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자위인가....그애의 편지와 학교에서 본 동영상.......
난..상상의 나래를 펼치며...자위를 했다...
오랜만에 느껴본..오르가즘이라..아쉬운 여운이 오랫동안 남았다.
"오늘은 없겠지...어제 집으로 직접....보냈으니...도대체...내 주위에..어떤 앤지 알수가 없네..."
"어머!...편지!..그럼 오늘도...."
"선생님....어제 선생님을 생각하며....자위를 했어요..매번..하는 자위지만...어제는 색달랐어요...
그동안은...선생님 얼굴...그리고. 알몸의 선생님을 생각하며..했지만...어제는
선생님을....제..발 밑에 두고...제..발가락을...?게 했어요....선생님은 제게 감사하다는 표정으로 제 발을...
아~비록 상상 이었지만...제게는 생생했어요....언제가는 선생님을 제 발 아래에..놓을수 있겠죠..."
"아~뭐야..점점......"
난..편지를 누가 볼까 무서워..핸드백에 넣고...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하루종일...찜찜한 기분이었다...
어제 자위를 하면서...오랫만에 느꼈던...흥분이...그녀의 편지로 인해..불쾌해졌기 때문이다..
"오늘은...기필코..밤을 새워서 라도....어머..하지만...어제처럼...집에다 놓고 가면?...
"일단..집에가서..있자...그리고...내일은..새벽에...나와서..호호..그러면..누군지 알수 있겠지"
난 교문을 나서며..집으로 차를 몰았다....
"어머..벌써..집에다...."
"선생님....그동안....제게 많은 편지를 받으셨죠?....이젠..편지보다...e-mail로 보낼께요...
그러면..선생님이..절 찾을려구..노력 하지..않으셔도 되구요....^^
오늘이 제가 손으로 쓴...마지막 편지가 되네요....전 항상 선생님을 옆에서..지켜보고 있어요...
그점 염두해 두세요....^^"
"아~그럼..이 아인..벌서..내가..자신을 찾고 있다는걸....알고..."
난...컴퓨터를 켰다..혹시...e-mail 이............
"섹스피아.....dvd...cd.."
"레즈비언....핫 섹스..."
오늘도 역시...음란 스팸 메일이...
"정말...대단하다.이 사람들..성인 인증하고..싸이트..한번 클릭했다고...어떻게..내 메일 주소를 알고..."
"응?..이건....i love [email protected]..혹시..."
"선생님이..이글을 보실때 쯤이면..전...자위를 하고 있을지 몰라요...선생님을 생각하며...
제 가슴을 만지고.....제..다리와...제 허벅지를 어루 만지며..그리고..제..음부를....
아~벌써부터 떨려 오네요..선생님....선생님도...자위 하시죠?....아직..결혼을 안 하셨으니..
아마...저 처럼..매일 하시지는 아니신지요...^^..제가 선생님을 생각하며..자위를 하듯...선생님은 누구를?
남자 생각 하시는건 아닌지요?...호호호..안돼요....선생님...선생님은 동성인 여자를 생각하세요...저처럼..."
"어머...이젠...더....노골적으로....날..어떻게..보고.....아~이젠..어디서 이 아일 찾지?.."
"첨부화일?"
난 그 애가 보내준 첨부 화일을 클릭했다...
"어머..이건...."
사진은...한 명의 여자가....다른 한명의 여자를 범하고...있는 장면이었다..
늘씬하고..예쁜 여자가..금발의 다른 여자를 뒤에서...남자성기 모형을 허리에..차고..그녀의 머리를 잡고
섹스를 하는 사진....
"아~이런..사진까지...."
"선생님..어때요?...보기 좋죠?...저도...저 여자 처럼..선생님과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난...그애가...보내준 사진을 다시 한번 쳐다 보았다...
"아~정말...저렇게 가능할까?...저건...아마도....연출된 장면일거야....저 여자들은 직업적으로..."
"휴....암튼..비디오나...동영상 화일 들이..많은 사람 변태 만드네...쯧쯧....."
저녁을 먹고..대충 오늘 일을 정리했다....
"시간이..많이 남네...뭐할까...에고...이럴때...앤 이라도..있으면..심야 영화라도..ㅋㄷㅋㄷ...내 주제에,,무슨"
"컴퓨터나..해야지..."
난 다시 컴퓨터를 켰다...
"[email protected]"
"어머..메일이 또 왔네?"
"선생님...저...지금..많이...흥분했어요...제..음부에선...애액이..흘러....의자를 다 적셨어요...
제가..어떤....상상하면서..자위를 했는지..아세요? 선생님 손과 발을 묶고....뒤에서..제가..강간.....
아~생각만해도..흥분되요...딜도..같은걸로...선생님이....완전히...갈때까지..해 주고 싶어요...
그럼..선생님은 제게...제발..더 해주세요...하면서....애원 하죠.......아~저...될것 같애요..선생님..."
그녀의 적나라한 묘사가 담긴 편지 였다....
"첨부화일?"
"어머..이건...."
사진은 교복을 입은 학생이..자신의 음부를 클로즈업한 장면이었다...
음부에선..정말로...애액이..흘러...뿌옇게..맺혀 있었다...
그녀의 위쪽 자켓에..이름표가..보였다..하지만...뒤로 돌려 놓아서...이름은 안 보였다...
"저 교복은...우리 학교...이 애는 이젠 글이 아닌..사진으로 자신의 자위 행위 모습을..."
"저..모습....아~이러면 안돼는데...왜..기분이..이상해 지지.."
난...어제 가입한 사이트로...화면을 이동했다..
그리고...어제 보지 못한 다른 동여상을 클릭했다...그리고..다운로드....
"아~정말..크다...서양 남자들은..전부다...저렇게..클까?..아니겠지..?..저 사람들은 포르노 배우라서.."
"아~저 신음 소리...너무 자극적이야...남자랑하면 저런 소리가..진짜..나올까?......"
"아~저 여자 봐...정말..저렇게..좋을까?......."
"어머...자기집....하인한테..저렇게....다리를 벌리네....어머..하인이...주인을 때리네...근데..
주인여자..표정 봐...어쩜.....저렇게...좋을까..."
"흑인?...."
흑인여자..한명이..금발의..백인여자의 목에 걸린..개줄을 끌고 있었다..
금발의 여자는 뭐가..좋은지...엉덩이에 꼬리를 단 채로..그..흑인여자가 시키는 행동을
거부없이..다 받아 들이고 있었다.....
자막없이...영어로...하는 대화들을 알아 들을수는 없었지만...
대충..짐작은 갔다..아마도..저 흑인여자는 하인이고..금발의 여자는 주인이리라...
"이건..어제...보았던...sm의 한 종류?.....아~왜..저 여자들은 학대 받고 싶어하지...다들 매져키즘에..빠져서..."
"학대 받고..복종하면...저렇게..기분이..좋은 걸까?...아니야..저건...변태짓이야..."
"하지만...변태짓이라고..치부 하기엔..저들의 표정은......."
난...스스로 질문하고..답하면서..컴퓨터...화면에 빠져 들었다...
어제와 같이...팬티가..젖어 가고 있다는걸 느꼈을땐..이미..손은....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음~아~아~"
"으음~아~아흑~아~하고 싶다...아윽~아흑~"
내 손은 가장 민감한....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그리고..다른 한손은 내 젖가슴을....젖꼭지가...빳빳히..세워졌다...
"아음~아음~아~빨린다는 기분이...어떤걸까...아흑~이렇게 손으로 만져도...흥분하는데...입으로 빨면.."
"아흑~아~아~..나 역시도..그 애와 같이...내..애액을....아흑~"
젖꼭지를 잡고 손가락으로 비비면서..돌렸다....짜릿한...쾌감이..느껴졌다...
마치...전기에 감전된것 같은 기분들이...온몸에 퍼져 나갔다...
"아윽~아윽~아학~....남자들.....자지..아~아흑~ 그 애의 사진...아흑~"
머리에..동영상에서 보았던..큼직한...자지를 가진 서양 남자들과...흥분으로 애액을 머금은 그 애의
보지가 스쳐 지나갔다...
"아흑~아윽~아음~아~나~미칠것 같아..이런..느낌..정말...아흑~아흑~첨이야~아흑~아~아~아~~~~`"
어제와 다른 흥분을 맞보며..난...침대에 쓰러졌다...
난..상상의 나래를 펼치며...자위를 했다...
오랜만에 느껴본..오르가즘이라..아쉬운 여운이 오랫동안 남았다.
"오늘은 없겠지...어제 집으로 직접....보냈으니...도대체...내 주위에..어떤 앤지 알수가 없네..."
"어머!...편지!..그럼 오늘도...."
"선생님....어제 선생님을 생각하며....자위를 했어요..매번..하는 자위지만...어제는 색달랐어요...
그동안은...선생님 얼굴...그리고. 알몸의 선생님을 생각하며..했지만...어제는
선생님을....제..발 밑에 두고...제..발가락을...?게 했어요....선생님은 제게 감사하다는 표정으로 제 발을...
아~비록 상상 이었지만...제게는 생생했어요....언제가는 선생님을 제 발 아래에..놓을수 있겠죠..."
"아~뭐야..점점......"
난..편지를 누가 볼까 무서워..핸드백에 넣고...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하루종일...찜찜한 기분이었다...
어제 자위를 하면서...오랫만에 느꼈던...흥분이...그녀의 편지로 인해..불쾌해졌기 때문이다..
"오늘은...기필코..밤을 새워서 라도....어머..하지만...어제처럼...집에다 놓고 가면?...
"일단..집에가서..있자...그리고...내일은..새벽에...나와서..호호..그러면..누군지 알수 있겠지"
난 교문을 나서며..집으로 차를 몰았다....
"어머..벌써..집에다...."
"선생님....그동안....제게 많은 편지를 받으셨죠?....이젠..편지보다...e-mail로 보낼께요...
그러면..선생님이..절 찾을려구..노력 하지..않으셔도 되구요....^^
오늘이 제가 손으로 쓴...마지막 편지가 되네요....전 항상 선생님을 옆에서..지켜보고 있어요...
그점 염두해 두세요....^^"
"아~그럼..이 아인..벌서..내가..자신을 찾고 있다는걸....알고..."
난...컴퓨터를 켰다..혹시...e-mail 이............
"섹스피아.....dvd...cd.."
"레즈비언....핫 섹스..."
오늘도 역시...음란 스팸 메일이...
"정말...대단하다.이 사람들..성인 인증하고..싸이트..한번 클릭했다고...어떻게..내 메일 주소를 알고..."
"응?..이건....i love [email protected]..혹시..."
"선생님이..이글을 보실때 쯤이면..전...자위를 하고 있을지 몰라요...선생님을 생각하며...
제 가슴을 만지고.....제..다리와...제 허벅지를 어루 만지며..그리고..제..음부를....
아~벌써부터 떨려 오네요..선생님....선생님도...자위 하시죠?....아직..결혼을 안 하셨으니..
아마...저 처럼..매일 하시지는 아니신지요...^^..제가 선생님을 생각하며..자위를 하듯...선생님은 누구를?
남자 생각 하시는건 아닌지요?...호호호..안돼요....선생님...선생님은 동성인 여자를 생각하세요...저처럼..."
"어머...이젠...더....노골적으로....날..어떻게..보고.....아~이젠..어디서 이 아일 찾지?.."
"첨부화일?"
난 그 애가 보내준 첨부 화일을 클릭했다...
"어머..이건...."
사진은...한 명의 여자가....다른 한명의 여자를 범하고...있는 장면이었다..
늘씬하고..예쁜 여자가..금발의 다른 여자를 뒤에서...남자성기 모형을 허리에..차고..그녀의 머리를 잡고
섹스를 하는 사진....
"아~이런..사진까지...."
"선생님..어때요?...보기 좋죠?...저도...저 여자 처럼..선생님과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난...그애가...보내준 사진을 다시 한번 쳐다 보았다...
"아~정말...저렇게 가능할까?...저건...아마도....연출된 장면일거야....저 여자들은 직업적으로..."
"휴....암튼..비디오나...동영상 화일 들이..많은 사람 변태 만드네...쯧쯧....."
저녁을 먹고..대충 오늘 일을 정리했다....
"시간이..많이 남네...뭐할까...에고...이럴때...앤 이라도..있으면..심야 영화라도..ㅋㄷㅋㄷ...내 주제에,,무슨"
"컴퓨터나..해야지..."
난 다시 컴퓨터를 켰다...
"[email protected]"
"어머..메일이 또 왔네?"
"선생님...저...지금..많이...흥분했어요...제..음부에선...애액이..흘러....의자를 다 적셨어요...
제가..어떤....상상하면서..자위를 했는지..아세요? 선생님 손과 발을 묶고....뒤에서..제가..강간.....
아~생각만해도..흥분되요...딜도..같은걸로...선생님이....완전히...갈때까지..해 주고 싶어요...
그럼..선생님은 제게...제발..더 해주세요...하면서....애원 하죠.......아~저...될것 같애요..선생님..."
그녀의 적나라한 묘사가 담긴 편지 였다....
"첨부화일?"
"어머..이건...."
사진은 교복을 입은 학생이..자신의 음부를 클로즈업한 장면이었다...
음부에선..정말로...애액이..흘러...뿌옇게..맺혀 있었다...
그녀의 위쪽 자켓에..이름표가..보였다..하지만...뒤로 돌려 놓아서...이름은 안 보였다...
"저 교복은...우리 학교...이 애는 이젠 글이 아닌..사진으로 자신의 자위 행위 모습을..."
"저..모습....아~이러면 안돼는데...왜..기분이..이상해 지지.."
난...어제 가입한 사이트로...화면을 이동했다..
그리고...어제 보지 못한 다른 동여상을 클릭했다...그리고..다운로드....
"아~정말..크다...서양 남자들은..전부다...저렇게..클까?..아니겠지..?..저 사람들은 포르노 배우라서.."
"아~저 신음 소리...너무 자극적이야...남자랑하면 저런 소리가..진짜..나올까?......"
"아~저 여자 봐...정말..저렇게..좋을까?......."
"어머...자기집....하인한테..저렇게....다리를 벌리네....어머..하인이...주인을 때리네...근데..
주인여자..표정 봐...어쩜.....저렇게...좋을까..."
"흑인?...."
흑인여자..한명이..금발의..백인여자의 목에 걸린..개줄을 끌고 있었다..
금발의 여자는 뭐가..좋은지...엉덩이에 꼬리를 단 채로..그..흑인여자가 시키는 행동을
거부없이..다 받아 들이고 있었다.....
자막없이...영어로...하는 대화들을 알아 들을수는 없었지만...
대충..짐작은 갔다..아마도..저 흑인여자는 하인이고..금발의 여자는 주인이리라...
"이건..어제...보았던...sm의 한 종류?.....아~왜..저 여자들은 학대 받고 싶어하지...다들 매져키즘에..빠져서..."
"학대 받고..복종하면...저렇게..기분이..좋은 걸까?...아니야..저건...변태짓이야..."
"하지만...변태짓이라고..치부 하기엔..저들의 표정은......."
난...스스로 질문하고..답하면서..컴퓨터...화면에 빠져 들었다...
어제와 같이...팬티가..젖어 가고 있다는걸 느꼈을땐..이미..손은....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음~아~아~"
"으음~아~아흑~아~하고 싶다...아윽~아흑~"
내 손은 가장 민감한....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그리고..다른 한손은 내 젖가슴을....젖꼭지가...빳빳히..세워졌다...
"아음~아음~아~빨린다는 기분이...어떤걸까...아흑~이렇게 손으로 만져도...흥분하는데...입으로 빨면.."
"아흑~아~아~..나 역시도..그 애와 같이...내..애액을....아흑~"
젖꼭지를 잡고 손가락으로 비비면서..돌렸다....짜릿한...쾌감이..느껴졌다...
마치...전기에 감전된것 같은 기분들이...온몸에 퍼져 나갔다...
"아윽~아윽~아학~....남자들.....자지..아~아흑~ 그 애의 사진...아흑~"
머리에..동영상에서 보았던..큼직한...자지를 가진 서양 남자들과...흥분으로 애액을 머금은 그 애의
보지가 스쳐 지나갔다...
"아흑~아윽~아음~아~나~미칠것 같아..이런..느낌..정말...아흑~아흑~첨이야~아흑~아~아~아~~~~`"
어제와 다른 흥분을 맞보며..난...침대에 쓰러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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