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열정 -2부6장
뜨거운 몸을 이끌고 가희와 수경은 조심스레 가희 집에 들어왔다
두여인은 기철이 잠들고 있는 안방에 들어가기전에 다시한번 마음을 잡고자
깊은 포옹을 나눈다
"...가희야..엄마는 너무 불안하고 떨려...기철씨 자지 만지는거 안하면 안될까?...
"...엄마야...그냥 편하게 아빠자지 만진다 생각하고 해..떨지말고 ..응...?..
"...나... 엄마에게 기철씨 자지 보여주고 싶거든 ..그러면 엄마하고 더욱더
"...친해지고 좋을거같아...엄마.!!..내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지..?...
"...그래..우리 가희맘은 알지만 어떻하지.. 벌써 이렇게 긴장되는데...
가희는 망설이는 엄마에 가운을 벗기면서 무릅을 구부리고는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수경은 가희의 입술과 혀의 느낌이 보지에 전해지자 식었던 열기가 다시 올라와 조금씩
긴장이 풀어졌다
수경은 보지를 핥는 가희에 얼굴을 들어올렸다
"...아흑..그래 가희야 고마워...이제 그만 그래...할수 있을거 같아...아..이제 그만...
가희는 일어나선 엄마에 엉덩이를 잡아 자신에 보지쪽으로 당기면서 입을 맞추었다
"...가희야 ...사랑해...
가희는 눈을 감고 엄마의 밀려드는 혀를 입안 가득히 빨았다
엄마의 따듯한 타액이 쪼르륵 흘러 들어왔다
가희는 꼴까닥 타액을 삼키면서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졌다
"엄마...너무 좋아요....나 엄마에 모든걸 다 받아 먹을꺼야...아 ..좋아요..엄마..
수경은 가희의 가운을 슬며시 내리곤 가희앞에 무릅을 구부려 보지에 키스를 퍼부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보지를 핥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위로하고는 손을 꼭잡고 방에 들어갔다
기철은 침대위에 조용히 누워 잠이 들어있었다
가희는 엄마의 손이 떨리는걸 느꼈다
"..엄마...편하게...알았지..?...
"..하흑....다리가 떨려서 못걷겠어...가희야..
가희는 엄마를 부축해 침대곁에 앉히곤 조심스레 침대에 올라 기철을 바로 뉘었다
은은한 불빛에 가희 신랑 기철의 자지가 보였다
수경은 몸을 떨면서 자신의 입을 가렸다
"...어머.기철씨.....자....지....
자지는 힘이 빠진채 축 늘어져 있었다
수경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까닥 넘기면서 쑥스러운듯 가희의 눈치를 살폈고 더이상 볼수 없던지
눈을 돌려 고개를 숙였다
가희는 침대에 올라가선 자지를 한번 만지고는 뒤돌아서 엄마를 바로 세웠다
"엄마...어때...? ...우리 기철씨..자지....
"아이..가희야 ..몰라...아이...이상해...떨리고...
"그럼 엄만 옆에서 잠시 보기만해...알았지..?..
"그래..가희야....
수경은 말은 그리했지만 기철의 좃에 눈을 주지 못하고 돌아서는 가희 등뒤에서 고개를 숙였다
가희는 조용히 기철의 다리를 벌리곤 그사이에 앉아 자지를 잡았다
은은한 불빛에 가희의 얼굴이 붉게 물든것이 왠지 아름답게 느껴졌다
가희는 엄마가 잘보도록 자세를 돌리곤 엄마를 당겼다
수경은 가희의 손에 이끌려 기철의 옆쪽에 무릅꿇고 앉았다
눈앞에 축 늘어져 있는 기철의 좃이 보였다
"어머...자...지...아...좋아...흐흡.....
수경은 막상 아들뻘 되는 사내의 좃을 그부인과 함께 같이보자 몸이 떨리면서 숨이가빠졌다
"엄마...어때..? ..좋지....?..
"어..가희야 ..나 이래도 되는거니...기철씨 자....지...를 보아서....좋긴한데....자꾸만 떨려..아흑...
"엄마..자 ...긴장풀고 여기에 손을 올려놓아봐..
가희는 엄마에 손을 기철의 좃으로 당겼다
수경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가희의 팔을 거부했지만 그것은 마음뿐이었다
스르륵 딸려가는 자신의 손을 수경은 이해할수가 없었다
(아 안돼..이러면...기철의 좃을 만지게 되는데..이러면 ...안돼...)
(어멋... 이느낌...자..지...네.... 너무 부드러워...아 역시 자지는 다 이렇게 좋은거구나...)
(아...입에 넣어 빨고 싶어. 더커지기전에 ..이정도면 딱 좋은데....)
긴장되어 땀에 젖은 손으로 수경은 기철의 좃을잡고는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흔들었다
수경의 무의식적인 동작에 가희는 놀랬다
(..어머..저 손동작좀봐...능숙한 손놀림 ..너무 잘한다....아앙..엄마...)
수경은 좃을 잡자 조금씩 흥분은 한것이다
그 느낌 그대로 수경은 귀두 불알 그리고 좃 전체를 만지기 시작한것이다
몇번의 손놀림에 잠이든 기철의 좃이 서서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가희는 엄마의 노련한 손놀림에 그만 입이 쩍 벌어졌다
(...저렇게 만지닌가 좃이 바로 서네.....아...이제 알겠어....엄마 감사해요..)
(...성호씨와 다시 섹스를 하면 나도 저렇게 해줘야지......)
가희는 엄마의손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잡고 똑같이 따라했다
축늘어진 좃이 엄마의 애무로 어느정도 커지자 옆에서 보던 가희에 보지에도 자연스럽게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흑...이런 강한 욕망이...실제 엄마가 아들의 좃을...만지는것 같아....아흑..)
순간적으로 가희는 수경을 기철의 친엄마처럼 느껴졌다
가희는 조심스레 엄마의손 밑으로 내려가 불알을 살며시 잡았다
자지는 엄마가 잡고 불알은 마누라가 잡은것같은 형상였다
두여인은 서로의 손을 잡고는 시선을 마주했다
서로의 음란한 눈빛에 놀라면서 재미있는듯 눈을 흘기면서 웃는다
"..가희야 솔직히 나 너무 좋거든 이왕 이렇게 된거 기철씨의 좃을 빨아보고 싶은데...그래도 되겠니..?..
"..엄마...하고싶으면 머든지 하세요...오늘은 엄마도 나도 모두가 기철씨의 여자 일뿐이에요...
가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의 뒷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수경은 가희가 자신의 뒷쪽으로 자리를 옮기자 숨을 몰아쉰뒤 자지를 잡고는 다리사이에 엎드렸다
기철의 자지는 참으로 귀여웠다
수경은 조심스레 혀를 내밀어 귀두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짜릿함이 온몸을 휘감는다
(..하흑..이 느낌 얼마만일까...?...)
수경은 혀를 길게 말아 좃을 위로 살짝 감아 돌려 자지를 배꼽 쪽으로 올렸다
좃이 올라가자 수경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박고는 똥구멍과 불알을 빨고 핥았다
털이 송송 솟아난 똥구멍과 불알에 수경의 타액이 흥건히 묻어 흐릿한 불빛에 반짝였다
수경은 그불알을 기철이 느끼지 못할정도의 힘으로 조심스레 잘근잘근 깨물고는 당겼다
그러자 불알 한쪽이 살짝 들리면서 늘어나더니 입술을 놓자 다시금 주름이 잡히면서 원상태로 오무라 들었다
수경은 자신의 처지를 잊고 기철의 젊은 좃에 넋을 잃어 좃과 불알 그리고 똥구멍을 정신없이 빨아
먹었던것이다
가희또한 엄마뒤에 자리하고는 엄마의 애무에 도취되어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만지고 젖가슴을 쥐고 있었다
(..아앙..엄마 정말 좃 너무 잘빤다 역시 엄마야..너무 멋져요..엄마...저도 이제 섹스에 조금씩 눈이 )
(..떠지는 느낌이에요...아앙..엄마...내 보지좀봐....오줌 싸듯 흘러내려...아앙....내보지..)
가희는 엄마의 노련한 오랄을 보다간 아득한 자신의 첫 오랄이 떠올랐다
(언제였지..? ..아...그러니까 지금부터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꿈많은 여고 2년 그때였을거야..그래..)
여고시절 소녀 가희는 무척이나 시를 사랑했었다
그래서 손에는 자그마한 시집을 항상 손에쥐고 다녔다
두 쪽으로 땋아 내린 머리가 하얀 교복과 잘 어울리는 가희
사람들은 마치 인형처럼 예쁘게 생겼다고들 했다
보통보다 조금큰 키에 뽀얀 살결이 마치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고왔고 또렸한 이모구비에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는 스스로 생각해도 무척 섹시하게 생각되었다
그런 예쁜 가희가 사랑의 열병에 걸렸다
물론 그전에 동네 오빠에게 본의 아닌 첫순결을 주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것은
욕망과 호기심에 행한 단한번의 섹스였지 결코 사랑은 아니었다
어느 화창한 봄날 가희에게 첫사랑의 왕자가 찾아왔다
가희는 첫눈에 그에게 사랑에 빠졌다
그는 조그만 체구에 갸날픈 느낌이 들어 어쩌면 모성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가희는 그에게서 사랑의 향기를 느꼈던 것이다
"진우"
사내는 칠판에 크게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청바지에 하얀 면티를 입은 진우는 새로 부임한 학원 강사였다
명문대를 나왔다는 자신의 소개와 몇가지 강의방식을 말하는동안 가희는 몽롱함을 느꼈다
따듯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모든 사물이 흐리게 보였다
보이는건 오로지 그의 눈과 입술였고 그의 음성은 환청처럼 귀가 아닌 몸으로 느껴졌다
(..어머..왜 목소리가 남성의 성기처럼 내몸에 파고들까...?..이상한 일이네... )
가희는 상대의 음성이 참으로 섹시하다 느끼면서 자리에서 몸을 움추렸다
첫 인상에 가희는 음란하게도 아무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자 팬티안 보지에선 짜릿한 느낌이 전해졌다
가희는 얼굴을 붉히면서 눈을감았다
(..아무튼 내보지는 알아줘야해...알았어요..보지님..집에가서 만져드릴게요..호호.....,,)
(..그러고 보니 자위를 몇일 걸렀네....아휴...내보진 몇일도 못참는다닌가.......)
가희는 동네 오빠에게 순결을 주었고 오빠에게 몇가지 자위를 배웠다
"..가희야 너 손으로만 자위하던데 그것보다 오빠가 좋은거 갈켜줄게..."
가희가 좋아하는 자위는 톡특했다 그것은 계란을 삶아서 하는거였다
계란 두세개를 푹 삶아 미지근한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곤 거울앞에 다리를 벌려 보지털을 정리한다음
계란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비볐다
그럴때 마다 그 느낌은 실제 섹스처럼 정신을 잃을정도로 좋았다
껍질 벗긴 계란은 자신이 예전 입술로 빨아 먹은 오빠의 귀두처럼 부드럽고 따스했다
다른 아이들은 삽입을 위해 긴 도구를 사용한다지만 가희는 오로지 꽁알만의 자극으로도 충분한 절정을
느끼기에 늘 계란을 삶았고 그것을 이용했던 것이다
어쩌다 친구들과 들른 분식집 떡복이에 벗겨진 계란을 보면 가희는 혼자 빙긋이 웃곤했다
가희는 새로부임한 진우 선생님을 보면서 계란이 떠올랐다.
(..너무 예뻐.....말하는것도 왜저리 예쁠까..?..)
여러가지 상상에 얼굴을 붉히며 앉아 있는 가희 옆으로 여기저기 질문이 쏟아진다
"..선생님 이름만 적어주고..... 성은 머에요..?...
"..결혼은 ...했어요....?...
등등 여러가지 질문에 어수선하다
언뜻 귀에 들어온 그의 성은 가희와 같은 " 민 진우 "..였다
(...아...민 진..우....이름도 자기처럼 예쁘네....)
가희는 마음속으로 그를 자기라고 불렀다
(...여보라고 부를까..?...아니지..자기가 어울려..호호...자기야..방가 방가.....호호..)
(...자기야 이건 비밀인데...이제부터는 자기가 내 자위 상대야...알았지.? ...자기...아잉...)
가희는 자위할때면 첫 섹스를한 동네 오빠를 떠올렸고 핸폰에도 그의 자지사진이 보관되어 있다
비록 사진였지만 진짜라 생각하면서 자위를 즐겼다
"...민 가희.!!.나하고 같은 민씨는 가희 하나네..반가워..가희양..."
여기저기서 "우..우..." 질투의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가희에겐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옆자리 친구 영은에게 옆구리를 찔리고 나서야 가희는 놀라서 조그만 소리로
"예에.."..한마디만 하고 얼굴을 붉혔다
영은이는 그런 가희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가희야 ..왜그래...?...어디 아파.?.."
"..으응...?..어.... 그게 ....아무것도 아냐...아프지도 않고.."
가희는 절친한 친구 영은이에게 자신의 심정을 들킬까봐 고개를 숙이곤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
붉어진 얼굴을 닦았다
(...아휴...내가 왜 이러지..얼굴이 너무 후끈거리네...아이 ..이상해...)
(...이시간에 자위생각을 안하나...아휴 ..미치겠어..정말....)
"..얘...영은아 어디 삶은계란 없니..아휴 미치겠네....."
"...어?....웬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얘가 정말 미쳤나...계란은 왜 찾아..수업중에..
"...그것도 삶은 계란을 ....ㅋㅋ
자신의 소개와 몇사람의 질문 그리고 곧바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가희는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강의를 들으려 했지만 집중이 되질 않는다
오히려 가끔씩 스치는 진우에 시선이 화살처럼 느껴져 몸에 쏟아졌다
옆자리 영은이가 허벅지를 찌른다
"...야..!!...민가희...너 표정보닌가 선생님 한테 완죤히 뿅 갔네..갔어..호호...."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손을 가져가 입술을 흠쳤다
"...어머..!.. 서 영은 .. 말하는것좀봐....니가 멀안다고...참내..."
새침떼는 가희
가희는 처음본 진우를 사랑했던 것이다
어느날엔 그를위해 시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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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너무 빠져들어요
뭔가 특별한 걸 가졌나봐요, 내가 무얼할까요
당신은 내곁에 서있어요
지구는 돌고 있지만 난 느낄수 없어요
당신이 날 볼때마다
내 심장은 뛰고 알기도 쉽죠
당신을 사랑한다는건
전에 내가 느낀 그 어떤것보다 많은걸 의미해요
당신은 날 열정적으로 만드는군요
잠도 잘 수 없고
너무 흥분되고 자꾸 깊이 빠져들어요
이런 열정, 하지만 괜찮게 느껴져요
당신을 생각하며 온밤을 지새우죠
내게 말해봐요 당신은 나에게 빠졌죠
내가 유일한 사람이란걸 알거예요
말해봐요, 내 기분은 좋아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내 느낌은 당신에게 달렸으니까요
당신을 사랑한다는건
전에 내가 느낀 그 어떤것보다 많은걸 의미해요
이 열정에 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너무 흥분되고 자꾸 깊이 빠져들어요
열정적이지만 괜찮게 느껴져요
매일 밤낮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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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역시 반에서 제일 눈에 띄는 가희가 자신과 같은 민씨라서 더욱더 호감이 갔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진우가 얻은 원룸이 가희에 집 바로앞 상가 건물였다
입시준비에 여념이 없던 민가희 가끔 문제가 풀리지 않아 짜증도 났다
"..정말 풀리질 않네...선생님께 물어볼까..?......
가희는 책을 들고 입고있던 츄리닝 그대로 선생님 방문을 노크했다
몇번의 노크에도 원룸에선 대답이 없길래 그냥 문을 열어보았다
방문을 열고 들어간 가희는 놀라고 말았다
선생님은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있었던 것이다
가희의 눈에 선생님의 거대한 좃이 꼿꼿하게 보였던 것이다
좃과 다리사이엔 온통 털로 뒤덮여 있었고 선생님은 컴퓨터에 섹스 동영상을 띄워놓고 손으로
거대한 좃을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가....가희...야.."
선생님 또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좃을잡고 엉거주춤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순간 두사람 사이엔 이상한 기운이 스며들었다
부드럽지만 음란한 분위기랄까...
"..어머....미 ....미안해요..선생님......"
엉겁결에 방문을 닫고 나오기는 했지만 가희의 가슴은 아직도 콩닥거리고 있었다
(...선생님도참...호호...덩치는 마르고 작은데 ..좃은 엄청나네...아이..기분 좋아..호호..")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가희 주머니에 전화가 울렸다
(...어머 선생님....?....네에 알았어요..다시 갈게요...)
가희는 다시금 선생님을 찾아갔다
"...똑 똑..."
"...네에...들어오세요...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들렸다
가희는 문을 조금 열고 빼꼼이 들여다 보았다
선생님은 아까와는 반대로 조용한 모습으로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다
"...우리 가희...무슨일이야...?...
"...선생님 ...나 문제좀 풀어주세요....
선생님은 역시 실력이 좋았다 가희가 아무리 생각해도 풀지 못하던 문제를 간단히 풀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곁에 앉혀놓고 자세히 설명도 해주었다
가희는 다행이란 생각이들었다..갑자기 찾아와 화가났으면 어쩌나 생각했던 것이다
선생님의 이상한 모습을 보았기에 조금은 분위기가 서먹서먹 했지만 이정도로 마무리 榮募째沽?br /> 만족했다
하지만 무엇인가는 서로 이해를 해야했기에 가희는 자신이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거같아서
조심스럽게 선생님을 불렀다
"..저...선생님...."
"..으.응....가희야.."
"..저어.....있잖아요....아까 ..제가 방을 들어왔을때...."
"...아....그거....
선생님은 얼굴이 붉게 상기 되었다..
가희는 그모습이 너무 우스광스러워 속으로 골려줄려고 생각했다..
(..내가 자기 ..자위한거 모를줄 알고 ..호호...어찌 나오나 볼까...?...아잉 저 표정...호호..)
"...선생님 ...그때........뭐 하고 있었어요..?...."
물어보면서 가희는 조마조마 했다.. 혹시라도 화를내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조금 망설이더니 가희에게 물었다...
"...가희야...이제 가희가 내년이면 고 3 이지..?."
"...네에...선생님..."
"...그래 그나이쯤이면 알아두는것도 좋겠구나...너도 좀 이제 알아야지..성에대하여..."
가희는 속으로 코웃음을 치고 모른척 내숭을 떨면서 선생님 입만 주시하고있었다
"...가희야 이런말 너에게 하기엔 쑥스럽지만...일단 네가 아까 내모습을 보았으닌가 하는말인데
....남자들을 여자와 약간은 달라....네 경우는 아직 성에대한 경험이나 느낌을 몰라서 성욕 자체를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계속해서 몸안에 정액이 만들어 진단다
....정액이 먼지는 알지..?..."
"...네에..선생님...그정도는....아이....쑥스럽게...."
"...남자는 그걸 주기적으로 밖으로 배설하지 못하면 욕구불만에 일을 낼수도 있단다 ..
"...신문에 가끔 강간 사건같은것이 나오지 ..? 바로 그걸 못참아서 그런거야
"...그래서 참을수 없을땐 자신의 손으로 좃을 애무해서 정액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거야...
"...그걸 자위라고도해 ..마스터 베이션..네가 아까 본것이 바로 선생님의 자위모습였단다...이해가 가니..?...
가희는 모든걸 다 알고 있었고 자신도 선생님을 모델로 해서 자위를 했지만 고개를 숙이면서
쑥스러운듯 얼굴을 붉혔다
"..선생님 그럼 남자들은 다 그렇게주기적으로 자위를 .....해..?..."
"..아니 여자친구나 애인이 있으면 섹스를 해서 배출을 하지...아니면 아직 섹스를 못할정도의
..친분이면 손으로 만져주거나 입으로 빨아주면서 배출하기도해 ..내가 아까처럼 컴퓨터를 보면서
..자위를 한건 아직은 그럴만한 여자가 없기 때문이란다....
가희는 솔직한 선생님의 말에 그만 동정심이 들었다
자신은 동네 오빠의 정액도 만져보았고 자위도 몇번 해주었고 또한 섹스도 한번 했기에
그 마음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이다
"...저 ...선생님...그럼 ...제가 ...해드릴까요..?..."
"...뭐어..?....우리 가희가..?..
"...선생님과 전 성이 같고 또한 제자사이라서 섹스는 할수없지만 손으로 해주는 정도는 괜찮을듯 해서요..."
진우는 망설였다..
하지만 사실은 아까 자위도 가희를 생각하면서 좃을 문질렀다
처음 이곳에 올때부터 진우는 제일 예쁜 가희를 점을 찍었다
(..아휴..저 모습..처음보는데 왜이리 좋아질까...가희라고...좋았어...널 먹을꺼야...가희...)
그래서 가희집 옆으로 방을 구한것이고 늘 집에선 반바지를 입는 가희를 볼때마다 흥분이되어
자위를 했던 것이다
가희는 가희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런제의를 했던것이기에 마음이 편했다
마지막 목표는 바로 섹스 였던것이다
"...으응..? ..선생님..한번 해볼게요...네에..?.."
진우는 얼굴을 붉히면서 가희를 바라본다
"..그래 그럼..한번만 해보자..그런데 이건 절대 비밀이야...?...
"...그건 염려 마세요....호호...."
진우는 츄리닝을 벗고는 조심스레 자신의 좃을 끄집어냈다
"...어머 ..너무 커....아휴....호호..."
가희는 절로 감탄사를 토했다 아까 얼핏 보았던 선생님의 좃은 검게만 보였지만 지금에 좃은
귀두가 붉게 빛나는것이 너무나 귀여웠다
또한 우뚝솟아 하늘을 바라본채 자신을 향해 껄덕거리는 좃을 오랜만에 보닌가 너무나 좋았던 것이다
선생님은 가희에 손가락을 잡고는 윗부분은 귀두라며 자위시 가장 중요하다고 일러주었다
기둥부분이 되는곳에는 굵고 딱딱한 음경이 포피에 감싸져 있었고 검붉게 물들어 있는 커다란 귀두
끝에는 구멍이 하나 있어 그 구멍에는 언저부터인지 맑고 깨끗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선생...님...너무 ...뜨거..워...아이..."
가희는 조심스럽게 선생님의 좃을 잡고서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선생님은 울것같은 표정으로 가희를 바라본다
"...잡은손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 보렴...."
가희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달아 오를대로 달아오른 선생님의 좃을 잡고는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다
좃의 밑둥을 위로 흔들때 마다 귀두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가희는 3 년전 동네 오빠의 좃을 만진이후론 이번이 처음이었다
너무나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가희는 점점더 열심히 손을 바꾸어 가면서 흔들어 주었다
선생님도 숨을 몰아쉬면서 자신의 좃을 쳐다보았다
예쁘고 착한 제자에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고운 입술을 오므리면서 자신의 검붉게 달아 오른 좃을 만지는 하얀 가희의 손가락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진우는 더이상 끓어 오르는 오르가즘을 참지 못했다
"...가....희야...아흑...지금...아앙...나온다...정..액이...아아앙.."
가희는 선생님의 좃이 갑자기 떨며 커진다는 생각이 들때 갑자기 좃이 뜨거워지면서 하얀
액체를 확 뿌려져 나왔다
하얗고 따스한 액체가 자신의 코앞까지 튀어 올랐다가 선생님의 배꼽과 자신의 손가락사이에
묻었던 것이다
약간 쳐진 좃에선 아직도 흐믈 흐믈 정액을 너댓번 더 흘렸다
그제서야 좃은 잠잠해 졌고 선생님도 안정을 찾은듯했다
진우는 가희가 너무나 대견스럽게 느껴져 길게 땋은 머리를 쓰다듬었다
가희는 희미한 밤꽃향기에 숨을 깊게 쉬어 맡으며 정액을 집게 손가락으로 찍어 보았다
미끈한 느낌이 들었다 오줌처럼 더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니 땀이 송글송글 맺힌얼굴로 조용히 웃고 있었다
가희는 선생님의 정액을 혀에 갖다 대었다
조금은 찝지름 했지만 그런데로 맛이 괜찮았다
가희는 배꼽에 남은 정액을 다시 찍어선 모두 빨아 먹었다
그모습에 선생님은 또다시 몸을 떨면서 한숨을 내쉰다
가희는 눈을 흘기면서 축처진 좃을 잡고는 주변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았다
털과 배꼽사이의 정액을 다 빨아 먹은 가희는 마지막으로 귀두에 남은 정액을 먹기위해
입을 동그랗게 벌리곤 선생님의 좃을 입에 머금었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좃을 빠는 것이다
축 쳐졌던 선생님의 좃이 다시 불끈 일어섰다
"..가희야...맛이 어때..?.."
선생님이 다정스럽게 물었다
"...으응....괜찬아요...그런데로...아흡...."
"...가희야...이렇게 된거....그러니까........"
"...으..응..?....왜.? ...말해보세요...선생님...."
"...페라치오라고 있는데...그걸로 한번더 해줄래..?...
"...페...라....치..오..?...그게 먼데요...?..
"...방금처럼 입으로 핥지만말고 손으로 해준것처럼 흔들면서 하는거야..."
"...아잉...선생님도....창피하게...
"...가희야...그러지 말고 내 부탁 한번 더 들어주렴...으응...?..."
선생님은 애원하듯 우는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가희는 선생님의 좃을 잡고 바라보았다
다시금 성욕을 느껴 정액을 배출하고 싶은지 껄덕 거리는 좃이 애처롭게 보였다
가희는 한쪽머리를 손으로 걷어 올려 귀 뒤에 감아 붙였다
그리곤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은채 선생님의 좃을 입안 가득 넣었다
"...아흑....좋아.....으윽..."
선생님의 기분좋은 신음소리가 들여왔다
가희는 입속의 좃을 혀로 천천히 핥아 나갔다
밋밋한 좃으니 온기가 입술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가희는 입안에 아까와 마찬가지로 맑은 물이 흘러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그 액체는 귀두에 미끄럽게 묻혀주었고 더 많이 나오는 액체는 목구멍으로 넘겼다
가희는 그 액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고 타는것처럼 갈증을 느꼈다
가희는 점점 자신의 머리를 빨리 흔들어야 액체를 더 많이 마실수 있다는 생각에 힘차게 머리를
흔들고 또 흔들었다
이정도쯤이면 선생님의 정액이 자신의 갈증을 풀어줄듯한데 선생님은 아직은 아닌듯했다
대략 이분정도 더해주자 선생님의 자지에 변화가 일어났다
"...아아악...가희야....아아악...가희야...나 ...정액이 나와...아아앙..."
가희의 입속에 선생님의 좃이 다시 터질듯 부풀어 오르더니 정액을 강하게 뿜어 됐다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입속에 흘르는 정액을 음미했다
가희는 선생님의 정액을 입안 가득 담고는 좃을 上駭?br /> 선생님은 가희의 얼굴을 조심스레 잡고는 당겼다
눈을 흘기는 가희의 입에서 하얀 정액이 약간 흘렀다
가희는 징긋 윙크를 하고는 목젖을 움직였다
""..꼴까닥..!...
가희의 몸으로 진우의 정액이 들어간것이다
"..가희야...정말 고마워....."
"..선생님도 참...저도 좋았어요...
선생님은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 좋았지만 가희는 약간은 창피했다
또한 자신의 음부에 짜릿짜릿한 느낌은 더 더욱 진하게 올라왔다
선생님의 사정에 가희의 보지에선 그야말로 불이 났던 것이다
그 모든걸 참고 이겨내어 두번씩이나 사정을 하게한 가희
자신의 지금은 정말로 성인이 다된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가희...다음에 또 부탁해도 될까...?.."
".네에..선생님..가급적 ..도와드릴게요....
"..그래 고마웠어...그리고 오늘일은 절대 비밀인거 알지..?..."
가희는 만족한 표정으로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와왔다
"...아휴....미쳐...내보지...아앙....."
완전히 흠뻑 젖어버린 팬티를 집어 던지고 침대에 벌렁 누웠다
잠을 청했지만 자꾸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바람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자꾸만 선생님의 뭉클뭉클 밀려오는 정액과 커다란 좃이 머리속을 꽉 메우고 있던 것이다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어루만졌다 점점 느낌이 좋아졌다
"...아흑......아아앙..."
눈앞이 캄캄해지고 온몸이 짜르르 저려온다
구름속에 떠있는 형상이다
"...아아아.앙....달콤한 오르가즘...아아앙...미쳐.....아앙..."
자위를 할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뿐 가희는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알았던 것이다
오늘은 방금 진우선생님의 좃을 그것도 두번씩이나 사정하게 했던것이 너무나 자극적이라서 지금의
오르가즘은 평소보다 더 진하고 달콤했다
가희는 웃옷도 벗어 알몸으로 이불을 덮고는 꿈나라로 떠났다
..............................................................................................
수경은 가희에게 페라치오를 그만 할까..?..하는 눈치를 보내자
예전 진우와의 사랑에 잠시 정신을 팔렸던 가희는 보지를 만지면서 더하라는 눈빛을 보낸다
잠시 망설이던 수경은 고개를 돌리곤 기철에 좃을 조심스레 귀두부터 천천히 입에 넣었다
귀두가 입안가득 담겨진다
수경은 혀를 이용해 귀두를 핥았다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자 잠시 기철이 꿈틀 몸을 떤다
순간 수경의 몸이 경직된다
"...하흡...어떻해.....내가 너무세게 빨았나...?...
한번 몸을 뒤흔들던 기철이 다시 숨을 몰아쉬고는 조용했다
뒤에 있던 가희가 올라와 기철의 좃을 잡고는 망설이는 엄마의 입에 다시금 넣어준다
수경은 아까보단 조금 약하게 귀두를 핥았다
가희는 조용히 무릅을 돌려 수경의 엉덩이를 항문과 함께 쓸어 내렸다
수경은 가희의 의도를 눈치채고는 눈을 흘긴다
"...아잉..가희야..안되...하지마..응...?...
가희는 엄마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높이로 들어 올리곤 쫙벌어진 항문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속삭였다
"..엄마...내가 하는데로 그냥 몸을 맡겨요...알았지..?...
수경은 기철의 다리사이에서 좃을 입에 물고 있었고 가희는 엄마의 항문을 만지고 있는것이다
두세번 고개를 저으면서 가희에게 눈치를 주었지만 가희는 엄마의 항문과 한동안 눈싸움을 하듯 처다보더니
항문에 졌는지 엄마의 똥구멍에 혀를 쑤셔 넣었다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세운덕에 가희혀는 엄마의 똥구멍에 약간 들어갔는지 혀끝이 따뜻해졌다
수경은 입안 가득 기철의 귀두를 물고 있어서 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간간히 좃과 입사이에서
소리가 흘러나왔다
"...허헉...어째...아앙...가희야...거긴 너무 지저분해...아앙..하지마...
"...아흥 엄마야...나 죽겠어...이기분 ...아앙...미치겠단 말야...
"...가희야 나도 흥분되 죽겠단 말야...그러니 그만해주렴..아앙..?...
수경은 가희의 입술을 피하려고 허리를 돌렸지만 꽉잡은 가희의 손에 꼼짝도 할수 없었다
두여인은 조용한밤 남편이 잠든사이 열정을 불태웠다
가희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때렸다
"..흐흑....!!!..미쳐...
수경은 깜짝 놀라 입에 물고 있던 기철의 좃을 뱉었다
"...하흑...가희야....
가희는 음란한 엄마의 모습에 이제 엄마를 위하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충족이 더 급했고 간절했다
애액이 줄줄 흐르는 엄마의 보지를 가희는 "쭈욱 "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항문을 빨리고 몸을떨었던 수경은 보지가 통째로 가희 입속에 빨려드는 느낌이 들자 그만
다시 물고 있던 좃을 자기도 모르게 깨물었다..
"...허헉....여보...아파...잠좀자자...아아...아침에 일어나서...알았지...?...음냐...음냐..
두여인은 동시에 숨을 멈췄다
순간적으로 가희가 답을했다
"...아잉 여보야..당신은 자고있어..조금만 빨고 잘게...알았지 여보...?....
"...음냐....아앙..알았어....그럼 나 잘게....조금만해...우리 여보야...음냐.
기철은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면서도 한손은 좃을 물고 있는 수경의 머리를 당겼다
(...어머 어머...이를 어째...아앙...어떻해....가희야..)
좃을 물고 어쩔줄 모르고 있던 수경은 기철이 잠결이지만 머리를 잡자 오히려 편했다
입안에 귀두를 혀로 ?어주고는 거세게 빨아먹었다
그제서야 수경은 물고있는 기철의 좃에 변화가 일어나는걸 느꼈다
한입가득 담겨진 좃에 울컥 울컥 힘이 느껴졌다
조금씩 기철은 좃에 애무를 느끼기 시작하였고 잠결이지만 자신의 머리를 잡고 당기자
수경은 머리를 흔들어 펌프질을 해주었다
"...아아..더 ...더깊숙이 아아..이느낌이 좋아...아아...여보...음.."
기철은 비몽사몽 희열을 느끼는지 점점 좃이 커져 혈관이 불뚝 느껴졌고 무의식중에 자신의 좃을
자꾸만 수경의 목구멍으로 밀어부쳤다
기철은 귀두가 좁디좁은 목구멍에 걸리면서 지나가자 그 감촉에 흥분하면서 좃을 더키웠다
한동안 뒤에서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던 가희는 다시 똥구멍을 핥으면서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애써 조용히 신음을 참고 참았던 수경
그열정을 견디지 못하고 보짓물을 가희 손가락에 조금씩 쏟아 부으며 몸을 떨었다
"...아악...아흐흑..나 어떻해...아앙....
수경은 격한 신음을 내면서 입에 담았던 좃을 뱉었다
가희는 엄마가 이제는 돌아올수 없는 열정에 다달은것을 느꼈다
슬며시 일어난 가희 엄마의 엉덩이를 남편의좃에 박히도록 앞으로 밀었다
"...허헉..."
"...하흡..."
짧은 신음이 두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튀어나왔다
가희의 도움으로 남편 기철의 좃이 엄마 보지에 삽입 된것이다
수경은 숨을 멈추곤 조용히 기철의 몸위에 안겼다
(..아흥...너무 좋아...이 좃..하학..어머...꿈틀거리네...아앙..좋아 죽어...)
기철은 잠결이지만 품에 안긴 수경의 엉덩이를 잡고는 당겼다
"..아학...안되...아앗...더 당기면 자궁끝을 찌른단 말야..안되..아앙..
기철은 상대가 신음을 내면서 좋아하자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었다
한편 가희는 남편의 좃이 엄마의 보짓속을 들락거리면서 뿌직뿌직 애액을 밖으로 뿜어내자 보지밑으로
고개를 쳐박고 남편의 좃과 불알을 핥고 또 핥았다
처음엔 주춤하던 엄마도 기철의 좃이 자꾸만 자궁속을 헤집고 흔들자 그 율동에 맞춰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자기야 조금만더 세게 돌려봐...아앙..좋아....
수경은 그 소리가 남편의 소리처럼 들렸다
"..네에 기철씨 알았어요....당신의 좃을 제 보지로 더세게 빨아드릴게요...아앙..좋아...
수경은 기철의 좃을뿌리채 보짓속에 넣으려는듯 강하게 보지를 퍽퍽 내리쳤다
"...퍽..퍽..퍽..!!...
좃과 보지 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에 따라 두사람의 신음소리 또한 더욱더 커져갔다
수경은 정신이 없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에 꽂혀 껄덕거리는 좃이 누구에 것이든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기철이가 깨어나 자신을 거부 하여도 수경은 섹스를 멈출수가 없는것이다
이제 신음을 참고 싶지 않았다 전해지는 느낌 그대로 하고싶었다
(...가희야..너무 너무 고마워...잊지않을꺼야 ...아앙..)
수경은 자신의 보지밑에서 가희의 뜨거운 혀를느꼈다
"...가희야..내보지 불날거 같아...아앙...가희야....
자신의 아랫쪽에서 느껴지는 가희의 혀와 신음하는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수경은 보지를 힘을주었다
그러자 보지에 물려 자궁을 찌르던 좃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악..여보야...나 ..나온다...나 싼다고...아아악..."
기철은 수경의 보짓속에 정액을 소방호스 처럼 뿌려댔다
수경도 자신의 보짓속에 좃물을 느끼자 이를 악물고 참았던 열기를 내 뿜었다
"...아악 ...나도 ..나도 또 나와...아아악....당신좃 너무 대단해..아아악...
"...안되 그만 힘줘..아앙...자지를 그만 껄덕이게 해...아앙..미친단말야.."
수경은 이자리가 어떤자리인지를 잊은듯했다
그녀에겐 오로지 온몸에 퍼지는 쾌락만이 있는것이다
울컥 울컥 보짓물을 흘리면서 전신을 떨면서 기철의 가슴을 할퀴었다
수경은 목젖까지 올라오는 열정에 몇번이고 숨을 헐떡인다
기철의 좃은 여전히 보지속에서 꿈틀거렸고 그 강한 자극에 수경은 절정의 교음을 터트렸다
"...아악..여보...나죽어....아아악...그래요..이 좃맛...아앙..너무 맛있어....
한동안 몸을 떨던 수경 기철의 가슴에 숨을 고르면서 업드렸다
잠결에 시작한 섹스
어느정도 잠에서 깨어나 나른한 쾌감을 토해내곤 조용히 숨을 고르면서 평정심을 찾으려고 애를 쓰던
기철은 문득 섹스 상대가 가희가 아닌거 같아 이상하단 느낌에 강하게 허리를 올려쳤다
옴찔옴찔 보지를 조이면서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마져도 담고자 조용히 숨을 짧게짧게 고르던 수경
기철의 마지막 강한 펌프질에 놀란 나머지 정신을 잃었다
"..아악....."
뜨거운 몸을 이끌고 가희와 수경은 조심스레 가희 집에 들어왔다
두여인은 기철이 잠들고 있는 안방에 들어가기전에 다시한번 마음을 잡고자
깊은 포옹을 나눈다
"...가희야..엄마는 너무 불안하고 떨려...기철씨 자지 만지는거 안하면 안될까?...
"...엄마야...그냥 편하게 아빠자지 만진다 생각하고 해..떨지말고 ..응...?..
"...나... 엄마에게 기철씨 자지 보여주고 싶거든 ..그러면 엄마하고 더욱더
"...친해지고 좋을거같아...엄마.!!..내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지..?...
"...그래..우리 가희맘은 알지만 어떻하지.. 벌써 이렇게 긴장되는데...
가희는 망설이는 엄마에 가운을 벗기면서 무릅을 구부리고는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수경은 가희의 입술과 혀의 느낌이 보지에 전해지자 식었던 열기가 다시 올라와 조금씩
긴장이 풀어졌다
수경은 보지를 핥는 가희에 얼굴을 들어올렸다
"...아흑..그래 가희야 고마워...이제 그만 그래...할수 있을거 같아...아..이제 그만...
가희는 일어나선 엄마에 엉덩이를 잡아 자신에 보지쪽으로 당기면서 입을 맞추었다
"...가희야 ...사랑해...
가희는 눈을 감고 엄마의 밀려드는 혀를 입안 가득히 빨았다
엄마의 따듯한 타액이 쪼르륵 흘러 들어왔다
가희는 꼴까닥 타액을 삼키면서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졌다
"엄마...너무 좋아요....나 엄마에 모든걸 다 받아 먹을꺼야...아 ..좋아요..엄마..
수경은 가희의 가운을 슬며시 내리곤 가희앞에 무릅을 구부려 보지에 키스를 퍼부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보지를 핥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위로하고는 손을 꼭잡고 방에 들어갔다
기철은 침대위에 조용히 누워 잠이 들어있었다
가희는 엄마의 손이 떨리는걸 느꼈다
"..엄마...편하게...알았지..?...
"..하흑....다리가 떨려서 못걷겠어...가희야..
가희는 엄마를 부축해 침대곁에 앉히곤 조심스레 침대에 올라 기철을 바로 뉘었다
은은한 불빛에 가희 신랑 기철의 자지가 보였다
수경은 몸을 떨면서 자신의 입을 가렸다
"...어머.기철씨.....자....지....
자지는 힘이 빠진채 축 늘어져 있었다
수경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까닥 넘기면서 쑥스러운듯 가희의 눈치를 살폈고 더이상 볼수 없던지
눈을 돌려 고개를 숙였다
가희는 침대에 올라가선 자지를 한번 만지고는 뒤돌아서 엄마를 바로 세웠다
"엄마...어때...? ...우리 기철씨..자지....
"아이..가희야 ..몰라...아이...이상해...떨리고...
"그럼 엄만 옆에서 잠시 보기만해...알았지..?..
"그래..가희야....
수경은 말은 그리했지만 기철의 좃에 눈을 주지 못하고 돌아서는 가희 등뒤에서 고개를 숙였다
가희는 조용히 기철의 다리를 벌리곤 그사이에 앉아 자지를 잡았다
은은한 불빛에 가희의 얼굴이 붉게 물든것이 왠지 아름답게 느껴졌다
가희는 엄마가 잘보도록 자세를 돌리곤 엄마를 당겼다
수경은 가희의 손에 이끌려 기철의 옆쪽에 무릅꿇고 앉았다
눈앞에 축 늘어져 있는 기철의 좃이 보였다
"어머...자...지...아...좋아...흐흡.....
수경은 막상 아들뻘 되는 사내의 좃을 그부인과 함께 같이보자 몸이 떨리면서 숨이가빠졌다
"엄마...어때..? ..좋지....?..
"어..가희야 ..나 이래도 되는거니...기철씨 자....지...를 보아서....좋긴한데....자꾸만 떨려..아흑...
"엄마..자 ...긴장풀고 여기에 손을 올려놓아봐..
가희는 엄마에 손을 기철의 좃으로 당겼다
수경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가희의 팔을 거부했지만 그것은 마음뿐이었다
스르륵 딸려가는 자신의 손을 수경은 이해할수가 없었다
(아 안돼..이러면...기철의 좃을 만지게 되는데..이러면 ...안돼...)
(어멋... 이느낌...자..지...네.... 너무 부드러워...아 역시 자지는 다 이렇게 좋은거구나...)
(아...입에 넣어 빨고 싶어. 더커지기전에 ..이정도면 딱 좋은데....)
긴장되어 땀에 젖은 손으로 수경은 기철의 좃을잡고는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흔들었다
수경의 무의식적인 동작에 가희는 놀랬다
(..어머..저 손동작좀봐...능숙한 손놀림 ..너무 잘한다....아앙..엄마...)
수경은 좃을 잡자 조금씩 흥분은 한것이다
그 느낌 그대로 수경은 귀두 불알 그리고 좃 전체를 만지기 시작한것이다
몇번의 손놀림에 잠이든 기철의 좃이 서서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가희는 엄마의 노련한 손놀림에 그만 입이 쩍 벌어졌다
(...저렇게 만지닌가 좃이 바로 서네.....아...이제 알겠어....엄마 감사해요..)
(...성호씨와 다시 섹스를 하면 나도 저렇게 해줘야지......)
가희는 엄마의손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잡고 똑같이 따라했다
축늘어진 좃이 엄마의 애무로 어느정도 커지자 옆에서 보던 가희에 보지에도 자연스럽게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흑...이런 강한 욕망이...실제 엄마가 아들의 좃을...만지는것 같아....아흑..)
순간적으로 가희는 수경을 기철의 친엄마처럼 느껴졌다
가희는 조심스레 엄마의손 밑으로 내려가 불알을 살며시 잡았다
자지는 엄마가 잡고 불알은 마누라가 잡은것같은 형상였다
두여인은 서로의 손을 잡고는 시선을 마주했다
서로의 음란한 눈빛에 놀라면서 재미있는듯 눈을 흘기면서 웃는다
"..가희야 솔직히 나 너무 좋거든 이왕 이렇게 된거 기철씨의 좃을 빨아보고 싶은데...그래도 되겠니..?..
"..엄마...하고싶으면 머든지 하세요...오늘은 엄마도 나도 모두가 기철씨의 여자 일뿐이에요...
가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의 뒷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수경은 가희가 자신의 뒷쪽으로 자리를 옮기자 숨을 몰아쉰뒤 자지를 잡고는 다리사이에 엎드렸다
기철의 자지는 참으로 귀여웠다
수경은 조심스레 혀를 내밀어 귀두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짜릿함이 온몸을 휘감는다
(..하흑..이 느낌 얼마만일까...?...)
수경은 혀를 길게 말아 좃을 위로 살짝 감아 돌려 자지를 배꼽 쪽으로 올렸다
좃이 올라가자 수경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다리사이에 머리를 쳐박고는 똥구멍과 불알을 빨고 핥았다
털이 송송 솟아난 똥구멍과 불알에 수경의 타액이 흥건히 묻어 흐릿한 불빛에 반짝였다
수경은 그불알을 기철이 느끼지 못할정도의 힘으로 조심스레 잘근잘근 깨물고는 당겼다
그러자 불알 한쪽이 살짝 들리면서 늘어나더니 입술을 놓자 다시금 주름이 잡히면서 원상태로 오무라 들었다
수경은 자신의 처지를 잊고 기철의 젊은 좃에 넋을 잃어 좃과 불알 그리고 똥구멍을 정신없이 빨아
먹었던것이다
가희또한 엄마뒤에 자리하고는 엄마의 애무에 도취되어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만지고 젖가슴을 쥐고 있었다
(..아앙..엄마 정말 좃 너무 잘빤다 역시 엄마야..너무 멋져요..엄마...저도 이제 섹스에 조금씩 눈이 )
(..떠지는 느낌이에요...아앙..엄마...내 보지좀봐....오줌 싸듯 흘러내려...아앙....내보지..)
가희는 엄마의 노련한 오랄을 보다간 아득한 자신의 첫 오랄이 떠올랐다
(언제였지..? ..아...그러니까 지금부터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꿈많은 여고 2년 그때였을거야..그래..)
여고시절 소녀 가희는 무척이나 시를 사랑했었다
그래서 손에는 자그마한 시집을 항상 손에쥐고 다녔다
두 쪽으로 땋아 내린 머리가 하얀 교복과 잘 어울리는 가희
사람들은 마치 인형처럼 예쁘게 생겼다고들 했다
보통보다 조금큰 키에 뽀얀 살결이 마치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고왔고 또렸한 이모구비에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는 스스로 생각해도 무척 섹시하게 생각되었다
그런 예쁜 가희가 사랑의 열병에 걸렸다
물론 그전에 동네 오빠에게 본의 아닌 첫순결을 주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것은
욕망과 호기심에 행한 단한번의 섹스였지 결코 사랑은 아니었다
어느 화창한 봄날 가희에게 첫사랑의 왕자가 찾아왔다
가희는 첫눈에 그에게 사랑에 빠졌다
그는 조그만 체구에 갸날픈 느낌이 들어 어쩌면 모성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가희는 그에게서 사랑의 향기를 느꼈던 것이다
"진우"
사내는 칠판에 크게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청바지에 하얀 면티를 입은 진우는 새로 부임한 학원 강사였다
명문대를 나왔다는 자신의 소개와 몇가지 강의방식을 말하는동안 가희는 몽롱함을 느꼈다
따듯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모든 사물이 흐리게 보였다
보이는건 오로지 그의 눈과 입술였고 그의 음성은 환청처럼 귀가 아닌 몸으로 느껴졌다
(..어머..왜 목소리가 남성의 성기처럼 내몸에 파고들까...?..이상한 일이네... )
가희는 상대의 음성이 참으로 섹시하다 느끼면서 자리에서 몸을 움추렸다
첫 인상에 가희는 음란하게도 아무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자 팬티안 보지에선 짜릿한 느낌이 전해졌다
가희는 얼굴을 붉히면서 눈을감았다
(..아무튼 내보지는 알아줘야해...알았어요..보지님..집에가서 만져드릴게요..호호.....,,)
(..그러고 보니 자위를 몇일 걸렀네....아휴...내보진 몇일도 못참는다닌가.......)
가희는 동네 오빠에게 순결을 주었고 오빠에게 몇가지 자위를 배웠다
"..가희야 너 손으로만 자위하던데 그것보다 오빠가 좋은거 갈켜줄게..."
가희가 좋아하는 자위는 톡특했다 그것은 계란을 삶아서 하는거였다
계란 두세개를 푹 삶아 미지근한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곤 거울앞에 다리를 벌려 보지털을 정리한다음
계란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비볐다
그럴때 마다 그 느낌은 실제 섹스처럼 정신을 잃을정도로 좋았다
껍질 벗긴 계란은 자신이 예전 입술로 빨아 먹은 오빠의 귀두처럼 부드럽고 따스했다
다른 아이들은 삽입을 위해 긴 도구를 사용한다지만 가희는 오로지 꽁알만의 자극으로도 충분한 절정을
느끼기에 늘 계란을 삶았고 그것을 이용했던 것이다
어쩌다 친구들과 들른 분식집 떡복이에 벗겨진 계란을 보면 가희는 혼자 빙긋이 웃곤했다
가희는 새로부임한 진우 선생님을 보면서 계란이 떠올랐다.
(..너무 예뻐.....말하는것도 왜저리 예쁠까..?..)
여러가지 상상에 얼굴을 붉히며 앉아 있는 가희 옆으로 여기저기 질문이 쏟아진다
"..선생님 이름만 적어주고..... 성은 머에요..?...
"..결혼은 ...했어요....?...
등등 여러가지 질문에 어수선하다
언뜻 귀에 들어온 그의 성은 가희와 같은 " 민 진우 "..였다
(...아...민 진..우....이름도 자기처럼 예쁘네....)
가희는 마음속으로 그를 자기라고 불렀다
(...여보라고 부를까..?...아니지..자기가 어울려..호호...자기야..방가 방가.....호호..)
(...자기야 이건 비밀인데...이제부터는 자기가 내 자위 상대야...알았지.? ...자기...아잉...)
가희는 자위할때면 첫 섹스를한 동네 오빠를 떠올렸고 핸폰에도 그의 자지사진이 보관되어 있다
비록 사진였지만 진짜라 생각하면서 자위를 즐겼다
"...민 가희.!!.나하고 같은 민씨는 가희 하나네..반가워..가희양..."
여기저기서 "우..우..." 질투의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가희에겐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옆자리 친구 영은에게 옆구리를 찔리고 나서야 가희는 놀라서 조그만 소리로
"예에.."..한마디만 하고 얼굴을 붉혔다
영은이는 그런 가희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가희야 ..왜그래...?...어디 아파.?.."
"..으응...?..어.... 그게 ....아무것도 아냐...아프지도 않고.."
가희는 절친한 친구 영은이에게 자신의 심정을 들킬까봐 고개를 숙이곤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
붉어진 얼굴을 닦았다
(...아휴...내가 왜 이러지..얼굴이 너무 후끈거리네...아이 ..이상해...)
(...이시간에 자위생각을 안하나...아휴 ..미치겠어..정말....)
"..얘...영은아 어디 삶은계란 없니..아휴 미치겠네....."
"...어?....웬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얘가 정말 미쳤나...계란은 왜 찾아..수업중에..
"...그것도 삶은 계란을 ....ㅋㅋ
자신의 소개와 몇사람의 질문 그리고 곧바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가희는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강의를 들으려 했지만 집중이 되질 않는다
오히려 가끔씩 스치는 진우에 시선이 화살처럼 느껴져 몸에 쏟아졌다
옆자리 영은이가 허벅지를 찌른다
"...야..!!...민가희...너 표정보닌가 선생님 한테 완죤히 뿅 갔네..갔어..호호...."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손을 가져가 입술을 흠쳤다
"...어머..!.. 서 영은 .. 말하는것좀봐....니가 멀안다고...참내..."
새침떼는 가희
가희는 처음본 진우를 사랑했던 것이다
어느날엔 그를위해 시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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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너무 빠져들어요
뭔가 특별한 걸 가졌나봐요, 내가 무얼할까요
당신은 내곁에 서있어요
지구는 돌고 있지만 난 느낄수 없어요
당신이 날 볼때마다
내 심장은 뛰고 알기도 쉽죠
당신을 사랑한다는건
전에 내가 느낀 그 어떤것보다 많은걸 의미해요
당신은 날 열정적으로 만드는군요
잠도 잘 수 없고
너무 흥분되고 자꾸 깊이 빠져들어요
이런 열정, 하지만 괜찮게 느껴져요
당신을 생각하며 온밤을 지새우죠
내게 말해봐요 당신은 나에게 빠졌죠
내가 유일한 사람이란걸 알거예요
말해봐요, 내 기분은 좋아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내 느낌은 당신에게 달렸으니까요
당신을 사랑한다는건
전에 내가 느낀 그 어떤것보다 많은걸 의미해요
이 열정에 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너무 흥분되고 자꾸 깊이 빠져들어요
열정적이지만 괜찮게 느껴져요
매일 밤낮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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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역시 반에서 제일 눈에 띄는 가희가 자신과 같은 민씨라서 더욱더 호감이 갔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진우가 얻은 원룸이 가희에 집 바로앞 상가 건물였다
입시준비에 여념이 없던 민가희 가끔 문제가 풀리지 않아 짜증도 났다
"..정말 풀리질 않네...선생님께 물어볼까..?......
가희는 책을 들고 입고있던 츄리닝 그대로 선생님 방문을 노크했다
몇번의 노크에도 원룸에선 대답이 없길래 그냥 문을 열어보았다
방문을 열고 들어간 가희는 놀라고 말았다
선생님은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있었던 것이다
가희의 눈에 선생님의 거대한 좃이 꼿꼿하게 보였던 것이다
좃과 다리사이엔 온통 털로 뒤덮여 있었고 선생님은 컴퓨터에 섹스 동영상을 띄워놓고 손으로
거대한 좃을 열심히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가....가희...야.."
선생님 또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좃을잡고 엉거주춤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순간 두사람 사이엔 이상한 기운이 스며들었다
부드럽지만 음란한 분위기랄까...
"..어머....미 ....미안해요..선생님......"
엉겁결에 방문을 닫고 나오기는 했지만 가희의 가슴은 아직도 콩닥거리고 있었다
(...선생님도참...호호...덩치는 마르고 작은데 ..좃은 엄청나네...아이..기분 좋아..호호..")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가희 주머니에 전화가 울렸다
(...어머 선생님....?....네에 알았어요..다시 갈게요...)
가희는 다시금 선생님을 찾아갔다
"...똑 똑..."
"...네에...들어오세요...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들렸다
가희는 문을 조금 열고 빼꼼이 들여다 보았다
선생님은 아까와는 반대로 조용한 모습으로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다
"...우리 가희...무슨일이야...?...
"...선생님 ...나 문제좀 풀어주세요....
선생님은 역시 실력이 좋았다 가희가 아무리 생각해도 풀지 못하던 문제를 간단히 풀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곁에 앉혀놓고 자세히 설명도 해주었다
가희는 다행이란 생각이들었다..갑자기 찾아와 화가났으면 어쩌나 생각했던 것이다
선생님의 이상한 모습을 보았기에 조금은 분위기가 서먹서먹 했지만 이정도로 마무리 榮募째沽?br /> 만족했다
하지만 무엇인가는 서로 이해를 해야했기에 가희는 자신이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거같아서
조심스럽게 선생님을 불렀다
"..저...선생님...."
"..으.응....가희야.."
"..저어.....있잖아요....아까 ..제가 방을 들어왔을때...."
"...아....그거....
선생님은 얼굴이 붉게 상기 되었다..
가희는 그모습이 너무 우스광스러워 속으로 골려줄려고 생각했다..
(..내가 자기 ..자위한거 모를줄 알고 ..호호...어찌 나오나 볼까...?...아잉 저 표정...호호..)
"...선생님 ...그때........뭐 하고 있었어요..?...."
물어보면서 가희는 조마조마 했다.. 혹시라도 화를내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조금 망설이더니 가희에게 물었다...
"...가희야...이제 가희가 내년이면 고 3 이지..?."
"...네에...선생님..."
"...그래 그나이쯤이면 알아두는것도 좋겠구나...너도 좀 이제 알아야지..성에대하여..."
가희는 속으로 코웃음을 치고 모른척 내숭을 떨면서 선생님 입만 주시하고있었다
"...가희야 이런말 너에게 하기엔 쑥스럽지만...일단 네가 아까 내모습을 보았으닌가 하는말인데
....남자들을 여자와 약간은 달라....네 경우는 아직 성에대한 경험이나 느낌을 몰라서 성욕 자체를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계속해서 몸안에 정액이 만들어 진단다
....정액이 먼지는 알지..?..."
"...네에..선생님...그정도는....아이....쑥스럽게...."
"...남자는 그걸 주기적으로 밖으로 배설하지 못하면 욕구불만에 일을 낼수도 있단다 ..
"...신문에 가끔 강간 사건같은것이 나오지 ..? 바로 그걸 못참아서 그런거야
"...그래서 참을수 없을땐 자신의 손으로 좃을 애무해서 정액이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거야...
"...그걸 자위라고도해 ..마스터 베이션..네가 아까 본것이 바로 선생님의 자위모습였단다...이해가 가니..?...
가희는 모든걸 다 알고 있었고 자신도 선생님을 모델로 해서 자위를 했지만 고개를 숙이면서
쑥스러운듯 얼굴을 붉혔다
"..선생님 그럼 남자들은 다 그렇게주기적으로 자위를 .....해..?..."
"..아니 여자친구나 애인이 있으면 섹스를 해서 배출을 하지...아니면 아직 섹스를 못할정도의
..친분이면 손으로 만져주거나 입으로 빨아주면서 배출하기도해 ..내가 아까처럼 컴퓨터를 보면서
..자위를 한건 아직은 그럴만한 여자가 없기 때문이란다....
가희는 솔직한 선생님의 말에 그만 동정심이 들었다
자신은 동네 오빠의 정액도 만져보았고 자위도 몇번 해주었고 또한 섹스도 한번 했기에
그 마음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이다
"...저 ...선생님...그럼 ...제가 ...해드릴까요..?..."
"...뭐어..?....우리 가희가..?..
"...선생님과 전 성이 같고 또한 제자사이라서 섹스는 할수없지만 손으로 해주는 정도는 괜찮을듯 해서요..."
진우는 망설였다..
하지만 사실은 아까 자위도 가희를 생각하면서 좃을 문질렀다
처음 이곳에 올때부터 진우는 제일 예쁜 가희를 점을 찍었다
(..아휴..저 모습..처음보는데 왜이리 좋아질까...가희라고...좋았어...널 먹을꺼야...가희...)
그래서 가희집 옆으로 방을 구한것이고 늘 집에선 반바지를 입는 가희를 볼때마다 흥분이되어
자위를 했던 것이다
가희는 가희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런제의를 했던것이기에 마음이 편했다
마지막 목표는 바로 섹스 였던것이다
"...으응..? ..선생님..한번 해볼게요...네에..?.."
진우는 얼굴을 붉히면서 가희를 바라본다
"..그래 그럼..한번만 해보자..그런데 이건 절대 비밀이야...?...
"...그건 염려 마세요....호호...."
진우는 츄리닝을 벗고는 조심스레 자신의 좃을 끄집어냈다
"...어머 ..너무 커....아휴....호호..."
가희는 절로 감탄사를 토했다 아까 얼핏 보았던 선생님의 좃은 검게만 보였지만 지금에 좃은
귀두가 붉게 빛나는것이 너무나 귀여웠다
또한 우뚝솟아 하늘을 바라본채 자신을 향해 껄덕거리는 좃을 오랜만에 보닌가 너무나 좋았던 것이다
선생님은 가희에 손가락을 잡고는 윗부분은 귀두라며 자위시 가장 중요하다고 일러주었다
기둥부분이 되는곳에는 굵고 딱딱한 음경이 포피에 감싸져 있었고 검붉게 물들어 있는 커다란 귀두
끝에는 구멍이 하나 있어 그 구멍에는 언저부터인지 맑고 깨끗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선생...님...너무 ...뜨거..워...아이..."
가희는 조심스럽게 선생님의 좃을 잡고서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선생님은 울것같은 표정으로 가희를 바라본다
"...잡은손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 보렴...."
가희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달아 오를대로 달아오른 선생님의 좃을 잡고는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다
좃의 밑둥을 위로 흔들때 마다 귀두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가희는 3 년전 동네 오빠의 좃을 만진이후론 이번이 처음이었다
너무나 신기했고 재미있었다 가희는 점점더 열심히 손을 바꾸어 가면서 흔들어 주었다
선생님도 숨을 몰아쉬면서 자신의 좃을 쳐다보았다
예쁘고 착한 제자에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고운 입술을 오므리면서 자신의 검붉게 달아 오른 좃을 만지는 하얀 가희의 손가락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진우는 더이상 끓어 오르는 오르가즘을 참지 못했다
"...가....희야...아흑...지금...아앙...나온다...정..액이...아아앙.."
가희는 선생님의 좃이 갑자기 떨며 커진다는 생각이 들때 갑자기 좃이 뜨거워지면서 하얀
액체를 확 뿌려져 나왔다
하얗고 따스한 액체가 자신의 코앞까지 튀어 올랐다가 선생님의 배꼽과 자신의 손가락사이에
묻었던 것이다
약간 쳐진 좃에선 아직도 흐믈 흐믈 정액을 너댓번 더 흘렸다
그제서야 좃은 잠잠해 졌고 선생님도 안정을 찾은듯했다
진우는 가희가 너무나 대견스럽게 느껴져 길게 땋은 머리를 쓰다듬었다
가희는 희미한 밤꽃향기에 숨을 깊게 쉬어 맡으며 정액을 집게 손가락으로 찍어 보았다
미끈한 느낌이 들었다 오줌처럼 더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니 땀이 송글송글 맺힌얼굴로 조용히 웃고 있었다
가희는 선생님의 정액을 혀에 갖다 대었다
조금은 찝지름 했지만 그런데로 맛이 괜찮았다
가희는 배꼽에 남은 정액을 다시 찍어선 모두 빨아 먹었다
그모습에 선생님은 또다시 몸을 떨면서 한숨을 내쉰다
가희는 눈을 흘기면서 축처진 좃을 잡고는 주변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았다
털과 배꼽사이의 정액을 다 빨아 먹은 가희는 마지막으로 귀두에 남은 정액을 먹기위해
입을 동그랗게 벌리곤 선생님의 좃을 입에 머금었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좃을 빠는 것이다
축 쳐졌던 선생님의 좃이 다시 불끈 일어섰다
"..가희야...맛이 어때..?.."
선생님이 다정스럽게 물었다
"...으응....괜찬아요...그런데로...아흡...."
"...가희야...이렇게 된거....그러니까........"
"...으..응..?....왜.? ...말해보세요...선생님...."
"...페라치오라고 있는데...그걸로 한번더 해줄래..?...
"...페...라....치..오..?...그게 먼데요...?..
"...방금처럼 입으로 핥지만말고 손으로 해준것처럼 흔들면서 하는거야..."
"...아잉...선생님도....창피하게...
"...가희야...그러지 말고 내 부탁 한번 더 들어주렴...으응...?..."
선생님은 애원하듯 우는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가희는 선생님의 좃을 잡고 바라보았다
다시금 성욕을 느껴 정액을 배출하고 싶은지 껄덕 거리는 좃이 애처롭게 보였다
가희는 한쪽머리를 손으로 걷어 올려 귀 뒤에 감아 붙였다
그리곤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은채 선생님의 좃을 입안 가득 넣었다
"...아흑....좋아.....으윽..."
선생님의 기분좋은 신음소리가 들여왔다
가희는 입속의 좃을 혀로 천천히 핥아 나갔다
밋밋한 좃으니 온기가 입술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가희는 입안에 아까와 마찬가지로 맑은 물이 흘러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그 액체는 귀두에 미끄럽게 묻혀주었고 더 많이 나오는 액체는 목구멍으로 넘겼다
가희는 그 액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고 타는것처럼 갈증을 느꼈다
가희는 점점 자신의 머리를 빨리 흔들어야 액체를 더 많이 마실수 있다는 생각에 힘차게 머리를
흔들고 또 흔들었다
이정도쯤이면 선생님의 정액이 자신의 갈증을 풀어줄듯한데 선생님은 아직은 아닌듯했다
대략 이분정도 더해주자 선생님의 자지에 변화가 일어났다
"...아아악...가희야....아아악...가희야...나 ...정액이 나와...아아앙..."
가희의 입속에 선생님의 좃이 다시 터질듯 부풀어 오르더니 정액을 강하게 뿜어 됐다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입속에 흘르는 정액을 음미했다
가희는 선생님의 정액을 입안 가득 담고는 좃을 上駭?br /> 선생님은 가희의 얼굴을 조심스레 잡고는 당겼다
눈을 흘기는 가희의 입에서 하얀 정액이 약간 흘렀다
가희는 징긋 윙크를 하고는 목젖을 움직였다
""..꼴까닥..!...
가희의 몸으로 진우의 정액이 들어간것이다
"..가희야...정말 고마워....."
"..선생님도 참...저도 좋았어요...
선생님은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 좋았지만 가희는 약간은 창피했다
또한 자신의 음부에 짜릿짜릿한 느낌은 더 더욱 진하게 올라왔다
선생님의 사정에 가희의 보지에선 그야말로 불이 났던 것이다
그 모든걸 참고 이겨내어 두번씩이나 사정을 하게한 가희
자신의 지금은 정말로 성인이 다된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가희...다음에 또 부탁해도 될까...?.."
".네에..선생님..가급적 ..도와드릴게요....
"..그래 고마웠어...그리고 오늘일은 절대 비밀인거 알지..?..."
가희는 만족한 표정으로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와왔다
"...아휴....미쳐...내보지...아앙....."
완전히 흠뻑 젖어버린 팬티를 집어 던지고 침대에 벌렁 누웠다
잠을 청했지만 자꾸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바람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자꾸만 선생님의 뭉클뭉클 밀려오는 정액과 커다란 좃이 머리속을 꽉 메우고 있던 것이다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어루만졌다 점점 느낌이 좋아졌다
"...아흑......아아앙..."
눈앞이 캄캄해지고 온몸이 짜르르 저려온다
구름속에 떠있는 형상이다
"...아아아.앙....달콤한 오르가즘...아아앙...미쳐.....아앙..."
자위를 할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뿐 가희는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알았던 것이다
오늘은 방금 진우선생님의 좃을 그것도 두번씩이나 사정하게 했던것이 너무나 자극적이라서 지금의
오르가즘은 평소보다 더 진하고 달콤했다
가희는 웃옷도 벗어 알몸으로 이불을 덮고는 꿈나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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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은 가희에게 페라치오를 그만 할까..?..하는 눈치를 보내자
예전 진우와의 사랑에 잠시 정신을 팔렸던 가희는 보지를 만지면서 더하라는 눈빛을 보낸다
잠시 망설이던 수경은 고개를 돌리곤 기철에 좃을 조심스레 귀두부터 천천히 입에 넣었다
귀두가 입안가득 담겨진다
수경은 혀를 이용해 귀두를 핥았다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자 잠시 기철이 꿈틀 몸을 떤다
순간 수경의 몸이 경직된다
"...하흡...어떻해.....내가 너무세게 빨았나...?...
한번 몸을 뒤흔들던 기철이 다시 숨을 몰아쉬고는 조용했다
뒤에 있던 가희가 올라와 기철의 좃을 잡고는 망설이는 엄마의 입에 다시금 넣어준다
수경은 아까보단 조금 약하게 귀두를 핥았다
가희는 조용히 무릅을 돌려 수경의 엉덩이를 항문과 함께 쓸어 내렸다
수경은 가희의 의도를 눈치채고는 눈을 흘긴다
"...아잉..가희야..안되...하지마..응...?...
가희는 엄마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높이로 들어 올리곤 쫙벌어진 항문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속삭였다
"..엄마...내가 하는데로 그냥 몸을 맡겨요...알았지..?...
수경은 기철의 다리사이에서 좃을 입에 물고 있었고 가희는 엄마의 항문을 만지고 있는것이다
두세번 고개를 저으면서 가희에게 눈치를 주었지만 가희는 엄마의 항문과 한동안 눈싸움을 하듯 처다보더니
항문에 졌는지 엄마의 똥구멍에 혀를 쑤셔 넣었다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세운덕에 가희혀는 엄마의 똥구멍에 약간 들어갔는지 혀끝이 따뜻해졌다
수경은 입안 가득 기철의 귀두를 물고 있어서 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간간히 좃과 입사이에서
소리가 흘러나왔다
"...허헉...어째...아앙...가희야...거긴 너무 지저분해...아앙..하지마...
"...아흥 엄마야...나 죽겠어...이기분 ...아앙...미치겠단 말야...
"...가희야 나도 흥분되 죽겠단 말야...그러니 그만해주렴..아앙..?...
수경은 가희의 입술을 피하려고 허리를 돌렸지만 꽉잡은 가희의 손에 꼼짝도 할수 없었다
두여인은 조용한밤 남편이 잠든사이 열정을 불태웠다
가희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때렸다
"..흐흑....!!!..미쳐...
수경은 깜짝 놀라 입에 물고 있던 기철의 좃을 뱉었다
"...하흑...가희야....
가희는 음란한 엄마의 모습에 이제 엄마를 위하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충족이 더 급했고 간절했다
애액이 줄줄 흐르는 엄마의 보지를 가희는 "쭈욱 "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항문을 빨리고 몸을떨었던 수경은 보지가 통째로 가희 입속에 빨려드는 느낌이 들자 그만
다시 물고 있던 좃을 자기도 모르게 깨물었다..
"...허헉....여보...아파...잠좀자자...아아...아침에 일어나서...알았지...?...음냐...음냐..
두여인은 동시에 숨을 멈췄다
순간적으로 가희가 답을했다
"...아잉 여보야..당신은 자고있어..조금만 빨고 잘게...알았지 여보...?....
"...음냐....아앙..알았어....그럼 나 잘게....조금만해...우리 여보야...음냐.
기철은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면서도 한손은 좃을 물고 있는 수경의 머리를 당겼다
(...어머 어머...이를 어째...아앙...어떻해....가희야..)
좃을 물고 어쩔줄 모르고 있던 수경은 기철이 잠결이지만 머리를 잡자 오히려 편했다
입안에 귀두를 혀로 ?어주고는 거세게 빨아먹었다
그제서야 수경은 물고있는 기철의 좃에 변화가 일어나는걸 느꼈다
한입가득 담겨진 좃에 울컥 울컥 힘이 느껴졌다
조금씩 기철은 좃에 애무를 느끼기 시작하였고 잠결이지만 자신의 머리를 잡고 당기자
수경은 머리를 흔들어 펌프질을 해주었다
"...아아..더 ...더깊숙이 아아..이느낌이 좋아...아아...여보...음.."
기철은 비몽사몽 희열을 느끼는지 점점 좃이 커져 혈관이 불뚝 느껴졌고 무의식중에 자신의 좃을
자꾸만 수경의 목구멍으로 밀어부쳤다
기철은 귀두가 좁디좁은 목구멍에 걸리면서 지나가자 그 감촉에 흥분하면서 좃을 더키웠다
한동안 뒤에서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던 가희는 다시 똥구멍을 핥으면서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애써 조용히 신음을 참고 참았던 수경
그열정을 견디지 못하고 보짓물을 가희 손가락에 조금씩 쏟아 부으며 몸을 떨었다
"...아악...아흐흑..나 어떻해...아앙....
수경은 격한 신음을 내면서 입에 담았던 좃을 뱉었다
가희는 엄마가 이제는 돌아올수 없는 열정에 다달은것을 느꼈다
슬며시 일어난 가희 엄마의 엉덩이를 남편의좃에 박히도록 앞으로 밀었다
"...허헉..."
"...하흡..."
짧은 신음이 두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튀어나왔다
가희의 도움으로 남편 기철의 좃이 엄마 보지에 삽입 된것이다
수경은 숨을 멈추곤 조용히 기철의 몸위에 안겼다
(..아흥...너무 좋아...이 좃..하학..어머...꿈틀거리네...아앙..좋아 죽어...)
기철은 잠결이지만 품에 안긴 수경의 엉덩이를 잡고는 당겼다
"..아학...안되...아앗...더 당기면 자궁끝을 찌른단 말야..안되..아앙..
기철은 상대가 신음을 내면서 좋아하자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었다
한편 가희는 남편의 좃이 엄마의 보짓속을 들락거리면서 뿌직뿌직 애액을 밖으로 뿜어내자 보지밑으로
고개를 쳐박고 남편의 좃과 불알을 핥고 또 핥았다
처음엔 주춤하던 엄마도 기철의 좃이 자꾸만 자궁속을 헤집고 흔들자 그 율동에 맞춰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자기야 조금만더 세게 돌려봐...아앙..좋아....
수경은 그 소리가 남편의 소리처럼 들렸다
"..네에 기철씨 알았어요....당신의 좃을 제 보지로 더세게 빨아드릴게요...아앙..좋아...
수경은 기철의 좃을뿌리채 보짓속에 넣으려는듯 강하게 보지를 퍽퍽 내리쳤다
"...퍽..퍽..퍽..!!...
좃과 보지 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에 따라 두사람의 신음소리 또한 더욱더 커져갔다
수경은 정신이 없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에 꽂혀 껄덕거리는 좃이 누구에 것이든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기철이가 깨어나 자신을 거부 하여도 수경은 섹스를 멈출수가 없는것이다
이제 신음을 참고 싶지 않았다 전해지는 느낌 그대로 하고싶었다
(...가희야..너무 너무 고마워...잊지않을꺼야 ...아앙..)
수경은 자신의 보지밑에서 가희의 뜨거운 혀를느꼈다
"...가희야..내보지 불날거 같아...아앙...가희야....
자신의 아랫쪽에서 느껴지는 가희의 혀와 신음하는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수경은 보지를 힘을주었다
그러자 보지에 물려 자궁을 찌르던 좃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악..여보야...나 ..나온다...나 싼다고...아아악..."
기철은 수경의 보짓속에 정액을 소방호스 처럼 뿌려댔다
수경도 자신의 보짓속에 좃물을 느끼자 이를 악물고 참았던 열기를 내 뿜었다
"...아악 ...나도 ..나도 또 나와...아아악....당신좃 너무 대단해..아아악...
"...안되 그만 힘줘..아앙...자지를 그만 껄덕이게 해...아앙..미친단말야.."
수경은 이자리가 어떤자리인지를 잊은듯했다
그녀에겐 오로지 온몸에 퍼지는 쾌락만이 있는것이다
울컥 울컥 보짓물을 흘리면서 전신을 떨면서 기철의 가슴을 할퀴었다
수경은 목젖까지 올라오는 열정에 몇번이고 숨을 헐떡인다
기철의 좃은 여전히 보지속에서 꿈틀거렸고 그 강한 자극에 수경은 절정의 교음을 터트렸다
"...아악..여보...나죽어....아아악...그래요..이 좃맛...아앙..너무 맛있어....
한동안 몸을 떨던 수경 기철의 가슴에 숨을 고르면서 업드렸다
잠결에 시작한 섹스
어느정도 잠에서 깨어나 나른한 쾌감을 토해내곤 조용히 숨을 고르면서 평정심을 찾으려고 애를 쓰던
기철은 문득 섹스 상대가 가희가 아닌거 같아 이상하단 느낌에 강하게 허리를 올려쳤다
옴찔옴찔 보지를 조이면서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마져도 담고자 조용히 숨을 짧게짧게 고르던 수경
기철의 마지막 강한 펌프질에 놀란 나머지 정신을 잃었다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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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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