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를 가진 여자 아이가 여고에서 여자와의 관계를 그린 소설입니다. 트랜스젠더의 대한 설정은 다분히 판타지적입니다. 흔히 일본 망가에서 나오는 "후타나리"와 비슷한 설정입니다. 일본 애니나 망가 같은 가벼운 분위기를 생각하시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장르를 분류하자면 후타나리, 레즈비언물입니다.
#7
점심시간.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급식실로 내려가고 있다. 급식실에 줄 서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 몇몇 아이들은 바로 내려가지 않고 놀고 있거나 공부하는 아이도 있었다.
"유나, 밥 먹으러 가자."
"먼저 가. 난 혜림이랑 갈게."
"혜림이 아직도 안왔어?"
"응."
유나는 아까 3교시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보건실에 가보았지만, 무슨 일인지 문이 잠겨있었다. 분명히 3교시 시작 전에 혜림이 보건실에서 누워있었다. 그런데 보건실 문이 잠겼으면 혜림이는 어디로 간 거지? 유나는 쉬는 시간동안 보건실 앞에 서 있었지만, 혜림이나 보건 선생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수업 종이 울리고 유나는 결국 교실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 유나는 다시 한번 보건실의 문을 두드렸다. 똑똑.
"네."
안에서 대답이 들렸다. 유나는 곧바로 문을 열어 보건실 안으로 들어갔다.
"어떻게 된거예요?"
"응? 뭐가?"
"3교시에 문이 잠겨있었어요."
"아, 잠시 외출할 일이 생겨서 잠그고 나간 거야. 혜림이는 계속 누워있었어."
유나는 안도하며 커튼을 치고 침실로 들어갔다. 침대에는 혜림이 깊게 잠들어 있었다. 유나는 침대 옆의 의자를 당겨와 앉았다. 혜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마에 손을 잠시 대보았다. 열은 내린 것 같았다. 깨워서 밥 먹으러 갈까 잠시 고민해보았지만, 깊게 잠들어있는 혜림을 깨울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유나는 잠시동안 혜림의 옆에 앉아 이마와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혜림이 땀이 조금 났었던 모양이다. 그러던 중, 유나의 폰에 메시지가 하나 왔다. 진동으로 알림이 오는 걸 봐선 갠톡이었다.
"지금 동아리실로 올래?"
유리 선배였다.
#8
유영여고의 댄스 동아리 "핫 유". 의미가 Hot you라는 사람도 있고 학교 이름을 따서 Hot Yu-young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 누구도 동아리 명칭의 의미에 대해서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다. "핫 유"는 유영여고에서 잘 나가는 아이들의 집단이다. 폭력이나 갈취같은 범죄 행위는 하지 않지만, 섹스, 원조 교제 등 화류계에서 일을 벌이는 아이들이었다.
유영여고 3학년 한유리. 그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동아리 이름과 같은 "핫 유"라는 이름의 유흥업소는 이미 섹스에 눈을 뜬 여자 아이들이 모인 업소였다. 굉장히 연령층이 어려서 유흥업계에서 제법 유명하다. 핫 유에는 유리를 비롯한 고등학생 또한 있었고, 가장 많게는 스물 넷의 대학생이었다.
유리는 남자와 섹스를 한 이후에 항상 하는 버릇이 있었다. 양성애자인 그녀는 사실 남자보다 여자와의 섹스를 좋아했다.
"유리 언니?"
"응. 유나, 왔어?"
"무슨일이에요?"
"일단 이리로 올래?"
책상 위에 걸터 앉아있는 유리에게 유나가 다가갔다.
"학교 끝나고 부르려고 했는데…, 못 참겠어!"
유리는 치마를 들춰보였다. 유나는 살짝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지만 많이 놀라거나 하지는 않았다. 유리의 순백의 팬티는 어제 씻지 않았는지 야한 냄새가 풍겨왔다. 유리는 다리를 벌리며 유나에게 안달하듯 말했다.
"얼른! 얼른 해줘!"
유나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앉아 유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강하게 풍겨오는 야한 냄새는 유리가 어제 남자와 섹스했음을 알 수 있었다. 남자의 냄새 때문에 약간 불쾌하긴 했지만 언니의 냄새라고만 상상하며 핥기 시작했다.
"좋아, 유나야…."
팬티채로 유리 언니의 그곳을 핥고 있다. 땀 냄새, 정액 냄새, 그리고 언니의 보지 맛. 유나도 흥분하여 유리의 팬티를 완전히 적셔버렸다.
"언니, 팬티 벗어요."
"히…, 그랭."
유나는 유리가 다리를 모으자마자 그녀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다시 다리를 벌렸다. 벌써 많은 경험을 한 유리의 보지. 핑크빛의 대음순이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야한 냄새가 너무 강렬히 풍겨왔다. 유나는 군침을 흘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언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이미 정액 냄새는 느껴지지 않고 언니의 야한 냄새만 느껴졌다.
"으응…, 좋아……."
유나는 입 전체를 사용해 유리의 보지를 삼켰다. 털까지 삼켜지는 바람에 목에 걸리는 느낌이 났지만 아랑곳 않고 언니의 보지를 핥는데 열중했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을 때마다 날카롭게 흘리는 유리의 신음소리에 유나는 더더욱 흥분했다.
5분, 10분이 흐르고 언니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지며 크게 신음을 흘렸다. 오르가즘….
"하아응…, 하아…. 좋아……."
유리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행복한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보지를 핥고 있는 유나의 머리를 꾹 감싸며 허리를 강하게 흔들었다.
"으아앙…."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야한 곳을 자극하는 유나, 그럴수록 유리는 더욱 흥분하여 야한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흔들었다.
신음이 조금 잦아들었을 때, 유리가 유나의 어깨를 감싸며 키스했다. 능숙하게 혀가 들어온다…. 키스는 거의 해주지 않는데, 유나는 의아했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다.
유리 언니의 요염한 혀가 자신의 입술과 혀에 닿자 유나는 짐승처럼 그것을 뒤엉키며 핥기 시작했다. 유리 언니가 어깨와 허리를 깊게 감싸 안는다. 유나도 마찬가지로 언니의 목과 등을 감싸 안으며 진한 딥키스를 계속 했다. 5분, 10분, 유리 언니가 가슴이라도 만져주길 바랐지만, 선배는 머리와 허리를 쓰다듬을 뿐, 좀더 민감한 부분을 애무해주지는 않았다.
10분이 넘도록 긴 키스를 마치고, 유나는 조심스럽게 불만을 토로했다.
"언니, 제 것도 해주시면 안 되요?"
수줍은 유나가 귀여운 듯 유리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싫은뎅!"
유나는 얼굴을 붉히며 울상이 되었다.
"너도 단지 성욕만 채우고 있는 거 다 알아. 나랑 섹스해도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
"……."
유나는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지만 그녀의 말이 무슨 뜻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혜림이었던가. 그 애랑 진도는 나갔어?"
"혜림이는 순수해서…."
"모야……. 니가 적극적으로 나가야지."
유나는 어이가 없는 듯 피식 웃으며 되받아쳤다.
"언니는 민희랑 잘 되가요?"
"아 맞다. 민희 소개시켜달라니까! 너 같은 반이잖아!"
"언니가 직접 얘기해요. 발랑까진 언니랑 다르게 민희는 순수해서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죽을래, 너?"
유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장르를 분류하자면 후타나리, 레즈비언물입니다.
#7
점심시간.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급식실로 내려가고 있다. 급식실에 줄 서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 몇몇 아이들은 바로 내려가지 않고 놀고 있거나 공부하는 아이도 있었다.
"유나, 밥 먹으러 가자."
"먼저 가. 난 혜림이랑 갈게."
"혜림이 아직도 안왔어?"
"응."
유나는 아까 3교시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보건실에 가보았지만, 무슨 일인지 문이 잠겨있었다. 분명히 3교시 시작 전에 혜림이 보건실에서 누워있었다. 그런데 보건실 문이 잠겼으면 혜림이는 어디로 간 거지? 유나는 쉬는 시간동안 보건실 앞에 서 있었지만, 혜림이나 보건 선생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수업 종이 울리고 유나는 결국 교실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 유나는 다시 한번 보건실의 문을 두드렸다. 똑똑.
"네."
안에서 대답이 들렸다. 유나는 곧바로 문을 열어 보건실 안으로 들어갔다.
"어떻게 된거예요?"
"응? 뭐가?"
"3교시에 문이 잠겨있었어요."
"아, 잠시 외출할 일이 생겨서 잠그고 나간 거야. 혜림이는 계속 누워있었어."
유나는 안도하며 커튼을 치고 침실로 들어갔다. 침대에는 혜림이 깊게 잠들어 있었다. 유나는 침대 옆의 의자를 당겨와 앉았다. 혜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마에 손을 잠시 대보았다. 열은 내린 것 같았다. 깨워서 밥 먹으러 갈까 잠시 고민해보았지만, 깊게 잠들어있는 혜림을 깨울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유나는 잠시동안 혜림의 옆에 앉아 이마와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혜림이 땀이 조금 났었던 모양이다. 그러던 중, 유나의 폰에 메시지가 하나 왔다. 진동으로 알림이 오는 걸 봐선 갠톡이었다.
"지금 동아리실로 올래?"
유리 선배였다.
#8
유영여고의 댄스 동아리 "핫 유". 의미가 Hot you라는 사람도 있고 학교 이름을 따서 Hot Yu-young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 누구도 동아리 명칭의 의미에 대해서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다. "핫 유"는 유영여고에서 잘 나가는 아이들의 집단이다. 폭력이나 갈취같은 범죄 행위는 하지 않지만, 섹스, 원조 교제 등 화류계에서 일을 벌이는 아이들이었다.
유영여고 3학년 한유리. 그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동아리 이름과 같은 "핫 유"라는 이름의 유흥업소는 이미 섹스에 눈을 뜬 여자 아이들이 모인 업소였다. 굉장히 연령층이 어려서 유흥업계에서 제법 유명하다. 핫 유에는 유리를 비롯한 고등학생 또한 있었고, 가장 많게는 스물 넷의 대학생이었다.
유리는 남자와 섹스를 한 이후에 항상 하는 버릇이 있었다. 양성애자인 그녀는 사실 남자보다 여자와의 섹스를 좋아했다.
"유리 언니?"
"응. 유나, 왔어?"
"무슨일이에요?"
"일단 이리로 올래?"
책상 위에 걸터 앉아있는 유리에게 유나가 다가갔다.
"학교 끝나고 부르려고 했는데…, 못 참겠어!"
유리는 치마를 들춰보였다. 유나는 살짝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지만 많이 놀라거나 하지는 않았다. 유리의 순백의 팬티는 어제 씻지 않았는지 야한 냄새가 풍겨왔다. 유리는 다리를 벌리며 유나에게 안달하듯 말했다.
"얼른! 얼른 해줘!"
유나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앉아 유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강하게 풍겨오는 야한 냄새는 유리가 어제 남자와 섹스했음을 알 수 있었다. 남자의 냄새 때문에 약간 불쾌하긴 했지만 언니의 냄새라고만 상상하며 핥기 시작했다.
"좋아, 유나야…."
팬티채로 유리 언니의 그곳을 핥고 있다. 땀 냄새, 정액 냄새, 그리고 언니의 보지 맛. 유나도 흥분하여 유리의 팬티를 완전히 적셔버렸다.
"언니, 팬티 벗어요."
"히…, 그랭."
유나는 유리가 다리를 모으자마자 그녀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다시 다리를 벌렸다. 벌써 많은 경험을 한 유리의 보지. 핑크빛의 대음순이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야한 냄새가 너무 강렬히 풍겨왔다. 유나는 군침을 흘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언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이미 정액 냄새는 느껴지지 않고 언니의 야한 냄새만 느껴졌다.
"으응…, 좋아……."
유나는 입 전체를 사용해 유리의 보지를 삼켰다. 털까지 삼켜지는 바람에 목에 걸리는 느낌이 났지만 아랑곳 않고 언니의 보지를 핥는데 열중했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을 때마다 날카롭게 흘리는 유리의 신음소리에 유나는 더더욱 흥분했다.
5분, 10분이 흐르고 언니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지며 크게 신음을 흘렸다. 오르가즘….
"하아응…, 하아…. 좋아……."
유리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행복한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보지를 핥고 있는 유나의 머리를 꾹 감싸며 허리를 강하게 흔들었다.
"으아앙…."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야한 곳을 자극하는 유나, 그럴수록 유리는 더욱 흥분하여 야한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흔들었다.
신음이 조금 잦아들었을 때, 유리가 유나의 어깨를 감싸며 키스했다. 능숙하게 혀가 들어온다…. 키스는 거의 해주지 않는데, 유나는 의아했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다.
유리 언니의 요염한 혀가 자신의 입술과 혀에 닿자 유나는 짐승처럼 그것을 뒤엉키며 핥기 시작했다. 유리 언니가 어깨와 허리를 깊게 감싸 안는다. 유나도 마찬가지로 언니의 목과 등을 감싸 안으며 진한 딥키스를 계속 했다. 5분, 10분, 유리 언니가 가슴이라도 만져주길 바랐지만, 선배는 머리와 허리를 쓰다듬을 뿐, 좀더 민감한 부분을 애무해주지는 않았다.
10분이 넘도록 긴 키스를 마치고, 유나는 조심스럽게 불만을 토로했다.
"언니, 제 것도 해주시면 안 되요?"
수줍은 유나가 귀여운 듯 유리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싫은뎅!"
유나는 얼굴을 붉히며 울상이 되었다.
"너도 단지 성욕만 채우고 있는 거 다 알아. 나랑 섹스해도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
"……."
유나는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지만 그녀의 말이 무슨 뜻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혜림이었던가. 그 애랑 진도는 나갔어?"
"혜림이는 순수해서…."
"모야……. 니가 적극적으로 나가야지."
유나는 어이가 없는 듯 피식 웃으며 되받아쳤다.
"언니는 민희랑 잘 되가요?"
"아 맞다. 민희 소개시켜달라니까! 너 같은 반이잖아!"
"언니가 직접 얘기해요. 발랑까진 언니랑 다르게 민희는 순수해서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죽을래, 너?"
유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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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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