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레즈비언 야설
나의 이야기 - 2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1 1,643회 0건
은주는 미영과 저녁시간을 보낼려고 늘 둘이 즐기는 장소로 향했다.
차로 이동하면서도 옆에 앉아 있는 미영의 보지를 계속 만지며 한손으로 운전을 하던 은주...둘만의 장소로 들어가자 마자 바로 키스를 하며 미영을 벽에다 붙였다.

[자기...오늘 너무 적극적인거 같아...오늘따라 내 보지 엄청 꼴려...아항~~~]
[간나야..넌 오늘 내꺼야...알았니..?]
[네...맘대루 하세여..찢어진 보지 더 찢어 주세여...앙앙~~]

은주는 미여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 보지물이 흐르는 보지살을 옆으로 벌리며 혀로 빨아 먹었다.

--읍~~흡~~~흡~~~~ --

그렇게 은주와 미영이가 흥분의 고조가 되어 갈려고 하는데...갑자기 은주의 휴대폰이 울린다..

[아잉...씨팔..누구야....]
[받지마..자기야...]

은주는 그래도 뉴가 전화를 했는지 확인 하는 순간...

[네...안녕하세여...늦게 받아 죄송하네여...]
[그러네...하팀장..아니 하부장..부장되더니 좀 그러네...]
[죄...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해야 할거 같아...무슨말인지 알지..?]
[네..네...]
[지금바로 로즈빌딩으로 와...]
[네...사모님...]

미영이가 은주를 쳐다보며...

[선주씨...?]
[응..지금 로즈빌딩으로 오라는데...]
[아잉...안 갈수 없잖아...]
[응...오늘 자기랑 밤새도록 놀려구 했는데...어쩌지..?]
[할수 없지 머...]
[미안...]
[아니야...자기가 왜 미안하니...빨리가봐...]
[응...]

은주는 미영과 헤어지고 바로 로즈빌딩으로 갔다.
로비로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하부장...]

뒤를 돌아보았다.선주가 뒤에서 은주를 불렀다.

[네..사모님..안녕하세여...]
[그래..일찍 왔네...]

선주가 손을 내밀자 은주는 허리를 숙인체 다가가 악수에 응하며 선주 손등에다 키스를 한다.

[가자...]
[네..사모님..]

선주와 은주가 들어간 곳은 로즈빌딩 로비쪽이 아닌 바로 옆 베르사의장미라는 룸이였다.
룸안으로 들어서니 인테리어가 장난 아니었다.아마 여기서 술한잔 하는데 엄청 비쌀거 같은 분위기였다.
소식을 받았는지 마담이 입구에서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오랜만에 오셨네여..사모님..]
[잘 있었니...더 이뻐진거 같네...]

마담 나이가 얼핏봐도 선주보단 많은거 같은데 선주는 아랫사람 다루듯 한다.
선주는 마담의 엉덩이를 툭툭쳐 준다.

[요즘두 엉덩이 잘 돌리니..?]
[어머~~사모님두...그럼여....아시잖아여...]
[하긴..그 개보지가 어디 가겠니....안내해...]
[네...사모님...]

마담이 VIP실로 안내를 하였고 선주와 은주는 룸안으로 들어갔다.룸안에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샤워실까지 있었다.바로 옆으로 작은 문이 있었고 그 문은 작은방에 침대까지 있었다.
선주는 쇼파에 앉으며 담배한대를 입에 물었다.마담은 바로 담배불을 켜주었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자 마담은 홀로 올라가 입고 있던 옷들을 모두 벗는다.
알몸으로 된 마담은 개처럼 엎드려 기어서 선주에게 다가가 발등에 키스를 하고 개처럼 앉아 손바닥을 폈다.선주는 피우는 담배재를 마담의 손바닥에 털었다.

[하부장..요즘 재미 좋니..?]
[다 사모님이 보살펴 주신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선주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치마를 위로 걷었고 마담은 바로 기어와 선주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선주는 노팬티였다.
은주는 다른 사람이 하는건 집에서 보는거 제외 하고는 처음인데 본능적으로 보지가 젖어왔다.

[애들이 좀 늦는거 같네..]

그때 룸 문이 열리면서 어리게 보이는 여자대들 2명이 들어왔다.

[언니...좀 늦었어..미안...]
[이제들 오는거니..이그..귀여운것들...어서들 와...]
[언니..많이 보고싶었어....]
[나두...]

한 여자애가 선주에게 다가오더니 선주와 키스를 한다.

--쯥~~~쯥~~~쯥~~~ --

처음에 한 애가 뒤로 빠지고 다른 애가 오더니 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난 후 쇼파에 앉았다.어핏보기에도 그 애들 나이가 21살 정도밖에는 안 보였다.
마담은 늘 있었던 일인지 개의치 않고 선주의 보지를 햝고 있었다.

[언니..이 늙은년은 좀 나가라구 해..그렇지 않아두 존나 기분 안좋은데...]
[알았어...]

선주는 마담의 머리를 톡톡 치니 마담이 뒤로 불러났고 그런 마담의 머리에 힐을 싣은 발로 얼굴을 툭 쳤다.그러자 마담은 선주의 발등에 키스를 하고 맞은 편 애들한테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여...언니들..]
[지 랄떨지 말구 꺼져...개보지년아...]
[네..좋은시간 되세여...]

마담은 옷을들고 뒷모습이 안보이게 뒷걸음으로 룸안을 나갔다.

[언니..누구...?]
[아...음...나이는 44살이고 직업은 대기업 부장...]
[안녕하세여...]
[안녕....대기업 부장님께서 여긴 왠일...?]
[니네들 오늘 기분 별로라면서...기분 풀어 줄려는데 여기 애들은 신물 난다고 해서 데리고 왔어..]
[오~~우리들 생각해 주는건 언니밖에 없다니까....]
[당연하지 내가 너희들 안 챙겨주면 누가 챙겨주니...ㅎㅎㅎㅎㅎ]
[맞어..언니...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수진아..재 어떠니...?]
[음...머..얼굴은 저 정도면 반반한거 같구...일단 검사부터 해 봐야지...]
[그렇지...몸매두 좋아..저 나이치곤 몸매관리 잘 했더라...수진이가 검사해봐...]
[응....늙은년...너 이름은 머니..?]
[하은주인데여...]
[은주..얼굴만큼 이름두 이쁘네...]

은주는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눈치 빠르게 알고 있었다.비롯 수치와 굴욕감이 벌끝에서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방선주만해도 은주보다 어린데
몇살이냐고 물어보는 애들은 은주 딸같은 애들이기에 더욱 굴욕감이 올라왔다.

(씨팔~~~확 나가벌릴까...내가 왜 여기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지..출세 이젠 안 벌어두 될만큼 벌었잖아..하은주..그냥 나가자..응...)

은주는 이런 생각을 하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저번달만해도 방선주의 성노리개였을때 자신의 또 다른면이 있다는걸 알았기에 지금도 정신과 몸이 따로 놀고 있다.

(아..근데 왜 몸이 말 안듣는지 모르겠어..그리구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는 왜 젖는거야...그래..누군가 그랬어..피하지 못할거면 즐겨라..)

이런 생각을 하던 은주는 수진이를 보며....

[어머..이쁘다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주는 수진이에게 콧소리까지 내며 아양을 떨었다.

[ㅎㅎㅎㅎㅎ..야..니년이 우리보다 몇살이나 많은줄 아니..? 우리때문에 열받지두 않어...나같은 나갈을텐데..음..섭끼가 타고난가봐...이리와봐..]
[네....]
[스커트 올려...]

은주는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작은 팬티가 앙증맞게 보였다.

[팬티내려...]

그 앙증맞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수진이는 은주의 보지에 손을 대어 보았다.

[ㅎㅎㅎㅎㅎㅎ..이럴줄 알았어..이 간나 보지 젖었어...ㅎㅎㅎㅎㅎ완전 섭년이야...]
[어머..정말...? 생긴건 존나 도도하게 생긴년이 속으론 발랑까진 년인거야...어디어디 ...]

또 다른 애가 은주의 보지에 손을 대어본다.

[정말이네...씨발년 완전 개년이네...]

다시 수진이가 손가락한개를 보지에 넣었다.손가락은 보지물에 젖어 있어 바로 들어갔다.
손가락이 들어갈때 은주 몸이 살짝 움찔했다.

[이 개보지년 봐...움찔하는게 느끼거니...이구..보지안이 불나겠다..쌍년아...야..니년 보지루 내 손가락 물어봐..물어..]

은주는 수진의 손가락을 느끼며 힘을 주었다.

[어머어머~~~ㅎㅎㅎㅎㅎㅎ 이간나 맘에 들어..언니...]
[그러니..그럼 맘대로 가지구 놀아...난 다른애들 올거니까..참 은주야..너 예전보다 더 잘나갈거 같네...ㅎㅎㅎㅎ무슨말인지 알지..?]
[네..사모님...]
[대신 애네들한테 잘해야 한다..알겠어...?]
[네~~~에]

은주가 수진이에게 당하고 있을때 룸문이 열렸고 업소에 일하는 어떤 여자가 들어왔다.

[언니...저 왔어여...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이제 오세여...너무 해~~~]
[미친년...개년아...오늘 온것만해도 영광인줄 알아야지...]
[아잉...몰라...]

이 아가씨도 마담과 마찬가지로 선주의 발등에 키스를 했다.

[오늘 화끈하게 저 가지구 노실거져..?]
[응..오늘 각오하는게 좋을거야..참..그년은 안데리구 왔니...?]
[아..여기 똥개년 말이져..?]
[응...]
[당연 문 앞에 묶어 놓구 언니한테 먼저 인사 할려구 혼자 들어왔져...]
[잘했어...]

아가씨는 룸문을 열고 개줄을 잡아 댕겼다.그러자 아까 왔던 마담이 개줄에 묶인채 기어 들어오고 있었다.

[언니..똥개 들어 왔어여...]
[룸안에 저런 똥개가 있으니 냄새나는거 같지 않니...?]
[어휴...말두 마세여..냄새 때문에 아까 오바이트 할번 했잖아여...저 쌍년 때문에...]

아가씨는 일어나 발로 마담의 엉덩이를 걷어찬다..

[언~~~니..저 똥개년이 어제 나한테 막 욕하구 지랄했어여...]
[왜...?]
[몰라여...흥흥흥~~~]
[혼내줘야겠네...]
[네...언니 대신 제가 혼내두 되져...?]
[당한사람이 혼내야지..]
[네..언니...]

아가씨는 개줄을 다시 잡아 댕겼다.그리고 마담 목에 개줄자체를 잡아 올리면서 마담얼굴에 침을 뺕었다.

-- 퉥~~~퉥~~~ --

[이 똥개년아..어제처럼 까불어봐..쌍년아..니년이 마담이면 마딤이지..이 개보지년아..]

아가씨는 마담의 배쪽으로 손을 넣어 마담의 보지털을 잡고 흔들었다.그러자 마담의 몸이 흔들렸다.

[잘못 했어여..악아~악~~~용서해 주세여..~~]
[ㅎㅎㅎㅎㅎㅎ...개같은년이...짐 꼬라지 하고는...ㅎㅎㅎㅎ]

그렇게 마담에게 골탕을 먹이다 옆에 팬티가 무릎에 걸쳐 있는 은주를 보았다.

[언니..저 년은 머에여....? 저년두 내가 가지구 놀아두 되는거져..]

선주의 말이 나오기두 전에 은주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았다.

[야..이 개년아..너두 이리와 쌍년아...]

은주의 고개가 뒤로 재쳐졌다.몸이 중심을 잃어 바닥으로 엎어졌다.
그때 수진이가 그 아가씨의 손목을 잡으며...

[머니..이런 좆만한 년이..지랄을 떨구 있는거니...별 거지같은년이...]

수진이는 바로 아가씨의 얼굴로 싸다기를 때렸다.

--짝~~~--
--악~~~ --

아가씨는 선주를 보았다..
선주는 그 아가씨가 보자 바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자 수진이는 아가씨의 다른쪽 뺨을 때렸다.

-- 짝~~--
-- 악~~~--

아가씨는 뒤로 나가 떨어졌다.

[넌 오늘 죽었어...일어나..썅년아..]

겁에 질린 아가씨가 일어나자 마자 발로 보지를 걷어 차는 수진이...

-- 퍽~~~ --
-- 아~~악 ---

또 엎어진다.그렇게 수진이와 아가씨랑 실랑이를 벌일때 선주가 은주에게 다가와...

[은주야..넌 그만 가봐...오늘 수고했어...]
[네...사모님...]
[다음에 좋은일이 있을거야..알았지..]
[네...]

은주는 살며시 룸안에서 나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레즈비언 야설 목록
304 개 19 페이지

번호 컨텐츠
나의 이야기 - 24부 HOT 08-23   1644 최고관리자
33 레지즘(Lesism) - 1부13장 HOT 08-23   1147 최고관리자
32 레지즘(Lesism) - 1부4장 HOT 08-23   1062 최고관리자
31 나의 이야기 - 25부 HOT 08-23   1693 최고관리자
30 레지즘(Lesism) - 1부14장 HOT 08-23   1134 최고관리자
29 나의 이야기 - 33부 HOT 08-23   1364 최고관리자
28 나의 이야기 - 38부 HOT 08-23   1401 최고관리자
27 나의 이야기 - 26부 HOT 08-23   1530 최고관리자
26 나의 이야기 - 34부 HOT 08-23   1338 최고관리자
25 나의 이야기 - 39부 HOT 08-23   1575 최고관리자
24 나의 이야기 - 27부 HOT 08-23   1447 최고관리자
23 이상성애 G - 1부6장 HOT 08-23   1089 최고관리자
22 나의 이야기 - 40부 HOT 08-23   1595 최고관리자
21 나의 이야기 - 28부 HOT 08-23   1401 최고관리자
20 나의 이야기 - 35부 HOT 08-23   153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