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3부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때. 고간의 괴상한 감각도,집안일을 하는 동안, 점차 자연스럽게 없어져. 동훈이 와의 일은 없었던 것처럼.




평상시의 일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아들 성호를 학원에 보네고, 저녁 귀가 할때까지. 가사일에 집중하며. 틈틈히 동훈이와의 일이 생각 났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점차 잊혀 지리라 생각 했습니다,





평소 대로 생활해 나가며. 월말 3월31일, 아들 성호가 외출을 나간후, 나는 커피를 마시며 한숨 돌리고 있을때.....




아무 예고도 없이, 동훈이가 찾아 온것 이였습니다, 동훈이와의 일은 이제 잊어버렸다고 하면 거짖말이지만.... 내마음 속에서는



이미 끝난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잊을거라고 생각 하던 중이였습니다,,,




지난번 ,,,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확고하게 다짐을 받아 두었는대. .. 또 찾아 온것입니다,,,,





방문 목적이 뻔히 들여다 보였습니다,



문앞의 인터콤에 나온 동훈이는. .. 잊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못잊겠다며. 한번만 만나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했잖아!! 이제 안돼 돌아가!!.




만나 달라는 것은 , 한번 해달라는것과 다름 없었습니다, 나는 강하게 거부 했습니다,





[" 어머니 와의 일이 잊혀지지 않아요.! 부탁합니다,, 문좀 열어 주세요.!!




[" 안돼 더이상은,,,, 정말로 절대 않돼,!





[" 어머니 와의 일이 머리속에 가득차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얼굴만 보는것으로 좋으니. 문을 열어 주세요!!!




얼굴만 보고 돌아 갈것 같지도 않았으며. 더이상 얽키면 않될것 같았습니다, 문도 열지않고,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발을 동동 구르며. 주먹으로 현관 문을 두드려 대기 시작했습니다,,,,



["절대로 얼굴만보고 얌전히 돌아 갈게요. !! 제발 문좀 열어 주세요!!!!




갑작스런 동훈이의 난폭한 행동에 당황한 나는 ,인터콤 수화기를 놓고 빠르게 현관으로 다가갔습니다,




잠금장치를 해제하며. 문을열고 동훈이의 손을 잡고 현관으로 끌어 들였습니다,




[" 애!! 이웃에서 보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문을 그렇게 세게 두드리고 그러는거니!!!!





나는 강한 어조로 동훈이를 책망하며, 크게 꾸짖었습니다,





[" 문을 두드려서 미안해요,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 만나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어서.........




["한번만 이라고 전에 약속했잖아,!! 그런대 또 찾아오고,, 정말 난감하구나.... 이일을 어쩌니.............





[" 한번만으로 잊으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어머니와의 일이 잊혀지지 않아요! 녜! 전보다 더 좋아진것같아요!!




[" 그런말 아무리 해도 , 이젠 않돼,!! 얼굴도 보았고, 이제 제발 부탁이니. 얌전히 돌아가.!!!!!!





["어머니는 저번 저와의 일이 싫으셨나요?





[" 그건 왜 묻는거니? 싫지는 않지만 ... 좋아하지도 않아,,, 또다시 반복해서도 않되고................





[" 나는 어머니와의 그 일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점점더,, 어머니가 사랑스러워졌어요.. 사랑해요!!





젓살도 빠지지 않은듯한 ,,,, 어린 동안의 얼굴로,,, 간곡히 호소하는 동훈이의 얼굴에서. 음탕한 남자의 사악함도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함도 느껴졌습니다,




이미 내 마음의 모성본능을 감지한 나는 , 가능하다면 동훈이를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음의 충동을 가만히 견디고 있었습니다,




[" 어머니의 얼굴만 보고 가려고 했는대....... 돌아 가려니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동훈이는 당장에라도 눈물을 흘릴것같은 표정을 하며. 나에게 매달리듯 시선을 옮겨왔습니다,




[" 나 " 가고싶지 않아요.... 잠시 라도 어머니와 같이 있으면 않되요?




슬픈 눈빛으로 자신의 생각을 , 필사적으로 전하는 . 동훈이의 모습에 . 강한 모성본능이 일며 .무심코 동훈이를 당겨 꼭




끌어 안고 말았습니다,,,,





[" 아~ ~~ 동훈아 ,~~~~ ~~~





나의 하복부에. 단단하면서도 휘어 돌아간.페니스의 감촉이.전해져 왔습니다,, 순간적으로 허리를 뒤로 빼어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가 동훈이의 두 팔에 둘러져 , 안겨 있었기 때문에. 떨어지던 두몸이 다시 밀착 돼었습니다,





방금 전보다 더 단단하고, 뜨거움 마져 전해져오는 페니스의 느낌에 , 나는 정신이 아득해져 왔습니다,,,,





["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가고 싶지 않아요.... 오늘 같이있으면 않돼요?




[" 아~ ~ ~ 동훈아, ~~ ~~ 아~~~




동훈이를 껴안은 나의 팔에 힘이 더해졌습니다,





나를 껴안은 동훈이의 팔힘도 한층더 강했졌습니다,




또한, 그것뿐 아니라, 동훈이는 노골적으로 허리을 좌우로 비비며 , 페니스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 햇습니다,




추잡하고 음탕한, 페니스의 감촉에, 나의 허리는 자연 스럽게 앞으로 바짝붙이며. 같이 흔들리게 돼었습니다,,,




생리도 어제 이미 끝났고. 섹스로인한 임신 걱정도 없었습니다,



[" 한번만 , 한번만더, 너에게 안겨 줄게! 정말 이제는 마지막이야!




["녜"




동훈이의 행동은 민첩했습니다, 나의 마음이 변하기라도 할까봐, 허리를 끌어 안으며. 그대로 쇼파에 눕히면서 입술을 붙이 치며




혀를 삽입해 왔습니다, 두사람의 혀가 요염하게 얽히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으려는듯 . 놀라운 속도로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알몸이? 동훈이는 나의 치마를 걷어 내고 베이지색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의 팬티를 벗기려들었지만, 엉덩이에 걸려 좀처럼 벗겨 지지 않앗습니다,





처음 으로 벗겨 보는 여자의 속옷과, 초조 함으로 인해. 애태우며 허둥대고 있었습니다,




[" 당황하지 말고 , 침착하게. 엉덩이 쪽에서 부터 벗겨봐.................




[" 헉, "네"



나는 부드럽게 , 엉덩이를 올리며 살짝 허리를 틀어.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커다란 엉덩이가 노출돼며. 단숨에 . 팬티가 발목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열린 두 다리 사이로 몸이 들어오며.. 눈앞에 노출?여체의 검은 숲을 , 숨을 죽이면 집어 삼킬듯 노려보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여자의 질을 만지거나. 입과 혀로 애무하는 등의 스킨 쉽은 아직까지는 없는듯 보였습니다,




얼굴을 가까히 대고 바라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하면서. 침을 꿀꺽 삼키고 잇었습니다,,,,...



결국 참을수 없게된 동훈이는 .페니스의 잡고, 그 끝을 질구에 대고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 그날에 내가 한 행동을, 동훈이는 잊지 않고 습득한 것이었습니다,



잠시 그러던 동훈이는, 장대의 큰 뿌리를 움켜지고 , 있는 힘껏 . 뽀드득 하는 소리가 들릴듯이... 허리를 들이 밀었습니다,





뱀처럼 길며 또한 , 아이 주먹만큼 이나 커다란 귀두가 , 좁고 , 빡빡한 . 나의 질구를 가득채우듯 밀고 들어왔습니다,




[" 아~ ~~ 동훈아 ~ 아퍼............ 아 ~~ 흑, .. 너무커.. .................





길고 굵은 페니스가 안으로는 자궁에 닿으며. 주위의 주름벽들을 흩고 지나갔습니다, 강하게 몇번의 펌프질을하던 동훈이는



휴~ ~~ 하고 한숨을 쉬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회 모두 어이없을 정도로 빨리 사정을 하였던 . 동훈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또 그럴까? 설마 하는 마음과.



한쪽으로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며, 동훈이에게 몸을 주며, 맡기고 있었습니다,




삽입한지 . 일분이 지나, 이분이 지나도, 동훈이에게서는 전혀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 " 집에서 나오기전에, 2번이나 자위를 해서, 사정을 했다는 것은 나중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던 나에게 ,느낌이 오기 시작 한것은 . 삽입한지 3분이 지나서 부터 였습니다,




정월 휴가에 남편에게 안겼으며, 그후 3개월 만에. 여자의 기쁨을 느끼기 시작한 나의 신체는 . 서서히 불씨가 타오르며.



순식간에 쾌감의 불길에 휩싸여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쾌감은 . 미간에 주름을 지우며. 뜨거운 불길에 몸부림




치고 있었습니다, 기교도,애무도, 아무것도 없이 , 오로지 커다란 페니스로.집요하게 박아대는 그 힘에. 나도 어쩔수가없이.견디지 못하였습니다,





동정을 갓 졸업한 어린 소년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입을 막고 참아, 기쁨의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는 것은 막았습니다,



그래도 사정의 순간에, 동훈이의 페니스가 , 뜨겁게 맥박치며. 벌떡 거리면서 정액을 P아 부을때에. 나의 머리속이 순간 아득해 지면서,




엄청난 쾌감에 휩싸였던 겄이었습니다,
.






[" 헉 나와요 어머니,, 헉,헉, 윽 ~ 윽~~~~





잠시 ,, 그 와 나는 겹쳐진체로. 여운에 잠겨 있었지만. 먼저번 처럼 동훈이의 페니스는 삽입한채. 전혀 줄어들고 있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나의 여운이 깨어나길 기다렸다는듯이 . 동훈이는 다시금 허리를 흔들며. 페니스를 왕복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응 ~~ 아이 ~ 또 ? 한번 뿐이라고 했잔아......



순간 놀라는듯이, 동훈이를 탓하며 . 중얼 거리듯이 말했지만, 전혀 저항도 하지 않고 그대로 몸을 맡겼습니다,




한번에서 멈추게 해야 한다고,, 나의 뇌리에선 이야기 하고 잇지만, 기쁨을 한층 원하는 나의 육체에서. 그 생각은 시원 스럽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기분 좋은 펌프질과, 꿀단지를 뚫는 페니스에, 잠시 잊었던 여자의 기쁨을 , 몸이 기억하며. ,정직하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두번째가 돼면서 동훈이도 한층 여유가 생긴것같으며. , 어떤때에는 힘차게 박아대면서, 또 어떤대에는 허리를 중지 시키고.




그렇게 10분을 넘게 펌프질을 해대었습니다, 처음에는 미간에 주름이 생긴 얼굴을 , 좌우로 흔들며. 몸부림 치며. 필사적으로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참을수 있었지만. 처음과는 분명히 다른, 동훈이의 자신감 넘치는 허리 놀림과 ,집요한 추궁끝에, 마침네 기쁨의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아 ~~~ 윽윽, 헉헉, 아~ ~~ 난 몰 라,~ ~~~ 아 ~~~~





나의 어쩔줄 모르는 듯한, 신음 소리에. 동훈이의 페니스는 더욱더 커지듯이 반응하며... 생동감을 더 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나에게 더욱더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몸이 녹을것 같은 엄청난 쾌감이, 사타구니를 감싸고. 파문 처럼 온몸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동훈이가 두번째 사정을 향해. 미침듯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할 때에,,, 나는 몸을떨며. 흐느끼는 모습으로. 기쁨의 신음 소리를



계속해서 흘러 내고 있었습니다,,,,,,




[" 헉헉, 윽 ~~~ 아 ~~ 아 ~~ 여보 `~~~~~ . 나,,, 죽 어,~~~~~ 아 ~~~~~~~~~~~~




허리를 띄어. 골반을 쳐올리며. 동훈이의 치골과 나의 치골이 . 한치의 빈틈도 없이 바짝 붙으며. 서로의 성기가 굳게 연결된 상태에서.



동훈이의 정액이 나의 자궁경부를 세차게 두드릴때에,,,,,,, 아~~~~ ~~~ 번개의 섬광과도 같은 굉장한 쾌감이.



연거푸 나의 자궁을 지나, 정수리를 뚫고 지나가는 듯했습니다, 나의 두손은 아직도 그의 엉덩이를 바짝 댕기고 있었습니다,



한번도 겪어 본적 없는 엄청난 쾌감에,,,, 나의 머리속은 안개에 갇힌듯 뿌옇게 흐려져 있었습니다,



움직이지 못한채 한동안 쾌감의 여운에 잠겨 있던나는 , 갑자기 공포를 느끼며 몸을 떨었습니다,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 엄청난 쾌감을 가져다 주었던 , 동훈이의 페니스와, 그 페니스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같은 내 자신이 무서웠습니다,




[" 이제 끝났으니 돌아가 보도록해............ 이일 은 절대 아무 한테도 말하면 않되는것은 알겠지? ........




동훈이가 돌아가기를 채촉 했습니다,




[" 녜? 돌아가라고요?.................




여운을 즐기고 있던 동훈이는 내말에 깜작 놀라며, 돼 물어 왔습니다,




["그래. 벌써 두번이나 했어. 그만하면 너도 충분히 하지 않앗니?





그렇게도 좋아서, 미친듯이 신음을 흘리며 , 몸부림 치던 내가... 갑작스럽게 돌변해서, 돌아가라는 내말에 그 원인을




찾고 있는듯 해보였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잠시 후에 한번 더 , 해도 튼?같았던 생각 이었을겁니다,




아직도 단단하게 강도를 유지하고 있던 , 동훈이의 페니스가 급격히 줄어 들며, 질구 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나는 테이블 위에 티슈을 몇장 뽑아, 사타구니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아 내었습니다,




[" 어머니 저 열심히 노력했어요. 나와의 섹스가 좋지 않았나요?




[" 응 !




갑작스런 동훈이의 물음에 나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 갑자기 돌아가는 내 말에, 자기하고의 섹스가 좋지 않아서 그런것 으로 착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동훈이가 다시 물어 왔습니다,



[" 나와의 섹스가 즐겁지 않아서 그런가요?




[" 아니, 섹스는 그냥 섹스 인거야. 좋고 싫고는 없어,"




"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않되는 엉뚱한, 대답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럼 좋았어요?



[ 응? 어... 어....



"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나의 두뺨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 , 아주 좋았어.



부끄러운듯 , 두뺨이 붉게 물들어져 있던 나는 , 멋진 섹스였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 좋았다라고 말해주니 안심이에요." 저도 굉장히 좋았어요. 분명 궁합이 잘 맞는것이꺼에요.




["궁합 ?




[" 녜. 몸의 궁합이요!




동훈이의 입에서 몸의 궁합이란 말이 나올줄은 , 생각도 못했습니다, 분명 어디에선가 그런말을 주워들은 말일것일 겁니다,




[" 응? 아, 그래 , 그래.....




" 나는 애매하게 대답했습니다,




["어머니 한번 더하고 싶어요. 한번 더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벌서 두번이나 했는대...... 또 ?




[" 이제 돌아가면 다시는 만날수 없잖아요. 마지막으로 한번더 어머니 침실에서 하고 싶어요.





[" 응? 침실이라니. 거기선 절대로 않돼는 거야....




[" 마지막으로 한번은 어머니 침실에서. 기억에 남기고 싶어요.




["않돼 침실은 저기서는 할수 없는거야. "




나의 뇌리에 남편의 얼굴이 떠 올라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침실에서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요.



[" 싫어, 아,, 않돼,, 저기만은.......



"무척이나 곤란해 하는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침실 만에서는 않된다고 거부 하였습니다,




"어깨에 올려져 있던 , 동훈이의 손이. 천천히 팔을 쓰다듬으며.. 나를 껴안았습니다,



" 서로의 얼굴이 뺨에 맞닿아, 비벼졌씁니다,



"동훈이의 입술이 목덜미에 닿는 순간 , 나도 모르게 온 몸이 부르르 떨려왔습니다,




" 성감을 느끼는 장소라고 깨달은 동훈은 . 입술을 가볍게 붙이며. 목덜미를 ?기 시작했습니다,



[" 어머니 하고 싶어요. 침실로 가요..




[" 않돼.. 응... 침실은 않돼,,,,,,,,,




"일련의 대화에서.,, 돌아가라는 내말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버티면. 다시한번 섹스 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했을것입니다,




" 동훈이는 집요하게. 입술과 목덜미를 ?으며..빨아대었습니다, 점차 느끼기 시작? 나는 안타까움에 .몸이 비틀어 지며. 흥분 하고 있었습니다,




[" 어머니 침실로 가요.



[" 아 ~~ ~~~ 싫어.. 저기서 만은. 부탁이야....




" 몸은 흥분해있으면서도 , 입 으로는 거부 하고 있었씁니다,




"껴안고 있던 동훈의 오른손이, 허리를 쓰다듬으며 내려와, 나의 사타구니를 가르며 들어었습니다,




정액과 음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 여자의 그늘에, 손가락을 넣어 꼼지락 거리며. 또한, 슬슬 비벼 대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몸은 , 자연스럽게 ,, 움찔, 움찔, 떨고 있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 동훈이는 나의 귓가에. 입김을 불며. 속삭였습니다, [" 응. 침실로 가요.. ]




[" 아 ~~ 응. 그것만은. 미안해,,. 그냥 여기서..... ..... ....




[" 여기? 여기라면 아무 상관 없나요?




" 여러번의 섹스와. 쾌감도 또한 느꼈던 나는 . 동훈이와 섹스 하는것이. 이제는 아무런 망설임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응 그래. 여기서 그냥 하자... .....



흥분에 몸부림치며. 나 스스로, 동훈이에게 조르기 시작 했습니다,




[" 여기 보다는 침실이 좋을것 같아요... 침실로가요. ..




[ " 아 ~~ 안되는대... 어떻게,,,





동훈이의 손가락이. 갑자기 클리스토리를 문질렀습니다,




[" 아~~~ 아 ~~~~~



"갑작스런 강한 자극에. 동훈이를 바짝 끌어 안고 . 머리를 흔들며. 몸부림 쳤습니다,




[" 침실로... ..... ...



" 느끼기 시작한 나의 몸은. 더이상 동훈이의 요구를 거부 할수 없었습니다,,




동훈이의 어깨에 올려져 있던 , 흥분으로 인해. 빨갛게 변해 있던 . 내얼굴이 저절로 끄덕이며, 승낙을 표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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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