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뻐서 늦게 유치한글 올렸지만 재미로 봐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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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집으로 도착하자
미진에게 앞으로 지선이가 개인적으로 관계를 요구하면 받아주라고 명령한다
미진인 저녁준비중이다
선예가 생각한대로 잘 풀리면 지선도 미진이같은 노예가 될거라 생각하자 선예는 기분이 좋아진다
미진이 차린 식사를 먹으며 선예는 미진이에게 자위를 시킨다.
"네 주인님"
미진은 선예 발 아래에서 자위한다 시키는대로 다 하는 미진을 보자 웃음이 나온다
미진은 창피하지만 시키는대로 자위에 열중한다.
물이 흥건해지자 선예는 미진에게 자위를 그만두라 명령하고 바닥에 음식물을 놓아주곤 먹으라구 한다
미진이 핸드폰이 울린다 지선이다
"저기 언니 모델 좀 해주시면 안 돼나요?"
"네... 잘 부탁해요"
선예의 명령대로 미진은 지선의 부탁을 승락한다
"응, 시키는대로 잘하는 노예네, 만약에 지선이 더한 걸 부탁하더라도 다 해줘야 해"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에게 명령을 내리고. 지선이를 장난감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선예는 미진이 방에 몰카를 설치 후에 지선이가 오기를 기다린다
다음날 아침
선예는 미진에게 지선이가 시키는대로 다하고 문은 열어두라구 명령한다
지선이가 도착했다 미진은 지선과 인사를 나누며 옷을 다 벗는다
지선이의 포즈 요구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벌리는 난감한 요구다
하지만 선예의 말대로 미진은 요구를 들어준다.
"언니 물이 나와요"
지선의 말에 미진은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구 가만있는다
지선인 미진에게 다가가서 엉덩이를 만진다
"어머 지선씨!"
"저... 언니가 넘 이뻐서 좋아요"
미진은 난감해하자 지선인 미진이 입술에 키스한다.
"웁, 지선씨 이럼 안 돼요"
"언니 사랑해요... 그러니까 한 번만..."
미진은 선예랑은 다른기분이 들지만 선예의 명령도 있고 지선을 받아들인다
서로 키스하면서 애무에 들어간다 미진이가 지선이 옷을 벗기자
지선은 170에 늘씬한 몸매에 우유빛 피부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 둘은 그런 모습이 선예가 설치한 몰카에 찍히고 있는 걸 모른다
서로 보지를 빨아 주고 키스하는 장면 모두 녹화되고 있었다
한참 서로를 탐닉한 후에 누워서 쉬고있을때 선예가 들이닥친다.
"어머 둘 다 알몸으로 뭐하는거야?"
"서, 선예야!"
지선인 놀라서 옷을 챙겨입을려구 하자
"어디서 옷을 입어 지선아 그대로 있어"
"뭐?"
선예는 벽장에서 몰카를 꺼내 녹화된 장면을 지선에게 보여주면서 협박하기 시작한다.
"지선아 대학총장님한테 조카가 레즈 섹스하는 비디오 보내주면 자지 흔들면서 좋아하겠지?"
선예는 노골적으로 지선을 협박한다.
"선예야... 이러지 마 우리 친구잖아"
짝
선예는 지선이 빰을 때린다. 항상 잘난 척만 하던 지선의 뺨을 때리니 기분이 좋았다
"지금 이상황이 이해 안 가냐? 넌 앞으로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돼 앞으로 주인님이라 불러"
"선예야..."
짝짝
지선의 고개가 돌아갈 정도로 쎄게 뺨을 쎄게 떄리자 지선이 멍해진다
"이게 어디 감히 반말이야, 난 이 동영상 돌리면 그만이야. 미대 레즈녀로 유명하게 해 줘?"
"알았어..."
"말 끝엔 주인님이라 불러 알았어?"
"네 주인님.."
선예는 지선이에게 엎드리라구 시킨다
선예는 지선의 신체검사에 들어간다 지선인 창피하지만 어쩔수없이 시키는대로 한다
미진은 알몸으로 옆에 엎드려있다..
선예는 지선이에게 누우라구 시키면서 다리벌리라구 한다
"밍밍아 쉐이빙 크림, 면도기 가져가"
"네 주인님"
미진은 입으로 물고 온다 지선인 지금에서야 미진이가 왜 그렇게 고분고분한지 이해를 한다
미진 언니도 선예의 노예인 것을 알아차린다
선예는 지선이 보지를 말끔히 밀은 후에 가슴 크기 허리 사이즈 등등 신체 검사를 마친다
지선이가 혼자 사는것을 아는 선예는 앞으로 미진이 집에서 노예로서 같이 지내라구 한다.
지선인 어쩔수없이 알았다구 한다
"그럼 노예로서 큰절 올려"
선예는 지선이에게 큰절하라구 시킨다 지선이 큰절을 올리자 선예는 지선의 머리에 발을 올리고 말을 이었다
"앞으로 미진이가 하는대로 따라해"
"아 아..."
"이런 거 좋아하나 보네 보지에 물고인 거 봐"
"흑..."
선예의 말에 서러워진 지선은 눈물을 흘린다
"너 미진이 좋아하니까 아까 하던대로 둘이 놀아 봐"
지선이가 머뭇거리자 무릅위에 엎드리게 한후에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짝 짝
"윽 잘못했어요!"
"넌 아직 멀었어"
선예는 지선의 엉덩이를 30대 내리친다
미진인 자기도 혼날까봐서 조용히 있는다 선예는 장난감이 하나 더 생긴 것에 기뻐한다
선예는 엉덩이가 빨개진 지선의 엉덩이를 발로찬다
"이제 주인님 보는데서 노예 두명이 레즈쇼 한번 해 봐"
"...네... 주인님"
지선은 체념한 듯 미진에게 가서 미진의 보지를 개처럼 핥는다. 둘이 애무에 들어가자 선예는 구경중이다
미진이 유두를 꼬집고 지선이 유두를 꼬집으면서 둘의 섹스를 은근히 방해하면서 즐긴다.
둘이 많이 흥분해 보이자 선예는 둘을 떼어 놓는다
"발정한 개들끼리 붙어서 잘 노네"
"헥헥..."
"하아..."
지선과 미진은 아쉬운 신음소리를 거칠내 몰아쉰다..
"지선아 이젠 내 허락없이 흥분도 사정도 안돼 알았어?"
"네.."
짝
선예는 지선이 말하자 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친다
"내가 누구야?"
"주인님... 잘못했어요..."
"넌 밍밍이가 하는거 잘 보구 배워 알았어?"
"네 주인님..."
"밍밍인 내일부터 지선이 교육 시켜 둬"
"지선인 옷 입고 내일 짐 싸서 와"
"...네 주인님"
"마지막으로 노예년 답게 큰절하고 가"
지선인 분하지만 다 벗은채 보지까지 밀리고 큰절을 한다
결국 지선이는 분한 마음에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서 집으로 간다.
미진은 자기만으로 모자라서 지선이까지 저렇게 만든 선예가 불만이지만 말할 수는 없었다
다음 날
지선인 미진의 집으로 짐을 싸서 온다 미진은 다 벗은 채로 짐을 받아든다
"지선씨 정리 다 되었으면 옷은 다 벗고 기다려야 해요"
"미진언니 이건 좀 아니지 않아?"
"선예 성격 몰라서 그래요 어서 벗어요"
지선은 어제 선예에게 뺨을 맞은 기억이 떠오른다. 결국 지선도 선예를 따라 옷을 벗는다
"선예가 오면 개처럼 엉덩이 흔들면서 주인님 어서오세요하고 인사해야 해요"
"언니 여태까지 이렇게 생활하신거에요?"
"지선씨도 그렇게 생활하게 될꺼에요 안 해서 혼나거나 동영상 퍼지면 전 책임 못 져요"
"...알았어요"
선예가 오자 둘은 엉덩이 흔들면서 선예를 맞이한다
선예는 두명에서 그런 모습을 비웃는다..
지선이와 미진이가 저녁준비를 마치고 옆에 엎드려 있는다
둘의 그런 모습을 보자 선예는 즐거워한다
"너희들도 배고프지 오늘은 저녁을 한 명만 먹을 수 있어"
"네 주인님"
"...."
미진만 대답하고 지선이 대답하지 않자, 선예는 미진의 머리를 발로 짖누른다
"개년 머리 발로 차이고 싶어?"
"아뇨... 잘 못 했어요 주인님..."
지선이 용서를 빌지만 선예는 발로 지선의 머리를 문질러 아가씨같이 잘 정리되어 있던
지선의 머리를 미친년처럼 만들어 놓는다
"둘 중에 섹시하게 춤추는 멍멍이한테만 밥을 줄거야 내가 시작하면 둘이 춤춰 봐ㅋㅋ"
미진와 지선은 주섬주섬 일어서서 춤 출 준비를 한다
"시작"
지선이와 미진은 부끄럽게 춤을 춘다. 물론 선예는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똑바로들 안 할래!"
춤은 지선이가 더 잘 추지만 선예는 지선을 혼내기 위해 미진이가 더 잘 추었다고 말한다
선예는 미진에게 저녁을 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잘 했어 우리 밍밍아"
"네 주인님"
지선은 머리는 미친년처럼 산발이고 몸에서도 땀이 흘러 엉망이었다. 게다가 배까지 고팠지만
바닥에 놓인 걸 개처럼 먹는 미진을 보자 지선은 저녁생각이 없어진다
"지선이 넌 뭐해 먹은거 안치울래?"
선예는 지선의 엉덩이를 짝 하고 때린다
"네 주인님"
지선은 한때는 친구인데 이런 꼴로 당하는게 참 분하지만 어쩔 수 없이 참는다.
선예는 차를 마신 후에 미진이 같이 지선도 원피스만 입게 한 후 차를 태워서 데리구 나간다
차를 타자 뒷자석에 탄 미진이에게 자위를 시킨다.
"지선인 미진이 하는거 보구 따라해"
선예는 그렇게 말하며 그나마 입고 지선이 입고 있던 원피스마저 모두 벗긴다
지선인 수치스럽지만 미진을 보며 자위를 시작한다.
한참 두명이 자위에 몰두하자 선예는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운다
"노예 신고식이야 지선아 차 앞에서 오줌 싸"
"네?"
지선이 머뭇거리자 선예는 화를 낸다
"당장 시키는대로 해! 왜? 동영상 보고 싶어?"
지선인 선예가 무서워 차 앞에서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차 헤드라이트를 비치자 지선인 더욱 창피해한다.
미진은 전에 자신에게 시킨 것처럼 지선에게 하는 선예가 이상하게 생각되고
속으론 선예가 미워지기 시작한다.
지선이가 오줌을 다싸자 선예는 타라구 시킨다
지선이가 타려고 하자 선예는 차를 조금식 달리기 시작한다
지선이는 알몸인체 차를 따라간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선예는 웃는다
"제발, 제발! 주인님 태워주세요! 차에 태워주세요!"
지선이 사정하자 선예는 지선을 차를 태운다
"수고했어, 뒷자석에서 미진이랑 즐겨"
물론 선예는 디카로 촬영중이다.
둘은 촬영중인 것을 알지만 둘은 궁합이 잘 맞았고 더욱더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한다.
선예는 만족스럽게 그 장면을 찰영한다
만족스러운 장면을 찰영한 선예는 둘의 레즈쇼를 계속 시킨 후에 집 앞까지 달린다 .
차를 세운후에 선예는 말한다
"둘 중에 한명은 다 벗구 집까지 가자"
"미진이와 지선이 보지를 벌려서 물 많은 나온사람이 다 벗구 가는거야"
미진과 지선은 뒷자석에서 치욕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선예가 보지 검사하는 걸 기다린다
선예는 미진과 지선의 보지를 벌려보고 지선의 보지를 짝 친다
"개년 이거 봐 막 질질 흐른다 ㅋㅋ 뒷자석 시트에서 지선이 보지 냄새 막 나겠네ㅋㅋ"
"흑..."
"어디서 울어"
선예는 지선의 보지를 짝 친다
"개년아 니년이 기어서 집까지 가자"
선예 지선이에게 다 벗고 기어서 집으로 가라 명령한다
미진은 원피스를 입고 집에 먼저 들어간다
선예는 지선이 뒤에서 구경하며 따라간다
지선인 누가볼까봐 무섭지만 시키는대로 집에 알몸으로 기어서 들어간다.
선예는 미진이와 지선이를 샤워시킨후에 침대에 눕는다.
"샤워하니까 이쁘네, 오늘은 지선아 넌 침대에서 자게 해줄께"
선예는 지선이를 옆에서 자게 해준다
그런 선예의 모습에 미진은 점점 선예를 사랑했던 마음에 배신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지선이 침대에 눕자 선예는 딜도를 찬다
"빨아 지선아"
지선이 빨기 시작하자 선예는 내려보면서 웃는다
"변태 지선이 보지에 딜도 넣어줄테니까, 엉덩이를 높이들고 엎드려"
선예는 딜도를 지선이 보지에 넣기 시작한다 지선인 이런상태에서 흥분하는게 부끄럽지만
오늘 하루종일 발정해 있었기 때문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미진은 그 장면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다..
다음날 아침
지선인 가족모임때문에 집을 나갔다
미진이가 선예를 깨운다
"선예야 !"
"뭐? 이게 죽을려구"
"선예야 나 솔직히 너 사랑해서 이때까지 네가 시키는 일 다 했는데, 지선이까지 나같이 대하는게 싫어"
"죽을래!"
선예가 다그치지만, 미진도 물러나지 않는다.
"선예야 나도 찍은게 있어"
"뭐야... 이건..."
선예는 당황스러웠다. 지선과 미진도 이런 기분이었구나하고 이해하게 된다
"지선이하고 짐 챙겨서 나가."
선예도 사실 미진을 좋아했지만, 어느새 미진을 노예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게 생각나니 선예는 지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물러서기로 했다
"알았어..."
선예는 지선이 짐까지 챙겨서 나간다.
그렇게 둘은 헤어지고
미진은 혼자서 다시 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매일 발정났던 습관은 사라지지 않아서 선예에게 길들이기 전보다
자위횟수가 더욱 많아졌다
미진이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고등학교때 친구 현아다 둘은 거의 6년가까지 친구로 지낸 절친이었다
"현아야 정말 오래만이다 잘지내?"
"응, 잘 지내"
미진은 현아를 오래만에 집에 초대한다
현아가 오자 미진은 반긴다
저녁을 같이 먹은 후에 간단히 맥주를 마시자 현아는 부탁을 한다
"서울에서 당분간 지내야 되는데, 미진이 집에서 지내면 안돼?"
"괜찮긴한데, 나 집에선 알몸으로 지내는 습관이 있어"
미진은 절친인 현아에게 솔직히 말한다
"여자끼리 어때, 당분간 같이 지내자"
그 말을 하자 미진은 바로 옷을 다 벗는다
"그런데 언제부터 알몸으로 지내?"
"혼자 살면서부터 부끄러우니까 너도 벗어"
미진은 억지로 현아의 옷을 모두 벗긴다.
취기가 돌기 시작한 현아도 미진의 손에 옷을 벗는다
은근히 술이 취하자 둘이 같이 욕실로 가서 씻는다.
여고때 같이 목욕탕도 같이 간 사이라서 등도 밀어준다
현아는 고등학교때부터 가슴이 커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당했다
"여전히 글래머구나"
미진은 현아의 가슴을 만진다
현아는 놀리지 말라면서 미진의 가슴을 만진다
목욕탕에서 서로 장난치며 목욕을 하고 둘은 같이 침대에 눕는다.
현아는 피곤한지 바로 잠에든다.
미진은 현아의 가슴을 보면서 부러워한다 그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미진의 어느정도 흥분하자 신음소리를 낸다
"아, 아으..."
선예의 신음소리에 현아가 잠에 깨서 지켜본다.
미진은 현아가 보는것을 알지만 자위를 계속한다
선예는 자위가 끝나고 잠이 들고 현아도 그런 선예의 모습에 발정해서
홀로 보지를 만지다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을 같이 먹으며 현아는 저녁때 짐을 챙겨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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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집으로 도착하자
미진에게 앞으로 지선이가 개인적으로 관계를 요구하면 받아주라고 명령한다
미진인 저녁준비중이다
선예가 생각한대로 잘 풀리면 지선도 미진이같은 노예가 될거라 생각하자 선예는 기분이 좋아진다
미진이 차린 식사를 먹으며 선예는 미진이에게 자위를 시킨다.
"네 주인님"
미진은 선예 발 아래에서 자위한다 시키는대로 다 하는 미진을 보자 웃음이 나온다
미진은 창피하지만 시키는대로 자위에 열중한다.
물이 흥건해지자 선예는 미진에게 자위를 그만두라 명령하고 바닥에 음식물을 놓아주곤 먹으라구 한다
미진이 핸드폰이 울린다 지선이다
"저기 언니 모델 좀 해주시면 안 돼나요?"
"네... 잘 부탁해요"
선예의 명령대로 미진은 지선의 부탁을 승락한다
"응, 시키는대로 잘하는 노예네, 만약에 지선이 더한 걸 부탁하더라도 다 해줘야 해"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에게 명령을 내리고. 지선이를 장난감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선예는 미진이 방에 몰카를 설치 후에 지선이가 오기를 기다린다
다음날 아침
선예는 미진에게 지선이가 시키는대로 다하고 문은 열어두라구 명령한다
지선이가 도착했다 미진은 지선과 인사를 나누며 옷을 다 벗는다
지선이의 포즈 요구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벌리는 난감한 요구다
하지만 선예의 말대로 미진은 요구를 들어준다.
"언니 물이 나와요"
지선의 말에 미진은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구 가만있는다
지선인 미진에게 다가가서 엉덩이를 만진다
"어머 지선씨!"
"저... 언니가 넘 이뻐서 좋아요"
미진은 난감해하자 지선인 미진이 입술에 키스한다.
"웁, 지선씨 이럼 안 돼요"
"언니 사랑해요... 그러니까 한 번만..."
미진은 선예랑은 다른기분이 들지만 선예의 명령도 있고 지선을 받아들인다
서로 키스하면서 애무에 들어간다 미진이가 지선이 옷을 벗기자
지선은 170에 늘씬한 몸매에 우유빛 피부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 둘은 그런 모습이 선예가 설치한 몰카에 찍히고 있는 걸 모른다
서로 보지를 빨아 주고 키스하는 장면 모두 녹화되고 있었다
한참 서로를 탐닉한 후에 누워서 쉬고있을때 선예가 들이닥친다.
"어머 둘 다 알몸으로 뭐하는거야?"
"서, 선예야!"
지선인 놀라서 옷을 챙겨입을려구 하자
"어디서 옷을 입어 지선아 그대로 있어"
"뭐?"
선예는 벽장에서 몰카를 꺼내 녹화된 장면을 지선에게 보여주면서 협박하기 시작한다.
"지선아 대학총장님한테 조카가 레즈 섹스하는 비디오 보내주면 자지 흔들면서 좋아하겠지?"
선예는 노골적으로 지선을 협박한다.
"선예야... 이러지 마 우리 친구잖아"
짝
선예는 지선이 빰을 때린다. 항상 잘난 척만 하던 지선의 뺨을 때리니 기분이 좋았다
"지금 이상황이 이해 안 가냐? 넌 앞으로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돼 앞으로 주인님이라 불러"
"선예야..."
짝짝
지선의 고개가 돌아갈 정도로 쎄게 뺨을 쎄게 떄리자 지선이 멍해진다
"이게 어디 감히 반말이야, 난 이 동영상 돌리면 그만이야. 미대 레즈녀로 유명하게 해 줘?"
"알았어..."
"말 끝엔 주인님이라 불러 알았어?"
"네 주인님.."
선예는 지선이에게 엎드리라구 시킨다
선예는 지선의 신체검사에 들어간다 지선인 창피하지만 어쩔수없이 시키는대로 한다
미진은 알몸으로 옆에 엎드려있다..
선예는 지선이에게 누우라구 시키면서 다리벌리라구 한다
"밍밍아 쉐이빙 크림, 면도기 가져가"
"네 주인님"
미진은 입으로 물고 온다 지선인 지금에서야 미진이가 왜 그렇게 고분고분한지 이해를 한다
미진 언니도 선예의 노예인 것을 알아차린다
선예는 지선이 보지를 말끔히 밀은 후에 가슴 크기 허리 사이즈 등등 신체 검사를 마친다
지선이가 혼자 사는것을 아는 선예는 앞으로 미진이 집에서 노예로서 같이 지내라구 한다.
지선인 어쩔수없이 알았다구 한다
"그럼 노예로서 큰절 올려"
선예는 지선이에게 큰절하라구 시킨다 지선이 큰절을 올리자 선예는 지선의 머리에 발을 올리고 말을 이었다
"앞으로 미진이가 하는대로 따라해"
"아 아..."
"이런 거 좋아하나 보네 보지에 물고인 거 봐"
"흑..."
선예의 말에 서러워진 지선은 눈물을 흘린다
"너 미진이 좋아하니까 아까 하던대로 둘이 놀아 봐"
지선이가 머뭇거리자 무릅위에 엎드리게 한후에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짝 짝
"윽 잘못했어요!"
"넌 아직 멀었어"
선예는 지선의 엉덩이를 30대 내리친다
미진인 자기도 혼날까봐서 조용히 있는다 선예는 장난감이 하나 더 생긴 것에 기뻐한다
선예는 엉덩이가 빨개진 지선의 엉덩이를 발로찬다
"이제 주인님 보는데서 노예 두명이 레즈쇼 한번 해 봐"
"...네... 주인님"
지선은 체념한 듯 미진에게 가서 미진의 보지를 개처럼 핥는다. 둘이 애무에 들어가자 선예는 구경중이다
미진이 유두를 꼬집고 지선이 유두를 꼬집으면서 둘의 섹스를 은근히 방해하면서 즐긴다.
둘이 많이 흥분해 보이자 선예는 둘을 떼어 놓는다
"발정한 개들끼리 붙어서 잘 노네"
"헥헥..."
"하아..."
지선과 미진은 아쉬운 신음소리를 거칠내 몰아쉰다..
"지선아 이젠 내 허락없이 흥분도 사정도 안돼 알았어?"
"네.."
짝
선예는 지선이 말하자 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친다
"내가 누구야?"
"주인님... 잘못했어요..."
"넌 밍밍이가 하는거 잘 보구 배워 알았어?"
"네 주인님..."
"밍밍인 내일부터 지선이 교육 시켜 둬"
"지선인 옷 입고 내일 짐 싸서 와"
"...네 주인님"
"마지막으로 노예년 답게 큰절하고 가"
지선인 분하지만 다 벗은채 보지까지 밀리고 큰절을 한다
결국 지선이는 분한 마음에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서 집으로 간다.
미진은 자기만으로 모자라서 지선이까지 저렇게 만든 선예가 불만이지만 말할 수는 없었다
다음 날
지선인 미진의 집으로 짐을 싸서 온다 미진은 다 벗은 채로 짐을 받아든다
"지선씨 정리 다 되었으면 옷은 다 벗고 기다려야 해요"
"미진언니 이건 좀 아니지 않아?"
"선예 성격 몰라서 그래요 어서 벗어요"
지선은 어제 선예에게 뺨을 맞은 기억이 떠오른다. 결국 지선도 선예를 따라 옷을 벗는다
"선예가 오면 개처럼 엉덩이 흔들면서 주인님 어서오세요하고 인사해야 해요"
"언니 여태까지 이렇게 생활하신거에요?"
"지선씨도 그렇게 생활하게 될꺼에요 안 해서 혼나거나 동영상 퍼지면 전 책임 못 져요"
"...알았어요"
선예가 오자 둘은 엉덩이 흔들면서 선예를 맞이한다
선예는 두명에서 그런 모습을 비웃는다..
지선이와 미진이가 저녁준비를 마치고 옆에 엎드려 있는다
둘의 그런 모습을 보자 선예는 즐거워한다
"너희들도 배고프지 오늘은 저녁을 한 명만 먹을 수 있어"
"네 주인님"
"...."
미진만 대답하고 지선이 대답하지 않자, 선예는 미진의 머리를 발로 짖누른다
"개년 머리 발로 차이고 싶어?"
"아뇨... 잘 못 했어요 주인님..."
지선이 용서를 빌지만 선예는 발로 지선의 머리를 문질러 아가씨같이 잘 정리되어 있던
지선의 머리를 미친년처럼 만들어 놓는다
"둘 중에 섹시하게 춤추는 멍멍이한테만 밥을 줄거야 내가 시작하면 둘이 춤춰 봐ㅋㅋ"
미진와 지선은 주섬주섬 일어서서 춤 출 준비를 한다
"시작"
지선이와 미진은 부끄럽게 춤을 춘다. 물론 선예는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똑바로들 안 할래!"
춤은 지선이가 더 잘 추지만 선예는 지선을 혼내기 위해 미진이가 더 잘 추었다고 말한다
선예는 미진에게 저녁을 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잘 했어 우리 밍밍아"
"네 주인님"
지선은 머리는 미친년처럼 산발이고 몸에서도 땀이 흘러 엉망이었다. 게다가 배까지 고팠지만
바닥에 놓인 걸 개처럼 먹는 미진을 보자 지선은 저녁생각이 없어진다
"지선이 넌 뭐해 먹은거 안치울래?"
선예는 지선의 엉덩이를 짝 하고 때린다
"네 주인님"
지선은 한때는 친구인데 이런 꼴로 당하는게 참 분하지만 어쩔 수 없이 참는다.
선예는 차를 마신 후에 미진이 같이 지선도 원피스만 입게 한 후 차를 태워서 데리구 나간다
차를 타자 뒷자석에 탄 미진이에게 자위를 시킨다.
"지선인 미진이 하는거 보구 따라해"
선예는 그렇게 말하며 그나마 입고 지선이 입고 있던 원피스마저 모두 벗긴다
지선인 수치스럽지만 미진을 보며 자위를 시작한다.
한참 두명이 자위에 몰두하자 선예는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운다
"노예 신고식이야 지선아 차 앞에서 오줌 싸"
"네?"
지선이 머뭇거리자 선예는 화를 낸다
"당장 시키는대로 해! 왜? 동영상 보고 싶어?"
지선인 선예가 무서워 차 앞에서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차 헤드라이트를 비치자 지선인 더욱 창피해한다.
미진은 전에 자신에게 시킨 것처럼 지선에게 하는 선예가 이상하게 생각되고
속으론 선예가 미워지기 시작한다.
지선이가 오줌을 다싸자 선예는 타라구 시킨다
지선이가 타려고 하자 선예는 차를 조금식 달리기 시작한다
지선이는 알몸인체 차를 따라간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선예는 웃는다
"제발, 제발! 주인님 태워주세요! 차에 태워주세요!"
지선이 사정하자 선예는 지선을 차를 태운다
"수고했어, 뒷자석에서 미진이랑 즐겨"
물론 선예는 디카로 촬영중이다.
둘은 촬영중인 것을 알지만 둘은 궁합이 잘 맞았고 더욱더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한다.
선예는 만족스럽게 그 장면을 찰영한다
만족스러운 장면을 찰영한 선예는 둘의 레즈쇼를 계속 시킨 후에 집 앞까지 달린다 .
차를 세운후에 선예는 말한다
"둘 중에 한명은 다 벗구 집까지 가자"
"미진이와 지선이 보지를 벌려서 물 많은 나온사람이 다 벗구 가는거야"
미진과 지선은 뒷자석에서 치욕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선예가 보지 검사하는 걸 기다린다
선예는 미진과 지선의 보지를 벌려보고 지선의 보지를 짝 친다
"개년 이거 봐 막 질질 흐른다 ㅋㅋ 뒷자석 시트에서 지선이 보지 냄새 막 나겠네ㅋㅋ"
"흑..."
"어디서 울어"
선예는 지선의 보지를 짝 친다
"개년아 니년이 기어서 집까지 가자"
선예 지선이에게 다 벗고 기어서 집으로 가라 명령한다
미진은 원피스를 입고 집에 먼저 들어간다
선예는 지선이 뒤에서 구경하며 따라간다
지선인 누가볼까봐 무섭지만 시키는대로 집에 알몸으로 기어서 들어간다.
선예는 미진이와 지선이를 샤워시킨후에 침대에 눕는다.
"샤워하니까 이쁘네, 오늘은 지선아 넌 침대에서 자게 해줄께"
선예는 지선이를 옆에서 자게 해준다
그런 선예의 모습에 미진은 점점 선예를 사랑했던 마음에 배신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지선이 침대에 눕자 선예는 딜도를 찬다
"빨아 지선아"
지선이 빨기 시작하자 선예는 내려보면서 웃는다
"변태 지선이 보지에 딜도 넣어줄테니까, 엉덩이를 높이들고 엎드려"
선예는 딜도를 지선이 보지에 넣기 시작한다 지선인 이런상태에서 흥분하는게 부끄럽지만
오늘 하루종일 발정해 있었기 때문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미진은 그 장면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다..
다음날 아침
지선인 가족모임때문에 집을 나갔다
미진이가 선예를 깨운다
"선예야 !"
"뭐? 이게 죽을려구"
"선예야 나 솔직히 너 사랑해서 이때까지 네가 시키는 일 다 했는데, 지선이까지 나같이 대하는게 싫어"
"죽을래!"
선예가 다그치지만, 미진도 물러나지 않는다.
"선예야 나도 찍은게 있어"
"뭐야... 이건..."
선예는 당황스러웠다. 지선과 미진도 이런 기분이었구나하고 이해하게 된다
"지선이하고 짐 챙겨서 나가."
선예도 사실 미진을 좋아했지만, 어느새 미진을 노예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게 생각나니 선예는 지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물러서기로 했다
"알았어..."
선예는 지선이 짐까지 챙겨서 나간다.
그렇게 둘은 헤어지고
미진은 혼자서 다시 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매일 발정났던 습관은 사라지지 않아서 선예에게 길들이기 전보다
자위횟수가 더욱 많아졌다
미진이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고등학교때 친구 현아다 둘은 거의 6년가까지 친구로 지낸 절친이었다
"현아야 정말 오래만이다 잘지내?"
"응, 잘 지내"
미진은 현아를 오래만에 집에 초대한다
현아가 오자 미진은 반긴다
저녁을 같이 먹은 후에 간단히 맥주를 마시자 현아는 부탁을 한다
"서울에서 당분간 지내야 되는데, 미진이 집에서 지내면 안돼?"
"괜찮긴한데, 나 집에선 알몸으로 지내는 습관이 있어"
미진은 절친인 현아에게 솔직히 말한다
"여자끼리 어때, 당분간 같이 지내자"
그 말을 하자 미진은 바로 옷을 다 벗는다
"그런데 언제부터 알몸으로 지내?"
"혼자 살면서부터 부끄러우니까 너도 벗어"
미진은 억지로 현아의 옷을 모두 벗긴다.
취기가 돌기 시작한 현아도 미진의 손에 옷을 벗는다
은근히 술이 취하자 둘이 같이 욕실로 가서 씻는다.
여고때 같이 목욕탕도 같이 간 사이라서 등도 밀어준다
현아는 고등학교때부터 가슴이 커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당했다
"여전히 글래머구나"
미진은 현아의 가슴을 만진다
현아는 놀리지 말라면서 미진의 가슴을 만진다
목욕탕에서 서로 장난치며 목욕을 하고 둘은 같이 침대에 눕는다.
현아는 피곤한지 바로 잠에든다.
미진은 현아의 가슴을 보면서 부러워한다 그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미진의 어느정도 흥분하자 신음소리를 낸다
"아, 아으..."
선예의 신음소리에 현아가 잠에 깨서 지켜본다.
미진은 현아가 보는것을 알지만 자위를 계속한다
선예는 자위가 끝나고 잠이 들고 현아도 그런 선예의 모습에 발정해서
홀로 보지를 만지다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을 같이 먹으며 현아는 저녁때 짐을 챙겨오기로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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