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야설 입니다.게이에 대해 너무 혐오감이 많으신분들은 일단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말초신경 자극위주의 소설입니다.내용은 없고 정사씬 위주의 소설입니다.
혹시 괜찮은 스타일 남자에게 환상적인 마사지 한번 받아보시고 싶은신 잘생긴 근육있는 남자분들 쪽지주세요~
제가 맘에들면 무료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대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좋겠죠)
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그가 나의 수건으로 좆을 씻고 애널을 씻어주려고 하는데 말을 했다.
"너 애널에 털이 좀 있다..이거 좀 짤라주고 싶은데.."
"자주 미는데..좀 되서 자랐나봐요"
"그래?ㅋㅋ기왕하는거 우리 서로 자지털이랑 겨드랑이털 빼고 다 밀어볼까?"
"그래요..뭐 몸 깨끗하게 하면 좋죠.."
우리는 서로의 털을 밀어주려고 샤워실에 다시 앉았다.
"뭐 다리털은 별로없네"
"형은 좀있네요.밀어 드릴게요"
"그래.."
나는 쉐이빙폼(면도크림)을 다리털에 뿌린후에 형의 허벅지뒤에 털까지 몽땅 밀었다.
그도 나의 다리의 자잘한 털들을 모두 밀었다.
자지 바로 아래허벅지 부분의 털들까지 모두 미니까 다리가 더 매끈하고 근육의 선이 더 살아났다.
"와..형 다리 정말 이뻐졌는데요..태닝한다리에 털없으니까 더 이뻐요"
"원래 그래서 보디빌더들 보면 털들을 밀잔아..다 이유가 있어서 미는거야.."
나와그는 다리털을 밀고면서 자지를 손으로 만지지 안았음에도 자지는 하늘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그자지는 벌떡벌떡 움찔움찔 거렸고..계속해서 프리컴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나 털 미는 페티쉬는 없었는데..여기와서 생긴거 같아요.."
"난 원래부터 내털 밀면서 내좆에서 쿠퍼액 엄청 흘렸는데..털미는것도 엄청 흥분돼..지금 다리미는것정도로 그러다니..ㅋㅋ"
그는 그러더니 내 배렛나루에 있는 털을 밀기 시작했다.
"나 배렛나루 털 미는 동안 너가 스스로 젖꼭지 만지고 있어봐"
"그런 쪽팔린 포즈를...어떻게 해요.."
"ㅋㅋ..그래서 먼저 하라고 한건데..부탁이야.."
"알았어요..이렇게요?"
나는 배렛나루를 밀리면서 내두손으로 내 젖꼭지를 마구 애무해댔다.
"아 미칠거 같아요..털밀면서 젖꼭지 미는거..너무좋아..아아ㅏㅏㅏ.."
"나도 이제 쪽팔린거 더이상 없을거같아..나도 빨리밀어줘"
그는 자지를 발딱세운 상태에서 배를 눈앞에다 들이밀었다.
"진짜 형이랑 저랑 오늘 프리컴이 끝이 없이 나오네요..오줌 처럼 나와..ㅋ"
"빨랑 밀어줘..나도 내 젖꼭지만지면서 남한테 배렛나루 밀리기는 첨이야.."
나는 배렛나루를 밀고..형의 자지털에서 튀어나온부분을 예쁘게 정리해줬다.
물론 그는 털이 밀리는동안 자신의 젖꼭지를 자신의 두손으로 마구 애무해댔다.
이제 가슴털을 밀려고 하는데 둘다 털이없었다.
"너도 가슴털은 미는구나.."
"아뇨..전 없어요..형은 미나봐요."
"오 부러운데..가슴털은 난 좀 나는데 밀고다녀..나중에 제모할까 생각중이야.."
"뒤돌아서 후장 내밀어봐"
나는 역시나 자지를 발딱세운체 쭈그리고 앉아서 후장을 얼굴에 갔다 댔다.
"아주 프리컴을 싸는구만.."
"빨리 애널에 있는 털이나 밀어주세요..밀리고 싶어..죽겠어요.."
"알았어..너무 보채지마.."
애널에 쉐이빙폼이 발라졌다.
오늘 처음으로 후장에 자극이 가니까..자지에서 아까 나오고 있던 양보다 더 큰 프리컴이 떨어졌다..
그는 갑자기 눕더니 크게 방울져 떨어지는 프리컴을 받아먹었다.
"이렇게 큰걸 떨어트리다니..완전 흥분했네.."
"처음 애널에 자극이 와서..ㅜㅜ"
그는 내 후장에 있는 털을 밀때마다 내 애널은 움찔움찔 거렸다..
"아따..좀있다가 움찔 거려..다밀어야 움찔거리는 모양이 잘 보이지..ㅋ"
"ㅜㅜ"
그는 후장과 자지밑 불알털까지 깨끗하게 밀어줬다.
그는 한참동안 내 애널을 감상했고 나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애널을 움찔움찔 해줬다.
치솟아 오른 자지끝에서는 계속 프리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애널 주름 움직임까지 다보여..태닝한 애널 보니까 진짜 존나 꼴리고 흥분되네.."
"나도 이런 부끄러운 모습 형한테 보여주니까..자지 존나 꼴리고..쪽팔린게 흥분으로 바뀌네요"
"*센조이*도 하고왔지?깨끗한 후장이니까 있다가 존나 빨아줄게"
(센조이 : 애널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서 이물질을 없애는것..관장과 비슷하다고 보면됨)
"빨리 내 애널도 밀어줘..감상도 좋지만..밀리는 기분도 느껴봐야 겠다"
그는 누운채로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후장을 내 얼굴에 들이 밀었다.
그러면서 벌써 자기의 두손은 젖꼭지에 가있었다.
"형 포즈는 앞으로 다른데서 하지말아요..아 보는 내가 다 창피해..ㅋㅋ"
"그런것도 지금 다 흥분되니까..그냥 밀어줘..오늘 자존심다 포기했어.."
나도 그의 후장털과 불알털..자지털까지 말끔히 밀어 버렸다.
그는 내가 주문하지도 안았는데도..벌써 애널을 움찔움찔 해댔다.
궁딩이도 완전 힙업되서 빵빵한 엉덩이를 내밀고 애널을 움찔거리는걸 보니까 눈을 뗄수가 없었다.
"스쿼트 열심히 했나봐요..힙업된게 장난아니네요..ㅋㅋ"
(스쿼트 : 헬스 운동종류의 하나..하체운동..스쿼트 보다 런지를 열심히 하면 더 힙업됩니다..참고하세요..-_-;;)
"애널 보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다니.."
손가락으로 애널의 주름들을 살짝살짝 터치해주더니..그의 자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프리컴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젖꼭지를 애무해주면서 움찔하는 애널을 좀 더 감상했다.
"아아ㅏㅇㅇ아ㅏㅏㅏㅏㅏㅏ...야..젖꼭지로 싸버리겠다..빨리 침대로 가자.."
"형..프리컴이 흰색액체로 나와..정액같은데..아직 정액은 아니네..ㅋㅋ"
나는 그의 젖꼭지를 놓아주었고..우리둘은 딥키스를 하면서 샤워실을 나왔다.
--글쓴 후기
역시나 쓰면서 프리컴이 장난 아니게 흘렀네요..
이번에는 털을 미는 페티쉬류 글을 한번써봤습니다.(분류에도 없던 페티쉬추가)
개인적으로 다리털이나 가슴털 배렛나루는 근육을 돋보이려고 밀고 다니는 편인긴 하지만..--;;
그쪽 페티쉬는 없습니다..조금 흥분되기는 하지만..남이 밀어주면 모르겠네요..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나는건..이렇게 대화하면서 하는 게이야동류는 없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기왕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 두명이 나와서..ㅋㅋ
뭐 그냥 상상이니까..
그리고 일본의 만화작가들중에서 저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분들이 상당수 만은데..
알고보면 그리 하드한 플레이도 아닌데..좀 아쉽네요..
여튼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글에대해 추가하고 싶은 내용..또는 이런부분은 수정하거나 고쳐야 겠다 라는 것 리플로 써주세요.
겸허히 받아들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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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좋겠죠)
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말초신경 자극위주의 소설입니다.내용은 없고 정사씬 위주의 소설입니다.
혹시 괜찮은 스타일 남자에게 환상적인 마사지 한번 받아보시고 싶은신 잘생긴 근육있는 남자분들 쪽지주세요~
제가 맘에들면 무료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대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좋겠죠)
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그가 나의 수건으로 좆을 씻고 애널을 씻어주려고 하는데 말을 했다.
"너 애널에 털이 좀 있다..이거 좀 짤라주고 싶은데.."
"자주 미는데..좀 되서 자랐나봐요"
"그래?ㅋㅋ기왕하는거 우리 서로 자지털이랑 겨드랑이털 빼고 다 밀어볼까?"
"그래요..뭐 몸 깨끗하게 하면 좋죠.."
우리는 서로의 털을 밀어주려고 샤워실에 다시 앉았다.
"뭐 다리털은 별로없네"
"형은 좀있네요.밀어 드릴게요"
"그래.."
나는 쉐이빙폼(면도크림)을 다리털에 뿌린후에 형의 허벅지뒤에 털까지 몽땅 밀었다.
그도 나의 다리의 자잘한 털들을 모두 밀었다.
자지 바로 아래허벅지 부분의 털들까지 모두 미니까 다리가 더 매끈하고 근육의 선이 더 살아났다.
"와..형 다리 정말 이뻐졌는데요..태닝한다리에 털없으니까 더 이뻐요"
"원래 그래서 보디빌더들 보면 털들을 밀잔아..다 이유가 있어서 미는거야.."
나와그는 다리털을 밀고면서 자지를 손으로 만지지 안았음에도 자지는 하늘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그자지는 벌떡벌떡 움찔움찔 거렸고..계속해서 프리컴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나 털 미는 페티쉬는 없었는데..여기와서 생긴거 같아요.."
"난 원래부터 내털 밀면서 내좆에서 쿠퍼액 엄청 흘렸는데..털미는것도 엄청 흥분돼..지금 다리미는것정도로 그러다니..ㅋㅋ"
그는 그러더니 내 배렛나루에 있는 털을 밀기 시작했다.
"나 배렛나루 털 미는 동안 너가 스스로 젖꼭지 만지고 있어봐"
"그런 쪽팔린 포즈를...어떻게 해요.."
"ㅋㅋ..그래서 먼저 하라고 한건데..부탁이야.."
"알았어요..이렇게요?"
나는 배렛나루를 밀리면서 내두손으로 내 젖꼭지를 마구 애무해댔다.
"아 미칠거 같아요..털밀면서 젖꼭지 미는거..너무좋아..아아ㅏㅏㅏ.."
"나도 이제 쪽팔린거 더이상 없을거같아..나도 빨리밀어줘"
그는 자지를 발딱세운 상태에서 배를 눈앞에다 들이밀었다.
"진짜 형이랑 저랑 오늘 프리컴이 끝이 없이 나오네요..오줌 처럼 나와..ㅋ"
"빨랑 밀어줘..나도 내 젖꼭지만지면서 남한테 배렛나루 밀리기는 첨이야.."
나는 배렛나루를 밀고..형의 자지털에서 튀어나온부분을 예쁘게 정리해줬다.
물론 그는 털이 밀리는동안 자신의 젖꼭지를 자신의 두손으로 마구 애무해댔다.
이제 가슴털을 밀려고 하는데 둘다 털이없었다.
"너도 가슴털은 미는구나.."
"아뇨..전 없어요..형은 미나봐요."
"오 부러운데..가슴털은 난 좀 나는데 밀고다녀..나중에 제모할까 생각중이야.."
"뒤돌아서 후장 내밀어봐"
나는 역시나 자지를 발딱세운체 쭈그리고 앉아서 후장을 얼굴에 갔다 댔다.
"아주 프리컴을 싸는구만.."
"빨리 애널에 있는 털이나 밀어주세요..밀리고 싶어..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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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후장에 자극이 가니까..자지에서 아까 나오고 있던 양보다 더 큰 프리컴이 떨어졌다..
그는 갑자기 눕더니 크게 방울져 떨어지는 프리컴을 받아먹었다.
"이렇게 큰걸 떨어트리다니..완전 흥분했네.."
"처음 애널에 자극이 와서..ㅜㅜ"
그는 내 후장에 있는 털을 밀때마다 내 애널은 움찔움찔 거렸다..
"아따..좀있다가 움찔 거려..다밀어야 움찔거리는 모양이 잘 보이지..ㅋ"
"ㅜㅜ"
그는 후장과 자지밑 불알털까지 깨끗하게 밀어줬다.
그는 한참동안 내 애널을 감상했고 나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애널을 움찔움찔 해줬다.
치솟아 오른 자지끝에서는 계속 프리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애널 주름 움직임까지 다보여..태닝한 애널 보니까 진짜 존나 꼴리고 흥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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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상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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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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