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경아 우리 함 하자?"
"아잉~~ 안돼요. 아자씨"
"나 지금 엄청 꼴렸단 말이야"
남편 학교선배인 사장아자씨와 몸을 섞은지 한달이 지나갈 즈음 하마터면 남편이 불륜을 눈치챌뻔했다. 어쩌면 낌새는 알아차렸을터. 사장아자씨 말로는 남편이 별의심은 하지않을거라 했지만 조금은 불안하다.
사장아자씨는 40이 넘도록 미혼인데 평생을 꼴리대로 살아온 그야말로 한량이다. 결혼할 기회가 몇번 있었다고는 하나, 어떤 여자가 한량짓만 일삼는 남자와 장래를 약속할텐가. 바람을 피운다면 모를까. ㅋㅋ
"다시 야근해도 될것같애?"
"어 저번 모임에서 준구도 만났는데 아무렇지 않던데"
"확실해요?"
"딱 보면 알지. 별로 우리를 의심하는 기색도 없고..."
"정말?"
사장아자씨 자지가 좀 그립긴 했다. 그날 이후로 야근을 못했으니깐.
내 엉덩이를 주무르던 사장아자씨는 내 손을 잡아끌며 자지를 만지게 한다.
"봐? 어때? 나 지금 미치겠어"
딴딴했다.
"정말 괜찮을까요?"
치마끝을 걷어올린 사장아자씨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지를 문지른다.
이윽고 보지에서 습기가 점점 차오르더니 나도 모르게 자지부위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바지를 통해 느껴지는 자지의 딴딴함이 가히 폭발할 지경이다.
난 핸펀을 들어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자기야, 현서말이야 오늘 자기가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집으로 가야겠어"
남편과 전화통화중인데 눈치도 없이 사장아자씨 자지가 심하게 껄떡거린다.
"그러게 간만에 야근이네...미안...좀더 일찍 전화했어야 하는데...고마워"
전화통화가 끝나자마자 사장아자씨가 내 입술을 덮치며 혀를 밀어넣는다.
사장아자씨 거친 숨결이 입안으로 퍼졌고 난 혀를 빨아들였다. 보짓잎을 문지르던 손가락은 어느새 보짓물에 흥건해져 보짓속으로 미끌어져 들어왔다.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 빤쓰에 갇혀있더 자지를 꺼내들었다. 힘껏 튕겨나온 자지는 딴딴했고 자지기둥을 붙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사장아자씨가 혀를 다시 내 입안 깊숙히 밀어 넣었고 난 사장의 혀를 내혀로 감싸안으며 입안으로 끌어당겼다.
격렬한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 우린 서로의 생식기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1주일만에 다시 시작된 불륜섹스는 가히 폭발적이었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떡질은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저녁 9시까지 거의 끊김없이 계속되었다.
사장아자씨도 나도 놀랐다.
보통 좃질은 보짓속에 자지를 넣는 순간부터 쌀때까지 조금씩 힘이 빠지기 마련이기에 자세를 바꾸는 중간중간마다 입으로 빨면서 딴딴함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은 그럴 필요없이 좃질은 거침이 없었다.
더군다나 예전과 달리 그날 사장아자씨가 쏟아내는 정액양은 엄청났다. 마치 어젯밤 남편이 쏟아낸 정액을 완전히 씻겨내려는 듯이 뿜어내는 사장아자씨의 정액은 물량도 물량이지만 수압부터가 거셌다.
보짓속에서 K구치던 좃물이 질벽을 내리치는 순간, 사장아자씨 자지위에 올라타 방아를 찍어대던 내 엉덩이가 멈춰서고 그 느낌이 내몸전체를 관통하며 온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들더니, 급기야 씨앗을 가득담은 좃물쌀이 보짓속에서 휘몰아치며 자궁속으로 파고들때마다 자지를 감싸고 있던 보지속살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짓속에서 조여지기 시작한 자지는 또 한번 수압을 끌어올리면서 힘차게 좃물을 뽑아올리게되고, 보짓살은 그에 맞춰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절정의 무한루프였다.
역시 질투가 남자의 좃질을 힘차게 만든다.
함께 샤워를 하며 치던 마무리 떡질에서 조차, 좀전까지 2번이나 씨를 뿜어낸 좃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사장아자씨의 좃질은 힘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 보짓속에 좃을 끼워둔채로 요도에 남아있던 잔좃물들을 손으로 쥐어짜낼때까지도 좃의 딴딴함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저녁 9시가 넘은 탓에 사장아자씨는 내가 사는곳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
대중교통으로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가 자가용으로 오니깐 30분만에 도착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 불이 켜져있는 것이 보인다.
"오늘 고마웠어요. 옴빠"
고맙단 인사말을 남기고 아자씨 볼에 살짝 뽀뽀를 하고 자지부위를 꽉 움켜쥐려는데
"어머나 세상에"
"옴빠 또 섰어"
멋쩍어하는 사장아자씨
"그러게 오늘따라 이상하네"
"어머 어떡해!!"
"어서 들어가. 늦었는데. 남편이 걱정하겠다"
"괜찮겠어요? 이렇게 꼴린채로"
쓴웃음을 짓는 사장아자씨를 그렇게 남겨두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딸은 자고 있었고 남편은 거실에서 텔레비젼를 보고 있었다.
저녁까지 알아서 챙겨먹은 남편이 기특하다.
저녁 12시가 조금 안될즈음 남편은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나는 사장아자씨에게 잘들어갔는지 메시지를 보냈고 이내 답신이 왔다.
"잘자고, 그런데 나 아직 나경씨 집 근처에 있어"
이를 어쩐다.
우리가 무슨 10대들도 아니고 이게 무슨 시츄에이숀이란 말인가.
남편에게는 동네가게에 잠깐 다녀오겠다고 하고 집을 나섰다.
아파트단지 밖 후미진 도로에 차들이 잔뜩 주차되어있다.
아파트단지내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이곳까지 주차를 한다. 그곳에 사장아자씨의 차가 보인다.
"아니 집에 안가고 왜 아직까지 여기 계세요?"
차안에 들어서자마자 사장아자씨가 내게 키스를 퍼붓는다.
보통 사정이 임박했을때만 주로 키스를 하던 이 남자가 오늘따라 다짜고짜 키스부터 시작한다.
가벼운 원피스 차림인지라 내몸뚱아리를 쉽게 더듬는 사장아자씨는 빤쓰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내일 하면 되자나요. 아잉~~ 꼭 지금해야되요?"
"그럼 내일 일찍 올 수 있어? 아니자나? 오후1시가 되서야 올거면서. 그때까지 못참겠어"
오늘 세 번이나 했는데 못참겠다니?
이 사람이 요즘 약을 하나?
사장아자씨 지금 하는 행동으로 보아 이대로 집으로 돌려보내긴 글렀고 일단 자지를 꺼내물고 빨기 시작했다.
헌데 사정이 쉽지 않다. 몇시간전에 무려 세 번을 쌌대다, 늦은 시간이라 한산하기는 해도 여전히 주차하려는 차들이 간헐적으로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금방 쌀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지않은가.
난 최선을 다해 빨아댔지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한밤중에 잠못자고 우는 아이 젖물리는거랑 다를바 없었으니깐.
나랑 찍은 섹스비디오나 보면서 집에서 딸딸이나 칠것이지 남의 집 근처에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다.
사장아자씨가 미워질려고 하던 찰나에 좃에서 맑은 물이 나온다.
"아~~ 그렇지 바로 이 맛"
그날따라 사장아자씨는 평소와 다르게 전립선과 요도에 남아있는 잔좃물을 내입안에 맡기질 않았기에,
부랄를 마사지하며 빨아주어야만 끝까지 뽑아낼 수 있었던 잔좃물들의 맛을 사진스튜디오에서는 거의 맛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였을까 맛이 좋았다. 아니 그리웠다. 혀로 느끼는 좃맛이.
내자신이 놀라웠다. 좃맛을 느끼다니.
고교시절 친구들과 처음 보던 포르노에서 좃물은 역겨움 그 자체였다.
결혼하고 나서도 선뜻 정액을 먹는다는 건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정액냄새는 좀 달랐다.
냄새는 날 흥분시켰고 내몸은 금새 떡질에 맞춰 달아오르고 보지는 금새 적셔지기 시작했다.
불륜이 시작된 날부터 그 속도가 빨라지더니 급기야 자지가 빨딱설 때와 보조를 맞출 정도가 되버렸다.
물처럼 서서히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처럼 불같이 타오르는 몸뚱아리가 되버린 것이다.
그렇게 내몸은 남성들의 욕정에 최적화된 섹스머신으로 변해갔다.
사정이 입박했는지 사장아자씨가 내 뒤통수를 잡는다.
아자씨는 내 머리통을 잡아당기며 자지를 내입안 깊숙히 밀어넣으려 했지만
그렇게 되면 맛을못느끼고 그냥 삼켜버리게 될까봐 부랄를 힘껏 쥐고는 일단 좃을 뱉어냈다.
"하아~~~~"
그렇게 깊은 숨을 내쉰 다음,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뻘겋게 달아오른 좃을 입에 가져다대고는 좃끝을 입술로 붙들고는 혀로 감싸안았다.
사장아자씨의 허리가 들썩인다.
신호가 온것이다.
자지기둥을 부여잡고 힘차게 흔들어대자 사장아자씨가 내 어깨를 붙잡고는 경기를 일으키며 뿜기 시작했다 좃물쌀과 함께 아자씨의 씨앗들이 내 입안을 가득 메웠고 좃만에 도취된 나는 보짓물을 연신 쏟아냈다.
난 사장아지씨의 부랄을 주물럭 거리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사장아자씨는 뭔가 아쉬운듯 보짓물에 흥건해진 손가락으로 내 보지와 똥꼬를 문지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나경아 우리 함 하자?"
"아잉~~ 안돼요. 아자씨"
"나 지금 엄청 꼴렸단 말이야"
남편 학교선배인 사장아자씨와 몸을 섞은지 한달이 지나갈 즈음 하마터면 남편이 불륜을 눈치챌뻔했다. 어쩌면 낌새는 알아차렸을터. 사장아자씨 말로는 남편이 별의심은 하지않을거라 했지만 조금은 불안하다.
사장아자씨는 40이 넘도록 미혼인데 평생을 꼴리대로 살아온 그야말로 한량이다. 결혼할 기회가 몇번 있었다고는 하나, 어떤 여자가 한량짓만 일삼는 남자와 장래를 약속할텐가. 바람을 피운다면 모를까. ㅋㅋ
"다시 야근해도 될것같애?"
"어 저번 모임에서 준구도 만났는데 아무렇지 않던데"
"확실해요?"
"딱 보면 알지. 별로 우리를 의심하는 기색도 없고..."
"정말?"
사장아자씨 자지가 좀 그립긴 했다. 그날 이후로 야근을 못했으니깐.
내 엉덩이를 주무르던 사장아자씨는 내 손을 잡아끌며 자지를 만지게 한다.
"봐? 어때? 나 지금 미치겠어"
딴딴했다.
"정말 괜찮을까요?"
치마끝을 걷어올린 사장아자씨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지를 문지른다.
이윽고 보지에서 습기가 점점 차오르더니 나도 모르게 자지부위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바지를 통해 느껴지는 자지의 딴딴함이 가히 폭발할 지경이다.
난 핸펀을 들어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자기야, 현서말이야 오늘 자기가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집으로 가야겠어"
남편과 전화통화중인데 눈치도 없이 사장아자씨 자지가 심하게 껄떡거린다.
"그러게 간만에 야근이네...미안...좀더 일찍 전화했어야 하는데...고마워"
전화통화가 끝나자마자 사장아자씨가 내 입술을 덮치며 혀를 밀어넣는다.
사장아자씨 거친 숨결이 입안으로 퍼졌고 난 혀를 빨아들였다. 보짓잎을 문지르던 손가락은 어느새 보짓물에 흥건해져 보짓속으로 미끌어져 들어왔다.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 빤쓰에 갇혀있더 자지를 꺼내들었다. 힘껏 튕겨나온 자지는 딴딴했고 자지기둥을 붙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사장아자씨가 혀를 다시 내 입안 깊숙히 밀어 넣었고 난 사장의 혀를 내혀로 감싸안으며 입안으로 끌어당겼다.
격렬한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 우린 서로의 생식기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1주일만에 다시 시작된 불륜섹스는 가히 폭발적이었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떡질은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저녁 9시까지 거의 끊김없이 계속되었다.
사장아자씨도 나도 놀랐다.
보통 좃질은 보짓속에 자지를 넣는 순간부터 쌀때까지 조금씩 힘이 빠지기 마련이기에 자세를 바꾸는 중간중간마다 입으로 빨면서 딴딴함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은 그럴 필요없이 좃질은 거침이 없었다.
더군다나 예전과 달리 그날 사장아자씨가 쏟아내는 정액양은 엄청났다. 마치 어젯밤 남편이 쏟아낸 정액을 완전히 씻겨내려는 듯이 뿜어내는 사장아자씨의 정액은 물량도 물량이지만 수압부터가 거셌다.
보짓속에서 K구치던 좃물이 질벽을 내리치는 순간, 사장아자씨 자지위에 올라타 방아를 찍어대던 내 엉덩이가 멈춰서고 그 느낌이 내몸전체를 관통하며 온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들더니, 급기야 씨앗을 가득담은 좃물쌀이 보짓속에서 휘몰아치며 자궁속으로 파고들때마다 자지를 감싸고 있던 보지속살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보짓속에서 조여지기 시작한 자지는 또 한번 수압을 끌어올리면서 힘차게 좃물을 뽑아올리게되고, 보짓살은 그에 맞춰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절정의 무한루프였다.
역시 질투가 남자의 좃질을 힘차게 만든다.
함께 샤워를 하며 치던 마무리 떡질에서 조차, 좀전까지 2번이나 씨를 뿜어낸 좃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사장아자씨의 좃질은 힘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 보짓속에 좃을 끼워둔채로 요도에 남아있던 잔좃물들을 손으로 쥐어짜낼때까지도 좃의 딴딴함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저녁 9시가 넘은 탓에 사장아자씨는 내가 사는곳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
대중교통으로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가 자가용으로 오니깐 30분만에 도착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 불이 켜져있는 것이 보인다.
"오늘 고마웠어요. 옴빠"
고맙단 인사말을 남기고 아자씨 볼에 살짝 뽀뽀를 하고 자지부위를 꽉 움켜쥐려는데
"어머나 세상에"
"옴빠 또 섰어"
멋쩍어하는 사장아자씨
"그러게 오늘따라 이상하네"
"어머 어떡해!!"
"어서 들어가. 늦었는데. 남편이 걱정하겠다"
"괜찮겠어요? 이렇게 꼴린채로"
쓴웃음을 짓는 사장아자씨를 그렇게 남겨두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딸은 자고 있었고 남편은 거실에서 텔레비젼를 보고 있었다.
저녁까지 알아서 챙겨먹은 남편이 기특하다.
저녁 12시가 조금 안될즈음 남편은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나는 사장아자씨에게 잘들어갔는지 메시지를 보냈고 이내 답신이 왔다.
"잘자고, 그런데 나 아직 나경씨 집 근처에 있어"
이를 어쩐다.
우리가 무슨 10대들도 아니고 이게 무슨 시츄에이숀이란 말인가.
남편에게는 동네가게에 잠깐 다녀오겠다고 하고 집을 나섰다.
아파트단지 밖 후미진 도로에 차들이 잔뜩 주차되어있다.
아파트단지내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이곳까지 주차를 한다. 그곳에 사장아자씨의 차가 보인다.
"아니 집에 안가고 왜 아직까지 여기 계세요?"
차안에 들어서자마자 사장아자씨가 내게 키스를 퍼붓는다.
보통 사정이 임박했을때만 주로 키스를 하던 이 남자가 오늘따라 다짜고짜 키스부터 시작한다.
가벼운 원피스 차림인지라 내몸뚱아리를 쉽게 더듬는 사장아자씨는 빤쓰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내일 하면 되자나요. 아잉~~ 꼭 지금해야되요?"
"그럼 내일 일찍 올 수 있어? 아니자나? 오후1시가 되서야 올거면서. 그때까지 못참겠어"
오늘 세 번이나 했는데 못참겠다니?
이 사람이 요즘 약을 하나?
사장아자씨 지금 하는 행동으로 보아 이대로 집으로 돌려보내긴 글렀고 일단 자지를 꺼내물고 빨기 시작했다.
헌데 사정이 쉽지 않다. 몇시간전에 무려 세 번을 쌌대다, 늦은 시간이라 한산하기는 해도 여전히 주차하려는 차들이 간헐적으로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금방 쌀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지않은가.
난 최선을 다해 빨아댔지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한밤중에 잠못자고 우는 아이 젖물리는거랑 다를바 없었으니깐.
나랑 찍은 섹스비디오나 보면서 집에서 딸딸이나 칠것이지 남의 집 근처에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다.
사장아자씨가 미워질려고 하던 찰나에 좃에서 맑은 물이 나온다.
"아~~ 그렇지 바로 이 맛"
그날따라 사장아자씨는 평소와 다르게 전립선과 요도에 남아있는 잔좃물을 내입안에 맡기질 않았기에,
부랄를 마사지하며 빨아주어야만 끝까지 뽑아낼 수 있었던 잔좃물들의 맛을 사진스튜디오에서는 거의 맛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였을까 맛이 좋았다. 아니 그리웠다. 혀로 느끼는 좃맛이.
내자신이 놀라웠다. 좃맛을 느끼다니.
고교시절 친구들과 처음 보던 포르노에서 좃물은 역겨움 그 자체였다.
결혼하고 나서도 선뜻 정액을 먹는다는 건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정액냄새는 좀 달랐다.
냄새는 날 흥분시켰고 내몸은 금새 떡질에 맞춰 달아오르고 보지는 금새 적셔지기 시작했다.
불륜이 시작된 날부터 그 속도가 빨라지더니 급기야 자지가 빨딱설 때와 보조를 맞출 정도가 되버렸다.
물처럼 서서히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처럼 불같이 타오르는 몸뚱아리가 되버린 것이다.
그렇게 내몸은 남성들의 욕정에 최적화된 섹스머신으로 변해갔다.
사정이 입박했는지 사장아자씨가 내 뒤통수를 잡는다.
아자씨는 내 머리통을 잡아당기며 자지를 내입안 깊숙히 밀어넣으려 했지만
그렇게 되면 맛을못느끼고 그냥 삼켜버리게 될까봐 부랄를 힘껏 쥐고는 일단 좃을 뱉어냈다.
"하아~~~~"
그렇게 깊은 숨을 내쉰 다음,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뻘겋게 달아오른 좃을 입에 가져다대고는 좃끝을 입술로 붙들고는 혀로 감싸안았다.
사장아자씨의 허리가 들썩인다.
신호가 온것이다.
자지기둥을 부여잡고 힘차게 흔들어대자 사장아자씨가 내 어깨를 붙잡고는 경기를 일으키며 뿜기 시작했다 좃물쌀과 함께 아자씨의 씨앗들이 내 입안을 가득 메웠고 좃만에 도취된 나는 보짓물을 연신 쏟아냈다.
난 사장아지씨의 부랄을 주물럭 거리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사장아자씨는 뭔가 아쉬운듯 보짓물에 흥건해진 손가락으로 내 보지와 똥꼬를 문지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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