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렇게 말없이 누워 있었다...
그녀도 나도 서로의 행위에 아무말 없었다...
난 어색함을 없앨려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도 내손을 꽉 잡았다...
"언니.....어w어요?...좋았죠..?"
"............."
"언니 우리 솔직하자...이젠 서로 감출것도 없잔아..."
"은혜야....나,,,,네게 미안해....내가 어른인데도...."
"괜찬아..언니....나도 원했으니까....서로가 원한거 잔아...그치..언니?"
"응....하지만..."
"언니...언니는 언제 부터...동성이랑...?"
"........나?...대학때....선배..언니랑...."
"오래 사겼어?"
"응....오래...동안.."
"얼마만큼?"
"졸업 하고도 계속...."
"근데 어떻게 결혼을?"
".......부모님들이 아셨어,,,,그래서....직장도 그만두고..집에서만..."
"나중엔.강제로 선 보고 결혼했어...."
"아팠겠다...많이...."
"응...정말 힘들었어.....그 선배를 잊지 못하였기에 더더욱..."
"남편하고 결혼후..아무 의미없이 살았어...사랑도 없는 섹스는 정말 지겨웠고.,..."
"...그러다...날 봤지...맞지 언니? 그치"
".....응.널 첨 본순간........잊었던 감정들이...."
"어w어 날 첨 봤을때....막 하고 싶었어..응?"
...그건 아니고...그냥 널 보고 싶었어..매일....그래서..."
"그래서...저녁마다..날 기다렸지? ..."
"응..그래...널 볼때마다...두근두근 거렸어...널 자꾸만 보고 싶었고...근데 그걸 어떻게?"
"호호....사실 첨엔 몰랐는데...자주 언닐 마주치다보니 언니 눈동자가...."
"눈동자?"
"응...날 바라보는 언니 눈이 꼭 앤을 기다리는그런 눈빛였어...."
"첨엔 설마 했는데......아니겠지 했는데....점점 언니와 친해지다보니....헤헤"
"그렇게 티나 보였어...? 내 행동이...?"
"다름 사람들은 모르겠지만..난....아니거던..."
"뭐가...?"
"언니 못느꼈어...?내가 첨이 아니란걸?"
"아~순간 내 머리에 스치는것이..."
"그럼 은혜 너......"
"사실 CD도 내가 준비한거야,,,,,언니가 쉽게 내게 접근 하라고..."
"..................."
"언니를 이대로 두면...그냥 서로 모른척 지나 갈까봐...."
"............."
"언니...내 맘 이해 하지....언니도 사실 원했잔아...이런게 되길...."
"아~정말......이 애는"
"언니...난 후회 안해....나...앤이 있지만....동갑이고 해서..별로야.."
"언니 같으면 좋겠어.....앞으로 언니와..앤이 되고 싶어...괜찬지..언니?"
"......................"
"싫어?.....나.그럼 실망이야...난 정말 언니가 좋아...."
나도 은혜가 좋다...어쩌면 이건 하늘이 내게 준 새로운 행복인줄 모른다...
"응...좋아..하지만 이건 우리둘 만의 비밀이야...알았지...."
"음........둘만의 비밀은....알았어..언니...헤헤"
그녀의 손이 다시 내게 다가 왔다.....
그녀도 나도 서로의 행위에 아무말 없었다...
난 어색함을 없앨려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도 내손을 꽉 잡았다...
"언니.....어w어요?...좋았죠..?"
"............."
"언니 우리 솔직하자...이젠 서로 감출것도 없잔아..."
"은혜야....나,,,,네게 미안해....내가 어른인데도...."
"괜찬아..언니....나도 원했으니까....서로가 원한거 잔아...그치..언니?"
"응....하지만..."
"언니...언니는 언제 부터...동성이랑...?"
"........나?...대학때....선배..언니랑...."
"오래 사겼어?"
"응....오래...동안.."
"얼마만큼?"
"졸업 하고도 계속...."
"근데 어떻게 결혼을?"
".......부모님들이 아셨어,,,,그래서....직장도 그만두고..집에서만..."
"나중엔.강제로 선 보고 결혼했어...."
"아팠겠다...많이...."
"응...정말 힘들었어.....그 선배를 잊지 못하였기에 더더욱..."
"남편하고 결혼후..아무 의미없이 살았어...사랑도 없는 섹스는 정말 지겨웠고.,..."
"...그러다...날 봤지...맞지 언니? 그치"
".....응.널 첨 본순간........잊었던 감정들이...."
"어w어 날 첨 봤을때....막 하고 싶었어..응?"
...그건 아니고...그냥 널 보고 싶었어..매일....그래서..."
"그래서...저녁마다..날 기다렸지? ..."
"응..그래...널 볼때마다...두근두근 거렸어...널 자꾸만 보고 싶었고...근데 그걸 어떻게?"
"호호....사실 첨엔 몰랐는데...자주 언닐 마주치다보니 언니 눈동자가...."
"눈동자?"
"응...날 바라보는 언니 눈이 꼭 앤을 기다리는그런 눈빛였어...."
"첨엔 설마 했는데......아니겠지 했는데....점점 언니와 친해지다보니....헤헤"
"그렇게 티나 보였어...? 내 행동이...?"
"다름 사람들은 모르겠지만..난....아니거던..."
"뭐가...?"
"언니 못느꼈어...?내가 첨이 아니란걸?"
"아~순간 내 머리에 스치는것이..."
"그럼 은혜 너......"
"사실 CD도 내가 준비한거야,,,,,언니가 쉽게 내게 접근 하라고..."
"..................."
"언니를 이대로 두면...그냥 서로 모른척 지나 갈까봐...."
"............."
"언니...내 맘 이해 하지....언니도 사실 원했잔아...이런게 되길...."
"아~정말......이 애는"
"언니...난 후회 안해....나...앤이 있지만....동갑이고 해서..별로야.."
"언니 같으면 좋겠어.....앞으로 언니와..앤이 되고 싶어...괜찬지..언니?"
"......................"
"싫어?.....나.그럼 실망이야...난 정말 언니가 좋아...."
나도 은혜가 좋다...어쩌면 이건 하늘이 내게 준 새로운 행복인줄 모른다...
"응...좋아..하지만 이건 우리둘 만의 비밀이야...알았지...."
"음........둘만의 비밀은....알았어..언니...헤헤"
그녀의 손이 다시 내게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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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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