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상성애 소녀 영입 작전 2 (14살 쌍둥이 스캇 레즈 여중생)

■ 등장인물

이수연 (15살/155cm/45kg/B컵)
※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음 스팽을 굉장히 좋아하고 채찍질이나
딜도를 이용한 씹질을 괴장히 자주함.
김유림 (15살/157cm/48kg/B컵)
※ 근친 섹스를 좋아함.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고 지금은 친오빠와 친동생
그리고 친아버지와 함께 사는 중 이 셋 부자와 모두 관계를 가짐.
서유리 (19살/169cm/53kg/D컵)
※ 9살때 사고로 성기가 잘려나가 결국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되었다.
유리의 외모와 몸매는 9년 넘게 여성호르몬 약을 복용하여서 그런지
글래머한 여자로 성장해 왔다.
김태연 (28살/165cm/55kg/C컵)
※ 야외 노출에 눈을 뜬 것은 20살 대학 생활을 하던 중 호기심에 플레이
해본 야외노출 지금까지 김태연의 욕구를 해소 시킬 수있는 유일한 놀이가
되어 버렸다. 직업은 중학교 선생이다.
박서연 (16살/168cm)55kg/D컵
※ 정통 스캇플레이에 고수이다. 학교에서는 일진으로서 문제아이지만
진짜 모습은 구토와 똥냄내, 오줌냄새, 땀냄새를 맡으면 흥분하는 타액
패티쉬를 가지고 있는 정액변소 암퇘지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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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의 동영상을 다음으로 또다른 활동부에 필요한 영입 대상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동영상에 장소는 방과후 학교 수영장 내에 있는 여성 탈의실
이었다.
동영상을 공개 하기 전 유리가 입을 열었다.

"이번 동영상은 우리 학교에서 인기 많은 쌍둥이 자매들이야 ㅎㅎㅎ"

태연이 놀라며 말했다.

"인기 많은 쌍둥이 라면 라연이하고 나연이 말하는거니 지금?"

"네^^ 일단 동영상 부터 보시죠"

동영상 속 수영장 여 탈의실에는 학교 수영복을 입으며 서로를 끌어 안고 있는
라연이와 나연이의 모습이 촬영되어 있었다. 두 쌍둥이는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에게 타액을 건제주기 시작했다.

태연은 동영상을 보고 무척이나 놀라워 하였다.
학교 선생들 사이에서도 평판도 좋고 좋은 소리만 들려오던 쌍둥이들이 사실은
레즈비언 그것도 근친 레즈비언 이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동영상 속 쌍둥이 근친 레즈비언들은 플레이를 계속이어 나갔다.

"라연아...."

"응?"

"나 못참겠어 보지에 손가락 넣어죠 ♡"

"그래 그럼 나연이 너도 내보지에 손가락으로 쑤셔줘♡"

"응 우리 같이 하자♡"

쌍둥이는 69자세로 상대방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탈의실 밖에 누가 있든 쌍둥이들은 신음소리를 내며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쌍둥이들의 보지구멍은 점점 냄새나는 애액으로 젖어가기 시작했고

애액이 점점 많아 질 수록 쌍둥이들은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연아 나 쌀 것 같아!!!"

"응 나도 라연아!!"

"그럼 같이.. 아아앙아아아~♡"

"나도 아아앙아아아앙~~~♡"

쌍둥이는 동시에 상대방에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
서로의 얼굴에 묻은 애액을 혀로 닦아주기 시작 하며 자신들의 애액을
직접 맛보고 있었다.

라연이 가방에서 보지용 딜도와 항문용 딜도를 꺼내 들었다.

"라연이는 항문에 딜도 박아조♡"

"그럼나 보지구멍이네 히?♡"

또 다시 69구 자세로 서로가 원하는 구멍에 씹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탈의실 다시 한번 신음소로 가득하였다.

"아아앙♡ 너무 좋아 라연아♡ 보지구멍에 더세게 박아조♡"

"나연이도 기분도 좋아♡ 똥구멍이 딜도를 너무 좋아해♡ 아앙♡"

이렇게 수도 30분동안 서로에게 씹질을 하는 두사람에게 어느 덧 절정에
시간이 다가 왔다.

"아앙♡ 라연아 나 쌀것 같애♡ 아앙..."

"나도 항문에서 딜도 빼내버리면 응가 쌀거 같아 아앙♡"

"아읏! 그럼 우리 서로 배설 할까? 아앙♡"

"그래도 되? 나연이 얼굴에 똥싸도 되?"

"그럼 라연아 우리는 쌍둥이 잖아 히익!"

쌍둥이들은 서로의 얼굴의 배설과 방뇨를 하기로 하였다.
자신의 얼굴의 오물이 묻어난다는 생각에 서로에게 향하는 씹질이
더욱 빨라지고 깊어져 만갔다.

"아앙... 셋 하면 빼는 거야..."

"웅"

"하나... 둘... 셋!"

쌍둥이들에 구멍에서 딜도를 惠뼈美뗌?
상대방에 얼굴에 배설과 방뇨를 시작하였다.
멈출수가 없었다. 멈추고 싶어도 구멍이 제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다.

나연이는 그 어느때 보다도 노란 오줌을 라연에 얼굴에 방뇨 하였다.
라연이는 오줌을 핥으며 말했다.

"나연이 오줌... 따뜻하고 맛있어♡"

라연이는 입을 벌린채 나연이의 오줌을 마시기 시작했다.
나연이 또한 라연이의 배설물을 입을 벌리며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그...아극...아구..."

나연이의 입 속은 라연이의 똥으로 가득차 버려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나연이는 결국 메스꺼운 속 문인지 토를 해대기 시작하였다.
라연은 섭섭 하다는 듯이 말했다.

"너무해 나는 나연이 오줌 자 마셔 줬는데..."

"미...미안해 라연아...우웁..!!!"

"안되겠네 나연이는 벌 받아야 하겠어"

라연은 가방에서 딜도가 달려있는 팬티를 꺼내 입었다.
누가봐도 나연이의 보지에 쑤시겠다는 행동이었다.

"벌 받을 준비 獰?"

"응... 해조 내 보지에 자지 박아조♡"

라연이는 나연이의 허리를 붙잡고 뒷치기 자세로 보지를 씹창내겠다는
마음으로 나연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윽!!! 조아♡ 라연아!! 좀 더 내보지 씹내 내버려줘!!!"

"후훗 기다려바 나연아 내가 편하게 해줄게♡"

그렇게 두 사람은 번갈아가며 서로의 보지의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탈의실은 똥냄새와 오줌냄새로 가득 차버렸고 두 사람은
2시간동안 배설냄새로 가득한 탈의실에서 레즈섹스를 하였다.

다음날 아침 여자 탈의실은 라연과 나연의 교미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학교는 탈의실에 배설을 한 범인을 차고 있었지만
결국 한달 넘게 범인을 찾지 못하였다.

라연나연 (쌍둥이) / (14살/152cm/45kg/A컵)
※ 두 사람의 신체 사이즈는 똑같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두 사람은
더욱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갑작스럽게 본 야동이 화근이 되어
쌍둥이는 서로의 육체를 맛 보며 서로를 더욱 의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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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ㅅ발 다음은 어떤 캐릭터를 만들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