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사랑 14-1
오늘은 그녀와 같이 일산 호수공원에 가기로 한 날이다.
어제의 일로 그녀에게 미안한 맘이 든건 사실이지만 그녀에 대한 의구심이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가고 있었다.
또한 어제 그녀와의 일들이 내 머릿속을 더 더욱 복잡하게 했다.
"언니..여기가 호수 공원?"
"응....어때?"
"음........상쾌해.....그리고 좋아...언니하고 함께라면...."
그녀가 얘기하는 모든것들에 의심이 갔다.
"진심으로 날 사랑하고 있을까....만약 그렇다면...그애는,,,"
한편으론 이런 의심은 안된다고 생각이 됐지만.....자꾸 떠오르는 생각들은.....
"와...언니 우리 자전거 타자..."
"그래...."
자전거를 타면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니 한결 기분이 상쾌해졌다...
"자기? 바뻐...왜 안와..? 시간이 몇신데..?"
석훈씨다....그녀와 있다 보니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다...
"어머..미안해요..석훈씨....친구들 하고 수다 떨다 보니..."
"언제 올꺼야...나 배고파...벌써..6시야..."
난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양팔을 흔들면서 안된다는 신호를 보냈다...
난 마음을 굳혔다...
"석훈씨...미안해요...늦어서...근데 애들이 노랭방 가자고..."
"그래? 자기 술 마셨어?"
"아뇨.....한잔도.......갈려면 다 같이가고 아니면..."
"에이...그럼 어쩔수 없잔아...늦지 말고 일찍와...밥은 알아서 먹을께..."
난 석훈씨에게 둘러데고 그녀에게 ok 사인을 보냈다.
"언니..우리 자동차 극장 가자..응?"
"...여기에 있을까...?"
"아까...올때 표지판 봤어.... 가자..언니.."
"아직 시간이 일르잖아..."
"저녁 먹고 가자..."
우린 피자를 먹고..그녀가 봤다는 자동차 극장으로 갔다..
한적하고 남들 시선을 피할수 있는 곳으로 차를 주차 했다...
"언니..어때? 딱이다..그치..."
"........"
"헤헤..언니...오늘 따라,,더 예쁘네..."
"........"
"언니...내가 시킨데로 했지?,,그치?"
"............"
"왜 말이 없어...? 안했어?"
"..아니....니가 원한데로...."
사실 그녀는 만나기전에 내게 전화를 했다...
"언니...이따가 만날때..저번에 산...버터플라이...알지? 그거 입고와..응? 끊을께.."
그녀는 내게 일방적으로 이렇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첨엔 난감 했지만...그녀가 원하기에..난 ...
버터플라이는 팬티가 나비 모양으로 앞만 겨우 가린 그런 섹시 무드 팬티다...
앞에 천조각을 제외 하고는 끈으로 되어 있고...양옆과 밑의 줄로서 뒤로 매듭지게 되어있었다..
그녀는 애초에 영화엔 관심이 없었다...
첨부터..나를 만지기 시작했다..
"은혜야..잠깐만..아직....."
"언니..잠깐이 어딨어.....시간없어...."
"그래도.......어머!...은혜야...!"
그녀는 내 치마 밑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허리뒤의 매듭을 하나 풀었다...
항문을 가로 질러 다른 끈과 매듭지어져 있던 끈이 풀렸다..
그녀는 내 운전석 좌석을 약간 뒤로 밀쳤다...
"언니......아..~털이...보드랍다...매번 느끼지만.,.언니는..느낌이 좋아.."
그녀가 손을 내 보지에 올려 놓았다...
"언니...스커트 벗어 버려...귀찬잔아..."
"안돼...누가보면..."
"누가 본다고 그래..언니...어두워서..밖에선 잘 안보여..괜찬아.."
"........"
"나도 벗을께...언니..."
"......"
그녀가 자신의 청바지를 벗었다...그리고 팬티 마져도...
"언니...나 어때..섹쉬하지?...언니도 어서 벗어....빨랑..."
난 어쩔수 없이 그녀가 원하는데로 스커트를 내렸다...
팬티가 내 보지 앞에서 나풀거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내게 키스를했다..
그녀는 뭐가 그리 급한지...내 혀와 입술을 마구 빨아 댔다.
그리고 내 가슴을 어루 만졌다.
"언니...언니를 기다렸어...많이...언니를 가지고 싶었어..."
"........아~은혜야..."
"언니....언니 행복해? 나랑 같이 있는게..응? 행복하지..그치?"
"....응...은혜야....행복해"
지금 이 순간만은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다 잊기로 했다...
그녀의 손이 내 다리를 벌렸다...그리고 허리 뒤에 쿠션을 받쳤다...
그녀가 내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는 내 가슴과 젖곡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은혜야...."
"쭈웁..쭈욱,,,," "쭙,,,,쭙.,....쭈웁..."
그녀는 거칠었다....다른 날과는 틀리게...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져 갔다...
그녀 또한 내 보지에 손을 밀착 시켰다...
"언니...언닌...내꺼야...다른 누구한테도 뺏길수 없어....."
"아~~은혜야...그래..난.....너 꺼야....아~은혜야...."
오늘은 그녀와 같이 일산 호수공원에 가기로 한 날이다.
어제의 일로 그녀에게 미안한 맘이 든건 사실이지만 그녀에 대한 의구심이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가고 있었다.
또한 어제 그녀와의 일들이 내 머릿속을 더 더욱 복잡하게 했다.
"언니..여기가 호수 공원?"
"응....어때?"
"음........상쾌해.....그리고 좋아...언니하고 함께라면...."
그녀가 얘기하는 모든것들에 의심이 갔다.
"진심으로 날 사랑하고 있을까....만약 그렇다면...그애는,,,"
한편으론 이런 의심은 안된다고 생각이 됐지만.....자꾸 떠오르는 생각들은.....
"와...언니 우리 자전거 타자..."
"그래...."
자전거를 타면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니 한결 기분이 상쾌해졌다...
"자기? 바뻐...왜 안와..? 시간이 몇신데..?"
석훈씨다....그녀와 있다 보니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다...
"어머..미안해요..석훈씨....친구들 하고 수다 떨다 보니..."
"언제 올꺼야...나 배고파...벌써..6시야..."
난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양팔을 흔들면서 안된다는 신호를 보냈다...
난 마음을 굳혔다...
"석훈씨...미안해요...늦어서...근데 애들이 노랭방 가자고..."
"그래? 자기 술 마셨어?"
"아뇨.....한잔도.......갈려면 다 같이가고 아니면..."
"에이...그럼 어쩔수 없잔아...늦지 말고 일찍와...밥은 알아서 먹을께..."
난 석훈씨에게 둘러데고 그녀에게 ok 사인을 보냈다.
"언니..우리 자동차 극장 가자..응?"
"...여기에 있을까...?"
"아까...올때 표지판 봤어.... 가자..언니.."
"아직 시간이 일르잖아..."
"저녁 먹고 가자..."
우린 피자를 먹고..그녀가 봤다는 자동차 극장으로 갔다..
한적하고 남들 시선을 피할수 있는 곳으로 차를 주차 했다...
"언니..어때? 딱이다..그치..."
"........"
"헤헤..언니...오늘 따라,,더 예쁘네..."
"........"
"언니...내가 시킨데로 했지?,,그치?"
"............"
"왜 말이 없어...? 안했어?"
"..아니....니가 원한데로...."
사실 그녀는 만나기전에 내게 전화를 했다...
"언니...이따가 만날때..저번에 산...버터플라이...알지? 그거 입고와..응? 끊을께.."
그녀는 내게 일방적으로 이렇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첨엔 난감 했지만...그녀가 원하기에..난 ...
버터플라이는 팬티가 나비 모양으로 앞만 겨우 가린 그런 섹시 무드 팬티다...
앞에 천조각을 제외 하고는 끈으로 되어 있고...양옆과 밑의 줄로서 뒤로 매듭지게 되어있었다..
그녀는 애초에 영화엔 관심이 없었다...
첨부터..나를 만지기 시작했다..
"은혜야..잠깐만..아직....."
"언니..잠깐이 어딨어.....시간없어...."
"그래도.......어머!...은혜야...!"
그녀는 내 치마 밑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허리뒤의 매듭을 하나 풀었다...
항문을 가로 질러 다른 끈과 매듭지어져 있던 끈이 풀렸다..
그녀는 내 운전석 좌석을 약간 뒤로 밀쳤다...
"언니......아..~털이...보드랍다...매번 느끼지만.,.언니는..느낌이 좋아.."
그녀가 손을 내 보지에 올려 놓았다...
"언니...스커트 벗어 버려...귀찬잔아..."
"안돼...누가보면..."
"누가 본다고 그래..언니...어두워서..밖에선 잘 안보여..괜찬아.."
"........"
"나도 벗을께...언니..."
"......"
그녀가 자신의 청바지를 벗었다...그리고 팬티 마져도...
"언니...나 어때..섹쉬하지?...언니도 어서 벗어....빨랑..."
난 어쩔수 없이 그녀가 원하는데로 스커트를 내렸다...
팬티가 내 보지 앞에서 나풀거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내게 키스를했다..
그녀는 뭐가 그리 급한지...내 혀와 입술을 마구 빨아 댔다.
그리고 내 가슴을 어루 만졌다.
"언니...언니를 기다렸어...많이...언니를 가지고 싶었어..."
"........아~은혜야..."
"언니....언니 행복해? 나랑 같이 있는게..응? 행복하지..그치?"
"....응...은혜야....행복해"
지금 이 순간만은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다 잊기로 했다...
그녀의 손이 내 다리를 벌렸다...그리고 허리 뒤에 쿠션을 받쳤다...
그녀가 내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는 내 가슴과 젖곡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은혜야...."
"쭈웁..쭈욱,,,," "쭙,,,,쭙.,....쭈웁..."
그녀는 거칠었다....다른 날과는 틀리게...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져 갔다...
그녀 또한 내 보지에 손을 밀착 시켰다...
"언니...언닌...내꺼야...다른 누구한테도 뺏길수 없어....."
"아~~은혜야...그래..난.....너 꺼야....아~은혜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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