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멈추기 어렵더라.
단 한번이라도 불륜을 겪은 사람이라면 이 말에 부인하기 힘들테다.
처음이 힘들뿐, 한번 물고가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것이 세상사.
그날 일요일 저녁서울로 떠난 큰남자 경필씨는 내게 선물이랍시고 흉칙한 물건을 남겨두고 떠났는데,
달빛 가득한 거실에서 서로 생식기에 대한 탐색전을 마치고 경필씨 차안에서 오프닝게임을 하던 때에
경필씨 표현대로 "내자지적응훈련"을 위해 쓰던 자위기구다.
생김새가 딱 봐도 자진데 사이즈가 평범하지가 않다.
평범한 자지라? 내가 비뇨기과 의사가 아닌바에야 자지크기에 대해 평범함을 정의하기란 무척 어렵겠지.
허나
나는 어떤 남정네가 보더라도 섹시한 여자다. 큰 키는 아니지만 얼굴이 작기에 비율이 좋고, 비록 딸아이를 출산했더라도 여전히 허리보다 엉덩이가 크며, 고교시절까지 육상선수였으니 아직까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치켜올라갔다. 그 바람에 허벅지 마저 굵다만 그래도 종아리는 10대 여자애들 처럼 가늘고 길다.
경필씨가 날 첨 봤을때 딸아이의 엄마일거라 생각지 못한 이유다.
내가 얼굴이 좀 귀여워야지.
이래뵈도 내가 여럿 남정네들 꼴리게 하는 여자란 말씀.
10명을 채우진 못했지만 나름 자지 구경은 좀 했다.
아무튼 경필씬 날 첨 본 순간부터 꼴렸다고 한다. 자신의 이상형에 딱 맞는 몸통이라나. 게다가 남의 마누라였으니 더 꼴렸을테지. 결혼한 친구들끼리 수다를 떨다보면 의외로 임자있는 여성에게 끌리는 남자들이 많더라. 거기에 애까지 딸려 있다면 금상첨화라는데, 인류학을 전공한 친구말에 따르면 출산에 성공한 여성은 번식능력을 검증받은거여서 남성들이 본능적으로 관심을 보인다는 것. 비옥한 땅에 씨를 뿌리려드는 건 자연의 이치라는 거지.
하지만 양육은 남성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여서 임신은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하네.
이럴때 세상은 참 모순된다.
임신확률이 높아서 내게 꼴려놓구선 정작 임신은 바라지 않는다? 이게 남자라니.
어쨌든 경필씨 자지는 크다. 한국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생김새도 여느 한국인과도 좀 다르다. 키가 큰데 이 남자는 얼굴이 작다. 피부는 어둡고 다리는 길다. 뒷 모습은 흑인을 연상시킨다. 머리도 심하게 곱슬인것이 조상 중에 분명 흑인이 있는 것 같다. 경필씨 스스로도 그럴거라고 확신하는 듯 했다. 할머니가 미혼모였고 아버지는 흑인에 가깝다. 아버지와 어머닌 미국에 사시고 경필씨는 미국시민으로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고위장교다.
그렇다 경필씨는 서울남자가 아닌 미국남자였던 것.
한국에 온 경필씨는 큰 자지 땜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20대가 되면 그야말로 하마로 변하는 미국여자들만 보다가 엄마처럼 호리호리한 한국여자들을 보니 첨엔 엄청 좋았댄다. 하지만 문제는 속궁합이었는데. 지자지에 맞는 보지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
숫처녀는 꿈도 못꾸고 그나마 성기발랄한 처자들과 몇 번의 떡칠 기회가 있었지만 여자들이 하나같이 힘들어했다는 것이다. 수월하다 싶은 여자들은 대부분 헐거워질때로 헐거워진 여자들이어서 짜증이 났다는 거다.
허긴 밥만 먹고 못사는 것이 인간인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흉칙하게 생긴 자위기구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댔을때 첨엔 기분이 상했다. 실험기구가 된 기분이랄까? 차안에 음악이 울려퍼지긴 했지만 모터돌아가는 소리는 거슬렸다. 경필씬 내 몸 구석구석을 예뻐해주면서 공갈좃이 보지에 안착하길 기다렸고 경필씨의 성난 좃을 움켜쥔 나는 이 좃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며 좃맛을 다셨다.
공갈좃이 보짓살을 비집고 드나들기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었다. 보짓잎이 늘어나면서 보짓입술이 공갈좃과 함께 보짓속으로 밀려들어갔다가 보짓입술이 모습을 드러내자 제대로 자리잡은 공갈좃이 보짓속에서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점점 커지는 모터소리가 날 자극했다. 좀전까지는 공갈좃을 받들일듯하다가도 이내 뱉어내는 보지가 이번엔 공갈좃을 꽉 움켜쥐었다. 공갈좃을 더 이상 붙잡지 않아도 되자 경필씨는 기뻤다. 드뎌 자신의 자지에 맞는 보지를 찾은 것이다. 내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보짓물을 쏟아냈고 미끌미끌해진 공갈좃의 떨림은 더욱 빨라졌다. 소용돌이 치는 보짓물에 휩쓸린 공갈좃이 미끌어지면서 보지에서 빠질려고 하자 순간 본능적으로 공갈좃을 붙잡았다. 그렇게 난 스스로 공갈좃을 펌프질하기 시작했고 난 거의 정신을 잃을정도로 멈추지 않았다.
훗날 나의 이런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았을 때 충격이었다.
영상 속에 나는 누가 보더라도 미친년 같았지만 그때 기분이 느껴졌다. 리얼한 나의 모습. 음악소리와 모터소리에 어우러지는 나의 신음소리.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내 표정.
내 손으로 직접 공갈좃을 펌프질하면서 경필씨 좃을 입에 담고 빨아대는 내가 행복해보였다.
희열에 찬 내 모습에 경필씨의 좃은 힘차게 K아났고 공갈좃을 질투하듯 힘껏 부불어 올랐다.
내게서 공갈좃을 뺏앗아 버린 경필씨는 피와 살로 이뤄진 유기농좃을 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흥~~ㅇ~~ㅇ~~ㅇ~~ㅇ~~ㅇ~~~~~~~아~~~~"
목표는 분명했다.
경필씨는 신이 났다. 힘찬 좃질에서 그것이 느껴졌다. 보짓물은 쉴새없이 뿜어졌고 경필씨 자지기둥을 뒤덮은걸로도 모자라 부랄까지 적셔버렸다.
자지기둥이 보짓속으로 모습을 완전히 감추게 되자 부랄이 내 똥꼬를 두드리기 시작한다.
서로의 치골이 맞닿으면서 우린 절정을 향해 나아갔다.
아니 난 이미 절정에 다다랐다. 절정에서 내려오질 못하던 차에 내 숨은 가파지기 시작했고 좃질은 거침없이 계속된다.
지진이 난듯 차는 심하게 요동쳤고 경필씨는 끝이 보이는지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I"m cumming"
"you on the pill?"
"엥 왠 영어?""아이 씨팔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난 못알듣는 영어에
"오야!오예!~~ 퍽미, 퍽미 플리즈"를 외치며 답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경필씨는 내게 피임약을 먹는 중인지를 물었던거였고
난 괜찮다고 대답한거였다.
"good"
그렇게 경필씬 내게 엄지를 치켜세우고는 보짓속에 좃물을 쏟아냈다.
환희에 도취된 경필씬 웃고있었고 난 얼굴을 찡그리며 "오우 노"를 외쳤을 뿐이다.
"that was great"
경필씬 정말이지 행복했다. 하지만 이내 내 표정을 살피고는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뒤늦게 상황이 파악이된 경필씬
"what"s done is done" "when can we fuck again?"
한국어가 유창하기는 해도 경필씬 미국인이다.
난 괜찮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임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냥 조심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우리 언제 또 떡칠 수 있냐고?
"any call"
경필씨가 원한다면 난 언제라도 준비되었어요. 아잉!!
난 짧은 영어로 한물간 핸드폰 이름을 댔다.
콩글리시였지만 경필씬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들었다.
"언제든지 전화해"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경필씬 귀여웠다.
"i"m gonna fuck it whenever i want"
내 보지 냄새를 맡으며 경필씬 나즈막히 읖조렸다.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마다 이 보지에다 좃을 박아버리겠어"
경필씬 인근 광역시도에 호텔에 머물렀고 주말내내 나는 그 호텔을 드나들었다.
콘돔이나 피임없이 우린 서로의 생식기를 탐닉했고 지금도 그때를 후회하지 않는다.
서울로 떠나면서 경필씬 내게 공갈좃을 주며 매일매일 단련해 줄것을 정중하게 요청했다.
난 지금도 경필씨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공갈좃으로 보지를 단련한다.
어쩌면 경필씨가 아닌 더 큰 세상남자들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내 인생은 한 걸음 더 다이나믹해져 갔다.
단 한번이라도 불륜을 겪은 사람이라면 이 말에 부인하기 힘들테다.
처음이 힘들뿐, 한번 물고가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것이 세상사.
그날 일요일 저녁서울로 떠난 큰남자 경필씨는 내게 선물이랍시고 흉칙한 물건을 남겨두고 떠났는데,
달빛 가득한 거실에서 서로 생식기에 대한 탐색전을 마치고 경필씨 차안에서 오프닝게임을 하던 때에
경필씨 표현대로 "내자지적응훈련"을 위해 쓰던 자위기구다.
생김새가 딱 봐도 자진데 사이즈가 평범하지가 않다.
평범한 자지라? 내가 비뇨기과 의사가 아닌바에야 자지크기에 대해 평범함을 정의하기란 무척 어렵겠지.
허나
나는 어떤 남정네가 보더라도 섹시한 여자다. 큰 키는 아니지만 얼굴이 작기에 비율이 좋고, 비록 딸아이를 출산했더라도 여전히 허리보다 엉덩이가 크며, 고교시절까지 육상선수였으니 아직까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치켜올라갔다. 그 바람에 허벅지 마저 굵다만 그래도 종아리는 10대 여자애들 처럼 가늘고 길다.
경필씨가 날 첨 봤을때 딸아이의 엄마일거라 생각지 못한 이유다.
내가 얼굴이 좀 귀여워야지.
이래뵈도 내가 여럿 남정네들 꼴리게 하는 여자란 말씀.
10명을 채우진 못했지만 나름 자지 구경은 좀 했다.
아무튼 경필씬 날 첨 본 순간부터 꼴렸다고 한다. 자신의 이상형에 딱 맞는 몸통이라나. 게다가 남의 마누라였으니 더 꼴렸을테지. 결혼한 친구들끼리 수다를 떨다보면 의외로 임자있는 여성에게 끌리는 남자들이 많더라. 거기에 애까지 딸려 있다면 금상첨화라는데, 인류학을 전공한 친구말에 따르면 출산에 성공한 여성은 번식능력을 검증받은거여서 남성들이 본능적으로 관심을 보인다는 것. 비옥한 땅에 씨를 뿌리려드는 건 자연의 이치라는 거지.
하지만 양육은 남성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여서 임신은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하네.
이럴때 세상은 참 모순된다.
임신확률이 높아서 내게 꼴려놓구선 정작 임신은 바라지 않는다? 이게 남자라니.
어쨌든 경필씨 자지는 크다. 한국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생김새도 여느 한국인과도 좀 다르다. 키가 큰데 이 남자는 얼굴이 작다. 피부는 어둡고 다리는 길다. 뒷 모습은 흑인을 연상시킨다. 머리도 심하게 곱슬인것이 조상 중에 분명 흑인이 있는 것 같다. 경필씨 스스로도 그럴거라고 확신하는 듯 했다. 할머니가 미혼모였고 아버지는 흑인에 가깝다. 아버지와 어머닌 미국에 사시고 경필씨는 미국시민으로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고위장교다.
그렇다 경필씨는 서울남자가 아닌 미국남자였던 것.
한국에 온 경필씨는 큰 자지 땜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20대가 되면 그야말로 하마로 변하는 미국여자들만 보다가 엄마처럼 호리호리한 한국여자들을 보니 첨엔 엄청 좋았댄다. 하지만 문제는 속궁합이었는데. 지자지에 맞는 보지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
숫처녀는 꿈도 못꾸고 그나마 성기발랄한 처자들과 몇 번의 떡칠 기회가 있었지만 여자들이 하나같이 힘들어했다는 것이다. 수월하다 싶은 여자들은 대부분 헐거워질때로 헐거워진 여자들이어서 짜증이 났다는 거다.
허긴 밥만 먹고 못사는 것이 인간인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흉칙하게 생긴 자위기구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댔을때 첨엔 기분이 상했다. 실험기구가 된 기분이랄까? 차안에 음악이 울려퍼지긴 했지만 모터돌아가는 소리는 거슬렸다. 경필씬 내 몸 구석구석을 예뻐해주면서 공갈좃이 보지에 안착하길 기다렸고 경필씨의 성난 좃을 움켜쥔 나는 이 좃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며 좃맛을 다셨다.
공갈좃이 보짓살을 비집고 드나들기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었다. 보짓잎이 늘어나면서 보짓입술이 공갈좃과 함께 보짓속으로 밀려들어갔다가 보짓입술이 모습을 드러내자 제대로 자리잡은 공갈좃이 보짓속에서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점점 커지는 모터소리가 날 자극했다. 좀전까지는 공갈좃을 받들일듯하다가도 이내 뱉어내는 보지가 이번엔 공갈좃을 꽉 움켜쥐었다. 공갈좃을 더 이상 붙잡지 않아도 되자 경필씨는 기뻤다. 드뎌 자신의 자지에 맞는 보지를 찾은 것이다. 내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보짓물을 쏟아냈고 미끌미끌해진 공갈좃의 떨림은 더욱 빨라졌다. 소용돌이 치는 보짓물에 휩쓸린 공갈좃이 미끌어지면서 보지에서 빠질려고 하자 순간 본능적으로 공갈좃을 붙잡았다. 그렇게 난 스스로 공갈좃을 펌프질하기 시작했고 난 거의 정신을 잃을정도로 멈추지 않았다.
훗날 나의 이런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았을 때 충격이었다.
영상 속에 나는 누가 보더라도 미친년 같았지만 그때 기분이 느껴졌다. 리얼한 나의 모습. 음악소리와 모터소리에 어우러지는 나의 신음소리.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내 표정.
내 손으로 직접 공갈좃을 펌프질하면서 경필씨 좃을 입에 담고 빨아대는 내가 행복해보였다.
희열에 찬 내 모습에 경필씨의 좃은 힘차게 K아났고 공갈좃을 질투하듯 힘껏 부불어 올랐다.
내게서 공갈좃을 뺏앗아 버린 경필씨는 피와 살로 이뤄진 유기농좃을 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흥~~ㅇ~~ㅇ~~ㅇ~~ㅇ~~ㅇ~~~~~~~아~~~~"
목표는 분명했다.
경필씨는 신이 났다. 힘찬 좃질에서 그것이 느껴졌다. 보짓물은 쉴새없이 뿜어졌고 경필씨 자지기둥을 뒤덮은걸로도 모자라 부랄까지 적셔버렸다.
자지기둥이 보짓속으로 모습을 완전히 감추게 되자 부랄이 내 똥꼬를 두드리기 시작한다.
서로의 치골이 맞닿으면서 우린 절정을 향해 나아갔다.
아니 난 이미 절정에 다다랐다. 절정에서 내려오질 못하던 차에 내 숨은 가파지기 시작했고 좃질은 거침없이 계속된다.
지진이 난듯 차는 심하게 요동쳤고 경필씨는 끝이 보이는지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I"m cumming"
"you on the pill?"
"엥 왠 영어?""아이 씨팔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난 못알듣는 영어에
"오야!오예!~~ 퍽미, 퍽미 플리즈"를 외치며 답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경필씨는 내게 피임약을 먹는 중인지를 물었던거였고
난 괜찮다고 대답한거였다.
"good"
그렇게 경필씬 내게 엄지를 치켜세우고는 보짓속에 좃물을 쏟아냈다.
환희에 도취된 경필씬 웃고있었고 난 얼굴을 찡그리며 "오우 노"를 외쳤을 뿐이다.
"that was great"
경필씬 정말이지 행복했다. 하지만 이내 내 표정을 살피고는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뒤늦게 상황이 파악이된 경필씬
"what"s done is done" "when can we fuck again?"
한국어가 유창하기는 해도 경필씬 미국인이다.
난 괜찮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임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냥 조심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우리 언제 또 떡칠 수 있냐고?
"any call"
경필씨가 원한다면 난 언제라도 준비되었어요. 아잉!!
난 짧은 영어로 한물간 핸드폰 이름을 댔다.
콩글리시였지만 경필씬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들었다.
"언제든지 전화해"
허연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경필씬 귀여웠다.
"i"m gonna fuck it whenever i want"
내 보지 냄새를 맡으며 경필씬 나즈막히 읖조렸다.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마다 이 보지에다 좃을 박아버리겠어"
경필씬 인근 광역시도에 호텔에 머물렀고 주말내내 나는 그 호텔을 드나들었다.
콘돔이나 피임없이 우린 서로의 생식기를 탐닉했고 지금도 그때를 후회하지 않는다.
서울로 떠나면서 경필씬 내게 공갈좃을 주며 매일매일 단련해 줄것을 정중하게 요청했다.
난 지금도 경필씨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공갈좃으로 보지를 단련한다.
어쩌면 경필씨가 아닌 더 큰 세상남자들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내 인생은 한 걸음 더 다이나믹해져 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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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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