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돌아온 난 현주와 은주의 행동에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다.
"제발 더 이상은 안돼..막아야 돼..아이들이 더 나빠지기 전에...그래..오늘 애들을 불러서..."
난..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더 이상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아이들을 위해 아침 밥상을 차리고 메모지를 남긴 후 회사에 나갔다..
"언니...왜 그래...눈이 많이 부었다....."
"으응? 응....아니야.....피곤해서..."
"왜 그래?..고민있지..혹시 지난번에 얘기한..애들 때문에...?"
"휴~사실...애들이 이젠 도가 지나쳐서 ....아무래도 얘기를 해야겠어....더..이상 방치하면 안돼겠어..위험해"
"언니...하지만...잘못 얘기하면 애들에게 큰 상처가 되는데..,,,,신중히 결정 한 거야? 언니?"
"응....미경아.....너무 위험해..아이들 생각도 행동들도..."
"어느 정돈데...단순한 수준 아니야?...언니? "
난,,어제일과..지난번 일들을...상세하게 얘기했다..
미경과의 두 차례에 걸친 섹스가 그녀에게 허물없이 말 할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고 난 생각했다
"어머머..정말이야..언니? 그 정도까지..세상에......"
"휴..이러니..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겠니...."
"언니..그 정도면...정말..심각한 정돈데...언니..많이 걱정 되겠다..."
"미경아..오늘..나.잔업 없이 일찍 좀 갈께..."
"그래..언니....나중에 전화해....꼭.....알았지?"
"응...그래..미경아..."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런 나를 미경은 아무말 없이 그냥 지켜만 보았다...
난...일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향했다...
"아이들이 아직 오지는 않았겠지?"
다행히..집에는 불이 꺼져 있었다...
난.현관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순간 거실에 불이 켜졌다...
"어머..뭐야....누구야?"
"호호..엄마...이제 와? 우린 벌써 기다리고 있는데....."
난..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현주야....은주야......."
내 목소리가 떨렸다.....
아이들은 거실 형광등 스위치가 있는 곳에 있었다...
두 아인 모두 벌거벗은 체 였다...
현주는 벽에 기대어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은주는 그 밑에 쪼그리고 앉아 현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애들아.......너..희들...안돼..이게 무슨 짓이야....안돼...."
"호호...떨리나요? 엄마...우리들 이런 모습이.....첨 본것도 아니잖아요...."
"너희들.....그럼......."
"아~은주야..좀 더.......아흑~그래요...엄마...우린 엄마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아~좋아...학~
그리고 은주 일기장도....아흑~ 모두가 엄마를 유혹하기 위한 우리들...의 계획~..아흑"
"난..너희들..엄마야..어떻게..그런 일들을..벌일수가 있지?...너희들..그건 죄악이야...."
현주가 은주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로 세차게 끌어 당겼다...
"은주야..좀더...세게 빨아봐..아흑~아~"
"그만..그만둬......"
"엄마...이미 늦었어요...우린 이미 섹스에 대한 쾌락과 흥분을 알아 버렸어요....
엄마가 아빠한테 받았던 그 쾌락을...."
"현주야..그게 무슨말......?"
"아흑~은주야....그만...이젠....아흑......"
은주의 행동이 멈췄다...그리고 현주의 씹물이 가득 묻은 얼굴을 들고 나를 쳐다 보았다..
순수하고 맑게만 보였던 은주의 얼굴이 아니였다...
붉게 충혈되고 음란한 눈빛을 띈 섹녀의 눈빛이였다.
"은주야........"
목소리가 떨리고 몸도 떨리기 시작했다....
"엄마....은주와 난 엄마의 오래된 일기장을 봤어요,,,어린 나이지만 아빠에게서 섹스를 알아가는
엄마의 모습에서 우린 더 할수 없는 흥분을 느꼈어요.,...사춘기 소녀인 우리에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였죠...늘...우리 곁에서 지켜 봐 주던 엄마가 섹스에 목 말라고 하고 아빠의 변태적인 행위를
온 몸으로 받아 들이면서 흥분과 쾌락에 빠져가는 .......은주와..난 알수 있었어요....
우리 역시 엄마와 같은 뜨거운 피를 가졌다는 것을...."
"너희들.....어떻게...그걸....그건...내가 이미....치워 버렸는데...."
"저희가 다 보고 난 뒤죠....왜..엄마가 그 일기장을 10년 넘게 간직 했는지...아직도 모르겠어요..."
"아~내..잘못이야....내..잘못...."
난..남편과 결혼 전 부터 많은 섹스를 했었다.....
유달리 성욕이 강했던 남편이였지만 어차피 결혼을 할거란 전제 였기에 순수히 그이를 받아 들였었다
남편은 어디서 알았는지 별의별 체위를 내게 요구 했고 난 응했었다...
결혼 전 까지 남편과의 일들을 일기장에 적었고....결혼 후 장롱 깊숙한 곳에 넣어 둔 체 난 잊어 버렸었다
1년전 우연히 그 일기장을 발견했고 난 그것을 소각했다.
"엄마...엄마를 닮은 우리를 비난하지 마세요..가끔식 들려오는 엄마의 자위 소리는 우릴 더욱 미치게 했죠..
한편으론 엄마를 이해 했어요..뜨거운 피를 가진 엄마가 남자 없이 사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이젠 걱정 마세요..엄마의 욕정을 우리가 풀어 줄께요...밤마다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엄마를 우리가
즐겁게 해 드릴께요.........남자가 필요하면 남자를 여자가 필요하면 여자를......"
"아니야..아니야.....안돼~~~~`"
넘 짧죠? 그동안 연재 못한 점 죄송해요~
리플들 많이 올라 왔내요..앞으로 성실 연재 할께요^^
"제발 더 이상은 안돼..막아야 돼..아이들이 더 나빠지기 전에...그래..오늘 애들을 불러서..."
난..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더 이상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아이들을 위해 아침 밥상을 차리고 메모지를 남긴 후 회사에 나갔다..
"언니...왜 그래...눈이 많이 부었다....."
"으응? 응....아니야.....피곤해서..."
"왜 그래?..고민있지..혹시 지난번에 얘기한..애들 때문에...?"
"휴~사실...애들이 이젠 도가 지나쳐서 ....아무래도 얘기를 해야겠어....더..이상 방치하면 안돼겠어..위험해"
"언니...하지만...잘못 얘기하면 애들에게 큰 상처가 되는데..,,,,신중히 결정 한 거야? 언니?"
"응....미경아.....너무 위험해..아이들 생각도 행동들도..."
"어느 정돈데...단순한 수준 아니야?...언니? "
난,,어제일과..지난번 일들을...상세하게 얘기했다..
미경과의 두 차례에 걸친 섹스가 그녀에게 허물없이 말 할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고 난 생각했다
"어머머..정말이야..언니? 그 정도까지..세상에......"
"휴..이러니..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겠니...."
"언니..그 정도면...정말..심각한 정돈데...언니..많이 걱정 되겠다..."
"미경아..오늘..나.잔업 없이 일찍 좀 갈께..."
"그래..언니....나중에 전화해....꼭.....알았지?"
"응...그래..미경아..."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런 나를 미경은 아무말 없이 그냥 지켜만 보았다...
난...일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향했다...
"아이들이 아직 오지는 않았겠지?"
다행히..집에는 불이 꺼져 있었다...
난.현관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순간 거실에 불이 켜졌다...
"어머..뭐야....누구야?"
"호호..엄마...이제 와? 우린 벌써 기다리고 있는데....."
난..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현주야....은주야......."
내 목소리가 떨렸다.....
아이들은 거실 형광등 스위치가 있는 곳에 있었다...
두 아인 모두 벌거벗은 체 였다...
현주는 벽에 기대어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은주는 그 밑에 쪼그리고 앉아 현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애들아.......너..희들...안돼..이게 무슨 짓이야....안돼...."
"호호...떨리나요? 엄마...우리들 이런 모습이.....첨 본것도 아니잖아요...."
"너희들.....그럼......."
"아~은주야..좀 더.......아흑~그래요...엄마...우린 엄마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아~좋아...학~
그리고 은주 일기장도....아흑~ 모두가 엄마를 유혹하기 위한 우리들...의 계획~..아흑"
"난..너희들..엄마야..어떻게..그런 일들을..벌일수가 있지?...너희들..그건 죄악이야...."
현주가 은주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로 세차게 끌어 당겼다...
"은주야..좀더...세게 빨아봐..아흑~아~"
"그만..그만둬......"
"엄마...이미 늦었어요...우린 이미 섹스에 대한 쾌락과 흥분을 알아 버렸어요....
엄마가 아빠한테 받았던 그 쾌락을...."
"현주야..그게 무슨말......?"
"아흑~은주야....그만...이젠....아흑......"
은주의 행동이 멈췄다...그리고 현주의 씹물이 가득 묻은 얼굴을 들고 나를 쳐다 보았다..
순수하고 맑게만 보였던 은주의 얼굴이 아니였다...
붉게 충혈되고 음란한 눈빛을 띈 섹녀의 눈빛이였다.
"은주야........"
목소리가 떨리고 몸도 떨리기 시작했다....
"엄마....은주와 난 엄마의 오래된 일기장을 봤어요,,,어린 나이지만 아빠에게서 섹스를 알아가는
엄마의 모습에서 우린 더 할수 없는 흥분을 느꼈어요.,...사춘기 소녀인 우리에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였죠...늘...우리 곁에서 지켜 봐 주던 엄마가 섹스에 목 말라고 하고 아빠의 변태적인 행위를
온 몸으로 받아 들이면서 흥분과 쾌락에 빠져가는 .......은주와..난 알수 있었어요....
우리 역시 엄마와 같은 뜨거운 피를 가졌다는 것을...."
"너희들.....어떻게...그걸....그건...내가 이미....치워 버렸는데...."
"저희가 다 보고 난 뒤죠....왜..엄마가 그 일기장을 10년 넘게 간직 했는지...아직도 모르겠어요..."
"아~내..잘못이야....내..잘못...."
난..남편과 결혼 전 부터 많은 섹스를 했었다.....
유달리 성욕이 강했던 남편이였지만 어차피 결혼을 할거란 전제 였기에 순수히 그이를 받아 들였었다
남편은 어디서 알았는지 별의별 체위를 내게 요구 했고 난 응했었다...
결혼 전 까지 남편과의 일들을 일기장에 적었고....결혼 후 장롱 깊숙한 곳에 넣어 둔 체 난 잊어 버렸었다
1년전 우연히 그 일기장을 발견했고 난 그것을 소각했다.
"엄마...엄마를 닮은 우리를 비난하지 마세요..가끔식 들려오는 엄마의 자위 소리는 우릴 더욱 미치게 했죠..
한편으론 엄마를 이해 했어요..뜨거운 피를 가진 엄마가 남자 없이 사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이젠 걱정 마세요..엄마의 욕정을 우리가 풀어 줄께요...밤마다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엄마를 우리가
즐겁게 해 드릴께요.........남자가 필요하면 남자를 여자가 필요하면 여자를......"
"아니야..아니야.....안돼~~~~`"
넘 짧죠? 그동안 연재 못한 점 죄송해요~
리플들 많이 올라 왔내요..앞으로 성실 연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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