나머지 한 쪽은 입에 머금고 혀를 돌렸다.
그리고는 입술로 잘근잘근 씹었다.
여자는 온 몸을 비틀었다.
나는 다시 여자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놓았다. 혓바닥을 사용해 전체를 핥았다.
“으...음...”
여자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 졌다.
나는 양손을 사용해 여자의 가슴을 모았다.
쥐어짜듯 앞쪽으로 젖가슴을 쭉 내밀어 젖꼭지를 최대한 한 쪽으로 몰았다.
그리고 두 개의 젖꼭지를 한입에 물었다.
여자의 젖꼭지는 내 입술 양쪽에 걸렸다.
나는 입술을 사용해 부드럽게 젖꼭지를 입술 사이로 굴렸다.
그리고 혀를 양쪽으로 번갈아 움직이며 젖꼭지를 빨았다.
“아... 좋아요.”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 졌다.
나는 모으고 있던 젖꼭지를 풀어주고 유방을 힘껏 움켜쥐었다. 풀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손바닥을 이용해 젖꼭지를 살살 돌렸다.
그리고 입은 서서히 그녀의 옆구리를 따라 내려갔다.
여자는 무언가를 기대하듯 다리를 벌렸다.
하지만 이 또한 쉽게 허락할 내가 아니다. 넌 오늘 죽었다니까.
나는 벌려진 여자의 다리를 오므리고 혀를 이용해 옆구리를 왔다갔다 애무했다.
아래로 천천히 위로 천천히, 위로 천천히 내려가던 입술 전체를 이용해 갑자기 내려왔다.
그리고는 그녀의 치골에 이르러 힘껏 치골을 누르며 입전체로 핥았다.
“아...앗.... 아”
여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손을 이용해 반대쪽 치골을 눌러 여자를 다시 제자리에 앉혔다.
그 와중에도 끊임없이 치골을 핥으며
“아... 간지러워요. 아...”
오른쪽 치골은 애무하고 왼쪽 치골은 손으로 누르며 그녀의 들썩이는 엉덩이를 조절해 주었다.
“아... 너무 좋아요.”
그녀의 입에서 좋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의 혀는 다시 그녀의 배를 타고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갔다.
가슴을 최대한 모아 입에 집어 놓고 혓바닥을 이용해 가슴 전체를 핥았다.
그리고 치골에 머물던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클리스토를 서서히 문질렀다.
이미 그녀의 음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내 손은 그녀가 흘린 물을 따라 움직였다.
그래도 물은 많은 년이네. 그녀가 흘린 물은 이미 음부를 적시고 그녀의 항문으로까지 이어져 있었다.
나는 클리에서부터 회음부를 지나 항문으로 다시 항문에서 회음부를 지나 클리로 대일 듯 말 듯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로부터 그녀의 얼굴을 해방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을 봤다.
그녀의 눈은 이미 반쯤 풀려 있었다.
나는 그녀의 벌어진 입으로 침을 한 방을 떨어 뜨렸다.
그녀의 혀로 내 침이 타고 흐르자 그녀는 혀를 더 길게 빼어 내 침을 맞이했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혀를 깊이 빨아 들였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서로 엉켜 서로의 입안을 들락거렸다.
그녀가 혀로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을 때쯤 내 손을 그녀의 음부로 진입시켰다.
“헉”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바람이 세어 나왔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가운데 중지를 최대한 길게 세우고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가 내 손동작에 맞춰 앞뒤로 움직였다.
그 와중에도 나는 그녀의 혀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자. 다른 한 손을 사용해 그녀의 클리스토르를 자극했다.
왼손 엄지는 그녀의 클리스토르에 오른손 엄지는 그녀의 음부에 넣어 좌우로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은 중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키스를 하며, 클리와 음부, 항문을 동시에 공격한 것이다. 그녀의 허리가 다시 활처럼 휘었다.
한참을 농락한 후 나는 쇼파에 가로로 누워 그녀를 내 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음부를 애무했다.
혀와 입술을 사용한 애무, 혀를 길게 빼고 항문과 회음부를 간지릴 때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그렇게 한 참을 빨아주고 나는 그녀를 다시 쇼파 밑으로 내렸다.
나는 자세를 바로 잡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어때요”
“헉헉”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랄 섹스는 이 정도는 해야죠. 하하. 근데 아줌마 하는 건 너무 재미가 없어. 내께 반응을 안 하잖아. 제대로 못해요.”
“저 많이 안해봐서.”
“참네. 그 나이 먹도록 뭐 했어요. 이제부터 나에게 좀 배워야겠네.”
“네.”
여자는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자, 그럼 다시 한 번 빨아봐요.”
여자는 다시 내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여자는 처음과 달리 순정적으로 변해 있었다.
순정적인 여자의 모습을 보자 그렇게 많이 못생기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오른손에 내 물건을 쥐고 귀두부터 천천히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았다.
여자의 어설픈 스킬이 느끼고 싶었다.
“음......”
나는 천천히 신음소리를 내었고, 여자는 쉴틈없이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스킬을 음미하려 했지만 오랄에 대한 경험은 많이 없는 듯 했다.
“음...... 아줌마, 정말 실력이 별로네? 불륜까지도 서스름없이 저지르는 아줌마가 빠는 스킬이 이렇게 부족해서야 되겠어? 아줌마 정말 안 되겠는데?”
내 말을 들은 여자는 양쪽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더 힘차게 내 물건을 빨아 당겼다.
하지만 나는 그런 여자를 놔두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내 물건이 위로 향하고 옆으로 돌아서자 그녀의 입과 혓바닥이 내 물건을 따라 왔다.
“제길 재미도 없고 그냥 가야겠네.”
일단 안은 달궈놓았으니 결정타다.
나는 옆드린체 내 물건을 향해 있던 그녀의 얼굴을 외면하고 팬티와 바지를 끌어 올렸다.
그리고 돌아서 문으로 나가려했다.
“저기. 저기요. 제발. 저 좀, 저 좀 어떻게 해주고가요. 그냥 가지 마세요.”
하하. 미친년.
“에이씨. 아줌마가 재미없게 하잖아.”
“잘못했어요. 진짜 최선을 다해서 할게요. 아니 가르쳐 주시면 정말 열심히 배울게요.”
“그래? 정말 열심히 배울 자신 있어?”
그래. 넌 진짜로 좀 배워야겠다. 남자들이 만족을 하겠냐?
여자는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현관으로 나가려던 몸을 갑자기 돌려 그녀의 머리채를 집어 올렸다.
그리고 소파를 향해 그녀의 몸을 돌려세우고, 바지와 팬티를 내린 체 물건을 그녀의 중심으로 밀어넣었다.
“헉!”
여자는 단말마의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소파로 박아 넣었다.
‘퍽. 퍽. 퍽. 퍽. 퍽.’
여자의 음부는 축축히 젖어 내 물건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갑작스러운 공격을 가하며 최대한 스피드를 올렸다.
‘퍽. 퍽. 퍽. 퍽. 퍽.’
“아. 아. 아. 아. 아악. 헉. 헉.”
여자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그리고 어느새 내 물건을 가득 감싼 그녀의 애액이 부랄이며 털을 적셔왔다.
‘찌걱, 찌걱, 찌걱.’
나는 스피드를 늦추며 허리를 돌렸다.
허리를 돌리다가 왼쪽에서 몇 번, 또 허리를 돌리다가 오른쪽에서 몇 번 그녀의 음부를 공격하였다.
내 공격에 따라 그녀의 신음소리도 달라졌다.
“으음. 헉. 으음. 헉. 앗. 아.”
나는 그녀의 중심에서 물건을 빼고, 그녀를 돌려 세웠다.
“아. 제발. 더. 더.”
흐흐. 이년 이제 서서히 내 좆에 환장하겠구만.
오랜 세월 갈고 닦은 애무와 스킬이다. 이년아.
나는 그녀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더 해줘?”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다시 한 번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근데, 뭘 더해줘?
그녀의 입에서 천천히 손을 빼며 다시 물었다.
“섹스요. 섹스. 더, 더 해주세요.”
“그냥은 해 줄 수 없고? 앞으로 내 말 잘 들을 거야?”
“네. 시키시는 건 뭐든 다 할게요?”
“정말. 내가 시키는 건 뭐든 다 할거야?”
그녀는 대답대신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앞으로 말 잘들으면 내가 하루에 몇 번씩이든 해주마. 하하.
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다리를 엠자로 벌려 양 손에 끼웠다.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며 그녀에게 다시 속삭였다.
“혀.”
그녀는 내 얼굴을 처다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혀 내밀라고.”
그제서야 그녀는 혀를 입술 사이로 쏙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혀를 핥으며, 물건을 그녀의 중심에 비볐다.
허리를 위 아래 위 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클리스토르를 자극했다.
내 물건이 클리스토르를 스칠 때마다 그녀가 움찔움찔 하고 있었다.
“넣어줘?”
“네. 넣어주세요.”
“뭘?”
“그걸. 그걸 넣어주세요.”
나는 그녀의 중심에 손가락을 넣고 말했다.
“이거?”
“아니요.”
“그럼 뭘 넣어달라는 거야? 확실하게 말해야지?”
“자지요. 자지를 넣어주세요,”
자지라는 단어를 씨부리는 저 음탕한 입술 하하. 그래 넣어주마.
나는 서서히 그녀의 중심에 나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퍽. 퍽. 퍽. 찌걱. 찌걱."
“아. 아.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내 속도에 맞춰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했다.
나는 몇 번의 자세를 바꾸며 그녀를 농락했다.
하지만 그녀를 더 순종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다.
절정에 이를러 나는 물건을 빼고 그녀의 가슴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 내 정액을 뿌려 버렸다.
그녀의 눈과 코, 입술로 정액이 뿜어져 나갔다.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나는 가슴에 걸터 앉은 체 그녀의 입에 물건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닦지도 못한 체 씹물과 좆물이 흥건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핥았다.
“어때? 좋았어?”
내 물건을 입에 문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불륜남보다?”
다시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아까보니까 그 불륜남은 나보다 훨 못할 것 같이 생겼더만. 아마 내가 더 좋을거다. 하하
.
“그래 그럼 지금 그 더러운 보지랑 몸 뚱아리 급히 씻고, 우리 집으로 와. 내가 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게. 우리집은 103호야.”
그녀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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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 작가 입니다.
야설은 야설일뿐 실제라는 생각도 따라도 하지 맙시다.
그리고 제가 소재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자신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싶으신분,
색다른 경험담을 가지고 계신분,
색다른 경험을 하시고 싶은분(^^)
쪽지 보내 주세요~~!!
성심성의껏 글로 만들어 볼게요.
나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혹시. 그래 일단 질러 놓고 보자. 뭐 손해 볼건 없으니까.
나는 이 드센 아줌마를 상대로 조금 강하게 나가보기로 했다.
“아줌마, 저 사람 아줌마 남편 아니지?”
그때 티비 화면에서 나오고 있던 포르노는 한창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남편 아닌 것 같구만, 경찰은 내가 불러야 겠네. 아줌마 남편이랑 같이 오라고.”
내말을 들은 여자의 얼굴이 붉어졌다.
“아니 남의 일에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꺼져 꺼지라고.”
나는 신발도 벗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쇼파 옆에 수건이 하나 떨어져 있었다.
나는 그 수건을 들어 올렸다.
수건은 한 쪽이 축축이 젖어 있었다.
“이야. 여기 증거도 있구만. 남편이 좋아하겠는데.”
“아니 이거 왜 이래요?”
여자는 수건을 뺏으려고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수건을 높이 들고 여자에게 말했다.
“이거 왜 이래요? 어쩐지 급하게 들어간 이유가 있었구만. 참네. 남편이 좋아하겠어.”
한 손에 수건을 들고 비아냥거리자 여자는 어쩔 줄 몰라하며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한 번만 봐주세요. 네?”
여자가 갑자기 저 자세로 나오기 시작했다.
“뭘 봐줘요?”
나는 너스레를 떨며 여자에게 말했다. 하하. 네년은 오늘 죽었어.
“오늘 본거 비밀로 해달라고요.”
“헐, 왜요? 본건 본대로 말해야지. 아까는 죽일 것처럼 달려 들더만.”
“제발 부탁이예요. 봐주세요.”
“봐주면, 봐주면 나에게는 뭐가 좋은데요?”
“제발 봐주세요.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할게요?”
“시키는 대로요? 뭐야 그게. 아줌마 뭐 할 줄 아는 데요?”
나는 다시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게 못생긴 년이 처음부터 잘 할 것이지.
그래도 이거 잘하면 함 먹을라나? 오랜만에 딴 보지 맛 좀 보겠는데. 흐흐.
불현 듯 그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여자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았다.
조금 전에 급하게 나오느라 여자는 원피스만 입고 있었고, 노브라였다.
“제발 다 할게요. 그 수건 주세요.”
“싫은데요.”
이 재수 없는 아줌마 골탕 좀 먹어봐라. 하하.
“제발요. 네.”
여자는 이제 훌쩍이기까지 했다.
미친년 지가 지랄해놓고 울기는. 참 나.
“어떻게 해 줄건데요?”
“뭐든지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뭐든지? 제발요. 제발.”
여자는 이제 흐느낌을 지나 울고 있었다.
왜 울고 지랄이야 재수 없게. 나는 쇼파에 걸터 앉아 여자를 바라보았다.
여자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있었다.
“저기요. 아줌마.”
나는 조용히 여자를 불렀다.
여자는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말 안할 테니까 시키는 건 뭐든 다 할 수 있어요?”
여자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해요”
여자는 또 다시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쪽으로 와서 내꺼 빨아봐요.”
나는 바지와 속옷을 내리며 여자에게 손짓했다.
여자는 앉은 체로 내 다리 사이로 다가왔다.
나는 양팔을 쇼파로 기대고 앉았다.
잠시 후 뜨거운 입김이 내 중심으로 밀려왔다.
곧 따뜻해지며 내 중심은 여자의 입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줌마, 나 오랄 섹스 굉장히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정성껏 빨아야 해요.”
여자는 내 좆을 입에 머금은 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이거 뭐 영 시원찮았다.
아씨. 진짜 못하네. 짜증나게.
나는 여자의 머리를 말아 쥐고 내 얼굴 가까이로 올렸다.
머리체가 잡힌 여자는 내 무릎에 앉는 꼴이 되었다.
나는 여자의 양손을 위로 들고 원피스를 걷어 올렸다.
하지만 호락호락하게 넘어가 줄 내가 아니다.
여자의 얼굴을 뒤집어진 원피로 가려버렸다.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도록 오른손으로 원피스를 말아지고 왼손으로 여자의 젖을 움켜쥐었다.
여자의 유방은 생각보다 큰 참젖이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여자의 가슴을 핥았다.
빤 것이 아니라 정말로 혀를 세워 끝으로 핥았다.
대일 듯 말 듯 그렇게 대여섯번을 간지렸다.
여자는 원피스에 얼굴이 가린 체 몸을 비틀었다.
나는 오른손에 힘을 주어 여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러고는 여자의 몸을 올려 쇼파에 앉히고 내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내가 벗으라고 할 때까지 벗으면 안 돼요.”
“네”
여자는 떨리는 음성으로 대답했다.
나는 본격적으로 여자의 가슴을 애무했다.
오른손으로 여자의 젖꼭지를 살살 비틀며 나머지 한 쪽은 입에 머금고 혀를 돌렸다.
그리고는 입술로 잘근잘근 씹었다.
여자는 온 몸을 비틀었다.
나는 다시 여자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놓았다. 혓바닥을 사용해 전체를 핥았다.
“으...음...”
여자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 졌다.
나는 양손을 사용해 여자의 가슴을 모았다.
쥐어짜듯 앞쪽으로 젖가슴을 쭉 내밀어 젖꼭지를 최대한 한 쪽으로 몰았다.
그리고 두 개의 젖꼭지를 한입에 물었다.
여자의 젖꼭지는 내 입술 양쪽에 걸렸다.
나는 입술을 사용해 부드럽게 젖꼭지를 입술 사이로 굴렸다.
그리고 혀를 양쪽으로 번갈아 움직이며 젖꼭지를 빨았다.
“아... 좋아요.”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 졌다.
나는 모으고 있던 젖꼭지를 풀어주고 유방을 힘껏 움켜쥐었다. 풀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손바닥을 이용해 젖꼭지를 살살 돌렸다.
그리고 입은 서서히 그녀의 옆구리를 따라 내려갔다.
여자는 무언가를 기대하듯 다리를 벌렸다.
하지만 이 또한 쉽게 허락할 내가 아니다. 넌 오늘 죽었다니까.
나는 벌려진 여자의 다리를 오므리고 혀를 이용해 옆구리를 왔다갔다 애무했다.
아래로 천천히 위로 천천히, 위로 천천히 내려가던 입술 전체를 이용해 갑자기 내려왔다.
그리고는 그녀의 치골에 이르러 힘껏 치골을 누르며 입전체로 핥았다.
“아...앗.... 아”
여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손을 이용해 반대쪽 치골을 눌러 여자를 다시 제자리에 앉혔다.
그 와중에도 끊임없이 치골을 핥으며
“아... 간지러워요. 아...”
오른쪽 치골은 애무하고 왼쪽 치골은 손으로 누르며 그녀의 들썩이는 엉덩이를 조절해 주었다.
“아... 너무 좋아요.”
그녀의 입에서 좋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의 혀는 다시 그녀의 배를 타고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갔다.
가슴을 최대한 모아 입에 집어 놓고 혓바닥을 이용해 가슴 전체를 핥았다.
그리고 치골에 머물던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클리스토를 서서히 문질렀다.
이미 그녀의 음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내 손은 그녀가 흘린 물을 따라 움직였다.
그래도 물은 많은 년이네. 그녀가 흘린 물은 이미 음부를 적시고 그녀의 항문으로까지 이어져 있었다.
나는 클리에서부터 회음부를 지나 항문으로 다시 항문에서 회음부를 지나 클리로 대일 듯 말 듯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원피스로부터 그녀의 얼굴을 해방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을 봤다.
그녀의 눈은 이미 반쯤 풀려 있었다.
나는 그녀의 벌어진 입으로 침을 한 방을 떨어 뜨렸다.
그녀의 혀로 내 침이 타고 흐르자 그녀는 혀를 더 길게 빼어 내 침을 맞이했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혀를 깊이 빨아 들였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서로 엉켜 서로의 입안을 들락거렸다.
그녀가 혀로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을 때쯤 내 손을 그녀의 음부로 진입시켰다.
“헉”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바람이 세어 나왔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가운데 중지를 최대한 길게 세우고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가 내 손동작에 맞춰 앞뒤로 움직였다.
그 와중에도 나는 그녀의 혀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자. 다른 한 손을 사용해 그녀의 클리스토르를 자극했다.
왼손 엄지는 그녀의 클리스토르에 오른손 엄지는 그녀의 음부에 넣어 좌우로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은 중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키스를 하며, 클리와 음부, 항문을 동시에 공격한 것이다. 그녀의 허리가 다시 활처럼 휘었다.
한참을 농락한 후 나는 쇼파에 가로로 누워 그녀를 내 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음부를 애무했다.
혀와 입술을 사용한 애무, 혀를 길게 빼고 항문과 회음부를 간지릴 때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그렇게 한 참을 빨아주고 나는 그녀를 다시 쇼파 밑으로 내렸다.
나는 자세를 바로 잡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어때요”
“헉헉”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랄 섹스는 이 정도는 해야죠. 하하. 근데 아줌마 하는 건 너무 재미가 없어. 내께 반응을 안 하잖아. 제대로 못해요.”
“저 많이 안해봐서.”
“참네. 그 나이 먹도록 뭐 했어요. 이제부터 나에게 좀 배워야겠네.”
“네.”
여자는 수줍은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자, 그럼 다시 한 번 빨아봐요.”
여자는 다시 내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여자는 처음과 달리 순정적으로 변해 있었다.
순정적인 여자의 모습을 보자 그렇게 많이 못생기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오른손에 내 물건을 쥐고 귀두부터 천천히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았다.
여자의 어설픈 스킬이 느끼고 싶었다.
“음......”
나는 천천히 신음소리를 내었고, 여자는 쉴틈없이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스킬을 음미하려 했지만 오랄에 대한 경험은 많이 없는 듯 했다.
“음...... 아줌마, 정말 실력이 별로네? 불륜까지도 서스름없이 저지르는 아줌마가 빠는 스킬이 이렇게 부족해서야 되겠어? 아줌마 정말 안 되겠는데?”
내 말을 들은 여자는 양쪽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더 힘차게 내 물건을 빨아 당겼다.
하지만 나는 그런 여자를 놔두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내 물건이 위로 향하고 옆으로 돌아서자 그녀의 입과 혓바닥이 내 물건을 따라 왔다.
“제길 재미도 없고 그냥 가야겠네.”
일단 안은 달궈놓았으니 결정타다.
나는 옆드린체 내 물건을 향해 있던 그녀의 얼굴을 외면하고 팬티와 바지를 끌어 올렸다.
그리고 돌아서 문으로 나가려했다.
“저기. 저기요. 제발. 저 좀, 저 좀 어떻게 해주고가요. 그냥 가지 마세요.”
하하. 미친년.
“에이씨. 아줌마가 재미없게 하잖아.”
“잘못했어요. 진짜 최선을 다해서 할게요. 아니 가르쳐 주시면 정말 열심히 배울게요.”
“그래? 정말 열심히 배울 자신 있어?”
그래. 넌 진짜로 좀 배워야겠다. 남자들이 만족을 하겠냐?
여자는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현관으로 나가려던 몸을 갑자기 돌려 그녀의 머리채를 집어 올렸다.
그리고 소파를 향해 그녀의 몸을 돌려세우고, 바지와 팬티를 내린 체 물건을 그녀의 중심으로 밀어넣었다.
“헉!”
여자는 단말마의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소파로 박아 넣었다.
‘퍽. 퍽. 퍽. 퍽. 퍽.’
여자의 음부는 축축히 젖어 내 물건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갑작스러운 공격을 가하며 최대한 스피드를 올렸다.
‘퍽. 퍽. 퍽. 퍽. 퍽.’
“아. 아. 아. 아. 아악. 헉. 헉.”
여자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그리고 어느새 내 물건을 가득 감싼 그녀의 애액이 부랄이며 털을 적셔왔다.
‘찌걱, 찌걱, 찌걱.’
나는 스피드를 늦추며 허리를 돌렸다.
허리를 돌리다가 왼쪽에서 몇 번, 또 허리를 돌리다가 오른쪽에서 몇 번 그녀의 음부를 공격하였다.
내 공격에 따라 그녀의 신음소리도 달라졌다.
“으음. 헉. 으음. 헉. 앗. 아.”
나는 그녀의 중심에서 물건을 빼고, 그녀를 돌려 세웠다.
“아. 제발. 더. 더.”
흐흐. 이년 이제 서서히 내 좆에 환장하겠구만.
오랜 세월 갈고 닦은 애무와 스킬이다. 이년아.
나는 그녀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더 해줘?”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다시 한 번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근데, 뭘 더해줘?
그녀의 입에서 천천히 손을 빼며 다시 물었다.
“섹스요. 섹스. 더, 더 해주세요.”
“그냥은 해 줄 수 없고? 앞으로 내 말 잘 들을 거야?”
“네. 시키시는 건 뭐든 다 할게요?”
“정말. 내가 시키는 건 뭐든 다 할거야?”
그녀는 대답대신 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앞으로 말 잘들으면 내가 하루에 몇 번씩이든 해주마. 하하.
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다리를 엠자로 벌려 양 손에 끼웠다.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며 그녀에게 다시 속삭였다.
“혀.”
그녀는 내 얼굴을 처다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혀 내밀라고.”
그제서야 그녀는 혀를 입술 사이로 쏙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혀를 핥으며, 물건을 그녀의 중심에 비볐다.
허리를 위 아래 위 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클리스토르를 자극했다.
내 물건이 클리스토르를 스칠 때마다 그녀가 움찔움찔 하고 있었다.
“넣어줘?”
“네. 넣어주세요.”
“뭘?”
“그걸. 그걸 넣어주세요.”
나는 그녀의 중심에 손가락을 넣고 말했다.
“이거?”
“아니요.”
“그럼 뭘 넣어달라는 거야? 확실하게 말해야지?”
“자지요. 자지를 넣어주세요,”
자지라는 단어를 씨부리는 저 음탕한 입술 하하. 그래 넣어주마.
나는 서서히 그녀의 중심에 나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퍽. 퍽. 퍽. 찌걱. 찌걱."
“아. 아.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내 속도에 맞춰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했다.
나는 몇 번의 자세를 바꾸며 그녀를 농락했다.
하지만 그녀를 더 순종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다.
절정에 이를러 나는 물건을 빼고 그녀의 가슴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에 내 정액을 뿌려 버렸다.
그녀의 눈과 코, 입술로 정액이 뿜어져 나갔다.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나는 가슴에 걸터 앉은 체 그녀의 입에 물건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닦지도 못한 체 씹물과 좆물이 흥건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핥았다.
“어때? 좋았어?”
내 물건을 입에 문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불륜남보다?”
다시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아까보니까 그 불륜남은 나보다 훨 못할 것 같이 생겼더만. 아마 내가 더 좋을거다. 하하
.
“그래 그럼 지금 그 더러운 보지랑 몸 뚱아리 급히 씻고, 우리 집으로 와. 내가 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게. 우리집은 103호야.”
그녀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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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 작가 입니다.
야설은 야설일뿐 실제라는 생각도 따라도 하지 맙시다.
그리고 제가 소재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자신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싶으신분,
색다른 경험담을 가지고 계신분,
색다른 경험을 하시고 싶은분(^^)
쪽지 보내 주세요~~!!
성심성의껏 글로 만들어 볼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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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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