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을 떳다
평화롭게 잠이든 미경의 모습이 보였다.
어제의 일들이 다시금 떠 올랐다.
"휴~이게 잘하는 짓인가....나도 이제는....."
난 미경에게 회사에서 보자는 쪽지를 남기고 집으로 향했다.
"아직 새벽이니까 애들은 잠들어 있겠지..."
미경의 집에 들어서자 휴대폰을 껐었다...
지금도 휴대폰을 켜기가 두렵웠다.
"현주와 은주가 전화를 여러번 했을텐데..."
난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어두운 거실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난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며 안방으로 걸어갔다.
"어서와요 엄마...."
"어머....현주야.."
"엄마...외박이야...우리 허락도 없이..."
"은주야..그게..."
"휴대폰 전원도 꺼져있고...전화도 없고....칫...우리한테 만족을 못하나 보네.. 그쵸 엄마?"
"은주야..그게 아니고...."
"됐어요..엄마..엄마가 남자를 그리도 원하니 우리도 별수가 없겠네요,,,
엄마..아니 정은영 !앞으로 우리가 지정한 남자가 아니면 절대로 안돼...아니면 엄마 아니 은영이 니가
지금 만나는 남자를 데리고 와..우리가 한번 봐야겠어...."
"얘들아 그게 아니야..난 지금껏 남자를 만난적이...."
"호호호 그말을 지금 믿으라는 거예요....됐어요....오늘 회사는 가지 마세요.
우리들도 학교 안 갈테니까...."
"그게 무슨말..회사..학교를..."
"엄마..오늘은 우리들 전부 쉬는 거예요..다 엄마를 위해서 준비 했어요...은주야..."
"응..언니..."
은주가 방을 나갔다..
그리고.....
"악...니들...이게 무슨 짓....니들은 누구야..."
은주가 낯선 남자들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아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였다.
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렸다...
"현..주..야..이..게..."
목소리가 떨려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호호호..엄마...엄마가 애타게 기다리는 남자야...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엄마를 만족하게 해줄꺼야..."
"안....돼..절대로....그럴수는 없어..니들이 오해 하는거야...난......"
"아줌마...아니..은영씨..맞나? 쿡쿡....걱정하지마...아줌마 우리한테 뿅 갈테니까...쿡쿡.."
"그래 영민이 말이 맞어...걱정하지 마...아줌마 두 딸도 우리한테 뿅 갔지...쿡쿡"
"민수야...두 딸도 우리 세컨드..이젠 엄마까지 세컨드네...하하하"
난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충격에 그저 멍하니 서 있을수 밖에 없었다..
"야 우리가 왜 니들 세컨드야..이것들이..정말..."
"미안..미안...현주야...암튼 고맙다...이런 영광을 우리에게 줘서..."
"암튼 니들 잘해야 돼..알았지? 그리고 한번 관계 했다고 엄마가 니들 소유는 아니야 알지?
"하하 물론이지...아줌마..아니 은영씨는 니들 소유지....하하하"
현주와 은주가 방을 나갔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교복을 벗기 시작했다.
난 두려움에 자꾸 뒷 걸음 쳤다...
"현주야~은주~이건 아니야~절대로~안돼...제발....나..정말..남자 없어~현주야~"
난 미친듯이 소리쳤다..
"아줌마...이미 늦었어....그렇게 소리쳐 봤자..이젠 소용없어..자..이리로 와 봐..."
아이들은 어느새 속옷까지 벗은채 알몸으로 내게 다가 왔다.
고등학생 답지 않은 탄탄한 육체와 자지가 눈에 들어 왔다...
"안돼..싫어...제발..저리가...싫어....현주야~은주야~"
아이들이 성큼성큼 다가와 내 옆으로 섰다.
난 몸을 웅크린체 머리를 숙였다.
"아줌마..걱정하지마...우리 자지 맛 보면 앞으로 매일 우릴 찾을 걸? 아줌마 두 딸도 첨엔 그랬어.."
"그래 영민이 말이 맞어...현주하고 은주..보통이 아니였지...매일 우릴 찾아 와 해 달라고 졸랐어...
지금은 아니지만...그러니 기대해 앞,뒤로 즐겁게 해줄테니가...."
영민의 손이 내 머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아이들의 얼굴이 무섭게 느껴졌다..
"안돼..제발..이러지마...난..."
"아줌마...거추장스러운 옷은 벗어야 되겠지? ㅋㅋ"
"그럼...당연하지....근데 영민아 그냥 벗기면 재미 없잖아...안그래..ㅋㅋ"
"이러지마...안돼...이러지마..제발"
"ㅋㅋ 애원하는 모습이 더 귀여워...아줌마 같지 안단 말이야...ㅋㅋ"
민수가 나를 끌고 방 한가운데로 갔다..
그리고 뒤에서 나를 붙잡고 바닥에 앉혔다...
영민은 자신의 교복 상의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게로 다가 왔다..
"아줌마...스릴 있을꺼야...기대해.."
영민의 손에는 커터 칼이 들려 있었다...
"이게 무슨짓이야...칼....안돼..니들..이건....강간...."
"아줌마....그래 강간이야..하하하..하지만 곧....틀려질껄..."
난 민수의 손에서 벗어 나려고 발부둥쳤다.
하지만 뒤에서 잡은 민수의 손이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 티셔츠 비싼거 아니지....그럼...."
영민은 한 손으로 티쳐츠 하단을 잡고 잡아 당겼다.
그리고 커터 칼로 한 가운데를 자르기 시작했다..
몸이 떨렸다...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무서웠다...두려웠다...
찌지직 하는 소리와 함게 티셔츠가 찢겨져 나갔다...
영민은 목 근처까지 티셔츠를 잘랐다...
"여기까지.....보기 좋아...하지만 브래지어는 필요가 없겠지..."
"영민아..빨리 잘러...힘들어..아줌마라 힘이 좋아..어휴~"
"ㅋㅋ 그래? 힘이 좋단 말이지..좋아...ㅋㅋ"
영민이 다시금 가슴께로 칼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 찌지직
브래지어 끈이 잘리면서 옆으로 벌어졌다...
"와후~보기 좋은데...제법 탄탄하고 토실한데 역시 아줌마라 틀려..."
"그래..어디.."
민수의 손이 내 가슴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뭉클...
"와 진짜...굿이야...."
"아악~안돼..그만해..."
난 머리를 흔들며 다시 반항했다..
"ㅋㅋ 반항 할수록 몸만 피곤해..그냥 이순간을 즐겨....현주한테 교육 못 받았어? 응?
최대한 상황을 즐기라고? 아직 멀었나? ㅋㅋㅋ"
영민의 손이 치마로 내려 왔다.
역시 치마 끝을 잡고 칼을 가져갔다...
"아직이야...여기까진 기본이야..흐흐흐"
순식간에 치마가 잘렸다..
하지만 티셔츠와 마찬가지로 허리쯤에서 멈췄다...
영민이 치마를 옆으로 벌리며 더욱 다가 왔다...
난 부끄럽고 수치스런 감정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현주와 은주 또래의 남자아이들 한테 당하는 기분....
난 다리를 오무르며 몸을 웅크렸다..
"아줌마 그렇게 애쓸 필요 없어...어차피 상황은 끝난거야.."
영민의 손이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힘은 보통이 아니였다.
여자인 내가 막기엔 힘에 너무 부쳤다.
다리가 벌어졌다.. 그 사이로 영민의 손이 들어왔다.
"아줌마.함부로 움직이면 예쁜 다리 다쳐..그러니 가만히 있어..괜히 피 보기 싫으니까..."
난 영민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다리에 힘을 어찌나 줬던지 부들 부들 떨렸다...
"여기가 그렇게 남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아줌마 보진가? ㅋㅋ"
"영민아? 굿이냐? 응?"
"그래..이자식아..ㅋㅋ 굿이다...."
난 수치스러움에 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저절로 고개가 옆으로 돌려졌다..
"엉? 이게 뭐야...젖었네....뭐야 오줌 싼거야?"
영민의 손이 팬티로 다가 왔다..
몸이 절로 움찔거렸다.
"뭐야..이거...하하하..미끈거리네....아줌마..오줌이 아니라...씹물이야..씹물....하하하"
"아니야..그럴리가..없어..내가...아니야..설마.."
"영민아..진짜야? 응?"
"그래...ㅋㅋ"
"이 아줌마...진짜 ...아닌척 하면서 즐기는거 아냐?..현주 말데로 음란한 기질을 타고 났나 보네..ㅋㅋ"
"아니야..그럴리가 없어..절대로..아니야...."
"아니긴...영민아..빨리..서둘러.."
"그래..임마.."
영민의 손이 다시 팬티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잠시 머뭇거렸다...
하지만 곧...
찌지직....핀티가 잘려졌다...
잘려진 팬티를 위로 걷어 올렸다...
부끄러운 내 보지가 영민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난 수치심에 죽을거만 갔았다...
하지만 영민은 한참 동안을 내 보지를 바라 보았다......
"아줌마..지금 느끼지.맞지? 난 척 보면 알어.....아줌만...타고 났어...지금 상황에서 이렇게 흥분하니까"
"아니야..내가 흥분이라니..절대 아니야...."
"아줌만....지금 우리한테 자극 받았어...딸 또래의 어린 남자한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면서 흥분하고 있어...
자 이제 시작이야...아줌마가 내면에 감추어진 음란한 본능을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낼때까지..."
"저 애의 말이 사실일까?..내가 지금 흥분한걸까...아니야..그럴리가 없어.,....
하지만 자꾸 흐르는 저건...어떤 의미일까?
평화롭게 잠이든 미경의 모습이 보였다.
어제의 일들이 다시금 떠 올랐다.
"휴~이게 잘하는 짓인가....나도 이제는....."
난 미경에게 회사에서 보자는 쪽지를 남기고 집으로 향했다.
"아직 새벽이니까 애들은 잠들어 있겠지..."
미경의 집에 들어서자 휴대폰을 껐었다...
지금도 휴대폰을 켜기가 두렵웠다.
"현주와 은주가 전화를 여러번 했을텐데..."
난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어두운 거실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난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며 안방으로 걸어갔다.
"어서와요 엄마...."
"어머....현주야.."
"엄마...외박이야...우리 허락도 없이..."
"은주야..그게..."
"휴대폰 전원도 꺼져있고...전화도 없고....칫...우리한테 만족을 못하나 보네.. 그쵸 엄마?"
"은주야..그게 아니고...."
"됐어요..엄마..엄마가 남자를 그리도 원하니 우리도 별수가 없겠네요,,,
엄마..아니 정은영 !앞으로 우리가 지정한 남자가 아니면 절대로 안돼...아니면 엄마 아니 은영이 니가
지금 만나는 남자를 데리고 와..우리가 한번 봐야겠어...."
"얘들아 그게 아니야..난 지금껏 남자를 만난적이...."
"호호호 그말을 지금 믿으라는 거예요....됐어요....오늘 회사는 가지 마세요.
우리들도 학교 안 갈테니까...."
"그게 무슨말..회사..학교를..."
"엄마..오늘은 우리들 전부 쉬는 거예요..다 엄마를 위해서 준비 했어요...은주야..."
"응..언니..."
은주가 방을 나갔다..
그리고.....
"악...니들...이게 무슨 짓....니들은 누구야..."
은주가 낯선 남자들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아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였다.
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렸다...
"현..주..야..이..게..."
목소리가 떨려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호호호..엄마...엄마가 애타게 기다리는 남자야...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엄마를 만족하게 해줄꺼야..."
"안....돼..절대로....그럴수는 없어..니들이 오해 하는거야...난......"
"아줌마...아니..은영씨..맞나? 쿡쿡....걱정하지마...아줌마 우리한테 뿅 갈테니까...쿡쿡.."
"그래 영민이 말이 맞어...걱정하지 마...아줌마 두 딸도 우리한테 뿅 갔지...쿡쿡"
"민수야...두 딸도 우리 세컨드..이젠 엄마까지 세컨드네...하하하"
난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충격에 그저 멍하니 서 있을수 밖에 없었다..
"야 우리가 왜 니들 세컨드야..이것들이..정말..."
"미안..미안...현주야...암튼 고맙다...이런 영광을 우리에게 줘서..."
"암튼 니들 잘해야 돼..알았지? 그리고 한번 관계 했다고 엄마가 니들 소유는 아니야 알지?
"하하 물론이지...아줌마..아니 은영씨는 니들 소유지....하하하"
현주와 은주가 방을 나갔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교복을 벗기 시작했다.
난 두려움에 자꾸 뒷 걸음 쳤다...
"현주야~은주~이건 아니야~절대로~안돼...제발....나..정말..남자 없어~현주야~"
난 미친듯이 소리쳤다..
"아줌마...이미 늦었어....그렇게 소리쳐 봤자..이젠 소용없어..자..이리로 와 봐..."
아이들은 어느새 속옷까지 벗은채 알몸으로 내게 다가 왔다.
고등학생 답지 않은 탄탄한 육체와 자지가 눈에 들어 왔다...
"안돼..싫어...제발..저리가...싫어....현주야~은주야~"
아이들이 성큼성큼 다가와 내 옆으로 섰다.
난 몸을 웅크린체 머리를 숙였다.
"아줌마..걱정하지마...우리 자지 맛 보면 앞으로 매일 우릴 찾을 걸? 아줌마 두 딸도 첨엔 그랬어.."
"그래 영민이 말이 맞어...현주하고 은주..보통이 아니였지...매일 우릴 찾아 와 해 달라고 졸랐어...
지금은 아니지만...그러니 기대해 앞,뒤로 즐겁게 해줄테니가...."
영민의 손이 내 머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아이들의 얼굴이 무섭게 느껴졌다..
"안돼..제발..이러지마...난..."
"아줌마...거추장스러운 옷은 벗어야 되겠지? ㅋㅋ"
"그럼...당연하지....근데 영민아 그냥 벗기면 재미 없잖아...안그래..ㅋㅋ"
"이러지마...안돼...이러지마..제발"
"ㅋㅋ 애원하는 모습이 더 귀여워...아줌마 같지 안단 말이야...ㅋㅋ"
민수가 나를 끌고 방 한가운데로 갔다..
그리고 뒤에서 나를 붙잡고 바닥에 앉혔다...
영민은 자신의 교복 상의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게로 다가 왔다..
"아줌마...스릴 있을꺼야...기대해.."
영민의 손에는 커터 칼이 들려 있었다...
"이게 무슨짓이야...칼....안돼..니들..이건....강간...."
"아줌마....그래 강간이야..하하하..하지만 곧....틀려질껄..."
난 민수의 손에서 벗어 나려고 발부둥쳤다.
하지만 뒤에서 잡은 민수의 손이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 티셔츠 비싼거 아니지....그럼...."
영민은 한 손으로 티쳐츠 하단을 잡고 잡아 당겼다.
그리고 커터 칼로 한 가운데를 자르기 시작했다..
몸이 떨렸다...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무서웠다...두려웠다...
찌지직 하는 소리와 함게 티셔츠가 찢겨져 나갔다...
영민은 목 근처까지 티셔츠를 잘랐다...
"여기까지.....보기 좋아...하지만 브래지어는 필요가 없겠지..."
"영민아..빨리 잘러...힘들어..아줌마라 힘이 좋아..어휴~"
"ㅋㅋ 그래? 힘이 좋단 말이지..좋아...ㅋㅋ"
영민이 다시금 가슴께로 칼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 찌지직
브래지어 끈이 잘리면서 옆으로 벌어졌다...
"와후~보기 좋은데...제법 탄탄하고 토실한데 역시 아줌마라 틀려..."
"그래..어디.."
민수의 손이 내 가슴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뭉클...
"와 진짜...굿이야...."
"아악~안돼..그만해..."
난 머리를 흔들며 다시 반항했다..
"ㅋㅋ 반항 할수록 몸만 피곤해..그냥 이순간을 즐겨....현주한테 교육 못 받았어? 응?
최대한 상황을 즐기라고? 아직 멀었나? ㅋㅋㅋ"
영민의 손이 치마로 내려 왔다.
역시 치마 끝을 잡고 칼을 가져갔다...
"아직이야...여기까진 기본이야..흐흐흐"
순식간에 치마가 잘렸다..
하지만 티셔츠와 마찬가지로 허리쯤에서 멈췄다...
영민이 치마를 옆으로 벌리며 더욱 다가 왔다...
난 부끄럽고 수치스런 감정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현주와 은주 또래의 남자아이들 한테 당하는 기분....
난 다리를 오무르며 몸을 웅크렸다..
"아줌마 그렇게 애쓸 필요 없어...어차피 상황은 끝난거야.."
영민의 손이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힘은 보통이 아니였다.
여자인 내가 막기엔 힘에 너무 부쳤다.
다리가 벌어졌다.. 그 사이로 영민의 손이 들어왔다.
"아줌마.함부로 움직이면 예쁜 다리 다쳐..그러니 가만히 있어..괜히 피 보기 싫으니까..."
난 영민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다리에 힘을 어찌나 줬던지 부들 부들 떨렸다...
"여기가 그렇게 남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아줌마 보진가? ㅋㅋ"
"영민아? 굿이냐? 응?"
"그래..이자식아..ㅋㅋ 굿이다...."
난 수치스러움에 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저절로 고개가 옆으로 돌려졌다..
"엉? 이게 뭐야...젖었네....뭐야 오줌 싼거야?"
영민의 손이 팬티로 다가 왔다..
몸이 절로 움찔거렸다.
"뭐야..이거...하하하..미끈거리네....아줌마..오줌이 아니라...씹물이야..씹물....하하하"
"아니야..그럴리가..없어..내가...아니야..설마.."
"영민아..진짜야? 응?"
"그래...ㅋㅋ"
"이 아줌마...진짜 ...아닌척 하면서 즐기는거 아냐?..현주 말데로 음란한 기질을 타고 났나 보네..ㅋㅋ"
"아니야..그럴리가 없어..절대로..아니야...."
"아니긴...영민아..빨리..서둘러.."
"그래..임마.."
영민의 손이 다시 팬티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잠시 머뭇거렸다...
하지만 곧...
찌지직....핀티가 잘려졌다...
잘려진 팬티를 위로 걷어 올렸다...
부끄러운 내 보지가 영민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난 수치심에 죽을거만 갔았다...
하지만 영민은 한참 동안을 내 보지를 바라 보았다......
"아줌마..지금 느끼지.맞지? 난 척 보면 알어.....아줌만...타고 났어...지금 상황에서 이렇게 흥분하니까"
"아니야..내가 흥분이라니..절대 아니야...."
"아줌만....지금 우리한테 자극 받았어...딸 또래의 어린 남자한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면서 흥분하고 있어...
자 이제 시작이야...아줌마가 내면에 감추어진 음란한 본능을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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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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