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나야...오늘 회식이거든 저녁 먹고 갈께.."
"녜..그래요..알았어요..."
남편은 늘 그랬던거처럼 1차만 하고 오겠지...
오늘은 은혜도 늦는다고 했다...
곧 있을 시험 준비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한다고 했다...
"아~오늘은 따분하겠네....."
밤12…
최고관리자
08-23
7262
0
0
|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나야...오늘 회식이거든 저녁 먹고 갈께.."
"녜..그래요..알았어요..."
남편은 늘 그랬던거처럼 1차만 하고 오겠지...
오늘은 은혜도 늦는다고 했다...
곧 있을 시험 준비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한다고 했다...
"아~오늘은 따분하겠네....."
밤12…
최고관리자
08-23
7262
0
0
|
303 |
오늘 남편이 지방에 출장을 갔다...
비록 내일 올지언정 내게는 아니 우리에겐 기회였다...
난 은혜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언니...일찍 갈께....기다려...I LOVE YOU"
웃음이 나왔다.....I LOVE YOU..... 행복한 순간이었다....
어제 배송된 물건들 때문에…
최고관리자
08-23
6044
0
0
|
오늘 남편이 지방에 출장을 갔다...
비록 내일 올지언정 내게는 아니 우리에겐 기회였다...
난 은혜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언니...일찍 갈께....기다려...I LOVE YOU"
웃음이 나왔다.....I LOVE YOU..... 행복한 순간이었다....
어제 배송된 물건들 때문에…
최고관리자
08-23
6044
0
0
|
302 |
그녀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같이 아름다웠다.
짧은 단발 머리에 잘룩한 허리 그리고 허리 아래는....
"언니..언니...사랑해...영원히..."
그녀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에게는 또 한번의 전율이 일어났다..
"은혜야...나도 사랑해...."
이제 내겐 부끄러움 같은 …
최고관리자
08-23
5988
0
0
|
그녀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같이 아름다웠다.
짧은 단발 머리에 잘룩한 허리 그리고 허리 아래는....
"언니..언니...사랑해...영원히..."
그녀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에게는 또 한번의 전율이 일어났다..
"은혜야...나도 사랑해...."
이제 내겐 부끄러움 같은 …
최고관리자
08-23
5988
0
0
|
301 |
우린 아무말 없이 컴퓨터 화면에 집중했다...
우리들의 침묵에 침을 삼키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언니...저게 가능해?..정말로....저게 가능해..어쩜.."
"..........."
은혜가 다시 물었다..
"언니..언니는 해 봤잔아...저게 정말 다 들어가?..."
"언니...정말 …
최고관리자
08-23
6133
0
0
|
우린 아무말 없이 컴퓨터 화면에 집중했다...
우리들의 침묵에 침을 삼키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언니...저게 가능해?..정말로....저게 가능해..어쩜.."
"..........."
은혜가 다시 물었다..
"언니..언니는 해 봤잔아...저게 정말 다 들어가?..."
"언니...정말 …
최고관리자
08-23
6133
0
0
|
300 |
머리가 아팠다..
어제 마신 술로...지끈 거렸다.
남편은 잠이든 나를 깨우지도 않고 출근을 했다...
남편에게 한편으론 미안한 감이 들었다.
"아~은혜가..그녀와...그럼 예전부터..."
"그래 맞어..은혜는 이미...."
"혹시..나와의 만남과..지금까지 모든일들이...그녀가..."
"그…
최고관리자
08-23
3907
0
0
|
머리가 아팠다..
어제 마신 술로...지끈 거렸다.
남편은 잠이든 나를 깨우지도 않고 출근을 했다...
남편에게 한편으론 미안한 감이 들었다.
"아~은혜가..그녀와...그럼 예전부터..."
"그래 맞어..은혜는 이미...."
"혹시..나와의 만남과..지금까지 모든일들이...그녀가..."
"그…
최고관리자
08-23
3907
0
0
|
299 |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동성의 손길인가....
"아~은혜야..거긴...아~"
그녀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언니...가만히 있어요.....제가 싫지 않죠....그쵸?"
".........응"
"제가 이러는거 언니...이해 하시죠? 그쵸?...…
최고관리자
08-23
3216
0
0
|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동성의 손길인가....
"아~은혜야..거긴...아~"
그녀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언니...가만히 있어요.....제가 싫지 않죠....그쵸?"
".........응"
"제가 이러는거 언니...이해 하시죠? 그쵸?...…
최고관리자
08-23
3216
0
0
|
298 |
그녀의 혀는 내 보지와 크리토리스를 연신 ?고 빨았다.
그녀의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질 안을 자극하고 또 자극했다.
"아학~아학~아~~~"
"엉덩이를 더 들어 어서..."
"아흑..아흑~"아~"
난 그녀의 요구데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더 깊숙히 찔러 넣었다...그리고 자…
최고관리자
08-23
2886
0
0
|
그녀의 혀는 내 보지와 크리토리스를 연신 ?고 빨았다.
그녀의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질 안을 자극하고 또 자극했다.
"아학~아학~아~~~"
"엉덩이를 더 들어 어서..."
"아흑..아흑~"아~"
난 그녀의 요구데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더 깊숙히 찔러 넣었다...그리고 자…
최고관리자
08-23
2886
0
0
|
297 |
난.그녀가 이끄는데로 몸을 맡겼다...
"언니..어서..어서 여기 누워봐...."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지금껏 보았던 은혜가 아니었다...
무언가에 굶주린듯한 그런 모습이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다가올 흥분과 기대에 번뜩이고 있었다.
"언니 그러지 말고 내 옷 좀 벗겨줘...언니도 마저…
최고관리자
08-23
3129
0
0
|
난.그녀가 이끄는데로 몸을 맡겼다...
"언니..어서..어서 여기 누워봐...."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지금껏 보았던 은혜가 아니었다...
무언가에 굶주린듯한 그런 모습이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다가올 흥분과 기대에 번뜩이고 있었다.
"언니 그러지 말고 내 옷 좀 벗겨줘...언니도 마저…
최고관리자
08-23
3129
0
0
|
296 |
연하 사랑 14-1
오늘은 그녀와 같이 일산 호수공원에 가기로 한 날이다.
어제의 일로 그녀에게 미안한 맘이 든건 사실이지만 그녀에 대한 의구심이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가고 있었다.
또한 어제 그녀와의 일들이 내 머릿속을 더 더욱 복잡하게 했다.
"언니..여기가 호수 공원?"
"응....어…
최고관리자
08-23
2991
0
0
|
연하 사랑 14-1
오늘은 그녀와 같이 일산 호수공원에 가기로 한 날이다.
어제의 일로 그녀에게 미안한 맘이 든건 사실이지만 그녀에 대한 의구심이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가고 있었다.
또한 어제 그녀와의 일들이 내 머릿속을 더 더욱 복잡하게 했다.
"언니..여기가 호수 공원?"
"응....어…
최고관리자
08-23
2991
0
0
|
295 |
우린 그렇게 말없이 누워 있었다...
그녀도 나도 서로의 행위에 아무말 없었다...
난 어색함을 없앨려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도 내손을 꽉 잡았다...
"언니.....어w어요?...좋았죠..?"
"............."
"언니 우리 솔직하자...이젠 서로 감출것도 없잔아..."
"…
최고관리자
08-23
2906
0
0
|
우린 그렇게 말없이 누워 있었다...
그녀도 나도 서로의 행위에 아무말 없었다...
난 어색함을 없앨려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도 내손을 꽉 잡았다...
"언니.....어w어요?...좋았죠..?"
"............."
"언니 우리 솔직하자...이젠 서로 감출것도 없잔아..."
"…
최고관리자
08-23
2906
0
0
|
294 |
연하 사랑-14-2
그녀의 행동은 평상시와 많이 틀렸다..
뭔가에 ?기듯이...서두르고 있었다...
"언니..어서...날.....만져줘.."
".....은혜야...천천히....아~"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그리고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게 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질 속으로 "쑤욱…
최고관리자
08-23
2830
0
0
|
연하 사랑-14-2
그녀의 행동은 평상시와 많이 틀렸다..
뭔가에 ?기듯이...서두르고 있었다...
"언니..어서...날.....만져줘.."
".....은혜야...천천히....아~"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그리고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게 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질 속으로 "쑤욱…
최고관리자
08-23
2830
0
0
|
293 |
남편이 돌아왔다...
남편은 오자마자 내게 섹스를 원했다..
남편은 평소에 하지않던 오랄을 요구했다..
난 남편의 자지를 빨았고..그이는 내 입안에 사정을 했다.
메스꺼움이 느껴졌다..하지만.....
난편은 평상시와 다르게 내 몸을 집요하게 요구했다..
한번이면 만족 하던 남편이 두,세번 내…
최고관리자
08-23
2867
0
0
|
남편이 돌아왔다...
남편은 오자마자 내게 섹스를 원했다..
남편은 평소에 하지않던 오랄을 요구했다..
난 남편의 자지를 빨았고..그이는 내 입안에 사정을 했다.
메스꺼움이 느껴졌다..하지만.....
난편은 평상시와 다르게 내 몸을 집요하게 요구했다..
한번이면 만족 하던 남편이 두,세번 내…
최고관리자
08-23
2867
0
0
|
292 |
연하 사랑-14-3
오늘은 아침부터 은혜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애와의 약속때문에 내게 전화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따르릉..."
난 전화를 받았다...
"은혜니?..."
"은혜?...호호호..앤을 기다렸나 보네요...?"
난 순간 놀랐다.. "이 목소린?…
최고관리자
08-23
2661
0
0
|
연하 사랑-14-3
오늘은 아침부터 은혜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그애와의 약속때문에 내게 전화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따르릉..."
난 전화를 받았다...
"은혜니?..."
"은혜?...호호호..앤을 기다렸나 보네요...?"
난 순간 놀랐다.. "이 목소린?…
최고관리자
08-23
2661
0
0
|
291 |
오늘은 토요일이다.
그녀가 일찍 귀가 하는 날 이기도 했다...
우린 오늘 쇼핑을 약속했다..
"딩동"
"언니..나야,,," "문열렸어...." "뭐해....?" "화장"
"ㅎㅎㅎ 앤 기다리나 부지..." "그래 앤 기다린다..."
"언니...? 아저씨가 뭐라 안해…
최고관리자
08-23
2861
0
0
|
오늘은 토요일이다.
그녀가 일찍 귀가 하는 날 이기도 했다...
우린 오늘 쇼핑을 약속했다..
"딩동"
"언니..나야,,," "문열렸어...." "뭐해....?" "화장"
"ㅎㅎㅎ 앤 기다리나 부지..." "그래 앤 기다린다..."
"언니...? 아저씨가 뭐라 안해…
최고관리자
08-23
2861
0
0
|
290 |
며칠째 그녀에게서 아무 연락도 없다.
당시 그녀의 눈동자는 원망과 슬픔이 가득 했었다.
아마도 그녀는 날 미워하고 저주하고 있겠지....
"아..은혜를 볼 면목이 없다....그녀에게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내 변명을 들어줄진 몰라도 이렇게 그녀와 …
최고관리자
08-23
3383
0
0
|
며칠째 그녀에게서 아무 연락도 없다.
당시 그녀의 눈동자는 원망과 슬픔이 가득 했었다.
아마도 그녀는 날 미워하고 저주하고 있겠지....
"아..은혜를 볼 면목이 없다....그녀에게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내 변명을 들어줄진 몰라도 이렇게 그녀와 …
최고관리자
08-23
3383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