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란이는 자고 있었다.자는 설란의 얼굴을 보니 미안하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자는 모습은 꼭 어린애 같은 느낌이 들어 설란의 뺨에 살며시 키스를 해 주고 병실을 나왔다.
병실병동 중간 복도에는 휴식공간이 있었다.난 거기에 앉아 벽에 붙은 벽걸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복도엔 많은 간호사들이 다니고 있는데
한 간호사의 뒷모습을 보는데 갑작기 단비가 생각났다.
(내가 짐 먼 생각을 하는거니..짱나게..씨팔...좆같아..)
의자에서 일어나 병실로 갈려면 간호사데스크를 지나야 했다.난 무덤덤하게 걸어가는데 데스크안에는 단비가 날 쳐다 보고 있었다.
순간 걸음을 멈추었다.나도 단비를 쳐다보고 단비로 날 쳐다 보았다.
(머니..저 표정은..)
단비는 날 보는 눈빛이 무언가를 원하는듯 한 눈빛이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난 알면서도 고개를 돌리며 병실로 돌아갔다.
[지금 오는거니..?]
[아니..아까 왔는데 너 자길래 잠 깨울거 같아서 휴게실에 있었어..]
[그랬구나..체한건 어떠니..?]
[괜찮아..걱정시켜서 미안해...]
-- 쪽 ---
설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미안하긴...그런말 하지마...참 자기 내일은 학교 가야지..?]
[모르겠어..너 여기 나두구 가서 공부가 되니..]
[그래두 빠지면 안되잖아..나 때문에 그러는거면 더 안될거 같구...]
[짐 선생으로 말하는거지..그치..?]
[아니야..자기한테 난 그냥 여자잖아...그런거 아니야...]
[알어..그냥 농담한거야..바부야...이구..귀여워...]
[피~~사랑해여..소현씨...]
[나두...사랑해..설란아..]
설란이에게 키스를 할려고 입술이 가까이 가는데...
--똑똑--
[들어오세여...]
병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의사...하얀색 가운을 입은 여의사가 들어오고 그 뒤에는 보라색간호복을 입은 단비가 들어 왔다.
[안녕하세여...몸은 좀 어떠세여..?]
[많이 좋아졌어여...]
난 그 여의사의 가운 명찰을 보았다.
하수빈이라는 이름이 있었고 뒤에 있는 단비가 내 앞쪽으로 서서 설란을 보고 있었다.
단비는 내 앞에서서 손을 뒤로 빼고 내 치마자락을 더듬었다.
(짐 머하는거니...설란이두 있는데...)
생각만 그렇게 할뿐이지 내 몸은 전혀 다르게 움직였다.단비 앞쪽으로 바짝 붙어 내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갈수 있게 했다.
(아..진짜 나두 못말리는 년이다...설란이가 보는데서..머하는건지..)
단비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와 내 보지둔턱을 만진다.난 살짝 다리를 벌려 주었고 단비의 손가락이 클리스토리를 자극 하였다.
[선생님..저 퇴원해두 되는거져..?]
[음...네..별 이상은 없는거 같네여...퇴원하셔두 되겠어여...김간호사..]
단비는 깜짝놀라며...
[네..선생님..]
[오설란씨 퇴원해두 되니까 원하는시는 날자에 퇴원 시켜 드려...]
[네..선생님..]
하수빈선생과 단비가 병실을 나간다.단비는 나가면서 뒤돌아보며 어두운 표정으로 날 보았다.아마 퇴원하라는 말에 우울해진거 같았다.
[설란아..오늘 퇴원할거니..?]
[글쎄..나 좀더 병원에 있으면 안될까..자기야..?이번 기회에 좀 더 쉬구 싶어서..]
나도 모르게 더 있고 싶다는 설란의 말이 방갑게 들렸다.
[그래...자주 이러는것도 아닌데 더 쉬다 퇴원해..그동안 내가 옆에 있어 줄께..]
[역시 내 생각해주는건 자기밖에 없어...참..병실을 옮기구 싶어..1인실로...]
[음...그게 좋을거 같아..남들 눈치두 안보구...오늘 옮겨 달라구 할께..]
[응...]
난 병실을 나와 데스크로 갔다.데스크를 가면서 내 가슴이 콩닥거리는건 멀까...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나에겐 설란이가 있는데...)
단비가 데스크에 있었다.난 보는 표정이 어두웠다.
[저기...!]
[네...퇴원...?]
굳은 표정으로 말을 마치지 못하는 단비의 얼굴에 우울함이 다 보였다.
[저기..퇴원은 아니구여...병실을 좀 옮길려구여..1인실로..]
[네..?]
자신이 잘못들었는지 제차 물어보는 단비 모습이 좀 귀엽게 느껴졌다.
[1인실 병실 있는지 봐 주세여..]
[1인실여...잠..잠..잠깐만여..바로 봐줄께여..]
단비의 들뜬 모습이 다 보였다.좋아서 어쩔줄 몰라 허둥대는 모습...굳어진 입가에 웃음까지 보이며...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있어여...바로 옮겨 드릴까여..?]
[그러면 고맙구여...]
[네..네..바로 준비 할께여...]
완전 다른 모습이 되어 날보았다.하얀치아까지 내 보이며 웃는 모습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나..그리 좋으니..하긴 나도 좋은건 부인 안할께..바부..)
돌아서는데 단비가...
[이거....]
작은 포스트지를 주었는데 거기엔 단비의 전번이 적혀 있었다.
[머에여..?]
[제 폰번호에여..]
[아는데 내가 왜 받아야 하나여..?]
[그냥 버려구 안 버리고는 님이 결정하는거니까 받아 주세여..]
난 손에 쥔채로 데스크를 지나 병실로 갔다.
[짐 옮겨준다네...대충 정리할께..]
[정말..아..좋아...]
설란은 침대에서 내려와 짐 정리하는 내 뒤에서 날 안았다.
[자기랑..아침을 맞으니까 넘 좋아...]
[나두 그래...]
난 짐을 가방에 담았고 설란은 내 가슴을 만진다.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넣고 유두를 비빈다.
[아..하지마..흥분된다 말이야..]
[피...실오..내가 책임질께..히히히]
설란은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자기 팬티 안 입었어...?]
(아..맞다..머라구 하지..씨팔..그 간나가 안 주었지...머라구 하지...)
[으..응..팬티가 좀 지저분한거 같아서 벗었어..자기랑 하고 싶은때 맘 놓구 할려구...ㅎㅎㅎ]
[노팬티라서 그런가 나 더 꼴려..자기야...앙...자기 보지 먹구 싶오...]
[안..안돼..사람들 들어 올거야...옮기는 병실에서 내가 먹여줄께..응..참어..]
[실오...짐 꼴린다 말이야...]
설란은 내 말을 안 듣고 내 뒤 치마자락만 위로 올리고 내 엉덩이에 혀를 묻힌다.
[앙..사람들 온다 말이야...]
항문을 혀로 햛으면서 보지에 갈라진 부분에 손가락으로 비빈다.
[앙..아~~앙~~~아아아아~~~]
[자기두 하구싶었으면서..피~~]
설란은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햛았다.고개를 설란쪽에서 침대쪽으로 돌렸는데...
(어머...머니.노크두 없이 언제 들어왔지...아..쪼팔려..씨발...)
단비가 병실입구쪽에서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단비는 최대한 인기척을 숨기면서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었던 같았다.
[앙아아아아~~]
[자기야...내 보지가 벌렁거려..앙...물이 막 떨어지는걱 같아...]
쪼그려 앉은 설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설란이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거 같았다.물소리가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들린다.
(앙..앙..존나 흥분돼..단비가 보고 있어서 더 흥분되는거 같아..앙아아아아)
--흐~~~흐르륵~~~흡~~후르릅~~~~--
설란이가 내 물을 햛아 먹는 소리가 내 귀에 단비귀에도 들린다.
[자기야..오늘 자기 보지물 엄청 나와...앙..아...]
설란이는 영문도 모르고 물많이 나온다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들으며 단비를 보았다.
단비는 벽쪽에 서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옆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머..머니...왜 내..팬티를 입구 있는거니...앙..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단비는 내 팬티를 입구 있었다.그리고는 날 보라는 듯 팬티를 드러내고 있었다.
[자~~기~~야..내 보지에 자기 손가락 넣어~~~줘~~미치~~겠어..]
일어서려는 설란을 잡으며..설란의 얼굴에 내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앙아아아아앙~~조금만~~~조금만~~~더~~~]
설란은 다시 엉덩이살을 벌리고 항문을 햛았다.설란의 손가락은 보지에 넣어 움직였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미~~칠~~같아~~~앙~~~]
-- 질퍽질퍽~~질~~퍽~~~~ --
보지물 소리가 요란하게 설란의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났고 단비도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연신 쑤시며 날 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앙~~~~쌀~~~거~~같~~앙~~아아아아아아아~~]
설란의 입으로 나의 우유빛색깔 나는 분비물이 나왔다.다리가 후들거린다.
나의 손은 침대포를 꼭 잡으며 눈빛으로 단비에게 나가라는 신호를 보냈다.
[앙~~~~아~~~~]
단비가 나가는걸 보고 난 침대위에 그대로 쓰러졌다.보지가 얼얼함이 느껴진다.
[좋았어..자기야..?]
[으..응..넘 좋았어...앙~~~]
난 설란을 안으며 입술에 묻은 내 분비물을 햛았다.그리고 설란의 입술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다음편으로---
자는 모습은 꼭 어린애 같은 느낌이 들어 설란의 뺨에 살며시 키스를 해 주고 병실을 나왔다.
병실병동 중간 복도에는 휴식공간이 있었다.난 거기에 앉아 벽에 붙은 벽걸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복도엔 많은 간호사들이 다니고 있는데
한 간호사의 뒷모습을 보는데 갑작기 단비가 생각났다.
(내가 짐 먼 생각을 하는거니..짱나게..씨팔...좆같아..)
의자에서 일어나 병실로 갈려면 간호사데스크를 지나야 했다.난 무덤덤하게 걸어가는데 데스크안에는 단비가 날 쳐다 보고 있었다.
순간 걸음을 멈추었다.나도 단비를 쳐다보고 단비로 날 쳐다 보았다.
(머니..저 표정은..)
단비는 날 보는 눈빛이 무언가를 원하는듯 한 눈빛이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난 알면서도 고개를 돌리며 병실로 돌아갔다.
[지금 오는거니..?]
[아니..아까 왔는데 너 자길래 잠 깨울거 같아서 휴게실에 있었어..]
[그랬구나..체한건 어떠니..?]
[괜찮아..걱정시켜서 미안해...]
-- 쪽 ---
설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미안하긴...그런말 하지마...참 자기 내일은 학교 가야지..?]
[모르겠어..너 여기 나두구 가서 공부가 되니..]
[그래두 빠지면 안되잖아..나 때문에 그러는거면 더 안될거 같구...]
[짐 선생으로 말하는거지..그치..?]
[아니야..자기한테 난 그냥 여자잖아...그런거 아니야...]
[알어..그냥 농담한거야..바부야...이구..귀여워...]
[피~~사랑해여..소현씨...]
[나두...사랑해..설란아..]
설란이에게 키스를 할려고 입술이 가까이 가는데...
--똑똑--
[들어오세여...]
병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의사...하얀색 가운을 입은 여의사가 들어오고 그 뒤에는 보라색간호복을 입은 단비가 들어 왔다.
[안녕하세여...몸은 좀 어떠세여..?]
[많이 좋아졌어여...]
난 그 여의사의 가운 명찰을 보았다.
하수빈이라는 이름이 있었고 뒤에 있는 단비가 내 앞쪽으로 서서 설란을 보고 있었다.
단비는 내 앞에서서 손을 뒤로 빼고 내 치마자락을 더듬었다.
(짐 머하는거니...설란이두 있는데...)
생각만 그렇게 할뿐이지 내 몸은 전혀 다르게 움직였다.단비 앞쪽으로 바짝 붙어 내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갈수 있게 했다.
(아..진짜 나두 못말리는 년이다...설란이가 보는데서..머하는건지..)
단비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와 내 보지둔턱을 만진다.난 살짝 다리를 벌려 주었고 단비의 손가락이 클리스토리를 자극 하였다.
[선생님..저 퇴원해두 되는거져..?]
[음...네..별 이상은 없는거 같네여...퇴원하셔두 되겠어여...김간호사..]
단비는 깜짝놀라며...
[네..선생님..]
[오설란씨 퇴원해두 되니까 원하는시는 날자에 퇴원 시켜 드려...]
[네..선생님..]
하수빈선생과 단비가 병실을 나간다.단비는 나가면서 뒤돌아보며 어두운 표정으로 날 보았다.아마 퇴원하라는 말에 우울해진거 같았다.
[설란아..오늘 퇴원할거니..?]
[글쎄..나 좀더 병원에 있으면 안될까..자기야..?이번 기회에 좀 더 쉬구 싶어서..]
나도 모르게 더 있고 싶다는 설란의 말이 방갑게 들렸다.
[그래...자주 이러는것도 아닌데 더 쉬다 퇴원해..그동안 내가 옆에 있어 줄께..]
[역시 내 생각해주는건 자기밖에 없어...참..병실을 옮기구 싶어..1인실로...]
[음...그게 좋을거 같아..남들 눈치두 안보구...오늘 옮겨 달라구 할께..]
[응...]
난 병실을 나와 데스크로 갔다.데스크를 가면서 내 가슴이 콩닥거리는건 멀까...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나에겐 설란이가 있는데...)
단비가 데스크에 있었다.난 보는 표정이 어두웠다.
[저기...!]
[네...퇴원...?]
굳은 표정으로 말을 마치지 못하는 단비의 얼굴에 우울함이 다 보였다.
[저기..퇴원은 아니구여...병실을 좀 옮길려구여..1인실로..]
[네..?]
자신이 잘못들었는지 제차 물어보는 단비 모습이 좀 귀엽게 느껴졌다.
[1인실 병실 있는지 봐 주세여..]
[1인실여...잠..잠..잠깐만여..바로 봐줄께여..]
단비의 들뜬 모습이 다 보였다.좋아서 어쩔줄 몰라 허둥대는 모습...굳어진 입가에 웃음까지 보이며...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있어여...바로 옮겨 드릴까여..?]
[그러면 고맙구여...]
[네..네..바로 준비 할께여...]
완전 다른 모습이 되어 날보았다.하얀치아까지 내 보이며 웃는 모습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나..그리 좋으니..하긴 나도 좋은건 부인 안할께..바부..)
돌아서는데 단비가...
[이거....]
작은 포스트지를 주었는데 거기엔 단비의 전번이 적혀 있었다.
[머에여..?]
[제 폰번호에여..]
[아는데 내가 왜 받아야 하나여..?]
[그냥 버려구 안 버리고는 님이 결정하는거니까 받아 주세여..]
난 손에 쥔채로 데스크를 지나 병실로 갔다.
[짐 옮겨준다네...대충 정리할께..]
[정말..아..좋아...]
설란은 침대에서 내려와 짐 정리하는 내 뒤에서 날 안았다.
[자기랑..아침을 맞으니까 넘 좋아...]
[나두 그래...]
난 짐을 가방에 담았고 설란은 내 가슴을 만진다.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넣고 유두를 비빈다.
[아..하지마..흥분된다 말이야..]
[피...실오..내가 책임질께..히히히]
설란은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자기 팬티 안 입었어...?]
(아..맞다..머라구 하지..씨팔..그 간나가 안 주었지...머라구 하지...)
[으..응..팬티가 좀 지저분한거 같아서 벗었어..자기랑 하고 싶은때 맘 놓구 할려구...ㅎㅎㅎ]
[노팬티라서 그런가 나 더 꼴려..자기야...앙...자기 보지 먹구 싶오...]
[안..안돼..사람들 들어 올거야...옮기는 병실에서 내가 먹여줄께..응..참어..]
[실오...짐 꼴린다 말이야...]
설란은 내 말을 안 듣고 내 뒤 치마자락만 위로 올리고 내 엉덩이에 혀를 묻힌다.
[앙..사람들 온다 말이야...]
항문을 혀로 햛으면서 보지에 갈라진 부분에 손가락으로 비빈다.
[앙..아~~앙~~~아아아아~~~]
[자기두 하구싶었으면서..피~~]
설란은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햛았다.고개를 설란쪽에서 침대쪽으로 돌렸는데...
(어머...머니.노크두 없이 언제 들어왔지...아..쪼팔려..씨발...)
단비가 병실입구쪽에서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단비는 최대한 인기척을 숨기면서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었던 같았다.
[앙아아아아~~]
[자기야...내 보지가 벌렁거려..앙...물이 막 떨어지는걱 같아...]
쪼그려 앉은 설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설란이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거 같았다.물소리가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들린다.
(앙..앙..존나 흥분돼..단비가 보고 있어서 더 흥분되는거 같아..앙아아아아)
--흐~~~흐르륵~~~흡~~후르릅~~~~--
설란이가 내 물을 햛아 먹는 소리가 내 귀에 단비귀에도 들린다.
[자기야..오늘 자기 보지물 엄청 나와...앙..아...]
설란이는 영문도 모르고 물많이 나온다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들으며 단비를 보았다.
단비는 벽쪽에 서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옆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머..머니...왜 내..팬티를 입구 있는거니...앙..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단비는 내 팬티를 입구 있었다.그리고는 날 보라는 듯 팬티를 드러내고 있었다.
[자~~기~~야..내 보지에 자기 손가락 넣어~~~줘~~미치~~겠어..]
일어서려는 설란을 잡으며..설란의 얼굴에 내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앙아아아아앙~~조금만~~~조금만~~~더~~~]
설란은 다시 엉덩이살을 벌리고 항문을 햛았다.설란의 손가락은 보지에 넣어 움직였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미~~칠~~같아~~~앙~~~]
-- 질퍽질퍽~~질~~퍽~~~~ --
보지물 소리가 요란하게 설란의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났고 단비도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연신 쑤시며 날 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앙~~~~쌀~~~거~~같~~앙~~아아아아아아아~~]
설란의 입으로 나의 우유빛색깔 나는 분비물이 나왔다.다리가 후들거린다.
나의 손은 침대포를 꼭 잡으며 눈빛으로 단비에게 나가라는 신호를 보냈다.
[앙~~~~아~~~~]
단비가 나가는걸 보고 난 침대위에 그대로 쓰러졌다.보지가 얼얼함이 느껴진다.
[좋았어..자기야..?]
[으..응..넘 좋았어...앙~~~]
난 설란을 안으며 입술에 묻은 내 분비물을 햛았다.그리고 설란의 입술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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