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3장
[선택]
부제 : 시작
상우의 손이 지영의 엉덩이를 향해서 뻗어갔다.
물컹-
상우의 손으로 반도 잡히지 않는 거대한 엉덩이에 손이 닿자, 지영은 놀라며 고개를 들었다.
"서..선생님 뭐하시는 거에요!!.."
"지... 지현이 어머님... 그게... 사실은..."
"당장 손 놓지 못하세요! 경찰을 부르겠어요!!"
지영이 상우의 손을 치우려고 하자 상우가 지영을 양팔로 꽉 안아버렸다. 지영의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상우의
팔에 얹어지자 상우가 손을 뻗어서 지영의 양 가슴을 주물렀다. 지영은 계속 저항을 했지만 운동을 하는 남자인
상우의 팔 힘을 이길 순 없었다. 상우는 계속해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지영의 엉덩이에 문질렀다.
"어... 어머님...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단 한번만 부탁드려요..."
"어서... 놓지 않으면...으응... 소리 지를 거에요"
상우가 계속해서 애무를 하자 지영의 유두가 점점 딱딱해 지면서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상우는 아직 지영의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만져서 지영이 흥분해 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상우의 한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지영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가 음모를 지나 보지를 만지려고 했다. 만약 이대로 상우가
지영의 보지를 만진다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을 알게 된 상우를 더 이상 말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채념을 한 채 저항을 멈춰가던 지영이었다.
띵동- 띵동-
갑자기 초인종 소리에 둘은 화들짝 놀랐다. 상우는 애무를 하던 손을 멈췄고 지영은 상우의 손을 떨어트린 다음
옷매무새를 만지고 현관으로 다가갔다.
"누구세요?"
"아 경찰입니다. 잠시만 문을 열어주시겠어요?"
놀란 지영은 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젊은 경찰 2명이 서있었다. 아무 이유 없이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자 뭔가
불안함을 느끼며 뒤를 돌아서 상우를 한번 쳐다 보았다. 상우는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지영을 쳐다보고 있었다.
"무슨 일 이세요?"
"아.. 다름이 아니고 이 집에 괴한이 들어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집에 아무 일 없으신가요?"
"...."
지영은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았다. 상우는 불안한 눈빛으로 계속 지영을 쳐다 보고 있었다.
"아니에요... 아무 일도 없어요... 장난 전화였나 보네요..."
지영이 경찰들을 향해 환하게 웃자 경찰들의 얼굴이 빨개졌다. 옆에 있던 경찰은 계속 지영의 가슴을 쳐다보다가
지영이 쳐다보자 딴짓을 하는 척 했다. 경찰들은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하라는 말과 함께 가버렸다.
문을 닫은 지영은 한숨을 쉬고 상우에게 다가갔다.
"선생님...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할테니 오늘은 이만 가주세요..."
"저...지현이 어머님...정말 죄송합니다..."
고개를 푹 수그린 상우는 지영에게 인사를 하고는 가방을 챙기고 현관쪽으로 걸어갔다. 심하게 부끄러웠던 상우가
자책을 하며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가는데 지영이 상우를 불렀다.
"저... 선생님 그럼... 다음에 가정방문 오시면 그 때... 자세히 이야기 해요"
지영은 자신의 말만 하고 재빨리 현관문을 닫아 버렸다. 하지만 상우는 지영의 말 뜻을 이해하고는 밝은 얼굴로
웃으며 지영의 마지막 말을 되내이며 갔다. 그리고 그 모습을 계단에서 쳐다보는 인영이 하나 있었다. 그는 바로
대운이었다.
대운이는 지현이의 말을 듣자 바로 안 좋은 예감을 하고는 바로 학생용 비상연락망을 보고 지현이의 주소를 찾아
가면서 공중전화박스로 가서 112에 신고를 하고 지현이네 집 윗층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집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만 경찰들이 가고 곧 나가는 상우를 보니 자신의 예상이 어느정도 맞았음을 직감했다.
그리고는 계단으로 내려와 지현이네 집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안에서 지영의 목소리가 들리고 곧 문이 열렸다. 어리둥절한 표정의 지영을 본 대운이는 바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얼마전에 지현이랑 다퉜던..."
"아... 그래 기억나 안녕 오랜만이네... 근데 이시간에 왠일이니? 벌써 수업이 끝난거야?"
"아뇨... 사실 담임선생님이 안계셔서 땡땡이 쳤어요~ 잠시 쉬었다 가도 되죠?"
"어... 어... 그래..."
상우 이야기를 하자 뜨끔한 지영은 얼떨결에 대운이를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대운이는 옐리한 눈으로 이곳 저곳
살펴보기 시작했다. 바닥에 얼룩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달리 이상한 것을 발견하지 못해 일단 안심을 했다.
"대운아 음료수좀 마실래?"
"아... 감사합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음료수 마시고 있으렴... 잠시 전화좀 받고 올게"
전화벨 소리가 들리자 지영은 핸드폰을 받으러 안방으로 들어가자 대운이는 집안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그러다
베란다에 걸린 옷들을 보았다. 대운이가 베란다로 다가가보니 커튼이 쳐져 있어서 안쪽이 가려져 있었는데 걷어
보니 속옷들이 걸려있었다. 여자 속옷을 보니 검은색에 레이스가 달린 조그마한 속옷이 있었다. 얌전하게 생긴
외모완 달리 의외로 대담한 속옷을 입는 지영이었다.
"후우... 후우..."
지영이 안나오는것을 확인 한 대운이는 슬며시 베란다로 나갔다. 속옷이 걸린 반대편 베란다로 가니 지영이가
말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직 나올리는 없다고 생각한 대운이는 곧바로 행거로 가서 여자 속옷들을 둘러보았다.
모든 속옷들이 안 이 비치면서 레이스가 달린 화려하면서도 대담한 속옷들 밖에 없었다. 이 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대운이는 얼른 속옷 하나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미안해 대운아... 많이 기다렸니?"
"아니에요..."
시간을 보니 3시 반이 넘어가고 있었다. 오늘은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이라 3시면 모든 수업이 끝나는 날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지현이는 이미 집에 와야 할 시간 이었지만 무슨 일인지 아직까지 집에 오지 않고 있었다.
"아주머니 지현이는 오늘 늦는건 가요?"
"아... 오늘 친구네 집에서 가져올 것이 있다고 했어... 아마 곧 올 것 같은데?"
"아하... 그렇군요 저 잠시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화장실에 들어간 대운이는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냈다. 베이지색의 음모만 살짝 가릴 수 있는 대담한 속옷이었다.
팬티를 코로 가져가 숨을 들이마시니 세제냄새만 나고 있었다. 하지만 지영이 평소에 입고 다니는 속옷이라고
생각하니 점점 자지가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니 성난 대운이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한 손으로 지영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문질렀다. 팬티의 감촉이 코끝을 간지럽히며
지영의 알몸을 생각했다. 풍만한 가슴에 자지를 끼우고 피스톤질을 하며 지영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리거나
후배위로 지영의 보지를 유린하며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때리면서 지영을 흥분시키는 상상을 했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상상만으로 부족했던 대운이는 화장실문을 조금 열어보니 지영이가 TV를 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훔쳐보면서
대운이는 자위에 더 열중하게 되었다. 지영이가 TV에 집중하니 입이 약간 벌어져 야한 표정을 짓는 듯했고
팔짱을 껴서 팔 위로 풍만한 가슴이 얹어져 있었다. 지영이에게 들킬 수 있다는 쾌락으로 더 흥분이 되면서
사정을 할 시기가 오자 지영의 팬티로 귀두를 감쌌다.
Z- 뷰륵 - m- 뷰읍- Z-
한 동안 여자들과 섹스를 하지 못했던 대운이는 그동안 모아뒀던 정액을 모두 지영의 팬티에 쏟아냈다. 팬티를
넘어 손가락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렸다. 바닥에 흘린 정액을 닦고 지영의 팬티를 깨끗하게 빨고는 밖으로 나왔다.
"대운아 어서 와서 과자좀 먹으렴"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지영과 대운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4시가 넘었다. 이제 슬슬 가지 않으면 지현이와 마주칠수도
있다는 생각에 대운이는 자리를 일어섰다
"아주머니 전 이만 가볼께요.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되죠?"
"어.. 지현이는 안보고 가는거니?... 그럼 나중에 또 놀러와도 되"
대운이는 빠르게 집을 나와서 자신과 섹스를 하는 같은반 여학생을 만나러 가고 있었다. 그 순간 멀리서 누군가
대운이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다. 그 곳에는 지현이가 대운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대충 얼버무리면서
자리를 피한 대운이는 재빠르게 도망갔다.
"다녀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현이는 엄마의 표정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저녁 시간이 약간
흘러 지영은 갑자기 생각이라도 난 듯이 지현이에게 저녁반찬 심부름을 시켰다.
"에이 진작 준비 할것이지..."
마트에 도착한 지현이는 식사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 천천히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그 때 야채코너에서 어떤
젊은 여자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 여자는 30대초반의 젊은 여자의 외모를 하고 있었고 몸매는
마른 체형에 가슴은 적당하면서 육덕진 허벅지와 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냥 지나가려던 지현이는 무슨 생각인지
그 여자에게 다가갔다.
"저기요..."
"!!!!"
깜짝 놀란 여자는 오이를 바닥에 떨어트렸다. 지현이는 오이를 줏으며 그 여자에게 건네주었다. 그 여자는 당황한
듯이 안절부절 못해 보였고 지현이는 그 모습에 여유를 부렸다.
"누나 지금 야채들 가방에 넣으신거 맞죠?"
"저... 학생... 그게 아니라....... 내가 다시 돌려놓을께"
"아니에요 그냥 가져가셔도 되요 다만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응?... 어...떤 부탁...?"
"전 김지현이라고 누난 이름이 뭐에요?"
"나...나는 선영이라고 해 박선영... 그리고 난 누나가 아니라 결혼한 유부녀란다..."
"와... 젊어 보여서 누난줄 알았어요"
지현이는 선영이를 마트의 화장실로 데려갔다. 사람이 없던 터라 화장실도 텅텅 빈 상황이었다. 선영은 지현이를
보면서 무슨 부탁을 들어줄지 궁금해 했다. 지현이는 그 모스블 보면서 벨트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지... 지금 뭐하는거야?"
"제 부탁을 들어주신다고 했잖아요... 이게 제 부탁이에요"
팬티를 내리니 우람한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예상치 못한 상황과 거대한 자지로 인해 잠시 멍하던 선영은 곧바로
정신을 차렸다.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지현이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지현이는 선영을 거칠게 붙잡았다.
그리곤 뒤로 돌려서 핫팬츠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졌다.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흐음...누나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요..."
"으흥... 이런건 어디서... 배운거야?"
"저... 처음이에요... 누나가 도와주세요..."
거대한 자지의 주인공이 처음이라는 소리에 선영은 손으로 지현이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춰서 삽입이 잘 되도록 도와주었다.
"여기가 보지구멍이야... 그대로 넣으면 되"
성아와의 일로 흥분한 지현이는 곧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빡빡한 선영이의 보지에 잘 들어가지 않고 낑낑
거리고 있었고 선영은 큰 자지에 통증을 느꼈다.
"누...누나 이게 잘... 안... 들어가..져요..."
"아...아아... 왠만한 어른의 자지보다 커서 아파...살살해..."
지현이는 야동에서 여자가 흥분을 하면 애액이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고는 곧바로 선영이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젖꼭지를 살살 긁으면서 애무를 하자 선영이의 보지에서 서서히 애액이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선영의 보지가 미끌미끌 해지자 지현이는 다시 한번 자지를 힘껏 밀었다. 그러자 서서히 선영이의 보지가 자지를
삼켜가고 있었다.
"아...아항!!... 커... 너무 커... 남편 것 보다 더 커... 아항..."
"으흑...누...나... 들어...가고 있....어요... 크으으윽...."
지현이는 간신히 반쯤 집어 넣고 멈추니 반쯤 들어간 부분이 엄청 따뜻 했다. 느낌이 좋은 지현이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선영의 보지가 자지를 꽉 잡고 조였다.
찌걱... ?... 찌걱... 쯔윽...
"아아...아앙... 더... 좀 더 ... 더어...."
"하아... 누나....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아앙...아...아흑....자지가... 뜨거워..."
퍽- 퍽- 퍽- 푸욱- 퍽퍽- 퍽-
조금씩 움직이자 서서히 선영의 보지가 벌어졌고 어느새 지현이의 자지를 모두 삼켰다. 애액이 많아지자 지현이는
움직임이 편해졌고 점점 강하고 빠르게 선영이의 보지를 쑤셔댔다. 주위에 상황의 인식을 하지 못한채 그 둘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격력하게 섹스를 했다.
"헉...헉..누나... 저 쌀것 같아요...으윽..."
"하아...하아... 지현아...으흥...아...아아... 와줘...싸줘..."
"누나....안에...싸도 되요?..."
"아앙...정액을 줘... 아앙...아아...하앙..."
"누나...그럼!! 으윽..."
선영의 허락을 받은 지현이는 빠르게 자지를 움직이자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선영이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았다.
성아와의 일로 사정을 했지만 첫 섹스의 쾌락으로 인해 그보다 더 많은 정액이 선영이의 보지에 흘러 들어갔다.
"하아...하아... 누나 어때요?...."
"하아... 너 정말 처음 맞아? 너무 잘하는데?"
아마도 사정을 한번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일은 비밀로 했다.
"저 정말 처음이에요... 누나 우리는 궁합이 좋나봐요..하하.."
"오랜만에 좋은 경험을 했네... 아직도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네..."
선영이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흐르면서 화장실 바닥을 더럽혔다. 옆에 있는 두루말이 화장지를 끊어서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고는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지현이도 바지를 입은 뒤 선영이와 번호를 교환했다.
"누나... 다음에 또 하고 싶으면 전화해도 되죠?"
"어머 물론이지... 여기서 집도 가까운데 나중에 한번 놀러오고"
선영은 화장실에 나와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갔다. 지현이는 성아와 아쉬웠던 상황이 만족해서
기분좋게 재료를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현아 왜이리 늦었어? ... 제대로 사 온건 맞지?"
"응 미안... 친구를 좀 만나서 이야기 하냐고 좀 늦었어"
지영과 지현이는 저녁을 먹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지영은 침대에 누워 오늘 낮의 일을 생각했다. 상우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만졌던 기억이 났다. 지영의 남편인 "김혁수"는 의류공장의 공장장으로 요즘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지영과 잠자리를 하지 않은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매일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에게 떼를 쓸 수는 없기에 지영은 욕구불만의 상태에 있었다. 그러다 오늘 상우와의 일로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쯔윽..찌걱...
"아앙... 하아... 하아.. 항..."
지영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한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고 한손은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흐응...아...앙....아앙....하앙...."
"앙...아앙...으응...흐으응...."
"......"
자위를 하던 지영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거실로 나간 지영은 부엌으로 향했다. 차가운 물 한잔을 마셔서
정신을 차린 후 냉장고 문을 열었다. 대체적으로 깔끔한 냉장고가 보였고 야채칸에 보니 여러 야채들이 보였다.
그 중에 보이는 오이를 가지고 깨끗이 씻고 다듬어서 방으로 들고 가는데 지현이의 방에서 불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궁금해진 지영은 살며시 다가가 방 안쪽을 보다가 그만 놀라고 말았다.
"헉...헉... 아줌마... ?..."
지현이는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지영의 손에 든 오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 크기의 자지가 보였다.
너무 놀란 지영은 손을 입으로 막으며 아들의 자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윽고 지현이가 사정을 하는 모습을
보자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바닥을 닦는 사이 살며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하아...하아...아앙...가지고 싶어...아아...."
"아앙...하앙....하아아앙....으응..."
"하아..아앙...하앙...아앙....아아앙...."
방으로 돌아온 지영은 오이를 가지고 자신의 보지에 쑤시면서 지현이의 자지를 생각했다. 마치 커다란 가지와
비슷한 크기의 자지를 본 지영은 자신이 들고 있는 오이가 매우 작게 느껴졌다. 아들의 자지 맛을 보고 싶은
어미의 보지는 이젠 오이로 만족 하지 않고 그저 의미 없는 짓을 할 뿐이었다.
다음날 아침
지영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 결국 만족하지 못한 밤을 지낸 지영의 눈가엔 피곤함이 가득했다. 남편이 일이 늦어져
그냥 공장에서 잠을 자겠다는 전화를 받은 지영은 밤새 자신의 보지를 달래기 위해 자위를 했다. 하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출근을 하게 된 것이다.
"선배님 어제 무슨일 있으셨어요?"
호리호리한 체격에 이쁘게 생긴 젊은 간호사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아아.. 괜찮아 어제 몸이 안좋아서 제대로 잠을 못 자서 그래"
욕구불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지영은 두통이 생겨서 잠시 쉬기 위해 휴게실로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지영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안녕하세요... 지현이 어머님 우연히 여기서 뵙게 되네요"
그는 상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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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급한데 불량 조절을 할려고 하다보니 처음에 생각 했던 것과는 다르게 변하는 곳이 많네요...
오늘 날씨가 엄청 더운데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선택]
부제 : 시작
상우의 손이 지영의 엉덩이를 향해서 뻗어갔다.
물컹-
상우의 손으로 반도 잡히지 않는 거대한 엉덩이에 손이 닿자, 지영은 놀라며 고개를 들었다.
"서..선생님 뭐하시는 거에요!!.."
"지... 지현이 어머님... 그게... 사실은..."
"당장 손 놓지 못하세요! 경찰을 부르겠어요!!"
지영이 상우의 손을 치우려고 하자 상우가 지영을 양팔로 꽉 안아버렸다. 지영의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상우의
팔에 얹어지자 상우가 손을 뻗어서 지영의 양 가슴을 주물렀다. 지영은 계속 저항을 했지만 운동을 하는 남자인
상우의 팔 힘을 이길 순 없었다. 상우는 계속해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지영의 엉덩이에 문질렀다.
"어... 어머님...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단 한번만 부탁드려요..."
"어서... 놓지 않으면...으응... 소리 지를 거에요"
상우가 계속해서 애무를 하자 지영의 유두가 점점 딱딱해 지면서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상우는 아직 지영의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만져서 지영이 흥분해 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상우의 한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지영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가 음모를 지나 보지를 만지려고 했다. 만약 이대로 상우가
지영의 보지를 만진다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을 알게 된 상우를 더 이상 말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채념을 한 채 저항을 멈춰가던 지영이었다.
띵동- 띵동-
갑자기 초인종 소리에 둘은 화들짝 놀랐다. 상우는 애무를 하던 손을 멈췄고 지영은 상우의 손을 떨어트린 다음
옷매무새를 만지고 현관으로 다가갔다.
"누구세요?"
"아 경찰입니다. 잠시만 문을 열어주시겠어요?"
놀란 지영은 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젊은 경찰 2명이 서있었다. 아무 이유 없이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자 뭔가
불안함을 느끼며 뒤를 돌아서 상우를 한번 쳐다 보았다. 상우는 밖의 상황이 보이지 않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지영을 쳐다보고 있었다.
"무슨 일 이세요?"
"아.. 다름이 아니고 이 집에 괴한이 들어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집에 아무 일 없으신가요?"
"...."
지영은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았다. 상우는 불안한 눈빛으로 계속 지영을 쳐다 보고 있었다.
"아니에요... 아무 일도 없어요... 장난 전화였나 보네요..."
지영이 경찰들을 향해 환하게 웃자 경찰들의 얼굴이 빨개졌다. 옆에 있던 경찰은 계속 지영의 가슴을 쳐다보다가
지영이 쳐다보자 딴짓을 하는 척 했다. 경찰들은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하라는 말과 함께 가버렸다.
문을 닫은 지영은 한숨을 쉬고 상우에게 다가갔다.
"선생님...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할테니 오늘은 이만 가주세요..."
"저...지현이 어머님...정말 죄송합니다..."
고개를 푹 수그린 상우는 지영에게 인사를 하고는 가방을 챙기고 현관쪽으로 걸어갔다. 심하게 부끄러웠던 상우가
자책을 하며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가는데 지영이 상우를 불렀다.
"저... 선생님 그럼... 다음에 가정방문 오시면 그 때... 자세히 이야기 해요"
지영은 자신의 말만 하고 재빨리 현관문을 닫아 버렸다. 하지만 상우는 지영의 말 뜻을 이해하고는 밝은 얼굴로
웃으며 지영의 마지막 말을 되내이며 갔다. 그리고 그 모습을 계단에서 쳐다보는 인영이 하나 있었다. 그는 바로
대운이었다.
대운이는 지현이의 말을 듣자 바로 안 좋은 예감을 하고는 바로 학생용 비상연락망을 보고 지현이의 주소를 찾아
가면서 공중전화박스로 가서 112에 신고를 하고 지현이네 집 윗층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집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만 경찰들이 가고 곧 나가는 상우를 보니 자신의 예상이 어느정도 맞았음을 직감했다.
그리고는 계단으로 내려와 지현이네 집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안에서 지영의 목소리가 들리고 곧 문이 열렸다. 어리둥절한 표정의 지영을 본 대운이는 바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얼마전에 지현이랑 다퉜던..."
"아... 그래 기억나 안녕 오랜만이네... 근데 이시간에 왠일이니? 벌써 수업이 끝난거야?"
"아뇨... 사실 담임선생님이 안계셔서 땡땡이 쳤어요~ 잠시 쉬었다 가도 되죠?"
"어... 어... 그래..."
상우 이야기를 하자 뜨끔한 지영은 얼떨결에 대운이를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대운이는 옐리한 눈으로 이곳 저곳
살펴보기 시작했다. 바닥에 얼룩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달리 이상한 것을 발견하지 못해 일단 안심을 했다.
"대운아 음료수좀 마실래?"
"아... 감사합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음료수 마시고 있으렴... 잠시 전화좀 받고 올게"
전화벨 소리가 들리자 지영은 핸드폰을 받으러 안방으로 들어가자 대운이는 집안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그러다
베란다에 걸린 옷들을 보았다. 대운이가 베란다로 다가가보니 커튼이 쳐져 있어서 안쪽이 가려져 있었는데 걷어
보니 속옷들이 걸려있었다. 여자 속옷을 보니 검은색에 레이스가 달린 조그마한 속옷이 있었다. 얌전하게 생긴
외모완 달리 의외로 대담한 속옷을 입는 지영이었다.
"후우... 후우..."
지영이 안나오는것을 확인 한 대운이는 슬며시 베란다로 나갔다. 속옷이 걸린 반대편 베란다로 가니 지영이가
말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아직 나올리는 없다고 생각한 대운이는 곧바로 행거로 가서 여자 속옷들을 둘러보았다.
모든 속옷들이 안 이 비치면서 레이스가 달린 화려하면서도 대담한 속옷들 밖에 없었다. 이 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대운이는 얼른 속옷 하나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미안해 대운아... 많이 기다렸니?"
"아니에요..."
시간을 보니 3시 반이 넘어가고 있었다. 오늘은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이라 3시면 모든 수업이 끝나는 날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지현이는 이미 집에 와야 할 시간 이었지만 무슨 일인지 아직까지 집에 오지 않고 있었다.
"아주머니 지현이는 오늘 늦는건 가요?"
"아... 오늘 친구네 집에서 가져올 것이 있다고 했어... 아마 곧 올 것 같은데?"
"아하... 그렇군요 저 잠시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화장실에 들어간 대운이는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냈다. 베이지색의 음모만 살짝 가릴 수 있는 대담한 속옷이었다.
팬티를 코로 가져가 숨을 들이마시니 세제냄새만 나고 있었다. 하지만 지영이 평소에 입고 다니는 속옷이라고
생각하니 점점 자지가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니 성난 대운이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한 손으로 지영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문질렀다. 팬티의 감촉이 코끝을 간지럽히며
지영의 알몸을 생각했다. 풍만한 가슴에 자지를 끼우고 피스톤질을 하며 지영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리거나
후배위로 지영의 보지를 유린하며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때리면서 지영을 흥분시키는 상상을 했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상상만으로 부족했던 대운이는 화장실문을 조금 열어보니 지영이가 TV를 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훔쳐보면서
대운이는 자위에 더 열중하게 되었다. 지영이가 TV에 집중하니 입이 약간 벌어져 야한 표정을 짓는 듯했고
팔짱을 껴서 팔 위로 풍만한 가슴이 얹어져 있었다. 지영이에게 들킬 수 있다는 쾌락으로 더 흥분이 되면서
사정을 할 시기가 오자 지영의 팬티로 귀두를 감쌌다.
Z- 뷰륵 - m- 뷰읍- Z-
한 동안 여자들과 섹스를 하지 못했던 대운이는 그동안 모아뒀던 정액을 모두 지영의 팬티에 쏟아냈다. 팬티를
넘어 손가락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렸다. 바닥에 흘린 정액을 닦고 지영의 팬티를 깨끗하게 빨고는 밖으로 나왔다.
"대운아 어서 와서 과자좀 먹으렴"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지영과 대운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4시가 넘었다. 이제 슬슬 가지 않으면 지현이와 마주칠수도
있다는 생각에 대운이는 자리를 일어섰다
"아주머니 전 이만 가볼께요.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되죠?"
"어.. 지현이는 안보고 가는거니?... 그럼 나중에 또 놀러와도 되"
대운이는 빠르게 집을 나와서 자신과 섹스를 하는 같은반 여학생을 만나러 가고 있었다. 그 순간 멀리서 누군가
대운이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렸다. 그 곳에는 지현이가 대운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대충 얼버무리면서
자리를 피한 대운이는 재빠르게 도망갔다.
"다녀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현이는 엄마의 표정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저녁 시간이 약간
흘러 지영은 갑자기 생각이라도 난 듯이 지현이에게 저녁반찬 심부름을 시켰다.
"에이 진작 준비 할것이지..."
마트에 도착한 지현이는 식사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 천천히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그 때 야채코너에서 어떤
젊은 여자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 여자는 30대초반의 젊은 여자의 외모를 하고 있었고 몸매는
마른 체형에 가슴은 적당하면서 육덕진 허벅지와 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냥 지나가려던 지현이는 무슨 생각인지
그 여자에게 다가갔다.
"저기요..."
"!!!!"
깜짝 놀란 여자는 오이를 바닥에 떨어트렸다. 지현이는 오이를 줏으며 그 여자에게 건네주었다. 그 여자는 당황한
듯이 안절부절 못해 보였고 지현이는 그 모습에 여유를 부렸다.
"누나 지금 야채들 가방에 넣으신거 맞죠?"
"저... 학생... 그게 아니라....... 내가 다시 돌려놓을께"
"아니에요 그냥 가져가셔도 되요 다만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응?... 어...떤 부탁...?"
"전 김지현이라고 누난 이름이 뭐에요?"
"나...나는 선영이라고 해 박선영... 그리고 난 누나가 아니라 결혼한 유부녀란다..."
"와... 젊어 보여서 누난줄 알았어요"
지현이는 선영이를 마트의 화장실로 데려갔다. 사람이 없던 터라 화장실도 텅텅 빈 상황이었다. 선영은 지현이를
보면서 무슨 부탁을 들어줄지 궁금해 했다. 지현이는 그 모스블 보면서 벨트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지... 지금 뭐하는거야?"
"제 부탁을 들어주신다고 했잖아요... 이게 제 부탁이에요"
팬티를 내리니 우람한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예상치 못한 상황과 거대한 자지로 인해 잠시 멍하던 선영은 곧바로
정신을 차렸다.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지현이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지현이는 선영을 거칠게 붙잡았다.
그리곤 뒤로 돌려서 핫팬츠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졌다.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흐음...누나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요..."
"으흥... 이런건 어디서... 배운거야?"
"저... 처음이에요... 누나가 도와주세요..."
거대한 자지의 주인공이 처음이라는 소리에 선영은 손으로 지현이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춰서 삽입이 잘 되도록 도와주었다.
"여기가 보지구멍이야... 그대로 넣으면 되"
성아와의 일로 흥분한 지현이는 곧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빡빡한 선영이의 보지에 잘 들어가지 않고 낑낑
거리고 있었고 선영은 큰 자지에 통증을 느꼈다.
"누...누나 이게 잘... 안... 들어가..져요..."
"아...아아... 왠만한 어른의 자지보다 커서 아파...살살해..."
지현이는 야동에서 여자가 흥분을 하면 애액이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고는 곧바로 선영이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다. 젖꼭지를 살살 긁으면서 애무를 하자 선영이의 보지에서 서서히 애액이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선영의 보지가 미끌미끌 해지자 지현이는 다시 한번 자지를 힘껏 밀었다. 그러자 서서히 선영이의 보지가 자지를
삼켜가고 있었다.
"아...아항!!... 커... 너무 커... 남편 것 보다 더 커... 아항..."
"으흑...누...나... 들어...가고 있....어요... 크으으윽...."
지현이는 간신히 반쯤 집어 넣고 멈추니 반쯤 들어간 부분이 엄청 따뜻 했다. 느낌이 좋은 지현이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선영의 보지가 자지를 꽉 잡고 조였다.
찌걱... ?... 찌걱... 쯔윽...
"아아...아앙... 더... 좀 더 ... 더어...."
"하아... 누나....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아앙...아...아흑....자지가... 뜨거워..."
퍽- 퍽- 퍽- 푸욱- 퍽퍽- 퍽-
조금씩 움직이자 서서히 선영의 보지가 벌어졌고 어느새 지현이의 자지를 모두 삼켰다. 애액이 많아지자 지현이는
움직임이 편해졌고 점점 강하고 빠르게 선영이의 보지를 쑤셔댔다. 주위에 상황의 인식을 하지 못한채 그 둘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격력하게 섹스를 했다.
"헉...헉..누나... 저 쌀것 같아요...으윽..."
"하아...하아... 지현아...으흥...아...아아... 와줘...싸줘..."
"누나....안에...싸도 되요?..."
"아앙...정액을 줘... 아앙...아아...하앙..."
"누나...그럼!! 으윽..."
선영의 허락을 받은 지현이는 빠르게 자지를 움직이자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선영이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았다.
성아와의 일로 사정을 했지만 첫 섹스의 쾌락으로 인해 그보다 더 많은 정액이 선영이의 보지에 흘러 들어갔다.
"하아...하아... 누나 어때요?...."
"하아... 너 정말 처음 맞아? 너무 잘하는데?"
아마도 사정을 한번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일은 비밀로 했다.
"저 정말 처음이에요... 누나 우리는 궁합이 좋나봐요..하하.."
"오랜만에 좋은 경험을 했네... 아직도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네..."
선영이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흐르면서 화장실 바닥을 더럽혔다. 옆에 있는 두루말이 화장지를 끊어서 자신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고는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지현이도 바지를 입은 뒤 선영이와 번호를 교환했다.
"누나... 다음에 또 하고 싶으면 전화해도 되죠?"
"어머 물론이지... 여기서 집도 가까운데 나중에 한번 놀러오고"
선영은 화장실에 나와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갔다. 지현이는 성아와 아쉬웠던 상황이 만족해서
기분좋게 재료를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현아 왜이리 늦었어? ... 제대로 사 온건 맞지?"
"응 미안... 친구를 좀 만나서 이야기 하냐고 좀 늦었어"
지영과 지현이는 저녁을 먹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지영은 침대에 누워 오늘 낮의 일을 생각했다. 상우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만졌던 기억이 났다. 지영의 남편인 "김혁수"는 의류공장의 공장장으로 요즘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지영과 잠자리를 하지 않은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매일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에게 떼를 쓸 수는 없기에 지영은 욕구불만의 상태에 있었다. 그러다 오늘 상우와의 일로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쯔윽..찌걱...
"아앙... 하아... 하아.. 항..."
지영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한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고 한손은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흐응...아...앙....아앙....하앙...."
"앙...아앙...으응...흐으응...."
"......"
자위를 하던 지영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거실로 나간 지영은 부엌으로 향했다. 차가운 물 한잔을 마셔서
정신을 차린 후 냉장고 문을 열었다. 대체적으로 깔끔한 냉장고가 보였고 야채칸에 보니 여러 야채들이 보였다.
그 중에 보이는 오이를 가지고 깨끗이 씻고 다듬어서 방으로 들고 가는데 지현이의 방에서 불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궁금해진 지영은 살며시 다가가 방 안쪽을 보다가 그만 놀라고 말았다.
"헉...헉... 아줌마... ?..."
지현이는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지영의 손에 든 오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 크기의 자지가 보였다.
너무 놀란 지영은 손을 입으로 막으며 아들의 자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윽고 지현이가 사정을 하는 모습을
보자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바닥을 닦는 사이 살며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하아...하아...아앙...가지고 싶어...아아...."
"아앙...하앙....하아아앙....으응..."
"하아..아앙...하앙...아앙....아아앙...."
방으로 돌아온 지영은 오이를 가지고 자신의 보지에 쑤시면서 지현이의 자지를 생각했다. 마치 커다란 가지와
비슷한 크기의 자지를 본 지영은 자신이 들고 있는 오이가 매우 작게 느껴졌다. 아들의 자지 맛을 보고 싶은
어미의 보지는 이젠 오이로 만족 하지 않고 그저 의미 없는 짓을 할 뿐이었다.
다음날 아침
지영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 결국 만족하지 못한 밤을 지낸 지영의 눈가엔 피곤함이 가득했다. 남편이 일이 늦어져
그냥 공장에서 잠을 자겠다는 전화를 받은 지영은 밤새 자신의 보지를 달래기 위해 자위를 했다. 하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출근을 하게 된 것이다.
"선배님 어제 무슨일 있으셨어요?"
호리호리한 체격에 이쁘게 생긴 젊은 간호사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아아.. 괜찮아 어제 몸이 안좋아서 제대로 잠을 못 자서 그래"
욕구불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지영은 두통이 생겨서 잠시 쉬기 위해 휴게실로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지영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안녕하세요... 지현이 어머님 우연히 여기서 뵙게 되네요"
그는 상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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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급한데 불량 조절을 할려고 하다보니 처음에 생각 했던 것과는 다르게 변하는 곳이 많네요...
오늘 날씨가 엄청 더운데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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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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