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뻐서 늦었네요 유치해도 재미로 봐주삼 ㅋㅋㅋㅋ
8부
미진은 추워서 잠을 못 자서인지 선예보다 늦게 일어났다
선예는 미진이 엉덩이를 발로차면서 호통친다
"안 일어나!"
시계를 보니 40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정신이 든 미진은 애원한다
"주인님 잘 못 했어요"
"넌 아직 멀었어"
선예가 미진의 따귀를 때린다.
아흑
바쁘게 아침 준비 시킨 후에 선예는 미진을 엎드리게 한다
선예는 한쪽 다리를 미진이 등에 올려놓으면서 가만있이라한다
선예가 밥 먹는동안 미진은 선예의 발 받침대를 한다
자신이 밥을 다 먹은 선예는 땅바닥에 우유를 쏱는다
"자위하면서 먹어 봐 자위하는거 좋아하잖아"
보지를 만지면서 미진은 땅바닥을 기면서 우유를 입으로 핥아 먹는데
선예는 씻고 난 후에 미진이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한다
"오늘 지선이랑 같이올테니 그리 알아"
"네... 주인님"
"우리 둘 오면 첨에 모델 섰던대로 있음 돼"
미진은 왜 같이 오는지 모르지만 둘보다 먼저 집에 와서 기다렸다
미진은 다 벗구 목에 개목걸이를 하고 둘을 기다린다
다시 모델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된다 가슴과 보지를 만지자
물이 빨리 나온다 이젠 몸도 빨리 반응한다구 생각하니 더 흥분된다
딩동딩동
현관문 소리에 미진은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빨리 입으로 빨아서 씹물을
처리하고 문을 열어준다
"안녕하세요"
지선이가 인사한다
"선예야 방에서 이상한 냄세가 나"
"그럼 환기시킬까?"
미진은 자신이 자위할 때 나온 암캐냄새일까봐 두근 거린다
창문을 모두 열자 미진은 다 벗은 몸을 누가 볼까봐 몸을 이리저리 숨긴다
"언니는 선예하구 같이 오면 늘 이런모습이네요"
지선은 말하면서 웃는다
"선예가 부탁해서요"
미진은 자기가 말하면서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언니 바쁘니까 어서 준비해"
선예는 미진을 재촉하면서 지선에게 어떤포즈가 좋은지 묻는다
그러자 지선은 조금 생각해보다가 말한다
"발 앞에 엎드러 빠는 모습이 좋을거 같아"
선예는 의자에 앉아서 미진에게 발을 내민다
"내 발 빠는 모습 부탁할게"
미진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머뭇거린다
"언니!"
선예가 소리를 지르자 미진은 반사적으로 선예의발앞에 엎드려 발가락을 빤다
"언니 엉덩이더 높게 들어주세요"
지선의 부탁에 미진이 엉덩이를 들자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언니 거기에 물이 나온다구 흥분한거 같아"
지선은 그런 미진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말한다 미진은 너무 창피하다
이런 모습도 수치스러운데 보지에서 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보이자 정신을 못 차린다
선예는 속으로 웃는다 미진의 난처해 하는 모습에 더욱 재미있어 한다
기본스케치가 다 되어가자 선예는 약속 있다면서 먼저 나간다
결국 미진하구 지선이 둘만이 남았다
지선은 미진에게 되도록이면 자세를 유지해 달라구 한다
지선은 그림을 그리면서도 미진의 보지를 유심히 관찰한다
미진은 지선의 눈길이 느껴지자 더 흥분해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이 느껴진다
지선은 미진이 뒤로 가서 보지를 더 자세히보면서 미진에게 말한다
"언니 흥분잘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아니에요"
"하지만 언니 밑에 물이..."
"이런 자세가 첨이라서 그런거라야"
미진은 간신히 대답한다.. 지선이 미진의 보지 가까이에 다가와서
지선의 숨결이 다 느껴진다. 결국 참지 못한 미진은 변명을 하면서 일어났다
"힘들어서 좀 쉴께요"
미진은 말하고서 욕실로 간다. 미진은 욕실에서 보지를 간단히 딱고 나오니
지선은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언니 고마웠어요. 저기 다음엔 혼자 와서 그리고 싶어요"
"으응...생각해볼께"
미진이가 말하자 지선은 약간 서운해 하면서 인사하구 간다.
미진이 핸드폰이 울린다 선예다
"오늘 늦게 올거야"
"네... 주인님"
미진은 혼자남아서 오랜만에 침대에 눕는다. 침대에 눕는게 오랜만이라니...
갑자기 자신이 노예라는 실감이 난다...
그리고 아까 지선이 보면서 느낀 흥분이 떠올리면서 자위를 시작한다
자위를 하면서 보지에 물이 많이 흐르자 천천히 콩알을 건드린다
선예에게 들키면 혼날생각을하니 더욱더 흥분되면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미진은 면도된 보지 주위에 물이 흥건히 젖었다
속으로 빨리 선예가 와주었음하는 생각도 들면서
점점 더 선예에게 빠져든다 전엔 혼자서도 잘지냈는대
선예가 오래동안 안 보이면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선예는 지선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친구들하구 수다떨면서 피자 먹는 중에 친구들이 지선이 이야기를한다
"지선이 왜 남친이 없는지 아는사람?"
"지선인 동성에 관심있는거 같던데"
친구끼리 농담처럼하는 이야기지만 선예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미진에게 집착하는 지선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나 하지만 속으로 선예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우선 선예는 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노예년아 지선이 갔냐?
-갔어요
-알았어 집으로 갈테니 기다려
-네, 주인님
"애들아 나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께
선예는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미진의 집으로 향했다
8부
미진은 추워서 잠을 못 자서인지 선예보다 늦게 일어났다
선예는 미진이 엉덩이를 발로차면서 호통친다
"안 일어나!"
시계를 보니 40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정신이 든 미진은 애원한다
"주인님 잘 못 했어요"
"넌 아직 멀었어"
선예가 미진의 따귀를 때린다.
아흑
바쁘게 아침 준비 시킨 후에 선예는 미진을 엎드리게 한다
선예는 한쪽 다리를 미진이 등에 올려놓으면서 가만있이라한다
선예가 밥 먹는동안 미진은 선예의 발 받침대를 한다
자신이 밥을 다 먹은 선예는 땅바닥에 우유를 쏱는다
"자위하면서 먹어 봐 자위하는거 좋아하잖아"
보지를 만지면서 미진은 땅바닥을 기면서 우유를 입으로 핥아 먹는데
선예는 씻고 난 후에 미진이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한다
"오늘 지선이랑 같이올테니 그리 알아"
"네... 주인님"
"우리 둘 오면 첨에 모델 섰던대로 있음 돼"
미진은 왜 같이 오는지 모르지만 둘보다 먼저 집에 와서 기다렸다
미진은 다 벗구 목에 개목걸이를 하고 둘을 기다린다
다시 모델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된다 가슴과 보지를 만지자
물이 빨리 나온다 이젠 몸도 빨리 반응한다구 생각하니 더 흥분된다
딩동딩동
현관문 소리에 미진은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빨리 입으로 빨아서 씹물을
처리하고 문을 열어준다
"안녕하세요"
지선이가 인사한다
"선예야 방에서 이상한 냄세가 나"
"그럼 환기시킬까?"
미진은 자신이 자위할 때 나온 암캐냄새일까봐 두근 거린다
창문을 모두 열자 미진은 다 벗은 몸을 누가 볼까봐 몸을 이리저리 숨긴다
"언니는 선예하구 같이 오면 늘 이런모습이네요"
지선은 말하면서 웃는다
"선예가 부탁해서요"
미진은 자기가 말하면서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언니 바쁘니까 어서 준비해"
선예는 미진을 재촉하면서 지선에게 어떤포즈가 좋은지 묻는다
그러자 지선은 조금 생각해보다가 말한다
"발 앞에 엎드러 빠는 모습이 좋을거 같아"
선예는 의자에 앉아서 미진에게 발을 내민다
"내 발 빠는 모습 부탁할게"
미진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머뭇거린다
"언니!"
선예가 소리를 지르자 미진은 반사적으로 선예의발앞에 엎드려 발가락을 빤다
"언니 엉덩이더 높게 들어주세요"
지선의 부탁에 미진이 엉덩이를 들자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언니 거기에 물이 나온다구 흥분한거 같아"
지선은 그런 미진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말한다 미진은 너무 창피하다
이런 모습도 수치스러운데 보지에서 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보이자 정신을 못 차린다
선예는 속으로 웃는다 미진의 난처해 하는 모습에 더욱 재미있어 한다
기본스케치가 다 되어가자 선예는 약속 있다면서 먼저 나간다
결국 미진하구 지선이 둘만이 남았다
지선은 미진에게 되도록이면 자세를 유지해 달라구 한다
지선은 그림을 그리면서도 미진의 보지를 유심히 관찰한다
미진은 지선의 눈길이 느껴지자 더 흥분해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이 느껴진다
지선은 미진이 뒤로 가서 보지를 더 자세히보면서 미진에게 말한다
"언니 흥분잘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아니에요"
"하지만 언니 밑에 물이..."
"이런 자세가 첨이라서 그런거라야"
미진은 간신히 대답한다.. 지선이 미진의 보지 가까이에 다가와서
지선의 숨결이 다 느껴진다. 결국 참지 못한 미진은 변명을 하면서 일어났다
"힘들어서 좀 쉴께요"
미진은 말하고서 욕실로 간다. 미진은 욕실에서 보지를 간단히 딱고 나오니
지선은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언니 고마웠어요. 저기 다음엔 혼자 와서 그리고 싶어요"
"으응...생각해볼께"
미진이가 말하자 지선은 약간 서운해 하면서 인사하구 간다.
미진이 핸드폰이 울린다 선예다
"오늘 늦게 올거야"
"네... 주인님"
미진은 혼자남아서 오랜만에 침대에 눕는다. 침대에 눕는게 오랜만이라니...
갑자기 자신이 노예라는 실감이 난다...
그리고 아까 지선이 보면서 느낀 흥분이 떠올리면서 자위를 시작한다
자위를 하면서 보지에 물이 많이 흐르자 천천히 콩알을 건드린다
선예에게 들키면 혼날생각을하니 더욱더 흥분되면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미진은 면도된 보지 주위에 물이 흥건히 젖었다
속으로 빨리 선예가 와주었음하는 생각도 들면서
점점 더 선예에게 빠져든다 전엔 혼자서도 잘지냈는대
선예가 오래동안 안 보이면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선예는 지선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친구들하구 수다떨면서 피자 먹는 중에 친구들이 지선이 이야기를한다
"지선이 왜 남친이 없는지 아는사람?"
"지선인 동성에 관심있는거 같던데"
친구끼리 농담처럼하는 이야기지만 선예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미진에게 집착하는 지선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나 하지만 속으로 선예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우선 선예는 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노예년아 지선이 갔냐?
-갔어요
-알았어 집으로 갈테니 기다려
-네, 주인님
"애들아 나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께
선예는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미진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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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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