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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들어가다 - 2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04 932회 0건

급하게 핸드폰을 들어 번호를 누루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걸지 못했다

너무 아줌마 갔은 평범한 옷차림에 급하게 나오다 보니 화장도 하는둥 마는둥.. 더군다나 내 보지구멍에

흐르고 있는 개에 좆물이 영 찜찜하다는 생각...

오랜만에 구경꾼 품에 안겨서 내 구멍을 빨아대면 ... 이건 아니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피스텔에 나와서 급하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왜이리 차가 막히는지..

그러면서 생각해보았다.. 내가 일주일정도 가지 않았으니 늦으면 일주일 빠르면 조금전에 구경꾼이

쪽지를 남기고 갔을거라는 생각..

쪽지에 분명히.. 모델님 연락 바랍니다. 000-0000-0000 구경꾼

집에 도착해서 옷을 훌러덩 모두 벗고 욕실에 들어가는데 개가 반기는것도 무시했다..

물이 차가운지 더운지 알지도 못할만큼 급하게 온 몸을 구석구석 씻기시작했고 특히 개정액이 가득한

보지 구멍과 주위에 별로 없는 털이 빠질만큼 벅벅 씻고 또 씻으며 구멍속에 이물질도 손가락을 집어넣어

뺄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몸을 씻었다.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는데 마음에 드는 옷이 없다 음... 미니스커트 마음에 들지 않고..

간신히 고른 옷이 분홍색 미니 플레어 스커트 치마단이 허벅지 조금 위에 멈추고 내가 빙그르 돌면 팬티까지

보일것 같은 나풀대는 치마... 벗지 않아도 섹스가 가능하다는 ..어머..

위에는 흰색 시스루로 살이 잘비치는 옷을 고르고 최종적으로 속옷을 결정해야 했다.

검정색 시스루 브라인데 젖꼭부분이 트임이라 젖꼭지가 나오는 팬티는 밑트임 시스루 팬티 거기에 가더

펠트를 하고 검정색 스타킹을 착용하기로 했다 ..

모두 착용하고 보니 흰색 시스루에 검정색 브라가 은근히 비치는 것이 너무 노골적인가.. 음..

스커트 밑으로 살짝 보이는 가더벨트 끈들이 내가 보기에도 섹시했다.

신발은 불편해서 잘신지 않았던 빨강색 킬힐도 착용하여 옷 맵시를 보니 ...


킬힐로 다리가 이뻐보이고 허벅지 치마밑단에 가더벨트 끈이 살짝보이며 플레어 스커트지만 엉덩이가

업되어 보이며 허리는 가늘한것이 흰색 시스루에 살짝보이며 검정색 브라가 은근히 비친다..

목선을 지나 내 얼굴을 찬찬히 보고 진하지 않은 옅은 화장을 하고 눈썹만 붙여서 눈에 살짝 힘을 주었다

머리결은 어깨까지 단발 웨이브를 주었다..



그래 이정도면 만날수 있을것 같았다.. 옷이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

이번에는 주차장에 주차된 내 애마를 타고 오피스텔로 향했다.

물론 내 집에서 전화를 해도 되지만 그래도 오피스텔에서 전화를 거는 것이 맞다는 생각...


차에서 내리며 킬힐로 갈아신는데 먼대 어떤 남자가 흘끗 거리며 나를 쳐다보는 느낌...

피식... 봐라.. 이쁘지..헤헤헤.. 꾸경꾼님 기다리삼...ㅎㅎㅎ

엘레베이터속에 같이 탄 남자는 나를 곁눈질... 뒤에서있는 남자을 위해 허리를 숙여줄까하다..

아쉽게 엘레베이터가 목적지에 도착.. 남자먼저 내리고 문닫히면서도 곁눈질... 참..ㅎㅎㅎ


오피스텔안은 그대로였다.. 쇼파에 않자 전화번호를 하나하나...정성것.. 오...신호가 간다..


반가운 목소리...

어떻게 된거에요.. 전화도 않되고.. 나도 모르게 원망과 애교썩인 목소리로..

삼십분 넘도록 통화가 이어졌다..

자기가 가지고 있던 전화기가 대포폰이고 분실되어서 그리고 내가 이사갔다고

찾고 싶었는데 자기도 일이 많이 생겼고.. 등등...

나도 많이 얘기했다..남편과 아이만 외국으로 그리고 외로워서 다른 남자들을 조금 만났고

다만 개와 섹스한것은 얘기하지 않았다.. 그것은 내 비밀...ㅋㅋㅋ


" 이러지 말고 오피스텔로 와요 .. 많이 보고싶어요 "

만나자는 투정을 부리는 내모습..

" 음.. 지금 당장 만나는것은 좀.. 얘기할게 있어요 "

약간 기분이 상했다.. 나만 만나고 싶은 것인가... 아니 이제 못 만난다는 것인가..불안감..

" 얘기해요.. "

" 전 당신앞에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만 만지고는 싶어요 "

" 그러니까 오세요.. 눈감고 있을게요."

" 전 일반적은 섹스보다 관음증이 좀 심해요 "

" 과음증..아. 훔쳐보는거요 "

" 내.. 대포폰을 쓰는것도 내흔적을 없에고 눈가리고 섹스를 즐기지만 삽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요 "

" 그럼.. "

" 저번에 멀리서 당신이 나에게 보여주기위해 당신거실에서 하는 모든 행동이 저에게 자극이였고

무한 행복이었죠.. 그런데 이제 당신을 어디서 훔쳐볼수있을지.. 막막해요 "

" 다른사람을 훔쳐봐도 되잖아요 "

" 아니요 당신만큼 자극적인 여자는 없을거에요.. 당신도 즐거워 보였구요..내 정액으로 장난치는 모습이 "

" 그러고 보니 당신이랑 섹스보다 당신에게 보여주는 내 모습을 즐긴것 같네요.."

그러면서 내 옷차림을 한번 보았다..후후...

" 그럼 어쩌죠.. 내 아파트는 전세주어서 일년 구개월 후에나 가능하고.."

" 모델님도 제 성적 취양을 이해해준다는 뜻 인가요.. "

" 이해했고 저도 당신에게 노출을 즐긴것 같은데..ㅋㅋㅋ "

" 아.. 다행이다.. 혹시 당신에게 전화와서 내 모든것을 이해해주면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워났어요 "

" 어떻게요.."

" 일주일만 시간을 주세요 .. "

" 모하게요.. "

" 궁금해도 참고 일주일뒤에 연락할게요..이제 매일 볼수있게 할게요."

" 알았어요 연라주세요 "

당장 만나고 싶지만 그에 의견을 존중해주었다.. 잘못하면 그가 떠날수 있다는 불안감이.. 나를 주눅들게

하고.. 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사진을 찍어 그에게 전송했다..

관음증있는 그가 .. 자극받아서 바로 연락오기를... 연락은 바로 왔다.

검정색 브라가 내가 되었으면.. 이라는 문자..ㅋㅋㅋ


지하주차장에 내려가 차에 타는데 웬지 서러웠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입었는데...

그때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


" 여보세요 누구시죠 "

" 벌써 있었어요.. 아까 통화했던 봉근이 친구에요 "

" 아.. 그런데 무슨일로 "

" 글쎄 아까 주신 사진 저에게 준거잖아요. 그런데 봉근이가 저에게 안주네요 "

" 그래 음.. 그래서 "

" 다시 사진 찍어서 주시면 안되나요 "

" 지금 사진 찍기 곤란한대 . "

" 부탁드려요.. 머리속에 그사진만 맴도는데 .. 야동봐도 그 사진만 보일정도에요 "

" 이런.. 야동보다 내 보지사진이 더 좋다니..ㅋㅋㅋ "

" 이건 누나 책임이니까 .. 보지 사진 보내주세요 "

" 지금 내가 운전중이라.. "

" 어디 남자라도 만나러 가세요 "

" 아니 .. 그냥 드라이브 즐기는중.."

" 그럼 우리집으로 오시면 안되요 .. "

" 집에 아무도 없니 "

" 부모님이 주말부부라 엄마는 아빠만나러 서울 갔어요.. "

" 너내 집에서 사진을....ㅋㅋㅋ "

" 제발 저에게 사진찍을 기회를 주세요 ... 제발 "

" 정말 사진말 찍을거지 "

" 그럼요.. 부탁드려요.. 제발 "


구경꾼은 나를 만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나는 만나고 싶은데..

이친구는 나를 만나고 싶다고 애원하고... 그래..이런 이쁜 모습 누구에게 라도 보여주고 싶었다.

주소를 받고 달려가는 동안 복잡한 생각은 접고 ...시원한 바람이 내 몸을 스치고 ...



000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려다 주변 노상 주차를 했다.

혹시나 저번처럼 내 차번호를 알려줄수있다는 생각에 ... 뒤자석에 검정색 코트를 입고 그가 말한

아파트 입구에 전화를 했다.


" 검정색 옷을 입고 있고 모자 쓰고.. 힐도 신었고.. "

처음 만나는데 무작정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왠지..좀...

코트는 무릅까지 가서 내 가더벨트 끈이 보이지 않았고 모자는 펑퍼짐해서 내 작은 얼굴이 더 작개 보였다


" 안녕하세요.."

추리링 차람에 슬리퍼... 키는 170이 좀 안되는 외소한 어린친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봉근이 친구 "

" 오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 왜 봉근이나 나 못생겼대 .."

" 아.. 니.. 요.. 가슴큰 죽이니 여자라고 했지 얼굴을 말 않했어요 "

" 가슴이 크다고만 하대..ㅋㅋㅋ "



초면에 너무 어색하지 않게 그에 집에 들어갔다.

방세개에 작은 평수는 아닌 아파트... 쇼파에 나에게 안내하면서 ..


" 음료수라도 드릴게요 "

내 말을 듣지도 않고 주방으로 뽀로롱 사라지는 녀석...

내 앞에 놓여진.. 주스.. 그리고 침묵..

내가 모자를 벗었다..


" 정말 미인이세요..더우신데 코드 벗으세요 "

나는 살짝 웃으며 일어나 코드를 벗는 모습을 그가 뚤어지게 쳐다 보니 부끄러워...

" 부끄럽게 .. 계속 쳐다 보지마 "

" 어떻게 안볼수가 있어요.. 죽이네요.. "

침넘어가는 소리까지 들릴정도로 ... 고요했다

고개를 돌려 티브이를 켜는데.. 그러면서도 나를 흘긋 쳐다보는 녀석..

" 어때 옷차림이 마음에 들어.. "

" 우..와.. 주여주는 데요.. 여.. 그런데 모라고 불러야 되요.. 누나 "

" 음 내가 너보다 한살 어린걸로 하고 부르고 싶은데로 불러 "

" 한살어리면 동생이니까 말놓을께.. "

" 단 .. 이집에서 만.. "

" 그래.. 이름은 음..시루라고 해도 될까.."

" 시루.. 이쁜이름이내.. 그래.."

" ㅋㅋㅋ 우리 예전 강아지 이름인데.."

" ㅎㅎㅎ 그래.. 음 그래도 괜찮아 ㅎㅎㅎ 시루 "

" 그럼 오빠는 모라고 불러줄까 "

" 전 이름 불러죠.. 창현이야.. "

" 창현...아.. 창현오빠.. "

나도 모르게 애교있게 불러보았다..

우리는 서로 웃어보았다..


" 그런데 오픈해주면 안되나.. 편한하게 "

"ㅋㅋㅋ 이집에 들어오고 나서 부터 오픈이되었어요.. 제가 나가면 아웃이구요 ..ㅋㅋㅋ 창현오빠"

" 그래.. ㅋㅋㅋ 시루 너 가슴 좆나 크다.. c컵이냐. "

" 아니요 전 80b에게 ."

" 젖꼬지도 보이는 것 같아.. "

내가 고개를 내려서 내 가슴을 보니.. 툭 튀어나온것이 약간은 ...

" 오.. 다리도 섹시하고.. 오,, 후 .. "

" 창현오빠 벌써 거기도 섯내..ㅋㅋㅋ "

급하게 가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 부탁이 있는데.. 신발신고 한번 걸어볼수있어 "

" 마루에서.. "

" 힐신고 걷는 여자 볼기회가 별로 없거든 .. 더군다나 이렇게 이쁜 여자가 "

내가 고개를 끄덕였더니 벌떡일어나 내 킬힐을 가지고 내 앞에 놓았다.

내가 킬힐을 신고 서서 그 앞에 걸어보았다.

" 이야.. 정말 죽인다.. 엉덩이가..야.. 가슴이 보일락 말락하는 옷도 야..시발 좆나 섹시해 "

" 정말 섹시해요.. 창현오빠.."

" 오빠라고 하지 말고 그냥 이름 불러주라 "

" 음.. 창현씨..ㅋㅋㅋ "

내 애교섞인 목소리가 거실을 울렸다..

" 음.. 부탁인데 내가 여기 누워있을게 .. 내 위로 걸어줄수 없을까 "

마루 바닥에 누워 나에게 부탁을 한다..

" 음..응 .. 왜.. 내 팬티 보고 싶어서.. ㅋㅋㅋ "

" 한번만 부탁이야. "

내가 천천히 그에 누워있는 다리부터 다리를 벌려 천천히 그에 몸을 지나 걸으며 그에 머리위에 내 치마

밑이 볼일때 잠깐 멈추었다가 지나갔다..

빨게진 그에 볼.. 더욱 커진 그에 좆이 보였다..

난 킬힐을 신은체 쇼파에 안자 주스를 마셨고 그는 다시 쇼파에 안지려고 할때..

" 내 팬티 무슨 색..ㅋㅋㅋ "

" 검정.. " 입술이 파르르 떨며..

" 불편한것 같은데 바지 벗고 있어도 되요 "

" 그래도 돼 "

" 단 팬티는 벗지 말구요.. 민망하잖아요 ㅋㅋㅋ"

그가 추리링을 벗자 팬티 밖으로 좆이 튀어 올라왔다..


" 그런데 아까 통화할때 여자 구멍두개를 동시에 집어넣는 생각 어떻게 했어요 "

" 아.. 그건 일본 야동에서 봤어 "

" 그개 가능해요.. 볼수있어요 "

" 그럼 .. 보고싶어.. 볼래.."


그는 팬티 차림으로 자기 방에 나를 안내했고 이미 켜진 컴퓨터에 폴더를 클릭하니 야동이 시작되었다.

" 여기 않자서 편한하게 봐 "

그는 나를 배려한다고 의자를 나에게 양보했서 의자에 않자서 야동을 보았고 그도 의자 하나를 가지고

와서 내 옆에 않자 같이 야동을 보았다.


" 이렇게 여자랑 같이 야동볼수있다니 ..오..후후. "

그에 거친 숨소리가 떨리는 숨소리가 내 귀를 스쳤다.

" 이런거 보니 흥분되지 "

" 나는 야동보면서 흥분되본적은 없어요 .. 다른 사람은 이렇게 하는군아.. 정도.. "

" 그래.. 음.." 약간 실망한 그에 표정...


" 그런데.. 제가 좀 뜨건운 여자라.. 남자만 보면 흥분이 자주되죠.."

" ㅎㅎㅎ 발정난 년이네요.. " 그러면서 내 눈치를 본다..


" ㅋㅋㅋ 그러게요.. 발정난 년이네... 말편한하게 해요.. 좆 만지고 싶으면 만지시고 "

" 피 내 좆 내가 만지면 그렇지..좀 만져주면 안되 . "

내 손을 스윽 그에 팬티을 튀어올라온 좆을 살짝 만져주었다..

꿈뚤대는 그에 좆에 느낌이 내 손에 느껴지며 그때 마침 여자 보지 구멍과 후장 동시에 삽입한는

광경이 들어왔다..


" 와 가능하네.. 남자가 한명이 눕고 여자가 거기 구멍에 끼우고 다시 남자 한명이 후장을 쑤시니 "

" 그렇지 가능하지.."

" 그렇내.. 가능하내.. 음.. "

방안에 야동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가득했다..

" 그런데 왜 야동안보고 나만봐요 "

" 야동보다 시루가 더 섹시하니까 ..윽.. "


내 손에 그에 좆물이 묻어서 그에 팬티와 내 손에 묻어버렸다.


" 미안.. 못참았어.. "

" 괜찮아요.. ㅋㅋㅋ "

" 휴지가 어디있더라 "

" 휴지는 왜... 내 입이있는데.."

그가 눈이 동그래졌다..

내 손에 뭍은 좆물을 내 입에 쪽쪽쪽.. 빨아 먹었다

" 이건 어쩌지.. "

그가 아직 죽지 않은 좆을 가르키고..

난 의자를 뒤로 빼고 무릅을 꿇어 그에 다리사이로 얼굴을 대고 천천히 내 입을 좆물이 묻은 팬티에

혀로 낼림 거리니 ...


" 야.. 이런 년이 .. 오..팬티 벗을까.. "

자리에서 일어나 팬티를 벗어 버리고 나에게 좆을 내밀었다.

그는 서있고 나는 무릅을 꿇은채 그에 좆물이 묻은 배부터 천천히 좆물에 흔적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털에 묻은 좆물도 .. 그리고 마침내 좆을 귀두부터.. 혀로 낼름 낼름.. 거리며 천천히 좆물을 처리하며

좆물이 묻지도 않은 불알도 입한가득 물어보았다..

" 씻지도 않았는데.. 냄내 안나.. "

" 냄새 좋은데요.. 좆냄세..ㅋㅋㅋ "

" 씨발년 오.. 죽인다.. 씨..."


" 참 사진 찍어준다고 했죠.. 내 보지 사진.. "

" 어.. 내가 벗겨 주면 안될까.. "

" 옷 안벗어도 되요.. "

" 옷 안벗고 어떻게 보지구멍을 찍어 "

" 팬티가 밑에 트임이라 그냥 찍을수 있어요 "

난 그에 침대로 가서 다리를 벌렸다..

" 사진 찍어요.. 나 가야 되니까 "

하나에 핑게였다.. 더있다가는 섹스까지도 할것 같다는 생각에..

" 그래도 후장은 안보이내.. 보지만 보이고.. 팬티는 벗어야 할것 같은데.."

아.. 참.. 아까 사진에 후장까지 보이는 사진이였다..

" 그러게 팬티 벗어야 겠내.."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니 그가 내 앞에 무릅을 꿇어서 내 치마를 잡았다..

" 내..내가.. 팬티 벗기고 싶어.. 응.. "

" 음.. 대신 손대지 말고 입으로만 벗기세요.."

에고.. 또 내 장난끼가 발동 되었다

플레어 스커트라 그에 머리가 쉽게 들어갔다..그리고 벗기라는 팬티는 벗기지 않고 내 팬티주변을 애무

하는 그...


" 팬티가 쉽게 안벗겨지내.. 누워봐 "

난 침대에 누워다리를 벌려주니. 그에 머리가 내 치마를 위로 올려서 환한 곳에 내 검정색

시스루 팬티가 보였다.

" 너는 털이 별로 없내.. "

그에 침이 묻어서 거의 투명이 되어버린 내 팬티...

" 떨많으면 보지가 잘안보이잖아.. 창현씨 잘 보라고 털관리좀 했죠..ㅋㅋㅋ "

그 말에 내 팬티에 입을 대고 애무를 시작했다..

" 팬티 벗기라고 했더니 왜이렇게 못벗겨요.. "

" 잘 않돼.. 천천히 할게.."

" 그래요.. 천천히 벗겨요.. "

트임팬티라 내 보지를 정확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 이게 시루 씹물인가봐.. 시큼한데.."

" 어머.. 부끄럽게 먹기 싫으면 말아요.. "

" 아니 더 먹고싶어 .. 맞있어.."

난 다리를 더 벌려 주니 내 보지 구멍에 아에 혀를 집어넣고 빨아대고...


" 음...으.. 아.. 좋아..."

" 후..르릅.. 아.. 정말 맞좋아.. 시루 씹물.."

" 아..아..좋아..주인님 좆을 넣어도 되요.. 아니 쑤셔 주세요 "

" 주인님.. 아.. 니년은 노예플하지 .."

" 네.. 시루는 노예에요.. 쑤셔주세요.. 주인님 좆으로 아. "

그에 좆을 내 보지에 끼우고 .. 쓰..쑥... 욱.. 음....


허리를 돌리는 기교는 없었지만 그는 최선을 다해서.. 움직였다.

" 오..우.. 죽이내.."

그러면서 내 가슴을 만졌다..

난 천천히 그에 좆질에 방해하지 않고 내 엉덩이를 돌리며 내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 주었다.

" 우와,, 이런 브라자도 있내.."

젖꼭지 부분이 벌려져서 젖꼭지만 똑.. 튀어올라와 있는 모습...

그가 천천히 내 젖꼭지를 빨아대었다..

그러자 좆질이 잠시 멈추어졌고..난 그를 내 젖꼭지에서 밀어내며..

" 눈으로 감상하고.. 하던거나 하죠.. 하..아..하.."

쉼소리가 방안을 서서히 ....하..아..하..


그에 윽.. 소리와 함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리고 내 가슴에 기대는 그...


오르가즘 까지는 아니였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한번 좆물을 빼서 그런가..

" 미안 안에다 해서.. "

" 음..상관없어요.. 피임했으니까.. 그것보다 주인님 좆이 내 씹물때문에 드러워졌는데 깨끗이 해야죠 "

그를 일으켜 아직도 죽지 않은 좆을 난 침대에 걸터 않자 좆주변을 애무했다..그러면서 불알도 만져주고..

" 야..오늘 죽이는 날이네.. 나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 섹스까지 했는데 더 하고 싶은게 있어요.."

" 어.. 허락한다면.."

" ㅎㅎㅎ 주인님이 무슨 허락을 받아요.. 아프게 않한다면.. 모.."

" 정말..우선 팬티 벗어"

" 주인님 좋아하는 말 ... 마음대로.. 하세요 "

방안에는 아직도 아까 틀어놓은 야동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난 스스로 팬티를 벗었고 그는 덜렁거리는 좆을 흔들며 옷장을 열어 깁숙한 곳에 가방하나를 꺼내었다

가방안에는 야동에서 보았던 섹스용품들이 ...

" 이런걸 어떻게 구했어요. "

" 해외 직구로.. 꼭 써보고 싶었거든... 우선 이것부터 "

내 입에 구슬모양에 입막음용을 내밀었다..

" 아웃안할거니까.. 걱정마시고 .. 이것 까지 안해도 .."

" 노예년이 ... 여자가 하는 걸 보고 싶었어..해봐 "

내 입에 구슬모양을 입에 채웠다..

그리고 수갑을 꺼내며...

" 무릅꿇고 발목 잡아봐 "

내 팔목과 발목에 수갑을 채우고 내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그 줄을 다시 수갑과 채웠다..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내 젖가슴과 내 보지가 환히 보이게 활모양을 만들고 침대에 누어있었는데.

나까지 긴장되어....


" ㅎㅎㅎㅎ.. 이런 모습을 보고싶었어..씨발년..발정난년이..ㅎㅎㅎ "

" 이게 모게.. "

내앞에 작은 검정색 구슬 용품을 보였다..

내 배에 그것을 올리며 켜니 ...지...잉.. ... 지...잉.. 그것을 가지고 내 배를 지나 보지주변을..

지...잉...지...잉... 내 무릅을 벌려 털도 별로 없는 내 보지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 죽이지.. "

" 우..욱..으.."

" 시작도 않했어..이년아.."

말투부터 확 바꾼 그... 조금.. 긴장되어.. 내 살들이 땀이 흘러내리고..


" 이런 씨발년 싸내.. 씹물이 나오는데 막아야지.."

그러면서 좆모양을 꺼내서 내 구멍에 끼웠다..

" 움직임이 없으니 재미없지.ㅋㅋㅋ 자 움직인다."

작동을 시키니 내 구멍속에서 꿈뚤대고....

" 아.. 이런 이것도 맞추어죠야지.."

좆모양에 툭 튀어나온 모양을 내 클리토리스에 맞추며 자극을...

" 으..으...윽.."

" 이년 입에서도 침을 흘리내..이것도 해볼까 "

다른 좆모양을 꺼내서 내 후장에 대었다..

오.. 그것까지는...안돼...안돼..

후장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동시에는 처음 경험이였다.. 하지만 입은 구슬에 막혀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 걱정마.. 그냥 집어넣으면 뻑뻑하지.. 그래서 이렇게 젤도 바르고.."

그가 러브젤을 발르는 보습이 오...

보지구멍에 진동기를 끼운체 그가 내 후장에 다른 좆모양에 진동기를 천천히 ..

그러면서 내 보지를 톡톡..손으로 내려치며 후장에 천천히...으..윽..아..

" 어때 죽이지.."

오.. 정신이 없었다.. 온몸에 희열를 ..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오...

"이것까지 해야지.."

빨래 집게 모양을 나엑 보이며 내 툭 튀어나온 젖꼭지에 물렸다..

그러면서 그것을 전동기구에 결합하니 젖꼭지에 자극이 ..으ㅡ...윽..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이였다.. 오...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아...

" 내가 똥이 마려우니까 .. 잠시만 기달려..ㅋㅋㅋ "

그러면서 방에서 나가버린다..


오..우...으 난 일분도 못참겠는데...아....아..으..


그는 빨리 왔다.. 그러면서 자기침대에 있는 나에 모습에 흐뭇한 표정...

천천히 내 옆에 누워서 나를 보았다..

" 씨발년아 좋아 .."

난 눈을 꾹..욱 감았다 떠보았다..

내 입에 구슬을 때어주면서 나를 보았다..

" 아..으ㅡㅡ아.. 죽을것 같아.. 아... "

" 내 손에 오줌이 좀 뭍었는데 이 손가락좀 빨아봐 "

그가 내밀어준 손가락을 내 입에 쑤셔 넣고 난 빨아대고...

" 오.. 죽이내.. 내 오줌이 좀 묻은 내 좆도 ..."

손가락을 빼고 그에 좆을 내입에 쑤셔넣어다..

" 조..옥..오..옥.."

" ㅋㅋㅋ "

" 손이 불편해요.. 주인님.. "

그가 내 손과 발에 연결된 고리를 풀어주었다 ..

하지만 발에는 손에는 목과 연결된 수갑이 채워져있었고..

" 수갑 풀어줄게.. 대신 내 좆 잘 만져.. "

난 고개를 끄덕였고 수갑을 풀어주었다..

난 자유로는 손으로 더이상 참지못할것 같은 진동기구를 빼려다가 더 해보고 싶은 자극이 ...

한손을 좆을 잡고 다른 손으로 불알을 만져주며 좆을 빨아 주었다..

" 이..윽.. 야.. 정말... 니년은 ..오.. "

" 으.. 이제 그만 빼주세요.. 구멍에 있는 것들.. 아.. 못찹겠어요. 으...윽.. "

" 내가 하나 더 해보고 싶은데.."

" 더..모..여.. "

나는 떨리는 목소리..아..


" 아까 내가 너를 시루라고 했잖아.. 시루가 우리집 개였다고 했지.. 개는 내발로 걸어야지."

난 고개를 또 끄덕였다.. 미친년 더 자극을 ..원하는 것인지...


난 보지구멍과 후장에 좆모양에 진동기구를 끼우고 젖꼭지에 빨래집게 모양을 달고 침대 앞에 내발로

섰다..

그는 내 목에 걸려있는 줄을 잡고 ...

" 시루야.. 산책가자.."

내 보지에서 씹물을 뚝뚝.. 흘러내리고 있는 느낌도 들었는데.. 한걸음.. 한걸음..

" 시루야. 좋아.. 산책.. ㅋㅋㅋ "

" 멍..멍.. "

" 응.. 멍.."

" 개는 멍이라고 하잖아요.. 난 개니까.. 멍.."

떨리는 내 목소리.. 그러면서 웃어보였다..

" 우..와.. 니년.. 정말.. 그래 시루야.. 좋냐"

" 멍.. 엉..으ㅡ..오..우."

그와 거실 까지 끌고 가서 티브이장 손잡이에 목줄을 묶고 내 엉덩이를 보았다.

" 시루이년.. 발정나서 씹물을 흘리고 다니면 어떻게 좀 맞아야 겠다. "

그러면서 내 엉덩이에 가볍게 때렸다..

" 멍..어..엉..윽.. "

" 어. 효과가 없내.. 그래도 나오내..그럼 이번에는"

내 후장에 끼운 자지 모양에 진동기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나마 참고있던 이성이 .. 완전.. 붕괴되고..

" 아... 아...으.. 아.. 못참겠어.. "

" 참지마.. ㅋㅋㅋ "

" 아..ㅇ...아...으..윽....오.."

그때 후장에서 좆모양에 진동기를 빼었다.

" ㅋㅋㅋ 후장에 구멍뚤렸내.. ㅋㅋㅋ "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두손로 들어 자기 좆을 끼웠다..

" 아. 으ㅡ윽.. "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돌리며 더 자극을 느끼고..

" 씨발년..아.. "

" 멍..어...엉.. 아.. 으..윽..."

그렇게 후장에도 그에 좆물을 뿌리고.. 그가 주져 않고.. 나도 주져 안잖다..

"후.. "

난 엉덩이를 들어 내 보지를 그에게 내밀었고..그는 내 보지에 끼워진 진동기구도 빼주며 손으로 스윽

만져주며 ..

" 주인님 손으로 보지쑤시며 좆물 빼주세요. "

그는 털썩 주져 안자 내 보지구멍을 쑤시며 내 보지를 유린했다..


그리고 빼낸 손가락...

" 내 손가락이 지저분해 졌내.. "

내 옆에 휴지가 있지만 나에 보였다..

그에 손가락에 뭍은 내 씹물과 그에 좆물.... 난 그에 손을 잡고 내 입으로 당겨 손가락을 쪽..옥.

빨아주었다..

내가 웃으며 빨아대자.. 그도 웃었다..

그가 내 목에 목줄을 풀으려고 할때 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의사라는 작자와 섹스할때 욕실에서 있었던 일...

" 주인님 아직.. "

" 난 하고 싶은거 다했는데.."

" 한가지만 더해요.. 나를 욕실로 끌고 가주세요 "

그는 말없이 나를 욕실로 끌고 갔다..


" 주인님 오줌싸고 싶죠.. 내 얼굴에 싸주세요.."

" 오..미친년.. "

" 어차피 씻을 건대.. ㅋㅋㅋㅋ "

그가 내 몸에 좆을 맞추어 오줌을 누려고 했다..

" 으..음.. 기왕이면 얼굴에다.. 더러운년 ..더 .. 더럽게.. "

그에 오줌이 내 얼굴에 그러면서 내 몸을 젹셨다..

" 너 갔은 년 .. 아니 완벽한 년을 .. 나이먹으면 이렇게 돼.."

" 아니 없을걸요.. 저같이 더러운 년은.. ㅋㅋㅋ"

" 이제 씻어주세요 .. 전 개라서 못 씻거든요.. ㅋㅋㅋ "

난 내 몸에 남아있던 브라자와 가더벨트 그리고 스타킹을 벗기고 다시 업드렸다.

" 멍.. 씻겨주세요 멍.. "

스윽... 내 웃음에 그가 샤워기를 대고 내 머리부터 천천히 물을 뿌렸다 ..

삼푸을 머리카락에 뿌리고 거품을 내고.. 바디 로션을 몸에 발라 내 어깨 등.. 그리고 젖가슴을

그러면서 내 엉덩이 후장을 지나 내 보지까지 그리면서 내 허벅지 발목.. 발까지 꼼꼼히 씻어주며..

"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

" 다 .. 마음에 들어.. 이 가늘한 발목도.. 허벅지도 .. 엉덩이도.. 허리라인도 ..어깨..그리고 이쁜얼굴."

그렇게 얘기하며 손가락으로 천천히 문질르며..

물을 뿌려 거뿜을 제거하고..

" 나도 주인님 씻어줄까요. "

그가 남아있던 웃옷을 벗어 버리고 나도 천천히 그에 몸을 씻어주었다..

" 어머.. 그렇게 쑤시고도 이렇게 되면 어떻게..힘 좋내..ㅋㅋㅋ"

그에 좆이 우둑 ... ㅋㅋㅋ

" 니년을 보니까 이녀석이 죽지 않내..ㅋㅋㅋ "

" 어쩌지 보지도 해봤고 후장도 해봤고.. 가슴으로 해드릴까요.. ㅋㅋㅋ"

그에 눈빛이 흔들렸다..

그렇게 내 몸을 만져보았지만 새로운 자극은 자극적이였는지..


내 가슴을 모아 그에 좆을 끼우고 움직였다..

" 그런데 이건 원래 주인님이 내 가슴을 만지며 하는 건대. "

그가 내 가슴을 만지니 내 두손을 그에 허리에 잡았다.

" 천천히 가슴을 모았다가 힘을 풀었다. 그렇게 움직여요..움직이는 것이 힘들면 위아래로 내가 움직일게요"

그는 내 가슴을 만지고 나는 위아래로 움직여주었다..

" 오.. 이것도 죽인다.."

난 더 자극을 받으리고 내 한손을 그에 불알을 만져주어 더 욱..

순각적으로 그에 좆물이 튀어올라 내 가슴과 그에 배주변에 묻었다 ..

난 다시 그에 배에 입을 대어 좆물을 깨끗이 해주었고..

" 내 좆물 맞있어 "

" 맞은 별로 없는데.. 이렇게 해야 자극적이라고 하더라구요 "

" 그건 맞어.. 니년 좆물 먹을때 섹시하더라.. ㅋㅋㅋ"

우리는 서로 마지막 씻고 나와 그는 내 속옷과 자기 옷을 빨래통에 집어넣고 난 거실과 방에 떨어진

내 씹물을 걸래로 딱았다..

" 몰 그렇게 봐요 "

" 니년 정말 이쁘다.. "

피식...슥..윽 웃어보이며 엉덩이를 더욱 실룩거리며 바닦을 딱았다..

난 속옷없이 옷을 입고 그는 다른 반바지를 입고 거실 소파에 안자 옷이 마를때 까지 기다렸다.

요세 좋은점이 한시간 반정도면 옷이 마른다는 점...

"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할생각을 .."

" 아.. 아까 아파다면 미안.."

" 아니 새로운 자극이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생각을 .."

" 야동보면서.. 봉근에게 들어보니 한번만 주고 연락만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미안해.."

" 아니에요.. 나쁘지 않았어요.. "

" 그런데 왜 아까 니년 얼굴에 오줌 싸달래 "

" 음. 저도 한번 생각해 본거에요.. 싫었어요."

" 아니.. 좋았어.. ㅎㅎㅎ"


옷이 마르고 내 옷갈아 입는 모습을 보던 녀석이 ...


" 맞아.. 하나만 더.. 해주면 안돼.."

" 몰..음..... 입.. 가슴.. 보지.. 후장까지.. "

난 의문스러워 제스추어를 취했다.

" 여자가 오줌싸는 걸 보고 싶거든.."

난 옷을 마져입고 아까 쇼파에 놓여진 킬힐을 신었다..

" 대신 조건이 있어요 "

" 몬대.. 다 들어줄께 "

난 알몸인 그를 욕실 바닦에 얼굴을 대게 했다.

" 입 벌려요.. 나도 아까 오줌 먹었잖아요."

내가 밑트임 팬티 사이로 내 보지를 보여주자 그는 욕실 바닦에 얼굴을 대고 나를 향헤 입을 벌렸다.

수..윽.... 내 오줌발이 그에 얼굴과 입에 시원하게 싸주고..

" 음.. 휴지가 않보이내..ㅋㅋ 내 보지에 오줌뭍은거 딱아주세요 ㅋㅋㅋ"

오줌뭍은 그에 얼굴에 보지를 내밀었더니 그에 혀가 내 보지를 깨끗이 딱아주었다..

" 음.. 봉근이는 한번이지만 주인님은 또 볼것같네요.. "

또 서버린 그에 좆을 스윽... 한번 만져주며 ...

" 조만간에 또 봐요.."

오줌뭍은 얼굴로 나를 현관까지 배웅하며 꼭 연락달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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