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4장
[선택]
부제 : 시작
"어... 어쩐 일로 오셨어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아이가 아파서 아내하고 같이 온 거에요"
"아...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지영은 인사를 하고 뒤돌아 걸어가다가 그만 쓰러졌다. 놀란 상우가 다가와서 흔들어 봤지만 반응이 없었다.
지나가던 간호사의 도움으로 지영을 병실에 눕혔다. 병원측에서는 간호사가 쓰러졌다는 것을 비밀로 하기 위해서
아무도 없는 4인용 병실을 지영이 사용하게 했다. 곧이어 의사가 오고 진단을 해보니 스트레스로 인해서 잠시
기절 했고 금방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와 간호사가 가고 상우 혼자 남아 있는데 전화가 왔다.
["자기야 지금 어디야?"]
"어 나 지금 잠시 일이 생겨서... 다 끝난거야?"
["아니... 유라 링겔좀 맞아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그래? 그럼 내가 일 다 보는데로 다시 전화 줄게"
["응 알았어 얼른와"]
전화를 끊은 상우는 곤히 잠이 든 지영을 쳐다보았다. 그녀를 바라보고 있으니 상우는 자신의 어머니가 떠올랐다.
침대 옆 의자에 앉아서 계속 지영을 쳐다보고 있는데 지영이 눈을 떴다.
"으응...여긴 어디지...응? 선생님?"
"지영이 어머님 정신이 드세요?"
상우는 지영에게 그 사이 있었던 일을 알려주었다. 지영은 어제 일을 사람들에게 들킨 것 같아서 매우 부끄러웠다.
그러다 지영이 상우를 쳐다 보는데 병원 창살의 햇빛 때문인지 상우가 매우 듬직하면서도 멋있어 보였다.
"저... 저기 선생님..."
"네? 어디 불편한데 있으세요?"
"저... 가... 가슴이 좀 불편한데요..."
"네?"
상우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지영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었다. 하지만 지영이 계속 답답하다고 하자 두개, 세개
풀었다. 그러자 지영의 대담한 흰색 브래지어와 터질 것 같은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흡!"
"서... 선생님 심장이.. 너무 뛰는데... 왜이러죠?"
"제... 제가 한번 봐드릴께요"
상우의 손이 지영의 가슴에 닿았다. 지영의 심장박동이 상우의 손을 타고 상우에게 느껴졌다. 마치 터질 것 같이
쿵쾅쿵쾅 뛰고 있었다.
"지현이 어머님... 제가 보니 이것을 고치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이죠?"
그 순간 상우는 지영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둘의 혀는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입술을 빨아댔고 상우의 손은 지영의
가슴을 주물렀다. 상우는 바로 자신의 티셔츠를 벗고 지영에게 다가가 블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풀고 벗겼다.
그리곤 지영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끌어당겨 벗긴 상우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하아... 하아... 어머님..."
"하아... 어머님 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지영이에요..."
"저는 상우입니다.. 고상우..."
상우는 조심스럽게 지영의 다리를 벌리자 M의 자세가 되었다. 지영의 마음이 바뀔까 빠르게 자신의 자지를 지영의
보지에 눌러 삽입을 했다. 꽉 조여졌지만 어찌나 많은 애액이 흘렀던지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다. 오랜만에 남자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오자 지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찌걱... 퍽- 퍽퍽- 퍽- 찌걱... 찌걱...
"하아... 지영씨.. 하아...지영씨..."
"아아... 상우씨... 너무 좋아... 아아...."
"지영씨... 보지가... 하아... 명기네요...으윽..."
"하앙... 상우씨 자지가 너무 좋아요... 아앙...하앙...."
상우는 자신의 아내보다 더 노련한 지영의 보지에 사로잡혔다. 금새 사정을 할 것 같은 상우는 지영의 몸을 뒤집어
후배위 체위로 바꾸었다. 지영의 얇은 허리를 붙잡고 풍만한 엉덩이를 향해 부딪히자 엉덩이가 출렁출렁 거렸다.
퍽- 퍽- 퍽- 찌걱 찌걱... 퍽퍽-
"아앙...아앙...상우씨...하아... 하앙..."
"지영씨... 정말... 꿈만 같습니다... 하아..."
"아아.. 아앙... 상우씨...더... 더 와줘요..."
지영의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보자 한 손을 들어 가볍게 칠때마다 보지가 움찔 거리며 상우의 자지를 세게 조였다.
상우는 계속해서 지영의 엉덩이를 때렸고 흥분한 지영은 더욱 더 크게 신음소리를 질렀다. 이윽고 상우는 한계를
느끼고 지영에게 말했다.
"하아.. 지영씨... 으윽... 저 그만 .... 쌀 것 같습니다..."
"아앙... 앙... 아앙... 조금만 조금만 더... 해줘요..."
"으윽... 지영씨... 저... 위험합니다...지영씨..."
"조.. 조금만 더...아앙... 하앙..."
지영이 계속 조금만 더 라고 외치자 계속 버티던 상우는 그만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Z- 뷰륵- Z- 뷰Z- m-
"지... 지영씨...크윽..."
"아앙... 하앙... 상우씨...아아아..."
상우가 사정을 함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 지영은 만족함을 느끼고 쓰러졌다. 상우가 지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상우의 정액이 침대 시트를 더럽혔다. 상우는 극상의 쾌락을 느끼며 멍하니 있는데 제정신으로 돌아온 지영은 가족에 대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지영씨...??"
"......."
지영이 몸을 일으키고 옷을 입자 상우는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티슈로 보지를 잘 닦고는 옷매무새를 보고
굳은 표정으로 상우를 쳐다보았다.
"선생님... 죄송해요 제가 잠시 어떻게 됐었나... 봐요..."
"지영씨..."
"지영씨 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죄송해요... 다음부턴 이런 일 없을 거에요..."
"......"
"침대 시트는 제가 치울테니 어서 옷입고 가주세요..."
상우는 힘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다. 지영은 그 사이에 침대 시트를 벗기고 돌돌 말아 양손으로 들었다.
"저... 지영...아니... 지현이 어머님... 그럼... 다음에는..."
"아뇨... 선생님 죄송해요... 정말 다음부터는 아무 일도 없을 거에요 죄송합니다."
할말을 끝낸 지영은 멍하니 서 있는 상우를 놔두고 병실을 나왔다.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 당황한 상우는 금새
아까 있었던 지영과의 정사를 생각하고 다음을 다짐하며 병실을 나왔다.
(으으... 내가 미쳤었나 도대체 왜 그런거야... 그것도 지현이 담임선생님이랑...)
아까의 일로 자책을 하며 걸어가는데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후배 간호사가 지영에게 다가왔다.
"선배.. 괜찮아요?..."
"응?..아... 아아.... 괘... 괜찮아..."
"한숨 자고 일어나셨더니 얼굴이 되게 좋아 보이세요~ 좋은 꿈 꾸셨나 봐요?"
"좋은...꿈...?...그래...꿈이지...좋은 꿈...."
"??"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지영에게 젊은 간호사는 궁금해 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지영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터벅터벅 걸어갔다.
그 시각 지현이는 학교에서 골아떨어져 버렸다. 선영과의 섹스 후 집으로 돌아와 연속해서 딸을 친 지현이는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해 정신을 못차리고 수업 내내 잠에 빠져 버렸다. 그 후 점심 시간이 되서야 간신이 눈을
뜨고 상훈이와 밥을 먹었다.
"야 어제 무슨 일 있었냐? 오늘 왜이리 잠을 자는거야?"
"아아... 어제 밤새서 게임을 좀 했더니 오늘 너무 피곤하네..."
"너가 왠일이야... 나같은 놈이야 일상이 그렇지만... 너는 의외네..."
"나도 가끔은... 일탈을 즐길 때가 있는거야..."
"야... 그럼 오늘도 일탈을 즐겨보지 않을래?
"?? 무슨소리야...??"
"오늘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가 나랑 밤새 게임하자 ㅋㅋㅋ"
"?!! 그래도 돼?"
"응 물론이지 가자!!"
상훈이네 집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지현이는 눈이 벌떡 떠졌다. 그리고 집에 있을 성아의 생각에 지현이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수업이 끝나자 상훈이가 다가왔다.
"야 가자 엄마가 맛있는 거 만들어 주신데..."
"나 잠깐 집에 들려서 옷만 갈아입고 갈게 먼저 가있어"
"그래 알았다 빨리와라~"
지현이는 재빨리 집에 가니 엄마가 멍하니 쇼파에 앉아 있었다. 지현이가 집에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지영은
눈치를 채지 못한것 같았다.
"엄마!!"
"어머나 깜짝이야!!"
"왜... 병원에서 무슨 일 있었어?..."
"아... 아니야... 그냥 오늘 좀 피곤해서..."
"나 오늘 상훈이네 집에 가서 자도 돼??"
"응?...그래 너무 폐 끼치지 말고... 오늘은 아빠도 일찍 들어 오신다고 하더라..."
"고마워 엄마~"
지현이는 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간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곧장 상훈이네 집으로 향했다. 성아를 생각하면서
가자 발걸음이 가벼웠다. 금방 상훈이네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자 상훈이가 나왔다.
"금방 왔네!! 들어와 들어와"
집에 들어가자 성아가 지현이를 반갑게 맞아줬다.
"안녕 지현아... 오늘 또 보네"
성아가 찡긋 윙크를 하자 지현이는 두근 거리며 상훈이의 눈치를 보았다.
"아... 안녕하세요 오늘 또 오게 됐네요...하하..."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상훈이네 방으로 들어갔다. 상훈이는 신나서 신작 게임을 소개 해 줬지만 지현이는 게임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성아에게만 관심이 쏠렸다. 둘은 성아가 차려 준 저녁을 먹고 상훈이네 방에서 계속 게임을
했다. 지현이는 계속해서 게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지현아 너 왜이리 게임을 못하냐 연습좀 해야겠다..."
"그... 그러네... 아 주스를 마셨더니 소변이 마렵네... 화장실좀 다녀올께"
"그래 얼른 다녀와라 나혼자 다 깰수도 있으니까"
지현이가 상훈이네 방에서 나오자 거실에 있던 성아가 지현이에게 다가왔다. 지현이는 두근두근 거리며 성아를
쳐다 보았고 오늘 따라 이상하게 성아의 모습이 색기있게 느껴졌다.
"지현아...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니?"
"네... 아줌마... 어제도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어요..."
"그래?... 어디... 확인좀 해볼까?"
성아는 곧바로 지현이의 바지를 내렸더니 팬티가 없고 바로 자지가 튀어 나왔다.
"어머 지현아 너..."
"어차피 팬티를 필요없어서 안 입고 왔어요 아줌마..."
"어제 집에 가서 자위를 했는데도 오늘은 매우 튼튼하구나 상을 줘야겠어..."
성아는 지현이를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침대에 지현이를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뒤에 성아는 무릎을 꿇고
지현이의 자지를 빨았다. 마치 진공청소기에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지현이는 금방 정신을 못 차렸다.
그리고 성아의 머리채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빠는 성아를 쳐다보았다.
쮸읍- ?- ??- --쮸릅--
"으윽... 아줌마... 자지가 빨려 들어 갈 것만 같아요..."
"하아...하아... 아줌마... 하아...."
성아의 스킬에 지현이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보지를 맛 본 지현이는 금새 성아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아줌마... 저랑 해주시면 안돼요...?"
?- 쮸웁- 쭙- 쭙- 쮸읍-
"하아... 아줌마랑 하고 싶어? 지금 아줌마를 만족 시키면 생각해 볼께"
"네!! 좋아요!!"
지현이가 동의 하자 성아는 곧바로 두번째 스킬로 넘어갔다. 혀로 지현이의 불알을 빨며 자지의 밑부분을 핥았다.
너무 큰 자지이기 때문에 성아는 자지 윗부분만 빨았던 것이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지현이의 귀두와 요도를 혀로
핥았다. 갑작스런 성아의 스킬에 금방 지현이는 사정감을 느꼈다.
"우웃... 아... 아줌마... 대단...해요...으윽..."
"모... 못 참을 것 같아요... 아앗..."
계속 된 성아의 스킬을 못 이기고 그만 성아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m- 뷰륵- Z- 뷰륵- m- Z-
"아... 아줌마 ... 제가... 졌어요..."
"아냐 이 정도면 합격이야...꼬마치곤 대단한데?..."
"이따 밤에 내방으로 와 오늘은 상훈이네 아빠는 출장 가서 안 들어 오니까"
"정말요?? 알았어요 꼭 올께요!!!"
방으로 돌아온 지현이는 상훈이와 게임을 계속 하다가 밤이 되자 출출해져 야식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상훈) "야.. 우리반 여자아이들 이쁘지 않냐? 다른반 아이들에 비해서 이쁜거 같아"
지현) "글쎄?...난 좀 성숙한 여자를 좋아해서 그런가?... 우리반 여자아이들은 어린애들 같아..."
상훈) "아오 이녀석이 여자 볼 줄을 모르는구만.."
지현) (너의 엄마 같은 여자를 모르는 너가 더 볼줄 모르는 거지..)
야식을 먹고 나자 12시가 넘어갔다. 배가 든든해지자 졸음이 몰려 오는 상훈이는 게임에 집중을 하면서 졸음을
?았고 지현이는 미리 준비 해온 각성제를 몰래 물에 타 마시면서 졸음을 ?아냈다. 이윽고 상훈이는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지현이는 몰래 방 밖으로 나가서 성아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 주무세요?..."
"어머 지현이 왔구나~ 어서 와 기다리는데 심심했었는데 잘됐네"
지현이가 성아에게 다가가자 성아는 이불을 걷었다. 그러자 이불 속의 성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상태였다. F컵 정도의 큰 가슴에도 불구하고 많이 처지지 않은 탄력있고 풍만한 가슴과 운동으로 인한 잘록한 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과 탱탱하고 뽀얀 허벅지를 보자 지현이의 자지를 금세 발기를 했다.
"지현이는 아줌마 알몸 처음보지? 호호... 어때? 아직 쓸만한 거 같아?"
"......아줌마... 너무... 아름다워요..."
지현이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자신의 나신을 쳐다보자 그 동안 관리해온 것이 다행이라 여기며 기분이 좋아졌다.
"호호호... 지현이가 아부를 엄청 잘하는구나.."
"아부 아니에요!... 정말... 정말... 아름다워요..."
지현이가 성아에게 완전 다가오자 성아는 지현이의 티셔츠와 바지를 벗겼다. 알몸이 된 지현이는 침대로 올라와
성아의 몸 위에 올라탔다. 이미 섹스를 해본 지현이었지만 선영과는 차원이 다른 몸매와 색기로 인해서 지현이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지현아... 어서 와... 아줌마 잠들겠어..."
"...네...아줌마..."
성아가 다리를 M자로 벌리자 지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성아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지현이의 자지가 성아의 보지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여유로운 성아가 지현이를 리드하면서 보지의 삽입을 도왔다
"그 사이에 남자가 된 것 같은데?"
성아의 의도를 알아 챈 지현이는 얼굴이 빨개졌다. 이 때 성아가 양 다리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감싸않고 당기자
지현이의 자지가 성아의 보지로 삽입이 되었다.
"으으윽... 아줌마... 최고에요....으윽..."
"하앙... 지현이 자지도.... 최곤대..."
삽입과 동시에 질 벽이 지현이의 자지를 감싸고 조여왔다. 마치 보지 안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지현은
움직이면 사정할 것 같은 충동을 느끼며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자 성아가 허리를 돌리며 지현이의 자지를 자극했다
"아... 아줌마... 그만 하세요... 쌀... 것 같아요..."
"어머 지현이는 엄청난 자지를 가지고 있더니 의외로 약하네..."
"아줌마의... 보지가 으윽...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서 그래요..."
"그럼 할 수 없지 한번 빼내고 시작해야겠네..."
성아가 다리에 힘을 빼자 지현이의 자지가 살짝 빠져 나왔다. 그 때 다시 다리에 힘을 줘서 끌어 앉아 자지가 삽입
되었고 3~4번 반복하자 지현이가 움찔거리면서 성아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Z- 뷰륵- mm- 뷰윽- Z-
"으윽... 아... 아줌마....아앗... 아아앗..."
"으흥... 건강한 정액이... 내 몸으로 들어와...아앙..."
사정을 하자 여유가 생긴 지현이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 때마다 성아의 보지가 살아 움직이듯이 계속해서
지현이의 자지를 조였다.
"헉헉... 아줌마... 그래도... 엄청 나네요..."
"으흥... 아항... 아앙... 이제야 제대로...아앙... 움직이네..."
자신감을 얻은 지현이는 서서히 속도를 올리면서 성아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크고 굵은 자지가 성아의
보지를 쑤셔대자 성아도 쾌감을 느끼면서 소리가 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지현이가 움직이자 성아의 큰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 모습을 보고 지현이가 성아의 젖꼭지를 빨았다.
?- 쮸웁- 쪽- ??- 쮸웁-
"아앙... 지현아... 아앙... 아항... 하앙... 앙..."
"헉헉... 윽... 으윽... 허억... 헉..."
집중력을 조금이라도 흐트렸다간 또 사정 할 것 같은 지현이는 말 할 여유조차 없었다. 성아의 보지의 느낌은
그만큼 대단했다. 지현이의 자지는 계속해서 사정을 하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지현이는 성아를 조금이라도 더
만족 시키고 싶은 마음에 가까스로 참으면서 피스톤질을 했다.
"아항... 초보치곤... 으흥... 아앙.. 응... 하앙... 궁합이... 아항... 잘맞네..."
"앙... 지현아... 아앙... 이제 그만...하아앙!!..."
계속되는 지현이의 피스톤질에 성아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지현이는 그 순간 보지의 모든 근육이 자신의 자지를
꽉 움켜 쥐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제력을 잃고 성아의 보지에 다시 사정을 시작했다.
뷰르릅- 뷰륵- Z- 브륩- 뷰륵-
"아... 아줌마아아아아...!!!"
"지현아..!!! 아하앙..."
선영이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락을 느낌 지현이는 성아의 몸 위로 쓰러졌다. 여유를 찾은 성아가 지현이를 보니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런 지현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 본 성아는 조심히 일어나 지현이의
몸을 닦아주고 그대로 이불을 덮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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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연재 하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선택]
부제 : 시작
"어... 어쩐 일로 오셨어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아이가 아파서 아내하고 같이 온 거에요"
"아...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지영은 인사를 하고 뒤돌아 걸어가다가 그만 쓰러졌다. 놀란 상우가 다가와서 흔들어 봤지만 반응이 없었다.
지나가던 간호사의 도움으로 지영을 병실에 눕혔다. 병원측에서는 간호사가 쓰러졌다는 것을 비밀로 하기 위해서
아무도 없는 4인용 병실을 지영이 사용하게 했다. 곧이어 의사가 오고 진단을 해보니 스트레스로 인해서 잠시
기절 했고 금방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와 간호사가 가고 상우 혼자 남아 있는데 전화가 왔다.
["자기야 지금 어디야?"]
"어 나 지금 잠시 일이 생겨서... 다 끝난거야?"
["아니... 유라 링겔좀 맞아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그래? 그럼 내가 일 다 보는데로 다시 전화 줄게"
["응 알았어 얼른와"]
전화를 끊은 상우는 곤히 잠이 든 지영을 쳐다보았다. 그녀를 바라보고 있으니 상우는 자신의 어머니가 떠올랐다.
침대 옆 의자에 앉아서 계속 지영을 쳐다보고 있는데 지영이 눈을 떴다.
"으응...여긴 어디지...응? 선생님?"
"지영이 어머님 정신이 드세요?"
상우는 지영에게 그 사이 있었던 일을 알려주었다. 지영은 어제 일을 사람들에게 들킨 것 같아서 매우 부끄러웠다.
그러다 지영이 상우를 쳐다 보는데 병원 창살의 햇빛 때문인지 상우가 매우 듬직하면서도 멋있어 보였다.
"저... 저기 선생님..."
"네? 어디 불편한데 있으세요?"
"저... 가... 가슴이 좀 불편한데요..."
"네?"
상우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지영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었다. 하지만 지영이 계속 답답하다고 하자 두개, 세개
풀었다. 그러자 지영의 대담한 흰색 브래지어와 터질 것 같은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흡!"
"서... 선생님 심장이.. 너무 뛰는데... 왜이러죠?"
"제... 제가 한번 봐드릴께요"
상우의 손이 지영의 가슴에 닿았다. 지영의 심장박동이 상우의 손을 타고 상우에게 느껴졌다. 마치 터질 것 같이
쿵쾅쿵쾅 뛰고 있었다.
"지현이 어머님... 제가 보니 이것을 고치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이죠?"
그 순간 상우는 지영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둘의 혀는 서로의 혀를 휘감으며 입술을 빨아댔고 상우의 손은 지영의
가슴을 주물렀다. 상우는 바로 자신의 티셔츠를 벗고 지영에게 다가가 블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풀고 벗겼다.
그리곤 지영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끌어당겨 벗긴 상우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하아... 하아... 어머님..."
"하아... 어머님 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지영이에요..."
"저는 상우입니다.. 고상우..."
상우는 조심스럽게 지영의 다리를 벌리자 M의 자세가 되었다. 지영의 마음이 바뀔까 빠르게 자신의 자지를 지영의
보지에 눌러 삽입을 했다. 꽉 조여졌지만 어찌나 많은 애액이 흘렀던지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다. 오랜만에 남자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오자 지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찌걱... 퍽- 퍽퍽- 퍽- 찌걱... 찌걱...
"하아... 지영씨.. 하아...지영씨..."
"아아... 상우씨... 너무 좋아... 아아...."
"지영씨... 보지가... 하아... 명기네요...으윽..."
"하앙... 상우씨 자지가 너무 좋아요... 아앙...하앙...."
상우는 자신의 아내보다 더 노련한 지영의 보지에 사로잡혔다. 금새 사정을 할 것 같은 상우는 지영의 몸을 뒤집어
후배위 체위로 바꾸었다. 지영의 얇은 허리를 붙잡고 풍만한 엉덩이를 향해 부딪히자 엉덩이가 출렁출렁 거렸다.
퍽- 퍽- 퍽- 찌걱 찌걱... 퍽퍽-
"아앙...아앙...상우씨...하아... 하앙..."
"지영씨... 정말... 꿈만 같습니다... 하아..."
"아아.. 아앙... 상우씨...더... 더 와줘요..."
지영의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보자 한 손을 들어 가볍게 칠때마다 보지가 움찔 거리며 상우의 자지를 세게 조였다.
상우는 계속해서 지영의 엉덩이를 때렸고 흥분한 지영은 더욱 더 크게 신음소리를 질렀다. 이윽고 상우는 한계를
느끼고 지영에게 말했다.
"하아.. 지영씨... 으윽... 저 그만 .... 쌀 것 같습니다..."
"아앙... 앙... 아앙... 조금만 조금만 더... 해줘요..."
"으윽... 지영씨... 저... 위험합니다...지영씨..."
"조.. 조금만 더...아앙... 하앙..."
지영이 계속 조금만 더 라고 외치자 계속 버티던 상우는 그만 지영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Z- 뷰륵- Z- 뷰Z- m-
"지... 지영씨...크윽..."
"아앙... 하앙... 상우씨...아아아..."
상우가 사정을 함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 지영은 만족함을 느끼고 쓰러졌다. 상우가 지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상우의 정액이 침대 시트를 더럽혔다. 상우는 극상의 쾌락을 느끼며 멍하니 있는데 제정신으로 돌아온 지영은 가족에 대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지영씨...??"
"......."
지영이 몸을 일으키고 옷을 입자 상우는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티슈로 보지를 잘 닦고는 옷매무새를 보고
굳은 표정으로 상우를 쳐다보았다.
"선생님... 죄송해요 제가 잠시 어떻게 됐었나... 봐요..."
"지영씨..."
"지영씨 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죄송해요... 다음부턴 이런 일 없을 거에요..."
"......"
"침대 시트는 제가 치울테니 어서 옷입고 가주세요..."
상우는 힘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다. 지영은 그 사이에 침대 시트를 벗기고 돌돌 말아 양손으로 들었다.
"저... 지영...아니... 지현이 어머님... 그럼... 다음에는..."
"아뇨... 선생님 죄송해요... 정말 다음부터는 아무 일도 없을 거에요 죄송합니다."
할말을 끝낸 지영은 멍하니 서 있는 상우를 놔두고 병실을 나왔다.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 당황한 상우는 금새
아까 있었던 지영과의 정사를 생각하고 다음을 다짐하며 병실을 나왔다.
(으으... 내가 미쳤었나 도대체 왜 그런거야... 그것도 지현이 담임선생님이랑...)
아까의 일로 자책을 하며 걸어가는데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후배 간호사가 지영에게 다가왔다.
"선배.. 괜찮아요?..."
"응?..아... 아아.... 괘... 괜찮아..."
"한숨 자고 일어나셨더니 얼굴이 되게 좋아 보이세요~ 좋은 꿈 꾸셨나 봐요?"
"좋은...꿈...?...그래...꿈이지...좋은 꿈...."
"??"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지영에게 젊은 간호사는 궁금해 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지영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터벅터벅 걸어갔다.
그 시각 지현이는 학교에서 골아떨어져 버렸다. 선영과의 섹스 후 집으로 돌아와 연속해서 딸을 친 지현이는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해 정신을 못차리고 수업 내내 잠에 빠져 버렸다. 그 후 점심 시간이 되서야 간신이 눈을
뜨고 상훈이와 밥을 먹었다.
"야 어제 무슨 일 있었냐? 오늘 왜이리 잠을 자는거야?"
"아아... 어제 밤새서 게임을 좀 했더니 오늘 너무 피곤하네..."
"너가 왠일이야... 나같은 놈이야 일상이 그렇지만... 너는 의외네..."
"나도 가끔은... 일탈을 즐길 때가 있는거야..."
"야... 그럼 오늘도 일탈을 즐겨보지 않을래?
"?? 무슨소리야...??"
"오늘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가 나랑 밤새 게임하자 ㅋㅋㅋ"
"?!! 그래도 돼?"
"응 물론이지 가자!!"
상훈이네 집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지현이는 눈이 벌떡 떠졌다. 그리고 집에 있을 성아의 생각에 지현이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수업이 끝나자 상훈이가 다가왔다.
"야 가자 엄마가 맛있는 거 만들어 주신데..."
"나 잠깐 집에 들려서 옷만 갈아입고 갈게 먼저 가있어"
"그래 알았다 빨리와라~"
지현이는 재빨리 집에 가니 엄마가 멍하니 쇼파에 앉아 있었다. 지현이가 집에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지영은
눈치를 채지 못한것 같았다.
"엄마!!"
"어머나 깜짝이야!!"
"왜... 병원에서 무슨 일 있었어?..."
"아... 아니야... 그냥 오늘 좀 피곤해서..."
"나 오늘 상훈이네 집에 가서 자도 돼??"
"응?...그래 너무 폐 끼치지 말고... 오늘은 아빠도 일찍 들어 오신다고 하더라..."
"고마워 엄마~"
지현이는 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간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곧장 상훈이네 집으로 향했다. 성아를 생각하면서
가자 발걸음이 가벼웠다. 금방 상훈이네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자 상훈이가 나왔다.
"금방 왔네!! 들어와 들어와"
집에 들어가자 성아가 지현이를 반갑게 맞아줬다.
"안녕 지현아... 오늘 또 보네"
성아가 찡긋 윙크를 하자 지현이는 두근 거리며 상훈이의 눈치를 보았다.
"아... 안녕하세요 오늘 또 오게 됐네요...하하..."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상훈이네 방으로 들어갔다. 상훈이는 신나서 신작 게임을 소개 해 줬지만 지현이는 게임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성아에게만 관심이 쏠렸다. 둘은 성아가 차려 준 저녁을 먹고 상훈이네 방에서 계속 게임을
했다. 지현이는 계속해서 게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지현아 너 왜이리 게임을 못하냐 연습좀 해야겠다..."
"그... 그러네... 아 주스를 마셨더니 소변이 마렵네... 화장실좀 다녀올께"
"그래 얼른 다녀와라 나혼자 다 깰수도 있으니까"
지현이가 상훈이네 방에서 나오자 거실에 있던 성아가 지현이에게 다가왔다. 지현이는 두근두근 거리며 성아를
쳐다 보았고 오늘 따라 이상하게 성아의 모습이 색기있게 느껴졌다.
"지현아...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니?"
"네... 아줌마... 어제도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어요..."
"그래?... 어디... 확인좀 해볼까?"
성아는 곧바로 지현이의 바지를 내렸더니 팬티가 없고 바로 자지가 튀어 나왔다.
"어머 지현아 너..."
"어차피 팬티를 필요없어서 안 입고 왔어요 아줌마..."
"어제 집에 가서 자위를 했는데도 오늘은 매우 튼튼하구나 상을 줘야겠어..."
성아는 지현이를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침대에 지현이를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뒤에 성아는 무릎을 꿇고
지현이의 자지를 빨았다. 마치 진공청소기에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지현이는 금방 정신을 못 차렸다.
그리고 성아의 머리채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빠는 성아를 쳐다보았다.
쮸읍- ?- ??- --쮸릅--
"으윽... 아줌마... 자지가 빨려 들어 갈 것만 같아요..."
"하아...하아... 아줌마... 하아...."
성아의 스킬에 지현이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보지를 맛 본 지현이는 금새 성아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아줌마... 저랑 해주시면 안돼요...?"
?- 쮸웁- 쭙- 쭙- 쮸읍-
"하아... 아줌마랑 하고 싶어? 지금 아줌마를 만족 시키면 생각해 볼께"
"네!! 좋아요!!"
지현이가 동의 하자 성아는 곧바로 두번째 스킬로 넘어갔다. 혀로 지현이의 불알을 빨며 자지의 밑부분을 핥았다.
너무 큰 자지이기 때문에 성아는 자지 윗부분만 빨았던 것이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지현이의 귀두와 요도를 혀로
핥았다. 갑작스런 성아의 스킬에 금방 지현이는 사정감을 느꼈다.
"우웃... 아... 아줌마... 대단...해요...으윽..."
"모... 못 참을 것 같아요... 아앗..."
계속 된 성아의 스킬을 못 이기고 그만 성아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m- 뷰륵- Z- 뷰륵- m- Z-
"아... 아줌마 ... 제가... 졌어요..."
"아냐 이 정도면 합격이야...꼬마치곤 대단한데?..."
"이따 밤에 내방으로 와 오늘은 상훈이네 아빠는 출장 가서 안 들어 오니까"
"정말요?? 알았어요 꼭 올께요!!!"
방으로 돌아온 지현이는 상훈이와 게임을 계속 하다가 밤이 되자 출출해져 야식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상훈) "야.. 우리반 여자아이들 이쁘지 않냐? 다른반 아이들에 비해서 이쁜거 같아"
지현) "글쎄?...난 좀 성숙한 여자를 좋아해서 그런가?... 우리반 여자아이들은 어린애들 같아..."
상훈) "아오 이녀석이 여자 볼 줄을 모르는구만.."
지현) (너의 엄마 같은 여자를 모르는 너가 더 볼줄 모르는 거지..)
야식을 먹고 나자 12시가 넘어갔다. 배가 든든해지자 졸음이 몰려 오는 상훈이는 게임에 집중을 하면서 졸음을
?았고 지현이는 미리 준비 해온 각성제를 몰래 물에 타 마시면서 졸음을 ?아냈다. 이윽고 상훈이는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지현이는 몰래 방 밖으로 나가서 성아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 주무세요?..."
"어머 지현이 왔구나~ 어서 와 기다리는데 심심했었는데 잘됐네"
지현이가 성아에게 다가가자 성아는 이불을 걷었다. 그러자 이불 속의 성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상태였다. F컵 정도의 큰 가슴에도 불구하고 많이 처지지 않은 탄력있고 풍만한 가슴과 운동으로 인한 잘록한 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과 탱탱하고 뽀얀 허벅지를 보자 지현이의 자지를 금세 발기를 했다.
"지현이는 아줌마 알몸 처음보지? 호호... 어때? 아직 쓸만한 거 같아?"
"......아줌마... 너무... 아름다워요..."
지현이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자신의 나신을 쳐다보자 그 동안 관리해온 것이 다행이라 여기며 기분이 좋아졌다.
"호호호... 지현이가 아부를 엄청 잘하는구나.."
"아부 아니에요!... 정말... 정말... 아름다워요..."
지현이가 성아에게 완전 다가오자 성아는 지현이의 티셔츠와 바지를 벗겼다. 알몸이 된 지현이는 침대로 올라와
성아의 몸 위에 올라탔다. 이미 섹스를 해본 지현이었지만 선영과는 차원이 다른 몸매와 색기로 인해서 지현이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지현아... 어서 와... 아줌마 잠들겠어..."
"...네...아줌마..."
성아가 다리를 M자로 벌리자 지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성아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지현이의 자지가 성아의 보지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여유로운 성아가 지현이를 리드하면서 보지의 삽입을 도왔다
"그 사이에 남자가 된 것 같은데?"
성아의 의도를 알아 챈 지현이는 얼굴이 빨개졌다. 이 때 성아가 양 다리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감싸않고 당기자
지현이의 자지가 성아의 보지로 삽입이 되었다.
"으으윽... 아줌마... 최고에요....으윽..."
"하앙... 지현이 자지도.... 최곤대..."
삽입과 동시에 질 벽이 지현이의 자지를 감싸고 조여왔다. 마치 보지 안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지현은
움직이면 사정할 것 같은 충동을 느끼며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자 성아가 허리를 돌리며 지현이의 자지를 자극했다
"아... 아줌마... 그만 하세요... 쌀... 것 같아요..."
"어머 지현이는 엄청난 자지를 가지고 있더니 의외로 약하네..."
"아줌마의... 보지가 으윽...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서 그래요..."
"그럼 할 수 없지 한번 빼내고 시작해야겠네..."
성아가 다리에 힘을 빼자 지현이의 자지가 살짝 빠져 나왔다. 그 때 다시 다리에 힘을 줘서 끌어 앉아 자지가 삽입
되었고 3~4번 반복하자 지현이가 움찔거리면서 성아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Z- 뷰륵- mm- 뷰윽- Z-
"으윽... 아... 아줌마....아앗... 아아앗..."
"으흥... 건강한 정액이... 내 몸으로 들어와...아앙..."
사정을 하자 여유가 생긴 지현이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 때마다 성아의 보지가 살아 움직이듯이 계속해서
지현이의 자지를 조였다.
"헉헉... 아줌마... 그래도... 엄청 나네요..."
"으흥... 아항... 아앙... 이제야 제대로...아앙... 움직이네..."
자신감을 얻은 지현이는 서서히 속도를 올리면서 성아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크고 굵은 자지가 성아의
보지를 쑤셔대자 성아도 쾌감을 느끼면서 소리가 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지현이가 움직이자 성아의 큰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 모습을 보고 지현이가 성아의 젖꼭지를 빨았다.
?- 쮸웁- 쪽- ??- 쮸웁-
"아앙... 지현아... 아앙... 아항... 하앙... 앙..."
"헉헉... 윽... 으윽... 허억... 헉..."
집중력을 조금이라도 흐트렸다간 또 사정 할 것 같은 지현이는 말 할 여유조차 없었다. 성아의 보지의 느낌은
그만큼 대단했다. 지현이의 자지는 계속해서 사정을 하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지현이는 성아를 조금이라도 더
만족 시키고 싶은 마음에 가까스로 참으면서 피스톤질을 했다.
"아항... 초보치곤... 으흥... 아앙.. 응... 하앙... 궁합이... 아항... 잘맞네..."
"앙... 지현아... 아앙... 이제 그만...하아앙!!..."
계속되는 지현이의 피스톤질에 성아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지현이는 그 순간 보지의 모든 근육이 자신의 자지를
꽉 움켜 쥐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제력을 잃고 성아의 보지에 다시 사정을 시작했다.
뷰르릅- 뷰륵- Z- 브륩- 뷰륵-
"아... 아줌마아아아아...!!!"
"지현아..!!! 아하앙..."
선영이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락을 느낌 지현이는 성아의 몸 위로 쓰러졌다. 여유를 찾은 성아가 지현이를 보니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런 지현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 본 성아는 조심히 일어나 지현이의
몸을 닦아주고 그대로 이불을 덮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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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연재 하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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