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레즈비언 야설
新 보지 미소녀 클럽 - 2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7 1,155회 0건

네, 닉네임이 바뀌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제가 닉네임을 바꾸기로 이야기가 되었고,
그래서 뭐...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제가 "금주의 주목할 신인"에 선정되었더군요;
그저 놀라운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 음란한 이야기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2번째 이야기의 2번째 파트입니다.

-----------------------------------------------------------------------------------------------------

토요일이라 3교시만에 학교 수업이 끝나고, 미애와 윤경이는 학교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이제 5분 후면 학교의 고등부 교사는 문을 닫고, 남아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은 도서관에 붙어 있는 자습실로 이동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학생들은 모두 교실을 빠져나가고, 커다란 고등부 건물에는 미애와 윤경이 단 둘만 남았다.

“언니는 자습 할 거야? 할 거면 서두르자. 우리가 좀 늦었어.”

서둘러 가방을 싸서 둘러멘 윤경이는 당장이라도 달려 나갈 듯한 기세였다. 그러나 미애는 씨익 웃으며 그런 윤경이를 바라볼 뿐이었다.

“왜 그래, 언니?”
“후후...윤경아.”
“꺄아!”

갑자기 미애는 그런 윤경이를 책상 위로 쓰러트리고는 그녀의 몸을 덮쳤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둘의 눈빛이 마주보는 사이에 호흡이 점점 일치되어갔다. 커튼을 닫은 교실은 어두컴컴했고, 교사 폐쇄를 알리는 방송과 함께 복도에 도난 방지용 기계들이 작동됨을 알렸다.

“언니...이제 우리 못 나가.”
“...우릴 방해할 사람은 없어.”

미애는 처음부터 이것을 노린 것이었다. 나갈 수도 없는 게 아니라 누구도 들어오지 않는 시간. 교사는 6시에 다시 잠시 동안 개방이 되니, 나가려면 그때 나가면 되는 것이다. 복도에서 가동되는 적외선 장비들은 앞으로 6시까지 그녀들이 여기서 무엇을 하던 방해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뜻했다.

“...그렇구나.”
“......”

윤경이는 미애의 의도를 완전히 파악하고는 입술을 살며시 열고 농염한 눈빛으로 그녀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검은 눈동자를 주시했다. 그녀 또한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적셔버릴 듯한 그 검은 눈동자를 천천히 자신의 의동생에게 가져갔다. 서로의 가쁜 숨결이 하나가 되고, 마주 닿은 가슴은 벅찬 박동까지 공유하는 것 같았다. 입술이 서로 만나고, 두 혀가 달콤하게 엉켜들어갔다.

잠시 동안의 황홀한 키스가 끝나자, 윤경이는 수줍게 미애를 유혹했다.

“내 몸...부드럽고 천천히, 황홀하게 만들어 줘...”
“그래, 내 소중한 동생...언니가 널 최고로 기쁘게 해 줄게.”

입술이 천천히 턱을 지나 목의 라인을 훑어 내려갔다. 우선 외투를 벗기고, 조끼의 단추를 푼 후, 블라우스에 걸린 정갈한 넥타이를 끌르고 천천히 단추를 풀자, 아까 아침에 벗겼던 것과 같은 색깔의 브래지어가 작지만 탱탱한 윤경이의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단추가 풀어진 채로 팔에만 걸쳐져 있는 옷들을 윤경이가 알아서 벗어던지자, 미애는 브래지어를 입술로 더듬으면서 유두를 찾아내었다. 브래지어를 적시며 유두를 애무하던 미애는 마침내 브래지어까지 풀어버리고 자신도 윤경이처럼 상의를 모두 벗었다. 네 개의 유두가 서로 맞닿은 채로 서로를 애무하자, 그녀들의 입에서 서서히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흐음...아흣...”
“으응...으읏....”

서서히 보지가 따뜻해짐을 느낀 미애는 쉽게 스커트를 벗어 던지고는 윤경이의 스커트 역시 벗겨 내었다. 둘은 다리를 덮고 있던 스타킹마저 벗어버리고 완전한 보지바람이 되었다.

“역시 언니는 너무 멋져...”
“윤경이의 몸은 너무 탐스러워...”

그녀들은 서로가 상대방의 몸에 취하여 다시 한 번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마침내 쾌락을 고대하던 윤경이의 보지에 미애의 손길이 닿자, 윤경이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를 넓게 벌려서 미애의 애무를 적극 환영했다. 부드러운 손끝이 보짓살을 가르고 순식간에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간질이자, 윤경이는 몸을 비틀며 콧소리를 내었다.

“아흣...아흐응...언니, 좀 더...하응...”

이미 아까부터 보지를 적시고 있었던 윤경이는 아직 보지가 익숙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2개까지는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보지를 벌리고 쑤시고 돌리고 흔드는 미애의 정신없는 손놀림에, 윤경이는 머릿속이 텅 비는 느낌과 함께 계속 신음과 보짓물을 흘려낼 뿐이었다.

“아흣, 아흥...좋아...윽! 언니, 아흑...나...미쳐...!”
“찌꺽, 찌꺽, 찌꺽...”

미애는 왼손까지 동원하여 보지를 크게 벌릴 후, 혀로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윤경이가 숨을 헐떡일 때마다 보짓물이 배어나왔다. 이제 슬슬 강도를 높여야겠다고 생각한 미애는 혀로 클리토리스를 굴리고, 손가락으로는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대었다.

“아흑, 아흑! 아흑! 나 죽어...아아, 하으으...!”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면서 신음소리는 점차 비명소리 비슷하게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소리를 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윽, 으으윽...으읏! 언니! 언니!”
“찌꺽, 찌꺽, 찌꺽...!”

역시 노팬티로 다니게 한 것만으로도 윤경이에겐 큰 흥분이 되는 일이었을까, 애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슬슬 절정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직감적으로 이를 알아챈 미애는 더욱 힘차게 보지를 헤집어대었다.

“으읏, 아흑! 아흑! 언니! 나, 쌀거 같아! 아흣, 아아아아!!”
“찌꺽, 찌꺽...!”

황홀한 비명과 함께 미애의 얼굴을 향해서 보짓물이 쏟아졌다.

"으흑, 으흐읏...하아...하아...“

벌써 오늘만 해도 두 번의 절정을 맛본 윤경이는 절정의 황홀함에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보짓물만 흘려대고 있었다. 또한 미애는 그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대로 핥아주고 있었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정신을 차린 윤경이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자신이 미애의 얼굴에 싼 보짓물을 혀로 핥아 주었다.

“언니 미안...자꾸 나만 가서...”
“후훗...그럼 이번엔 우리 윤경이 서비스 좀 받아 볼까?”

미애는 자신의 의자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렸다. 흠뻑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윤경이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핥짝...핥짝...”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보짓살을 가르며 질벽으로 들어오자, 미애는 자기도 모르게 몸을 흠칫하고 움츠렸다. 불과 이틀 전에 애무에 대해서 가르친 아이답지 않게 윤경이의 혀놀림은 제법 능숙했고 자극적이었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자위를 즐겨오던 미애는 남이 자신의 보지를 유린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까지는 신선한 감각이었다.

“으흑...아흣...”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미애는 보짓물로 젖은 손가락으로 윤경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었다. 부드러운 머릿결이 점차 음란한 보짓물의 감각으로 바뀌어갔고, 예쁘장한 윤경이의 얼굴도 흐르는 보짓물로 점차 음란해져만 갔다.

“윤경아, 한...손으로는...아흣...네 보지...를...아읏...쑤시면서...애무해 주렴.”

미애의 말에 윤경이는 잔소리 없이 바로 왼손을 보지에 가져다 대고 쑤시기 시작했다.

“으흣...아흐읏...그래, 거기...아, 좋아...”

윤경이의 정성스런 애무에 미애는 연신 신음을 흘렸다. 침과 보짓물로 보지가 완전히 젖어버릴 즈음, 윤경이의 손가락이 미애의 보지를 쑤시고 들어왔다. 혀로는 보지 입구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손가락은 보지 깊숙한 곳을 거칠게 쑤셔대는 콤비네이션이 미애를 더욱 흡족하게 해 주었다.

“아흑, 흐으윽...! 아, 하읏...”

이미 보짓물은 보지를 흘러내려와 의자를 적시고 있었다. 학생들에게 있어 어디보다도 공적일 수밖에 없는 학교의 의자를 미애는 지금 전라의 몸을 드러내놓고 보짓물로 적시고 있는 것이다. 평소대로라면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지내는 이런 공간에서 음란한 짓을 한다는 것 자체로도 미애는 이미 몹시 흥분되어 있었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쾌락을 즐길 수 있었다.

“아흥흥...으흥...하읏...”

미애의 쾌감이 점점 진해지고 있다는 것을 윤경이도 느꼈는지, 자신의 보짓물로 흠뻑 젖은 왼손까지 미애의 보지로 투입시키면서 더욱 강하게 자극했다. 보지를 쑤시고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벌리고 돌리고 질벽을 찌르기도 하면서 여전히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자극했다.

“으흑...그래, 좀 더...더 강하게...아흐으윽! 아흣...!”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은 점차 그 양을 더해만 가고, 미애는 점차 머리 속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쾌감 덩어리들이 자신의 뇌를 차지하는 것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아아, 아아! 아아아...!!!”

마침내 미애는 윤경이의 얼굴에 힘차게 보짓물을 쏟아내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끈적끈적한 보짓물들이 윤경이의 얼굴에 달라붙어있는 모습은 미애로 하여금 또 다른 흥분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순진하고 티 없이 예쁘장한 얼굴에 음란한 보짓물이라니. 이 아이는 자신이 이렇게 음란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묘한 쾌감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또한 아직도 보짓물 사이에서 비치는 그 순진한 일면을 더욱 더 음란하게 물들이고 싶다는 일종의 파괴 본능까지도 자아내는 것이었다.

“후우...후우...윤경이도 애무가 상당한 걸? 다시 봤어.”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미애가 말하자, 윤경이도 또한 미소로 화답했다. 미애가 몸을 일으키자, 의자에 흥건히 고인 보짓물이 미애의 보지에 들러붙어 주욱 늘어졌다가 이내 끊어졌다.

“후후...아직 시간은 많아. 우리 둘이서 이 교실을 음란한 보짓물 투성이로 만들어 볼까?”
“아아...날 그만큼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거네? 기뻐, 언니...”

아, 저 부끄러워하는 표정이란. 미애는 다시 윤경이를 와락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입술에서 보짓물의 맛이 났지만, 이내 둘의 혀가 뒤엉키면서 그 맛은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미애는 윤경이의 앙증맞은 가슴을 만졌다. 딱딱하게 선 유두를 이리저리 흔들자, 자신의 입술에 막힌 윤경이의 입 속에서 살짝 탄성이 흘러나왔다. 한 손에 딱 들어가는 크기의 가슴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깨물어 먹고 싶다는 건 바로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후우...우리 사랑스런 윤경이...”
“...우리 사랑하는 언니.”

아무도 오지 않는 조용한 토요일 오후의 교실. 두 개의 음란한 보지가 서로를 탐하며 교실을 보짓물로 적셔가고 있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레즈비언 야설 목록
304 개 8 페이지

번호 컨텐츠
199 새댁의 열정 - 2부6장 HOT 08-23   1638 최고관리자
新 보지 미소녀 클럽 - 2부2장 HOT 08-23   1156 최고관리자
197 新 보지 미소녀 클럽 - 5부5장 HOT 08-23   1098 최고관리자
196 Return - 프롤로그 HOT 08-23   1005 최고관리자
195 바람소리 - 21부 HOT 08-23   1155 최고관리자
194 新 보지 미소녀 클럽 - 5부6장 HOT 08-23   1135 최고관리자
193 Return - 1부 HOT 08-23   1192 최고관리자
192 新 보지 미소녀 클럽 - 3부상 HOT 08-23   1105 최고관리자
191 新 보지 미소녀 클럽 - 6부상 HOT 08-23   1125 최고관리자
190 Return - 2부 HOT 08-23   1113 최고관리자
189 Return - 3부 HOT 08-23   1127 최고관리자
188 사생활 - 2부 HOT 08-23   1300 최고관리자
187 Return - 4부 HOT 08-23   1022 최고관리자
186 Return - 11부 HOT 08-23   1084 최고관리자
185 여의사 - 15부2장 HOT 08-23   154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