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흥~쪽쪽 할짝할짝 아흥..."
"좀만더 자기야... 좀만더...아흑...나 미칠거 같아..핡..."
아...같이 놀러갔던 형에게 기여코 내연락처를 알아내 만나기 시작한게...
일만 끝나면 찾아온다....하루 종일 내 자지를 물고 놓지를 않는 이년...
말안해도 누군지 알지?
뭔가 봉인이 해제 된거 같은 이년...성욕이 엄청나다...
이렇게 오늘도 나는 정기를 쪽쪽 빨리면 강간아닌 강간을 당하고 있다..
띠리리리링~~~띠리리리리링~~~
"야 잠깐 그만 빨아봐 전화온다"
"아잉....입에 물고 있을래....응? 자기야..."
"그럼 조용해라..ㅡ.ㅡ.....여보세요~"
"여~ 동생 오늘 저녁쯤에 동생 얼굴좀 볼까하는데 어때 시간되?"
"네 형님~저야 저녁에는 시간 항상되요~~"
나는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양주를 종류별로 사다놓고 가끔 마시는 걸 즐기기 떄문에
내방에는 항상 괜찮은 양주들이 있다..
"형님 저 사는 집으로 오셔요~저는 술 크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형수님하고 형님한테
좋은 술한잔 대접해 드릴께요~"
"오호~그래? 그럼 이따 10시쯤에 전화할께 어디로 가야하나?"
" 형님 롯대백화점 하시죠? 그옆에 오피스텔 하나있어요~~거기서 전화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래 동생 편하게 동생집에서 한잔하지 뭐~ 이따봐"
"네 형님 이따 뵈요"
이렇게 설레이는 전화를 끊고....내 다리 밑에 있는 이년 에게 말한다...
"너 오늘은 집에 들어가야겠다 나 아는 형님 부부가 놀러오신데"
"아잉...자기...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어떻게...집에가..."
"아.,.쫌 오늘은 집에가...내가 내일 저녁 사줄께..."
마음 속으로는 이년 저년 하지만...이친구 그동안 아픔을 들어보면서...
사실 나도 마음이 좀 열려서...막대하지는 못한다...ㅠ.ㅠ
"그럼 우리 내일 맛난거 먹고 찐하게 노는거다?"
"야...너만오면 항상 찐하다 못해 내가 진이빠져...도데체 몇번을 해야 만족이 되는거야?"
"자기..정액 안나올때쯤에? ㅋㅋㅋ"
"아.......알겠어...일단 오늘은 조심히 집에 들어가구..."
이렇게 나는 짐덩어리를 하나 정리하고 집청소를 시작한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이 지난 후에...
띠리리리링~~띠리리리리링~~
"여보세요~ 아~~형님 도착하셨어요? 금방 모시러 가겟습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이쁘게~~옷입고 머리도 하고~~마중을 내려갔다..
`헐...형님 덩치가..쩐다....`
우물주물 하면서 최대한 반갑게 인사드리면서도...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나에게..
"동생 ㅋㅋㅋ 누구 찾아? ㅋㅋㅋ 혹시... 우리 와이프????"
"아....ㅋㅋㅋ 혼자 오셨나 해서요 ㅋㅋ"
"와이프 차에 있어~ 저기 소나타 보이지? 지금 동생 뚫어져라 보고있을걸 ㅋㅋ"
형님이 이렇게 말하는 순간 차문이 열리면서 형수님이 내리신다.....
엄청짧은 반바지에 검은색 브라가 비치는 하얀티...
아담하고....애기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예쁜몸매....
수줍게 웃으시면서 걸어오신다...
정말 그 짧은 시간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형수닌 반갑습니다~~제가 쪽지 드렸던 동생이에요~~"
어색하지만 최대한 밝게 웃으면서 인사 드렸다...
"네 반가워요~이이가 자꾸 보자구해서 따라왔는데 엄청 어색하네요~^^; "
"뭐야 당신 당신이 보자고 해놓고 왜 나한테 그래! "
"호호...설마 진짜 이렇게 만나러 올줄은 몰랐죠~"
"두분~~저 진짜 아무 사심 없으니까 일단 들어가세요~~"
띵동...15층입니다.... 문이 열립니다...
엘립베이터에서 하는 이말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우리 셋은 현관을 열고 집으로 들어왔다..
"어머 동생~~집 예쁘다 ~~ 혼자 살기 딱 좋네~~ 그쵸 여보? "
형수님은 초반부터 살갑게 대해주시지만...
형님 덩치와 인상은....사실 엄청난 위압갑이......
"형님 형수님 제가 술상 봐올 테니까~~잠시만 기다리세요~~"
이렇게 나는 헤네시 한병과 간단한 안주를 꺼내 술잔을 기울였다...
"근데 당신 배에 너무 힘주고 있는거 아냐? "
"어머 무슨말을 나 힘안주고 있어 무슨소리하는거야 ㅋ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무릎을 모으시는데...
너무 짧은 반바지가...은밀한 곳만 가린채 엉덩이 반쪽을 내놓는....모습이 되면서...
나는 순간 형수랑 눈이 마추쳤다...
형수는 살짝 웃어 주시면서 다리를 더욱 당기신다...
"여보 나 진짜 오랜만에 대학 다닐떄 후배 집에서 술마시는 기분들어서 너~~무좋다"
"당신 술 좀 취한거 같은데...괜찮아"
형님이 걱정되시는지 말씀하시지만 형수님은 ...무조건 괜찮다며 형님에게 내려가서 안주좀 사오라 시킨다..
"나 당신 오기전까지 아무것도 안할테니까 걱정말고 빨리 안주나 사와!"
이렇게 단호한 명령조에....형님은 안주를 좀더 사러 나가시고....
"동생 나오늘 진짜 대학때로 돌아간거 같아....기분 너~~무 좋다~~"
"아...형수님 진짜 좋으시면 다생이에요~~저 걱정 많이 햇어요~"
"아~~뭐야~~형수라고 하지 말고 누나라고 해봐~그리고 잠깐 일로와봐 울 남편 오기전에 뽀뽀함하자 ㅋㅋ"
이렇게 시작된 뽀뽀가...키스가 되고....
"욹 동생 키스 잘하네? 아흥...."
혀를 옭아 매듯 빨아들이고 강렬하게 키스하는데...
띠띠띠띠...현관 문열리는 소리가......
"좀만더 자기야... 좀만더...아흑...나 미칠거 같아..핡..."
아...같이 놀러갔던 형에게 기여코 내연락처를 알아내 만나기 시작한게...
일만 끝나면 찾아온다....하루 종일 내 자지를 물고 놓지를 않는 이년...
말안해도 누군지 알지?
뭔가 봉인이 해제 된거 같은 이년...성욕이 엄청나다...
이렇게 오늘도 나는 정기를 쪽쪽 빨리면 강간아닌 강간을 당하고 있다..
띠리리리링~~~띠리리리리링~~~
"야 잠깐 그만 빨아봐 전화온다"
"아잉....입에 물고 있을래....응? 자기야..."
"그럼 조용해라..ㅡ.ㅡ.....여보세요~"
"여~ 동생 오늘 저녁쯤에 동생 얼굴좀 볼까하는데 어때 시간되?"
"네 형님~저야 저녁에는 시간 항상되요~~"
나는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양주를 종류별로 사다놓고 가끔 마시는 걸 즐기기 떄문에
내방에는 항상 괜찮은 양주들이 있다..
"형님 저 사는 집으로 오셔요~저는 술 크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형수님하고 형님한테
좋은 술한잔 대접해 드릴께요~"
"오호~그래? 그럼 이따 10시쯤에 전화할께 어디로 가야하나?"
" 형님 롯대백화점 하시죠? 그옆에 오피스텔 하나있어요~~거기서 전화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래 동생 편하게 동생집에서 한잔하지 뭐~ 이따봐"
"네 형님 이따 뵈요"
이렇게 설레이는 전화를 끊고....내 다리 밑에 있는 이년 에게 말한다...
"너 오늘은 집에 들어가야겠다 나 아는 형님 부부가 놀러오신데"
"아잉...자기...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어떻게...집에가..."
"아.,.쫌 오늘은 집에가...내가 내일 저녁 사줄께..."
마음 속으로는 이년 저년 하지만...이친구 그동안 아픔을 들어보면서...
사실 나도 마음이 좀 열려서...막대하지는 못한다...ㅠ.ㅠ
"그럼 우리 내일 맛난거 먹고 찐하게 노는거다?"
"야...너만오면 항상 찐하다 못해 내가 진이빠져...도데체 몇번을 해야 만족이 되는거야?"
"자기..정액 안나올때쯤에? ㅋㅋㅋ"
"아.......알겠어...일단 오늘은 조심히 집에 들어가구..."
이렇게 나는 짐덩어리를 하나 정리하고 집청소를 시작한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이 지난 후에...
띠리리리링~~띠리리리리링~~
"여보세요~ 아~~형님 도착하셨어요? 금방 모시러 가겟습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이쁘게~~옷입고 머리도 하고~~마중을 내려갔다..
`헐...형님 덩치가..쩐다....`
우물주물 하면서 최대한 반갑게 인사드리면서도...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나에게..
"동생 ㅋㅋㅋ 누구 찾아? ㅋㅋㅋ 혹시... 우리 와이프????"
"아....ㅋㅋㅋ 혼자 오셨나 해서요 ㅋㅋ"
"와이프 차에 있어~ 저기 소나타 보이지? 지금 동생 뚫어져라 보고있을걸 ㅋㅋ"
형님이 이렇게 말하는 순간 차문이 열리면서 형수님이 내리신다.....
엄청짧은 반바지에 검은색 브라가 비치는 하얀티...
아담하고....애기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예쁜몸매....
수줍게 웃으시면서 걸어오신다...
정말 그 짧은 시간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형수닌 반갑습니다~~제가 쪽지 드렸던 동생이에요~~"
어색하지만 최대한 밝게 웃으면서 인사 드렸다...
"네 반가워요~이이가 자꾸 보자구해서 따라왔는데 엄청 어색하네요~^^; "
"뭐야 당신 당신이 보자고 해놓고 왜 나한테 그래! "
"호호...설마 진짜 이렇게 만나러 올줄은 몰랐죠~"
"두분~~저 진짜 아무 사심 없으니까 일단 들어가세요~~"
띵동...15층입니다.... 문이 열립니다...
엘립베이터에서 하는 이말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우리 셋은 현관을 열고 집으로 들어왔다..
"어머 동생~~집 예쁘다 ~~ 혼자 살기 딱 좋네~~ 그쵸 여보? "
형수님은 초반부터 살갑게 대해주시지만...
형님 덩치와 인상은....사실 엄청난 위압갑이......
"형님 형수님 제가 술상 봐올 테니까~~잠시만 기다리세요~~"
이렇게 나는 헤네시 한병과 간단한 안주를 꺼내 술잔을 기울였다...
"근데 당신 배에 너무 힘주고 있는거 아냐? "
"어머 무슨말을 나 힘안주고 있어 무슨소리하는거야 ㅋ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무릎을 모으시는데...
너무 짧은 반바지가...은밀한 곳만 가린채 엉덩이 반쪽을 내놓는....모습이 되면서...
나는 순간 형수랑 눈이 마추쳤다...
형수는 살짝 웃어 주시면서 다리를 더욱 당기신다...
"여보 나 진짜 오랜만에 대학 다닐떄 후배 집에서 술마시는 기분들어서 너~~무좋다"
"당신 술 좀 취한거 같은데...괜찮아"
형님이 걱정되시는지 말씀하시지만 형수님은 ...무조건 괜찮다며 형님에게 내려가서 안주좀 사오라 시킨다..
"나 당신 오기전까지 아무것도 안할테니까 걱정말고 빨리 안주나 사와!"
이렇게 단호한 명령조에....형님은 안주를 좀더 사러 나가시고....
"동생 나오늘 진짜 대학때로 돌아간거 같아....기분 너~~무 좋다~~"
"아...형수님 진짜 좋으시면 다생이에요~~저 걱정 많이 햇어요~"
"아~~뭐야~~형수라고 하지 말고 누나라고 해봐~그리고 잠깐 일로와봐 울 남편 오기전에 뽀뽀함하자 ㅋㅋ"
이렇게 시작된 뽀뽀가...키스가 되고....
"욹 동생 키스 잘하네? 아흥...."
혀를 옭아 매듯 빨아들이고 강렬하게 키스하는데...
띠띠띠띠...현관 문열리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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