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8장
[선택]
부제 : 시작
가족들이 모두 잠들었다고 생각한 지영은 가운을 걸치지 않고 속옷 차림 그대로 물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냉장고를 열고 컵에 물을 따라 벌컥벌컥 마시는데 물 한 줄기가 지영의 턱을 타고 내려와서 가슴으로 흘러 내렸고
새하얀 레이스 장식이 달려있는 브래지어가 풍만한 젖가슴을 모아주는 바람에 가슴 골에 물이 고였다. 갈증을
해소한 지영이 방으로 들어 갈려고 몸을 돌리는데 그곳에는 지현이가 서 있었다.
"어머! 지... 지현아..."
"엄마..."
화들짝 놀란 지영이 주춤하자 지현이가 다가왔다. 지영이 숨을 쉴때 마다 풍만한 가슴이 움직였다. 지영의 바로
앞까지 다가온 지현이가 고개를 숙여 지영의 가슴 골에 고여 있던 물을 마셨다.
후릅-
"아!..."
자신의 아들이 가슴의 물을 마시는 순간 지영은 온 몸이 찌릿 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보지에선 물이 주르륵 흘러
나왔다. 전신의 모든 털들이 곤두서면서 소름이 돋았다.
"아아... 아아아......"
"방으로 가자..."
지현이가 지영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이끌었다. 지영은 머릿속으로 안된다고 계속 되뇌였지만 몸은 반대로
지현이를 따라가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지현이가 지영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아들의 혀가 자신의 입
안에서 휘젓자 지영은 점점 흥분 되기 시작했다.
츄릅- - 츄읍- ?- 쮸읍- -
"하아... 하아... 엄마..."
"지... 지현아... 엄마를... 만족 시켜줘..."
생각과 정반대로 말한 지영은 지현이에게 이끌려 지현의 침대로 갔다. 살며시 침대에 눕자 지현이가 옷을 벗었다.
자신의 남편보다 거대한 자지가 자신을 향해 꿈틀거리는 것을 보자 침을 꿀걱 삼켰다. 지현이가 지영에게 다가가
보지에 손을 넣으며 젖꼭지를 핥았다. 지영은 계속 움찔움찔 하며 지현이의 손길을 느꼈다.
"아!... 흐응... 아아... 지현아... 하앙..."
"엄만 내꺼야... 아무도 안줘...그 누구도..."
"엄만... 지현이 꺼야... 아앙... 하아..."
"아빠는 이제 엄마를 만족 시켜주지 못해..."
"!!!! 지... 지현아..."
지현이가 아까 있었던 남편과의 정사 이야기를 꺼내자 순간 움찔했다. 마치 남편에게 다른 남자와의 불륜 사실을
들킨 것 마냥 당황한 지영이었다. 하지만 지현이는 분노하지 않고 계속해서 지영을 애무하며 차분하게 말을 이어
나갔다.
"하아... 엄마는 이제... 나만의 것이야... 이 보지도... 가슴도..."
"지현아... 엄마는... 네 것이야... 날... 가져줘... 모두..."
"오늘은 내 것이라는 증표 남겨야 겠어..."
"하앙!!... 어서... 날... 네 것으로 만들어!! 아앙!!"
달아오른 지영은 몸이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린 채 아들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지현이는 그 모습을 보고 이제
엄마는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라고 생각했다. 지현이는 자지를 지영이의 보지 둔덕에 문질러댔다.
계속 애만 태우는 지현이 때문에 지영의 몸은 점점 더 달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흑... 지현아... 어서... 하아... 넣어줘!!"
"엄마...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
"아앙... 부끄러워... 그런말 하지말고...어서!!"
애원하는 지영의 말에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대고 슬며시 밀자 귀두가 서서히 지영의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가는데 지영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기에 큰 무리 없이 잘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앙!!... 하아앙!!!... 지현아아!!!...."
안방에서 남편이 자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큰 소리로 지현이의 이름을 불러댔다. 지현이가 서서히 움직이자
지영의 보지에선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며 야한 소리가 나왔다. 지현이가 손으로 지영의 가슴을 움켜 잡았지만
풍만한 지영의 가슴은 지현이의 한 손에 다 잡히지 않을만큼 컸으며 말랑말랑한 찹쌀떡 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흑!!... 하앙!... 아아앙!!!... 아항!!... 아아!!..."
"어... 엄마... 엄청 나게 조이고... 있어....으윽..."
"아앙!!... 지현이의... 자지가... 아아!!... 너무 좋아!!... 더 깊숙히 찔러줘!!"
"나... 안에 싸고 싶어!!... 엄마!! 임신 시킬래!!"
"아!!... 아앙!!... 안돼 지현아!!... 안에는 안돼!!..."
지현이가 질내사정을 원하자 지영은 안된다고 말은 했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지현이의 아이를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영은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 때문에 마지막 남은 이성을 붙잡으며 임신만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지현이의 자지맛을 알아 버린 지영은 지현이의 부탁을 거절 할 수가 없었다.
"사랑해... 엄마... 나의 아이를 낳아줘... 헉..."
"아앙!!... 엄마도... 지현이를 사랑해... 하지만!!..."
"엄마!!... 엄마!!... 싸... 싼다!!..."
"아앙!!... 하아!!... 아... 안돼!!... 하아앙!!!"
지현이가 사정을 하는 동시에 지영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전신에 찌릿한 쾌감을 느꼈다. 지영은 온 몸에 다른함을
느끼며 다리를 풀자 지현이가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지영의 보지에서 정액과 지영의 액체로 범벅이 되어 흘러
나왔다.
"엄마... 사랑해..."
"하아... 위험한데... 어떻게 해..."
지영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제정신을 되찾자 임신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현이는 엄마를 임신
시켰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지만 지영은 이미 자신의 보지 속에 아들의 정액이 가득
넘치고 있었기에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결국 몇 일 지켜보기로 했다.
"테스트기로 검사해서 임신 했는지 알려줘... 사랑해... 엄마"
"(하아... 내가 미쳤지... 어쩌자고... 두번이나...) 알았어..."
지현이는 엄마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잠이 들었고 하루에 남편과 아들의 정액을 받아버린 지영은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지끈거려 두통약을 먹고 나서야 간신히 잠에 빠져 들었다.
몇 일이 지나고 테스트기로 검사를 해봤지만 다행히도 임신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서야 지영은 안심을 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지현이는 계속해서 지영의 몸을 원했고 지영은 아들을 거부 하지 못하고 섹스에 빠져들었다.
"헉... 헉... 엄마... 쌀께..."
"아앙... 하앙... 어서... 곧 아빠 들어 오신단 말이야... 흐응!!"
"으윽... 엄마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 아들..."
부엌, 거실, 화장실 심지어 지영부부의 침실에서 조차 섹스를 했다. 지현이의 방학도 어느새 절반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지영은 아들과 섹스를 하는 사이였지만 기본적으로 엄마와 아들 관계였기에 아들인 지현이의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들!... 잠시 거실로 와바!"
"응... 근데 나 지금은 좀 힘든데..."
지영이 있는 곳으로 나타난 지현이의 모습은 알몸 이었다. 발기하지 않았음에도 커다란 자지가 축 쳐져 있는 상태
였다. 그 모습을 본 지영은 지현이에게 말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너 그동안 공부도 안하고... 계속 이렇게 보낼꺼야?!!"
"아이 참... 갑자기 왜그래..."
지현이는 잔소리를 하는 지영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리며 지영의 가슴을 슬쩍 만졌다. 비록 브래지어 위의 감촉이
느껴졌지만 풍만한 지영의 가슴은 기분이 좋았다. 지현이의 손길에 지영은 마음이 약해지는 듯 했지만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지현이를 쳐다보는데 지현이의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해 있는 것을 보았다.
"당장 그만 두지 못해?... 더 이상 안되겠어 방학동안 섹스 금지야!!"
"어... 엄마... 알았어..."
시무룩해진 지현이는 방으로 들어 갔고 지영은 아들을 위해서 라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달랬다.
뚜루루루-
"여보세요?"
"어머 지현아! 요즘 왜 이리 아줌마 보러 안오는거야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아하하... 요즘 좀 바빠서 찾아갈 시간이 없었어요..."
침울한 지현이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는데 받아 보니 성아였다. 차마 그동안 엄마와의 섹스로 인해서 찾아가지 않았다고는 말 할 수 없어 대충 둘러대던 지현이는 엄마와의 섹스가 금지 된 지금 그 언제보다 성아의 몸을 원하고있었다.
"아! 혹시 오늘 시간 되세요? 저는 지금 괜찮은데..."
"어머! 지금?... 남편이 있긴 한데... 호호호...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께..."
"네 그럼 곧 갈께요!!"
언제 기분이 우울했었냐는 듯이 재빠르게 옷을 입고 성아의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 도착한 지현이가 벨을 누르자
성아가 반가운 표정으로 지현이를 맞이 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상훈이 있나요?"
"어머! 상훈이가 말 안했니? 상훈이는 지금 캠프 갔는데?"
"네??... 캐... 캠프요?..."
"호호호 일단 어서 들어와"
집으로 들어오니 거실에 들어오니 상훈이의 아빠인 "박민수"가 있었다. 그는 건설회사에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가족들을 사랑하지만 요즘 외국에 건물을 짓는 바람에 잦은 해외출장으로 많이 피곤해 보이는 얼굴 이었다.
"어서와 지현아 오랜만이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내요..."
"근데 벌써 내일이면 다시 출국이라니..."
"힘드시겠어요..."
"호호 지현아 이쪽으로 오렴~"
민수와 이야기를 하는 사이 과일을 준비 한 성아가 지현이를 부엌으로 불렀다. 오랜만에 보는 성아는 좀 더 색기
있고 요염해 보였다. 섹시한 눈웃음을 치며 지현이에게 과일을 내밀었다.
"뭐가 그렇게 바빠서 전화 한 통 없었던 거야~ 아줌마 심심해 죽는 줄 알았어~"
"죄송해요... 공부도 하고 엄마도 도와드리느라..."
"어머 지현이는 효자네... 엄마가 부럽다... 우리 상훈이는..."
"참! 상훈이는 어떻게 된거에요? 갑자기 무슨 캠프에요?"
사연인 즉슨 이번에 상훈이가 짝사랑중인 선아가 2주 동안 학원에서 스터디 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상훈이가 그걸
알고 성아한테 졸라서 등록 후 따라 갔다는 이야기 였다. 그저깨 출발해서 아직 12일이나 남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쯔음 지현이에게 엄청 좋은 생각이 났다.
"아줌마... 좋은 생각이 났어요!"
"응? 뭔데..."
"아줌마가 저희 엄마한테 말해서 저도 그 캠프 같이 보내자고 해봐요"
"하지만 이미 출... 설마?"
"네! 맞아요 그럼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어요!!"
지현이의 계획은 이랬다! 먼저 성아가 지영에게 아들들을 캠프를 보내자고 하면 지현이가 캠프를 가는 척 하면서
상훈이네 집으로 와서 캠프기간동안 둘이 같이 보내는 계획인 것이다.
"어머 좋아! 내가 잘 말해볼께~"
성아는 곧 바로 핸드폰을 들고 지영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끊더니 성공했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지현이는 그 모습을 보고 매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지현아 성공했어!! 호호호 내일 남편 출발하면 전화 해줄께"
"알았어요 아줌마..."
일상이야기를 조금 더 하다 짐을 챙기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들어오니 지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말없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짐을 챙기고 있자 지영이 팔짱을 끼고 들어와 못 마땅하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바라
보았다.
"오늘 아침 일 때문에 그러는거야?"
"아니야... 상훈이도 간다길래 이 기회에 나도 가서 공부좀 할려고..."
"정말이지? 그럼 잘 다녀와 다녀오면 좋은 거 해줄께~"
"정말? 그럼 물론이지!! 얼른 다녀올께!!"
하지만 이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이 지현이 가족에게 어떠한 불행을 가져올지 그 당시에는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다음날 성아의 전화를 받은 지현이가 짐을 챙기고 나와 바로 성아의 집으로 갔다. 성아부부네 방에
짐을 푼 지현이가 성아와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아참! 오늘은 일이 있어서 좀 늦을 것 같아"
"괜찮아요 어차피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까..."
"호호... 고마워~ 그리고 둘만 있을 때는 편하게 말해~"
"네?... 아무리 그래도..."
"어서~ 자기야~"
"하하 성아한테 자기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 좋은데?"
"호호... 기분 좋으면 앞으로 많이 불러 줄께 자기야~"
성아와 지현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다정하게 서로를 불러주었고 둘이 눈이 마주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섹스를
했다. 그동안 성아는 꾸준한 몸매관리를 위해 더욱 육감적인 몸매가 되어 지현이를 정신 못차리게 하고 있었다.
"아!!... 아앙!!... 지현아... 하앙!!... 어디서 이런 것들을!!...흐아앙!!"
"아줌... 아니 성아를 위해서... 많이 공부했지... 헉..."
"으응!! 아앙!! 하앙!!... 너무 좋아!!... 더 격렬하게 해줘!! 아아!!"
"성아도... 점점 몸이 섹시해 지네... 다른 놈들에게 주기 아까워!!..."
"난 자기밖에 없어... 으응!!... 요즘은 남편과도... 아앙!!... 거의 안한다고!!"
"이런 음란한 몸으로... 남자들과 헉... 안한다고?!! 거짓말!!"
"지현이의... 흐응!... 자지 맛을... 알아버린... 아앙!!... 뒤론... 누구도 날... 만족 시킬 수 없어!! 하아앙!!..."
성아는 지현이의 자지에 정신을 못차리고 지현이 자지의 노예가 되었다. 하지만 지현이는 섹스를 하면 할수록
2%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성아의 섹스가 지루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도 아니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돌아왔다. 지현이는 성아와의 동거가 오늘이 마지막 이었지만
내일이면 엄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 지현이는 쇼파에 누운 채 알몸으로 TV를 보고 있었고 성아는 쇼파 밑에 앉아 지현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지현이는 상관도 하지 않은 채 TV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츄읍... 지현아... 츄릅...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 ..."
"벌써 그렇게 됐네... 오늘 밤은 특별히 불 태워야 겠지... 성.아.야?"
"츄릅... 나 벌써부터... 설레여 자기야... ..."
지현이와 성아는 2주간 쉬지 않고 계속 섹스를 해왔지만 뭔지 모를 부족함과 시간이 흐를 수록 도가 점점 지나치는
성아의 집착으로 인해 처음처럼 흥분이 된다기 보단 그저 의무감으로 성아를 만족 시켜주고 있었다. 마지막 날
인만큼 스테미너 보양식을 저녁으로 먹은 뒤 지현이가 성아를 불렀다.
"자 일루와..."
자신의 자지를 빠는 성아의 머리채를 붙잡더니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고 움직였다. 성아는 켁켁 거리면서 힘들어
했지만 지현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곧이어 지현이의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를 하자 거실에 그대로
성아를 눕히고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비록 밤이지만 거실 형광등을 환하게 켜놨고 커튼도 활짝 쳐 있는
상황이라 맞은편 아파트에서 자신들의 행위가 보일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한 채 그대로 섹스를 했다.
"아앙!!... 하아앙!!... 앙!!... 여보!! 사랑해!!... 아아앙!!"
"나도!... 사랑해...(엄마...)"
지현이가 성아를 엄마라고 생각하자 자지에 더 힘이 들어가며 꿈틀대자 성아의 눈이 커지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흐아앙!!!... 엄청나!!... 아앙!!... 하앙!!..."
"헉!!... 헉!!... (엄마!!... 엄마!!...엄만 내꺼야!!...)"
"하아!!... 하앙!!... 여보!!... 아앙!!... 흐으응!!~~"
"싼다!!... (엄마!!.. 임신해버려!!...)"
성아가 울부짖으며 온 몸을 가늘게 떨고었 지현이는 성아를 임신 시키려는 듯 남아 있는 모든 정액을 쏟아부었다.
자궁이 꽉 차는 것을 느끼는 성아는 만족감을 느끼며 온 몸에 힘을 풀었다. 하지만 지현이가 성아를 쳐다보았다.
"지금 부터 시작이야..."
"자기야... 잠시만 쉬... 꺅!!"
지친 성아는 잠시 쉬자는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성아를 들어올린 지현이가 그대로 뒤집어 후배위의 자세를 만들어
다시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 아아!!... 여보... 하앙!!... 아!!..."
"허억!!... 헉!!... 오늘은... 지쳐 쓰러질 때 까지야!!"
"하아!!... 여보!!... 나 죽어!!... 흐아앙!!..."
"허억!!... (엄마는 나만의 것이야!!...)"
성아의 뒷모습은 그야말로 섹시 그 자체였다. 가녀린 어깨라인에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커다란 복숭아같은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지현이의 움직임에 리듬을 타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와 겹쳐 보이던 지현이가
성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치자 성아가 놀라 움찔거리며 보지가 지현이의 자지를 꽉 조였다.
"앙!!... 뭐하는 거야... 하앙!!... 여보!!..."
"하아!!... 좋아!!... 좀 더... (엄마한테도 해봐야겠군!)"
지현이는 계속 해서 성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댔고 그때마다 성아는 지현이의 자지를 세게 조여주었다. 만족감을
느낀 지현이는 앞으로 엄마와 있을 섹스에 대한 공부를 성아를 통해서 점점 배우고 있었다.
"아아!!... 하아... 여보... 힘들어... 하..."
"아직!!... 아직!!... 부족해!!... (이 정도론 엄마는 만족하지 않아!!)"
벌써 세 차례나 사정 한 지현이는 마지막까지 엄마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성아를 놔주지 않았다. 세 번째까지는
성아도 어느 정도 장단을 맞춰주었지만 네 번째가 되자 체력의 한계를 느낀 성아는 팔다리를 축 늘어트린 채 그저
지현이가 움직이는 대로 움직여질 뿐이었다.
"흐으윽!!... (엄마~~!!!)"
네 번째 사정을 한 지현이가 성아의 몸 위로 쓰러져 그대로 기절 하듯이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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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선택 1부"는 총 9화로 다 써놓은 상태 이고 바로 2부를 쓰고 있습니다. (1부는 9화로 완결입니다.)
2부를 쓰면서 장편의 근친소설을 생각중 이라 조금씩 쓰고는 있는데 막상 애착도 안가고 쓸 내용도 없어서 지루하네요...
저는 역시 장편은 안 어울리고 단편을 써야 할 듯 싶습니다...
ㅠㅠ 순수 근친물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 아시는 분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택]
부제 : 시작
가족들이 모두 잠들었다고 생각한 지영은 가운을 걸치지 않고 속옷 차림 그대로 물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냉장고를 열고 컵에 물을 따라 벌컥벌컥 마시는데 물 한 줄기가 지영의 턱을 타고 내려와서 가슴으로 흘러 내렸고
새하얀 레이스 장식이 달려있는 브래지어가 풍만한 젖가슴을 모아주는 바람에 가슴 골에 물이 고였다. 갈증을
해소한 지영이 방으로 들어 갈려고 몸을 돌리는데 그곳에는 지현이가 서 있었다.
"어머! 지... 지현아..."
"엄마..."
화들짝 놀란 지영이 주춤하자 지현이가 다가왔다. 지영이 숨을 쉴때 마다 풍만한 가슴이 움직였다. 지영의 바로
앞까지 다가온 지현이가 고개를 숙여 지영의 가슴 골에 고여 있던 물을 마셨다.
후릅-
"아!..."
자신의 아들이 가슴의 물을 마시는 순간 지영은 온 몸이 찌릿 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보지에선 물이 주르륵 흘러
나왔다. 전신의 모든 털들이 곤두서면서 소름이 돋았다.
"아아... 아아아......"
"방으로 가자..."
지현이가 지영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이끌었다. 지영은 머릿속으로 안된다고 계속 되뇌였지만 몸은 반대로
지현이를 따라가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지현이가 지영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아들의 혀가 자신의 입
안에서 휘젓자 지영은 점점 흥분 되기 시작했다.
츄릅- - 츄읍- ?- 쮸읍- -
"하아... 하아... 엄마..."
"지... 지현아... 엄마를... 만족 시켜줘..."
생각과 정반대로 말한 지영은 지현이에게 이끌려 지현의 침대로 갔다. 살며시 침대에 눕자 지현이가 옷을 벗었다.
자신의 남편보다 거대한 자지가 자신을 향해 꿈틀거리는 것을 보자 침을 꿀걱 삼켰다. 지현이가 지영에게 다가가
보지에 손을 넣으며 젖꼭지를 핥았다. 지영은 계속 움찔움찔 하며 지현이의 손길을 느꼈다.
"아!... 흐응... 아아... 지현아... 하앙..."
"엄만 내꺼야... 아무도 안줘...그 누구도..."
"엄만... 지현이 꺼야... 아앙... 하아..."
"아빠는 이제 엄마를 만족 시켜주지 못해..."
"!!!! 지... 지현아..."
지현이가 아까 있었던 남편과의 정사 이야기를 꺼내자 순간 움찔했다. 마치 남편에게 다른 남자와의 불륜 사실을
들킨 것 마냥 당황한 지영이었다. 하지만 지현이는 분노하지 않고 계속해서 지영을 애무하며 차분하게 말을 이어
나갔다.
"하아... 엄마는 이제... 나만의 것이야... 이 보지도... 가슴도..."
"지현아... 엄마는... 네 것이야... 날... 가져줘... 모두..."
"오늘은 내 것이라는 증표 남겨야 겠어..."
"하앙!!... 어서... 날... 네 것으로 만들어!! 아앙!!"
달아오른 지영은 몸이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린 채 아들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지현이는 그 모습을 보고 이제
엄마는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라고 생각했다. 지현이는 자지를 지영이의 보지 둔덕에 문질러댔다.
계속 애만 태우는 지현이 때문에 지영의 몸은 점점 더 달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흑... 지현아... 어서... 하아... 넣어줘!!"
"엄마...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
"아앙... 부끄러워... 그런말 하지말고...어서!!"
애원하는 지영의 말에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대고 슬며시 밀자 귀두가 서서히 지영의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가는데 지영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기에 큰 무리 없이 잘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앙!!... 하아앙!!!... 지현아아!!!...."
안방에서 남편이 자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큰 소리로 지현이의 이름을 불러댔다. 지현이가 서서히 움직이자
지영의 보지에선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며 야한 소리가 나왔다. 지현이가 손으로 지영의 가슴을 움켜 잡았지만
풍만한 지영의 가슴은 지현이의 한 손에 다 잡히지 않을만큼 컸으며 말랑말랑한 찹쌀떡 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흑!!... 하앙!... 아아앙!!!... 아항!!... 아아!!..."
"어... 엄마... 엄청 나게 조이고... 있어....으윽..."
"아앙!!... 지현이의... 자지가... 아아!!... 너무 좋아!!... 더 깊숙히 찔러줘!!"
"나... 안에 싸고 싶어!!... 엄마!! 임신 시킬래!!"
"아!!... 아앙!!... 안돼 지현아!!... 안에는 안돼!!..."
지현이가 질내사정을 원하자 지영은 안된다고 말은 했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지현이의 아이를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영은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 때문에 마지막 남은 이성을 붙잡으며 임신만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지현이의 자지맛을 알아 버린 지영은 지현이의 부탁을 거절 할 수가 없었다.
"사랑해... 엄마... 나의 아이를 낳아줘... 헉..."
"아앙!!... 엄마도... 지현이를 사랑해... 하지만!!..."
"엄마!!... 엄마!!... 싸... 싼다!!..."
"아앙!!... 하아!!... 아... 안돼!!... 하아앙!!!"
지현이가 사정을 하는 동시에 지영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전신에 찌릿한 쾌감을 느꼈다. 지영은 온 몸에 다른함을
느끼며 다리를 풀자 지현이가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지영의 보지에서 정액과 지영의 액체로 범벅이 되어 흘러
나왔다.
"엄마... 사랑해..."
"하아... 위험한데... 어떻게 해..."
지영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제정신을 되찾자 임신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현이는 엄마를 임신
시켰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지만 지영은 이미 자신의 보지 속에 아들의 정액이 가득
넘치고 있었기에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결국 몇 일 지켜보기로 했다.
"테스트기로 검사해서 임신 했는지 알려줘... 사랑해... 엄마"
"(하아... 내가 미쳤지... 어쩌자고... 두번이나...) 알았어..."
지현이는 엄마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잠이 들었고 하루에 남편과 아들의 정액을 받아버린 지영은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지끈거려 두통약을 먹고 나서야 간신히 잠에 빠져 들었다.
몇 일이 지나고 테스트기로 검사를 해봤지만 다행히도 임신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서야 지영은 안심을 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지현이는 계속해서 지영의 몸을 원했고 지영은 아들을 거부 하지 못하고 섹스에 빠져들었다.
"헉... 헉... 엄마... 쌀께..."
"아앙... 하앙... 어서... 곧 아빠 들어 오신단 말이야... 흐응!!"
"으윽... 엄마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 아들..."
부엌, 거실, 화장실 심지어 지영부부의 침실에서 조차 섹스를 했다. 지현이의 방학도 어느새 절반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지영은 아들과 섹스를 하는 사이였지만 기본적으로 엄마와 아들 관계였기에 아들인 지현이의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들!... 잠시 거실로 와바!"
"응... 근데 나 지금은 좀 힘든데..."
지영이 있는 곳으로 나타난 지현이의 모습은 알몸 이었다. 발기하지 않았음에도 커다란 자지가 축 쳐져 있는 상태
였다. 그 모습을 본 지영은 지현이에게 말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너 그동안 공부도 안하고... 계속 이렇게 보낼꺼야?!!"
"아이 참... 갑자기 왜그래..."
지현이는 잔소리를 하는 지영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리며 지영의 가슴을 슬쩍 만졌다. 비록 브래지어 위의 감촉이
느껴졌지만 풍만한 지영의 가슴은 기분이 좋았다. 지현이의 손길에 지영은 마음이 약해지는 듯 했지만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지현이를 쳐다보는데 지현이의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해 있는 것을 보았다.
"당장 그만 두지 못해?... 더 이상 안되겠어 방학동안 섹스 금지야!!"
"어... 엄마... 알았어..."
시무룩해진 지현이는 방으로 들어 갔고 지영은 아들을 위해서 라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달랬다.
뚜루루루-
"여보세요?"
"어머 지현아! 요즘 왜 이리 아줌마 보러 안오는거야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아하하... 요즘 좀 바빠서 찾아갈 시간이 없었어요..."
침울한 지현이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는데 받아 보니 성아였다. 차마 그동안 엄마와의 섹스로 인해서 찾아가지 않았다고는 말 할 수 없어 대충 둘러대던 지현이는 엄마와의 섹스가 금지 된 지금 그 언제보다 성아의 몸을 원하고있었다.
"아! 혹시 오늘 시간 되세요? 저는 지금 괜찮은데..."
"어머! 지금?... 남편이 있긴 한데... 호호호... 얼른 와 기다리고 있을께..."
"네 그럼 곧 갈께요!!"
언제 기분이 우울했었냐는 듯이 재빠르게 옷을 입고 성아의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 도착한 지현이가 벨을 누르자
성아가 반가운 표정으로 지현이를 맞이 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상훈이 있나요?"
"어머! 상훈이가 말 안했니? 상훈이는 지금 캠프 갔는데?"
"네??... 캐... 캠프요?..."
"호호호 일단 어서 들어와"
집으로 들어오니 거실에 들어오니 상훈이의 아빠인 "박민수"가 있었다. 그는 건설회사에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가족들을 사랑하지만 요즘 외국에 건물을 짓는 바람에 잦은 해외출장으로 많이 피곤해 보이는 얼굴 이었다.
"어서와 지현아 오랜만이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내요..."
"근데 벌써 내일이면 다시 출국이라니..."
"힘드시겠어요..."
"호호 지현아 이쪽으로 오렴~"
민수와 이야기를 하는 사이 과일을 준비 한 성아가 지현이를 부엌으로 불렀다. 오랜만에 보는 성아는 좀 더 색기
있고 요염해 보였다. 섹시한 눈웃음을 치며 지현이에게 과일을 내밀었다.
"뭐가 그렇게 바빠서 전화 한 통 없었던 거야~ 아줌마 심심해 죽는 줄 알았어~"
"죄송해요... 공부도 하고 엄마도 도와드리느라..."
"어머 지현이는 효자네... 엄마가 부럽다... 우리 상훈이는..."
"참! 상훈이는 어떻게 된거에요? 갑자기 무슨 캠프에요?"
사연인 즉슨 이번에 상훈이가 짝사랑중인 선아가 2주 동안 학원에서 스터디 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상훈이가 그걸
알고 성아한테 졸라서 등록 후 따라 갔다는 이야기 였다. 그저깨 출발해서 아직 12일이나 남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쯔음 지현이에게 엄청 좋은 생각이 났다.
"아줌마... 좋은 생각이 났어요!"
"응? 뭔데..."
"아줌마가 저희 엄마한테 말해서 저도 그 캠프 같이 보내자고 해봐요"
"하지만 이미 출... 설마?"
"네! 맞아요 그럼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어요!!"
지현이의 계획은 이랬다! 먼저 성아가 지영에게 아들들을 캠프를 보내자고 하면 지현이가 캠프를 가는 척 하면서
상훈이네 집으로 와서 캠프기간동안 둘이 같이 보내는 계획인 것이다.
"어머 좋아! 내가 잘 말해볼께~"
성아는 곧 바로 핸드폰을 들고 지영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끊더니 성공했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지현이는 그 모습을 보고 매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지현아 성공했어!! 호호호 내일 남편 출발하면 전화 해줄께"
"알았어요 아줌마..."
일상이야기를 조금 더 하다 짐을 챙기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들어오니 지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말없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짐을 챙기고 있자 지영이 팔짱을 끼고 들어와 못 마땅하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바라
보았다.
"오늘 아침 일 때문에 그러는거야?"
"아니야... 상훈이도 간다길래 이 기회에 나도 가서 공부좀 할려고..."
"정말이지? 그럼 잘 다녀와 다녀오면 좋은 거 해줄께~"
"정말? 그럼 물론이지!! 얼른 다녀올께!!"
하지만 이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이 지현이 가족에게 어떠한 불행을 가져올지 그 당시에는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다음날 성아의 전화를 받은 지현이가 짐을 챙기고 나와 바로 성아의 집으로 갔다. 성아부부네 방에
짐을 푼 지현이가 성아와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아참! 오늘은 일이 있어서 좀 늦을 것 같아"
"괜찮아요 어차피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까..."
"호호... 고마워~ 그리고 둘만 있을 때는 편하게 말해~"
"네?... 아무리 그래도..."
"어서~ 자기야~"
"하하 성아한테 자기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 좋은데?"
"호호... 기분 좋으면 앞으로 많이 불러 줄께 자기야~"
성아와 지현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다정하게 서로를 불러주었고 둘이 눈이 마주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섹스를
했다. 그동안 성아는 꾸준한 몸매관리를 위해 더욱 육감적인 몸매가 되어 지현이를 정신 못차리게 하고 있었다.
"아!!... 아앙!!... 지현아... 하앙!!... 어디서 이런 것들을!!...흐아앙!!"
"아줌... 아니 성아를 위해서... 많이 공부했지... 헉..."
"으응!! 아앙!! 하앙!!... 너무 좋아!!... 더 격렬하게 해줘!! 아아!!"
"성아도... 점점 몸이 섹시해 지네... 다른 놈들에게 주기 아까워!!..."
"난 자기밖에 없어... 으응!!... 요즘은 남편과도... 아앙!!... 거의 안한다고!!"
"이런 음란한 몸으로... 남자들과 헉... 안한다고?!! 거짓말!!"
"지현이의... 흐응!... 자지 맛을... 알아버린... 아앙!!... 뒤론... 누구도 날... 만족 시킬 수 없어!! 하아앙!!..."
성아는 지현이의 자지에 정신을 못차리고 지현이 자지의 노예가 되었다. 하지만 지현이는 섹스를 하면 할수록
2%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성아의 섹스가 지루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도 아니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돌아왔다. 지현이는 성아와의 동거가 오늘이 마지막 이었지만
내일이면 엄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 지현이는 쇼파에 누운 채 알몸으로 TV를 보고 있었고 성아는 쇼파 밑에 앉아 지현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지현이는 상관도 하지 않은 채 TV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츄읍... 지현아... 츄릅...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 ..."
"벌써 그렇게 됐네... 오늘 밤은 특별히 불 태워야 겠지... 성.아.야?"
"츄릅... 나 벌써부터... 설레여 자기야... ..."
지현이와 성아는 2주간 쉬지 않고 계속 섹스를 해왔지만 뭔지 모를 부족함과 시간이 흐를 수록 도가 점점 지나치는
성아의 집착으로 인해 처음처럼 흥분이 된다기 보단 그저 의무감으로 성아를 만족 시켜주고 있었다. 마지막 날
인만큼 스테미너 보양식을 저녁으로 먹은 뒤 지현이가 성아를 불렀다.
"자 일루와..."
자신의 자지를 빠는 성아의 머리채를 붙잡더니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고 움직였다. 성아는 켁켁 거리면서 힘들어
했지만 지현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곧이어 지현이의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를 하자 거실에 그대로
성아를 눕히고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비록 밤이지만 거실 형광등을 환하게 켜놨고 커튼도 활짝 쳐 있는
상황이라 맞은편 아파트에서 자신들의 행위가 보일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한 채 그대로 섹스를 했다.
"아앙!!... 하아앙!!... 앙!!... 여보!! 사랑해!!... 아아앙!!"
"나도!... 사랑해...(엄마...)"
지현이가 성아를 엄마라고 생각하자 자지에 더 힘이 들어가며 꿈틀대자 성아의 눈이 커지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흐아앙!!!... 엄청나!!... 아앙!!... 하앙!!..."
"헉!!... 헉!!... (엄마!!... 엄마!!...엄만 내꺼야!!...)"
"하아!!... 하앙!!... 여보!!... 아앙!!... 흐으응!!~~"
"싼다!!... (엄마!!.. 임신해버려!!...)"
성아가 울부짖으며 온 몸을 가늘게 떨고었 지현이는 성아를 임신 시키려는 듯 남아 있는 모든 정액을 쏟아부었다.
자궁이 꽉 차는 것을 느끼는 성아는 만족감을 느끼며 온 몸에 힘을 풀었다. 하지만 지현이가 성아를 쳐다보았다.
"지금 부터 시작이야..."
"자기야... 잠시만 쉬... 꺅!!"
지친 성아는 잠시 쉬자는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성아를 들어올린 지현이가 그대로 뒤집어 후배위의 자세를 만들어
다시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 아아!!... 여보... 하앙!!... 아!!..."
"허억!!... 헉!!... 오늘은... 지쳐 쓰러질 때 까지야!!"
"하아!!... 여보!!... 나 죽어!!... 흐아앙!!..."
"허억!!... (엄마는 나만의 것이야!!...)"
성아의 뒷모습은 그야말로 섹시 그 자체였다. 가녀린 어깨라인에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커다란 복숭아같은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지현이의 움직임에 리듬을 타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와 겹쳐 보이던 지현이가
성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치자 성아가 놀라 움찔거리며 보지가 지현이의 자지를 꽉 조였다.
"앙!!... 뭐하는 거야... 하앙!!... 여보!!..."
"하아!!... 좋아!!... 좀 더... (엄마한테도 해봐야겠군!)"
지현이는 계속 해서 성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댔고 그때마다 성아는 지현이의 자지를 세게 조여주었다. 만족감을
느낀 지현이는 앞으로 엄마와 있을 섹스에 대한 공부를 성아를 통해서 점점 배우고 있었다.
"아아!!... 하아... 여보... 힘들어... 하..."
"아직!!... 아직!!... 부족해!!... (이 정도론 엄마는 만족하지 않아!!)"
벌써 세 차례나 사정 한 지현이는 마지막까지 엄마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성아를 놔주지 않았다. 세 번째까지는
성아도 어느 정도 장단을 맞춰주었지만 네 번째가 되자 체력의 한계를 느낀 성아는 팔다리를 축 늘어트린 채 그저
지현이가 움직이는 대로 움직여질 뿐이었다.
"흐으윽!!... (엄마~~!!!)"
네 번째 사정을 한 지현이가 성아의 몸 위로 쓰러져 그대로 기절 하듯이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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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선택 1부"는 총 9화로 다 써놓은 상태 이고 바로 2부를 쓰고 있습니다. (1부는 9화로 완결입니다.)
2부를 쓰면서 장편의 근친소설을 생각중 이라 조금씩 쓰고는 있는데 막상 애착도 안가고 쓸 내용도 없어서 지루하네요...
저는 역시 장편은 안 어울리고 단편을 써야 할 듯 싶습니다...
ㅠㅠ 순수 근친물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 아시는 분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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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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