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생각으로만 하던 내용을 급하게
써봅니다.
편히 읽으시라고 각색하려했지만 시간상
그냥 올립니다.
-------------------------------------------
[범죄와의전쟁]-상-
“여보 오늘 경찰서에는 다녀오셨어요?”
-아니 바빠서 못갔어-
“빨리 다녀오세요 신경쓰여서 한숨도 못잤어요.”
-알았어~ 출근하기전에 다녀올게-
난 집을나서며 차를 몰아 근처 경찰 지구대에 들렸다..
“어~ 김지우씨 또 오셨네요.. 이번엔 어떤잘못을 하셨나요?”
-아..네...어제 맥주한잔 먹고 차를몰고 가다가 서있는 오토바이에
기스를 냈어요-
-술먹고 운전하는게 아닌데...죄송합니다-
“바로 신고하시지 그랬어요?”
-아..오토바이 주인을 찾으려고 했는데...연락처도 없고..
버려진 오토바이 같기도 하구요-
“네...일단 음주운전은 현행범이 아니라 무혐의 구요
오토바이는 저희가 알아볼테니 돌아가십시오..“
-네...감사합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난 한달에 몇 번씩 지구대를 찾아간다...
내 사소한 잘못이라도 있으면 처벌받으러....
나는 컴퓨터 부품 대리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38살에.. 34살의 아내를 둔
김진우 이다.
경찰서에서 난 아주 유명인사였다...
주변에서는 날 이상한 사람취급도 했다...
난 법을 준수하려고 애쓰지는 않지만 법을 어기면 꼭 처벌이나 확인을 받아야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특이한 병을 가지고 있다..
아내 또한 경찰서에서 만났다..
그녀또한 유명한 여자 였다..
민원왕 이였다..
주위에 불의나 불법을 보면 꼭 직접 처리하거나 민원을 넣는 사람이였다.
이름은 윤혜경
뭔가 순진해보이면서도 볼륨감있는 가슴과 엉덩이가 탐스런 여자였다.
얼굴 피부가 하얗고 워낙 착해보여서 잠깐 꼬득여서 골목으로 끌고가도
될것 같은 스타일이지만 알고보면 법이 빠삭한 민원왕 이었던거다.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 였고 필연 이였다..
워낙 경찰서 쪽에서는 유명한 커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곧 결혼까지 하게되었다.
주례는 막 정년퇴직한 서장님께서 해주셨다..
초등학교시절이다.
2교시정도 끝나면 꼭 도시락을 까먹는 친구들이 있었다.
막상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면 도시락을 미리 먹은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와 내도시락의 밥과 소세지 반찬을 하나씩 뺏어 먹었다...
난 표현은 안했지만 그때마다 속으로 다짐을 했었다..
꼭 커서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노라고..
똑같이 주어진것에 만족못하고 꼭 쉽게 남의것을 탐하는 자들에게 꼭
정의를 알려주리라고...
자기것에 만족하며 살면 세상이 이리 혼란스럽고 시끄럽진 않을텐데...
도시락일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였다..
나에겐 사소한 앙금이 서서히 쌓여만 가고있었다...
공부를 상위권으로 한 나에게는 대학을 수도권으로 갈수있었고
법학과에 당당히 들어갈수 있었다..
검사가 되는게 목표였지만 당시 검사비리에 충격을 먹고 그당시 프로그램 만드는거에
푹 빠져 있어서 검사를 포기하고 컴퓨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프로그램하나를 만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도 몰랐고 에러를 수정해나가는 일은
얽힌 실을 풀어나가는것처럼 많은 노력을 요하지만 원하는 결과물이 나왔을때
느끼는 희열감은 너무나 짜릿했다.
기업이나 업체에서 의뢰받아 만드는 프로그램일만으로도 검사월급보다 훨씬나았다.
우리 아버지는 건강원을 운영하시고 어머니는 전형적인 주부시다.
아버지는 건강원을 하시며 몸에 좋은것을 많이 드셔서 그런지 힘도쎄고 정력도쌨다.
신혼때 잠시 부모님을 모시고 살게되었는데 우리는 신혼방에서 밤낮으로 미치도록
섹스에 몰두해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우리는 섹스에 푹빠져서 살고있었다.
가끔 문앞에서 아버지가 우리의 소리를 듣거나 빨래통에 있는 며느리의 팬티를 가져가
냄새를 맡으며 자위하곤 했다.
난 아버지가 우리의 섹스에 귀 기울이고 있는것 같아 죄송스러워서 사무실에 숨겨놓은
포르노 테잎을 아버지에게 건네주며 심심하실 때 이것보시며 어머니랑 부부관계
좀 가지시라고 주었다..
어린시절 장롱에는 성인비디오 테잎이 많았다...
부모님이 자주 보시며 활력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때만해도 완전 다 보여주는 뽀르노 테잎은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내가 건내주운 테잎을 보고 완전 큰 흥분과 충격을 받으셨다..
힘은 뻗치는데 어머니 한테만 풀어서는 성이 안차셨다..
“여보 오늘 동창들하고 거제도로 2박3일로 놀러가는 날이에요”
-응 조심히 다녀와-
“며느리가 밥은 잘챙겨줄테니 보고싶어도 참고 있어요..”
-어머니 잘다녀오세요...걱정마시구요-
그렇게 어머니가 친구분들과 집은 비운날...
난 밀린 프로그램으로 사무실에서 밤을 새며 일을하고있었다..
집에는 아버지와 아내 둘뿐이다.
아버지는 오늘도 밤새 내가 안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 약초를 달이기 시작하셨다.
가끔 어머니가 잠이 안올때면 수면을 돕는 약초를 달여주시곤 하셨다.
그약초에 어것저것 조합해 약초를 달여서 물병에 넣은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아내가 저녁상을 차리고 아버님을 불렀다..
“아버님 저녁드세요...”
-응 며늘아...오늘도 아범은 늦느다더냐?-
“네....내일 아침에 들어온다고 먼저 저녁먹고 자라고 하네요...”
- 그러냐...근데 넌 요즘 살이좀더 찐거 같냐...-
“헤헤 요즘 집에서 쉬고있으니 살이 붙은거 같아요..
내일부터 운동좀 하려구요,,“
아버지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며느리의 가슴골은 슬쩍쳐다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아가...밥 다먹었으면 냉장고에가서 약초물좀 가져오려무나-
-이거 시원하게 한잔 쭉마셔~-
“이게 무슨 약초물이에요?”
-응 피부에도 좋고 살도 안찌는 소화에도 좋은 약초물이야
이거 마시고 편히 자거라-
“네.. 감사해요 아버님은 안드세요? ”
-어...난 따로 마시는 약초물 있잖니...그거 마시면된다...-
아내 윤혜경은 약초물을 시원하게 쭉 마시고....설거지를 하러 갔다..
아버지는 쇼파에 앉아 텔레비를 보면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혜경의 엉덩이를 보며
낮에 보았던 뽀르노 테잎을 생각하니 좆이 발기하고 있었다.
아내는 설거지를 하는동안 피곤이 밀려왔다..
“아버님 안주무세요? 저먼저 들어가 쉴께요...”
-응 그래 먼저 들어가 쉬거라..나도 곧 들어가야지..-
아버지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어제 보다만 뽀르노를 다시 틀었다...
며느리는 지금쯤 잠에 취해서 숙면을 취하고 있을것이다..
비디오화면에는 허름한 옛날 변소에서 한여인이 옆칸에 있던 남자에게 따먹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처음엔 거부하더니 이내 굵은좆을 입으로 빨어주며 잠시후 뒤돌아 뒤치기로
당하는 장면이였다..
아버지는 옷을 다벗고 자위를 하다가...도저히 흥분을 참지 못했다...
잠옷 가운만을 챙겨입고 며느리가 자고있는 건너방 으로 슬쩍들어갔다..
불은꺼져있었고....옆으로 누워 자고있는 며느리가 보였다.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흰색 팬티가 보였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자 침이 꼴딱넘어갔다...
달여준 약초물을 먹었으니 정신이 혼미해져있으리라 믿고 아버지는 며느리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버렸다..
털이 덥수룩한 보지가 눈에보이자 혀를 가져가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보지와 항문모두 침범벅이 될정도로 맛있게 빨아댔다..
며느리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냈지만 깨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크게 발기된 좃을 며느리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넣었다..
“찌걱 찌걱...”
“아~~으~음”
며느리가 놀라 잠시 눈을 떴다가 아버지와 눈이 마주치고....다시 골아 떨어졌다..
아버지는 발기된 좋은 며느리 입으로 가져가 살짝벌어진 주둥이 사이로 쑤셔 넣었다.
한손가락은 보지물을 발라 항문을 쑤셔댔다..
며느리는 몸이 베베꼬였다..
이번에는 며느리를 엎어놓고 엉덩이를 올려 뒤에서 보지에 박아넣었다...
최고의 절정에 다달았을때...얼른 좆을 빼내어 항문에 슬슬 문지른후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씨벌년 죽이네....”
항문에 계속하여 펑핌을 해대자 사정 할것 같았다...
있는 힘을다해 항문 깊숙리 좃물을 싸대었다..
대여섯번 꿀럭꿀럭 많은양의 좃물이 며느리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정말 회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버지는 며느리의 보지와 애널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입으로 모두 햝았다.
팬티를 조용히 입혀주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자리에 누워 있자니 후회가 밀려왔지만 어쩔수 없었다...
------------------------------
지금우리부부는 출가해서 둘이서만 살고있다..
어머니를 모시고 싶었지만 혼자 충분하다시며 거절하시는 바람에 어머니만
혼자 남겨두고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잘 살고있다..
아버지는 아내 윤혜경이 신고하여 조용히 옥살이를 하고있다..
나는 아내를 크게 혼내지 않았다..
아버지 또한 순순히 받아들이셨다..
죄가 있으면 확인받고 처벌만 받으면 되는것이다.
어제도 아내와 둘이 아버님 면회를 다녀왔다...
오는길에 모처럼 유명한 한우집에 들려 맛있게 점심식사도 했다..
다만..이사온 아파트생활에 아내와 내가 잘 적응해야될텐데 걱정이다.
그동안 생각으로만 하던 내용을 급하게
써봅니다.
편히 읽으시라고 각색하려했지만 시간상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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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전쟁]-상-
“여보 오늘 경찰서에는 다녀오셨어요?”
-아니 바빠서 못갔어-
“빨리 다녀오세요 신경쓰여서 한숨도 못잤어요.”
-알았어~ 출근하기전에 다녀올게-
난 집을나서며 차를 몰아 근처 경찰 지구대에 들렸다..
“어~ 김지우씨 또 오셨네요.. 이번엔 어떤잘못을 하셨나요?”
-아..네...어제 맥주한잔 먹고 차를몰고 가다가 서있는 오토바이에
기스를 냈어요-
-술먹고 운전하는게 아닌데...죄송합니다-
“바로 신고하시지 그랬어요?”
-아..오토바이 주인을 찾으려고 했는데...연락처도 없고..
버려진 오토바이 같기도 하구요-
“네...일단 음주운전은 현행범이 아니라 무혐의 구요
오토바이는 저희가 알아볼테니 돌아가십시오..“
-네...감사합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난 한달에 몇 번씩 지구대를 찾아간다...
내 사소한 잘못이라도 있으면 처벌받으러....
나는 컴퓨터 부품 대리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38살에.. 34살의 아내를 둔
김진우 이다.
경찰서에서 난 아주 유명인사였다...
주변에서는 날 이상한 사람취급도 했다...
난 법을 준수하려고 애쓰지는 않지만 법을 어기면 꼭 처벌이나 확인을 받아야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특이한 병을 가지고 있다..
아내 또한 경찰서에서 만났다..
그녀또한 유명한 여자 였다..
민원왕 이였다..
주위에 불의나 불법을 보면 꼭 직접 처리하거나 민원을 넣는 사람이였다.
이름은 윤혜경
뭔가 순진해보이면서도 볼륨감있는 가슴과 엉덩이가 탐스런 여자였다.
얼굴 피부가 하얗고 워낙 착해보여서 잠깐 꼬득여서 골목으로 끌고가도
될것 같은 스타일이지만 알고보면 법이 빠삭한 민원왕 이었던거다.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 였고 필연 이였다..
워낙 경찰서 쪽에서는 유명한 커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곧 결혼까지 하게되었다.
주례는 막 정년퇴직한 서장님께서 해주셨다..
초등학교시절이다.
2교시정도 끝나면 꼭 도시락을 까먹는 친구들이 있었다.
막상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면 도시락을 미리 먹은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와 내도시락의 밥과 소세지 반찬을 하나씩 뺏어 먹었다...
난 표현은 안했지만 그때마다 속으로 다짐을 했었다..
꼭 커서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노라고..
똑같이 주어진것에 만족못하고 꼭 쉽게 남의것을 탐하는 자들에게 꼭
정의를 알려주리라고...
자기것에 만족하며 살면 세상이 이리 혼란스럽고 시끄럽진 않을텐데...
도시락일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였다..
나에겐 사소한 앙금이 서서히 쌓여만 가고있었다...
공부를 상위권으로 한 나에게는 대학을 수도권으로 갈수있었고
법학과에 당당히 들어갈수 있었다..
검사가 되는게 목표였지만 당시 검사비리에 충격을 먹고 그당시 프로그램 만드는거에
푹 빠져 있어서 검사를 포기하고 컴퓨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프로그램하나를 만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도 몰랐고 에러를 수정해나가는 일은
얽힌 실을 풀어나가는것처럼 많은 노력을 요하지만 원하는 결과물이 나왔을때
느끼는 희열감은 너무나 짜릿했다.
기업이나 업체에서 의뢰받아 만드는 프로그램일만으로도 검사월급보다 훨씬나았다.
우리 아버지는 건강원을 운영하시고 어머니는 전형적인 주부시다.
아버지는 건강원을 하시며 몸에 좋은것을 많이 드셔서 그런지 힘도쎄고 정력도쌨다.
신혼때 잠시 부모님을 모시고 살게되었는데 우리는 신혼방에서 밤낮으로 미치도록
섹스에 몰두해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우리는 섹스에 푹빠져서 살고있었다.
가끔 문앞에서 아버지가 우리의 소리를 듣거나 빨래통에 있는 며느리의 팬티를 가져가
냄새를 맡으며 자위하곤 했다.
난 아버지가 우리의 섹스에 귀 기울이고 있는것 같아 죄송스러워서 사무실에 숨겨놓은
포르노 테잎을 아버지에게 건네주며 심심하실 때 이것보시며 어머니랑 부부관계
좀 가지시라고 주었다..
어린시절 장롱에는 성인비디오 테잎이 많았다...
부모님이 자주 보시며 활력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때만해도 완전 다 보여주는 뽀르노 테잎은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내가 건내주운 테잎을 보고 완전 큰 흥분과 충격을 받으셨다..
힘은 뻗치는데 어머니 한테만 풀어서는 성이 안차셨다..
“여보 오늘 동창들하고 거제도로 2박3일로 놀러가는 날이에요”
-응 조심히 다녀와-
“며느리가 밥은 잘챙겨줄테니 보고싶어도 참고 있어요..”
-어머니 잘다녀오세요...걱정마시구요-
그렇게 어머니가 친구분들과 집은 비운날...
난 밀린 프로그램으로 사무실에서 밤을 새며 일을하고있었다..
집에는 아버지와 아내 둘뿐이다.
아버지는 오늘도 밤새 내가 안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 약초를 달이기 시작하셨다.
가끔 어머니가 잠이 안올때면 수면을 돕는 약초를 달여주시곤 하셨다.
그약초에 어것저것 조합해 약초를 달여서 물병에 넣은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아내가 저녁상을 차리고 아버님을 불렀다..
“아버님 저녁드세요...”
-응 며늘아...오늘도 아범은 늦느다더냐?-
“네....내일 아침에 들어온다고 먼저 저녁먹고 자라고 하네요...”
- 그러냐...근데 넌 요즘 살이좀더 찐거 같냐...-
“헤헤 요즘 집에서 쉬고있으니 살이 붙은거 같아요..
내일부터 운동좀 하려구요,,“
아버지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며느리의 가슴골은 슬쩍쳐다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아가...밥 다먹었으면 냉장고에가서 약초물좀 가져오려무나-
-이거 시원하게 한잔 쭉마셔~-
“이게 무슨 약초물이에요?”
-응 피부에도 좋고 살도 안찌는 소화에도 좋은 약초물이야
이거 마시고 편히 자거라-
“네.. 감사해요 아버님은 안드세요? ”
-어...난 따로 마시는 약초물 있잖니...그거 마시면된다...-
아내 윤혜경은 약초물을 시원하게 쭉 마시고....설거지를 하러 갔다..
아버지는 쇼파에 앉아 텔레비를 보면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혜경의 엉덩이를 보며
낮에 보았던 뽀르노 테잎을 생각하니 좆이 발기하고 있었다.
아내는 설거지를 하는동안 피곤이 밀려왔다..
“아버님 안주무세요? 저먼저 들어가 쉴께요...”
-응 그래 먼저 들어가 쉬거라..나도 곧 들어가야지..-
아버지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어제 보다만 뽀르노를 다시 틀었다...
며느리는 지금쯤 잠에 취해서 숙면을 취하고 있을것이다..
비디오화면에는 허름한 옛날 변소에서 한여인이 옆칸에 있던 남자에게 따먹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처음엔 거부하더니 이내 굵은좆을 입으로 빨어주며 잠시후 뒤돌아 뒤치기로
당하는 장면이였다..
아버지는 옷을 다벗고 자위를 하다가...도저히 흥분을 참지 못했다...
잠옷 가운만을 챙겨입고 며느리가 자고있는 건너방 으로 슬쩍들어갔다..
불은꺼져있었고....옆으로 누워 자고있는 며느리가 보였다.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흰색 팬티가 보였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자 침이 꼴딱넘어갔다...
달여준 약초물을 먹었으니 정신이 혼미해져있으리라 믿고 아버지는 며느리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버렸다..
털이 덥수룩한 보지가 눈에보이자 혀를 가져가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보지와 항문모두 침범벅이 될정도로 맛있게 빨아댔다..
며느리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냈지만 깨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크게 발기된 좃을 며느리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넣었다..
“찌걱 찌걱...”
“아~~으~음”
며느리가 놀라 잠시 눈을 떴다가 아버지와 눈이 마주치고....다시 골아 떨어졌다..
아버지는 발기된 좋은 며느리 입으로 가져가 살짝벌어진 주둥이 사이로 쑤셔 넣었다.
한손가락은 보지물을 발라 항문을 쑤셔댔다..
며느리는 몸이 베베꼬였다..
이번에는 며느리를 엎어놓고 엉덩이를 올려 뒤에서 보지에 박아넣었다...
최고의 절정에 다달았을때...얼른 좆을 빼내어 항문에 슬슬 문지른후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씨벌년 죽이네....”
항문에 계속하여 펑핌을 해대자 사정 할것 같았다...
있는 힘을다해 항문 깊숙리 좃물을 싸대었다..
대여섯번 꿀럭꿀럭 많은양의 좃물이 며느리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정말 회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버지는 며느리의 보지와 애널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입으로 모두 햝았다.
팬티를 조용히 입혀주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자리에 누워 있자니 후회가 밀려왔지만 어쩔수 없었다...
------------------------------
지금우리부부는 출가해서 둘이서만 살고있다..
어머니를 모시고 싶었지만 혼자 충분하다시며 거절하시는 바람에 어머니만
혼자 남겨두고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잘 살고있다..
아버지는 아내 윤혜경이 신고하여 조용히 옥살이를 하고있다..
나는 아내를 크게 혼내지 않았다..
아버지 또한 순순히 받아들이셨다..
죄가 있으면 확인받고 처벌만 받으면 되는것이다.
어제도 아내와 둘이 아버님 면회를 다녀왔다...
오는길에 모처럼 유명한 한우집에 들려 맛있게 점심식사도 했다..
다만..이사온 아파트생활에 아내와 내가 잘 적응해야될텐데 걱정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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