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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23:59 1,286회 0건
1부 1장

[선택]
부제 : 시작

다음날
5교시 수업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 복도에서 쉬던 남자아이들의 시선이 정문으로 쏠렸다. 정문에는 비싼 자동차가 서 있고 그곳에서 어떤 젊은 여인이 차에서 내렸다. 비싼 원피스에 비싼 구두, 비싼 백을 들고 선글라스를 낀
여자는 "한소영" 그녀는 대운이의 엄마이다. 남편은 제법 큰 병원의 원장으로 매우 잘 사는 만큼 사치를 좋아한다.

"후후..내가 오니 꼬마녀석들도 정신을 못 차리는구만"

그녀는 평소에 요가로 인해서 매우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늘씬한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골반과 가슴이 작은 컴플렉스에 뽕까지 착용하고 학교에 오자 남학생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을 보고 소영은
조금 흥분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학교로 들어가고 5분 후, 학교앞에 택시가 한 대 멈춰섰다. 그리고 거기서 한 여인이 내리자 다시 한번 남자
아이들의 시선이 정문으로 집중 되었다.

"야야!! 대박 오늘 진짜 무슨 날이야? 아까보다 더 죽이는 여자가 왔어!"

"와 대박인데 누구지? 새로 온 교생쌤인가? 몸매 죽인다"

그 여자의 정체는 지현이의 엄마인 지영이다. 그녀는 검은색 H라인 치마에 흰색 블라우스, 그리고 검은색 자켓을
입고 왔지만 지영의 개미같은 허리와 넓은 골반, 풍만한 엉덩이로 인해 치마가 터질 듯 꽉 조였고 블라우스 또한
큰 가슴으로 꽉 조이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참... 살이 쪘나, 너무 오랜만에 입었더니 옷이 작네.. 이럴줄 알았으면 한벌 살껄.."

교무실에는 묘한 긴장감이 들고 있다. 대운과 지현의 담임선생님이자 체육교사인 "고상우"로 33세 유부남이다.
그는 지금 약간 흥분된 표정으로 지영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다. 무릎이 간신히 보이는 검은색 스커트안으로
탄탄한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고 흰색 블라우스 사이가 벌어져 안의 브래지어가 보이자 상우의 자지가 발기하면서
그는 하체를 손으로 슥 가렸다.

소영) "그러니까 지금 저희애가 이 아이랑 싸웠다는 건가요?"

상우) "그게 아니라... 대운이가 일방적으로 지현이를 때리고 있.."

소영) "아니 우리 착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때릴리가 없어요.. 분명히 다른 잘못을 했겠죠!"

지영) "우리 아이도 친구들에게 잘못을 저지를 만한 아이가 아니에요"

두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두둔하자 이야기가 길어졌고 결국 두 아이를 불러서 자초지종을 듣기로 했다.
잠시 후 두 아이가 상우에게 다가 왔을때 갑자기 대운이의 표정이 놀랍다는 표정으로 바뀌며 지현을 쳐다봤다.
그리고 잠시 무슨 생각을 하는 듯 하더니 사람들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어제는 별것 아닌 거였는데 제가 욱해서 잠시 다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의외로 대운이의 반성으로 싱겁게 끝이 났고 대운과 지현이 화해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두 엄마의 뒷 모습을
쳐다보는 상우는 아쉽다는 듯이 입맛을 다셨고 자지가 수그러 드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또 한명 대운이는 왠지
모를 이상한 눈빛으로 지영이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수업이 다 끝난 방과후 집에 가려는 지현이 앞에 대운이가 나타났다.

"야.. 어제는 진짜 미안했다.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어...그..그래..."

지현이는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대운이가 이상했지만 자신에게 나쁠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친구인 상훈이도 다가왔다.

상훈) "야 오늘 우리집에 가서 떡볶이 먹자! 엄마한테 만들어 달라고 할께!"

지현) "흐음...그럴까?"

대운) "그럼 둘이 잘 놀고 나중에 나랑 같이 밥이나 먹자"

지현) "어...그래..."

대운이와의 어색함에 곤란한 상황에서 마침 상훈이가 도움을 주자 지현이는 상훈이네 집에 가는 것을 선택 했다.
상훈이네 집은 초등학생 시절에는 자주 들렸었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간 적이 없었고, 엄마같은 사람인
상훈이 엄마 흐릿한 기억으로밖에 안 남아 있지만, 아주 예쁜 사람으로 기억하고 나이는 37살로 엄마와 동갑이라 친한 친구처럼 지냈다. 아마 이름은...."백성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엄마~ 나 학교갔다 왔어! 오늘은 지현이도 놀러 왔어~~"

"어머 지현아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니?"

지현이는 상훈이 엄마를 보자 눈이 갑자기 커졌다. 상훈이네 엄마는 운동을 하던 차림인지 하의는 몸에 달라붙은
스키니를 입고 있었고 상의는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었지만 가슴이 커서 파인 부분으로 가슴이 삐져 나왔다.

"아..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계셨어요~"

"호호...나야 항상 잘 지내고 있지 아무튼 반갑다 어서 들어와~"

상훈이 엄마가 부엌으로 가기 위해 뒤로 돌자 탱탱한 엉덩이가 스키니를 뚫고 나올려고 하고 있었고 엉덩이를
씰룩 거리자 거대한 엉덩이가 출렁 거리는 모습에 지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쳐다보고 있었고 지현이의
바지가 불룩하게 솟아 올랐다. 성아는 뒤를 힐끔 돌아보더니 지현이의 표정을 보고 바지를 보더니 씩 웃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지현아 내 방에 가서 게임하자! 이번에 새로 나온 게임이 엄청 재미있어"

"응..근데 잠시만 나 화장실좀 갔다가 갈게~"

지현이는 이상한 기분으로 화장실에 들어가자 변기에 왼쪽에 있는 화장실 이었다. 지현이는 급히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 터질 듯한 자지가 밖으로 쑥 나왔다. 생김새와 덩치에 비해서 오히려 또래의 친구들보다 약간 더 큰 자지는 하늘을 향해 성낸 모습으로 나와 있었고 지현이는 얼른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 때 갑자기 화장실문이 열리면서 성아가 들어오면서 그만 지현이의 옆모습과 자지를 보이고 말았다.

"미..미안 지현아 화장실에 있는 줄 몰랐네"

"아...아니에요 제가 화장실 문을 잠그질 않았어요 죄송해요"

부끄러운 지현이는 바로 바지를 올리고 뛰어나와 상훈이에게 갔다. 그 뒷 모습을 보는 성아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보기완 다르게 지현이 자지가 실해 졌네..호호"

야릇한 생각을 하는 성아는 자신의 손이 스키니의 은밀한 부분을 문지르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야 얼굴이 왜이리 빨개 무슨일 있어?"

"아...아니 너무 더워서 그런거 같아"

지현이는 화장실에서의 일을 잊으려 게임에 열중했고 그 사이에 성아는 맛있는 떡볶이를 가져왔고 왠지 부끄러워
눈을 마주치지 못한 지현이는 소심하게 떡볶이를 먹었다.

"벌써 해가 져 가네 이만 가 봐야겠다"

게임하는데 정신이 팔린 상훈이는 대답조차 안하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지현이는 못말린다는 표정으로
짐을 챙겨 방을 나오니 마루에 있던 성아랑 눈이 마주쳤다.

"어머 지현아 집에 가니?"

"네...안녕히계세요..."

부끄러워 빨리 현관으로 걸어가자 성아가 따라왔다. 지현이가 성아의 모습을 슬쩍 보자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재질이 얇은 옷이라 브래지어와 팬티가 비치고 있었고 성아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서 골반과 가슴이 강조되는 원피스 였다.

"호호..지현아 앞으로 자주 놀러와~ 상훈이 없을 때 오면 아줌마랑 재미있게 놀자~"

"네?..재...재미있게요?"

단둘이라는 생각에 지현이는 입맛을 꿀꺽 삼켰다. 그 모습을 보는 성아는 다시 묘한 웃음을 지으며 같이 현관까지
나갔다.

"호호 조심히 잘 가렴~"

"안녕히 계세요"

성아가 뒤돌아 엉덩이를 씰룩거리자 원피스 위로 검은색의 팬티라인이 비치며 엉덩이가 출렁 거렸다. 그 모습을 본 지현이는 다시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끼며 한동안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집에 가야만 했다.

집에 들어오니 지현이의 아빠는 공장일로 인해서 늦은 밤까지 야근을 하고 엄마는 야간근무 때문에 출근을 해서
아무도 없었다. 바로 컴퓨터를 켜서 자주 들어가는 성인 사이트에 들어갔다. "아줌마" 카테고리에 들어가 야동을
틀고 신음소리가 나오자 성아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아..아줌마....크흑...!!"

"지...지현아 아악...더...아앙...더 ...아아앙.."

상훈이 엄마와의 둘만의 놀이를 생각하자 곧 바로 사정감이 오면서 바닥으로 정액이 뿌려졌다. 하지만 지현이의
자지는 만족하지 못하는지 계속 발기해 있었고 두번이나 더 사정을 한 후에야 피곤하다는 듯이 안정을 되찾았다.
바닥에 난장판을 만든 정액을 닦고 샤워를 한 후에 만족함을 느끼며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담임선생님인 상우가 지현이를 조용히 불렀다.

"지현아..음...선생님이 가정방문을 가려고 하는데 어머님은 언제 괜찮으시니?"

"네? 가정방문이요?...흐음....지금은 야간근무를 하셔서 안돼구요...엄마한테 물어볼께요"

"그...그래 그럼 시간 되시는 날에 꼭 알려주렴"

아쉬은 듯한 표정을 지은 담임선생님이 가고 자리에 돌아오자 대운이가 다가왔다. 지현이는 또 자신에게 셔틀을
시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의외였다.

"지현아 나 매점갈껀데 같이 가서 빵이나 사먹자"

"응?...아...아냐 난 됐어"

"에이~ 그러지 말고 가자 내가 살께~!!"

얼떨결에 따라온 지현이는 대운이에게 빵과 우유를 얻어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대운이가 입을 뗐다.

"저기...지현아...저번에 우리일로 인해서 너희 엄마에게 죄송해서 그런데 한번 찾아가도 될까?"

"으응?...아냐 괜찮아~ 우리 엄마는 그때 잘 끝나서 괜찮다고 했어 걱정마~"

"아.. 아냐 그래도 내가 한번 찾아 뵙고 다시 사과해야 할거 같은데..."

"사실 요즘 엄마가 야간근무라서 낮까지 주무시거든... 만약 근무가 바뀌게 되면 말해 볼께"

"그래 고맙다.. 자주 나랑 빵이나 먹자"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금방 지워버리고 일상생활을 보냈다.


그리고 2주일 후 (월요일)

"지현아 드디어 엄마 오전타임으로 돌아왔어, 이제 엄마랑 같이 저녁먹자"

"와! 나야 좋지!!... 참...엄마 언제 시간 괜찮아?"

"왜..?"

"아니..저번에 선생님이 가정방문 오신다고 해서 언제 시간 괜찮냐고...."

"아! 그리고 저번에 나랑 싸운 대운이라는 녀석이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집에 온다고도 했는데"

"음...선생님께는 이번주 수요일이 괜찮다고 말해드리고... 친구는...아무때나 같이 놀러오라고 해"

"응 알았어!"

"참... 지현아 슈퍼에 가서 오이하고 가지좀 사와줄래?"

"응 얼른 다녀올께"

지현이는 엄마에게 돈을 받고 나와서 슈퍼로 향했다. 자주 장을 봐왔던 터라 좋은 채소를 고르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 때 누군가 지현이의 어깨를 툭 치길래 뒤돌아보니 성아가 뒤에 반가운 얼굴로 지현이를 쳐다보았다. 지현이는
성아를 보자 검은색 브래지어가 보이며 가슴이 터질 듯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바지는 짧은 청치마로 인해
탄탄한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 차림을 입고 있었다. 지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꿀꺽-

"어머 이게 누구야~ 지현이 아냐? 엄마 심부름 왔니?"

"안녕하세요~ 네 지금 가지하고 오이 사러왔어요"

"어머 착하기도 해라~ 우리 상훈이는 도대체 말을 듣지 않아서..."

성아와 간단한 이야기를 한 지현이가 집에 가려고 하자 성아가 지현이를 붙잡았다.

"지현아..아줌마가 차를 가져왔는데 같이 타고 가자 아줌마가 데려다 줄게"

"아...아니에요 집도 가까운데 운동겸 걸어갈께요"

"에이 그래도 집도 같은 방향인데 그냥 두고 가면 아줌마가 마음이 편치 않아서 그래~"

결국 지현은 성아의 고집에 못이기고 같이 가기로 선택했다. 조수적에 앉은 지현이가 옆을 힐끔 쳐다보자 성아의
검은색 브래지어가 유난이 도드라져 보이고 티셔츠 앞부분의 파인 곳으로 성아의 가슴골이 지현이를 유혹했다.
그리고 좌석에 앉아 운전을 하자 청치마가 말려올라가서 팬티가 보일락 말락한 상황이 되었다.
그 모습을 본 지현이는 점점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고 손에 든 짐으로 바지를 가리는 행동을 취했다.

"호호.. 지현아 수요일에 시간되니? 아줌마가 맛있는거 할거라 엄마도 가져다 드리렴"

"수요일이면 괜찮을거 같아요... 그럼 학교 끝나고 상훈이랑 바로 갈께요"

"아.. 상훈이는 수요일에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좀 늦는다고 했거든 혼자 와야 할꺼야~"

두근-두근- 지현이는 "혼자"라는 말에 자지가 터질 것 같이 커지는 것을 느꼈고 지현이의 반응을 본 성아는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 후에 더 무슨 이야기를 했지만 지현이의 귀속에는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고 얼른 수요일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사이 집에 도착했다.

"엄마한테 안부 전해주고~ 수요일에 보자"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집에 들어가자 맛있는 냄새가 났고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었다. 요리 냄새를 맡자 성아와의 생각이 사라지고
배고파지기 시작했다.

"어머 빨리왔네?"

"응... 앞에서 상훈이네 아줌마를 만나서 일찍 왔어 안부 전해달래"

"아.. 성아 오랫동안 못봤는데 언제 한번 놀러가야 겠네"

"참.. 아줌마가 엄마랑 같이 먹으라고 음식 해준다고해서 수요일에 좀 늦을거 같아"

저녁 반찬을 차리고 오랜만에 엄마와 같이 밥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았는데 그만 엄마의 옷차림을 보자 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엄마와 이야기 할 일이 없어서 그동안 몰랐는데 엄마가 밥을 먹기 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자
티셔츠의 파인 부분으로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모아지며 가슴골이 만들어졌고 그 위로 땀이 한줄기 흘러내렸다.
지현이는 침을 꿀꺽 삼키고 밥을 먹는데 집중 했지만 계속해서 눈이 그곳으로 갔고 엄마가 반찬을 먹기 위해서
팔을 움직일 때마다 가슴또한 출렁출렁 움직였다.

"엄마 난 이제 다 먹었으니 내 방에 가서 공부나 해야겠다"

"밥 바로 먹었으니 쉬면서 공부해"

방으로 돌아온 지현이는 바지를 내리자 커다란 자지가 지현이를 반겼다.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핏줄이 꿈틀꿈틀
거리고 자지가 움찔움찔 거리며 쿠퍼액이 나오고 있었다. 지현이는 컴퓨터를 키고 "엄마"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아아....엄마...엄마아....아...."

사정을 참으며 자위를 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자 엄청난 양의 정액이 높이 뿜어지며 벽에 얼룩을 만들었다. 오르가즘을 느낀 지현이는 곧바로 당황하면서 벽에 묻은 얼룩을 지우면서 요즘 일들에 대해 생각했다.

"요즘 나한테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네...내가 무슨 "실수"를 저지른 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던 지현이는 결국 씻고 잠을 정했고 시간이 흘러서 수요일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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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은 한편에서 끝내서 글의 길이를 상관하지 않고 써왔는데 편을 나눠서 쓰다보니 한편에 대한 분량을 잘

모르겠네요...점점 써가면서 분량 조절을 하겠습니다.

많은 댓글 참여 부탁드릴께요~ (많아지면 독자님들의 참여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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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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