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를 가진 여자 아이가 여고에서 여자와의 관계를 그린 소설입니다. 트랜스젠더의 대한 설정은 다분히 판타지적입니다. 흔히 일본 망가에서 나오는 "후타나리"와 비슷한 설정입니다. 일본 애니나 망가 같은 가벼운 분위기를 생각하시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장르를 분류하자면 후타나리, 레즈비언물입니다
#18
유나의 입안은 은빈 언니의 애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저 침만 섞어가며 계속 맛을 느낄 뿐이었다. 맛있었다. 유나가 처음으로 사정시킨 여자의 애액이었다. 유리 언니의 보짓속 애액보다 훨씬 더 진한 맛이었다.
유나의 입에서 넘친 애액이 입술과 턱을 흐르고 떨어지자 은빈은 손으로 그것을 닦아주고, 애액을 담은 유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삼키지 못한 애액이 턱으로 흘러내렸고, 서로의 입술이 뒤엉키며 침과 섞인 애액은 더더욱 흘러내렸다. 유나의 가슴, 은빈의 블라우스 위로 떨어진, 두 소녀의 타액이 섞인 애액은 야한 향기를 방 한가득 채우며 블라우스에는 얼룩을, 유나의 가슴에는 젖으며 스커트와 그 속까지 젖게 만들었다.
입 안 가득 애액과 침, 그리고 서로의 혀가 섞이며 진한 키스를 하고 있다. 유나는 달콤함을 느꼈다. 침도, 애액도, 언니의 입술도.
키스를 계속하며 은빈은 유나에게 몸을 밀착했고, 방금 굉장한 양의 애액을 사정한 자지는 멀쩡하게 발기되어 유나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은빈은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 유나의 가슴을 만지고,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 유나도 언니의 머리와 허리를 만지고, 흔들지는 않았지만 언니의 자지를 만졌다.
은빈은 키스를 멈추고 유나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았다. 눈을 꾹 감고 있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자신의 애액이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은빈은 정말 수백, 수천번이라도 이 예쁜 얼굴에 애액을 싸주고 싶었다.
은빈은 유나의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다. 젖어있던 팬티가 벗겨지자, 굉장한 냄새를 풍기며 애액이 팬티로 늘어지며 흘러내렸다. 당장 자지를 삽입해도 될 만큼 젖어있는 보지. 은빈은 미소지었다.
"바로 넣을게."
"…네…."
보지를 조금 핥으며 애무를 한 다음 삽입하는게 보통이지만, 은빈은 애액이 넘쳐흐르는 이 보지에, 곧바로 자지를 넣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었다. 유나는 기대하고 기대하던 삽입을 드디어 한다는 마음에 가슴이 쿵쾅쿵쾅 띄어 진정이 안 됐다. 이미 입으로 한번 맛 본 자지, 그것이 보지로 들어온다…,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기분이 좋겠지.
은빈은 유나를 눕히고 유나의 허벅지를 벌렸다.
"보지에 힘 빼."
섹스는 처음이었지만, 보지에 삽입을 하며 자위를 자주한 유나였다. 언니의 자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었고, 은빈은 숨도 고르지 않고 곧바로 유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10센치가 넘는 커다란 자지, 그것이 유나의 보지로 들어온다.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던 터라, 걸리는 게 전혀 없이 한번에 질 속 가장 깊은 곳까지, 자궁까지 닿도록 멈추지 않고 천천히 깊게 들어온다. 두 소녀는 쾌감에 신음을 흘리며,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들었다.
"으아아앙……!"
"흐하앙…!"
은빈은 허리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잠시동안 유나의 보지속을 느끼고 있었다. 유나가 보지를 꿈틀하며, 질 속의 돌기가 은빈의 자지를 계속해서 자극했다. 그리고 넘칠 듯이 흘러나오는 애액이 이미 자지를 가득 감싸고 바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유나는 이 말도 안돼는 쾌감에, 허리를 쳐들었다. 좀더 깊숙히, 다시 한번 들어오길 바라며 본능적으로 허리가 움직인다. 조금 빠진 자지는 쉴 틈 없이 곧바로 다시 안으로 들어온다. 굉장한 쾌감, 행복, 황홀.
"흐응……, 꺄아아…!"
좋아…, 너무 좋아……. 자지가 너무 좋고, 섹스를 해주는 은빈 언니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은빈은 허리를 움직였고, 그에 맞춰 본능적으로 유나의 허리가 움직였고 쾌감에 흐느끼는 신음을 흘렸다.
"흐응…, 흐응…, 하아앙……."
"하아……, 하으응……!"
은빈은 이렇게 흥분되고 황홀한 섹스는 굉장히 오랜만이었다. 은빈도 쾌감에 표정 따윈 이미 허물어졌다. 자지를 한번한번, 삽입할 때마다, 유나의 싱싱한 보지에 참을 수 없는 자극을 느끼며 저절로 눈이 감겨버린다. 하지만 허리는 절대 느려지지 않았다.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 허리, 쾌감을 신음으로 내뱉으며 은빈은 간신히 눈을 떠 유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을 꾹 감은 채, 벌린 입에선 뜨거운 입김과 야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흐하아아…, 하아앙…, 언니이…!"
"하아…, 유나야…, 기분 좋아…?"
"흐흐흥……, 하앙…, 좋아……."
사랑스러워. 은빈은 허리를 멈추지 않은 채 유나의 몸을 안으며 키스했다. 유나는 언니의 머리를 껴안으며 키스를 받아냈고, 다리로는 언니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이윽고 유나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절정을 맞이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함, 오르가즘. 황홀경 그 자체였다. 유나의 오르가즘에 맞춰서, 은빈은 좀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박아주었다. 더 이상 은빈도 참을 수 없었다. 오르가즘…, 애액을 사정한다.
자지가 꿈틀하며 애액이 사정되는 순간, 은빈은 간신히 유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고, 쏟아지려는 애액을 붙잡듯이 은빈은 자지를 위로 향하게 붙잡고 허리를 곤두세웠다. 자지에서 사정되는 애액은 아주 멀리까지 날아갔다. 유나의 얼굴에도 튀었지만, 애액의 목표점은 그보다 훨씬 더 멀었다. 침대 바깥, 방바닥을 넘어 방문까지……. 그 순간 방문이 열렸고, 문을 연 여자는 은빈의 애액을 뒤짚어 쓰게 되었다. 여자의 머리와 얼굴, 가슴에 은빈의 애액이 묻어버렸고, 은빈은 당혹감과 동시에 침대에서 일어나 여자에게로 달려갔다.
고급스런 정장,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머리,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를 가진 여성. 그 여자의 머리와 얼굴, 가슴팍에 은빈의 애액이 잔뜩 묻었고, 여자는 능멸스러운 표정과 동시에 부끄러워 살짝 붉어진 얼굴로 눈을 꾹 감은 채 서 있었다.
"죄송해요, 숙모…!"
스타킹과 팬티가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가 움직이기 불편했던 은빈은, 주저없이 그대로 자지를 드러낸 채 숙모에게 다가가 안았고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퍼부었다.
장르를 분류하자면 후타나리, 레즈비언물입니다
#18
유나의 입안은 은빈 언니의 애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저 침만 섞어가며 계속 맛을 느낄 뿐이었다. 맛있었다. 유나가 처음으로 사정시킨 여자의 애액이었다. 유리 언니의 보짓속 애액보다 훨씬 더 진한 맛이었다.
유나의 입에서 넘친 애액이 입술과 턱을 흐르고 떨어지자 은빈은 손으로 그것을 닦아주고, 애액을 담은 유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삼키지 못한 애액이 턱으로 흘러내렸고, 서로의 입술이 뒤엉키며 침과 섞인 애액은 더더욱 흘러내렸다. 유나의 가슴, 은빈의 블라우스 위로 떨어진, 두 소녀의 타액이 섞인 애액은 야한 향기를 방 한가득 채우며 블라우스에는 얼룩을, 유나의 가슴에는 젖으며 스커트와 그 속까지 젖게 만들었다.
입 안 가득 애액과 침, 그리고 서로의 혀가 섞이며 진한 키스를 하고 있다. 유나는 달콤함을 느꼈다. 침도, 애액도, 언니의 입술도.
키스를 계속하며 은빈은 유나에게 몸을 밀착했고, 방금 굉장한 양의 애액을 사정한 자지는 멀쩡하게 발기되어 유나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었다. 은빈은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 유나의 가슴을 만지고,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 유나도 언니의 머리와 허리를 만지고, 흔들지는 않았지만 언니의 자지를 만졌다.
은빈은 키스를 멈추고 유나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았다. 눈을 꾹 감고 있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자신의 애액이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은빈은 정말 수백, 수천번이라도 이 예쁜 얼굴에 애액을 싸주고 싶었다.
은빈은 유나의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다. 젖어있던 팬티가 벗겨지자, 굉장한 냄새를 풍기며 애액이 팬티로 늘어지며 흘러내렸다. 당장 자지를 삽입해도 될 만큼 젖어있는 보지. 은빈은 미소지었다.
"바로 넣을게."
"…네…."
보지를 조금 핥으며 애무를 한 다음 삽입하는게 보통이지만, 은빈은 애액이 넘쳐흐르는 이 보지에, 곧바로 자지를 넣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었다. 유나는 기대하고 기대하던 삽입을 드디어 한다는 마음에 가슴이 쿵쾅쿵쾅 띄어 진정이 안 됐다. 이미 입으로 한번 맛 본 자지, 그것이 보지로 들어온다…,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기분이 좋겠지.
은빈은 유나를 눕히고 유나의 허벅지를 벌렸다.
"보지에 힘 빼."
섹스는 처음이었지만, 보지에 삽입을 하며 자위를 자주한 유나였다. 언니의 자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었고, 은빈은 숨도 고르지 않고 곧바로 유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10센치가 넘는 커다란 자지, 그것이 유나의 보지로 들어온다.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던 터라, 걸리는 게 전혀 없이 한번에 질 속 가장 깊은 곳까지, 자궁까지 닿도록 멈추지 않고 천천히 깊게 들어온다. 두 소녀는 쾌감에 신음을 흘리며,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들었다.
"으아아앙……!"
"흐하앙…!"
은빈은 허리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잠시동안 유나의 보지속을 느끼고 있었다. 유나가 보지를 꿈틀하며, 질 속의 돌기가 은빈의 자지를 계속해서 자극했다. 그리고 넘칠 듯이 흘러나오는 애액이 이미 자지를 가득 감싸고 바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유나는 이 말도 안돼는 쾌감에, 허리를 쳐들었다. 좀더 깊숙히, 다시 한번 들어오길 바라며 본능적으로 허리가 움직인다. 조금 빠진 자지는 쉴 틈 없이 곧바로 다시 안으로 들어온다. 굉장한 쾌감, 행복, 황홀.
"흐응……, 꺄아아…!"
좋아…, 너무 좋아……. 자지가 너무 좋고, 섹스를 해주는 은빈 언니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은빈은 허리를 움직였고, 그에 맞춰 본능적으로 유나의 허리가 움직였고 쾌감에 흐느끼는 신음을 흘렸다.
"흐응…, 흐응…, 하아앙……."
"하아……, 하으응……!"
은빈은 이렇게 흥분되고 황홀한 섹스는 굉장히 오랜만이었다. 은빈도 쾌감에 표정 따윈 이미 허물어졌다. 자지를 한번한번, 삽입할 때마다, 유나의 싱싱한 보지에 참을 수 없는 자극을 느끼며 저절로 눈이 감겨버린다. 하지만 허리는 절대 느려지지 않았다.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 허리, 쾌감을 신음으로 내뱉으며 은빈은 간신히 눈을 떠 유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을 꾹 감은 채, 벌린 입에선 뜨거운 입김과 야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흐하아아…, 하아앙…, 언니이…!"
"하아…, 유나야…, 기분 좋아…?"
"흐흐흥……, 하앙…, 좋아……."
사랑스러워. 은빈은 허리를 멈추지 않은 채 유나의 몸을 안으며 키스했다. 유나는 언니의 머리를 껴안으며 키스를 받아냈고, 다리로는 언니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이윽고 유나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절정을 맞이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함, 오르가즘. 황홀경 그 자체였다. 유나의 오르가즘에 맞춰서, 은빈은 좀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박아주었다. 더 이상 은빈도 참을 수 없었다. 오르가즘…, 애액을 사정한다.
자지가 꿈틀하며 애액이 사정되는 순간, 은빈은 간신히 유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고, 쏟아지려는 애액을 붙잡듯이 은빈은 자지를 위로 향하게 붙잡고 허리를 곤두세웠다. 자지에서 사정되는 애액은 아주 멀리까지 날아갔다. 유나의 얼굴에도 튀었지만, 애액의 목표점은 그보다 훨씬 더 멀었다. 침대 바깥, 방바닥을 넘어 방문까지……. 그 순간 방문이 열렸고, 문을 연 여자는 은빈의 애액을 뒤짚어 쓰게 되었다. 여자의 머리와 얼굴, 가슴에 은빈의 애액이 묻어버렸고, 은빈은 당혹감과 동시에 침대에서 일어나 여자에게로 달려갔다.
고급스런 정장,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머리,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를 가진 여성. 그 여자의 머리와 얼굴, 가슴팍에 은빈의 애액이 잔뜩 묻었고, 여자는 능멸스러운 표정과 동시에 부끄러워 살짝 붉어진 얼굴로 눈을 꾹 감은 채 서 있었다.
"죄송해요, 숙모…!"
스타킹과 팬티가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가 움직이기 불편했던 은빈은, 주저없이 그대로 자지를 드러낸 채 숙모에게 다가가 안았고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퍼부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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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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