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레즈비언 야설
숲속 작은 집 - 1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5 1,234회 0건



"헉"

내 짧은 비명 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세상으로 튀어 나왔다.

아까부터 괴롭힘을 당해 힘줄마저 울뚝불뚝 튀어나온 자지는 그녀를 앞에 두고 꺼떡거리고 있었다.



"어머, 생각보다 훨씬 훌륭한 걸.."

그녀가 뚫어지게 내 자지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두 손을 뻗쳐 내 자지를 잡았다.

부드럽고 따뜻한 여자의 손이 자지에 닿자 다시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는 손으로 자지의 껍데기를 밀어내 속살을 드러내게 했다.

시뻘겋게 드러난 자지의 본 모습은 그녀를 더욱 흥분시킨 듯 했다.



손을 위 아래로 움직여 자지를 최대한 깠다가 다시 덮었다를 반복했다.

머리가 다시 새하얗게 비어 가고 있었다.

자지의 저 밑으로부터 무언가 꽉 막혀있는 것이 느껴졌다.



자지는 그녀의 손길에 더욱 단단해지며 자지 끝이 벌어지며

오줌구멍으로 맑은 물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어머, 녀석이 나를 반기네."

그녀의 환한 미소를 봤는가 싶었는데

바로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윽"

나는 가뜩이나 달아오른 상태에서 처음 느껴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자지에 전해지자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고 뒤꿈치가 들리며 온 몸이 경직되어 갔다.



그녀는 내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자지가 그녀의 입 밖으로 나오는 가 싶었다 다시 들어가고

그녀의 입술이 자지를 쭈욱 빨아들였다가 뱉고를 반복했다.



깊이 들어갈 때 내 자지 끝에서 그녀의 목구멍을 느꼈다가

다시 나올 때는 그녀의 강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느꼈다.



"아흐...흐...흑...아아..."

나는 신음을 뱉어 내고 있었다.

다리는 간단없이 떨리고 있었다.

아랫배는 근육의 긴장으로 경련마저 일었다.



그녀는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 밖으로 꺼내어 손이 쥐고는 나를 쳐다 보았다.

"어때? 첨 느끼는 기분이지? 날아갈 것 같지?"

"아...아..."

나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겨우 숨을 내 뱉었다.



그녀는 나를 위로 쳐다보며 윙크를 살짝 날렸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 내 자지 대가리 주위를 핥기 시작했다.

부드럽지만 단단해진 혀가 대가리 주위를 따라 돌면서 핥자 머리는 다시 하얘지기 시작했다.

머리털이 서는 듯한 강한 쾌감이 온 몸에 소름마저 돋게 했다.



그녀는 때로는 혀를 강하게 세워서 그곳을 감고 돌았고

때로는 혀를 부드럽게 하여 감고 돌았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입술로 자지를 강하게 흡입해서 목구멍까지 빨아 들였다가

다시 강하게 입술로 조이면서 뱉어내기를 반복했다.



"흑...흐...흐...어....억"

평생 처음 맛 본 이상한 느낌에 내 다리는 경직된 채 "달달달" 떨리고 있었다.



그녀가 자지를 입에서 뱉어내며 오줌구멍을 혀로 강하게 찌르자

그 구멍 사이에서 나온 맑은 액체가 그녀의 혀를 따라 길게 늘어났다.



"누워."

그녀의 명령에 나는 따랐다.



내가 눕자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내 다리는 바닥에서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며 경직되었다 풀렸다 했다.



손은 방바닥을 움켜쥐기라도 하려듯이 힘이 들어갔고

허리는 들렸다 떨어졌다 했다.

아랫배는 숨을 가쁘게 뱉어냈다 들이마시기에도 힘겨웠다.



그녀의 입이 내 자지를 새로운 곳으로 몰고 가는 동안

그녀의 한 쪽 손은 내 불알을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했고

나머지 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



자지의 깊숙한 곳에서 막혀있던 무언가가 치고 올라오려 하면

그녀는 불알과 자지를 동시에 "꽉" 쥐어서 그것을 막아 버렸다.



내 자지는 쉼없이 불끈거리며 계속 단단한 채 있었고

그녀가 혀를 댈 때마다 미친듯이 껄떡거렸다.



얼마나 그랬는지 모른다.

그녀가 두 손으로 내 다리를 조금 벌리며

입으로 자지를 빠는 힘과 속도를 높히기 시작했다.



내 잎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연이어 들리고

입이 말라가며 머리가 새하얘질 때쯤

그녀가 입을 자지에서 떼고 손으로 펌푸질을 서너번 강하게 했다.



"허..어...억...흑...으으흐..어어...으으으으으윽!"



나는 몸속에 있는 공기를 다 내어 뱉는 소리와 함께

아랫배에 강한 힘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졌다.

그리고 바로 이어 허리가 방바닥에서 들려져 활처럼 휘는 순간,

자지 아래 쪽으로부터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막혀왔던 그 무언가가

터져버리면서 밀물처럼 위를 향해 치솟아 올라오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으...으윽"

비명소리와 함께 내 자지를 꿰뚫고 오줌구멍을 통해

하얀 액체가 하늘로 뿜어져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불꽃놀이처럼 하늘로 펴져갔다.

나는 허리를 든채 엉덩이를 꽉 조이고

온몸을 경직시켜 계속 뿜어대고 있었다.



"어머머..."

그녀의 감탄이 끝날 즈음 내 허리는 다시 방바닥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자지는 빨갛게 까진 채 여전히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만지기만 해도 터질 것 같은 벌겋게 부풀어 오른 자지의 대가리를

붙잡고 다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으으으...윽"

내 허리는 다시 들려졌고 다리는 바닥에 붙어 모든 근육이 뻗뻗해졌다.

뒤이어 허벅지가 강하고 짧게 떨리면서 자지가 다시 한 번 분출하기 시작했다.

마치 바닥에 고인 것까지 모두 뿜어 올리듯이...



"어머머머머머!"

그녀의 감탄 소리 속에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내 눈은 뒤집어 지고 손은 방바닥을 움켜쥐려고 버둥거리며

위로 위로 정액을 쏘아 올리고 있었다.



"어머, 세상에 정액이 천장에 붙는 줄 알았네..

어쩜, 정말 딸딸이도 한 번 안 쳤나 봐."

그녀의 감탄 소리가 꿈결처럼 들리면서

온 몸은 저 깊은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 했다.

온몸이 탈진된 것처럼 긴장이 풀리고 근육들은 모두 이완되어 갔다.



오랫동안 묵은 몸안에 찌꺼기를 배설한 듯 몸은 가볍고 시원해지며

온 몸에 송글송글 맺혔던 땀방울이 기분좋게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얘졌던 머리가 다시 돌아오면서 푹 잔 잠에서 깨어나듯이 눈을 떴다.

거기에는 혜선이 아줌마가 놀람과 만족감으로 웃고 있었다.



"대단한 걸"

"......."

하지만 나도 웃고 있다는 걸 느꼈다.



"어때? 좋았어?"

"네..."

나는 새색시처럼 부끄럽게 말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야. 지금까지 천국의 문을 지났을 뿐이야."


----------------------------------------------------------------------------------------

지난번에 헷갈려서 잘못 올렸는데 독자분들께서 너구럽게 보아주셨더군요.
지난번에 잘못 올렸던 1부 6장도 새로 올렸으니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레즈비언 야설 목록
304 개 11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4 티렉스 - 1부17장 HOT 08-23   1162 최고관리자
153 Serial School Story - 1부3장 HOT 08-23   1042 최고관리자
152 수상한하숙생II(나의 앤 혜경) - 중편 HOT 08-23   1683 최고관리자
151 티렉스 - 1부18장 HOT 08-23   1042 최고관리자
150 숲속 작은 집 - 1부4장 HOT 08-23   1197 최고관리자
149 수상한하숙생II(나의 앤 혜경) - 하편 HOT 08-23   1701 최고관리자
148 Return - 16부 HOT 08-23   1136 최고관리자
숲속 작은 집 - 1부7장 HOT 08-23   1235 최고관리자
146 수상한 하숙생 III-(두명의 남편) - 상편 HOT 08-23   1628 최고관리자
145 Return - 17부 HOT 08-23   1121 최고관리자
144 회사 성생활 - 4부 HOT 08-23   1570 최고관리자
143 군의향기1 - 1부 HOT 08-23   1233 최고관리자
142 Return - 18부 HOT 08-23   1134 최고관리자
141 악마의 유혹 - 4부 HOT 08-23   1468 최고관리자
140 페티쉬 이발소 - 9부 HOT 08-23   126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