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레즈비언 야설
16-08-23 00:04 1,296회 0건
소리가 난 그 벤치 바로 옆 벤치에 몸음 감추고 그녀들을 살펴보았다.
은혜와 이름을 알수 없는 아줌마란 사람은 서로 마주본체 누워있었다.

"아줌마? 아줌마 같아 보이진 안는데 어두워서 그런가?"

은혜 옆에 누워있는 여자는 아줌마란 말과 달리 늘씬하고 쫘악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아줌마..가정하고 애도 생각해야죠...자꾸 이러시면 제가 곤란해요"
"은혜야...그건 나중일이고 나 지금 많이 흥분했어..니가 옆에 있는것만으도 난...난..."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보니 아줌마란 여자의 상의는 이미 벗겨져 있었고
치마는 허벅지 위로 겉어져 있었다.
은혜는 말을 하면서도 그 여자의 가슴을 계속해서 빨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아줌마란 여자의 허벅지 깊숙한 곳에 뭍혀있었다.

"헉..벌써 저 정도 사이야? 도대체 언제부터 사겼기에..."
"은혜 쟤 보통이 아니구나...어떻게 했기에 저 여자가 저 정도로"

"으음..은혜,..아흑..그래..아~ 몰라..나..계속해줘..."
"쪼옥..쭈읍...질근..." " 쑤욱...쑤욱...쑥..."

은혜는 마치 남자처럼 여자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입으론 그녀의 가슴을 연신 빨고 핥았으며
손은 앞,뒤로 움직이면서 그녀의 허벅지 깊숙한 곳 까지 찔러 넣었다

"아흑~아흑~ 은혜야~ 아음~ 도저히..도저히...아흑~아학 못참겠어..어서..어서..아음~ 넣어줘"
"좀..조용히 해주세요...들려요..너무 소리가 커요..."

은혜가 고갤들어 이리저리 살피기 시작했다.
난 화들짝 놀라 벤치 아래로 몸을 낮춰야만했다.
아니 땅바닥에 눕고야 말았다.

"이게 머야..내가 왜? "
"빨리 돌아가야 겠다..이게 무슨 일이야..."

"허억~ 그래..좋아~아흑 좋아 은혜야 한개...아음~ 아학~ 더..한개..더..."
"................좋아요? 아줌마? 좋아요?"
"허억~ 응~미치겠어...나..이젠...아흑~ 자기..아흑~아학~ 없인..못살아~ 아학~아윽~"

"한개 더 그럼..손가락?"

난 뒤로 도망가려고 몸을 빼려다 멈추고 다시금 앞을 처다보았다.

그녀는 고갤 뒤로 저치고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은혜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달빛에 비춘 그녀의 모습은 아름답고 예뻤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낯익은 얼굴이었다.

"헉~ 박선생...박선영 선생"

난 깜짝놀라 하마터면 소릴 지를뻔했다.
내 눈앞에 비춰진 그 아줌마란 사람은 바로 민수 담임선생님이였다.

"어떻게~ 이럴수가..어떻게...어떻게..."

눈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러움에 힘이 쫘악 빠져나갔다.

"느꼈어? 아줌마?"
"으응...그래 은혜야...나 느꼈어"
"아줌마도 가만보면 섹녀야...ㅋㄷ"
"이게 다 너 때문이야...니가 날 이렇게 만드거야"
"ㅋㅋ 내가 꼬신다고 넘어온 아줌만 머야? 그것도 학교 선생님이~"
"몰라~앙~ 난 이젠 은혜 없이 못살아 은혜 니가 나 책임져"

은혜가 다시금 허벅지 깊숙한 곳으로 손을 찔러넣자
아줌마 아니 박선생은 애교를 피며 은혜 가슴에 안겼다.

두사람은 옷을 정리하고 주변을 한번 살피고 뒤돌아 서서 공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난 머야 땅바닥에 누워서"

일어나려고 손바닥에 힘을 줬지만 힘이 없었다.
겨우 일어나 벤치에 잠시 앉았다.

"은혜와 박선생..도대체 어떻겐 된걸까?"

난 옷에 뭍은 흙을 털려고 가슴을 쳤다.

"악~ 아퍼, 머지 돌이 들어갔나?"

주변을 한번 살피고 가슴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머지? 머 때문에 아픈거지? 돌맹이도 없는데"

가슴에서 손을 빼는데 한곳에서 찌릿한 아픔이 느껴졌다.

"헉,여긴...유두.."

유두가 나도 모르게 빳빳히 서서 브래지어 천에 다았던 것이다.

"유두가 왜? 왜? 설마? 그걸리가..."

난 설마 아니 그 설마가 맞을까봐 뒤도 돌아보지 안고 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온 나는 민수가 잠든 걸 확인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그리곤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미끌"

"미쳤어 미쳤어 내가 왜? 내가 왜 젖었지? 설마 그 딴 변태같은 짓을 보고...아니야.."

하지만 내 음부에서 흘러내린 미끈한 애액은 감출수가 없었다

샤워를 마치고 잠을 청하는 내내 은혜와 박선생의 성행위와 내가 흘린 애액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질 못했다.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대체..어떻게 그런걸 보고...."
"은혜 하고 박선생은 언제부터?... 하루이틀 된 사이는 아닌것 같구..."
"자자..자자...그만 생각하고..잊자..잊자...."

오늘 일들이 도저히 잊혀지지 않았는지
꿈속에서 은혜와 박선생의 섹스가 적나라하게 펼펴졌다

"사모님~ 일어 나셨어요?"
"......................."
"오늘 사장님 오시잔아요..공항에 마중 간다고...."
".........아~ 그렇지? 오늘 그이 오지..."

난 개운치 않은 몸을 이끌고 가운만 걸친체 거실로 나갔다..

"아줌마 민수는요?"
"시간이 몇신데요,. 벌써 일어나서 아빠 마중간다고 옷 입고 준비중예요"
" 그래요?..나도 씻고 준비해야겠네..."
"어머...사모님 피부도 좋으시고 운동해서 그런지 뱃살도 하나도 없네요?"
"................."

순간 아차 싶었다
가운만 걸치고 묶지를 않았다
브래지어와 팬티가 다 들어나 있었다...

"아줌마..무슨 말을...됐구요...커피나 준비해주세요"
"네"

화끈거리는 얼굴을 돌려 다시 침실로 들어왔다.

"어제부터 바보 같이 내가 왜 이러는 거야..."
"저런 아줌마 앞에서 챙피하게...."

공항에서 오는 내내 민수 공부 얘기만 했다.

"그래..민수 성적 많이 올랐다며..이번엔 제대로 된 선생인가 보네..."
"네..그게...근데..."
"하하..올만에 자기 핀 얼굴 좀 보겠네..맨날 민수 때문에 인상 찡그리고 살더니..
사람은 기분이 좋아야 엔돌핀이 분비되서 젊어지고 예뻐지는 거야"
"근데..여보...아니 아니예요"

난 차마 은혜 얘기를 남편에게 할수 가 없었다.

"담주에 당장 그만 두라고 해야겠네.."

"여보 담주 월요일에 오지? 같이 식사하자고 내가 보너스 좀 줘야겠어
민수 성적도 오르고 예쁜 자기 얼굴 다시 보게 해줘서 고맙고 ..하하하"

남편이 내게 키스를 하며 잠자리를 요청했다.
얼마만에 가져보는 잠자린가
출장에, 야근에 집에오면 골아떨어지는 남편에게 내 욕망을 비추는게 사치다 싶어 참고 살아왔다.

"아~ 여보, 선배...나 하고 싶어"
"그래 나도 당신이랑 하고 싶어 죽겠어..이리와.."

남편은 내게 연신 키스를 퍼부었다.. 눈,코,귓볼,입술....가슴
......거기까지였다....항상 거기까지였다.
먼가 아쉬움에 몸을 뒤척일때 남편의 불기둥이 내 음부를 비집고 들어왔다

"아~ 아직..아직인데...아퍼..."

"수걱~수욱~수걱"
"으음..으음...음...아음..."
"퍼억,퍼억...퍼억....."

남편의 허리 놀림이 빨라졌다.

"벌써?...안돼..난..이제 흥분이..아픈게 사라지고 이제 느끼는데,,,제발..자기야..선배"

남편의 몸놀림에 난 느낄수 있었다..
곧 사정이라는 걸.....차라리 내가 했으면 멈추기라도 하는데.....


"허억...나..여보..나 나왔어...허억..."
"................."

"싫어 싫어..이런건..얼마만에 가져보는 잠자린데..."

남편이 내게서 떨어지자 난 일어나서 남편의 자지를 뚫어지게 처다보았다.
그리곤...

"자기 머하는거야.,,,더럽게...입으로..."
"...................."

죽어있는 남편의 물건을 입으로 세워 볼려고 했지만 남편의 한마디에 멈추고 말았다
남편은 절대 입으로 성기를 애무하지 못하게 한다.
본인도 그렇지만 나 역시 못하게 할 뿐이다.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 나도 느껴볼수 있을까?"
"박선생님은 느꼈을까? 그때 행복했을까?"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레즈비언 야설 목록
304 개 13 페이지

번호 컨텐츠
124 때늦은 사랑 - 프롤로그프롤로그 HOT 08-23   1167 최고관리자
123 7일의 휴가 - 3부 08-23   999 최고관리자
122 때늦은 사랑 - 1부1장 HOT 08-23   1364 최고관리자
121 7일의 휴가 - 4부 08-23   941 최고관리자
때늦은 사랑 - 2부 HOT 08-23   1297 최고관리자
119 7일의 휴가 - 9부 08-23   883 최고관리자
118 때늦은 사랑 - 3부 HOT 08-23   1309 최고관리자
117 엄마의 여자 - 3부 HOT 08-23   2139 최고관리자
116 7일의 휴가 - 10부 08-23   882 최고관리자
115 때늦은 사랑 - 4부 HOT 08-23   1403 최고관리자
114 웨딩 스튜디오 - 5부 HOT 08-23   1501 최고관리자
113 7일의 휴가 - 11부 08-23   863 최고관리자
112 때늦은 사랑 - 4부2장 HOT 08-23   1232 최고관리자
111 7일의 휴가 - 12부 08-23   878 최고관리자
110 때늦은 사랑 - 5부1장 HOT 08-23   136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