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레즈비언 야설
나의 이야기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2 1,572회 0건
난 눈을 감았다.눈을 감고 소현의 혀를 받아들이며 나 또한 소현이 혀를 햛고 빨며 내 딸과 키스를 하였다.

(아~~지금 소현이랑 키스를 하고 있어..소현이 혀가 꼭 뱀같이 휘졌는데 선수같아~~~)

소현은 내 혀를 빨며 내 가슴을 만진다.

(앙~앙~소현아~~~)

소현의 손길이 가슴에 닿자 내 몸이 움찔했다.생각보다 너무 좋았다.밑 팬티가 흘러나오는 보지물로 벌써 흥건이 젖음을 알수 있었다.
날 뜨겁게 만든 손길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 팬티부분에 닿았을 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여...---

내 휴대폰이 울렸다.소현이도 더 움직임을 멈추었다.완전 기분 짭치는 순간이 되어버려 짜증이 밀려왔다.

[전화 받어..엄마..]
[에이...씨~~~~]

난 투덜대며 휴대폰을 보았는데 나에겐 완전 VIP 고객인 이설하였다.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잘 사는 집 배경으로 나한테 든 보험만 억대가 되기에 무시할수 없었다.

[네...사모님...]
[은주씨 바뻐...? ]
[아니여..괜찮아여..무슨일 있으세여..?]
[그냥...은주씨 생각나서 술이나 한잔할까...?]
[전 사모님한테 무슨일 생긴줄 알구 놀랬어여...어디서 만날까여..?]
[우리 저번에 만났던 카페 알지..거기서 봐...]
[네...거기서 뵐께여....]

옆에 있던 소현이가 날보며...

[엄마 누구야..?]
[고객...이년은 나보다 어린년이 꼬박꼬박 반말이야...무시할수두 없구...씨~~~]
[그만둬...그런 모욕을 당하면서 어캐 일하니..그만둬...]
[이년아..그만두면 우린 어캐 살구...]
[어떻게 되겠지...내가 만나서 싹 죽여놀까...]
[말이라두 고맙다..우리 딸은 당신꺼나 챙기세여...]
[지금 나가봐야 되지..?]
[응..그래야 될거 같아..모처럼 우리딸이랑 좋은 시간 보내구 있었는데...아잉~~]
[이리와 엄마...]

소현은 내 입술에 다시 입술을 포캐며 혀를 집어 넣었고 우리 모녀는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조심해서 갔다와..그리구 더 모욕감 주면 떼려치우구..응..?]
[알았어...갔다 올께..우리 딸...]

12시가 넘은 시간에 집에 도착했다.몸과 기분은 엉망진창이였다.그년이 하자는대로 다 해주었고 술에 취해 말끝마다 이년저년 하는 소리까지 들으며 울분을 참았다.
돈이 왠수라는 생각에 정말 기분이 엉망이 되었다.그래도 집에 도착하니 소현이 생각에 나의 마음은 조금 위안이 되었다.

[그래..소현아..엄만 너만 바라보구 살께...사랑해..소현아..]

방에서 고이 자고 있는 소현의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 발길을 내방으로 돌렸다.


몇칠 뒤


드디어 소현이 엄마을 만나는 날이다.난 아침부터 긴장이 풀리지 않았다.샤워를 하고 속옷부터 어떤옷을 입어야 할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소현이 말로는 아무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너무 긴장이 되었다.

[머라구 하지..욕을 하시든 때리시든 머든 달게 받아야 해...아...너무 긴장돼...]

화장도 최대한 정성을 다해 화장을 하고 얌점하게 보이는 정장을 골라 입었다.미리 사둔 선물을 챙겨서 집을 나서는데 발이 후들거렸다.
차에 올라타 소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현씨..이제 출발 할려구여...]
[응...조심해서 와..엄마두 기달리구 계셔...]
[네....]

엄마도 기달리고 계신다는 말이 더욱 긴장을 하게 만들었다.소현이 집까지 어떻게 갔는지 모른다.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소현이가 아파트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 서 있었다.주차를 한 후 입구에서 소현이를 만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오늘 더 이뻐 보이네...]
[몰라여..자기야..너무 긴장돼..]
[긴장 풀어...괜찮아..내가 있잖아..응...]
[그래두...]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소현이와 내려 현관문 앞에 섰다.난 옷가지를 다시 점검해 보고 소현이와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깨끗한 거실이 보이며 쇼파에 앉아 있다 일어서 현관쪽으로 나오는 소현이 엄마를 보았다.아름다웠다.우아한 자태가 풍기며 남자들이 본 다면 품고 싶어할 정도로 잘 관리 된 몸매...
옷차림도 깔끔해 보이는게 나로 하여금 절로 주누이 들게 만들었다.

[어서와여...]
[아..안녕하세여...처음 뵙겠습니다...]
[네...방가워여..들어오세여...]
[네....]

난 후들거리는 발을 띠어 거실화를 싣고 쇼파로 갔다.

[편하게 있어여..편할수는 없겠지만 맘 편하게 가져봐여..호호호]
[네...감사합니다...]

나에게 웃음을 보여 주시는 모습에 조금은 긴장이 풀어지는거 같았다.

[저...오설란이라 합니다...]
[네에..소현이한테 얘기는 들었어여..올해 나이가..?]
[네..37살 이에여....]
[그렇군여...결혼은 아직인가여...?]
[아...그게...]

난 말문이 막혔다.머라고 얘기를 해야 할지 또 소현이 엄마가 어떻게 받아 주실지 너무 걱정이 되었다.

[엄마..결혼은 했는데 이혼 할거야..나 때문 아니구 부모님들 때문에 결혼 한거구...아무 애정이 없구 애두 없어..]
[내가 너한테 물었니...?]
[죄..죄송합니다..제가 말씀 드려야 하는데...]
[누가 대답하면 어떠니..흥이다...]
[애가 버릇없게.....]
[알았어..알았어...가만히 있을께..아..차 준비해 올께...]

소현은 주방으로 갔다.

[설란씨를 보자고 한 내가 이상하게 생각들지 않아여...? 딸이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 같은 동성을 만난다는걸 알면서도 보자구 한게...]
[아..아닙니다..오히려..어머니를 뵈려 온 제가 이상하게 생각 하실거 같아 걱정 많이 했어여..말씀 편하게 하세여...어머니..]
[그래여...서로 이상하게 생각 안했다니 그 부분은 더 이상 얘기 안할께...이혼이나 머 다른건 전혀 문제가 되는거 없지...?]
[네..어머니..전혀 문제 없어여..]
[소현이를 정말 사랑하니...?]
[네...정말 사랑합니다..어머니...]
[행복하게 해 줄수 있는거지..그치..난 그것만 바랄뿐 설란이가 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어..무슨말인지 알지..?]
[네..잘 알아여..그리고 절 믿어주세여...절대 불행하게 만들지 않을께여...]

무슨 용기에 그렇게 씩씩하게 얘기 했는지 모른다.

[그래..그럼 됐어...결혼식은 이혼문제가 다 정리되면 그때 하는걸루 해..괜찮지...?]
[네..네..어머니..정말 감사합니다...]

난 바로 일어나 소현이엄마에게 큰절을 올렸다.
그리고 무릎굴어 앉아 몇번이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그때 소현이가 차를 가지고 나왔다.

[엄마..차...우리 식구가 이제 3명이네...ㅎㅎㅎㅎ]
[이구..저 철부지...]
[헤헤...맞잖아...그치 설란아..]
[네..]
[잘한다 선생님한테 이름이나 찍찍 부르구...학교에서도 그래라...]
[내 색시인데 그럼 존말해..학교에선 안그러지..내가 애니..헤헤...안그래..설란아..]
[맞아여..어머니..학교에선 잘 해여..걱정마세여...]
[그나저나 난 머라구 호칭을 해야 하니...난감해...ㅎㅎㅎㅎ]
[며느리 봤다 생각하구 "아가"라구 불러...아님 이름 부르던가...ㅎㅎㅎㅎ]
[같은 여자끼리이니까 그냥 이름부르는게 좋을거 같아..괜찮지 설란아..]
[네..그럼여..괜찮아여..어머니..그리구 저 소현씨랑 같이 여기서 살아두 되져..어머니..?]
[야~~아 나랑 얘기두 안하구 너 멋대로 결정하니..]
[나야 좋지..왜 현아는 싫어..둘이 살구 싶은거니..?]
[그게..에이~~씨..몰라...]
[왜 둘이 신혼분위기 내구 싶은데 나 때문에 못해서 그러는거니..참나..봐두 못 본척 할때니까 걱정 마..기지배..지 생각만 해..]
[그렇게 해여..소현씨..]
[알았어..대신 엄만 봐두 못 본척 하는거야..알았지..]
[알았다..이년아...저년이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
[누구긴 엄마 닮아서 그러지,,,메롱...설란아 내방 구경할래..?]
[좀 있다 해여.어머니 혼자 계시잖아여...]
[괜찮아..현아 방 구경해...]
[네..어머니...]

난 소현이랑 방으로 들어갔다.들어가자 마자 소현이가 날 문으로 밀어 붙이고 입술을 부딪히며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 흡~~흐~~~쯥~~~흡~쯥~~쯔쯥쯥~~~ --

[소현씨..어머니 계시잖아여...그만..]
[괜찮아..나..짐 흥분 돼...미치겠어...]

소현은 자기 책상 서랍을 열어 내가 사준 벨트를 꺼내고 자신의 치마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벨트르 착용했다.그리고 날 자기 침대쪽으로 밀어 허리를 숙이게 하며 내 치마를 올렸다.
팬티를 평소보다 거칠게 벗겨 버리고 벨트앞에 나온 딜도를 보지에 넣었다.이렇게 흥분한 소현은 처음 보았다.

[아~~아~~~소현씨~~~아~~~~]
[아~~~너 보지~~먹구싶어 혼났어~~~앙~~~]
[저두여~~~아아앙~~~자기 자지 넘 좋아~~앙~~~]

소현은 딜도를 차고 테크닉을 시작하며 내 보지에 달도로 춤을 추었다.나의 보지도 흥분으로 딜도의 움직임이 맞춰 내 엉덩이도 보조를 맞추었다.

한편 거실에 혼자 차를 마시던 은주....

설란이가 소현이랑 방으로 들어가고 문이 닫히는 순간 왠지 모를 기분에 멍하니 쇼파에 앉아 있었다.
아직까지도 내가 잘한건지 모르겠다.아직 이 세상은 동성결혼을 허락안하는 세상이고 떳떳하게 내서우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세상인데 그런 모진 세상에 소현을 방치 하는거 같아
기분이 좀 다운 되었다.그래도 소현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설란 역시 소현만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조금은 위안을 삼을려고 한다.
자꾸 다운되는 기분을 생각해 봐야 더 나빠질뿐 나아질거 없기에 훌훌 떨어 버렸다.

[그래..잘한거야..소현이를 위해서 잘한거야...]

난 물한잔 마실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 아아아아앙~~~~앙~~~ ---

내 귀로 들리는 신음소리..소현이 방에서 들렸다.난 천천히 소현이방으로 갔다.방문에 귓를 대고 방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에 나의 욕정이 굴틀거렸다.
난 떨리는 손으로 방문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열었다.방안의 두사람은 섹스에 정신이 없어 문이 열리는지 모르는 눈치 같았다.조금 열어진 문틈으로 방안을 볼수 있었는데
소현이가 벨트를 차고 뒤치기로 설란의 보지를 박고 있었다.

[아~~아~~~~앙앙~~~넘~~좋아~~~아아아앙~~~]

설란이가 연실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앙앙~~허~~헉~~~좋아~~엉~~~~앙~~~헉헉~~~]

-- 퍽퍽퍽~~~퍽퍽퍽~~퍽퍽~~~질~~퍽~~~ --

딜도가 보지에 꽂힐때 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두사람의 섹스를 보면서 내 손을 벌써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는데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난 팬티를 벗어버리고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었다.
방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내 손가락은 보지에 넣으면서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


---다음편으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레즈비언 야설 목록
304 개 16 페이지

번호 컨텐츠
79 비밀클럽 - 2부2장 HOT 08-23   1048 최고관리자
78 나의 이야기 - 9부 HOT 08-23   1783 최고관리자
77 아내의 편력 - 8부 HOT 08-23   1638 최고관리자
76 My 비너스 - 1부1장 HOT 08-23   1040 최고관리자
75 나의 이야기 - 10부 HOT 08-23   1723 최고관리자
74 아내의 편력 - 9부 HOT 08-23   1479 최고관리자
73 깊은 산 오솔길 옆 - 8부 HOT 08-23   1009 최고관리자
72 나의 이야기 - 11부 HOT 08-23   1637 최고관리자
71 아내의 편력 - 10부 HOT 08-23   1866 최고관리자
70 나의 이야기 - 1부 HOT 08-23   1869 최고관리자
69 나의 이야기 - 12부 HOT 08-23   1625 최고관리자
68 그 여자네 집 - 1부 HOT 08-23   1266 최고관리자
67 나의 이야기 - 2부 HOT 08-23   1801 최고관리자
나의 이야기 - 13부 HOT 08-23   1573 최고관리자
65 비밀클럽 - 1부4장 HOT 08-23   107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