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글도 좀 쉬워지나 싶었는데...
전혀 아니네요..ㅜㅜ...
잘 쓰지 못하는 글에 응원 많이 해주셔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까지 들 정도네요..
우선 남편 출근 보내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뜻에...히힛...
오늘은 기필코 좀 길게 써볼까 해요.....그렇다고...기대는 말아주세요...ㅜㅜ.
응원, 칭찬들 정말 고마워요~~~*^^*
알라뷰 쏘~~마취~
영진삼촌이나 인수오빠나 직장에서..특히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에서 터득한 술문화에 적응 되어있는 상태라구 해도 전..술을 제대로 혹은 많이 마셔 본 경험이 없다보니..그냥 주는데로 마셔라 하는데루 마구 마셨더니...
점점 혀가 마비되는 느낌도 오구...우선 너무 덥더라구요...
문제는 인수오빠가 어디까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 혹은 의심하고 있는지 파악이 되지 않다보니..
정신줄 안 놓칠려구 얼마나 애 썼는지...ㅜㅜ..
정말 다행인건 위스키 병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게...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했거든욤
-아 이거 이제 막 느낌오는데 술이 거의 다 떨어졌네
영진 삼촌이 아쉬운 듯 말을 하더라구욤
"이제 끝날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게요..이럴 줄 알았음 좀 더 준비할껄 그랬나봐요..그나저나 희연이 넌 술이 은근히 약하다..ㅎㅎ
그거 마시구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있네..ㅎㅎ...괜찮아?
인수오빠는 걱정하듯이 말 하면서 제 볼을 만지더라구요
술이 좀 취해있긴 했지만..미안하지 않게 웃으면서 얼굴을 뺏죠
-좀 취한거 같긴해요..히힛;;
-허허 희연이가 얼굴이 빨개지니 더 이쁜거 같네 ㅎㅎ인수야 희연이 참 이쁘지 않냐?
"아..삼촌...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구요..ㅜㅜ...이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데..뭐하는거예요..ㅜㅜ.."
인수 오빠 눈을 보니 알듯 모를듯 한 눈빛으로 씨익 웃으면서
-이쁘긴 정말 이쁘죠.하하..과장님 희연이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예요? 집에 과장님 사모님보다 더 챙기는 거 같아요..하하
-그런가? 하하하하하하 그나저나 술이 다 떨어졌으니 룸서비스로 와인 주문 좀 할까?
-그럴까요, 과장님? 희연아 우리 조금만 더 마시자. 응? 넌 마시진 말고 잔 만 채워두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아...이건 자기들끼리 장구치고 북치고 .....
-그러세요 전 괜찮아요 ^^;...
영진삼촌은 기어코 와인을 한 병을 시킨다고 전화를 들었지만...어떤와인이 있는지 잘몰랐는지..시키는게 잘 안되어서 결국 호텔 식당에 인수오빠를 보냈어요
-인수야 내려가서 식당에서 와인 메뉴보고 너가 괜찮다고 생각되는거 한병 들고와라
-네 과장님! 희연아 같이 갈까?
-네 그래요 오빠
하고 일어서는데 영진삼촌이 갑자기
-에이 뭐 그냥 혼자 갔다와라. 애 좀 취해가지구 그러는데..
-아? 네 알겠습니다..
약간은 머쓱한 표정을 지으면서 방을 떠나더라구욤
결국 영진삼촌과 저만 방에 단 둘이 남게 되었어요
-영진삼촌 괜찮아요? 취한건 아니죠? 어쩌죠? 저 좀 많이 걱정되서요...
-아이씨...그러게 말이다...
영진삼촌은 인수오빠가 있을때와는 달리 어두운 표정으로 뭔가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희연아...
영진삼촌은 이런 상황에 갑자기 절 끌어 안는거에요...
-아 잠시만요..지금 이럴때가 아니잖아요...
너무 막막해서 짜증까지 날려고 하더라구요..
-그렇치...근데 희연아...너 나 얼마나 믿니?
-네? 무슨 말이예요?
솔직히 그때 "영진삼촌이 이혼하고 나한테 올려나"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나 얼마나 믿고 따라와 줄 수 있냐고?
-어떡하실려구요?
-인수가 만약에 우리 와이프 한테 말하거나 직장에다 소문이라도 내게 된다면..
나..일도 가족도 다 잃을 수 있을 뿐더라..넌?..넌 여기서 제대로 유학 끝내겠니?
유부남이랑 이랬다는거 알게되면...넌 여자라 더 힘들어져...무슨 말인지 이해가지?
전 아무말도 못하고..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었어요..
-내가 어떻게 되면 그거야 내가 알아서 하면 되..난 남자라서 그나마 괜찮은데..
넌 여자라서 엄청 힘들어져..여기 한인사회 기껏해야 몇백명 되는 곳인데..
-그러니깐 어떡하실꺼예요?
-인수 입을 막아야지...어떻게든...그러니깐 넌 내가 하자는데로 믿고 따라와죠..
내가 어떻게든 막을 방법이 있긴해...문제는 너가 따라와주느냐 아니냐야..
그리고 절대 어떠한 상황에서도 너가 먼저취해서 자면 안된다..알았지?
-알았어요...
왠지...실망도 되고..내가 상상했던 혹은 상상하지 않았던....그냥..뭔가 그랬네요...^^;...
그땐...말이죠..
-다녀왔습니다..어? 분위기 왜 이래요? 저 갔다 온 사이 뭔 일이 있었어요?
-아냐 하하 너 없고 희연이랑 단 둘이 있으니 좀 뻘쭘했네..허허
인수 오빠는 와인 2병을 영진삼촌에게 보여주며
-과장님 저두 와인 쪽은 자세하게 몰라서 중간급으로 2종류로 사들고 왔어요. 남으면 뭐 들고 가는걸루..ㅎㅎㅎ
혹시 모자르면 또 끊기는 것두 그렇고 해서요..하하
-역시 센스가 있어..허허허허허
-자 새로 왔으니 한잔씩~
전..그냥 잔만 받으려고 했는데....영진삼촌....뭐하자는건지..
-그래도 첫잔은 마셔줘야지 안그래?
-그렇쵸 과장님 하하 희연아 조금씩만 그래도 마셔주라 응?
-네 ^^;..알았어요
신경은 쓰였지만 우리 셋다 아무 내색 안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술을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고 저도 이제 슬슬 취해서 한계가 오는게 아니라..피곤이 쏟아진다고 해야하나요?
그게 그건가요? 히히;;;;^^;;..
어느 순간 인수 오빠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고..잠시 뒤로 눕더라구요..
그리고 얘기를 좀 더 하다보니..취한건지...아무말이 없기 시작하고....자는 거 같기두 하고...
영진삼촌은 그런 인수 오빠를 보면서 얘기를 하면서 제 눈치와 인수오빠 상황을 살피더라구요...
-인수야 자?
-.......
아무말 없는 인수오빠 다리를 툭툭 치면서
-에이 자면 안되지 이제 막 2시 지나가는데..
-아..예 과장님...제가 깜빡 졸았나봐요...파견 나와서 술을 한동안 제대로 안 마셔서 그런가? 아 죄송합니다..하하
-너무 피곤하면 잠시 눈 좀 붙일래?
-아뇨 괜찮습니다.
-아냐 아냐 내가 미안하네...잠시 누워..ㅎㅎ 나 빡빡한 사람 아닌거 알잖아..ㅎㅎ
나 빡빡한 사람 만들꺼야? 안 누워?
약간 난처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어설프게 다시 눕긴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직장 상사 후임 관계를 이용해 명령하는것도 좀 우습기도 하고...
그렇게 또 이야기를 좀 나누고 있다보니 인수오빠 다시 잠에 들어버리더라구요..
다시 제 눈치를 살피며 인수오빠랑 얘기하는 척 하더니
-인수야 자냐?
-....
-자?
-......
그때부터 영진삼촌은 조용히 저에게 말을 시작했어요..
-희연아...이제부터 너에게 달렸어...
-네? 뭘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너 인수랑 자 줄래?
-네?....
마셨던 술이 그때부터 막 취하는 느낌.........
-뭐라구요?
-어떻게든 입 부터 막아야 할꺼 아냐? 안그래? 제발 너도 나도 다 살길이 그것밖에 없다 지금...
-.......
머리속이 멍한데..복잡한 느낌...이러지도 저러지도...
이건 아닌데...설득당하는 기분...
-꼭 이래야만해요?
영진삼촌은 제 두손을 잡으며
-이게 인수 입을 막을 수 있는 길이야...아무도 안 다치고.....안그래?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지만..
넌...막을 수 있잖아?
-근데...오빠 지금 자잖아요?
-분명히 깰꺼야...우선 바지 조심히 벗기고 그것부터 빨아봐
전..물론 와이프는 아니지만..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인데...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자지를 빨라고 하는게...
-후회 안하실꺼예요?
-지금 후회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살고 보자, 응? 희연아 우리 살아야 더 볼꺼 아니니?
짜증이 샘솟더라구요......정말로....
-후회 하지마세요...그럼......
-너만 믿을게...
제가 인수 오빠 바지를 벋기려는데 술에 취해 뻗어있는 상태라 무겁더라구요...ㅜㅜ...
영진삼촌은 문 앞에서 그런 절 보더니 다시 들어와서는 인수오빠를 조심히 침대 가운데로 옮겨주시고
바지를 내리는데 도와주시고는 문 앞에서 한번 더 절 보시더니...나가시더라구요..
상황이 좀 웃겼어요..
술에 취해 바지는 반쯤 벋겨져 있는 남자와
몽롱해 술에 취해 있는 나.......
"..그래...우선 해결부터 하자...."
말랑말랑한 자지가 눈앞에 있는데...입에 넣기 정말 그렇더라구요 첨엔..
입에 넣고 조금씩 빨기 시작했는데...왠걸요...
-아~
생각보다 정말 빨리 반응이 오더라구요!!
영진삼촌 만큼 큰거 같진 않은데....그래도...;;
인수 오빠 자지를 조금씩 빨기 시작했는데..어느샌가 제 머리위에 인수 오빠 손이 지긋이 올라오더니..제 머리를 마구 흔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너무 좋아~아....
-켁켁
너무 갑자기 깊게 들어오는 자지때문에 하마트면 토할뻔...ㅜㅜ..
자지에서 입을 때고 켁켁거리고 있으니 인수 오빠는 누워서 그런 절 바라보더라구요...
순간 민망하기도 하고...부끄럽기도 하고...무슨 말도 하기 그렇고....ㅜㅜ...
-희연아 다시 빨아줘
전 아무 말 없이 그냥 자지를 다시 입에 넣었어요
-아~ 너 장난아닌데? 아~
자지를 쪽쪽 소리를 내며 빨다 다시 입에서 뺀뒤 축축해진 자지를 손으로 흔들고 인수 오빠 불알을 빨아주니
-아~ 쌀꺼 같아~ 아~ 아 세게 흔들어봐~ 더 빨리~아 그래 그렇게 ~아~~
전 계속 인수 오빠 불알을 빨면서 자지를 흔들어 줬죠
-아~ 그만~...그만..이제 위로 올라와봐
-네?
절 끌어 안아 자신위에 앉게 하더니 키스를 시작하더라구요..
-흐음..
그리고 인수 오빠 자지가 제 보지근처를 부비기 시작하더라구요...
문제는 저두 그때부터 조금씩 흥분이 시작되기 시작했나봐요...ㅜㅜ....아...
비비던 자지가 조금씩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저도 점점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아...인수오빠.아~
-아...희연아 좋아~ 너무 좋아...오...쪼이는게...아~ 너무~ 아~
저도 모르게 인수 오빠 위에 앉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아~인수오~빠~~아~
철컥~
문 닫히는 소리...
그 소리에 끝에 영진삼촌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서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자 마자 인수오빠 몸에서 떨어질려고 했는데...
인수오빠는 절 꽉 안고는 가만히 있는거예요...
-....
-...
방안은 고요함 그 자체...
"이게 삼촌이 생각한 계획인가?"
뭘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영진삼촌이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남아있는 와인을 병 채 들이키더라구요...
-좋으냐?
-...
나도 인수오빠도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갑자기 츄리닝 바지를 훅 벋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인수오빠 위에 앉아있는 제 옆에 서서 제 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리게 하고
-이거 빨아
-네?
-이거 빨아라고..
저도 모르게 입은 벌리고 있고 그런 제 얼굴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제 입에다 쑤셔넣듯이 넣더라구요..
한동안 입안에 넣었다뺏다 하는데...
제 아래 있던 인수오빠도 아무 말 없이 제 허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머리속은 이게 무슨 상황이지 혼란스러워하고...
몸은 조금씩 다시 느끼기 시작하고...
그러길 잠시
-희연아 일어나봐
앉아서 꼽고 있던 인수오빠 자지를 빼고 일어서니 영진삼촌이 제 손을 잡고 침대 밖으로 같이 내려와서는 침대오른쪽에 서서 손은 침대에 하고 엎드리게 한 뒤 뒷치기를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아~삼촌..~아~~
-희연아 인수꺼 빨아 아~
인수오빠는 누운채로 뒷치기 당하고 있는 제게 더 가깝게 옮겨주더라구요
딱딱해져있는 인수오빠 자지를 입에 물고 제 보지는 영진삼촌이 뒤에서 박아주고..
-음~음~~
솔직히 빨고 있느라 비명소리도 안 나오더라구요;;;^^;..
갑자기 입안에 있던 인수오빠 자지에서 좃물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아~아~희연아 나~싼다 아..~아~~악~
전 인수 오빠 자지 끝만 입에 넣고 손가락으로 원을 그려 인수 오빠 자지를 흔들어줬어요
-아~악
얼굴을 왼쪽으로 돌리니 뒷치기 하던 영진 삼촌은 그때 잠시 멈추고는 그런 제 모습을 보는 모습이 거울로 보이더라구요
입에서 자지를 때니 입속에서 좃물이 흘러 내리더라구요
-여기 뱉어
영진 삼촌이 화장지를 주면서 뒷치기를 다시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아~ 삼촌.~아~
-인수야. 희연이 장난 아니지?
-네 과장님 정말 장난 아니네요
뒷치기를 하던 영진 삼촌은 갑자기 제 머리채를 휘어잡아 당기면서 뒷치기를 계속하는데..
누워서 있던 인수오빠는 뒷치기 당하는 제 얼굴 표정 하나 하나 다 보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희연아 좋아?아~ 보지가 더 쪼이는 거 같은데 ?
제가 섹스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거 자체가 새롭고 부끄럽고..
근데 그게 연결이 되는거예요...제가 더 흥분하고 있다는게..
감출 수 없다는게...*^^*;;
정말 그땐 에라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악~~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비명같은 신음..
잠시 눈을 떠 보니 인수 오빠는 누워서 자기 자지를 비비며 다시 세우고 있는 거예요...
영진삼촌은 뒷치기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제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왼손 으로 갑자기 제 입에 넣더라구요
어쩌겠어요..
또 빨았죠...
그걸 한동안 보고 있던 인수 오빠는 뒷치기 당하고 있는 제 앞에 무릎 꿇고 제 얼굴 앞에 자기 자지를 다시 가져오는 거예요..
눈을 들어 인수 오빠를 보니 그런 절 보며 고개를 살짝 끄덕이더라구요..
그리고 인수 오빠 자지를 한번 보고 한 숨 한번 쉬고 입에 다시 넣었어요..
-오~역시...아...희연아...아~....
갑자기 뒤에 있던 영진삼촌의 뒷치기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어요
-희연아~아~나 갈꺼 같아
-음~음~
입에 자지로 가득차 있어서 대답도 못하고 ㅜㅜ..
잠시 인수 오빠 자지를 입에서 뺐어요
-아~아~악 삼촌..아..~
우선 인수 오빠 자지를 손으로 흔들어주듯 잡고 삼촌의 뒷치기를 느끼는데...아....
-아~아~
-희연아 난 보지에 싸도~아~싼다~
삼촌의 뒷치기는 막바지라 격렬했고 제 오르가즘은 이미 한계를 넘어선 듯 했어요
-아~아~
부르를 떨던 영진 삼촌은 보지에서 자신에 자지를 빼고 뒤에 쇼파로 털썩 주저 앉아버리더라구요
-아~햐~너무 좋은데? 아~
앉아서 큰 숨을 들이마시던 영진 삼촌은 목이 마른 듯 와인을 병채 들고 벌컥벌컥 마시더라구요
-희연아 내꺼 계속 해야지?
인수 오빠는 제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다시 제 입에 넣을려고 하더라구요
-아~ 잠시만요 오빠...잠시 숨 좀 쉬구요..햐~아~
인수 오빠는 절 다시 침대 안으로 끌어 들어더라구요
다시 인수오빠 위에 앉은 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제 보지속에 인수 오빠 좃물을 받아냈어요
그날 밤 영진삼촌은 흥분만 할 뿐 말랑말랑한 자지는 아무리 해도 한동안 다시 서질 않더라구요 ㅎㅎ
우리 셋은 그렇게 놀다 잠에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모닝 오랄서비스로 영진삼촌 좃물 한번 빼고 인수오빠랑은 섹스로 제 보지 안에 좃물 한번 쏟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까지 했으니 우리 사이가 발설되진 안하겠구나 생각하니...
그냥...묘했어요....
마음도...몸도....^^;..
돌아오는 차안에서 전 너무 피곤해서 잠에 들어 있었는데
전 뒷 자석에서 자고 있었고 둘은 운전석 조수석 이렇게 가고 있었거든요
한동안 자고 가다 깨긴했는데 그냥 누워있었거든요...근데...그들의 대화가.....
-내 말 잘 들으면 먹을 수 있다고 했지? 너 나한테 평생 빚 진거다 알겠냐? 이런 이쁜애 너 같은 애가 먹을 기회가 있겠냐? 내가 찾아서 너도 이런 행운이 생긴거야ㅎㅎㅎ
-그럼요 과장님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과장님 얼마나 따르는데요.ㅎㅎㅎㅎㅎ
저도 가끔씩 혼자 좀 먹어도 되겠습니까?
-안된다..ㅎㅎㅎ 나누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ㅎㅎ
-아쉽네요. 과장님..ㅎㅎ
짜고 치던 고스톱...이란 단어가 생각났었네요...
그 차안에서....
그리고 다시 눈을 감아 잠을 청했었어요..
후~~~하~~~
오늘 쫌 많이 써보도록 노력...했어요...나름 몇시간동안 ~~쓴거예요..ㅜㅜ..
다른 분들 정말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대단하네요..
저야 있었던 일들을 쓴거라 그 기억을 글로 옮기것뿐이지만...
픽션쓰시는분들..정말 짱이신듯요 !!!!!!!!
무튼...읽어주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쪽지 보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다~~~들 알라뷰 쏘 마취~! 입니다...히힛..
ps:너무 돌직구는 피해주세욤;;;
기분이 좋긴한데...^^;...나름 답장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욤;;;;;핫;;
전혀 아니네요..ㅜㅜ...
잘 쓰지 못하는 글에 응원 많이 해주셔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까지 들 정도네요..
우선 남편 출근 보내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뜻에...히힛...
오늘은 기필코 좀 길게 써볼까 해요.....그렇다고...기대는 말아주세요...ㅜㅜ.
응원, 칭찬들 정말 고마워요~~~*^^*
알라뷰 쏘~~마취~
영진삼촌이나 인수오빠나 직장에서..특히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에서 터득한 술문화에 적응 되어있는 상태라구 해도 전..술을 제대로 혹은 많이 마셔 본 경험이 없다보니..그냥 주는데로 마셔라 하는데루 마구 마셨더니...
점점 혀가 마비되는 느낌도 오구...우선 너무 덥더라구요...
문제는 인수오빠가 어디까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 혹은 의심하고 있는지 파악이 되지 않다보니..
정신줄 안 놓칠려구 얼마나 애 썼는지...ㅜㅜ..
정말 다행인건 위스키 병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게...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했거든욤
-아 이거 이제 막 느낌오는데 술이 거의 다 떨어졌네
영진 삼촌이 아쉬운 듯 말을 하더라구욤
"이제 끝날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게요..이럴 줄 알았음 좀 더 준비할껄 그랬나봐요..그나저나 희연이 넌 술이 은근히 약하다..ㅎㅎ
그거 마시구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있네..ㅎㅎ...괜찮아?
인수오빠는 걱정하듯이 말 하면서 제 볼을 만지더라구요
술이 좀 취해있긴 했지만..미안하지 않게 웃으면서 얼굴을 뺏죠
-좀 취한거 같긴해요..히힛;;
-허허 희연이가 얼굴이 빨개지니 더 이쁜거 같네 ㅎㅎ인수야 희연이 참 이쁘지 않냐?
"아..삼촌...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구요..ㅜㅜ...이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데..뭐하는거예요..ㅜㅜ.."
인수 오빠 눈을 보니 알듯 모를듯 한 눈빛으로 씨익 웃으면서
-이쁘긴 정말 이쁘죠.하하..과장님 희연이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예요? 집에 과장님 사모님보다 더 챙기는 거 같아요..하하
-그런가? 하하하하하하 그나저나 술이 다 떨어졌으니 룸서비스로 와인 주문 좀 할까?
-그럴까요, 과장님? 희연아 우리 조금만 더 마시자. 응? 넌 마시진 말고 잔 만 채워두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아...이건 자기들끼리 장구치고 북치고 .....
-그러세요 전 괜찮아요 ^^;...
영진삼촌은 기어코 와인을 한 병을 시킨다고 전화를 들었지만...어떤와인이 있는지 잘몰랐는지..시키는게 잘 안되어서 결국 호텔 식당에 인수오빠를 보냈어요
-인수야 내려가서 식당에서 와인 메뉴보고 너가 괜찮다고 생각되는거 한병 들고와라
-네 과장님! 희연아 같이 갈까?
-네 그래요 오빠
하고 일어서는데 영진삼촌이 갑자기
-에이 뭐 그냥 혼자 갔다와라. 애 좀 취해가지구 그러는데..
-아? 네 알겠습니다..
약간은 머쓱한 표정을 지으면서 방을 떠나더라구욤
결국 영진삼촌과 저만 방에 단 둘이 남게 되었어요
-영진삼촌 괜찮아요? 취한건 아니죠? 어쩌죠? 저 좀 많이 걱정되서요...
-아이씨...그러게 말이다...
영진삼촌은 인수오빠가 있을때와는 달리 어두운 표정으로 뭔가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희연아...
영진삼촌은 이런 상황에 갑자기 절 끌어 안는거에요...
-아 잠시만요..지금 이럴때가 아니잖아요...
너무 막막해서 짜증까지 날려고 하더라구요..
-그렇치...근데 희연아...너 나 얼마나 믿니?
-네? 무슨 말이예요?
솔직히 그때 "영진삼촌이 이혼하고 나한테 올려나"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나 얼마나 믿고 따라와 줄 수 있냐고?
-어떡하실려구요?
-인수가 만약에 우리 와이프 한테 말하거나 직장에다 소문이라도 내게 된다면..
나..일도 가족도 다 잃을 수 있을 뿐더라..넌?..넌 여기서 제대로 유학 끝내겠니?
유부남이랑 이랬다는거 알게되면...넌 여자라 더 힘들어져...무슨 말인지 이해가지?
전 아무말도 못하고..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었어요..
-내가 어떻게 되면 그거야 내가 알아서 하면 되..난 남자라서 그나마 괜찮은데..
넌 여자라서 엄청 힘들어져..여기 한인사회 기껏해야 몇백명 되는 곳인데..
-그러니깐 어떡하실꺼예요?
-인수 입을 막아야지...어떻게든...그러니깐 넌 내가 하자는데로 믿고 따라와죠..
내가 어떻게든 막을 방법이 있긴해...문제는 너가 따라와주느냐 아니냐야..
그리고 절대 어떠한 상황에서도 너가 먼저취해서 자면 안된다..알았지?
-알았어요...
왠지...실망도 되고..내가 상상했던 혹은 상상하지 않았던....그냥..뭔가 그랬네요...^^;...
그땐...말이죠..
-다녀왔습니다..어? 분위기 왜 이래요? 저 갔다 온 사이 뭔 일이 있었어요?
-아냐 하하 너 없고 희연이랑 단 둘이 있으니 좀 뻘쭘했네..허허
인수 오빠는 와인 2병을 영진삼촌에게 보여주며
-과장님 저두 와인 쪽은 자세하게 몰라서 중간급으로 2종류로 사들고 왔어요. 남으면 뭐 들고 가는걸루..ㅎㅎㅎ
혹시 모자르면 또 끊기는 것두 그렇고 해서요..하하
-역시 센스가 있어..허허허허허
-자 새로 왔으니 한잔씩~
전..그냥 잔만 받으려고 했는데....영진삼촌....뭐하자는건지..
-그래도 첫잔은 마셔줘야지 안그래?
-그렇쵸 과장님 하하 희연아 조금씩만 그래도 마셔주라 응?
-네 ^^;..알았어요
신경은 쓰였지만 우리 셋다 아무 내색 안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술을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고 저도 이제 슬슬 취해서 한계가 오는게 아니라..피곤이 쏟아진다고 해야하나요?
그게 그건가요? 히히;;;;^^;;..
어느 순간 인수 오빠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고..잠시 뒤로 눕더라구요..
그리고 얘기를 좀 더 하다보니..취한건지...아무말이 없기 시작하고....자는 거 같기두 하고...
영진삼촌은 그런 인수 오빠를 보면서 얘기를 하면서 제 눈치와 인수오빠 상황을 살피더라구요...
-인수야 자?
-.......
아무말 없는 인수오빠 다리를 툭툭 치면서
-에이 자면 안되지 이제 막 2시 지나가는데..
-아..예 과장님...제가 깜빡 졸았나봐요...파견 나와서 술을 한동안 제대로 안 마셔서 그런가? 아 죄송합니다..하하
-너무 피곤하면 잠시 눈 좀 붙일래?
-아뇨 괜찮습니다.
-아냐 아냐 내가 미안하네...잠시 누워..ㅎㅎ 나 빡빡한 사람 아닌거 알잖아..ㅎㅎ
나 빡빡한 사람 만들꺼야? 안 누워?
약간 난처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어설프게 다시 눕긴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직장 상사 후임 관계를 이용해 명령하는것도 좀 우습기도 하고...
그렇게 또 이야기를 좀 나누고 있다보니 인수오빠 다시 잠에 들어버리더라구요..
다시 제 눈치를 살피며 인수오빠랑 얘기하는 척 하더니
-인수야 자냐?
-....
-자?
-......
그때부터 영진삼촌은 조용히 저에게 말을 시작했어요..
-희연아...이제부터 너에게 달렸어...
-네? 뭘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너 인수랑 자 줄래?
-네?....
마셨던 술이 그때부터 막 취하는 느낌.........
-뭐라구요?
-어떻게든 입 부터 막아야 할꺼 아냐? 안그래? 제발 너도 나도 다 살길이 그것밖에 없다 지금...
-.......
머리속이 멍한데..복잡한 느낌...이러지도 저러지도...
이건 아닌데...설득당하는 기분...
-꼭 이래야만해요?
영진삼촌은 제 두손을 잡으며
-이게 인수 입을 막을 수 있는 길이야...아무도 안 다치고.....안그래?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지만..
넌...막을 수 있잖아?
-근데...오빠 지금 자잖아요?
-분명히 깰꺼야...우선 바지 조심히 벗기고 그것부터 빨아봐
전..물론 와이프는 아니지만..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인데...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자지를 빨라고 하는게...
-후회 안하실꺼예요?
-지금 후회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살고 보자, 응? 희연아 우리 살아야 더 볼꺼 아니니?
짜증이 샘솟더라구요......정말로....
-후회 하지마세요...그럼......
-너만 믿을게...
제가 인수 오빠 바지를 벋기려는데 술에 취해 뻗어있는 상태라 무겁더라구요...ㅜㅜ...
영진삼촌은 문 앞에서 그런 절 보더니 다시 들어와서는 인수오빠를 조심히 침대 가운데로 옮겨주시고
바지를 내리는데 도와주시고는 문 앞에서 한번 더 절 보시더니...나가시더라구요..
상황이 좀 웃겼어요..
술에 취해 바지는 반쯤 벋겨져 있는 남자와
몽롱해 술에 취해 있는 나.......
"..그래...우선 해결부터 하자...."
말랑말랑한 자지가 눈앞에 있는데...입에 넣기 정말 그렇더라구요 첨엔..
입에 넣고 조금씩 빨기 시작했는데...왠걸요...
-아~
생각보다 정말 빨리 반응이 오더라구요!!
영진삼촌 만큼 큰거 같진 않은데....그래도...;;
인수 오빠 자지를 조금씩 빨기 시작했는데..어느샌가 제 머리위에 인수 오빠 손이 지긋이 올라오더니..제 머리를 마구 흔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너무 좋아~아....
-켁켁
너무 갑자기 깊게 들어오는 자지때문에 하마트면 토할뻔...ㅜㅜ..
자지에서 입을 때고 켁켁거리고 있으니 인수 오빠는 누워서 그런 절 바라보더라구요...
순간 민망하기도 하고...부끄럽기도 하고...무슨 말도 하기 그렇고....ㅜㅜ...
-희연아 다시 빨아줘
전 아무 말 없이 그냥 자지를 다시 입에 넣었어요
-아~ 너 장난아닌데? 아~
자지를 쪽쪽 소리를 내며 빨다 다시 입에서 뺀뒤 축축해진 자지를 손으로 흔들고 인수 오빠 불알을 빨아주니
-아~ 쌀꺼 같아~ 아~ 아 세게 흔들어봐~ 더 빨리~아 그래 그렇게 ~아~~
전 계속 인수 오빠 불알을 빨면서 자지를 흔들어 줬죠
-아~ 그만~...그만..이제 위로 올라와봐
-네?
절 끌어 안아 자신위에 앉게 하더니 키스를 시작하더라구요..
-흐음..
그리고 인수 오빠 자지가 제 보지근처를 부비기 시작하더라구요...
문제는 저두 그때부터 조금씩 흥분이 시작되기 시작했나봐요...ㅜㅜ....아...
비비던 자지가 조금씩 제 보지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저도 점점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아...인수오빠.아~
-아...희연아 좋아~ 너무 좋아...오...쪼이는게...아~ 너무~ 아~
저도 모르게 인수 오빠 위에 앉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아~인수오~빠~~아~
철컥~
문 닫히는 소리...
그 소리에 끝에 영진삼촌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서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자 마자 인수오빠 몸에서 떨어질려고 했는데...
인수오빠는 절 꽉 안고는 가만히 있는거예요...
-....
-...
방안은 고요함 그 자체...
"이게 삼촌이 생각한 계획인가?"
뭘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영진삼촌이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남아있는 와인을 병 채 들이키더라구요...
-좋으냐?
-...
나도 인수오빠도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갑자기 츄리닝 바지를 훅 벋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인수오빠 위에 앉아있는 제 옆에 서서 제 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리게 하고
-이거 빨아
-네?
-이거 빨아라고..
저도 모르게 입은 벌리고 있고 그런 제 얼굴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제 입에다 쑤셔넣듯이 넣더라구요..
한동안 입안에 넣었다뺏다 하는데...
제 아래 있던 인수오빠도 아무 말 없이 제 허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머리속은 이게 무슨 상황이지 혼란스러워하고...
몸은 조금씩 다시 느끼기 시작하고...
그러길 잠시
-희연아 일어나봐
앉아서 꼽고 있던 인수오빠 자지를 빼고 일어서니 영진삼촌이 제 손을 잡고 침대 밖으로 같이 내려와서는 침대오른쪽에 서서 손은 침대에 하고 엎드리게 한 뒤 뒷치기를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아~삼촌..~아~~
-희연아 인수꺼 빨아 아~
인수오빠는 누운채로 뒷치기 당하고 있는 제게 더 가깝게 옮겨주더라구요
딱딱해져있는 인수오빠 자지를 입에 물고 제 보지는 영진삼촌이 뒤에서 박아주고..
-음~음~~
솔직히 빨고 있느라 비명소리도 안 나오더라구요;;;^^;..
갑자기 입안에 있던 인수오빠 자지에서 좃물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아~아~희연아 나~싼다 아..~아~~악~
전 인수 오빠 자지 끝만 입에 넣고 손가락으로 원을 그려 인수 오빠 자지를 흔들어줬어요
-아~악
얼굴을 왼쪽으로 돌리니 뒷치기 하던 영진 삼촌은 그때 잠시 멈추고는 그런 제 모습을 보는 모습이 거울로 보이더라구요
입에서 자지를 때니 입속에서 좃물이 흘러 내리더라구요
-여기 뱉어
영진 삼촌이 화장지를 주면서 뒷치기를 다시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아~ 삼촌.~아~
-인수야. 희연이 장난 아니지?
-네 과장님 정말 장난 아니네요
뒷치기를 하던 영진 삼촌은 갑자기 제 머리채를 휘어잡아 당기면서 뒷치기를 계속하는데..
누워서 있던 인수오빠는 뒷치기 당하는 제 얼굴 표정 하나 하나 다 보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희연아 좋아?아~ 보지가 더 쪼이는 거 같은데 ?
제가 섹스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거 자체가 새롭고 부끄럽고..
근데 그게 연결이 되는거예요...제가 더 흥분하고 있다는게..
감출 수 없다는게...*^^*;;
정말 그땐 에라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악~~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비명같은 신음..
잠시 눈을 떠 보니 인수 오빠는 누워서 자기 자지를 비비며 다시 세우고 있는 거예요...
영진삼촌은 뒷치기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제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왼손 으로 갑자기 제 입에 넣더라구요
어쩌겠어요..
또 빨았죠...
그걸 한동안 보고 있던 인수 오빠는 뒷치기 당하고 있는 제 앞에 무릎 꿇고 제 얼굴 앞에 자기 자지를 다시 가져오는 거예요..
눈을 들어 인수 오빠를 보니 그런 절 보며 고개를 살짝 끄덕이더라구요..
그리고 인수 오빠 자지를 한번 보고 한 숨 한번 쉬고 입에 다시 넣었어요..
-오~역시...아...희연아...아~....
갑자기 뒤에 있던 영진삼촌의 뒷치기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어요
-희연아~아~나 갈꺼 같아
-음~음~
입에 자지로 가득차 있어서 대답도 못하고 ㅜㅜ..
잠시 인수 오빠 자지를 입에서 뺐어요
-아~아~악 삼촌..아..~
우선 인수 오빠 자지를 손으로 흔들어주듯 잡고 삼촌의 뒷치기를 느끼는데...아....
-아~아~
-희연아 난 보지에 싸도~아~싼다~
삼촌의 뒷치기는 막바지라 격렬했고 제 오르가즘은 이미 한계를 넘어선 듯 했어요
-아~아~
부르를 떨던 영진 삼촌은 보지에서 자신에 자지를 빼고 뒤에 쇼파로 털썩 주저 앉아버리더라구요
-아~햐~너무 좋은데? 아~
앉아서 큰 숨을 들이마시던 영진 삼촌은 목이 마른 듯 와인을 병채 들고 벌컥벌컥 마시더라구요
-희연아 내꺼 계속 해야지?
인수 오빠는 제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다시 제 입에 넣을려고 하더라구요
-아~ 잠시만요 오빠...잠시 숨 좀 쉬구요..햐~아~
인수 오빠는 절 다시 침대 안으로 끌어 들어더라구요
다시 인수오빠 위에 앉은 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제 보지속에 인수 오빠 좃물을 받아냈어요
그날 밤 영진삼촌은 흥분만 할 뿐 말랑말랑한 자지는 아무리 해도 한동안 다시 서질 않더라구요 ㅎㅎ
우리 셋은 그렇게 놀다 잠에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모닝 오랄서비스로 영진삼촌 좃물 한번 빼고 인수오빠랑은 섹스로 제 보지 안에 좃물 한번 쏟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까지 했으니 우리 사이가 발설되진 안하겠구나 생각하니...
그냥...묘했어요....
마음도...몸도....^^;..
돌아오는 차안에서 전 너무 피곤해서 잠에 들어 있었는데
전 뒷 자석에서 자고 있었고 둘은 운전석 조수석 이렇게 가고 있었거든요
한동안 자고 가다 깨긴했는데 그냥 누워있었거든요...근데...그들의 대화가.....
-내 말 잘 들으면 먹을 수 있다고 했지? 너 나한테 평생 빚 진거다 알겠냐? 이런 이쁜애 너 같은 애가 먹을 기회가 있겠냐? 내가 찾아서 너도 이런 행운이 생긴거야ㅎㅎㅎ
-그럼요 과장님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과장님 얼마나 따르는데요.ㅎㅎㅎㅎㅎ
저도 가끔씩 혼자 좀 먹어도 되겠습니까?
-안된다..ㅎㅎㅎ 나누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ㅎㅎ
-아쉽네요. 과장님..ㅎㅎ
짜고 치던 고스톱...이란 단어가 생각났었네요...
그 차안에서....
그리고 다시 눈을 감아 잠을 청했었어요..
후~~~하~~~
오늘 쫌 많이 써보도록 노력...했어요...나름 몇시간동안 ~~쓴거예요..ㅜㅜ..
다른 분들 정말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대단하네요..
저야 있었던 일들을 쓴거라 그 기억을 글로 옮기것뿐이지만...
픽션쓰시는분들..정말 짱이신듯요 !!!!!!!!
무튼...읽어주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쪽지 보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다~~~들 알라뷰 쏘 마취~! 입니다...히힛..
ps:너무 돌직구는 피해주세욤;;;
기분이 좋긴한데...^^;...나름 답장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욤;;;;;핫;;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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