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와의 밤을 뒤로한채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아직 퇴근을 하지 않은듯 했다. 옷을 갈아입으려 거울 앞에
서있는 나. 가슴을 보며.. 아까 에리카가 빨던 모습을 상상하며.
괜히 피식 웃음을 짓는다.
"딩동..."
"네 나가요~"
" 나오코 하루종일 전화도 안받고 어딜 가있었어?"
" 여보.. 친구좀 만나느라구.. "
나는 서둘러 밥차릴 준비를 했고... 갑자기 내 뒤로 와서
내 허릴 감싸 안아버리는 남편.. 내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나오코..."
" 아이.... 아파.. 그렇게 주무르지마.."
"어째 더 커진것 같애."
" 빨리 옷이나 갈아입어....."
"나오코 오늘 나랑 해줄수있어?"
"오늘....?"
"아까 회사에서부터 당신 이 젖꼭지랑... "
갑자기 내 젖꼭지를 꽉 잡는 남편...
"하아...... 아프다고 햇잖아....."
" 이 보지가..... 얼마나 그리웠는데."
갑자기 팬티속으로 들어오는 남편의 손........ 갑자기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살짝살짝 건들기 시작한다.... 이미 젖어버렸다.........
" 봐봐 나오코 몸도 원하고 있잖아...."
나를 벽쪽으로 밀어버리는 남편.... 나는 남편의 목을 끌어 안았고.
남편은 내 치마를 벗기고 있었다. 남편의 목을 혀로 핥으며 밑에선
손으로 남편의 바지를 벗거 같고.. 손으로 남편의 자지를 만져 주었따.
벌써 딱딱하게 굳어버린 남편...... 점점 무릎을 굽혀.. 목에서부터
자지로 내려와 팬티위에서 살짝씩 깨물기 시작했다... 남편은 나를 일으켜
세워 옷을 벗겨 버렸고. 주방 식탁위에 나를 뒤집어 눕혀버렸다.
" 하아...... 하아...... 흐음.. 여보.... 하아.~! "
" 흐읍.. 어때...... 좋지.... "
아주 빠른속도로 탁탁탁 소리를 내며 내 보지구멍에 자지를 가따 밖는
남편.... 나는 식탁에 엎드려 누워.. 끊임없이 신음 소리를 냈다...........
그는 날 다시 안고 젖꼭지를 빨며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고.
나를 바로 눕히고 다시 밖기 시작했다. 남편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렸고.. 남편은... 그런 가슴을 꽉 손으로 잡은뒤 계속
밖아대기 시작했다...... 이 쾌락............... 아까 에리카와 할때와는
뭔가 차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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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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