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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02 914회 0건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형님 형수님이랑 즐겁게 사시는 모습 잘보고 있습니다 형님 화이팅~"

첫 쪽지를 보냈다

3년동안 작가들 사진만 보면서 쪽지나 덧글도 달지 않았었지만 유난히 눈이 가는 사진들

초대를 가는것도 부담 스럽게 느껴지던 시절에 이렇게 보낸 쪽지 한통이...

시작이 될줄은...알지 못햇다.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

`011-xxx-xxxx`

" 응? 뭐냐이거 아직도 011 쓰는 사람이 남았네 ㅋㅋㅋ"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쪽지 보고 전화 드립니다"

"네?"

잠깐의 침묵이 이어진 뒤에 머리속에 떠오른...소라다.....

"안녕하세요 형님 전화 주실 줄은 몰랐는데....."

"반가워 동생 나도 전화까지 할줄은 몰랐는데 우리 와이프가 동생이 보낸 쪽지를 보고
빵터졌지 뭐야 ㅋㅋㅋㅋ 마지막에 형님 화이팅이란 말리 뭐가 웃긴지 한참을 웃더라고
나보고 어떤 친군지 궁금 하니까 전화나 한번 해보고 얼굴이나 보자네?
혹시 동생 시간괜찮으면 얼굴이나 한번 볼래? 다른건 생각하지말고 인사나 한번 하자구"

"아이고 저는 그냥 형님과형수님 부부 잼있게 사시는거 응원하는 거였는데..
형님 괜찮으실때 전화주세요"

"그래 동생 내가 시간봐서 이번주 안에 저녁쯤에 전화줄께 수고하게"

"네 좋은 하루 보내셔요~"

이렇게 어안이 벙벙한 통화가 끝나고 심장이 두근 거려서 쉽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아...진짜 이런일이 나한테도 생기는구나...`

`하긴...인사만 하고 얼굴 보는정도 겠지...날 잘알지도 못하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그날의 설레임과 묘한기분은 그렇게 지나갔다.





파트1

오늘도 난 친한 형과 아줌마들 먹으러 나이트 갈준비를 한다.

출발할때는 나이트에 있는 모든 아줌마들이 다 내꺼일 거라는 착각을 하고 출발하지만

매일 끝맺음이 좋은건 아니다

허무하게 돌아서는 날도 많고 내 아래서 다리 벌리고 울부짖는 여자들도 있고

이맛에 놀러가는거 아니겠냐 마는 왜나는 어리고 이쁜이들이 아닌 아줌마들을 좋아할까..

그것도..얼굴도 보지않고..오로지 가슴만.,..ㅋㅋㅋㅋㅋ

"형 언제 나올꺼야?"

"나 거의 준비다해가는데 너도 슬슬 출발해라"

"오케이~그럼 나 20분정도면 도착하니까 앞으로 나와있어"

그렇게 우리는 준비를 마치고 선수 입장~~~~~~~~~

2시간후....

"형 근데..얘들 얼굴은 씹창인데...나 얘 가슴이 맘에든다...왠지 젖꼭지가 시커먼 색일거같어 ㅋㅋㅋㅋㅋㅋ"

"병신 취향도 특이해 하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얘들 데리고 그냥 나가자 더있어봐야 어짜피 그년이 그년이여 ㅋㅋ"

"그래 그럼 오늘은 여기서 쫑치고 나가서 일단 벗겨나보자"

"오케이 내가 가서 나가자고 말할테니까 짐싸놔 ㅋㅋ 전화기랑 담배 잘챙기고"

이렇게 우리는 오늘도 다리 벌려줄 여자를 하나씩 물고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아줌마는 아니지만 느낌상 돌씽이 분명해 ㅋㅋ

우리는 서로 파트너를 나눠서 따로 놀기로 하고 찢어 졌다.

나는 내파트너와 걸으면서 생각했다.

`2차까지 사먹일 느낌은 안나고...돌직구 나려서 주면 먹고...안주면 가서 딸이나쳐야지...`

"자기야 오늘...내가 나이트 왜왔는지 알어?"

"왜 왔는데?" 하며 베시시 웃는데 발기하려던 내 동생이..웃는 얼굴 보고 다시 안정을 찾는다..

"왜오긴 오늘 밤새 자기 온몸을 가질려고 이렇게 준비 하고왔는데 1분1초가 아깝지..얼른 우리 쉬러가서 1차전부터
시작하자 대신 내가 오늘 쉴틈도 안줄께 ㅋㅋ"

"아 뭐야...난 그냥 놀러온건데 너 이럴려고 나가자 한거야?

`아..씨발...돼지 똥꾸녕 같이 생긴게 그냥 놀러나오면서 치마를 궁뎅이에 걸치고 나왔냐..`

그래도난 최대한 이년 가슴하고 젖꼭지만 생각하며 다시 한번 대쉬...

"일단 방잡고 자기가 정 아니다 싶으면 맥주만 마시고 그냥 나오면되지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강제로 하겟어~"

"그럼 진짜 일단 맥주만 마시는거다? 약속할거지"

`개소리하고있네 맥추 처먹으러 모텔가는 미친색기가 어딨냐`

"응~약속할께~"

이렇게 말같지도 않은 대화를 나누면서 모텔로 입장은 하지만...

가슴쳐다보면 동생이 일어서다가 얼굴보면 다시 안정을 되찾고....

얼른 불끄고 젖만 생각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계산마치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뜬금없이 이년이 하는 말이...

"자기야..내가 뽀뽀만 먼저 해주께 우리 맥주부터 마시자 알겟징?~"

`응? 뭐야이거 갑자기 말투가 왜 애교똥꾸녕으로 바뀐거지..`

생각하면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두팔로 내목을 감싸더니 얼굴을 들이 민다... 다행인건 아직 키를 꼽지 않아 어둡다는거...

축축한...숨결이 느껴지더니 내 입술에 뭔가 따뜻한게 와닿는다...

`이년 내숭은 ㅋㅋㅋ` 생각하며 일단 내손은 거침없이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확인한다

`어? 뭐야 이 거봉은....젖꼭지라고 생각할수 없는 이 거대하고 묵직한 이느낌은 뭐지...`

여전히 이년은 내 입속에 혀를 넣고 뱀처럼 굴려가며 깊은 숨을 내쉬지만 내 머리는 알수 없는 묵직함에

흥분 하고 있었다.

난 항상 여자에게 묻는다 " 자기 젖꼭지 커? " "나는 크고 새까만 젖꼭지가 좋던데..."

대부분 아줌마들은 애를 낳고 젖을 물리다보니 까맣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크기가 나온다..

이런게 컴플렉스인 여자들은 내말에 안심을하고 젖을 물려준다..

서로 상부 상조 아니겠어 ㅋㅋㅋ

이년한테도 똑같다..열심히 굴리던 혀를 뽑아낸후 벽으로 밀친다..

"자기...젖꼭지 커? 나는 크고 새까만 젖꼭지가 좋던데...너무 섹시하자나..."

이말할때는 항상 흥분된다..

"나 창피할정도로...크고 새까매...그래도 좋아?"

"당연하지 얼마나 섹시한데...나 얼른 자기 가슴 빨고 싶어...자기가 윗옷 올리면서...천천히 보여주면 안되?"

"아잉...맥주 부터 마셔야지..."

하면서도 벗는다...천천히....

와....진짜 크다..젖꼭지.....

와...진짜 시커멓다 못해 어두운방보다 더 까맣다...

이미 내 동생은 커질대로 커져서 아프기까지 하다..

미친듯이 흥분지수가 높아질때 이년이 한마디한다....

"나 사실...너무 창피해서 목욕탕도 못가...사람들이 수군거려..만나는 남자들도 얼마나 걸래면 가슴이 이러냐고..
이런 내가슴이 좋다고..섹시하다고 한거 니가 처음이야...
오늘만큼은 나도 부끄럼없이 즐겨도되?"

헐.....어짜피 떡치러 온거 뭘 물어봐....

"응~자기 나는 자기 가슴이 너무 섹시해서 자지가 터질거 같아..."

"아잉...자지가 뭐야...."

"그럼 뭐라해? 내 성기가 너무 부풀어올라서 힘들어 이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껀 자지 니껀 뭐?"

"응? 내꺼?......."

하면서 잠깐 머뭇거린다...뭐야이거...쑥맥인가....

"응 자기껀 내가 뭐라고 불러줄까?"

"보....지....?"

"나 지금부터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가서 다 쏟아낼때 까지 힘쓸 생각인데..예뻐해 줘야 하지않겠어?
빨아봐"

평소보다 빠르게 섹드립을 날리지만 난 그만큼 흥분해 있었다..다행히 어두워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기에

더 흥분할수 있었다.

머뭇거리던 이년이 천천히 내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잡더니

"자기..진짜 크다....아니 크기는 중간보다 좀더 큰거같은데 뭐야 이굵기는....이거 내꺼에 들어가? ㅠ.ㅠ"

하면서 한입 베어문다...

빠는게 다르다..역시...돌씽 아니면 유부녀가 확실해...

혀를 온사방으로 돌려가며 적당한 압력에...빠는거 하나는 죽이네 이년....

"아흑...자기야...나 넣고 싶어.."

말하자 마자 난 침대로 이년을 밀어버린다..

이마 부터 눈...코....입술까지 천천히 혀로 핧아가면 내려오다 난 드디어 엄청난 젖꼭지를 베어물었다..

"아~자리가 쎄게 빨아줘..아~~나 미칠거 같아...아흑..."

지친듯 혀를 굴려가며 가슴을 빨아 댈수록 신음소리가 커진다

생긴거하고 다르게 섹소리는 엄청났던 이년...

치마를 내리고 보지를 벌리려는데... 내손을 꼭잡으며 하는말

"나...남자가 빨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너무 놀라지마..."

뜬금없는 말에 난 생각할 틈도없이 다리를 벌렸다.

"자기 혹시 보지도 시컿구나?"

"응..."

진짜 새까맣게 날개가 두개 있었다 그 안에 더 거대한 괴물이 숨어 있었다..

엄청난 크기에 클리.....

"자기 콩알도 엄청 크네?"

"실망했어? 아흑..자기 ... 쎄게 빨아줘"

새끼 손가락 만한 클리를 빨면서 말햇다.

"나 이제 넣는다"

"응...어서 넣어줘...빨리...아흑...내 보지 자기가 다가져...넣어줘.."

보기와는 달리 적당한 구멍이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부드러운 돌기들이 내 자지를 맞이한다

힘있게 박아 댈수록 이년 신음이 끝을 모르고 질러댄다

"아~흑 자기야 엄마..나 미칠거 같어...아..좀만더 쎄게..아흑....욕해줘 자기야 나 욕해줘"

"오늘 첨본 새끼 한테 다리 벌리고 따먹 히면서 욕까지 해달라고 쌍년아? 개걸래 같은년이 얼마나 벌리고 다녔으면
보지까지 허벌창이냐 씨벌년아"

"아흑 더 걸래로 만들어 주세요 학...더깊이 아..흥...더...더.."

"앞으로 이 보지 누구 꺼야?

"내보지 자기꺼에요...아흥...맘껏 박...아 주세요...흥...."

"입에다 싼다 입벌려 썅년아"

"네...아흑 욱..욱...꿀럭..."

입에 쏟아내고 나니 여러 생각이 밀려왔다.. 미친듯이 즐긴건 좋은데 욕하면서 해본건 처음이라 흥분도 더되고

너무 심한건 아니었나 미안해지기도 했지만...

"나...너무 좋았어요....창피한거 생각안하고 너무 오랜만에 오르가즘 온거같아...고마워요..."

`뭐지..이 존댓말은...갑자기 왜이래..`

"자기 왜 갑자기 말을 높여?"

"고마워서요...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할건데..싫으세요"

"나...계속 만날려고?"

"네...전화만 주시면 만나만 주시면 자주 만나고 싶어요..."

`헐...씨박....뭐지 이 코낀기분은.,`

"좀 쉬었다가...저....한번만 더 보지 빨아주시면 안되요?"

뚜둥.....내가 따먹히는 이기분은 뭐냐 도데체....

이렇게 밤새 나는 이년한테 시달리다 아침에서야 풀려난다...

"자기..오늘 나 너무 좋았어요....꼭 연락주세요 사랑해요~"

"어.....나두....좋.....았.,...어...조심히 들어가고~"

`내가 미쳤냐..또전화하게...`

이렇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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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첨부없이..쓰는 글이라

픽션보다는 흥분도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소라를 하면서 경험했던것과 내 취향의 여자들을 만났던 일들을

담백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다음편 부터는 형님과의 만남을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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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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