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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래 그리고 옆집 여자 - 3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01 2,941회 0건
http://cafe.soraflower.info/cafe/main/index.php?p_cafeid=jyfucker


“ 하아.......아.........................아항.....................................................사장님 굉장해...”

어느새 자리를 바꾼 두 여자..

아내가 형님의 가슴에 안겨 허리를 들썩이고, 아내의 갈라진 보지사이로 형님의 좆이 늠름하

게 박혀있다.

순간, 형님의 허리가 경직되는 듯 하더니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 윽...........지연씨....................”

“ 싸요........싸줘요........대우씨..........아악......”

아내의 엉덩이가 형님의 자지를 깊게 삼킨채 경직된다.

점점 작아진 형님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에 빠져나온다.

마치 숨을 쉬듯 뻐금거리는 아내의 보지속에서 흰색의 정액이 흘러나온다.

아내가 상체를 세우며 형님 위에서 내려와 형님의 쪼그라든 자지를 빨아간다.

나를 쳐다보는 아내..

아내의 혀가 음란하게 움직인다.

눈빛 역시 음탕하다.

나의 자지가 또 다른 감각에 움찔한다.

성경씨의 혀가 나를 간지럽힌다.

성경씨와 아내는 경쟁하듯 서로의 남편 자지를 빨고 있다.

“ 와우...이게 말로만 듣던 스와핑인가......자주 해봤나 봐...호호 ”

희수씨가 어느새 술상앞에 앉아 생글생글 웃으며 우리를 바라본다.

형님이 상체를 일으켜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자지를 빨고있는 내 아내의 머리를 쓸어준다.

아내와 성경씨가 거의 동시에 상체를 일으키고 우리는 다시 술상에 둘러앉는다.

다시 밝은 백색의 불빛으로 돌아오자, 방금전의 후끈함은 사라진다.

어느새, 술 상에 감돌던 긴장감은 온데간데 없고 나체의 5남녀는 술잔을 돌린다.

“ 여보...축하해...8년 만에...”

“ 하하......그러게......난 이제 안될줄 알았는데.....”

“ 고맙다고 해.....지연이한테......”

“ 고마워요...지연씨.......지연씨 덕분에 다시 살아난 것 같네요..”

성경씨와 형님이 마치 아무일도 아니란 듯 말을 주고 받는다.

“ 뭐 제가 한 게 있나요...대우씨가 건강하신 거지...호호...”

“ 아니에요...지연씨가 워낙.........흐흐 ”

방금까지 섹스를 하고 정액까지 받은 사이지만 형님은 아내의 몸을 쉽게 만지지 못한다.

“ 난 아직인데...피.......둘다 부부사이니 끼어들 수도 없고.....참.....”

“ 왜요? 한 번에 두남자 다 가져요...”

“ 정말....그래도 되요? ”

“ 맘대로 하세요...”

김마담의 말에 아내와 성경씨가 대답한다.

여유로운 표정의 성경씨에 비해, 아내는 아직도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

다시 술잔이 돌고 집안의 술은 모두다 비웠다.

“ 술 더 할까요? ”

“ 그러지 뭐...내가 사올께.”

김마담의 말에 형님이 옷을 주섬주섬 주워입는다.

“ 어딘줄도 모르면서...같이 가요..”

김마담이 가디건을 걸치며 형님의 팔짱을 낀다.

문이 닫히고, 방 안에는 우리 셋만 남아있다.

어색하다.

아내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할 수가 없다.

나는 오늘 아내 앞에서 성경씨를 안았다.

아내가 무엇을 하든 나는 이미 남편의 자격을 상실했다.

“ 좋았어? ”

아내가 드디어 입을 연다.

“ 당신은? ”

나는 빈 술병을 바라보며 아내에게 대꾸한다.

“ 누구? 대우씨? 아니면 재근씨? ”

“ 둘다..”

“ 응......좋았어..”

“ 누가 더 좋았어? ”

“ 흠.....내가 그걸 당신에게 말 해야 되나? ”

“ 하기싫음 하지마...”

“ 말해...성경이 언니랑 좋았어? ”

“ 좋았어...”

나는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한다.

아내의 눈이 이글거린다.

“ 언니는? ”

“ 좋았어....”

성경씨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한다.

아까부터 느낀것이지만 두 여자 사이에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기운이 감돈다.

“ 그렇군....이제 우리 수현씨 못 만나서 어떡해? 언니는? ”

“ 글쎄....가지 말까......수현씨.....”

성경씨가 나를 돌아보며 씽긋 웃는다.

“ 내가 안 가면 수현씨 양보할 수 있어? ”

“ .....................”

성경씨가 나를 보며 아내에게 묻는다.

아내의 눈빛이 더욱 타오른다.

“ 수현씨한테 물어봐.....”

두 여자가 나를 바라본다.

둘 다 가지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나도 알고 그녀들도 안다.

“ 나 당신 사랑해....”

아내의 눈빛이 희미하게 흔들린다.

“ 그리고 성경씨도 사랑해....”

“ 선택해...지금.....”

아내의 표정에서 불안감과 기대가 교차한다.

나는 다시 시선을 빈 술병으로 가져간다.

“ 결정해요..수현씨.....”

성경씨가 예의 그 도도하고 차가운 눈빛과 목소리로 나를 압박한다.

일분이 일년같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다.

문득 진영이와의 격렬하고 변태적인 섹스가 떠오른다.

미친놈...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순간 문이 열리고 형님과 희수씨가 들어온다.

두손가득 술병이 들려있다.

“ 오늘 마시고 죽자...마누라 아니 엑스 와이프...한잔해....우리 지연씨도요..”

형님은 완전히 업되어 있다.

아내와 성경씨는 술잔을 입에 가져가면서도 여전히 냉랭하다.

“ 분위기 왜 이래? 무슨 일었어요? ”

“ 그러게 이상하네...”

김마담과 형님은 수다를 떤다.

몇 잔을 더 마시던 아내가 일어서서 옷을 입고 가방을 든다.

“ 수현씨...집에서 봐..”

아내가 문을 닫고 사라진다.

“ 분위기 정말 이상하네...”

김마담이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해 한다.

성경씨가 일어난다.

“ 수현씨....결정하고 연락줘요..”

그녀 역시 옷을 입고 사라진다.

“ 동생......무슨일이야...좋던 분위기는 다 어디가고...”

“ 그러게.....셋이서 무슨? ”

그녀들이 사라지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 아니에요....술이나 마셔요..”

고개를 갸우뚱 거리던 희수씨와 형님은 뭐가 좋은지 하하 호호 술잔을 비운다.

“ 수현씨......”

“ 네? ”

“ 재장전 됐어? ”

“ 그럴 기분이 아니네요..”

“ 에이 왜 이래....이 미녀를 앞에 두고 호호...이사장님은? ”

“ 아냐..난 됐어.....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힘들어...흐흐..”

“ 칫 뭐야...몸만 달아오르게 하고...”

희수씨가 술잔을 연거푸 비운다.

“ 이사장님 이혼하고 나면 혼자 살 생각인가요? ”

“ 왜? 희수가 데리고 살래? ”

“ 글쎄요...한번 생각해 볼께요..아까 보니 아직 힘차시던데.....”

“ 그러게 아내...아니지...성경이 말대로 한 8년만에 일인가...”

“ 그럼 이혼 안해도 되겠네요? 이사장님....”

“ 아냐...이미 못 볼꼴 다 보였는데 뭐...그리구 다른 여자 때문에 발기되는 놈을 뭐가 좋다구”

“ 하긴....호호....맞아 생각해보니 기분나쁘네....”

“ 또 뭐가...”

“ 아까 제가 그렇게 사장님을 정성껏 모셨는데...반응도 없더니....지연씨랑 키스하면서 바로

반응했잖아요.....기분나빠......“

“ 흐흐 사람도..그게....뭐......”

팔짱 낀 김마담에게 답하는 형님이 나의 눈치를 살핀다.

형님도 아마 신경쓰일 것이다.

나는 형님의 허락하에 성경씨를 가졌다.

하지만 오늘 형님은 내 허락 없이 아내를 가졌다.

하긴 아내가 형님을 가진 것이다.

형님이 잘못한 것은 없다.

김마담이 내 옆으로 다가와 나의 자지를 주무른다.

“ 뭐야..이 쪽도 반응이 없네.....칫....”

김마담이 조명을 다시 무드등으로 바꾼다...

“ 자존심 상하네 정말.......두고 봐...”

김마담이 옷을 벗는다.

하나씩 하나씩 벗겨지는 그녀의 옷가지...

그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 와우......김마담 필살기 쓰는거야? ”

김마담이 알몸이 되어 나를 향해 기어온다.

두 개의 거대한 젖통이 힘겹게 매달려 이리 저리 흔들린다.

그리곤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어온다.

그녀의 허리와 골반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붉은 곡선이 눈을 어지럽힌다.

나의 자지가 내 마음과 달리 다시 솟아오른다.

김마담의 입이 자지로 가득찬다.

“ 어머...수현씨 이런거 좋아 하는구나..”

나는 말없이 김마담의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눕힌다.

“ 씨발년.....니 년 원대로 걸레를 만들어 주마.....”

나의 거친 행동과 말에 잠시 놀란 듯 하던 김마담의 입이 서서히 벌어진다.

나의 좆이 김마담의 보지를 꿰뚫는다.

“ 오호 동생 박력있는데....”

등 뒤에서 형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수현씨.......아.........”

“ 왜......좋아......이게 니 년이 원하는 그 자지야.....맘에 들어...크크...”

“ 아.....수현씨..........아....단단해.....상상했던 것 보다.....아......하....”

그녀의 육덕진 젖통을 터트릴 듯 쥐어짜며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찢어버릴 듯 거세게 박

아간다. 철썩거리는 살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운다.

김마담의 손이 올라와 나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감아쥔다.

짜릿한 느낌이 등줄기를 타고 오른다.

“ 아.......아...수현씨.....아.....굉장해.......쑤셔줘......아항......앙.....수현씨......자지...좋아...아.”

“ 그래..내 니 년 보지를 걸레를 만들어 주마........씨발년아....”

“ 아...앙.....욕해줘......아......항.........수현씨.......아......항.......”

“ 오우 죽여주네 썅년.....이런 빨통 덜렁거리며.... 몇 놈이나 붙어먹었냐...개 같은년아...”

아내와 성경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 무엇이 지금 김마담을 향한 육욕으로 변해간다.

형님은 술을 마시며 한참을 보고 있다 먼저 자리를 뜬다.

그리고......

그날 밤...희수씨는 나의 짐승과도 같은 거친 손길과 좆질에 몇 번의 절정에 몸을 떨었고,,,뱀

처럼 나의 몸을 감아오며 핥고 빠는 음탕한 몸놀림에 희수씨의 자궁깊은 곳에 두 번 이나 정

액을 토해내고서야 비로소 김마담의 품에서 벗어난다...동이 틀 때 까지 끊이지 않고 방안이

떠나갈 듯 자지러지던 희수씨의 색소리도 그와 함께 서서히 잦아든다.








아름답고 백옥같은 여체가 누워있다.

밤새 내 위에서 요분질 치던 그녀.....김희수....

그녀의 몸에 내가 남긴 격렬했던 정사의 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샤워를 하고 회사로 향한다.

언제 일어났는지 그녀가 나를 배웅한다.

“ 수현씨.....보기보다...터프하네......기다릴께....수현씨...”

매달려오는 희수씨의 혀가 나의 혀를 감아오고 나는 그녀를 꼭 안아준다.

나를 기다린다는 여자가 또 하나 늘었다...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아침햇살이 눈부신 아침이다.







어제 과음 탓인지 오늘 하루도 멍하니 보낸다.

보다 못한 부장이 사우나로 나를 데려간다.

오후 내내 사우나에 있다 보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 이번주 목요일까지 결정해..]

아내의 문자가 도착한다.



요 며칠 나와 아내는 한 마디 말도 없다.

그리고, 나는 지금.....

진영이를 안고, 아내가 말한 그날의 영상을 보고 있다.

첫 번째로 그 놈을 만난 날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 날 아내의 상태로 봤을 때 별일은 없었던것같다.

단지, 그 놈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았다는 정도..

그 이상에 무언가 있었다해도 나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아내의 몸에는 어떠한 그 놈의 흔적도 찾을수 없었다.

그렇다면 문제는 두 번째 만남...

그 두 번째 만남을 나는 지금 지켜 보고 있다.

“ 저 새끼...끝내 지연이 언니까지 끌고 왔네..”

“ 넌..니 서방한테 새끼가 뭐냐..”

“ 그럼 맨날 저 짓거리 하는 놈을 뭐라 불러야 되는데...”

“ 하긴...”

진영이가 나에게 안긴채 나의 자지를 꽉 움켜쥔다.

“ 나 저거 가져온다구 힘들었어....”

“ 알았어...방금 했잖아...조금만 쉬다 하자..응? ”

“ 칫....”

돌아눕는 진영씨를 뒤에서 안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른다.

화면속에는 이미 아내와 그 놈이 거실에 등장한다.

성경씨의 영상처럼 캠코더로 촬영된 것이 아니라 멀어보인다.

아내와 그 놈이 키스를 한다.

아내의 고개가 젖혀지도록 격렬하다.

그리고 아내의 말처럼 그 놈의 손에 아내의 원피스 지퍼가 내려가고 아내의 몸이 거칠게

주물러진다.

다소 과격하게 아내를 빨아가던 그 놈이 아내를 번쩍안고 방으로 들어간다.

“ 진영아....근데 너도 볼수있는데 니 서방은 매번 대놓고 저러냐...”

“ 그런거 신경쓰는 인간이겠어..내가 보고 화내면 더 좋아해...저인간...그래서 무시해버려.”

“ 너도 대단하다...”

“ 내 눈앞에서만 걸리지 않으면 터치 안해...근데 지연이언니 정말 글래머다..부러워..”

“ 그렇지? 우리 와이프가 몸매는 예술이지...”

“ 근데, 오빠는 화 안나...이쁜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저러는데...”

“ 아내한테 다 들었어....그래서 확인하는 거야..”

“ 생각보다 화끈하네..오빠네 부부...호호..”

아내를 침대에 던져놓고, 아내의 몸을 탐해가는 그 놈........

아내의 옷이 거칠게 벗겨지고 아내의 온 몸을 혀로 쓸어간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을 벗고,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

모든 것이 아내가 말한 대로 흘러간다.

‘ 시발...진짜 저 놈이랑....’

아내의 입이 힘겹게 그 놈의 자지를 받고 있다.

놈의 손이 아내의 젖가슴을 이리 저리 뭉개며 주무른다.

놈의 자지가 아내의 입에서 떨어져 나가고, 아내는 멀리서도 느껴질만큼 가슴이 크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가쁜 숨을 고르며 누워있다.

놈이 자리를 잡고 아내의 다리를 쫙 펼친다.

그 순간, 아내가.............

아내가 그 놈의 손에서 몸을 빼내어 침대 모서리에 앉는다.

그 놈이 급하게 아내 앞에 앉아 뭐라 말을하고.....

아내는 옷을 입는다...

그 놈은 그런 아내를 다시 침대에 강제로 눕히고, 아내의 입이 다시 움직인다.

무슨말을 들은건지 그 놈의 움직임이 멈추고...

아내는 옷을 추스르고 방을 나와 거실을 거쳐 화면에서 사라진다.

“ 뭐야...끝이야? ”

“ .................”

진영이 뒤돌아 보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아내는 그 날 거짓말을 했다.

역시 나의 아내는 그런 여자가 아니다.

순간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지금 이순간도 다른여자를 품고있는 내가 싫어진다.

“ 진영아...우리 나가자...”

“ 왜? 한 번밖에 안했는데...”

“ 목말라서 그래..나가자.시원한 생맥이나 한잔하자...”

새벽의 유흥가...

나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매달려있는 진영이가 뭇 남성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다시 보니 진영이도 참 이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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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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