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내 의지와 상관없는 그녀들과의 섹스에 이젠 긍적적인 반응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지은과의 일이 있은 후 많은 생각을 갖게 했다.
"그래...서로 사랑하는 방법은 틀려도 그녀들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건 똑같은 거야...내가
은혜에게...집착하듯 그녀들도..나를...."
민우와의 섹스도 나를 변하게 했다....
"남자와의 섹스가 혐오감만 있는게 아냐...민우 그는 나에게 또 다른 섹스를 알게했어..그게 강제든
반강제든....난..그를 통해 느꼈어....분명히..."
그녀들과의 만남과 섹스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의 본능을 일깨우고 있었다.
"선영?...오랜만?...별일 없지?..시험기간이라 통 연락 못했네...아~이젠 시험도 끝났으니...
한번 만나야 겠지? 오늘 은혜랑 뒷풀이 하기로 했는데..나올꺼지....? 그럼 있다봐~"
"딩동~딩동~"
"누구지?"
"문열어....나야...은혜야..."
"응?..은혜왔어?"
"그래...전화 받았어...? 유미 언니한테?....나갈꺼지?..아니 나가야 돼...."
"알았어...나갈께...."
예전 같으면...몇번쯤 거절했으리라....하지만...지금은....
"무슨 옷을 입지?....어떤 옷이 좋을까...?..."
미니 청스커트에 간단히 희색 티셔츠 그리고 샌들을 신었다....
팬티는 입었지만 브래지어는 착용을 안했다...
유미는 아파트 앞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와~예쁘네...우리 선영이...은혜도...예쁘고...난 행운아야...니들 같은 앤을 2명이나 거느리고...호호호"
"언니는..참..내가 먼저야..선영이 보다..."
"그래....니가...2번째야..선영인 3번째고...."
난 그들이 얘기하는 말들에 거부감을 느끼지 못했다...
"오늘은 맘껏 먹자....선영이 너도...시간에 구애 받지 않게...니 남편한테 먼저 전화해...."
"전화하고 나왔어요..어쩌면 친구집에서 자고 갈지도 모른다고...유미씨..전화번호 알려줬어요.."
"호호호..이젠 알아서..하네...그래..잘했어..."
"어디로 갈꺼야....언니...?"
"조금만 기다려..택시 올거야"
"택시? 무슨택시? 콜택시 불렀어요? 유미씨..?"
"호호호..긴장해....선영이....지난번 그택시...알지?...내가 불렀어..."
"어머?..진짜야..언니?..지난번...그택시...?"
"어머...유미씨...정말?....나 어떻해...챙피하게..."
"호호호..걱정마....얘기 잘 했으니까...목적지까지...편안하게..모시겠데...."
"유미씨...어떻게 알고 전화했어요?"
"그때...내리는데...명함 주던걸,...때마치..오늘 갈때가..좀 외진 곳이라...
남촌동..알지? 거기 가든으로 갈꺼야..."
택시가 도착하자 유미와 은혜는 뒷좌석으로 갔다...
난 어쩔수 없이 앞좌석에 앉았다...
"오랜만입니다...아가씨들....통 연락이 없기에...헤헤헤"
"아저씨~...우리 연락 많이 기다렸어요...?"
"그럼요..특히 이 아가씨를....."
그는 음융한 눈으로 내 몸을 ?어 보았다...
"남촌동..노르웨이..맞죠?"
"녜....."
"그럼...출발 합니다...."
"아가씨들...햇볕 가리개 부착하세요...헤헤.."
"호호호..아저씨...급한가 봐...""
"약속한대로 신경 쓰지 않깁니다..."
"녜...단..도착 할때...까지 만예요....더 이상은 안되요....알았죠?"
"녜.....헤헤헤"
"치마..벗어....이년아~...."
난 깜짝 놀라....유미와 은혜를 쳐다 보았다...
그녀들은 모른채 창 밖만 바라 보고있었다...
"뭐야...시간없어...빨리 벗어...어서..."
"유미씨....?..어떻게 좀 해봐요..."
난 애처러운 눈빛으로 유미를 쳐다 보았다...
"선영아~직접 하는것도 아닌데....아저씨..말대로 해...."
난 스커트를 내렸다......
"팬티도..어서...니년 보지 보고싶어..어서..."
난 다시 팬티를 내렸다..
"으음..역시...보지가 일품이야...."
그의 손이 내게 다가왔다....
그는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음..털도....촉감이..좋아......"
"으음...."
"아악~..이게 무슨 짓...."
그가 보지에 난 털 몇 가닥을 잡고 뽑았다...
"헤헤..기념으로 가지고 있게...너 같이 젊고 예쁜 여자 보지털이라 재수가 좋을까봐..."
그리고..그는 다시 보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클리스토스를 찾기 시작했다......
"여기가...그렇게 민감한...부분이지..헤헤"
"으음...으음...."
그의 손이 움직일때마다...내 몸이 움찔거렸다...
"아저씨...운전도 신경 쓰세요..불안해요...."
"걱정마세요...아가씨....목적지까지...무사히 갈테니...."
"으음...이젠 씹물이 나오네...."
그는 쌍스런 말들도 거침없이...내 뱉었다...
"이 아가씬..씹물이 많아서 좋아....다른년들 보다..몇 배나 많아..."
"아음~아음~"
"호..이젠..보지가 반응하네..."
그의 움직임에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금방 젖네.....이년..싫은척 하더니만....생색은 지가 더 내네..."
"아음~아흑~아흑"
"그래..더..질러....소리...아~죽이네..."
"아음~아흑~아음~"
"넣어줄까?..말해봐~어서....니가...흥분하면..넣어 달라고 나한테..애원해...난...어차피
내 자지 못 넣으니까...애원해 봐....."
"아음~아음...~아흑~"
난 참으려고...노력했다....
"이..사람한테 까지....안돼..그러게는...."
"아직..버티네..그럼...."
그의 손이..더 더욱 빨리 클리스토스를 문질렀다...
"아음~아윽~안돼..아음~아학~"
보지에서..계속해서..애액이 흘러 나왔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흑~아음~아흑~넣어줘.....어서..넣어줘..."
"어머...언니..선영이 봐..많이 변했네...."
"그래..정말....자기 스스로 넣어 달라고....그러는건 첨 보는것 같은데...."
"아냐..예전에도 흥분하면 그랬는데...이렇게 빨리는 아니였는데..."
"호호호..어째던 좋은 징조야....안그래?..은혜야?"
"아음~아응~어서..넣어줘.....어서..아음~나..좋아~아음~"
"그래..넣어줄께....진작 그래야지....."
그의 손가락이 들어 왔다...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아음~아응~아학~"
"우웃~죽이네..꽉 조이네....이년...보지..끝내주네...."
그의 손이 움직였다...
"아흑~아앙~아으~아응~아~아흑~"
"뒤에..아가씨....햇볕 가리개..좀 줘...."
"어머..이거 뭐하게요?"
"아직....좀 그러니까...조수석 앞 창에 붙이게..어서...요"
그는 조수석 앞 유리에...가리개를 붙혔다...
"올라가...그리고 조수석 손 잡이 잡고 엉덩이 내쪽으로 내 밀어..."
"아흑~아흑~왜요?~아흑"
"내..손이..힘드니까..니가...흔들어...어서..."
난 좌석 위로 올라갔다...그리고 조수석 위에 있는 손잡이를 잡았다..그리고 엉덩이를....
"어머...선영이..대단하다...시키는데로 다하네....진짜...흥분 많이 했나 봐..언니.."
"으응..그래...근데...나도 흥분 된다...."
그의 손가락이 두개째 들어왔다...
그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니가..해...어서....빨리..해봐....와~엉덩이 죽인다......칵~물어 버리고 싶네...."
난 천천히..엉덩이를 움직였다...
"수욱~쑤욱~푹~푹~푹"
"으음~아흑~아흑~음~아아~아음~"
이런 자세로 엉덩이를 움직이니...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어휴~죽인다...이년......손가락이 뿌러질것 같애....어휴..저 엉덩이 좀 봐..."
"수욱~쑤욱~쑤욱~푹~푹~"
"아음~아흑~아흑~아흑~"
남촌동에 도착 할때 까지...난.엉덩이와 허리를 흔들면서...묘한 자세가 주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수고 했어요..아저씨..."
"수고는 무슨...저 년..아니..저 아가씨가 했지..."
"호호호..맞아..언니...아저씬....못했으니까...아쉬워 죽을거고....선영이...혼자..기분 낸거지...뭐..
선영이가..오히려..아저씨..한테 돈 줘야 겠다..뭘....."
"밤에...갈때...다시 전화 해요...또 태워 들릴테니까..."
택시 기사는 못내 아쉬워 하면 돌아갔다...
난...부끄러워..뒤돌아 서서 인사도 못했다...
"들어가자..은혜야...선영아.."
"언니..근데..나한테도 얘기 안해?..왜..여기 왔는지..?"
"호호호..들어 가면 알어...."
이곳은 가든이었다...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유미가..왜..이곳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여자가...우릴 반갑게 맞이했다..
"어서오세요..2층에서 손님들이 기다려요...."
"손님?...어떤,,,그럼 우리 말고..다른사람이..또?"
"언니...우리 말고 또 있어?"
"응..올라가면 알어....."
"........."
1층이나..2층 모두 손님이 없었다....
"이상하네...평일이라..그런지...손님이 하나도 없네..."
여자는 우릴 방으로 안내했다....
"어~지금 왔어..한참 기다렸네...."
"응..늦어서 ...미안...."
"아~이들은...."
"어머..지나번...그애들...언니?..어떻게...된거야?"
"호호...앉어..아직 시간 많으니까...직접들어....애들한테.."
그들은..민우와,,,상민...그리고 첨 보는 여자 한명이었다.....
오랜만에 올리내요^^
우연히...소라 카페에 가입하게 됐는데..그곳에서..야설을 부탁하기에...
잠깐....외도(?)를.....몇편 올리고 나니까...연하 사랑도 꾸준히 올려야 겠기에..
오늘 시간 내서 올려요....즐감 하세요^^
그동안 내 의지와 상관없는 그녀들과의 섹스에 이젠 긍적적인 반응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지은과의 일이 있은 후 많은 생각을 갖게 했다.
"그래...서로 사랑하는 방법은 틀려도 그녀들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건 똑같은 거야...내가
은혜에게...집착하듯 그녀들도..나를...."
민우와의 섹스도 나를 변하게 했다....
"남자와의 섹스가 혐오감만 있는게 아냐...민우 그는 나에게 또 다른 섹스를 알게했어..그게 강제든
반강제든....난..그를 통해 느꼈어....분명히..."
그녀들과의 만남과 섹스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의 본능을 일깨우고 있었다.
"선영?...오랜만?...별일 없지?..시험기간이라 통 연락 못했네...아~이젠 시험도 끝났으니...
한번 만나야 겠지? 오늘 은혜랑 뒷풀이 하기로 했는데..나올꺼지....? 그럼 있다봐~"
"딩동~딩동~"
"누구지?"
"문열어....나야...은혜야..."
"응?..은혜왔어?"
"그래...전화 받았어...? 유미 언니한테?....나갈꺼지?..아니 나가야 돼...."
"알았어...나갈께...."
예전 같으면...몇번쯤 거절했으리라....하지만...지금은....
"무슨 옷을 입지?....어떤 옷이 좋을까...?..."
미니 청스커트에 간단히 희색 티셔츠 그리고 샌들을 신었다....
팬티는 입었지만 브래지어는 착용을 안했다...
유미는 아파트 앞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와~예쁘네...우리 선영이...은혜도...예쁘고...난 행운아야...니들 같은 앤을 2명이나 거느리고...호호호"
"언니는..참..내가 먼저야..선영이 보다..."
"그래....니가...2번째야..선영인 3번째고...."
난 그들이 얘기하는 말들에 거부감을 느끼지 못했다...
"오늘은 맘껏 먹자....선영이 너도...시간에 구애 받지 않게...니 남편한테 먼저 전화해...."
"전화하고 나왔어요..어쩌면 친구집에서 자고 갈지도 모른다고...유미씨..전화번호 알려줬어요.."
"호호호..이젠 알아서..하네...그래..잘했어..."
"어디로 갈꺼야....언니...?"
"조금만 기다려..택시 올거야"
"택시? 무슨택시? 콜택시 불렀어요? 유미씨..?"
"호호호..긴장해....선영이....지난번 그택시...알지?...내가 불렀어..."
"어머?..진짜야..언니?..지난번...그택시...?"
"어머...유미씨...정말?....나 어떻해...챙피하게..."
"호호호..걱정마....얘기 잘 했으니까...목적지까지...편안하게..모시겠데...."
"유미씨...어떻게 알고 전화했어요?"
"그때...내리는데...명함 주던걸,...때마치..오늘 갈때가..좀 외진 곳이라...
남촌동..알지? 거기 가든으로 갈꺼야..."
택시가 도착하자 유미와 은혜는 뒷좌석으로 갔다...
난 어쩔수 없이 앞좌석에 앉았다...
"오랜만입니다...아가씨들....통 연락이 없기에...헤헤헤"
"아저씨~...우리 연락 많이 기다렸어요...?"
"그럼요..특히 이 아가씨를....."
그는 음융한 눈으로 내 몸을 ?어 보았다...
"남촌동..노르웨이..맞죠?"
"녜....."
"그럼...출발 합니다...."
"아가씨들...햇볕 가리개 부착하세요...헤헤.."
"호호호..아저씨...급한가 봐...""
"약속한대로 신경 쓰지 않깁니다..."
"녜...단..도착 할때...까지 만예요....더 이상은 안되요....알았죠?"
"녜.....헤헤헤"
"치마..벗어....이년아~...."
난 깜짝 놀라....유미와 은혜를 쳐다 보았다...
그녀들은 모른채 창 밖만 바라 보고있었다...
"뭐야...시간없어...빨리 벗어...어서..."
"유미씨....?..어떻게 좀 해봐요..."
난 애처러운 눈빛으로 유미를 쳐다 보았다...
"선영아~직접 하는것도 아닌데....아저씨..말대로 해...."
난 스커트를 내렸다......
"팬티도..어서...니년 보지 보고싶어..어서..."
난 다시 팬티를 내렸다..
"으음..역시...보지가 일품이야...."
그의 손이 내게 다가왔다....
그는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음..털도....촉감이..좋아......"
"으음...."
"아악~..이게 무슨 짓...."
그가 보지에 난 털 몇 가닥을 잡고 뽑았다...
"헤헤..기념으로 가지고 있게...너 같이 젊고 예쁜 여자 보지털이라 재수가 좋을까봐..."
그리고..그는 다시 보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클리스토스를 찾기 시작했다......
"여기가...그렇게 민감한...부분이지..헤헤"
"으음...으음...."
그의 손이 움직일때마다...내 몸이 움찔거렸다...
"아저씨...운전도 신경 쓰세요..불안해요...."
"걱정마세요...아가씨....목적지까지...무사히 갈테니...."
"으음...이젠 씹물이 나오네...."
그는 쌍스런 말들도 거침없이...내 뱉었다...
"이 아가씬..씹물이 많아서 좋아....다른년들 보다..몇 배나 많아..."
"아음~아음~"
"호..이젠..보지가 반응하네..."
그의 움직임에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금방 젖네.....이년..싫은척 하더니만....생색은 지가 더 내네..."
"아음~아흑~아흑"
"그래..더..질러....소리...아~죽이네..."
"아음~아흑~아음~"
"넣어줄까?..말해봐~어서....니가...흥분하면..넣어 달라고 나한테..애원해...난...어차피
내 자지 못 넣으니까...애원해 봐....."
"아음~아음...~아흑~"
난 참으려고...노력했다....
"이..사람한테 까지....안돼..그러게는...."
"아직..버티네..그럼...."
그의 손이..더 더욱 빨리 클리스토스를 문질렀다...
"아음~아윽~안돼..아음~아학~"
보지에서..계속해서..애액이 흘러 나왔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흑~아음~아흑~넣어줘.....어서..넣어줘..."
"어머...언니..선영이 봐..많이 변했네...."
"그래..정말....자기 스스로 넣어 달라고....그러는건 첨 보는것 같은데...."
"아냐..예전에도 흥분하면 그랬는데...이렇게 빨리는 아니였는데..."
"호호호..어째던 좋은 징조야....안그래?..은혜야?"
"아음~아응~어서..넣어줘.....어서..아음~나..좋아~아음~"
"그래..넣어줄께....진작 그래야지....."
그의 손가락이 들어 왔다...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아음~아응~아학~"
"우웃~죽이네..꽉 조이네....이년...보지..끝내주네...."
그의 손이 움직였다...
"아흑~아앙~아으~아응~아~아흑~"
"뒤에..아가씨....햇볕 가리개..좀 줘...."
"어머..이거 뭐하게요?"
"아직....좀 그러니까...조수석 앞 창에 붙이게..어서...요"
그는 조수석 앞 유리에...가리개를 붙혔다...
"올라가...그리고 조수석 손 잡이 잡고 엉덩이 내쪽으로 내 밀어..."
"아흑~아흑~왜요?~아흑"
"내..손이..힘드니까..니가...흔들어...어서..."
난 좌석 위로 올라갔다...그리고 조수석 위에 있는 손잡이를 잡았다..그리고 엉덩이를....
"어머...선영이..대단하다...시키는데로 다하네....진짜...흥분 많이 했나 봐..언니.."
"으응..그래...근데...나도 흥분 된다...."
그의 손가락이 두개째 들어왔다...
그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니가..해...어서....빨리..해봐....와~엉덩이 죽인다......칵~물어 버리고 싶네...."
난 천천히..엉덩이를 움직였다...
"수욱~쑤욱~푹~푹~푹"
"으음~아흑~아흑~음~아아~아음~"
이런 자세로 엉덩이를 움직이니...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어휴~죽인다...이년......손가락이 뿌러질것 같애....어휴..저 엉덩이 좀 봐..."
"수욱~쑤욱~쑤욱~푹~푹~"
"아음~아흑~아흑~아흑~"
남촌동에 도착 할때 까지...난.엉덩이와 허리를 흔들면서...묘한 자세가 주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수고 했어요..아저씨..."
"수고는 무슨...저 년..아니..저 아가씨가 했지..."
"호호호..맞아..언니...아저씬....못했으니까...아쉬워 죽을거고....선영이...혼자..기분 낸거지...뭐..
선영이가..오히려..아저씨..한테 돈 줘야 겠다..뭘....."
"밤에...갈때...다시 전화 해요...또 태워 들릴테니까..."
택시 기사는 못내 아쉬워 하면 돌아갔다...
난...부끄러워..뒤돌아 서서 인사도 못했다...
"들어가자..은혜야...선영아.."
"언니..근데..나한테도 얘기 안해?..왜..여기 왔는지..?"
"호호호..들어 가면 알어...."
이곳은 가든이었다...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유미가..왜..이곳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여자가...우릴 반갑게 맞이했다..
"어서오세요..2층에서 손님들이 기다려요...."
"손님?...어떤,,,그럼 우리 말고..다른사람이..또?"
"언니...우리 말고 또 있어?"
"응..올라가면 알어....."
"........."
1층이나..2층 모두 손님이 없었다....
"이상하네...평일이라..그런지...손님이 하나도 없네..."
여자는 우릴 방으로 안내했다....
"어~지금 왔어..한참 기다렸네...."
"응..늦어서 ...미안...."
"아~이들은...."
"어머..지나번...그애들...언니?..어떻게...된거야?"
"호호...앉어..아직 시간 많으니까...직접들어....애들한테.."
그들은..민우와,,,상민...그리고 첨 보는 여자 한명이었다.....
오랜만에 올리내요^^
우연히...소라 카페에 가입하게 됐는데..그곳에서..야설을 부탁하기에...
잠깐....외도(?)를.....몇편 올리고 나니까...연하 사랑도 꾸준히 올려야 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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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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